@@한고을-f7c gp근무하다가 20년도에 전역했습니다 그때도 이미 있는 공용화기들 원활히 쓰기에는 인원이 너무 부족했어요. 배치한다면 화력은 엄청 나겠죠 근데 이 영상에서도 발칸 운용시 인원이 많이 필요하다는데 이미 열악한 최전방 상황 인데 글쎄요... 군복무 단축도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사람은 부족했거든요. (물론 이미 전역 했으니까 하는 말이지만ㅎ)
발칸은 연사력이 빠른거지, 위력 자체가 강하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북괴는 소형 장갑차에도 30mm 포를 장착한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여기에 발칸 들이대면서 맞서다간 우리 장병들 목숨이 위험합니다. 북한의 기계화 전력 자체도 물량이 많으니 20mm 쏴갈겨봤자 관통도 제대로 못할 가능성도 크고요 또 발칸 교범 읽어보셨으면 알겠지만 (심지어 운용해보셨다고 하니), 공중목표랑 지상목표 여부에 따라 포구 조임쇠 형태를 바꿔줘야 하고, 또 탄도 대공사격 후 탄 낙하로 인한 아군피해를 막는 자폭탄과, 지상사격용 일반 고폭탄이 탄종이 다르잖습니까? 차라리 지상전 때는 K21의 40mm 포로 통일해서 파괴력/관통력/사거리 셋 다 확실히 확보하고 사격하는게 낫습니다. 20mm를 굳이 지상전에 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김낙낙씨 테러용 드론이 주 대상일 뿐만 아니라 전면전 상태에서 야전방공담당 아닌가요? 그 미사일 쏘는 드론 즉 무인기를 담당해야하는 임무가 이들에게 있지 않을까요? 장거리 공대지 무기까지 잡자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헬파이어 수준의 8~10km사거리 미사일을 쏘는 무기에는 대항할 수있어야한다고 봐요. 이런 단거리 공대지 미사일 무인기 요격하겠다고 진격하는 가운데 천궁끌고와서 배치하는건 늦고 전술기는 다른임무 수행하기 바쁠거같은데 거기에 드론뿐만아니라 공격헬기에도 완벽한 대처는 어렵지만 맘놓고 원거리에서 미사일을 쏘는 걸 견제, 위협을 줄 수있는 무기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의미에서 비호복합도 개량을 통해 미사일사거리를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궁은 이제 짧아요... 2가 나와줘야함
교전거리를 늘릴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30mm으로는 대략 3km일텐데 적어도 공격헬기 대전차미사일 사거리는 되어야하지않을까 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드론들도 다 대전차미사일 쏘고있는데 그거 다 구경만하고있을 수는 없잖아요. 요즘 드론들도 접근안하고 원거리에서 미사일쏘던데 신궁도 팔이 짧은마당인데 그마저도 없다니...
개인적으론 지상군의 중거리 화포체계를 40mm로 통일하고, 대공차량에는 공중폭발탄을 지급했으면 좋겠음. 연사력은 좀 딸려도, 사통장치가 똑바로 작동하는 이상 40미리 탄두가 공중에서 터지면 날파리 같은 소형 드론도 더 잘 잡지 않을까 함. 또 저 30미리가 미국이 쓰는 30미리랑 실제규격도 다르다던데 , 나중에 실전에서 미국에게 보급받을 때 불편한 점이 생기지 않을까도 걱정되고
@@trezle4547 드론도 미사일을 쏘는 시대인데 드론잡겠다고 나온물건이 드론 못잡는 모습을 보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나중엔 대공담당이 아니라 지상전지원하고 있을거같다는 느낌이...저도 구경 늘리는거에 찬성이긴합니다. 조금이라도 사거리도 길어지고 차라리 더 많은 파편으로 요격하는게 낫지않나 싶기도하고요 물론 이제와서 바꾸는 결정이 나오기 어려울듯 합니다
서방제 대표적인 헬파이어 미사일이 사거리 8km쯤 되고 우리군이 운용중인 spike nlos가 20km쯤 되는데 포로 잡는건 불가능이죠. 터키의 바이락타르도 대당 60 억쯤 하는데 이런건 본격적인 방공부대가 잡아야죠. 대신에 is등이 ied를 중국산 수백만원짜리 드론으로 낙하시켜 프랑스 특수전 병력이 사상하는 등 전과가 있는데 이게 기존 맨패즈 등으로 요격하기엔 가성비도 안맞고 다수로 운용하면 대응에 한계가 있는데 이런 거엔 효율적이죠. 우리군도 드론에 박격포탄을 얹는 형태로 개발했다고 하더군요. 카메라로 보고 3d 프린터로 포탄에 날개 달아서 공격하는 식으로 테러단체들이 요긴하게 쓰는데 무시못하죠.
이 물건은 고성능 국지방공레이더와 연동돼서 탐지 추적되는 체제입니다. 빈약한 자체 사통이나 EOTS에 탐지를 의존하는 시스템이 아닌 걸로 압니다. 비호는 전선에서 적의 안둘기가 아닌 야전에서 기갑부대앞에 출몰하는 공격기나 직승기 세력 격퇴에 목적이 애초에 있었습니다 (90년대 개발착수당시). 인민군의 지금도 만만찮은 공격헬기 세력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30미리 체계를 굳이 쓰는이유는? 비호체계와 차륜형 장갑차로 너무 가격에만 신경쓴거 아닌지? 30미리 체계가 사장된 수준인걸로 아는데? 공중폭발탄은 개발해놓고도 안쓰고 있고 지금 사용하는 비호탄도 80년대부터 쓰던 엄청나게 옛날 탄일텐데... 궤도차량에 쓰던 체계를 차륜형에 붙이면서 명중률이나 반동 등에서 분명 문제가 많을테고 개량형도 아닌 신품으로 이걸 뽑아내고 있으니 앞으로 10년 이상은 더 쓸텐데.... 사실상 방공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육군에서 얼마나 야전 방공을 우습게 보는지 알수 있는 부분임.
2:14 왜 이리 차륜형을 빨지?? 전쟁이란걸 모르나? 전쟁 터지면 사방이 비포장 도로화 되는건데, 시시한 수류탄 하나만 터져도 왠만한 도로 빵꾸, 포트홀이 지천으로 널리는 거다. 게다가 시가지는 무서진 건물, 화재, 각종 파편과 잔해로 인해 왠만한 곳은 포장도로라도 비포장 도로보다 더 심각하게 부서지고 끊어지고 단차 생겼을텐데, 무신 포장도로 타령?? 궤도형은 도로에 파편이 가득하고 단차가 심해도 다 깔아뭉게면서 기동이 가능하지만 차륜형은 시속 5km로 벨벨벨벨 기어서 살살 가능 정도, 민수용 차량은 아예 기동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게다가 아무리 런플랫 할애비를 껴줘도 사방에 쇳조각, 파편 투성이라 금방 펑크 터지는데 8륜이 아니라 80륜이라도 그거 빵꾸나는거 못 감당한다. 8륜이더라도 바쿠 하나만 해먹어도 최고 속도 못내는건 고사하고 아예 포장 도로에서도 살살 회피 기동밖엔 못한다. 차륜형은 죽었다 깨어나도 기동성에선 궤도 차량과 깝을 칠 수가 없는건데 실전을 안치뤄서 그런가?? 차륜형이 포장도로 기동력이 우월하고 랠랠랠랠,,, 거리면 진짜 그런줄 아는 놈들이 참 많다. 실전 터져봐야 왜 차륜형이 쓰레기 인지 알지. 단가는 최신형이랍시고 궤도형 만큼이나 비싼 이뿐 쓰레기 차량가지고 전쟁해봐라. 애로 사항이 많이 피어 날게다. 그렇게 포장도로 최고속도 해쌀려면 꼴랑 2억 5천만원짜리 포르쉐 911을 뽑으라니까, 반나절이면 평양 도착하겠구먼.
민간차량이면 문제가 있겠죠 ㅉㅉㅉ 근데 저거는 군용 장갑차에 사용이 되는 바퀴인데 말씀하신 부분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차륜형 장갑차의 바퀴가 빵꾸가 난다고 해도 아예 기동을 못 하는 수준은 아니에요 그리고 장갑차가 전투지역으로 기동할때는 생각을 안하세요? 당신 논리처럼 할꺼 같으면 차륜형 장갑차가 1도 필요없고 전부가 궤도형으로 하지 왜 차륜형이 남아있겠어요 미군이 사용 중에 있는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뭐라고 설명할거에 그럼
@@MoonbomSunny /작전 교리가 다르고 쓰는게 달라서요. 암튼 런플랫 빵꾸나도 달린다,,, 이말은 접어 들으세요. 타야 걸레됩니다. 그냥 뽈뽈거리면서 안 멈추고 ㅌㅌ하는 정도로 보면 됩니다. 그것도 신속하게 안전지대로 도망가서 타야 바꾸고 빨리 땜빵해서 공기 불어넣어야 타야 안해먹습니다. 런플랫은 독삼사 차에 많이 끼워져 있으니 직접 보시면 됩니다. 쇠테가 안쪽에 있는 구조라 타야 빵꾸난채로 빨리 달리거나 좀 오래 달리면 고무가 다 걸레짝이 되는 구조이지 빵꾸나도 달려요,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구조상 그럴수가 없어요. 그런짓 했다간 고무는 너덜너덜 다 떨어져 나가고 안쪽의 쇠테만 남습니다. 이게 제대로 기동이 될까요? 철도 기관차 쇠바퀴 같은건데? 그냥 타야 한두개 해먹으면 사실상 기동불능, 작전 불가 입니다. 그거 무시하고 작전 강행하면 진짜 얼마 못가 꼼짝 못합니다. 미군이 스트라이커 도입한건 럼스펠드 시절, 군축 땜시 돈나가 아껴써 하느라고 디민것이고 이게 저강도 분쟁시 전세계 c130, c17로 뿌리기 좋아서 하이마스와 함께 채택된 것이고 전혀 안 시가전이였던 아프간 전때조차 초반에 스트라이커로 다 때려박았다가 아작나면서 오히려 가면 갈수록 M1전차와 120밀리 박격포, 심지어 155mm M777같은 중화기, 중장비 수요가 갈수록 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시가전=차륜형 운운한다면 한 시가전 하는 이스라엘군은 왜 죄다 궤도형만 맹글까요? Namer 장갑차는 완전히 시가전용 특수 정찰 장갑차인데 애가 차륜형인가요, 궤도형인가요? 이놈은 첨부터 시가전 전용이고 야전 투입 안합니다.
@@hawk8873 동영상이나 똑바로 시청이나 하고 댓글을 쓰던지 하세요 이번에 개발이 되는 30mm차륜형 대공포는 후방에서 사용이 되는 방공 장비입니다 후방은 전방의 전선과는 다르게 도로가 포장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파괴가 되었다고 해도 다시 복구를 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어요 K200장갑 차제에 대공포를 탑재한 비호 같은 경우 기갑전력이랑 같이 전선을 나가기 때문에 당신이 말하는 것 처럼 궤도형을 사용하는게 맞지만 30mm 차륜형 대공포는 후방에서 사용이 되는 방공 장비인데 무슨 궤도형을 사용해요 기것 복구작업시켜 놨던 도로 박살 만들 일 있어요 장비의 사용목적부터 확인을 하고 좀 보세요 그냥 무조건 뭐 왜 차륜형을 쓰니 전장의 상황을 고려해서 궤도형을 쓰지 않고 따위 드립을 치기 전에 왜 차륜형을 쓰는지 그 차륜형이 어느 지역 어떤 작전목적으로 쓰는지 부터 보시라고요 꼭! 이런 방구석 전문가들이 어쭘잖은 지식으로 지적질을 해요
@@MoonbomSunny /풋, 후방? 아이고야, 왜 그말 안나오나했다. 한국전 전사 좀 읽어봐라. 걸어다니던 시절에도 얼마나 전장이 좁았는지, 글고 한반도가 얼마나 좁아터졌는지 차라도 끌고 다녀봐라. 외국 좀 나가보고. 후방같은 소리하구 자빠졌네. 글고 한국전 상황 자체가 70년전에도 그렇고 사실상 전후방이 없다고. 차륜형이 왜 인기냐 하면 탈냉전해서 대규모 기갑끼리 맞붙는, 이른바 고강도 전쟁이 걸프전 이후 없어서 그래. 그러나 한국은 예외니 직접 실전 경험으로 직접 배워봐. 아는게 없으니 감정만 부글 빼애액질하는거 보소. 차륜형 장점이 뭔지나 아냐? 돈 뽑아먹기 좋다는 거지.
@@탱구-z1g 관통탄두로 다량 발사해서 잡으려니 연사 속도가 필요 하겠지만 독일 라인메탈의 SKYnex처럼 근처에서 폭발 파편탄과 레이저로 잡는걸 개발해야지요. 현대 미래전을 준비하는 국가가 70년대에나 개발해서 쓸법할 무기를 탄과 각종장치들만 업글해서 쓰면 모를까 새로 개발해서 2031년까지 수조원 들려 도입한다는게 좀 황당한거 같아요. 후방에서 저가 근거리 드론을 총알로 직접 때려 잡는다는 발상이 틀린것 아닐런지요? 방산업체와 군부수뇌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수작은 아닌지 의심이 들정도로 암담하네요.
@@한겨울-o6b 근접폭발탄은 현재 k21장갑차에 사용이 되고 있고요 레이저 요격방어장치또한 개발중입니다 구식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대공장비에 대한 위협이 작은 후방부대에서는 저거만큼 우용한 무기도 또 없습니다 대지상 대공 모두다 사용 가능한 가성비 좋은 무기죠 드론하나 잡자고 비싼 대공미사일이 쏠수는없죠 모든 사람들이 에쿠스를 타고다닐수는 없죠 필요에 따라서 모닝도 필요하고 화물차도 필요합니다 대공무기또한 고성능의 대공미사일이 좋지만 저렇게 구시대적인 무기또한 필요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비호를 버리고 CV9040같은 40밀리 체제로 가는건 아닌가 K21 장갑차 나왔을때 은근 기대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결국 다시 30밀리로 가는군요 왠지 치킨게임을 보는거 같네요 해군에 30밀리 오리콘 포가 있어!! 그래서 비호에 30밀리를 붙인다!! 어? 비호에 30밀리 포가 있어!!! 그래서 신형 차륜형에 30밀리를 붙인다!! 물론 반쯤 우스개소리입니다. 나보다 더 뛰어난 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하셨겠죠 30밀리의 사거리 3킬로나 40밀리의 4킬로나 요즘 공대지 atgm 사거리 보면 안습인건 마찬가지니까요 어서빨리 천마나 갈아엎어서 천마2 형하나가 비호와 신형차륜형 몇대 그리고 신궁팀 몇개를 하나로 묶는 야전 방공 지휘소 개념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차륜형 대공포라는 것은 좋지만 다용도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이차대전때의 독일군이나 한국전쟁때의 김영옥 대령도 대공포를 이용하여 지역 방어를 하겠금 한 경우가 많기에 ... 발칸의 경우 외국에 주는 것도 좋지만 파병시 기지방어 같은 임무에는 단번에 적군에게 일격을 가할수도 있고 기선을 재압하는데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칸이 나쁘면 미군도 일찌감치 포기했을 무기라고도 생각합니다
결론: 80년대 게파르트 대공포의 2020년 차륜형 버전
드론 격추능력, 기대가 아니라 실험으로 확인해야죠.
이 장비의 영문명은 뭡니까?
레이더도 없는 대공포라니...
참..
아들 군대 보내고 대한민국 무기 공부하고 있는 엄마 라니...
그런데 새로운 지식 분야 ~~ 흥미롭고 재미도 있어요.
전혀 관심없던 분야 인데 아들이 이야기하면 대화를 하고 싶어서 계속
찾아 보게 됩니다.~~
해로운 뉴스보고 좌파 안되면 다행이오.
몇일전에도 공장에서 막출고된 따끈따끈한 저놈 추레라에 싣고 서부전선 쪽으로 여러대 가드마
배경이 하얘서 눈이 너무 아픕니다 모바일 환경 배려 좀 해주세요
신형 30mm 대공포는 총열 1문당 분당 발사속도가 어떻게 되나요?
드론 대응 - 이거 얼버무리고 넘어갈 문제 아닙니다.
발칸은 전방부대 기지(GP.GOP)등 또는 방어용기지에 배치해서 적보병침투 방어용으로 써야되지 않을까요? 기관총보다는 엄청난 화력인데...
고정포탑처럼 지상으로 각도 틀어서 사용해도 좋을듯
그건 사람이 모자라서 힘들지 않을지...
@@sin10babo10 그말 입니다! 대공용이 아니고 적대인 및 장갑차나 기타...
@@저지방유 사격하는데 몇명이 필요할까요? 사격은 기관총이나 마찬가지고 단지 탄약운반.장착 그것 때문일까요? 사람 모자라는데 군복무기간은 18개월로 단축했을까요? 사람없다고 적에게 기지 넘기면 않되죠! 전방엔 일단 현역이 지키고, 전시에 예비군이 투입되서 보완하는 방법밖에...
@@한고을-f7c gp근무하다가 20년도에 전역했습니다 그때도 이미 있는 공용화기들 원활히 쓰기에는 인원이 너무 부족했어요. 배치한다면 화력은 엄청 나겠죠 근데 이 영상에서도 발칸 운용시 인원이 많이 필요하다는데 이미 열악한 최전방 상황 인데 글쎄요... 군복무 단축도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사람은 부족했거든요. (물론 이미 전역 했으니까 하는 말이지만ㅎ)
발칸병이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보통 5명이 포 하나 운용하죠. 일개소대4문, 3개 포소대+운영 하면 일개 중대죠. 예전에는 저랬는데 지금은 어떤지... 48명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실 발칸은 인마 살상, 비장갑 차량 대상 거점 방어하면 효과가 엄청납니다.
포하나 5명이였군요. 엄청 많네요.
발칸은 연사력이 빠른거지, 위력 자체가 강하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북괴는 소형 장갑차에도 30mm 포를 장착한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여기에 발칸 들이대면서 맞서다간 우리 장병들 목숨이 위험합니다.
북한의 기계화 전력 자체도 물량이 많으니 20mm 쏴갈겨봤자 관통도 제대로 못할 가능성도 크고요
또 발칸 교범 읽어보셨으면 알겠지만 (심지어 운용해보셨다고 하니), 공중목표랑 지상목표 여부에 따라 포구 조임쇠 형태를 바꿔줘야 하고,
또 탄도 대공사격 후 탄 낙하로 인한 아군피해를 막는 자폭탄과, 지상사격용 일반 고폭탄이 탄종이 다르잖습니까?
차라리 지상전 때는 K21의 40mm 포로 통일해서 파괴력/관통력/사거리 셋 다 확실히 확보하고 사격하는게 낫습니다. 20mm를 굳이 지상전에 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90년대초 4문을 하사4명+사병8명+단기사병4명으로 운용했습니다.말도 안되는 인력부족이 기억납니다.ㅠㅠ 그때 상시인력으론 사실상하사와 단기사병은 빼야 했음
지금 1문당 4명입니다. 분대장(부사관) 사수 부사수 탄약수
발칸을 전방 GOP에 배치해서 대공용이 아닌 화력 지원용으로 사용하면 안되나???
고정형이나 무인화 강츄
이 고의적 미필 모지라!
전방 GOP에 중화기 배치는 불가능하다는거 모르냐
30미리 대공포...ㄷㄷㄷ 시가전에서도 전용하면 상당한 위력이 있을거 같네요...
Aesa단 비호 복합 한대량 차륜형 대공포 2대 3대 1셋으로 운용 하면 어떨 꺼요 ?
교체작업이 끝나면 기존발칸은 치장물자로 보관했다가 유사시에는 대보병직사화기로서도 그위력이 엄청나니 잘 관리해야 합니다.
옥상GOP 같은 곳은 이제 뭘 운용하게 되려나요
대공미사일이 중심이지만 대공포는 드론 및 지상목표 타격용도로 꼭 필요합니다
요즘 드론도 대전차 미사일쏘던데 교전거리가 너무 짧을듯 차라리 보병화력지원용으로 더 적합하지않을까 싶을정도인데
테러용드론이랑 미사일쏘는드론이랑 달라요
미사일쏘는드론은 애초에 비호복합으로도 못잡습니다 그건 무인기라고 봐야함
@@안녕하세요김낙낙씨 테러용 드론이 주 대상일 뿐만 아니라 전면전 상태에서 야전방공담당 아닌가요? 그 미사일 쏘는 드론 즉 무인기를 담당해야하는 임무가 이들에게 있지 않을까요? 장거리 공대지 무기까지 잡자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헬파이어 수준의 8~10km사거리 미사일을 쏘는 무기에는 대항할 수있어야한다고 봐요. 이런 단거리 공대지 미사일 무인기 요격하겠다고 진격하는 가운데 천궁끌고와서 배치하는건 늦고 전술기는 다른임무 수행하기 바쁠거같은데 거기에 드론뿐만아니라 공격헬기에도 완벽한 대처는 어렵지만 맘놓고 원거리에서 미사일을 쏘는 걸 견제, 위협을 줄 수있는 무기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의미에서 비호복합도 개량을 통해 미사일사거리를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궁은 이제 짧아요... 2가 나와줘야함
@@aqua28040 바로 제말이 그말입니다. 영상에도 언급됐지만 고작 수백만원 밖에 안하는 드론도 살상무기가 될수있고 이런 드론들은 대공포로 제압이 가능하죠. 다만 요격미사일과 마찬가지로 드론도 진화하고 있어서 신궁 개량을 통해 사거리를 늘려야 합니다.
천만 다행이다
so, how long to make that transition complete? think about how long the quad .50s stayed in service.
발칸은 버리지말고 우리집에 보내주심 감사요.
멸공위해 노력해볼께요.
20mm 벌컨을 전방에 배치해서 대지상용 지역 제압용이나 화력지원용으로 쓸수는 없을까요?
발칸 무인으로 개량해서 고정포로 쓰면 안돼나?
직격탄으로는 드론 대응 안됨. 사우디에서 테스트 받고 틸락
기존발칸포는 차량탑재후 예비군에 지상근접화력지원으로 쓰면 대박임. 풍익처럼 계량해라 저렴하게 만들면 중국군 인해전술 안먹힘 ㅋㅋㅋ 발칸3대면 반경 2Km안을 벌집으로 만들수있음 (발칸주특기)
빌딩 옥상 고정 대공포 진지는요?
롯데타워 꼭대기 올려놓나여??63빌딩은여??교체 가능합니까???
공중폭발탄을 운용 못해서 드론에 효과도 없는 30mm을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
혼자 나오셔서 다시 돌아왔어요.
AN-2대응은 근미래에 정찰위성으로 상공에서 위치 봐가면서 인공지능 형상인식 신경망칩들어갈 요격드론인 이스라엘의 하피드론같은 한국형 요격드론으로 요격하면 않될까요?
그 드론을 대공포로 잡는 거지
63빌딩 등 시내 주요 거점도 발칸에서 30mm로 바뀔까요?
북한군 장갑차 경장갑차 벌집되지 철갑탄으로쏘면 탱크도 못덤비지
90년대초 발칸운용병출신으로서 4문을 8명으로 운용했었습니다. 이동물체추적훈련을 수동으로 하다보니 매일 구타와 얼차례로 시작.지상지원용외엔 효율떨어졌던 발칸포
근데 2조 2천으로 260대 만들면 대당 85억 수준인데... 비호 2배 가격.... 연구개발비도 당연히 포함되는거니 ㅠ
교전거리를 늘릴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30mm으로는 대략 3km일텐데 적어도 공격헬기 대전차미사일 사거리는 되어야하지않을까 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드론들도 다 대전차미사일 쏘고있는데 그거 다 구경만하고있을 수는 없잖아요. 요즘 드론들도 접근안하고 원거리에서 미사일쏘던데 신궁도 팔이 짧은마당인데 그마저도 없다니...
개인적으론 지상군의 중거리 화포체계를 40mm로 통일하고, 대공차량에는 공중폭발탄을 지급했으면 좋겠음.
연사력은 좀 딸려도, 사통장치가 똑바로 작동하는 이상 40미리 탄두가 공중에서 터지면 날파리 같은 소형 드론도 더 잘 잡지 않을까 함.
또 저 30미리가 미국이 쓰는 30미리랑 실제규격도 다르다던데 , 나중에 실전에서 미국에게 보급받을 때 불편한 점이 생기지 않을까도 걱정되고
@@trezle4547 드론도 미사일을 쏘는 시대인데 드론잡겠다고 나온물건이 드론 못잡는 모습을 보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나중엔 대공담당이 아니라 지상전지원하고 있을거같다는 느낌이...저도 구경 늘리는거에 찬성이긴합니다. 조금이라도 사거리도 길어지고 차라리 더 많은 파편으로 요격하는게 낫지않나 싶기도하고요 물론 이제와서 바꾸는 결정이 나오기 어려울듯 합니다
서방제 대표적인 헬파이어 미사일이 사거리 8km쯤 되고 우리군이 운용중인 spike nlos가 20km쯤 되는데 포로 잡는건 불가능이죠. 터키의 바이락타르도 대당 60 억쯤 하는데 이런건 본격적인 방공부대가 잡아야죠. 대신에 is등이 ied를 중국산 수백만원짜리 드론으로 낙하시켜 프랑스 특수전 병력이 사상하는 등 전과가 있는데 이게 기존 맨패즈 등으로 요격하기엔 가성비도 안맞고 다수로 운용하면 대응에 한계가 있는데 이런 거엔 효율적이죠. 우리군도 드론에 박격포탄을 얹는 형태로 개발했다고 하더군요. 카메라로 보고 3d 프린터로 포탄에 날개 달아서 공격하는 식으로 테러단체들이 요긴하게 쓰는데 무시못하죠.
드론 격추용으로 수출 효자가 되길 빕니다.
아파치 헬기 지휘기에만 롱보우 레이더 달린 것처럼
비호 하나에 신형 차륜형 대공포 여러대로
사통장치 대응하면 코스트 대비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물건은 고성능 국지방공레이더와 연동돼서 탐지 추적되는 체제입니다. 빈약한 자체 사통이나 EOTS에 탐지를 의존하는 시스템이 아닌 걸로 압니다. 비호는 전선에서 적의 안둘기가 아닌 야전에서 기갑부대앞에 출몰하는 공격기나 직승기 세력 격퇴에 목적이 애초에 있었습니다 (90년대 개발착수당시). 인민군의 지금도 만만찮은 공격헬기 세력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장시간 대기할경우 보조발전기가 필요할텐데 있을까요?
비 전문가 입장으로 봤을때 어? 비호 염가형 버전인가? 그냥 똑같이 생겼네~ 하고 말텐데 차륜형과 개발배경에서 갈라지는 장비들 그리고 비싸서 못썼던 비운의 장비라는 것까지 재미있는 정보가 많이 있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비호가 드론때문에 팔리네 마네 했던이유는 알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비싸구만...
현대전을 생각하면 기동성이 중요하니 차륜형이 더 좋은듯 하네요.
그리고 발칸은 느낌상? 필리핀 갈듯합니다?ㅋㅋㅋㅋㅋ
혹시알아요? 자기들 배에다가 달아달라고 할지?
발칸포를 떼서 K263 자주발칸을 조금더 만들면 안될까 생각되네요
물론 발칸이 구식인 부분이 있지만 아직은 쓸만할꺼 같은데
굿아이디어 20미리 발칸포 휴전선일대 표고 100미터이상고지에 배치 효과만점일듯
요즘은 순삭밀톡도 뭔가 국방홍보만 하는 듯한 느낌만 드는데.... 뭔가 다 좋다 좋다...... 단점은 없고........ 뭔가 오늘은 멘트자체가 대본을 줄줄 읽는 느낌이고...... 이건......
발칸 대체하려고 만든 건데 꼬투리 잡긴 힘들지
가성비 대체무기니까
국방tv가 국방 홍보 할려고 만든건데 ㅋㅋㅋ 말이냐 그게 ㅋㅋ
성능개량 쩌는군요. 사거리가 늘고 차륜형으로 이동이 편해진게 좋군요.무엇보다도 70년대 부터 국내생산이라는게 놀랍네요
구경작아서 공중폭발탄도 못쓰는비호
k21도 있겠다, 그냥 지상군 중거리 화포체계를 40mm로 통일시키고, 대공차량에는 공중폭발탄 기능을 넣는게 장기적으로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중동에서 드론테러 벌어졌을 때 한국산 비호복합 사냐마냐로 들떴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유럽제 35미리 방공시스템을 사지 않았나?
@@trezle4547 님말씀처럼
독일 라인메탈의 SKYnex처럼 폭발 파편탄과 레이저로 잡는걸 개발해야하는데
전방이면 모를까, 후방 저가 근거리 드론을 총알로 직접 때려 잡는다는 발상이 어이없네요.
현대 미래전을 준비하는 국가가 70년대에나 개발해서 쓸법할 무기를 탄과 각종장치들만 업글해서 쓰면 모를까
새로 개발해서 2031년까지 수조원 들려 도입한다는게 황당할뿐.
방산업체와 군부수뇌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수작은 아닌지 의심이 들정도로 암담하네요.
고정진지 방어용으로 차체가 없는 30미리 대공포도 개발하면 좋겠네요
아아전쟁에서ㅜ퉁구스카도 무인기에 터져나갔는데 차륜형 비호는 뭐 안봐도 뻔하지
30미리는 사거리 짭아요 쓸때가 없어요 아마도 지상용 으로 전용 될거에요 비궁을 개조해 사거리 8킬로이상 되야 합니다 해상용 골키퍼도 맍찬 가지에요
발칸이 48명이나 필요하다고요?
탄소비가 빨라서 그런가요?
발칸도 m48옆에서 보조
30미리 체계를 굳이 쓰는이유는? 비호체계와 차륜형 장갑차로 너무 가격에만 신경쓴거 아닌지? 30미리 체계가 사장된 수준인걸로 아는데?
공중폭발탄은 개발해놓고도 안쓰고 있고 지금 사용하는 비호탄도 80년대부터 쓰던 엄청나게 옛날 탄일텐데...
궤도차량에 쓰던 체계를 차륜형에 붙이면서 명중률이나 반동 등에서 분명 문제가 많을테고 개량형도 아닌 신품으로 이걸 뽑아내고 있으니 앞으로 10년 이상은 더 쓸텐데....
사실상 방공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육군에서 얼마나 야전 방공을 우습게 보는지 알수 있는 부분임.
발칸은 건물옥상에서 계속 쓸듯. 차가 올라갈순 없으니..
55대 발칸도 교체되는건가...거긴 고정식이라 차륜형을 갖다놓긴 애매한데..음ㅎ
2:14 왜 이리 차륜형을 빨지?? 전쟁이란걸 모르나? 전쟁 터지면 사방이 비포장 도로화 되는건데, 시시한 수류탄 하나만 터져도 왠만한 도로 빵꾸, 포트홀이 지천으로 널리는 거다. 게다가 시가지는 무서진 건물, 화재, 각종 파편과 잔해로 인해 왠만한 곳은 포장도로라도 비포장 도로보다 더 심각하게 부서지고 끊어지고 단차 생겼을텐데, 무신 포장도로 타령?? 궤도형은 도로에 파편이 가득하고 단차가 심해도 다 깔아뭉게면서 기동이 가능하지만 차륜형은 시속 5km로 벨벨벨벨 기어서 살살 가능 정도, 민수용 차량은 아예 기동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게다가 아무리 런플랫 할애비를 껴줘도 사방에 쇳조각, 파편 투성이라 금방 펑크 터지는데 8륜이 아니라 80륜이라도 그거 빵꾸나는거 못 감당한다. 8륜이더라도 바쿠 하나만 해먹어도 최고 속도 못내는건 고사하고 아예 포장 도로에서도 살살 회피 기동밖엔 못한다. 차륜형은 죽었다 깨어나도 기동성에선 궤도 차량과 깝을 칠 수가 없는건데 실전을 안치뤄서 그런가?? 차륜형이 포장도로 기동력이 우월하고 랠랠랠랠,,, 거리면 진짜 그런줄 아는 놈들이 참 많다. 실전 터져봐야 왜 차륜형이 쓰레기 인지 알지. 단가는 최신형이랍시고 궤도형 만큼이나 비싼 이뿐 쓰레기 차량가지고 전쟁해봐라. 애로 사항이 많이 피어 날게다. 그렇게 포장도로 최고속도 해쌀려면 꼴랑 2억 5천만원짜리 포르쉐 911을 뽑으라니까, 반나절이면 평양 도착하겠구먼.
민간차량이면 문제가 있겠죠 ㅉㅉㅉ 근데 저거는 군용 장갑차에 사용이 되는 바퀴인데 말씀하신 부분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차륜형 장갑차의 바퀴가 빵꾸가 난다고 해도
아예 기동을 못 하는 수준은 아니에요 그리고 장갑차가 전투지역으로 기동할때는 생각을 안하세요? 당신 논리처럼 할꺼 같으면 차륜형 장갑차가 1도 필요없고 전부가 궤도형으로
하지 왜 차륜형이 남아있겠어요 미군이 사용 중에 있는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뭐라고 설명할거에 그럼
@@MoonbomSunny /작전 교리가 다르고 쓰는게 달라서요. 암튼 런플랫 빵꾸나도 달린다,,, 이말은 접어 들으세요. 타야 걸레됩니다. 그냥 뽈뽈거리면서 안 멈추고 ㅌㅌ하는 정도로 보면 됩니다. 그것도 신속하게 안전지대로 도망가서 타야 바꾸고 빨리 땜빵해서 공기 불어넣어야 타야 안해먹습니다. 런플랫은 독삼사 차에 많이 끼워져 있으니 직접 보시면 됩니다. 쇠테가 안쪽에 있는 구조라 타야 빵꾸난채로 빨리 달리거나 좀 오래 달리면 고무가 다 걸레짝이 되는 구조이지 빵꾸나도 달려요,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구조상 그럴수가 없어요. 그런짓 했다간 고무는 너덜너덜 다 떨어져 나가고 안쪽의 쇠테만 남습니다. 이게 제대로 기동이 될까요? 철도 기관차 쇠바퀴 같은건데? 그냥 타야 한두개 해먹으면 사실상 기동불능, 작전 불가 입니다. 그거 무시하고 작전 강행하면 진짜 얼마 못가 꼼짝 못합니다.
미군이 스트라이커 도입한건 럼스펠드 시절, 군축 땜시 돈나가 아껴써 하느라고 디민것이고 이게 저강도 분쟁시 전세계 c130, c17로 뿌리기 좋아서 하이마스와 함께 채택된 것이고 전혀 안 시가전이였던 아프간 전때조차 초반에 스트라이커로 다 때려박았다가 아작나면서 오히려 가면 갈수록 M1전차와 120밀리 박격포, 심지어 155mm M777같은 중화기, 중장비 수요가 갈수록 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시가전=차륜형 운운한다면 한 시가전 하는 이스라엘군은 왜 죄다 궤도형만 맹글까요? Namer 장갑차는 완전히 시가전용 특수 정찰 장갑차인데 애가 차륜형인가요, 궤도형인가요? 이놈은 첨부터 시가전 전용이고 야전 투입 안합니다.
@@hawk8873 동영상이나 똑바로 시청이나 하고 댓글을 쓰던지 하세요 이번에 개발이 되는 30mm차륜형 대공포는 후방에서 사용이 되는 방공 장비입니다
후방은 전방의 전선과는 다르게 도로가 포장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파괴가 되었다고 해도 다시 복구를 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어요 K200장갑 차제에
대공포를 탑재한 비호 같은 경우 기갑전력이랑 같이 전선을 나가기 때문에 당신이 말하는 것 처럼 궤도형을 사용하는게 맞지만 30mm 차륜형 대공포는 후방에서 사용이
되는 방공 장비인데 무슨 궤도형을 사용해요 기것 복구작업시켜 놨던 도로 박살 만들 일 있어요
장비의 사용목적부터 확인을 하고 좀 보세요 그냥 무조건 뭐 왜 차륜형을 쓰니 전장의 상황을 고려해서 궤도형을 쓰지 않고 따위 드립을 치기 전에
왜 차륜형을 쓰는지 그 차륜형이 어느 지역 어떤 작전목적으로 쓰는지 부터 보시라고요 꼭! 이런 방구석 전문가들이 어쭘잖은 지식으로 지적질을 해요
@@MoonbomSunny /풋, 후방? 아이고야, 왜 그말 안나오나했다. 한국전 전사 좀 읽어봐라. 걸어다니던 시절에도 얼마나 전장이 좁았는지, 글고 한반도가 얼마나 좁아터졌는지 차라도 끌고 다녀봐라. 외국 좀 나가보고. 후방같은 소리하구 자빠졌네. 글고 한국전 상황 자체가 70년전에도 그렇고 사실상 전후방이 없다고. 차륜형이 왜 인기냐 하면 탈냉전해서 대규모 기갑끼리 맞붙는, 이른바 고강도 전쟁이 걸프전 이후 없어서 그래. 그러나 한국은 예외니 직접 실전 경험으로 직접 배워봐. 아는게 없으니 감정만 부글 빼애액질하는거 보소. 차륜형 장점이 뭔지나 아냐? 돈 뽑아먹기 좋다는 거지.
30년 전에도 똥포라고 했는데...ㅋ
이제라도 바꾸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
50살 먹은 게파드 보다 후달리는 쓰레기
수동발칸 버리지 말고 전국 각지 산에 비축무기로 한대씩 갖다두고, 방포출신 예비역들이 매년 전시전 까지 관리하도록 하면 안되겠노? 전시엔 즉시 포탄과 권한 넘기고 지역 방공 방어에 요긴하게 쓰도록 말야. 우리집 뒷산에 갖다 두거레이. 해발 450 미터면 안되겠노.
공항을 비로한 군비행장 욱해공군 중요군사기지및 방산시설및 생산공장 원전등 중요산업화 시설 서을등 주요도시 영공방어등을 감안하고 벌컨대공포를 전량 대체하려면 260대 가지고 턱없이 부족할것 같은데요? 혹시 2,600대 아닌가요?
발칸아재 전역할거 같소? 어림도 없지 이제 건물 알박기 해야지 ㅎㅎㅎ
상부에 신궁도 추가했으면 좋겠슴..
싼거 맞나요? 전체 사업비 규모로 보면 대당 거의 100억 꼴인데 ㄷㄷ 아무리 프로그램 코스트라지만
최종적으로 소형 드론은 레이저로 가겠지요!
발칸으로 지나가는 UH-60 조준하고 악셀 한번 밟아주면 포상 휴가 가능합니다.
20mm발칸아 아니고 19mm지 !
레이다 없는 대공포
비호 흑표 이런것처럼 이름을 어떤걸로 붙이려나
근데 웬지 오래된 구형장비들을 다른 나라에서 구입한다고 했을때 어쩌면 그 나라은 한참 내전을 치르고 있는 나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돈지랄?? 천마와. 비호는 도태시켜야 한다! 최근에 개망신 당한 판치르가 성능개량해서 좋아졌다구! 러시아 자랑질!! 울나라도 판치르사상을 따르면 될듯! 한국형 판치르 가즈아
천마는 해궁 개조 버전으로 대체가능
20mm발칸 지상목적으로 쓰면 진짜좋은데..
1. 수륙양용가능여부 기동사단과 같이 기동하려면 수륙양용은 필수불가결인데 가능한지
2.비호복합처럼 대공미사일이 달리는지 여부 확실이 30mm라 화력을 좋을수있으나 단거리 미사일이 있고 없고는 문제가 큼
3. 6.25때 무기를 갖고있는 북한이라면 통할수있겟으나 멀리내다본다면 글쎄?... 차륜형 대공포 30mm로 헬기외 항공기 표적에 대한 저지력을 얼마나 될지도 의문임...
4. 도로같은곳에서는 좋을수있으나 북한같이 도로가 발달하지않는경우에는 차륜형이 좋을지 모르겟음
2조 2천억원에 260대 생산이면 대당 84억원이 넘네요... 비호가 45억원이라 대수를 줄였다더니...?
비호1 45억은 2000년 기준 가격대임 ...
발칸을 30mm 로 대체한다는건 좋은데, 저걸 전부 장갑차 탑재형으로하면 산꼭대기 공군포대같은경우는 별 쓸모가 없어요 얼마나 움직인다고....포상이라는게 없고 아예 평소엔 차고안에 대기시킬건가요? 그리고 고층빌딩 옥상엔 이제 뭘 놓으려고 그러는지? 휴대 미사일?
이왕이면 레이더를 사면 고정식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수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인데 아쉽네요
그러면 가격이 너무 비싸지죠.. 대당 200억정도 될꺼에요..
그동안 수고한 발칸ㅋㅋㅋ
어차피 10년 계획이라 당장 대체되는것도 아닌데 뭘...ㅋㅋㅋ
워게임에서 비레이더 방공으로 50포에 나올것 같네요
그런데 독일도 게파르트 퇴역시켰고
그리고 30mm는 어중간 하죠?
40mm면 탄종도 다양할텐데
40미리는 연사력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요?
짧은 시간안에 많이 퍼부어서 화망을 만들어서 요격을 해야 하는데
40미리는 구경이 있으니 파괴력은 좋을지 몰라도 요격에는 조금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탱구-z1g 관통탄두로 다량 발사해서 잡으려니 연사 속도가 필요 하겠지만
독일 라인메탈의 SKYnex처럼 근처에서 폭발 파편탄과 레이저로 잡는걸 개발해야지요.
현대 미래전을 준비하는 국가가 70년대에나 개발해서 쓸법할 무기를 탄과 각종장치들만 업글해서 쓰면 모를까
새로 개발해서 2031년까지 수조원 들려 도입한다는게 좀 황당한거 같아요.
후방에서 저가 근거리 드론을 총알로 직접 때려 잡는다는 발상이 틀린것 아닐런지요?
방산업체와 군부수뇌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수작은 아닌지 의심이 들정도로 암담하네요.
@@한겨울-o6b 근접폭발탄은 현재 k21장갑차에 사용이 되고 있고요
레이저 요격방어장치또한 개발중입니다
구식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대공장비에 대한 위협이 작은 후방부대에서는 저거만큼 우용한 무기도 또 없습니다
대지상 대공 모두다 사용 가능한 가성비 좋은 무기죠
드론하나 잡자고 비싼 대공미사일이 쏠수는없죠
모든 사람들이 에쿠스를 타고다닐수는 없죠
필요에 따라서 모닝도 필요하고 화물차도 필요합니다
대공무기또한 고성능의 대공미사일이 좋지만
저렇게 구시대적인 무기또한 필요합니다
저게 왠만한 부대 배치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여가부 국회의원들 예산 줄이면 엄청 더 빨리 배치 될수있을텐데
행정부처에 국회의원이 있나요?? 거긴 입법부인데
인권,평화가 인생의 모토인 사람에게는 미친 소리 같을 수도 있지만...유사시 2연장 30mm가 갑툭튀 해서 보병지원으로 불 뿜는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베제테우스(로마의 전략가)
260대에 22,000억이라 ?
1대당 84.6억...
탄약,미사일 가격 때문인가 ?
그런듯
저거 30mm포 대공포 다좋은데
탄넣는게 지랄맞게 힘듬
시발
새로운 무기를 받으려면 군장병님들의 교체작업이 필요합니다. 가지고 있는 탄도 싹 빼는 것은 아니겠지요 탄은 제발 같은 탄이기를 군 장병님들 원할 겁니다.
아이고 일 하느라고 본방 놓쳤네 ㅠㅠ
기억난다 기갑병으로 수기사 1여단에서 군복무할때 80년 여단 뒷산에 50기관총 두정으로 묶어서 배치된 대공초소에 어느날 치누크 헬기가 무언가 매달고 오더니 대공초소에 내려놓고 그곳에 있던 50기관총을 매달고 갔는데 나중에 그게 발칸포라고 하더라 그후 사단 공용화기 사격장에서 장갑차 탑재,50 기관총 사격갔다가 발칸포 사격하는거 봤는데 진짜 무시무시 하더라 ㅋㅋ
K21이 40mm로 대공사격할때 3발 점사 사격하면,헬기등은 제압할수있다고 하던데요.
사거리도 30mm보다 더 나갈것이고.
중요한건 uae에서 후티반군의 드론공격을 차단하기위해서 비호복합 테스트하고나서,크게 실망했다고 한것으로 소문난거 같은데..
ㅇㅇ 그때 국뽕채널에서 잠깐 들떴는데 결국 유럽제 35미리 방공체계 구매했던 걸로 기억함.....
심지어 저 30미리도 미국이 쓰는 30미리랑은 구경만 같아보이고 실제론 다른 규격인데 차후 보급문제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발칸 이제 버리자
시대에 뒤떨어진 비호를 버리고 CV9040같은 40밀리 체제로 가는건 아닌가
K21 장갑차 나왔을때 은근 기대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결국 다시 30밀리로 가는군요
왠지 치킨게임을 보는거 같네요
해군에 30밀리 오리콘 포가 있어!!
그래서 비호에 30밀리를 붙인다!!
어? 비호에 30밀리 포가 있어!!!
그래서 신형 차륜형에 30밀리를 붙인다!!
물론 반쯤 우스개소리입니다.
나보다 더 뛰어난 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하셨겠죠
30밀리의 사거리 3킬로나 40밀리의 4킬로나 요즘 공대지 atgm 사거리 보면 안습인건 마찬가지니까요
어서빨리 천마나 갈아엎어서
천마2 형하나가 비호와 신형차륜형 몇대 그리고 신궁팀 몇개를 하나로 묶는 야전 방공 지휘소 개념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신궁이 있는데 왜 기관포를 고집하지...진짜 히한하네....30미리 명중률 ...신궁 90%인데
왜 미사일 놔두고....
타산이 안맞으니까 그렇지 신궁탄 1.5억 짜리를 드론 격추하는데 쓰냐? 수백대 날라오는거 다 어쩔껀데?ㅋㅋ
성능 개량된 차륜형 대공포를 저렴하게 뽑아서 많은 숫자를 배치하겠다는 의도잖아
이제 배치 후 적 드론들의 시야에서 은폐할수있는 외투를 입히고 도로와 벙커?도 만듭시다. 적 드론과 탐지력 싸움으로 환경이 새로워졌죠. 꼭 대공포를 사용안해도 소형헬기 또는 같은드론끼리 박살냅시다.
국지방공 레이다 이거 너무 비현실적인데 에휴
공군도 좀 바꿔줘라
그게 말이지... 디자인이 너무 한심해... 비틀이나 무스탕등등 뭘 하나 만들어도 디자인 좀 신경써야 되는데 생긴 꼴 봐라. 돌쇠냐?
차륜형 대공포라는 것은 좋지만 다용도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이차대전때의 독일군이나 한국전쟁때의 김영옥 대령도 대공포를 이용하여 지역 방어를 하겠금 한 경우가 많기에 ... 발칸의 경우 외국에 주는 것도 좋지만 파병시 기지방어 같은 임무에는 단번에 적군에게 일격을 가할수도 있고 기선을 재압하는데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칸이 나쁘면 미군도 일찌감치 포기했을 무기라고도 생각합니다
확실한건 20mm는 서울상공 ufo는 못잡는 무기임
차륜형에 GAU8 달아주면 괜찮을거같은데
구닥다리 근거리 드론은 잡을지 모르겠지만, 쓸만한 드론의 밥일꺼 같은데?
30mm 포를 폭발 파편형 탄두로 드론잡는게 아니라, 일반 관통탄두로 때려잡어?
쌍칠년도에나 개발해서 쓸법한 무기를 현대와 미래 전에서 2031년까지 수조원들려 도입한다고?
미래전을 대비해서 중동에서 구매하는 라인메탈의 SKYnex 급으로 개발해서 도입해야는거 아녀?
방산업체와 군부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거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암담하다.
CIWS 를 장착시켜 주세요
C-RAM 말하시는건가?
발칸 운용인원이 48명이였다니 미쳤.
정비,군수지원 인력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견인까지해야하니
제가 있던 부대 같은 경우엔 분대에 발칸 한대씩이었습니다.
분대장,사수,부사수.탄약수2~3의 구성이었죠
거기에 본부 소대엔 행정,정비,수송 병력까지 별도로 또있었죠
1개 발칸포대 총 인원이겠죠... 발칸포가 3대인가 4대였던거 같은데
발칸 버리지말고 나줘 우리집마당에 박아두고 내가 우리동네 대공방어초소운용함
전쟁 안난다고. 똥별 들. 주머니 채우기
새로운무기 저개 매뉴얼 외어야하는데 병들 고생하뎄네 새로운무기 오면 병이 더 고생이지...
운영하는건 병이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