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도쿄 건너 치바에 골프장을 갑니다... 일본에 골프장 2천개가 넘습니다.. 그린피.. 겁나 쌉니다.. 캐디 없지만 캐디피 없습니다. ㅎㅎ 잘 갔다오겠습니다~ 제주도? 그 비용으로 더 맛나고 깔끔하게... 걍 일본가서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들으면서 시간 널널하게 골프 즐기다 오겠습니다~~
후쿠오카시 와 키타큐슈 사이의 아소 이이즈카 골프클럽 2월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다녀왔습니다. 금요일은 9500엔, 토일은 16000엔, 노캐디 카트비 그린피 포함. 사실 기대 안했습니다. 컨디션이 안좋겠지 했습니다. 그린 스피드 3.0 나옵니다. 디봇 하나 없구요. 화이트티도 360~390야드. 전장도 길어요. 하나 페어웨이 모래를 좀 뿌려 놨습니다. 관리를 위해서 그런듯해요. 나머지는 너무 싸요. 금/토는 8도 일요일은 13도. 4명 갔구요. 호텔은 시내 4성급 1인 1실 미쓰이 가든 호텔 기온 15000엔. 렌트비 닛산 박스카 2만키로 신차 3일간 4만엔. 제주도와 비교하면 딱 절반값입니다. 이외의 쇼핑과 맛집 등등하면 더 차이는 심해집니다.
제주 도민인 저도 일본갑니다 제주도 2인플레이 되는곳 2곳 그것도 카트비 포함하고 추가 요금내면 4박으로 일본가면 새로운 골프장에 여행까지 제주도보다 싸요 그리고 저도 여기 살지만 불친절에 도민할인 없고 무조건 캐디써야하고 카트비 10만에 거기다 특유에 불친절에 제주도 골프장 정신차리게 몇군데 망해야되요
후쿠오카 라쿠텐 기준 주중 (7~8천엔+식대포함) 주말 (1만3천엔 식대 미포함 식대비용 평균 1천300엔) 캐디피 없고 인터넷 실 가격이 그 가격임 비행기 1시간 똑같고 먹을거 많고 에어비앤비 2박하는데 6인 3베드 하는데 각 가족당 20만원 저녁 마트에서 장봐서 먹는데 6인기준 1만3천엔 수준... 제주도 갈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 그린피 펜데믹 이전금액이 되어도 저는 한국 골프장 안가고, 해외로 다닐겁니다. 왜냐면 물들어올떼 노저었으니깐, 물빠지면 배 가라않는 세상을 모르는 골프장 망하는거 보는것이 골퍼 한사람으로 꼭 보고 싶네요. 닭을 잘 관리 하면 달걀을 주구 장창 먹을수 있는데. 닭에 배를 가르는 멍청한 짓한 골프장 참 안따깝네요
내륙에 있는 골프장도 안가는 마당에...비행기 타고 제주도??? ㅎㅎ 그린피 비싸고 렌트비도 비싸고 숙박비도 비싸고 식사도 비싼데 굳이?????? 게다가 날씨도 변덕스럽고 바람 많이 불어서 제대로 볼이 날아가는것도 아니고 한라산 브렉이 있어 그린보기도 어렵고.... 굳이 가야하는지...
문제는 외국 가격도 오른다는 거죠ㅠㅠ 얼마전 세부에서 가장 저렴한 Mactan airbase(Island) GC 다녀왔는데, 부대안에 있는지라 예전에는 현지인이 90% 이상이였는데 지금은 한국인 가이드분들이 골프 손님들을 데리고 와서 월요일 임에도 85%가 한국인 원정팀+ 10% 현지교민 입니다ㅠㅠ 덕분에 가격도 예전의 두배ㅠㅠ 입니다.
제주도민입니다. 제 생각엔 딱 지금이 골프장과 손님이 기싸움중인 것 같습니다. 올놈은 오겠지하고 봄까지 기다려 보는듯합니다. 코로나때 달콤한 경험을 한지라 포기를 못하는것 같네요~
제주도 골프장 운영자는 웃기는 짬뽕들
여지껏 우려 먹은 댓가를 치루겠지
제주도민들도 함께 어리석었다
봄까지 기다려본다고? 그만큼 등처먹었음~~~ 내 다시는 제주땅 안밟는다. 지무덤 지들이 판거니 곱게 박아들이시길
맛을 봐보니 잊기 힘들겠죠.ㅋ
요즘 다들 2주씩 해외로 다녀오신 지인분들이 많습니다. 너무 좋다고 하네요 확실히 국내골프장이 한산하겠다는 생각이 안오던 골프장에서도 특가 문자랑들이 많이 오고 있어 신기합니다
특히 일본 이야기들 많이 하십니다
이게 제주도만 그런게아니고 다른골프장도 다 똑같이 도둑놈들입니다
우리나라 골프장이 정신 차리는 그날 까지~~계속 이런 내용으로 유튜브 뿐만 아니라 지상파 등등 에서 조저 주시길...
올해 하반기면 코로나로 유입됐던 인스타용 mz 골퍼 다 나가리되고 티는 남아돌텐데 당장에 주변에서도 동남아 , 일본 엄청다녀왔던데요.
코스관리도 개판이면서 내리지도않는 그린피, 적당히를 모르는 카트비 , 현찰만되고 가격대비 서비스 극과극인 캐디피 ...
솔직히 캐디만 잘만나도 그날 공잘안맞아도 기분좋게 라운드 하고 공잘맞아도 캐디가 진짜 무례하고 건방지면 그날 돈쓰고 기분까지 잡칩니다.
진행이나 안전때문에 캐디 강제로 써야되던데 그럼 왜 3부는 노캐디하는지 ?...
정신차리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골프장은 다 올거라 생각해서.
어짜피 국내 부킹은 항상 풀이에요 ㅎㅎ
제주도 내일 부킹 졸라 많이 비었어요
그래도 가격 안내려요
얘네들 절대 안내림! 왜냐고? 이미 달콤한 맛을 봤거든! 내리면 손해라고는 생각때문에 ~
내리고 싶어도 못내려요.내골프장 혼자 내리면 협회차원에서 난리나요. 담합 장난아니에요
@@nolbu505 아님
1. 서비스도 개떡같은 캐디피 당장 내리고!!
2. 현금영수증 제도화 시켜라!!!!
3. 장난질 카트비 인하 당장 시행하라!!!!!!!!
4. 노캐디 셀프 선택제 의무화하라!!
그렇죠 맞는말이네요 국내골프장 각성 해야죠```~~~~~
국내 골프장 철저히 망해야 정신차린다.
얼마전 일본 가보니 국내 인원이 엄청나게 골프장 많이 가더라고..
완전 폭망해야
제주도는 이미 버렸습니다. ㅋㅋㅋ.
일본 알아보는데 숙박만 잘 찾으면 가성비 짱입니다.
온천 즐기면서 하루 숙박포함하여 삼십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조식, 석식 포함임.
그린피도 관성이 있어 갑자기 안내려갑니다. 그러나 흐름은 이미 꺽였습니다. 그건 아무도 못막습니다.
희얀하게 가격 올라갈땐 관성이 없어요 ㅋㅋㅋ
모두의 바람에 관심이 없는 골프장..
반응없는 골프장...지속적인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시간 문제일뿐..
저는 제주도민 입니다.
제주골프장 아직도 정신못차림
15년친 골프를 내가 접는다.
맞는 말씀입니다.
카트는 지들이 진행속도 빨리해서 손님 많이 받으려고 도입한건데 손님보고 돈을 달라니 참으로 웃기는 일이지요. 받지말란말이 아니라 팀당 4만원만 받아도 많은것을 8~10만원 받아 쳐먹다니..,
골프장 부도 나는 그날을 빨리 왔으면합니다
응원합니다.
제주 골프장이 싸져도 식당등 물가도 비싸서 딱히 가보고싶은 마음이 없네요
저도 이제 일본 동남아 가렵니다 ㅎ
3월에 도쿄 건너 치바에 골프장을 갑니다... 일본에 골프장 2천개가 넘습니다..
그린피.. 겁나 쌉니다.. 캐디 없지만 캐디피 없습니다. ㅎㅎ 잘 갔다오겠습니다~
제주도? 그 비용으로 더 맛나고 깔끔하게...
걍 일본가서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들으면서 시간 널널하게 골프 즐기다 오겠습니다~~
1월초 오사카에서 점심포함 8만원에 란딩하구 40분거리 오사카시내에서 관광 하구..가성비 짱 입니다
저도 오사카CC로 여행가는데...제주도CC랑 똑같아요,.
여행까지 포함가격 ㅋㅋ
저번주 후쿠오카 다녀왔습니다. 말씀대로 비용적인 측면 말고도 음식, 날씨 등 어떤면으로도 제주를 갈 이유가 없네요. 이동시간도 거의 차이없고… 골프장 컨디션도 👍🏽
시장가격입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죠.
제 주머니 사정에 일본에서밖에 못치겠더군요. 국내는 망할때쯤이면 정신차리겠죠.
일본골프가 답입니다.
코로나 기간중 제주 골프장 매각이 많이 이루어져 현실을 직시 못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실제로 도민들도 많이 꺼려하는 상황이구요
후쿠오카시 와 키타큐슈 사이의 아소 이이즈카 골프클럽 2월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다녀왔습니다. 금요일은 9500엔, 토일은 16000엔, 노캐디 카트비 그린피 포함. 사실 기대 안했습니다. 컨디션이 안좋겠지 했습니다. 그린 스피드 3.0 나옵니다. 디봇 하나 없구요. 화이트티도 360~390야드. 전장도 길어요. 하나 페어웨이 모래를 좀 뿌려 놨습니다. 관리를 위해서 그런듯해요. 나머지는 너무 싸요. 금/토는 8도 일요일은 13도. 4명 갔구요. 호텔은 시내 4성급 1인 1실 미쓰이 가든 호텔 기온 15000엔. 렌트비 닛산 박스카 2만키로 신차 3일간 4만엔. 제주도와 비교하면 딱 절반값입니다. 이외의 쇼핑과 맛집 등등하면 더 차이는 심해집니다.
한국 골프장 가지 말아야 합니다..실천합시다.일본 6만원입니다.
골프장 이제 어쩌나 나부터 골프치러 안가는디~~
근데 이게 나만 그러냐 주변에서 다 그런다
골프장 이제 어쩌나
맞아요..주변아줌마들 20년에시작한사람들 돈부담에. 레슨비에 다들그만두고 관심도없네요
부도직전 골프장 코로나때 다들 만회하셨죠? 앞으로도 주ㅡ욱 바가지 씌우세요..캐디피 16만 카트비 10만 그린피 20 만 그늘집 6만. ..
국내 골프장은 안가는게 옳습니다.
해외에 비해 바가지 바가지.
뭐 분석을 안해도 골퍼들은 이미 일본을 강려크하게 염두에 두고 있답니다.
진짜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비싼건 말이 안된다...
나같으면 일본으로 갑니다 저번 토요일 국내 j 골프장에서 물 한모금 먹고 40만원 내고 왔습니다 이게 국내 골프장의 현실입니다~
헉! 우리나라 너무 비싸네요!
일본으로 가야겠어요...
제주 도민인 저도 일본갑니다
제주도 2인플레이 되는곳 2곳 그것도 카트비 포함하고 추가 요금내면
4박으로 일본가면 새로운 골프장에 여행까지
제주도보다 싸요
그리고 저도 여기 살지만
불친절에 도민할인 없고 무조건 캐디써야하고 카트비 10만에
거기다 특유에 불친절에
제주도 골프장 정신차리게 몇군데 망해야되요
농담아니고 무관심이 답임
우리나라 쉑히들은 배줌 굶어봐야~~
정신차리지..
제주는 아니지만 성문안cc 평일 31만원은 진짜..ㅋㅋㅋㅋ
성문안은.. 10분티업. 프라이빗 하게 운영 하겠다 그건가봐요. 멀고 비싸도 또 가고싶더라구요ㅠㅠ
@@jl_young ㅎㅎㅎ 31만원이면 직장인 한달 점심식대보다 많은데 10분티업이 그정도 값을하나요? 한국의 오거스타를 꿈꾸나? 아무리 질이 좋다하더라도 그 가격 주고 가고싶진않네요
@@카니에라마 맞아요~ 비싸서 부담되면 안가면 그만이에요~
제주도3일 갔다왔는데 비용135만원들었습니다 이제는 제주도 안감니다
골프치러 외국 나가는 희한한 나라가 되어버렸어 형!
그러게요 ㅜㅜ
지금 저는 오키나와에 왔는데 여기는 비쌉니다.
그런데 본토 동경이나 후쿠오카를 비롯해서 그린피가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입니다. 솔직히 한국 이제는 정신차려야죠 코시국때 많이해드셨잖아요 저같아도 태국또는 일본 옵니다.제주도? 안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작년 10월 태국 20일 공치고 와서 아직 한국에서는 한 번도 안갔네요.
다시 3월에 또 태국갑니다.
반일주의자지만 일본골프도 관심이 갈 정도네요.
제주도뿐아니라우리나라골프장들다들이번에다혼나야합니다,,돈은돈데로진행시간은시간데로쪼으구요~~우리가공치러갔지산악행군간거아니자나요,,무적건밀어내기식의진행없어저야합니다
제주도 갈거면 일본가서 골프치는 더 좋습니다.
케디 없이 칠수있고,
그린피 정말 저렴함.
3일 치고 오면 본전 뽑는다.
하루 36홀 칠수도 있음.
저도 일본으로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골프를 왜치나요?ㅎㅎㅎ
제주도뿐만 아니라 전국이 아직도 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저도 일곤예약했어요... 그돈주고 제주도 갈바에...
타이거우즈 맥길로이가 참여하는 스크린골프 TGL에 대해 영상 한번 만들어주세요~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스크린 시장이 커질것 같아요
제주도민도 골프 잘 안칩니다 넘 비싸요
이번 2일에 일본 골프치러 갑니다. 인당 9만원정도 하네요.
앞으로 국내 기업들은 애국심에 호소할 생각마라. 기업이 좋고 소비자들이 어려울때 소비자들 뒤통수 쳐놓고, 기업이 어려우면 소비자의 애국심에 호소? 꿈도 꾸지마라.
소비자 입장에서 시장원리에 따라 무한 경쟁시키는 것이 최고이다.
나라꼬라지가 개판임
일본 동남아 관광객이 넘쳐나는데 한국은 아직도
코로나때 그대로임
내수는 다 죽어가고
물가에 허덕이고 ㅎ
ㅅㅂ
후쿠오카 라쿠텐 기준 주중 (7~8천엔+식대포함) 주말 (1만3천엔 식대 미포함 식대비용 평균 1천300엔) 캐디피 없고 인터넷 실 가격이 그 가격임 비행기 1시간 똑같고 먹을거 많고 에어비앤비 2박하는데 6인 3베드 하는데 각 가족당 20만원 저녁 마트에서 장봐서 먹는데 6인기준 1만3천엔 수준... 제주도 갈 이유가 없습니다..
저도 제주안가요 일본또는 동남아로...
경비가 다 똑같죠… 싸지는 않은데 제주도가 비싸니깐… 같은 값에 해외냐 국내냐면 당연히 해외죠… 제주도가 나한테 도움 주는게 있으면 몰라도…
안 가면 내리겠죠 뭘 걱정하는거예요? 요즘 시대에 무슨 애국심같은게 있겠어요 ㅎㅎ
사람은 경험하지 않으면 블루오션만 상상할뿐. 골프장은 절대 포기 안함. 올해는 안내림.
옳은 얘기입니다. 1월에 미야자키 다녀왔는데 4월에 다시 갑니다. 5박 6일에 석식만 뺴고 149만원에 다녀왔어요 나는 국내 안갑니다. 정신들 차려야 되거든요
제주골프장들 곧 경매 쏟아질거임. 주인바뀌지 않으면 변하지않습니다.
한국 그린피 펜데믹 이전금액이 되어도 저는 한국 골프장 안가고, 해외로 다닐겁니다. 왜냐면 물들어올떼 노저었으니깐, 물빠지면 배 가라않는 세상을 모르는 골프장 망하는거 보는것이 골퍼 한사람으로 꼭 보고 싶네요. 닭을 잘 관리 하면 달걀을 주구 장창 먹을수 있는데. 닭에 배를 가르는 멍청한 짓한 골프장 참 안따깝네요
제주도 존나비싸죠~ 국내 맞나 싶을정도로~
제주도 갈돈이면 선택지는 많아지죠~
PD님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골프 비용은 법인카드 쓰는 사람들 때문에 절대 내리지 않습니다.
비싸면가지말아야 하지요. 그래야 정신 차리지요
모든것은 자연스럽게 시장이 판단하겠죠..
제주도 항공권 렌트 숙박 밥값 그린피 캐디피
합하면 같은 조건의 일본이 한참 더 쌈
오전돌고 관광하거나 36홀 돌아도 되고
한국에서 힘들게 상상하는 많은걸 할수 잇음
단점은 비행기가 많이 없음 ㅎㅎ
그린피보다 캐디피가 넘 비싼거 아닌가요? 18홀 제시간에 돌면 4시간 시간당35000원인데 팁없으면 분위기 싸하고 공 닦고 라이봐다라면 내가 그런거 하는사람이냐며 따지는 캐디도 있고 아무것도 도와주는게 없는데 캐디는 왜써야하는지 노캐디로해도 즐길 골프를 캐디땜에 기분잡치는 경우도 많은데
비슷하게 되면 원숭이들 교육하러 갑니다.. 애들 알랑알랑 말도 잘 듣고 좋습니다..
4월에 갈려고했는데 작년에 가본 친구가 절대 안간다고 그래서 다른곳갑니다 가는순간 호구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인건비 부자재값 상승도 고려해봐야 합니다..ㅎ
근데 지금 회원권 갖고 있어도 비싸요…ㅠ
비행기가 50중반합니다.오사카 기준이요
제주 몇회 여행다녔지만 제주는 애국심으로 응원하기에는 너무 돈독이 바짝올라서 좀 망해야된다 곳곳에 누구 연예인 다녀갔다고 걸어놓고 물가가 너무비싸다 뭐 섬이라 수급문제로 비쌀수도 있지만 너무너무 비싸다 다 망해봐야 된다
일본 너무 싸죠.
골프존 골프장 티가 널널합니다 이미 끝난듯
타이완 골프장 평일 NTD 2,000~3,000 사이입니다 , 한화 120,000 정도 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일본가서 골프 라운딩을하지 국내서는 하지않을것입니다
국내의 골프장의 그린피 모든게 너무 비쌉니다 완전미친듯 입니다
제주도 안비싼게 없다
같은 비싼거면 정확한 일본간다
일본은 너무좋다
또 가고싶다
안내려가여 ㅎ
두고보자
그래도 아직 경기권은 ㅜㅜ 티가..그린피올려 카트비올려 캐디피까지...
골프장비용 법인카드 손비 불인정하면 게임은 끝난다.
국내골프장 아직 멀었어요.
필드골프 안칠겁니다.
스크린합니다
3월 일본 2주간 체류하면서 골프 죽도록치고올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한국반값으로
반값도 안됩니다
부럽습니다.
즐겁게치고 오세요~~
카트비는 왜받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게 제일 불만입니다...카트비 없애야
캐디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택제로
미야자키 가고시마 이런덴 3월말에만 가도 잔디 좋을거야
나도..일본가서 골프치지.. 비행기 값 나옴..국뽕을 떠나..국가 이바지도 아니고.. 개인 주머니 채워주는거니..나도 일본간다
국내골프장 그린피
코로나 이전으로 내려야
합당합니다.
내륙에 있는 골프장도 안가는 마당에...비행기 타고 제주도??? ㅎㅎ
그린피 비싸고 렌트비도 비싸고 숙박비도 비싸고 식사도 비싼데 굳이??????
게다가 날씨도 변덕스럽고 바람 많이 불어서 제대로 볼이 날아가는것도 아니고 한라산 브렉이 있어 그린보기도 어렵고....
굳이 가야하는지...
대한민국 골프비 비싸도, 너무 비싸 .. 아깝지만 일본.. 동남아로 나가는 돈... 적당이 받아먹어라...
반값아파트가 시사하는 바가 뭔지를 알아야 하는데
이제 반값그린피를 넘어서 제주도 골프장이 반으로 줄어 들지 않을까
가격은 시장에 맞겨서
알아서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요가 있으니
가격이 오르고, 수요가 없음..
내리겠죠~~ ^.^
배가 불렀음 제주도 정신 못차렸음
저는 제주도 가면 볼것도 없고 음식만 비싸죠 일본은 친절하죠 볼것 먹을것도
많죠 비용은 비슷하죠 바보 아니면 제주도 가야 할까요?
겨울 방학때 아소산 갔다 왔죠 저렴하게
베트남 다녀 왓습니다
제주도 육지인에게 너무 해
크리스 골프투어 한번 출시 하시죠.
제주도 음식값,렌트비,숙소도 가격대비 가성비가 일본대비장난이아니어서 골프장 포함해서 모두가 생각을해봐야할거같습니다
일본갔다온지인들은두번다시제주도안간다고이구동성 얘기합니다
제주도 잘먹고 잘살아라 안녕
골프비용 법인 비용 인정하는 이상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자기돈으로 치라고하면 안칠사람들 회사돈으로 가격 상관없이 마음껏 치는데 골프장에서 가격 내릴 이유가 업지요.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전부 미쳤어요 호구되기 싫어서
골프 안합니다
제주 골퍼입니다. 육지 골퍼님들 제발 해외 나가 볼 치시길 바랍니다.
옛날이 그리우시겠어요.
어제도 야간라운딩 셀프로갔다 왜냐 캐디피가 너무 비정상적이라서.. 그런데 웃긴건 손님예약을 5분단위로하더라 셀프인데 매홀마다 대기하면서 치느라 진이빠졌다 그늘집도 안가고 쳤는데 5시간45분 걸렸다
캐디피부터 낮춰야간다
4시간에 15~20 인데 서비스는 먼 개판인지
ㅉㅉ 제주 골프장은 망해도 안 이상하다
문제는 외국 가격도 오른다는 거죠ㅠㅠ 얼마전 세부에서 가장 저렴한 Mactan airbase(Island) GC 다녀왔는데, 부대안에 있는지라 예전에는 현지인이 90% 이상이였는데 지금은 한국인 가이드분들이 골프 손님들을 데리고 와서 월요일 임에도 85%가 한국인 원정팀+ 10% 현지교민 입니다ㅠㅠ 덕분에 가격도 예전의 두배ㅠㅠ 입니다.
제주도가는거 유일한 잇점은 말통하는거 말고는 없네요
4박5일 일본갔다옴. 다 해서 120만원 듬. 골프장 6만원에 점심포함. 한국에서는 그냥 안쳐 ㅋㅋㅋ
골프장은 모르겠고, 여행은 일본과 제주도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일본가는듯
골프장 탈세금지시켜라
모든 비용 카드로 가능하도록~~
근데 안망하죠 게속 가는 사람들 있으니까요
빨리 빨리 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