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분, 가족분들이 사연자분의 알바 합격을 축하하고 응원해주는 것은 그 알바 자리가 중요하고 말고 때문이 아니라 전적으로 사연자분의 삶을 응원하기 때문입니다. 가족분들은 사연자분이 무엇을 하든 응원해주실 겁니다. 알바를 그만두는 것에 죄책감 느끼실 필요 전혀 없고, 사연자분의 행복에 근거한 선택을 하시는 것이 가족분들이 바라는 바일 거예요.
저건 성희롱 성추행이지. 사장이 남자라고 생각하면 아주 심각한 범죄임. 가스라이팅 해서 옴싹달싹 못하게 하려는 수작이 뻔히 보이네. 상대가 날 무서워 한다는걸 너무 잘 알고 그걸 이용해서 본인 사심채우려는게 ㅈㄴ 끔찍하다. 나이처묵고 젊은사람 상대로 한심한 짓좀 하지마쇼.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어유
와 이거 보다가 등골에 소름이 쫘라락 돋아버렸어요... 20살이시면 너무 어린데 술 권하는것부터 그냥 대미친.. 사연자분!! 꼭 해주고싶은 말이 있어요 알바 하나 그만둔다고 실패자, 인생 끝나는 거 절대 아니에요!! 다른 알바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고 나중에 직장도 가질 수 있고요! 조송님이 말하신것처럼 너무 사회의 틀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잘 지내봐요!! 응원할게요^^
진짜 사연자분 사정도 다알고 상처있는사람이였다는걸 아는데 저런식으로 행동했다는건 정말 나쁜어른이에요,,,사연자분 정말 힘든시기였겠지만 앞으론 절대 가족들을 위해서 눈치보시지말구 이런힘든일 있을때 누구보다 가족분들께 의지하셨으면 좋겠어요,,,사연자분 가족분들은 진짜 곧죽어도 사연자분편이에요,,,,그걸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우울증이 있거나 많이 소심하신 분들, 저렇게 함부로 대하고 지 멋대로 휘두르려는 거 그냥 가스라이팅입니다. 저런 인간들 강약약강이라서 자기보다 센 공권력 동원하겠다고 하면 바로 꼬리내리는 거예요. 회사 사장이든 대통령이든 나한테 저런 식으로 대하면 안 됩니다.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시는 분들, 내가 아끼는 사람이나 동물이 이런 일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절대 옳은 행동이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잖아요. 그거랑 똑같이, 누가 나한테 나쁘게 굴 때 내가 먼저 내 편 들어주는 게 자존감을 높이는 첫번째 순서입니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 게 자존감이에요. 바로 자리 벗어나시고, 안전한 공간 확보하시고, 신뢰할만한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 사연자분 보실까봐 남겨봐요!! 굳이 카페알바 자체를 응원하고 지지해준다기보다 사연자님의 모든 행보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가족처럼 보이네요 사연자분이 어떤 알바를 하고 어떤 선택을 하던 또 어떤 이유로 그만두건 간에 가족분들이 응원해주실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20살 아기가 벌써 사회 실패자가 될걸 걱정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40살에도 50살에도 변할 수 있는 게 인생이에요 힘내요~!!
사연자분! 패배하신게 아니에요ㅠㅠ 저도 처음에 알바붙었을때 주변사람들이 축하해주고 선물도 줬지만 결국 얼마안 되고 그만뒀어요..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내가 이것밖에 못 하나 싶은데 그게 아니에요... 그리고 사연자분은 사장님이 그런식인데 누가 다니고 싶겠어요ㅠㅠ 자존감 낮아지시지 마시고 당당하게 할 말 하시고 언젠간..용기가 생긴다면 그만둔 이유를 부모님께도 말씀드려봐도 될 것 같아요! 어머니가 정말 사연자분의 든든하신 지원군같아보여요ṑṑṑ 가족은 사연자분의 편이시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만둔다고 솔직히 말한 거 용기있게 잘하신 거 같아요 그리고 축하파티를 해준 가족은 전적으로 사연자분 편이니까 무슨 일이 있건 고민이 있건 사연자분의 결정을 믿고 응원해주실 분들이니 걱정말고 솔직하게 말하시는 게 어떠실까요? 사연자분 편에 서서 따스히 안아주실 거니까요😃
사연자분 진짜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 ㅠㅠㅠ 저도 고등학교 졸업 후 취직했는데 그 직장이 엄청 힘들고 현타오고 이래서 그만두었는데 집안 사정도 안좋아져서... 그 막 사회실패자 느낌 잘 알 것 같아요..ㅠㅠㅠㅠ 알바는 어떻게든 구해져요 그치만 사연자분 정신적 상처는 치유가 안되거든요... 아무튼!! 항상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저 카페 소문나면 동네 장사 안 무서우신가ㄷㄷ 코로나로 그렇게 매출도 좋진 않을텐데 미친 짓이네요. 알량한 권력으로 어린 사람 억지로 만지기부터 하지말아야죠. 카톡 대답도 아주 사연자 분 같은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 쓰레기같은 태도네요. 알바 그런 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람으로서 선 넘는 짓 당하면 그만 둬도 돼요! 우울감 들고 맘 안 좋을 때라서 더 대응 어려우셨을 것 같으니 자책하지도 마세요. 그나마 조송님께 도움 청하셔서 다행입니다. 맛있는 것 드시고 잠도 밤에 푹 주무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체력 챙기시다가 또 다른 일자리 얼마든지 생기실 거예요. 가족 분들도 사연자 분이 최소한 사람다운 존중받지 못하는 알바라면 당연히 그만두길 바라실 거예요.
진짜 송님 말이 맞아요. 도망칠 땐 도망쳐야 합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진짜 앞으로도 수많은 선택들을 하게되면서 살텐데, 그 선택이 나에게 위협이 되고, 나를 무섭게 하고 힘들게한다면 그건 하지 않는게 좋아요. 특히나 그게 나에게 해가 되기만 할거라면 더더욱요. 직장 한 번 관둔다고 세상이 끝나는거 아니더라구요. 뭐든 어떻게든 다 굴러가게 되어있습니다. 좋은 일터, 좋은 사람들만 만나길 바랄게요!
사연자분 가족이 걱정할까 참고 있었으면 사연자분 멘탈이든 어떤사건이든 문제가 생겨 진짜 가족들이 걱정하게 됐을거에요 잘하셨어요 우리가 갓난아기때 처음 뒤집고 걸음마 할때도 그땐 그게 제일 힘든 일이었을거에요 유년시절 처음 친구들한테 상처받았을때에도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힘들었던 기억도 희미해져 없어져 버리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힘든일들도 다 잘이겨내고 지나쳐왔구나 견뎌왔구나 할수있는 날들이 올거에요 지금 힘든만큼 많이 힘들어하고 아픈만큼 아픈 다음 딛고 일어나서 시간이지나고 그런일이 있었지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사연자분, 저도 똑같은 나이에 비슷한 일을 당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에 들어가 저는 한달도 버티지 못한채 그만두게 되었고 바로 다음회사에 취업 했을 때 사람들과 잘 부딛히지 않은 공간에서 일을 하게되었는데 그때 당시 사수였던 40대후반인 부장님이 이 영상과 같은 이유로 저에게 불편한 행동을 서슴없이 했었습니다 저도 부모님의 기대를 한 번 저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끝까지 버텨봤지만 결국 남는건 저에게 더 큰 상처로 남더라고요더 빨리 털어낼걸 후회도 남고요 사연자분은 지금 대단한 용기를 냈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무서웠을지도 너무 잘 알기에 지금은 일을 좀 쉬면서 털어보낸 후 정리가 되면 그때 다시 취업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물론 그랬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까요? 저는 지금 생각해보면 남들보다 좀 더 일찍 이런일을 경험해서 사회생활하면서 이런 이상한 사람들을 거를 수 있는 눈이 트였어요 한마디로 경험치가 쌓인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우리 사연자분! 항상 응원합니다 !
너무 힘들었을 거 같아요 진짜… 좋은 사장님 많고, 저건 절대 좋은 일터가 아니에요 사연자분이랑 동갑인데 카페 알바 많이 했고 우울증으로 힘들 때 알바하면서 얻는 에너지로 많이 힘 냈었어요. 사연자분 회사도 다니셨었는데 충분히 더 좋은 직장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저도 오빠가 오빠가 했던 2n살 차이 사장님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적 있었답니다.. 절대 상심하지 마시고, 그냥 나잇값 못하는 미친 사람 한 명 만났다 생각하세요.. 성별 상관 없이 저는 나이차이가 부모님 급으로 많이 나는데 이성으로 보는 거 이해가 안 가요..ㅠㅠ 가족들은 사연자분께서 그런 일로 힘들어하는 걸 나중에 알게된다면 더 속상해하실 거예요 절대 쪽팔린 일이 아닙니다..!! 진짜 이번 기회에 벗어나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 거 같아요.. 우리 꽃다운 나이인데 좋은 곳에서 일하고 배우면서, 너무 상처 받는 일은 많이 겪지 않기로 해요!! ☺️
사연자분., 괜찮아요.. 일단 카톡온건 다 캡쳐하시고 그거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관둬야되요.. 이런 준 범죄급의 일이 있었는데.. 부모님 모르게 하고서 계속 했다? 두배로 복장터지실겁니다.. 알바? 사연자분 한참 체력 짱짱할때고..어디 몸 불편하고 그런거 아니잖아요..마음만 먹으면 다른곳 얼마든지 구할수 있어요., 요즘 알바생 귀한데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사람 밑에서 계속 일하면 나중에 하루종일 머리아프고 속안좋아지고 정신질환 하나 쎄게 걸립니다..진짜요..
해피엔딩 굿ㅠㅠ 어리신나이니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머리가 아플겁니다.. 엄마뻘이 들이대고 성추행한다는 사실을.. 축하파티해준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 알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시겠어요..ㅠㅠ 일이 더 커지기전에 자르신게 잘한거에요. 차후 계속 연락오거나하면 신고하세요! 가족분들이 따듯하셔서 다 이해해주실겁니다!! 더좋은 알바는 많습니다, 세상에 카페는 거기만있지않아요~~
사연자분 부모님이라면 이 상황을 참고 견뎌서 사연자분의 심리적 건강에 안좋게 영향을 주는것보다는 빨리 그만두는걸 당연히 권하실겁니다. 면접합격을 축하한것도 사연자분이 이 알바를 기회로 자신감을 얻고 나중에 다시 직장을 다닐때 힘들어하지 않았으면해서 응원하는거지 알바를 다니는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조송님께 사연을 보내고 그자리에서 사장님께 연락한것은 정말잘합니다. 가끔씩 자신의 아픔을 남에게 함부로 보이지않는게 더 나을수도있어요. 조송님 말대로 사회에는 그 약점을 이용하는 자들이 널려있습니다. 마치 조금만 잘해주면 넘어올꺼라고 생각한 사장님처럼요. 이 일을 이겨내는것으로 앞으로 행보에 아무런 고난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생활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말 좆같이 하는 상사, 업무 떠넘기는 동료, 이간질이나 분탕질 하는 선배들 등등 이상한 사람은 샐 수 없이 많아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참지 말아야 하는 거예요. 사연자분은 그만둔 사실때문에 실패자 같이 느껴졌겠지만 사실은 많은 사람들 응원 속에 뼈아픈 경험을 이겨내고 한발 성장 한겁니다. 저도 20살이 되자마자 사회생활을 했고 어디에도 정착 못하다가 서른이 되어서 지금 회사를 만나 3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얼른 자리 잡고 좀 더 좋은 회사 갈걸 수도 없이 후회했지만 지금 회사가 어떤 회사든 간에 이렇게라도 자리 잡은 걸 감사하게 여기며 살고 있어요. 언젠가 사연자분께서도 가족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자신에게 잘했다며 박수쳐 줄 날이 올 겁니다.
사연자분 저도 20,21살 때 저런 샂새끼들 신고도 못하고 바로 그만두지도 못했어요. 실패자처럼 보이는게 뭐라고 나보다 남 시선을 신경 썼어요. 이렇게 대처하면 나중에 무슨 생각이 드냐면 내가 이러려고 사랑받고 자란 거 아닌데 내가 나한테 화가나요. 하지만!! 조송님 말씀처럼 인생의 한 조각이고 앞으로 오만 새끼들 많은데 나를 더 위하면서 잘 대처하는 멋쟁이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사연자분, 가족분들이 사연자분의 알바 합격을 축하하고 응원해주는 것은 그 알바 자리가 중요하고 말고 때문이 아니라 전적으로 사연자분의 삶을 응원하기 때문입니다. 가족분들은 사연자분이 무엇을 하든 응원해주실 겁니다. 알바를 그만두는 것에 죄책감 느끼실 필요 전혀 없고, 사연자분의 행복에 근거한 선택을 하시는 것이 가족분들이 바라는 바일 거예요.
저건 성희롱 성추행이지.
사장이 남자라고 생각하면 아주 심각한 범죄임.
가스라이팅 해서 옴싹달싹 못하게 하려는 수작이 뻔히 보이네.
상대가 날 무서워 한다는걸 너무 잘 알고 그걸 이용해서 본인 사심채우려는게 ㅈㄴ 끔찍하다.
나이처묵고 젊은사람 상대로 한심한 짓좀 하지마쇼.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어유
그러게요 왜그럴까요 ㅠㅠㅠ
솔직히 저는 70할배가 20대 사오는것도 많아봤어요 물론 안오지요 ㅋㅋ(돈뜯으러 온것도아니였음)
자기자식보다 나이적은...손녀또래?..진짜 늙은것들 정신차렸으면 저것도 병입니다
연하들은 단칼에 끊어내시구요
저분이 애낳았음 딸뻘임 ;;;
아니 저분 부모님이랑 친구겠다 오우씝ㅋㅋㅋ
@@bb-nj3ki사온다거...?
ㄹㅇ.. 동성이니까 스킨쉽에서 좀 더 열린 관점으로 봐서 그렇지 남자라고 생각하고 보면 그냥 성추행일뿐임...
그와중에 아주머니 아주많이 드립 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보다가 등골에 소름이 쫘라락 돋아버렸어요... 20살이시면 너무 어린데 술 권하는것부터 그냥 대미친.. 사연자분!! 꼭 해주고싶은 말이 있어요 알바 하나 그만둔다고 실패자, 인생 끝나는 거 절대 아니에요!! 다른 알바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고 나중에 직장도 가질 수 있고요! 조송님이 말하신것처럼 너무 사회의 틀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잘 지내봐요!! 응원할게요^^
저 어린 애가 사장님이 너무 무서워요 라고 할 때 저도 같이 눈물이 나왔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타까워서.. 저런 쓰레기같은 사장 탈출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사연자분 앞길에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랄게요
진짜 사연자분 사정도 다알고 상처있는사람이였다는걸 아는데 저런식으로 행동했다는건 정말 나쁜어른이에요,,,사연자분 정말 힘든시기였겠지만 앞으론 절대 가족들을 위해서 눈치보시지말구 이런힘든일 있을때 누구보다 가족분들께 의지하셨으면 좋겠어요,,,사연자분 가족분들은 진짜 곧죽어도 사연자분편이에요,,,,그걸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우울증이 있거나 많이 소심하신 분들,
저렇게 함부로 대하고 지 멋대로 휘두르려는 거
그냥 가스라이팅입니다.
저런 인간들 강약약강이라서
자기보다 센 공권력 동원하겠다고 하면
바로 꼬리내리는 거예요.
회사 사장이든 대통령이든 나한테 저런 식으로 대하면 안 됩니다.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시는 분들,
내가 아끼는 사람이나 동물이 이런 일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절대 옳은 행동이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잖아요.
그거랑 똑같이, 누가 나한테 나쁘게 굴 때 내가 먼저 내 편 들어주는 게
자존감을 높이는 첫번째 순서입니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 게 자존감이에요.
바로 자리 벗어나시고, 안전한 공간 확보하시고,
신뢰할만한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가족들에게 우선 먼저 말해보세요
알바를 그런곳에서 한다면 과연 가족분들이 좋아할까요
오히려 미리 말 왜 안햇냐고 속상할거같아요 ㅠㅠㅠㅠㅠ
혹시라도 이상한일 겪으면 주위사람에게 알리는게 먼저입니다 여러분ㅠㅠㅠㅠ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 사연자분 보실까봐 남겨봐요!! 굳이 카페알바 자체를 응원하고 지지해준다기보다 사연자님의 모든 행보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가족처럼 보이네요 사연자분이 어떤 알바를 하고 어떤 선택을 하던 또 어떤 이유로 그만두건 간에 가족분들이 응원해주실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20살 아기가 벌써 사회 실패자가 될걸 걱정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40살에도 50살에도 변할 수 있는 게 인생이에요 힘내요~!!
사연자분이 혼자서 얼마나 두렵고 무섭고 불안하셨을지.. 이제 다 해결 됐으니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잘 풀리시길 빌게요 🙏
제보자님 도망치세요..그만두는게 부모님한테 죄송하면 사실대로 말하세요..상대방의사와 상관없이 저런다면 성폭행입니다..
달달구리인줄 알았으나...파국진상이였던 사연.
진짜 20살 애한테 무슨 짓이야 아줌마... 정신차려
사연자분! 패배하신게 아니에요ㅠㅠ 저도 처음에 알바붙었을때 주변사람들이 축하해주고 선물도 줬지만 결국 얼마안 되고 그만뒀어요..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내가 이것밖에 못 하나 싶은데 그게 아니에요... 그리고 사연자분은 사장님이 그런식인데 누가 다니고 싶겠어요ㅠㅠ 자존감 낮아지시지 마시고 당당하게 할 말 하시고 언젠간..용기가 생긴다면 그만둔 이유를 부모님께도 말씀드려봐도 될 것 같아요! 어머니가 정말 사연자분의 든든하신 지원군같아보여요ṑṑṑ 가족은 사연자분의 편이시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만둔다고 솔직히 말한 거 용기있게 잘하신 거 같아요 그리고 축하파티를 해준 가족은 전적으로 사연자분 편이니까 무슨 일이 있건 고민이 있건 사연자분의 결정을 믿고 응원해주실 분들이니 걱정말고 솔직하게 말하시는 게 어떠실까요? 사연자분 편에 서서 따스히 안아주실 거니까요😃
사연자분 진짜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 ㅠㅠㅠ
저도 고등학교 졸업 후 취직했는데 그 직장이 엄청 힘들고 현타오고 이래서 그만두었는데 집안 사정도 안좋아져서...
그 막 사회실패자 느낌 잘 알 것 같아요..ㅠㅠㅠㅠ
알바는 어떻게든 구해져요 그치만 사연자분 정신적 상처는
치유가 안되거든요... 아무튼!! 항상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사연자분.. 스무살인데 ㅠㅠㅠㅠㅠ 원래 그때는 그런 일 없어도 그냥 다들 몇달 짧게 일하고 그만 두고 그래요 사회에서 패배자라니 ㅠㅠ 그런 거 없어요
저 카페 소문나면 동네 장사 안 무서우신가ㄷㄷ 코로나로 그렇게 매출도 좋진 않을텐데 미친 짓이네요. 알량한 권력으로 어린 사람 억지로 만지기부터 하지말아야죠. 카톡 대답도 아주 사연자 분 같은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 쓰레기같은 태도네요.
알바 그런 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람으로서 선 넘는 짓 당하면 그만 둬도 돼요! 우울감 들고 맘 안 좋을 때라서 더 대응 어려우셨을 것 같으니 자책하지도 마세요. 그나마 조송님께 도움 청하셔서 다행입니다.
맛있는 것 드시고 잠도 밤에 푹 주무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체력 챙기시다가 또 다른 일자리 얼마든지 생기실 거예요. 가족 분들도 사연자 분이 최소한 사람다운 존중받지 못하는 알바라면 당연히 그만두길 바라실 거예요.
진짜 송님 말이 맞아요. 도망칠 땐 도망쳐야 합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진짜 앞으로도 수많은 선택들을 하게되면서 살텐데, 그 선택이 나에게 위협이 되고, 나를 무섭게 하고 힘들게한다면 그건 하지 않는게 좋아요. 특히나 그게 나에게 해가 되기만 할거라면 더더욱요. 직장 한 번 관둔다고 세상이 끝나는거 아니더라구요. 뭐든 어떻게든 다 굴러가게 되어있습니다. 좋은 일터, 좋은 사람들만 만나길 바랄게요!
사연자분
가족이 걱정할까 참고 있었으면
사연자분 멘탈이든 어떤사건이든 문제가 생겨 진짜 가족들이 걱정하게 됐을거에요
잘하셨어요
우리가 갓난아기때 처음 뒤집고 걸음마 할때도
그땐 그게 제일 힘든 일이었을거에요
유년시절 처음 친구들한테 상처받았을때에도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힘들었던 기억도 희미해져 없어져 버리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힘든일들도 다 잘이겨내고 지나쳐왔구나 견뎌왔구나 할수있는 날들이 올거에요
지금 힘든만큼 많이 힘들어하고 아픈만큼 아픈 다음 딛고 일어나서 시간이지나고 그런일이 있었지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난 사장님이 오빠가~~~ 이러길래 오빠요? 양심이 없으시네 .. ~ 이러고 웃어넘김. 내 말 듣더니 좀 오바지? 이러고 말함 ㅋㅋㅋㅋㅋ 불편하면 걍 민망하게 만들어서라도 앞에서 얘기해야 다음부터 안하니까 걍 눈치보지 않고 말함
4:42 라임 지렷다
제목만봐도눈물이나온다....진짜홀리..
4:43 라임 찢었다..
사연자분, 저도 똑같은 나이에 비슷한 일을 당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에 들어가 저는 한달도 버티지 못한채 그만두게 되었고 바로 다음회사에 취업 했을 때 사람들과 잘 부딛히지 않은 공간에서 일을 하게되었는데 그때 당시 사수였던 40대후반인 부장님이 이 영상과 같은 이유로 저에게 불편한 행동을 서슴없이 했었습니다 저도 부모님의 기대를 한 번 저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끝까지 버텨봤지만 결국 남는건 저에게 더 큰 상처로 남더라고요더 빨리 털어낼걸 후회도 남고요 사연자분은 지금 대단한 용기를 냈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무서웠을지도 너무 잘 알기에 지금은 일을 좀 쉬면서 털어보낸 후 정리가 되면 그때 다시 취업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물론 그랬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까요? 저는 지금 생각해보면 남들보다 좀 더 일찍 이런일을 경험해서 사회생활하면서 이런 이상한 사람들을 거를 수 있는 눈이 트였어요 한마디로 경험치가 쌓인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우리 사연자분! 항상 응원합니다 !
너무 힘들었을 거 같아요 진짜…
좋은 사장님 많고, 저건 절대 좋은 일터가 아니에요
사연자분이랑 동갑인데 카페 알바 많이 했고 우울증으로 힘들 때 알바하면서 얻는 에너지로 많이 힘 냈었어요. 사연자분 회사도 다니셨었는데 충분히 더 좋은 직장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저도 오빠가 오빠가 했던 2n살 차이 사장님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적 있었답니다.. 절대 상심하지 마시고, 그냥 나잇값 못하는 미친 사람 한 명 만났다 생각하세요.. 성별 상관 없이 저는 나이차이가 부모님 급으로 많이 나는데 이성으로 보는 거 이해가 안 가요..ㅠㅠ 가족들은 사연자분께서 그런 일로 힘들어하는 걸 나중에 알게된다면 더 속상해하실 거예요 절대 쪽팔린 일이 아닙니다..!! 진짜 이번 기회에 벗어나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 거 같아요.. 우리 꽃다운 나이인데 좋은 곳에서 일하고 배우면서, 너무 상처 받는 일은 많이 겪지 않기로 해요!! ☺️
와 미쳤네요!!!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애한테 무슨짓을하는건지 참.... 신고한다니까 사과를 한다는것도 어이없네요 부모님께 말해서 그 카페 장사 못하게 만들어야할듯요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것 같으니까요
사연자분., 괜찮아요.. 일단 카톡온건 다 캡쳐하시고 그거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관둬야되요.. 이런 준 범죄급의 일이 있었는데.. 부모님 모르게 하고서 계속 했다? 두배로 복장터지실겁니다..
알바? 사연자분 한참 체력 짱짱할때고..어디 몸 불편하고 그런거 아니잖아요..마음만 먹으면 다른곳 얼마든지 구할수 있어요., 요즘 알바생 귀한데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사람 밑에서 계속 일하면 나중에 하루종일 머리아프고 속안좋아지고 정신질환 하나 쎄게 걸립니다..진짜요..
마지막에 실황으로 같이 해결까지 해주시고 조송님 새삼 정말 책임감 있고 멋진 어른이세요ㅜㅜ 사연자분 이 기회로 잘 해결된 것 같아서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쓰바 완전 직장 내 성추행이잖아… 이런 일은 무조건 가족들한테 알리는게 좋지만 , 그게 힘들다면 꼭꼭 가까운 사람(친구)에게 알려요… 그래야 더 큰 일이 안 일어날 수 있게 막을 수 있어요….
사연자분 돔황챠....!!!!!!!!!!
쓰다듬는건 뭐 그렇다치는데 볼뽀뽀는 ㅁㅊ?!?!
오래 버틸수록 좋은 사람...그거는요... 좋은 사람들과 일하는데 일만 힘들때 이야깁니다... 그마저도 버틸 "수' 있을때 이야기..
저런 직장내 괴롭힘이 있을 때에는 미련없이 나와도 되요
사연자분 부모님께 정 안되면 차라리 다른 곳으로 옮기고 말씀하세요 카페는 정말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있어봤자 정신에만 안좋아요. 무슨.. 말도 안되...게.... 더러워 ㅜㅜㅜㅜ
달달구리라 눈물 흘리신 줄 알았는데 개파국이었잖아요 ,,, 어우 저게 뭐야
송하!!! 어떤 파란만장한 사연일지.....
이와중에 송님 미모가 빛나시네요♥
하....개열받아요
사연자분 저랑 같은 나이이신데 이런일을 겪으신게 참 씁쓸하네요 제 친구가 그런일 당했다고 하면 바로 욕하러 갈텐데 사연자님은 아무 잘못 없고 그 사장님이 미친 인간인거예요 그러니깐 기죽지마요
신고한다니까 바로 꼬리 내리는거 봨ㅋㅋㅋ 본인도 잘못한거 알고 저러는게 더 ㄹㅈㄷ
아 진짜 왜 저러냐 징그럽다 진짜;;
해피엔딩 굿ㅠㅠ
어리신나이니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머리가 아플겁니다..
엄마뻘이 들이대고 성추행한다는 사실을.. 축하파티해준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 알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시겠어요..ㅠㅠ 일이 더 커지기전에 자르신게 잘한거에요. 차후 계속 연락오거나하면 신고하세요!
가족분들이 따듯하셔서 다 이해해주실겁니다!!
더좋은 알바는 많습니다, 세상에 카페는 거기만있지않아요~~
아줌마 정신 좀 차리세요 20살이나 어린 애한테 뭔 짓이에요 저도 사연자님이랑 나잇대 비슷하고 우울증있고 내성적이라 그런지 더 소름돋음 진짜ㅜㅜㅜ
아주머니 아주많이 펀치라인 쥑이네여
진짜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엄마뻘에 언니라고 칭하는것도 역겨운데 일별로 스킨쉽 지정하는거 개소름 진짜 벗어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신청자분..
어휴....... 안경안쓰고 보길 잘했네..... 지가 카페사장이면 사장이지 어서 갑질에 성추행인가 싶네요 사연자분 해보고싶은거 마음껏 해보고 살아요 나를 자책하고 몰아가며 살기엔 이 시간은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나의 이 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진짜 넘 싫을 거 같다… 뽀뽀는 진짜 아니잖아 아줌마야;;
20살 애기라 만만해서 저러다 단호하게 나오니 불안해진 건가 정말 화나네
사연자분 부모님이라면 이 상황을 참고 견뎌서 사연자분의 심리적 건강에 안좋게 영향을 주는것보다는 빨리 그만두는걸 당연히 권하실겁니다. 면접합격을 축하한것도 사연자분이 이 알바를 기회로 자신감을 얻고 나중에 다시 직장을 다닐때 힘들어하지 않았으면해서 응원하는거지 알바를 다니는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조송님께 사연을 보내고 그자리에서 사장님께 연락한것은 정말잘합니다. 가끔씩 자신의 아픔을 남에게 함부로 보이지않는게 더 나을수도있어요. 조송님 말대로 사회에는 그 약점을 이용하는 자들이 널려있습니다. 마치 조금만 잘해주면 넘어올꺼라고 생각한 사장님처럼요. 이 일을 이겨내는것으로 앞으로 행보에 아무런 고난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어린애기들한테 ㅁㅊ짓하는 것들이 너무 많네요 진짜 개 징그럽다
(아주머니 아주많이 찢었다...)
20살 어린애한테 저러고싶나??? 어질어질하네 어욱 으억 우웩 역하다
와 나랑 동갑인 친구인데 내 친구가 저런식으로 당하고 있었으면 내가 대신 신고했을듯... 나이쳐먹고 얼마나 할짓이 없었으면 사회초년생 데리고 그런짓을....
아주머니 아주 많이 드립 미쳤네용~ 글구 아줌마 그렇게 살지 마세용 ㅠㅠ
뒤지고싶나....어린애 건들고 뭣도 모르는 애기를 건드리냐 진짜 콳 정신차리고 사세요 아줌마 자식뻘한테 뭐하는 짓이야 죽을라고ㅠ 사연자분ㅠ 일을 그만둔다고 실패자가 절대 아닙니다ㅠ 불이익을 다하면 그만두는것도 큰용기를 낸거기 때문에 성공이에요 부당한걸 알면서 다니는게 더 불행할것 같아요ㅠ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더좋은 직장 구하길 빌게요ㅠ
4:43 라임 미쳤네요 에미넴한테 비빌듯
송님 오늘 너무 예뻐요 ♡
어머니 억장 무너지는 소리 들린다....
오마이갓.........당장 도망가야될듯..
너덜너덜해진 조송님 (੭ ˃̶̀ロ˂̶́)੭⁾
사회 생활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말 좆같이 하는 상사, 업무 떠넘기는 동료, 이간질이나 분탕질 하는 선배들 등등 이상한 사람은 샐 수 없이 많아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참지 말아야 하는 거예요. 사연자분은 그만둔 사실때문에 실패자 같이 느껴졌겠지만 사실은 많은 사람들 응원 속에 뼈아픈 경험을 이겨내고 한발 성장 한겁니다.
저도 20살이 되자마자 사회생활을 했고 어디에도 정착 못하다가 서른이 되어서 지금 회사를 만나 3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얼른 자리 잡고 좀 더 좋은 회사 갈걸 수도 없이 후회했지만 지금 회사가 어떤 회사든 간에 이렇게라도 자리 잡은 걸 감사하게 여기며 살고 있어요.
언젠가 사연자분께서도 가족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자신에게 잘했다며 박수쳐 줄 날이 올 겁니다.
오오오 채팅에 내 채팅이 보인다ㅋㅋㅋㅋ너무 신기해ㅋㅋㅋㅋ
생방으로 봤는데 잘 봤슴다❤
진짜 왜저럼...
사연자 분 떨쳐내서 다행...
사연자분 저도 20,21살 때 저런 샂새끼들 신고도 못하고 바로 그만두지도 못했어요. 실패자처럼 보이는게 뭐라고 나보다 남 시선을 신경 썼어요. 이렇게 대처하면 나중에 무슨 생각이 드냐면 내가 이러려고 사랑받고 자란 거 아닌데 내가 나한테 화가나요. 하지만!! 조송님 말씀처럼 인생의 한 조각이고 앞으로 오만 새끼들 많은데 나를 더 위하면서 잘 대처하는 멋쟁이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세상무섭네
4:41 아 개웃기다
어우 징글징글...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사람은 사적인 감정을 드러낼때 조심해야되는데 저 사장아줌씨는 기본적으로 본인입지를 흉기로 쓰네요ㅎㅎ 고소해버려도 할말없을수준
아니 이게 동성끼리 말이돼?와 대박이다
신고 갈겨야 한다
“쓰레기는 고소가 답이다”
좀 딴말인데 어리다면 어리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스무살이면 진짜 너무 어려요 ㅋㅋ ㅠㅠ
미쳤다 진짜..
오늘 왤케 예뻐요??
나두 슴살이구 울 엄마가 78년생이신데,,연세가 45살이심,,, 사연자분 저희랑 못해도 24살 차이 납니다ㅏㅏㅏㅏ,,,,,,,,
와 20살 차이ㅋㅋㅋ??? 저건 정신병이다 진짜... 딱봐도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해보이는 어린애라서 사회적 지위로 찍어누르고 맘대로 해보려는 수작인게 눈에 훤해서 더빡침. 얼마나 인생이 도태됐으면 또래도 못만나고 어린애한테 수작질인지ㅋㅋㅋㅋ
2:31
4:16
4:43
4:46
밥 먹으면서 보다가 올라올뻔
인생이 계획대로 되는게 아닌데 그런 일이 생겼을때는 그만둬도 돼요 쪽팔린 일 아니고 본인을 지키는 일이에요
아주머닠ㅋㅋㅋ혼자 술이나 드세요ㅋㅋㅋㅋㅋ아주많잌ㅋㅋㅋㅋㅋㅋ
신고한다고 하니까 바로 꼬리내리고 미안하다고 하는거 역겹네요;;; 어리니까 대처 못할줄 알고 할말 하면 화내는모습으로 협박하는 어른이라니 너무 싫어요.. 사연자분 잘 끊어내셨고 다른 더 좋은 일자리 찾으시길 바래요
왜저래.....
아 놔봐 놔보라고 시팔
개미친거야 이건 아니야;;
너무 무서웠겠다 ㅜㅠㅜ
나이에 맞는 사람 만나세요 제발.. 또라이인가봐.. 아니 적어도 플러팅 하고 싫은 티 나면 당장 그만둬야지..
아 이런말 안쓰려고했는데
사연듣는 내내 이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요
극혐 ;;;;;;;
딸뻘인 애한테 성추행 ㅋㅋㅋㅋㅋ 나잇값좀 해라 진짜 아오 욕나오네....
아니 맨날 20살 많은 사람들이 왜저러는거야? 범죄자되고싶나 진짜;
미쳤나봐 진짜 어린애한테 왜그래...제발 상대가 원하지 않는 행동으로 공포감을 조성하지 말라고
20살 초년생 마음 여린거 바로 파악하고선 슬금슬금 갑질에 가스라이팅 하려했는데 세게 나오니깐 그제서야 미안하단 소리가 나오네ㅋㅋ 아오 개역겨움
도망쳐!!!!!!!!!!!!!!!!!!!!!!!!!!!!!!!!
그만두는게 좀 걸리는데 아무리 힘드셔도 그만두는건 적어도 일주일 전에 얘기해야 법적문제가..
아오 님 수능볼때 저분은 아빠쪽에있었다구요;;
뭐야 그냥 보고있는데 5분전이네
댓글로 쌍욕 쓰려다가 그만 썼습니다...제발 혼자 쳐 사세요 할머니...
썸네일 보자마자 소름 돋았다
조송이 싫어하는거 다 하네...웁스
아주머니 ㅋㅋ왤케웃기지
애기한테 이러는건 아니지 아줌..마!!!!!!
미쳤나봐.. 너무 싫다 진짜
집 바로 근처 아닌게 다행입니다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냐.....
딸뻘한테 뭐하시는 겁니까 아줌마…
승우아빠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