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할 때의 나) “젊은 사람들도 지칠 때가 있죠?” 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 “여러분 벌써 지치신 건 아니시겠죠?” 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 (운동할 때의 나) “젊은 사람들도 지칠 때가 있죠?” 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 “여러분 벌써 지치신 건 아니시겠죠?” 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 (대충 지쳤다는 의미)
젠장, 또 예수님이야. 이 동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 데, 예수님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야만해.. 그것 이 예수님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예수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예수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멍의 예수님 팬이 있다먼,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예수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예수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예수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 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예수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 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예수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 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 나의 사랑. 예수님, 나의 빛. 예수님, 나의 어둠. 예수님, 나의 삶. 예수님, 나의 기쁨. 예수님, 나의 슬픔. 예수님, 나의 안식. 예수님, 나의 영혼. 예수님, 나. 예수님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자에게, 그는 물이다. 예수님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예수님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예수님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 예수님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예수님 카페 다녀왔습니다 예수님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낭 카페에서 예수님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건아니고요. 그낭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낭 예수님인 것입니다.
본곡의 원조 어노인팅 5집은 감신대에서 촬영. 녹음 했었습니다. 저는 2층 왼쪽에서 PD 100으로 촬영했었지요. 두번에 걸쳐 예배드렸는데 참 에너지가 넘쳤던 기억이.... 첫번째 집회와 두번째 집회사이 쉬는 시간에 지미집 카메라가 넘어져서 약간 놀랐던 에피소드도 있었드랬습니다~ 콘티를 잘 보관해 놨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ㅜㅜ. 찬양의 은혜는 여전하네요~
작은 시골교회에서 처음 찬양팀을 하던 중고등부 시절 전도사님께서 cd를 구워주셔서 열나게 들었던 전설의 어노인팅 5집...그것도 주를 앙모하는 자!! 그때도 오늘도 은혜 받고 새힘 얻고 갑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이 곡은 단선악보, 리드시트, 건반총보가 발매되어 판매 중입니다. www.anointingmuc.com
소병찬 간사님 처음멘트가 5집엘범 때에 강명식 찬양사님 멘트랑 진짜 똑같내요👍역시 어노인팅 역사는 끊을수없다👍
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의지적으로 하는 말에 왜 똑같다라는 동사가 사용되는거지.. 😅
무슨말인지 모르겠으면 다시 읽어보세요... 그만큼 옛추억이 생각나고 원년 어노인팅 찬양 때 처럼 은혜롭다는거겠죠..ㅋㅋ
@@fjsbwbfkxlowfi어노인팅 5집 강명식 음악사님 멘트 그대로 오마주하신것 같아요!
@@fjsbwbfkxlowfi5집들어봐라 처음부분 일부러 똑같이했다
강명식을 리스펙하며.. 마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주님과 같은 전설의 인트로 멘트..ㅋㅋㅋㅋ
어노인팅 5집에서 들었던 추억의 오프닝 멘트 들으니 더더욱 반갑네요
(예배할 때의 나)
“젊은 사람들도 지칠 때가 있죠?”
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
“여러분 벌써 지치신 건 아니시겠죠?”
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도리..
(운동할 때의 나)
“젊은 사람들도 지칠 때가 있죠?”
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
“여러분 벌써 지치신 건 아니시겠죠?”
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 (대충 지쳤다는 의미)
아 ㅋㅋ 운동은 쉴 수 있어도 예배는 절대 못 쉬지 ㅋㅋㅋㅋㅋㅋㅋ 예수님이 이렇게 좋은데
와 젊은 사람들도 지칠때가 있죠!! 레전드 멘트 오랜만에 듣네요 😊
ㅋㅋㅋㅋㅋ 첫멘트 듣자마자 강명식 인도자님 생각나고 ㅋㅋㅋㅋ 너무 추억돋고 좋네요!!
다리놓는 사람들, 어노인팅 과거 엘범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억을 일으키네요!!
젠장, 또 예수님이야. 이 동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 데, 예수님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야만해.. 그것 이 예수님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예수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예수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멍의 예수님 팬이 있다먼,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예수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예수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예수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 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예수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 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예수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 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 나의 사랑.
예수님, 나의 빛.
예수님, 나의 어둠.
예수님, 나의 삶.
예수님, 나의 기쁨.
예수님, 나의 슬픔.
예수님, 나의 안식.
예수님, 나의 영혼.
예수님, 나.
예수님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자에게, 그는 물이다.
예수님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예수님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예수님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 예수님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예수님 카페 다녀왔습니다 예수님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낭 카페에서 예수님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건아니고요.
그낭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낭 예수님인 것입니다.
Jesusiuuuuuu!!!
와~~ 말씀 감사드려요.
글씀이의 표현이 놀랍고 경이로와요.
영혼을 축복드리며 사랑합니다.
행복한 매일의 삶 되세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런 주접 대환영입니다😊
국내최초 오마쥬 멘트찬양
학생시절 듣고 은혜받던 5집 앨범 다시듣고 온사람 저뿐인가요? 지금 들어도 여전히 세련된 세션과 예배자들의 영성 ㅎㄷㄷ
저도 다시 추억속으로 빠져보았습니다 😊
댓글보다가...같은 마음들이 느껴져서 눈물이 주르릌...어노인팅도 힘내요!!
이거 악보 인트로 부분에 멘트도 가사로 적어두셔야 할 것 같은데.. ㅋㅋ 강명식 찬양사님에 대한 리스펙
본곡의 원조 어노인팅 5집은 감신대에서 촬영. 녹음 했었습니다. 저는 2층 왼쪽에서 PD 100으로 촬영했었지요.
두번에 걸쳐 예배드렸는데 참 에너지가 넘쳤던 기억이....
첫번째 집회와 두번째 집회사이 쉬는 시간에 지미집 카메라가 넘어져서 약간 놀랐던 에피소드도 있었드랬습니다~
콘티를 잘 보관해 놨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ㅜㅜ.
찬양의 은혜는 여전하네요~
하나님을 앙모하는 마음은 변치도 녹슬지도 않고 오늘도 우리게 힘이 되네요
I luv 맑고 탄탄한 아라님의 목소리🫶🏻
정성권님 연주 너무 멋있어요.
작은 시골교회에서 처음 찬양팀을 하던 중고등부 시절 전도사님께서 cd를 구워주셔서 열나게 들었던 전설의 어노인팅 5집...그것도 주를 앙모하는 자!! 그때도 오늘도 은혜 받고 새힘 얻고 갑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우리의 힘은 주를 기뻐하는것 편곡 대박이네요!!
이 은혜로운 브라스 라인 무엇....😭 악보 샀습니다..
맞습니당❤
콜트에서 앤더슨의 향기가...역시 기타는 손맛!
모든것을 쏟아 부으신 것 같아요. ㅠㅠ 정말 모두모두 수고와 열정에 감사드려요.
처음멘트가 추억이될줄 ㅎㅎ
승규님 땀을...ㄷㄷ 멋지십니다!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늘 사모하는 마음으로 전적으로 인격적으로 완전히 하나님 아버지만을 신뢰할수 있는 마음을 주십시요..귀한 찬양 감사합니다..어노인팅님!!
헣 너무 좋다..추억소환
처음 멘트하시면서 너무 귀여우세요... ㅠㅠㅎㅎ
아.. 그리운 그때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ㅜㅜ
"Beck to basic"
처음 찬양 시작했던 그 때를 기억하며
다시 다짐합니다!🙏🙏
소병찬 간사님 멘트 너무 좋네요 ㅋㅋㅋ 옛날로 돌아간거 같아요~
0:45 😆😆😆😆😆😆
찢었다!! 잠자던 추억이 깨어났다!!! ❤
오프닝 멘트 ㅋㅋ센스가 대박입니다
멋집니다~~ 감동이에요~~ 다시 부흥!!
카메라 구도까지 그시절 감성…
성권님... 기타솔로 영혼 갈아 넣으셨나요..? 진짜 솔로가 주님도 듣고 놀라실듯 해요...카피는 못하겠답..ㅎㅎ
ㅋㅋ 다들 처음 멘트부터 추억 잠기는거 저랑 너무 똑같아서 웃겨욬ㅋㅋㅋ
우와 어노인팅 5집에서 들었던 멘트같아요 ㅎㅎ
와.. 정말 현장에 가고 싶은 찬양이에요. ^^
어이쿠 미쳤네❤
3:30 6:40
놉 우린 지치지않는다요!!!!!!!😂
드럼 연주자분... 쓰러지신거 아니시죠? ^^ 엄청 더우시겠죠 하하하
멘트가 똑같ㅋㅋㅋ
궁금했었는데 1팀2팀이 나눠져있나요?
블로그에서 두 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보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anointingm/22335351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