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시골에서 할배와할매랑 살았습니다. 어느날, 할배께서 낫을 가지고 오라 하셔서 갖다드리니 호통을 치신것이 40세 넘어서도 종종, 그 의미를 나름 이해되곤합니다. 할배께서 낫을 줄때는 낫의 목부분을 잡고 상대방이 손잡이를 잡을 수 있게 주어야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밥 먹을 때 반찬이 멀면 앞으로 당겨 주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세이노 선생님께서 일할때는 세심해야 한다! 는 말씀도 자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듣다보니 문득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여직원의 파일명을 001,002,003 으로 해놓고 해당 폴더의 리스트를 정리한 텍스트 파일이나 또는 작게 출력하여 모니터 옆에 붙여 놓았다든지등이 궁금합니다. 파일명을 일련번호로 해놓고 여직원, 본인은 아니, 대체 어떻게 찾곤 했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할배와할매랑
살았습니다. 어느날, 할배께서 낫을
가지고 오라 하셔서 갖다드리니
호통을 치신것이 40세 넘어서도
종종, 그 의미를 나름 이해되곤합니다.
할배께서 낫을 줄때는
낫의 목부분을 잡고 상대방이
손잡이를 잡을 수 있게 주어야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밥 먹을 때
반찬이 멀면 앞으로 당겨 주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세이노 선생님께서
일할때는 세심해야 한다! 는
말씀도 자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듣다보니 문득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여직원의 파일명을 001,002,003
으로 해놓고 해당 폴더의 리스트를
정리한 텍스트 파일이나 또는
작게 출력하여 모니터 옆에 붙여
놓았다든지등이
궁금합니다.
파일명을 일련번호로 해놓고
여직원, 본인은 아니, 대체 어떻게
찾곤 했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