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경을 정리하는 게 정리 정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내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목적이 무엇이고 지금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가 먼저 정해져야 하루의 일과도 거기에 맞게 정리가 되고 일과 중 한 단위 단위 행동마다 어떤 행동들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마무리 되는가에 딱 맞는 루틴화된 것들이 정리가 될 때 가장 최적화된 정리가 될 수 있다. 그런데 루틴이 안정해져 있으면 주변의 물건들도 안정해 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정리 정돈을 하고 싶다면 루틴화된 삶을 정확하게 세팅 했을 때 비로소 정리 정돈이 되기 시작한다.
6. 꺼내기 귀찮아서라도 필요한 거 몇 가지만 자꾸 쓰게 되고 자연스럽게 주로 쓰는 물건들만 나와 있게 되고 안 쓰는 물건들은 다 자기 집으로 들어가 있게 된다. 한 번씩 대청소를 할 때 안 쓰는 물건들은 이웃한테 나눠 주거나 재활용하는 게 지혜다. 물건을 없애는 게 미니멀 라이프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될지 확실하게 방향이 정해지는 게 미니멀 라이프고 거기에 맞게 루틴이 만들어지는 것이야말로 삶이 심플해지는 미니멀 라이프가 되고 그럴 때 정리 정돈은 자연스럽게 되게 돼 있다.
5. 오로지 그 일을 할 때 그 물건 외에는 다른 생각이 안 드는 환경을 만들어 그 환경에서 그것만 할 수 있게 하는 게 정리 정돈의 핵심이다. 필요한 물품 외에는 모두 자기 집으로 제자리로 원위치 시켜 놓는 게 중요하다. 잡다하게 자꾸 올라와 있으면 신경이 분산 된다. 신경이 분산 되면 집중력도 깨지고 결국 몰입을 못 하고 다른 생각으로 흘러가게 돼 있다. 그래서 루틴화 될 때까지는 빈 공간으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필요할 때마다 귀찮더라도 그 물건만 꺼내서 써 보는 버릇을 들여볼 필요가 있다.
3.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고 했을 때 하이라키가 분명하면 1단계 100일차에 내 삶의 주요 목표 하나만 오로지 전념해서 그 하나를 100일 동안 주구 장창하되 그 하나를 위한 테라포밍을 하는 거다. 100일이 지나다 보면 그게 루틴화 되면 쓰는 물건들이 뭔지 정리가 된다. 100일간 늘 써보니 이거 외에는 별로 필요 없네 하는 것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다 감춰 놓고 그것만 보이도록 만들어 놓는 게 제일 중요하다.
4. 1년의 삶의 목적에 맞춰 생활 루틴과 환경을 세팅한다. 하루의 목적, 일주일간의 목적, 한 달간의 목적, 100일간의 키워드, 연간 키워드 그걸 나누고 거기에 맞게 어느 정도 습관이 들면 그 다음 루틴을 하나 추가할 때 거기에 딱 맞는 환경으로 또 테라포밍을 해 보는 거다. 그렇게 만들어 보면 삶의 루틴에 맞게 물건들이 배치 되기 시작한다. 100일 동안만 내 환경을 거기에 맞게 테라포밍을 해 보면 어떤 것들이 주로 필요하고 주로 쓰는 물건은 뭐고 거기에 필요한 것들만 정리되면 나머지 것들은 안 쓰는 것들이기 때문에 빨리 치우는 게 좋다.
2. 루틴을 만들기 전에 중요한 것은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한 자기 정체성이 확실히 정해진 다음에 인생 전체의 목표가 정해지면 그걸 또다시 세분화해서 10 단계로 나눠 본다. 내가 정점을 찍었을 때 완성된 내 모습의 상태를 10단계의 모습으로 정해놓고 역순으로 9단계 8단계 7단계 쭉 해서 오늘 이 순간의 단계는 1 단계다. 인생의 1단계다 할 때는 적어도 1단계를 보통 한 3년 정도 내가 해야 될 일들을 꼽아 보고 인생 1단계 천일은 정말 쉬운 것들을 해야 된다. 한 놈만 팬다 할 때 정말 본능적이고 쉬운 것을 가려서 그것만 천일 동안 주구장창 해보자.
1. 환경을 정리하는 게 정리 정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내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목적이 무엇이고 지금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가 먼저 정해져야 하루의 일과도 거기에 맞게 정리가 되고 일과 중 한 단위 단위 행동마다 어떤 행동들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마무리 되는가에 딱 맞는 루틴화된 것들이 정리가 될 때 가장 최적화된 정리가 될 수 있다. 그런데 루틴이 안정해져 있으면 주변의 물건들도 안정해 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정리 정돈을 하고 싶다면 루틴화된 삶을 정확하게 세팅 했을 때 비로소 정리 정돈이 되기 시작한다.
6. 꺼내기 귀찮아서라도 필요한 거 몇 가지만 자꾸 쓰게 되고 자연스럽게 주로 쓰는 물건들만 나와 있게 되고 안 쓰는 물건들은 다 자기 집으로 들어가 있게 된다. 한 번씩 대청소를 할 때 안 쓰는 물건들은 이웃한테 나눠 주거나 재활용하는 게 지혜다. 물건을 없애는 게 미니멀 라이프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될지 확실하게 방향이 정해지는 게 미니멀 라이프고 거기에 맞게 루틴이 만들어지는 것이야말로 삶이 심플해지는 미니멀 라이프가 되고 그럴 때 정리 정돈은 자연스럽게 되게 돼 있다.
5. 오로지 그 일을 할 때 그 물건 외에는 다른 생각이 안 드는 환경을 만들어 그 환경에서 그것만 할 수 있게 하는 게 정리 정돈의 핵심이다. 필요한 물품 외에는 모두 자기 집으로 제자리로 원위치 시켜 놓는 게 중요하다. 잡다하게 자꾸 올라와 있으면 신경이 분산 된다. 신경이 분산 되면 집중력도 깨지고 결국 몰입을 못 하고 다른 생각으로 흘러가게 돼 있다. 그래서 루틴화 될 때까지는 빈 공간으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필요할 때마다 귀찮더라도 그 물건만 꺼내서 써 보는 버릇을 들여볼 필요가 있다.
3.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고 했을 때 하이라키가 분명하면 1단계 100일차에 내 삶의 주요 목표 하나만 오로지 전념해서 그 하나를 100일 동안 주구 장창하되 그 하나를 위한 테라포밍을 하는 거다. 100일이 지나다 보면 그게 루틴화 되면 쓰는 물건들이 뭔지 정리가 된다. 100일간 늘 써보니 이거 외에는 별로 필요 없네 하는 것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다 감춰 놓고 그것만 보이도록 만들어 놓는 게 제일 중요하다.
4. 1년의 삶의 목적에 맞춰 생활 루틴과 환경을 세팅한다. 하루의 목적, 일주일간의 목적, 한 달간의 목적, 100일간의 키워드, 연간 키워드 그걸 나누고 거기에 맞게 어느 정도 습관이 들면 그 다음 루틴을 하나 추가할 때 거기에 딱 맞는 환경으로 또 테라포밍을 해 보는 거다. 그렇게 만들어 보면 삶의 루틴에 맞게 물건들이 배치 되기 시작한다. 100일 동안만 내 환경을 거기에 맞게 테라포밍을 해 보면 어떤 것들이 주로 필요하고 주로 쓰는 물건은 뭐고 거기에 필요한 것들만 정리되면 나머지 것들은 안 쓰는 것들이기 때문에 빨리 치우는 게 좋다.
와... 😮 제가 요즘하고있던 고민을 싹 다 해결해주시네요 지루함을 잘 느껴서 루틴화된 삶을 지양하면서 살았는데 이것때문이라니... 감독님덕에 쇼크웨이브받고 양자도약하러 갑니다😊
2. 루틴을 만들기 전에 중요한 것은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한 자기 정체성이 확실히 정해진 다음에 인생 전체의 목표가 정해지면 그걸 또다시 세분화해서 10 단계로 나눠 본다. 내가 정점을 찍었을 때 완성된 내 모습의 상태를 10단계의 모습으로 정해놓고 역순으로 9단계 8단계 7단계 쭉 해서 오늘 이 순간의 단계는 1 단계다. 인생의 1단계다 할 때는 적어도 1단계를 보통 한 3년 정도 내가 해야 될 일들을 꼽아 보고 인생 1단계 천일은 정말 쉬운 것들을 해야 된다. 한 놈만 팬다 할 때 정말 본능적이고 쉬운 것을 가려서 그것만 천일 동안 주구장창 해보자.
감사드립니다 ❤❤❤
공감합니다
❤ 생기신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