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감정은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집착해서 인간관계를 할 때 나쁜 감정이 올라오면 사람을 회피해서 제대로 인간관계를 할 수 없었습니다. 좋은 감정 나쁜 감정이 올라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인간관계에서 회피가 아니라 올라오는 감정을 지켜보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인간관계에서 무엇이 나를 괴롭혔는지 알게 되니까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 다스리는 공식이 있습니다 마음과 나의 분리입니다 방법은 과거의 나로 연습합니다 평상적인 과거에서 감정을 일으키는 것으로. 얕은 감정에서 깊은 감정으로 차근 차근. 심한 것은 앉아서 계속 보기 힘듭니다. 그러면 그것은 다음에 동시에 힘든 상황을 거쳐온 나 자신에게 사과하고 위로하고 감사하고. 나를 객관화 시키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실전연습 감정이 일어나면 어제 했던 연습을 잠시 그 자리를 떠나서 할 수 있다면 연습 했던 것을 적용 해 봐야죠 100번 연습. 한번에 안됩니다. 결과는 자신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왜냐하면 감정은 더 이상 저를 흔들지 못합니다 거기에 저 사람 그 사람은 없고 오로지 내 감정과 그 감정을 보고만 있는 거대한 나를 만날 테니까 굳 럭! --다니구찌 마사하루
원래 감정은 좋았다 나빴다하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 구경하고 화가 났구나 기분이 안좋구나 하며 의미부여하지 않고 감정에 놀아나지 않아도 된다. 스님, 잘 웃어주셔서 좋아요 😀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는다. "맛에 집착하지 마라. 혓바닥에 집착하지 마라." 감정은 있으나 감정에 너무 휘둘리지 마라. 민감해지면 삶이 피곤하다.
강의의 핵심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감정들을 다른 사람보듯 봐라보라. 화가나면 그냥 화가나고 있구나~뭐 이런 생각인듯합니다. 법륜스님도 사람이고 수행자로서 깨달은 바를 말씀해주시는거라, 저런 사람은 저렇게 느끼고 있구나~ 나도 한번 저런방법을 써봐야지?하고 참고는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중요한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할듯.
감정기복이 심해서 주변사람들 많이 괴롭혔는데ㅠ 저 같은 경우는 요가하고 명상하면서 평정심을 갖는데 많이 도움 받았어요 말씀하신대로 감정이 올라오면 한발 떨어져서 알아차리려고 계속 시도했구요.. 아버지가 항상 깨어있어야한다 마인드컨트롤해야한다 말씀 많이해주셨는데 제 성격을 잘 아셔서 조언해주셨구나..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질문자님 많이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감정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세요. 그 감정에 빠져들지 말고... 우리의 감정이 하늘의 구름이라면 우리는 그 위에 구름없는 파란하늘로 계속 변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는 영원한 관찰자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바라보지 않고 알아차리지 못하고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 바로 그 감정에 빠져버리고 휩쓸려버립니다. 알아차리는 순간 소용돌이에서 한발짝 물러서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 어떤 생각때문에 감정을 일어나는데 (이사람이 날 무시하네-분노, 나는 가난하다-슬픔, 좌절)그 생각자체가 ‘나’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의 본질은 무엇인가... ‘생각’이 ‘나’인가요?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해서 연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은 계절, 날씨 같습니다. 비가 오면 대체 왜 그럴까 심각해지지 않고 그냥 우산 챙겨 나가듯, 혹여 느닷 없이 울적해져도 그냥 그대로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 들이어 자연히 흘리는 것 ~ 해가 쨍쨍해도 마찬가지. 내가 바라는대로 날씨가 매일 매일 따뜻하기만 할 수는 없으니.
![（中文 SUB)[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48회] 생각 따로 감정 따로](http://i.ytimg.com/vi/DMXN5N-LC7w/mqdefault.jpg)
![（中文 SUB)[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48회] 생각 따로 감정 따로](/img/tr.png)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악플이 있을까요? 이렇게 좋은 영상에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영상 밑 글에서는 '감정의' 라고 쓰셨는데, 제목에는 '감정에' 라고 쓰셨네요! 수정 바랍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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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만나뵙고 제사고방식이 많이 바꼈습니다! 항상 건강햐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듣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정엔 좋고 나쁨이 없다. 감정은 감정일 뿐, 좋다고 집착하지 말고 나쁘다고 외면하지도 말라. 감정이 흘러가는대로 느끼라. 다만 좋다고 느낄 때에는 곧 나빠질 수도 있음을 알아차리고, 나쁘다고 느낄 때에는 곧 좋아질 것을 알아차리라.
자기가 자기 감정을 구경한다.. 진짜 손바닥을 탁치게 하는 말씀이십니다
감정이 일어나고있구나.
다른 감정이 또 오겠지.
감정은 널뛰기하는것이니
스트레스 받지말자
감정에 의미부여하지 마라
널뛰기하듯이 마음도 이렇다는 말씀 위로가 되네요
4 년여 힘든고비마다 스님 법문으로 버티고 배워서 견뎌냈습니다~^^ 몇년을 듣다보니 이해가지 않던 스님 말씀들이 이제서 깊이있게 이해가 됩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리들과 level 를 맞추어 말씀해주시는 법륜스님이, 나는 인간과 인간으로서 너무 좋다. 가끔씩 눈물이 날 정도로 그의 인간성이 좋다.
저는 미국에 살면서 스님 말씀을 유투브로 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만들어 올려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스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큰 기쁨입니다
스님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법륜스님 세상에 존재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아... 감정을 음식의 비유하신...
너무 쉽게 와닿네요
혓바닥과 몸의 관계..
정말 쉽게 깨달음을 주시네요
나쁜 감정은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집착해서 인간관계를 할 때 나쁜 감정이 올라오면 사람을 회피해서 제대로 인간관계를 할 수 없었습니다.
좋은 감정 나쁜 감정이 올라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인간관계에서 회피가 아니라 올라오는 감정을 지켜보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인간관계에서 무엇이 나를 괴롭혔는지 알게 되니까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정말 감사해요 하루하루 스님 법문들으며 제 가치관이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성분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ㅜㅜ
목소리가 좋은분 참 부럽습니다 ^^
감정에 놀아나지 마라 ᆢ
온갖 사람이 다 있는데 그 중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면 인간 폭이 너무 제한적이 된다 ᆢ
스님ᆢ명심 하겠습니다 ᆢ
건강하세요 ♡♡
스님을 알게 된건, 정말 큰 복입니다 !
스님께선 진짜 설명을 잘하시는듯함 귀에 쏙쏙 들어와요^^
최종면접 두개 떨어지고 슬프고 의욕 떨어졌었는데 스님 말씀 들으니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감정 조절은 깨달음이. 있어야한다.
상담 하시는 분 나이도 어리신것 같은 데
감정 에 대해서 의문을. 똑똑하네. 깨달음이 빠르겠다.
맞아요 50인 제가 궁금해왔던 건데..
좋은말씀 세심유익얻어살아갑니다
스님은 산부처님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가 부처라 하셨어요.
혓바닥에너무놀아나지마라.
깊이깊이 새깁니다.
동시대에 함께 살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젊은 나이에 좋은 질문을 하여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니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스님도 앉아서 설법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들때마다 찾게 되는 스님 말씀...
오늘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다스리는 공식이 있습니다
마음과 나의 분리입니다
방법은 과거의 나로 연습합니다
평상적인 과거에서 감정을 일으키는 것으로.
얕은 감정에서 깊은 감정으로 차근 차근.
심한 것은 앉아서 계속 보기 힘듭니다. 그러면 그것은 다음에
동시에 힘든 상황을 거쳐온 나 자신에게 사과하고 위로하고 감사하고.
나를 객관화 시키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실전연습
감정이 일어나면 어제 했던 연습을 잠시 그 자리를 떠나서 할 수 있다면 연습 했던 것을 적용 해 봐야죠
100번 연습. 한번에 안됩니다.
결과는 자신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왜냐하면 감정은 더 이상 저를 흔들지 못합니다
거기에 저 사람 그 사람은 없고 오로지 내 감정과 그 감정을 보고만 있는 거대한 나를 만날 테니까
굳 럭! --다니구찌 마사하루
감정 조절법 모든 감정의 주인은 나자신
멀리 보고 세월이 흘러가듯 감정도 흘러가게 놔두자
감정을 관망하는 자세
이것이 수행일듯 싶네요
법륜스님 설법에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지혜를 일깨워 주시는 법륜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언젠가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원래 감정은 좋았다 나빴다하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 구경하고 화가 났구나 기분이 안좋구나 하며 의미부여하지 않고 감정에 놀아나지 않아도 된다. 스님, 잘 웃어주셔서 좋아요 😀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는다. "맛에 집착하지 마라. 혓바닥에 집착하지 마라." 감정은 있으나 감정에 너무 휘둘리지 마라. 민감해지면 삶이 피곤하다.
진정 감정의 주인이 십니다
ㅎㅎ 말씀을 어쩜 이렇게 재미지게 말씀하시는지 ㅋ
스님 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지혜가 높으신 스님 설법 잘 들었습니다 늘 배우고 또배우네요 좋은설법 고맙습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 비유에도 어쩌면 이런 천재성이 있으실까요?
법률스님, 감사합니다 스님과 같은 세상에 살고있는것 만으로 저는 믿어지지 않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항상 듣고 이제까지 제가 한낯 어리석은 중생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가슴아픈 구석이 참 많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법률스님 언젠가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아버지
조은말씀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의 밝은 혜안에 참 희망이며~
깊은 감사함이며"끝없는 존경이며"
덕분입니다!!!🙏
아직어려서
세월이 약이며 법륜스님을 만났으니 기간이 짧아질듯
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인드풀네스와 감정코칭의 기본을 스님을 통해서 더 확실히 배웁니다.
정말 오랫만에 또보는영상이네요 감정들이 널뛰기하는것을 바라보겟습니다 ^^♡
강의의 핵심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감정들을
다른 사람보듯 봐라보라.
화가나면 그냥 화가나고 있구나~뭐 이런 생각인듯합니다. 법륜스님도 사람이고 수행자로서 깨달은 바를 말씀해주시는거라,
저런 사람은 저렇게 느끼고 있구나~
나도 한번 저런방법을 써봐야지?하고 참고는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중요한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할듯.
스님. 다음생도 인도로 가지 마시고 우리나라에 와주세요
오감에 욕심부리지 말자
좋고 나쁜것은 다른것같지만
다르다고 할것이 없다
달콤함에 독이 있는것처럼
스님 오늘도 아침부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 사랑합니다 👍😍❣️🙏
오늘도
법률스님 즉문즉설로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크게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잔잔한 말씀뒤에 너무나 큰뜻이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
감정기복이 심해서 주변사람들 많이 괴롭혔는데ㅠ 저 같은 경우는 요가하고 명상하면서 평정심을 갖는데 많이 도움 받았어요 말씀하신대로 감정이 올라오면 한발 떨어져서 알아차리려고 계속 시도했구요.. 아버지가 항상 깨어있어야한다 마인드컨트롤해야한다 말씀 많이해주셨는데 제 성격을 잘 아셔서 조언해주셨구나..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질문자님 많이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세대에 살고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않네요 늘함께합니다
감정이 널뛰기하고 있을때.. 그걸 빨리 알아차리고.. 다시금 평정심을 갖는다는게 중요할듯..
목소리 넘 이뻐요.. 법문도 잘 듣고 갑니다 ㅎㅎ
법륜스님. 오늘도 말씀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다 나쁘다는 상대적인것이니까 좋음이 있으면 나쁨이 있기 마련이죠.
이렇게 좋은 내용이 100만뷰도 안되어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말씀하시는데 불교에 있는 사상들을 우리가 알아먹을수 있게 정말 잘 풀어서 얘기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정의 성질
좋고ㆍ나쁨이 같이 있다.
스님 즉문즉설 감사합니다.
정말 현명한 답변 감사합니다
"맛없다고 굶으면 안되고 맛있다고 과식해도 안 된다. 둘 다 몸에 좋지 않다. 맛없어도 먹어야하고 맛있어도 적당히 먹어야한다"'
스님 저서 너무 잘 읽었고, 살면서 제 옆에두고 계속 보고 있습니다
인생의 진리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트에 도움되는말씀이옵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길요~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스님.동영상을보고있으면,마음정리가됩니다.감사합니다.
늘 스님 말씀으로 배우며 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존경합니다~감사.또감사합니다^^
스님ᆢ혀에 놀아나고 감정에 놀아났습니다
스님ᆢ매일매일뵈면서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스님~~사랑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자기 감정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세요. 그 감정에 빠져들지 말고...
우리의 감정이 하늘의 구름이라면 우리는 그 위에 구름없는 파란하늘로 계속 변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는 영원한 관찰자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바라보지 않고 알아차리지 못하고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 바로 그 감정에 빠져버리고 휩쓸려버립니다. 알아차리는 순간 소용돌이에서 한발짝 물러서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 어떤 생각때문에 감정을 일어나는데 (이사람이 날 무시하네-분노, 나는 가난하다-슬픔, 좌절)그 생각자체가 ‘나’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의 본질은 무엇인가... ‘생각’이 ‘나’인가요?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해서 연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세상 만들어 주세요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님 덕택에 평온해지고 마음을 다잡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골머리 앓고있던 일이 이 강의 듣고 한큐에 해결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아름다운 가을 기원 합니다 ~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보고 힘얻고 있어요!
감정은 계절, 날씨 같습니다.
비가 오면
대체 왜 그럴까 심각해지지 않고
그냥 우산 챙겨 나가듯,
혹여 느닷 없이 울적해져도
그냥 그대로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 들이어
자연히 흘리는 것 ~
해가 쨍쨍해도 마찬가지.
내가 바라는대로 날씨가 매일 매일 따뜻하기만 할 수는 없으니.
저도 좋은것만 가지려고 욕심을 부렸네요
머릿속으론 무슨 뜻의 말씀 인지 충분히 이혜는 됨니다.실천 하도록 노력 하겠 습니다
감정기복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분인거같네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감정기복도 다 다르죠 그래서 심한사람은 더 고통이 심하구요
명강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놓아버려라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반응하지 말고 무시 해라.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꼭 한번 뵙는게 소원입니다~♥
나한테 필요한 말이구나.. 참회합니다!!
쉽게 설명 해주어 감사합니다.
이치를 명확히 알려고하고
실행으로 옮기는것에 집중하자
그리고 실패에 연연하지말자
-최종참견♡
감탄의 연속
아~~~~!
그럿군요.
다른사람도 이런 생각을 하는군요.
감정이란 성질이 그럿구나~~^^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몸을 나로삼고 집착하는게 중생아니겠습니까
스님의 지혜로움이 크게 느껴지는 설법이었습니다~
오늘도 지혜로움 넘치는 하루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별 생각 없이 보려고 눌렀다가 큰 깨달음 얻고 가요...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는 마음의 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