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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집값이나 낮춰라
부산 일자리...80년대 제조업 수준임. 그래서 외노자 많이 뽑고 좆소 기업도 직고용이 아니라 아웃소싱 씀. 부산은 망한 도시임. 실제 일자리의 질과 양이 인천, 수도권 도시들에 비해 한참 떨어짐. 제 2의 도시라는 타이틀은 구시대 습관임
겨우 취직해도 기존에 일하던 사람들 인성 수준이 70년 80년대 머물러 있는 곳이 많음 진짜 노답
부산은 제2의 도시랍시고 도시가 너무 못생겼음... 해운대 고층건물군뺴곤 내세울 랜드마크나 경관이 없음 너무 못남.
부산사람 상당수가 양산 김해 정관 강서구 등등 한시간 이상씩 가야하는 좋소기업 공장들밖에 없으니 누가 남아있고 싶겠어.....
교통도 엉망이라 접근성도 최악이죠. 통근 버스나 자차 없으면 가지도 못하는 곳들이라 외노자 많이 쓰고요. 그렇다고 시 차원에서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탈출이 현명합니다.
부산 평균나이대가 44.5세라고 어디서 통계를 봤는데 ...노인과바다 가 되어가는군요
중소기업 돈 적어도 대우라도 괜찮으면 취업한다. 대우 복지라는거 자체가 없는데 어떻게 청년들이 믿고 다님?
부산뿐만 아니라 수도권빼곤 다 똑같은 현실이 좁은땅덩이에 수도권만 발달
어디가나 일자리 없을텐데? 굳이?
돈은 적게주는거 이해해,근데 일은 두배야그러니 남을 이유가 있나 ㅋㅋㅋ
일단 부산은 도시계획이 엉망이야. 답이 없어 보임
25년 전 내가 살때도 저랬음 개 답없는 동네임 대학 나와서 일 좀 해보다가 바로 서울왔고 서울에서 10년 일하다 여기도 답 개없음을 알고 이민을왔지 그냥 답없는 나라임
공공기관이 35%라니.... 청년들 마인드를 좀 더 생산적으로 바꿔야겠네.. 주입식 교육하니 청년들이 창의적인 생각이 줄어든 결과로 보인다. 공교육 좀 바꾸자
청년마인드가 문제임?ㅋㅋ 기업유치 실패한 부산시가 문제가 아니고?ㅋㅋㅋㅋ
부산인구는 딱 100만 정도가 적당해 보이는데 좀 더 빠져야됨거품이 너무 마니 낌
김해가 50만이 넘는데
다른지역에 살다가 대학을 부산에서 다녔는데 대학졸업하자마자 자취집 정리해서 집으로 돌아갔고 결국 서울올라가서 취업했었다 4년 살았고 친구들도 많고 대학의 연고지니 부산에서 취업할 만도 했겠지만 전혀 부산에서 일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었음. 서울경기와 비교해 너무나도 딸리는 인프라와 기업체들 도시미관들, 사람들 시민의식 등등 너~무나도 후진점이 많아서 대학졸업하고 다시 찾아간적도 없음
서울 오지마라 좀
기업들은 노동강도 줄이고 복지늘려야함 욕이 그득해서 그럼
머지않아 부산저지대는 쓰나미로 다 잠긴다 두고봐라
자 부산 뜹니다~
깡패가 많쿠만 겁나서 나가는거야
장제원 때문에 ㅋㅋ
노인과 바다 동네
서울 경기도 ㄱㄱㄱ
부산앞바다 50km일본핵폐기장건설때문이겠지 나같아도 나간다
눈높이을 나차라좀..월급 많이주고 편한대만처 찿으니
이따위 개념머리니까 남탓만하다가 이지경이지ㅋㅋㅋ 눈높이 얼마나 낮춰야되냨ㅋㅋㅋ 최저시급 주면서 애사심을 가지고 퇴근찍고 야근하고 주말출근?ㅋㅋ
@@wjdqnsms 주말처 다쉬고 놀꺼 처놀고 그러면서 월급만 처바라냐돈을벌려면 그만큼 시간을투자하던지ㅋ아니면 공부좃나잘해서 의사 대기업 가던지하기사 대기업도 공장아니면 사무실은 살아남기 힘들지
나차라 ㅋㅋㅋㅋ 니 눈높이는 걸레짝인갑네
게,데지 동네는 떠나야지
내가 서울온 이유지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으면 있다 능력도. 없으면서 대기업 공무원 웃긴다
부산에서 걍처살아 다른곳가서 물흐리지말고
!["부산도 사라진다"..일본의 경고 이유는?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ydjYIBZS5qA/mqdefault.jpg)
![[🔴LIVE] 설 연휴 마지막날 강추위…귀경길 '도로 살얼음' 주의/이 시각 도로상황/2025년 1월 30일(목)/KBS](http://i.ytimg.com/vi/TjDabX9reX4/mqdefault.jpg)
부산 집값이나 낮춰라
부산 일자리...80년대 제조업 수준임. 그래서 외노자 많이 뽑고 좆소 기업도 직고용이 아니라 아웃소싱 씀. 부산은 망한 도시임. 실제 일자리의 질과 양이 인천, 수도권 도시들에 비해 한참 떨어짐. 제 2의 도시라는 타이틀은 구시대 습관임
겨우 취직해도 기존에 일하던 사람들 인성 수준이 70년 80년대 머물러 있는 곳이 많음 진짜 노답
부산은 제2의 도시랍시고 도시가 너무 못생겼음... 해운대 고층건물군뺴곤 내세울 랜드마크나 경관이 없음 너무 못남.
부산사람 상당수가 양산 김해 정관 강서구 등등 한시간 이상씩 가야하는 좋소기업 공장들밖에 없으니 누가 남아있고 싶겠어.....
교통도 엉망이라 접근성도 최악이죠. 통근 버스나 자차 없으면 가지도 못하는 곳들이라 외노자 많이 쓰고요. 그렇다고 시 차원에서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탈출이 현명합니다.
부산 평균나이대가 44.5세라고 어디서 통계를 봤는데 ...노인과바다 가 되어가는군요
중소기업 돈 적어도 대우라도 괜찮으면 취업한다. 대우 복지라는거 자체가 없는데 어떻게 청년들이 믿고 다님?
부산뿐만 아니라 수도권빼곤 다 똑같은 현실
이 좁은땅덩이에 수도권만 발달
어디가나 일자리 없을텐데? 굳이?
돈은 적게주는거 이해해,
근데 일은 두배야
그러니 남을 이유가 있나 ㅋㅋㅋ
일단 부산은 도시계획이 엉망이야. 답이 없어 보임
25년 전 내가 살때도 저랬음 개 답없는 동네임 대학 나와서 일 좀 해보다가 바로 서울왔고 서울에서 10년 일하다 여기도 답 개없음을 알고 이민을왔지 그냥 답없는 나라임
공공기관이 35%라니.... 청년들 마인드를 좀 더 생산적으로 바꿔야겠네..
주입식 교육하니 청년들이 창의적인 생각이 줄어든 결과로 보인다. 공교육 좀 바꾸자
청년마인드가 문제임?ㅋㅋ 기업유치 실패한 부산시가 문제가 아니고?ㅋㅋㅋㅋ
부산인구는 딱 100만 정도가 적당해 보이는데 좀 더 빠져야됨
거품이 너무 마니 낌
김해가 50만이 넘는데
다른지역에 살다가 대학을 부산에서 다녔는데 대학졸업하자마자 자취집 정리해서 집으로 돌아갔고 결국 서울올라가서 취업했었다 4년 살았고 친구들도 많고 대학의 연고지니 부산에서 취업할 만도 했겠지만 전혀 부산에서 일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었음. 서울경기와 비교해 너무나도 딸리는 인프라와 기업체들 도시미관들, 사람들 시민의식 등등 너~무나도 후진점이 많아서 대학졸업하고 다시 찾아간적도 없음
서울 오지마라 좀
기업들은 노동강도 줄이고 복지늘려야함 욕이 그득해서 그럼
머지않아 부산저지대는 쓰나미로 다 잠긴다 두고봐라
자 부산 뜹니다~
깡패가 많쿠만 겁나서 나가는거야
장제원 때문에 ㅋㅋ
노인과 바다 동네
서울 경기도 ㄱㄱㄱ
부산앞바다 50km일본핵폐기장건설때문이겠지 나같아도 나간다
눈높이을 나차라좀..
월급 많이주고 편한대만처 찿으니
이따위 개념머리니까 남탓만하다가 이지경이지ㅋㅋㅋ 눈높이 얼마나 낮춰야되냨ㅋㅋㅋ 최저시급 주면서 애사심을 가지고 퇴근찍고 야근하고 주말출근?ㅋㅋ
@@wjdqnsms 주말처 다쉬고 놀꺼 처놀고 그러면서 월급만 처바라냐
돈을벌려면 그만큼 시간을투자하던지ㅋ
아니면 공부좃나잘해서 의사 대기업 가던지
하기사 대기업도 공장아니면 사무실은 살아남기 힘들지
나차라 ㅋㅋㅋㅋ 니 눈높이는 걸레짝인갑네
게,데지 동네는 떠나야지
내가 서울온 이유지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으면 있다 능력도. 없으면서 대기업 공무원 웃긴다
부산에서 걍처살아 다른곳가서 물흐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