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좋은 채널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모든 어머니들의 힘들고 어려운 출산 이겠지만 정말 힘들고 안타깝고 외로운투지로 무사히 출산을 했군요 10개월의 역사 감상잘하고 감사한 마음여 39👍 9독으로 선물놓고 손 꼭잡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엄청난 역사를 쓰셨군요. 참을성 대단한 아내가 밤 8시 30분에 병원에 가겠다고 일어섰고 저도 따라 나섰지요. 그때는 분만실에 남편은 들어갈 수 없어서 대기실에서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3시간이 조금 더 지나 자정이 다가올 무렵에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고개를 들고 분만실로 난 문만 뚫어져라 보고 있었는데 간호사 한 분이 속에 뭔가 든 것 같은 담요를 안고 나오더니 몸을 옆으로 비틀며 담요 안에 든 것을 저에게 살짝 보여줬습니다. 딸은 쪼글쪼글한 모습으로 거기 들어있었습니다. 그런 분만을 경험한 저로서는 작가님의 둘째 분만기는 상상하기 힘든 고난의 행군이었습니다. (심지어 먹고 싸지 않고는 존재를 이어갈 수 없는 인간에게는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저속하지만 사소한 행복인 배설까지도 자신을 배반했을 때 그 당혹감은 또 어땠을까요.) 담담한 고백의 글 잘 읽고 들었습니다.
아내분이 대단한 순산을 하셨군요 ㅎ 이 또한 아무나 받을 수 있는 복은 아니지요. 출산하기까지의 여정을 글로는 쉽게 썼는데(배변과 배뇨 내용), 막상 읽으려니 담담하지만은 않았어요.ㅋ~ 전에 읽어드렸던 '지하실 배변 사건'과 맞물려, 많고많은 일화 중 왜 하필 배변 이야기여야 하지? 하는 멋쩍음 같은 거요... 어쨌든 저는 배변와 배뇨에 대한 에피소드가 저의 머릿속에 꽉 박혀있답니다.ㅎㅎ 세심히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기분좋은날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벌써 주말이네요😊😊
좋은말씀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응원합니다
동만사랑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동만사랑님의 영상을
열심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간도 귀한영상이야기
10개월의 역사!~한생명이 태어나는 경륜과 상황이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서
사랑가득한 역사적 이야기!
귀고정합니다
하늘의 소식님😊
격려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감동적인 10개월의 역사입니다 소중한 시간들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반혜라님,
방문 고맙습습니다.
글 사랑으로 함께합니다~~^^
이런 유튜브채널을통해 유친이된 남영은 작가님의 채널에 들어와보니 또다른 세상을 느끼네요~~
작가님의 낭랑한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현필 작곡가님을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도 선생님의 귀한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영상을 기대한답니다.😊😊😊
어서 오세요, 남영은 님!
Wow! 아름다운 톤의 보이스가 참 좋고요 - - -
매력적인 음색의 #우리의사랑법 읽기, #남영은 리딩브리즈는 무심한 제 가슴도 사랑을 느끼게 만드시네요. 늘~ 행복하시고 - - - 貴채널의 발전도 응원합니다.
와~~
최반식선생님
정말 고마운 글을 남겨주셨네요.
무심한 가슴이라니요 ㅠ
음악을 하시는 분이신데요ㅎㅎ
선생님의 감성을 일깨워 드렸다면
저로서는 정말 고맙고 행복한 일이지요.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셔서
얼마나 기쁜지요
매일매일 선생님의 영상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엄마는 참 위대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자님
방문과 공감 고맙습니다~~^^
자주 뵈니 참 좋아요.
10개월 역사~ 멋져요. 대단해요~
선생님😊
잘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낭낭한 목소리가 더 아름다워요♡
아!
선생님
바쁘신 중에 들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황송합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며 힘든 시간을 이겨낸 작가님의 10개월 역사에는
엄마의 강인함과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네요.
작가님과 이제는 크게 성장했을 따님의 건강과 행복 응원할께요~^^
독자님❤
늦은 밤에 방문해 주셨군요.
바쁜 중에도 저의 글을 아끼고 감상해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님의 공감은
더욱 힘이 된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정말좋은 채널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모든 어머니들의 힘들고 어려운 출산 이겠지만 정말 힘들고 안타깝고 외로운투지로 무사히 출산을 했군요
10개월의 역사 감상잘하고
감사한 마음여 39👍 9독으로 선물놓고 손 꼭잡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양화진님~
영상을 통해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저의 글에 공감해주시니 더욱 고맙고요.
공감보다 귀한 감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자주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낭송싱어 ♡마마모 입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과
힘드신 수고로우신 작업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당❤
늘 찾아주시는 마마모님~~
'마마모'라는 이름만으로도
에너지를 얻는답니다😊
반갑습니다 남영은 리딩브리즈님
10개월의 역사가 참 힘드셨군요.
고마운 남영은님
저도 이웃하고 싶어 손 잡았습니다.
자주 소통하기 위해 알람설정까지 해 놓고 갑니다.
풀청하고 다 바꿔놓고 가네요
먼저 손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그레이스님~
긴 글을 들어주시고 공감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레이스님과 유친이 되어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되니 참 좋습니다.
그레이스님의 영상이 얼마나 정겹던지요.
자주자주 뵈기를 기대해요~~😊😊♥
아이를 얻기까지 너무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무사히 출산하셔서 다행입니다.
산후 후유증 없으시기 바랍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위대한 엄마 이십니다❤
과찬이십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해요. 위대한 엄마 상상을 초월한 시간들을 보낸 당신 넘보기 어려운 모성에 경의를 보냅니다.
sunnyk님~~^^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제 자신이 넘넘 기특하답니다.
고맙습니다😊
어렵게 둘째를 낳으셨군요
저도 새삼스레
아이들 출산 할 때를
연상해 봅니다
잘 듣고 갑니다
프시케님
오셨군요^^😊😊😊
자주 뵈니 참 좋습니다.
프시케님의 이야기를 되돌아보시는
계기가 되었다니
저도 기뻐요.
자주 뵙겠습니다~~
감동이네요~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 사랑
생명에대한 큰사랑이네요~
대단하시네요~
❤
민숙님
첫 댓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10개월의 역사)는
어느누구보다
힘들고 힘들게 둘째를 출산하셨군요~
소중한 생명을 위한
어머니의 위대함이
전해오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선생님,
늦은 밤에 방문해 주셨군요.ㅎ~^^
엄마들이라면 누구든지 출산에 대한 소중한 일화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서 저로서는 다행한 일이지요~~^^
책으로 읽고 선생님의 낭낭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낭송가님의
새로운 시낭송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빨리 들려 주세요.
엄마의
헌신적 희생과
위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12월 3일과 8월 1일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이겠어요.
저도 잠시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엄마를 생각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모든 엄마는 헌신이고 사랑이지요.
제 글로 인해
미라클님의 어머님을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지셨다니,
저로서는 정말 고마운 일이네요 ㅎ
미라클님
주말 잘 지내시고요.
님의 영상에서 또 뵐게요~~
요즘 아기 낳아 기르는 엄마들 보면
존경스럽지요 👍
(자궁 강해게 하는 한방 처방이 있어요)
색소폰농부님,
방문 고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결혼하는 신랑신부가 귀해보이고
출산하는 가정은 존경스럽기까지 하지요 ㅎ~~😅😅
@@NAM_ReadingBreeze 남영은 유친님 존경합니다/구독/악수/윙크/
생명을 잉태하고 지켜내는 위대한 모성... 숙연해지는 글입니다.
독자님~
생명을 품는,
이 세상 모든 존재는 다 귀하지요.
미물이라고 불리는 것조차도요.ㅎ
그것이
자연의 이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와~~~사랑은 오래 참고 인내하며.....
10개월의 대 역사네요.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되네요.
넘 대단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독자님😊
지금 생각해도 ㅎㅎ~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지요..
10개월의 역사 사랑~출산의 람영은님~수풀림푸른숲 왔습니다~~10개월의 사랑준비 ~축복과 상급!!
초가을 교회가는길의 행복 들뜬 주인공의 마음이 전하여집니다
부모는 사랑이다~~~~♡
수풀림님,
참으로
정교하게 기억해 주시네요.
님의 성의에 감사를 보냅니다.
저도
님의 영상에서 평안함을 느낀답니다.~~^^😊😊😊
엄청난 역사를 쓰셨군요. 참을성 대단한 아내가 밤 8시 30분에 병원에 가겠다고 일어섰고 저도 따라 나섰지요. 그때는 분만실에 남편은 들어갈 수 없어서 대기실에서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3시간이 조금 더 지나 자정이 다가올 무렵에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고개를 들고 분만실로 난 문만 뚫어져라 보고 있었는데 간호사 한 분이 속에 뭔가 든 것 같은 담요를 안고 나오더니 몸을 옆으로 비틀며 담요 안에 든 것을 저에게 살짝 보여줬습니다. 딸은 쪼글쪼글한 모습으로 거기 들어있었습니다. 그런 분만을 경험한 저로서는 작가님의 둘째 분만기는 상상하기 힘든 고난의 행군이었습니다. (심지어 먹고 싸지 않고는 존재를 이어갈 수 없는 인간에게는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저속하지만 사소한 행복인 배설까지도 자신을 배반했을 때 그 당혹감은 또 어땠을까요.) 담담한 고백의 글 잘 읽고 들었습니다.
아내분이 대단한 순산을 하셨군요 ㅎ
이 또한 아무나 받을 수 있는 복은 아니지요.
출산하기까지의 여정을
글로는 쉽게 썼는데(배변과 배뇨 내용),
막상 읽으려니 담담하지만은 않았어요.ㅋ~
전에 읽어드렸던 '지하실 배변 사건'과 맞물려,
많고많은 일화 중 왜 하필 배변 이야기여야 하지? 하는 멋쩍음 같은 거요...
어쨌든
저는 배변와 배뇨에 대한 에피소드가
저의 머릿속에 꽉 박혀있답니다.ㅎㅎ
세심히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엄마들 입덧만 해도 다시는 격지 않고 싶은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대단합니다
엄마의 강인함을 느낍니다
선생님
매번 귀한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