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4부가 업로드 되어 잘 보았습니다. 사실 맥아더의 한국전 관련 분야는 제가 가장 관심을 갖고 기다리던 부분인데 좋은 영상과 친절한 해설 감사합니다. 맥아더는 자기 자신을 지칭시 ‘나’ 대신 ‘맥아더 장군’ 이란 삼인칭으로 표현하는 과대망상형 인물로 계급 진급시마다 부모(특히 엄마)의 극성스러운 압력과 관여는 물론 무공에서도 장병의 희생과 영예를 자신이 먼저 독차지하는 일화를 많은 남긴 기이한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생도시절 학생 대표도 했지만 정작 그의 결혼식때 육사 전통적 풍속과 달리 생도 친구들이 참석하지 않은 일화는 그의 인생 면모이기도 합니다. 한국인에게는 여러모로 불운을 안긴 인물이었음에도 영웅과 은인으로만 포장되어 왔다고 생각되었는데 그의 실상이 선생님의 북리뷰를 통해 사실적으로 여럿이 알게되어 뜻깊습니다.
매카더가 한국에서 예전에 영웅 시 된 적이 있었지만, 그건 왜곡된 기만 교육을 받은 결과이고. 아직도 그러는 사람들은 한국전쟁으로 기사회생한 일제부역 민족반역 친일파 일본군/관동군 출신 군바리들이 대부분이죠. 그것은 개인적인 감정에 의한 주장이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전쟁을 다룬 역사서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사실에 근거함. 예를 들어 태극기모독 패거리들이 그런 인개들이죠. 매카더의 아바이 꼰대가 바로 '아서 매카더'인데 인디언 소탕 학살작전을 지휘한 인개. 그 피가 어디 안 가죠. 암튼 그 집구석 스또리 잘 읽었습니다.
미국 지식인들은 책임을 전가하는 짓을 가장 혐오스러운 짓이라고 배움. 그래서 항상 자신의 과오를 먼저 찾고 항상 우리는 그때 그렇게 해야 했었다는 반성문을 씀 한국인들은 반만년을 남탓하고 살아 왔음 항상 남이 해주는 뒤에서 삿대질이나 하고 불평불만이나 했음 이제는 자신의 과오도 찾는 주인의식을 가질 때도 되지 않았음? 미국인은 항상 그때 우리는 무슨 실수를 어떴게 저질렀나. 과연 그게 옳은 판단이었던가. 더 나은 판단을 할 수도 있지 않았는가 하는데 한국애들은 그래 봐라 니들이 잘못을 인정하자나,,, 니들 탓이야 하고 동네 똥개처럼 짖음 언제까지 동네 똥개로 살텐가?
아서 맥아더는 남북전쟁의 영웅이었음 19살의 나이에 의용군에 입대해 홀로 군기를 휘두르며 고지로 돌격해서 전세를 바꾸어 승리한 전투는 신화처럼 내려옴 19세의 어린나이의 의용병이 명예 대령이 되어 장군대우를 받은 위스콘신주의 신화적인 인물임. 예전에는 명예 준장이라고 알려질 정도임 전후 정규 미육군 소위로 임관해 인디언 토벌과 필리핀 전투에서 공을 세워 명예훈장을 받고 중장으로 예편함 인디언을 토벌해 오늘의 미국을 만들었음 선진국 모두 식민지를 개척하고 선진국의 젊은이들은 목숨걸고 식민지의 독립군을 토벌하면서 오늘의 세계를 안듬 한국인은 일생을 얻어 먹고 살다보니 인류 역사발전 단계를 인식하지 못함 그래서 제국시절은 무조건 나쁘다고 배우고 오늘날의 세상이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줄 알고 있음. 그 잔인했던 역사 또한 인류 역사발전의 한 단계었음 한국 지식인들이 하는 가장 무식한 말 중 하나가 우리는 우리는 평화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랑하는 어쩌구 저쩌구하는 국민학교 교장 훈화를 되새기는 짓임 인류 역사발전 개론조차 모름 이제는 우리도 역사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만 얻어 먹을 생각은 버리고 과에 대한 책임도 공유할 줄 알아야 함 책임 의식이 있어야 리더가 될 수 있음 언제까지 미국 탓, 일본 탓 하며 역사의 아웃싸만 할거임?
미육군이 맥아더 장군을 어떻게 평가하는 지는 맥아더 장군의 이름을 딴 무기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미육군 장비의 꽃인 전차의 경우 미육군이 진심으로 높게 평가하는 장군들의 이름이 붙었는데 전차이름에 사용된 장군들 이름은 로버트 리 장군, 그랜트 장군, 셔먼 장군, 워커 장군, 패튼 장군, 에이브람즈 장군입니다. 이 중 패튼 장군은 M46, M47, M48 세 가지 전차 이름에 모두 사용되었고 워커 장군이 패튼 장군의 심복이고 에이브람즈 장군도 패튼 휘하에서 바스토뉴 탈환전을 이끈 장군임을 생각하면 2차대전 이후 미육군의 주력 전차는 몽땅 패튼 장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육군이 패튼 장군을 높이 평가한다는 뜻이고 반면 맥아더는 심지어 장갑차에도 전혀 이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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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4부가 업로드 되어 잘 보았습니다. 사실 맥아더의 한국전 관련 분야는 제가 가장 관심을 갖고 기다리던 부분인데 좋은 영상과 친절한 해설 감사합니다. 맥아더는 자기 자신을 지칭시 ‘나’ 대신 ‘맥아더 장군’ 이란 삼인칭으로 표현하는 과대망상형 인물로 계급 진급시마다 부모(특히 엄마)의 극성스러운 압력과 관여는 물론 무공에서도 장병의 희생과 영예를 자신이 먼저 독차지하는 일화를 많은 남긴 기이한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생도시절 학생 대표도 했지만 정작 그의 결혼식때 육사 전통적 풍속과 달리 생도 친구들이 참석하지 않은 일화는 그의 인생 면모이기도 합니다. 한국인에게는 여러모로 불운을 안긴 인물이었음에도 영웅과 은인으로만 포장되어 왔다고 생각되었는데 그의 실상이 선생님의 북리뷰를 통해 사실적으로 여럿이 알게되어 뜻깊습니다.
매카더가 한국에서 예전에 영웅 시 된 적이 있었지만, 그건 왜곡된 기만 교육을 받은 결과이고.
아직도 그러는 사람들은 한국전쟁으로 기사회생한 일제부역 민족반역 친일파 일본군/관동군 출신 군바리들이 대부분이죠. 그것은 개인적인 감정에 의한 주장이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전쟁을 다룬 역사서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사실에 근거함. 예를 들어 태극기모독 패거리들이 그런 인개들이죠. 매카더의 아바이 꼰대가 바로 '아서 매카더'인데 인디언 소탕 학살작전을 지휘한 인개. 그 피가 어디 안 가죠. 암튼 그 집구석 스또리 잘 읽었습니다.
미국 지식인들은 책임을 전가하는 짓을 가장 혐오스러운 짓이라고 배움.
그래서 항상 자신의 과오를 먼저 찾고 항상 우리는 그때 그렇게 해야 했었다는 반성문을 씀
한국인들은 반만년을 남탓하고 살아 왔음
항상 남이 해주는 뒤에서 삿대질이나 하고 불평불만이나 했음
이제는 자신의 과오도 찾는 주인의식을 가질 때도 되지 않았음?
미국인은 항상 그때 우리는 무슨 실수를 어떴게 저질렀나.
과연 그게 옳은 판단이었던가. 더 나은 판단을 할 수도 있지 않았는가 하는데
한국애들은 그래 봐라 니들이 잘못을 인정하자나,,, 니들 탓이야
하고 동네 똥개처럼 짖음
언제까지 동네 똥개로 살텐가?
아서 맥아더는 남북전쟁의 영웅이었음
19살의 나이에 의용군에 입대해 홀로 군기를 휘두르며 고지로 돌격해서 전세를 바꾸어 승리한 전투는 신화처럼 내려옴
19세의 어린나이의 의용병이 명예 대령이 되어 장군대우를 받은 위스콘신주의 신화적인 인물임.
예전에는 명예 준장이라고 알려질 정도임
전후 정규 미육군 소위로 임관해 인디언 토벌과 필리핀 전투에서 공을 세워 명예훈장을 받고 중장으로 예편함
인디언을 토벌해 오늘의 미국을 만들었음
선진국 모두 식민지를 개척하고 선진국의 젊은이들은 목숨걸고 식민지의 독립군을 토벌하면서 오늘의 세계를 안듬
한국인은 일생을 얻어 먹고 살다보니
인류 역사발전 단계를 인식하지 못함
그래서 제국시절은 무조건 나쁘다고 배우고 오늘날의 세상이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줄 알고 있음.
그 잔인했던 역사 또한 인류 역사발전의 한 단계었음
한국 지식인들이 하는 가장 무식한 말 중 하나가
우리는 우리는 평화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랑하는 어쩌구 저쩌구하는 국민학교 교장 훈화를 되새기는 짓임
인류 역사발전 개론조차 모름
이제는 우리도 역사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만 얻어 먹을 생각은 버리고 과에 대한 책임도 공유할 줄 알아야 함
책임 의식이 있어야 리더가 될 수 있음
언제까지 미국 탓, 일본 탓 하며 역사의 아웃싸만 할거임?
한 달 만에 올라왔군요. ^^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이 5부군요. 기대 기대. 🤞💚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뎌.
항상 감사드립니다
북리뷰049...보현TV.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장진호전투의 진실, 맥아더의 호전적 성격등 ... 우리가 몰랐던 진실을 알게됐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장진호 전투는 20년 전에 책으로도 읽고 유튜브로도 많이 봤지만
아직도 전투 속속들이 알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장진호 전투는 한심한 맥아더와 알몬드가 만든 비극이었고
그나마 스미스 사단장의 용기와 전략으로 헤쳐나왔던 전투였지요
덕분에 책 잘 읽었습니다^^
1부~5부 하나로 묶어도 좋을듯합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고 하던데 최근에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나 영웅에 대해서 우리가 반대로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참 씁쓸합니다
그리고 뫼비우스의띠 도 생각납니다
과거 베트남전. 코소보내전 근래 시리아내전 등 대부분 열강들의 대리전이다. 베트남은 어찌됐던 승리했지만. 한국전도 역시나 대리전에 불과. 불행한역사와 청산하지 못한 역사의 결과로 대외적 경제선진국은 됐지만 아직도 우린 혼란스럽다.
5부까지 꼭 봐주세요 ~ , 네 ~~ ,,
미육군이 맥아더 장군을 어떻게 평가하는 지는 맥아더 장군의 이름을 딴 무기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미육군 장비의 꽃인 전차의 경우 미육군이 진심으로 높게 평가하는 장군들의 이름이 붙었는데 전차이름에 사용된 장군들 이름은 로버트 리 장군, 그랜트 장군, 셔먼 장군, 워커 장군, 패튼 장군, 에이브람즈 장군입니다. 이 중 패튼 장군은 M46, M47, M48 세 가지 전차 이름에 모두 사용되었고 워커 장군이 패튼 장군의 심복이고 에이브람즈 장군도 패튼 휘하에서 바스토뉴 탈환전을 이끈 장군임을 생각하면 2차대전 이후 미육군의 주력 전차는 몽땅 패튼 장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육군이 패튼 장군을 높이 평가한다는 뜻이고 반면 맥아더는 심지어 장갑차에도 전혀 이름이 없습니다.
한국의 혹한 겨울을 간과햇디 맥아더는
텐진이나
북경에 원폭 투하했었어야디.
그래도 발 안빼면
그리고ㅠ상하이에 1발 더.
"광끼" 그 한 단어만 보더라도
6.25와 유엔군에 대한 시각이 어떤가를
알겠네요~! 멘트중에 중공군이 이겼다는
대목도 인천상륙작전의 기밀이 샜다는것도
사실과 역사적으로도 전혀 다릅니다. 역사 바로
알고나 영상 만드세요. 자라나는 애들이 볼까 염려된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