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3부작의 공통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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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3-2반29번홍석호
    @3-2반29번홍석호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은 맞잡은 손이 극복과 행복의 시작이지만 ”너의 이름은“에서는 손을 잡는 시점부터 행복이 끝나고 고난(힘들게 만났지만 서로 사라지며 이름을 잊음, 운석)의 시작이기에 더 여운이 깊은 것 같다 특히 저 펜이 떨어지는 장면은…

  • @아려
    @아려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언제 봐도 여운이 남네

  • @김원봉-m2k
    @김원봉-m2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