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설 연휴 마지막날 강추위…귀경길 '도로 살얼음' 주의/이 시각 도로상황/2025년 1월 30일(목)/KBS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길에 오른 차들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이고 기온도 떨어져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전국적으로 525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향으로 가는 귀성 방향 정체는 낮 12시~1시쯤 절정에 이르고, 밤 11시쯤부터 해소될 전망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가는 귀경길 정체는 오전 8시~9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가장 심하겠고, 내일 새벽 3시~4시쯤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각 전국 주요 고속도로 상황, 라이브로 전해드립니다.
#설날 #설연휴 #귀성길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구간 #CCTV #교통상황 #고속도로CCTV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goo.gl/6yko39
▣ KBS 뉴스
◇ PC : news.knkbs.co.kr
◇ 모바일 : mn.kbs.co.kr
▣ 인스타그램: / kbsnews
▣ 페이스북: / kbsnews
▣ 트위터: / kbsnews
▣ 틱톡 : / kbsnewsofficial

[@하늘천하]

광주에서 서울까지엿시간걸리나요

[@youtuwe555]

그래서 인지 5시대 안 밀리고 울산서 서울까지 잘 왔어요

[@정갑빈-v4j]

앞차후미등보고정차후 전방을보니 앞후미등착란의광반응소용돌이가일어나던데...나만그런가요

[@YOO-v5u]

계엄방송국 KBS
내란공범후 살림좀 나아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