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을 멈추기도 하고 시간을 만들기도 하고 거꾸로 돌리기도 하고 시간에 더 이상 구속되지 않고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다룰 줄 아는 능력을 가진 존재가 된다면 그런 존재야 말로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아닐까? 삶 속에서 가만 들여다 보면 우리가 시간에 지배 당하고 사는 게 아니라 지배하고 살아가는 경험들이 꽤 많다는 걸 느낄 수 있다.
6. 느긋하게 여유롭게 했을 뿐인데 남들보다 훨씬 더 몰입도가 있고 완성도가 높은 뭔가를 해낼 뿐 아니라 조급해 하지 않게된다. 그렇게 쓸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시간에 매어 있고 공간에 매어 있고 입자로서 이 순간에 함몰 되져 있는 삶을 사는 존재가 아니라 어느 시간대에 살수도 있고 어느 누군가도 만날 수 있고 어느 곳이든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대로 리셋할 수 있는 존재로 살아고 있구나를 알아차릴 때 우리는 자유한 자가 될 수 있다. 환경에 끄달리고 환경에 구속되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존재로 초자연적 존재가 될 수있다.
2. 시간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란 없다. 시간만 많다면 다 해결할 수 있다. 당장 이거 해결 못하면 난 죽을 것 같아 하고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을 때는 급박하게 닥쳐져 오는 일들을 지금 당장 처리해야 될 것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한 땀 한 땀 섬세하게 꼼꼼하게 침착하게 차분하게 느긋하게 여유롭게 몰입하고 집중해서 내년에 5년 후에 10년 후에 20년 후에 이루어지는 목표로 그 하나를 붙잡고 간다면 못 이룰 일이 없다. 어떤 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시간을 넉넉하게 투자한다면 모든 게 다 가능할 수 있다.
5.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24시간 정해져 있는 시간을 어떻게 아껴가면서 잘 쓸 것이냐에 대해 고민할 문제가 아니다. 24시간이라는 흘러가고 있는 시간 안에서도 얼마든지 시간을 쪼개서 수많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하고 시간 이동을 하면서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하루 동안에도 100년을 경험할 수도 있고 천년을 경험할 수도 있고 하루가 1초 처럼 삽시간에 지난 느낌이 들 수도 있고 24시간이라는 물리적 시간이라는 건 개념에 지나지 않는 거구나 알아차릴 때 비로소 시간에 구속되지 않고 시간을 지배하는 자로서 자유롭게 무한대로 늘려가면서 하나만 붙잡고 간다고 했을 때 1년 걸릴 걸 100일 안에 해낼 수도 있고 한 달 안에 해낼 수도 있는 놀라운 집중력과 성과가 나온다.
4. 시간이라는게 만민에게 평등하게 똑같이 흐르는 시간이 없다. 절대 시간이란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 사건과 대상과 속성에 따라서 모두 다 다른 시간들이 흐르고 있다. 모두가 다 다른 시간대 속에서 살고 있으면 과연 나는 어느 시간 축을 정하고 살 것인가를 고민 해 봐야 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24시간 밖에 없고 내 나이가 80세 90세 100세까지 밖에 못 살고 이런 게 전부라고 하는 착각들을 싹 다 지워버리고 다 리셋된 상태에서 어떤 시간 축을 기준을 정하고 살 것인가를 내가 다 정할 수 있다는 걸 알아차려야 된다. 마음을 먹으면 시간을 리셋시킬 수 있는 대단한 권능이 있고 그럴 때 비로소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될 수 있다.
3. 시간 축이 다르다는 걸 명심할 필요가 있다. 같은 시간대 살고 있는 것 같아도 모두가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다.정해져 있는 날짜가 똑같은 날짜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50대의 이날 누군가에게는 40대의 이날 누군가에는 30대의 이날 각각 다 다른 나이 대의 이 날이 그 어떤 날 하나의 특정된 속성값이 있는게 아니라 오늘을 바라보는 시간에 대한 나의 개념이 다 다르게 적용 된다. 언제부터 내가 태어난 날로 정할 것이냐는 내가 정하기 나름이다. 사람들이 붙여주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고 이날부터 인생 새로 시작한 날이라면 에너지가 달라지고 실제로 그런 삶을 살고 있는 나의 정체성으로 내 신체 나이나 의식의 모든 것들이 그런 신분으로 살 수 있게 된다.
1. 시간을 멈추기도 하고 시간을 만들기도 하고 거꾸로 돌리기도 하고 시간에 더 이상 구속되지 않고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다룰 줄 아는 능력을 가진 존재가 된다면 그런 존재야 말로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아닐까? 삶 속에서 가만 들여다 보면 우리가 시간에 지배 당하고 사는 게 아니라 지배하고 살아가는 경험들이 꽤 많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귀한 가르침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자신을 극복하고 시간을 지배 하는자 세상을 가진자 ~~~
자유 해방 본성 회복❤❤❤
6. 느긋하게 여유롭게 했을 뿐인데 남들보다 훨씬 더 몰입도가 있고 완성도가 높은 뭔가를 해낼 뿐 아니라 조급해 하지 않게된다. 그렇게 쓸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시간에 매어 있고 공간에 매어 있고 입자로서 이 순간에 함몰 되져 있는 삶을 사는 존재가 아니라 어느 시간대에 살수도 있고 어느 누군가도 만날 수 있고 어느 곳이든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대로 리셋할 수 있는 존재로 살아고 있구나를 알아차릴 때 우리는 자유한 자가 될 수 있다. 환경에 끄달리고 환경에 구속되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존재로 초자연적 존재가 될 수있다.
2. 시간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란 없다. 시간만 많다면 다 해결할 수 있다. 당장 이거 해결 못하면 난 죽을 것 같아 하고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을 때는 급박하게 닥쳐져 오는 일들을 지금 당장 처리해야 될 것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한 땀 한 땀 섬세하게 꼼꼼하게 침착하게 차분하게 느긋하게 여유롭게 몰입하고 집중해서 내년에 5년 후에 10년 후에 20년 후에 이루어지는 목표로 그 하나를 붙잡고 간다면 못 이룰 일이 없다. 어떤 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시간을 넉넉하게 투자한다면 모든 게 다 가능할 수 있다.
5.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24시간 정해져 있는 시간을 어떻게 아껴가면서 잘 쓸 것이냐에 대해 고민할 문제가 아니다. 24시간이라는 흘러가고 있는 시간 안에서도 얼마든지 시간을 쪼개서 수많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하고 시간 이동을 하면서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하루 동안에도 100년을 경험할 수도 있고 천년을 경험할 수도 있고 하루가 1초 처럼 삽시간에 지난 느낌이 들 수도 있고 24시간이라는 물리적 시간이라는 건 개념에 지나지 않는 거구나 알아차릴 때 비로소 시간에 구속되지 않고 시간을 지배하는 자로서 자유롭게 무한대로 늘려가면서 하나만 붙잡고 간다고 했을 때 1년 걸릴 걸 100일 안에 해낼 수도 있고 한 달 안에 해낼 수도 있는 놀라운 집중력과 성과가 나온다.
사랑합니다
4. 시간이라는게 만민에게 평등하게 똑같이 흐르는 시간이 없다. 절대 시간이란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 사건과 대상과 속성에 따라서 모두 다 다른 시간들이 흐르고 있다. 모두가 다 다른 시간대 속에서 살고 있으면 과연 나는 어느 시간 축을 정하고 살 것인가를 고민 해 봐야 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24시간 밖에 없고 내 나이가 80세 90세 100세까지 밖에 못 살고 이런 게 전부라고 하는 착각들을 싹 다 지워버리고 다 리셋된 상태에서 어떤 시간 축을 기준을 정하고 살 것인가를 내가 다 정할 수 있다는 걸 알아차려야 된다. 마음을 먹으면 시간을 리셋시킬 수 있는 대단한 권능이 있고 그럴 때 비로소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될 수 있다.
3. 시간 축이 다르다는 걸 명심할 필요가 있다. 같은 시간대 살고 있는 것 같아도 모두가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다.정해져 있는 날짜가 똑같은 날짜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50대의 이날 누군가에게는 40대의 이날 누군가에는 30대의 이날 각각 다 다른 나이 대의 이 날이 그 어떤 날 하나의 특정된 속성값이 있는게 아니라 오늘을 바라보는 시간에 대한 나의 개념이 다 다르게 적용 된다. 언제부터 내가 태어난 날로 정할 것이냐는 내가 정하기 나름이다. 사람들이 붙여주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고 이날부터 인생 새로 시작한 날이라면 에너지가 달라지고 실제로 그런 삶을 살고 있는 나의 정체성으로 내 신체 나이나 의식의 모든 것들이 그런 신분으로 살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