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기 전에 꼭 읽어주세요! 인스턴트 팟으로 찜질방 계란 만들기 ruclips.net/video/XLdcgCLtD-U/видео.html 이 영상으로 인스턴트 팟을 처음 소개했는데 쿠쿠가 인스턴트 팟처럼 요리가 다 된다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전 쿠쿠는 밥솥 인스턴트 팟은 멀티 쿠커라 전혀 비교대상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쿠쿠를 멀티쿠커처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지 비교하는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아직 한국에선 낯선 제품인 인스턴트 팟의 장점 위주로 이번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 밥하는 내용이 없다는 지적이 있어서 다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밥솥과 인스턴트 팟으로 밥을 해봤습니다.ruclips.net/video/fcv7ON8UnXA/видео.html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한국에서 보다 좀 더 다양한 나라의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이 영상은 제 개인적인 의견 뿐 아니라 인터넷의 많은 후기들을 토대로 만든 것입니다. 인스턴트 팟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110V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회사의 제품이고 중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쿠쿠와 애국심은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올리신 댓글은 영상을 제작하는데 사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말씀하신 8가지 장점에 따라서 인스탄트팟 강추합니다. 정말 만능 쿠커라고 할 만합니다. 얼마전부터는 여기에 양파즙도 만들어 마시고 있는데 이것도 참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스텐레스의 질이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내솥의 경우 얼룩이 생기고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찜기를 사용하면 녹이 함께 묻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압력 밸브의 안쪽을 덮고 있는 스텐레스 커버도 녹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압력 때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솥 뚜껑을 홀드해주는 부분은 코팅이 되어있는데 솥을 열고 닫을 때 돌리면서 닿는 면이 조금 사용하면 마모가 되어서 모서리 부분에 녹이 나네요. 밥은 한국 밥솥이 더 기름지게 잘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쿠쿠 (압력솥 아님)와 함께 사용할 일이 있어서 양쪽에 밥을 했는데 차이가 많더군요. 인스탄트팟에 한 밥은 금새 윤기가 없어졌어요. 하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기능이 다양하고 사용법 간단하고 또 성능도 뛰어나서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고 강추합니다. 고장 없이 오래 가기만 한다면 더 바랄 것 없어요! 지금 2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은 괜찮네요. 고장났을 경우 다시 구매하기에 부담이 적어서 또 좋네요 ㅎㅎㅎㅎ
한국에서 쓰고 있는데(변압기 사서) 만족합니다. 한마디로 신세계. 밥은 국산 압력밥솥으로 합니다. 인스턴트팟 거의 매일 사용하는데 전기요금은 더 나온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메주콩 삶기, 청국장, 감자탕까지 모든 요리를 쉽게 할 수 있고, 스텐이라 세척하기도 수월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구조가 단순해서 관리하기도 아주 수월합니다. 더운 여름에 재료 넣고 그냥 코스 눌러주기만 하면 요리가 되어 있고, 아주 깊은 맛이 납니다. 만능요리기구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산을 사면 220v가 있다고 하던데 영국산은 아주 비싸다고 합니다. 변압기 사서 써도 미국산이 싸답니다. 오너가 중국계 캐나다회사에서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우리가 쓰고 있는 가전 이 중국산 아닌 게 별로 있나요. 국산 상표 달아도 생산지는 중국산이 대부분이던데요. 쿠+밥솥이랑 사용용도가 다르다고 봅니다. 가격도 쿠+처럼 비싸지 않고 착합니다. 영어가 딸려서 요리법 보려고 들어왔다 부정적인 글들이 많아서 올립니다.
bean코스로 30분정도 하고 덜 익으면 한번 더 20분 정도 돌려서 유리나 사기볼에 넣어서 요구르트코스로 24시간 해주었어요. 청국장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서 아들이 잘 먹어요. 에어프라이어 리뷰 보고 에어프라이어 직구하려고 해요. 국산은 용량이 작아요. 인스턴트팟 레시피 많이 올려주세요.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래 댓글들을 읽어보니 많은 정보가 있었고 특히 올(2020년) 1월부터 국내에서도 구입하기가 더 쉬워졌다고 하니 오는 27일부터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구입하고 싶어서요. 친절한 답글을 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쿠쿠 고장나서 수리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적이 있는데요 나름 진짜 깔끔하게 쓴다고 자부했는데 손이 못가는 투껑부분 쪽 드러움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뒤로는 그냥 일반압력밥솥에 그때그때 조금씩 해먹어요 만약 내솥이 스텐이고 뚜껑을 완전히 분해해서 세척 가능하고 소비전력이 조금 낮아진다면 모를까 다시 살 생각은 없네요 팟도 음식 작게 조금씩 해먹는 집은 장식품되기 딱 좋은 제품....
서양에는 밥이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와 같지 않아 멀티쿠커가 발전했고 찰지고 깊은맛을 요하는 우리의 밥문화 때문에 밥솥기술은 서양보다 월등히 앞서 있습니다. 밥외의 요리용으로 최적화 된 멀티쿠커를 밥솥과 비교하는 자체가 넌센스고 멀티쿠커의 밥 용도는 기능의 일부일 뿐이지 주가 아닙니다.
저희 와이프가 밥을 한 50번? 했는데 밥맛 엄청 좋던데요? 탄 적도 없고... 40짜리 쿠쿠랑 맛은 별반 차이 모르겠던데. 근데 밥 보관은 0점이예요. 그쪽은 전~혀 소질 없어요. 절대 비추입니다 ㅎㅎ 고기나 국 탕 등 다른건 다 보온 잘 돼요. 밥이 유난히 민감한가봐요.
요즘 밥은 2인용 압력솥이나 전기밥솥에 밥만 하고, 인스턴트 팟으로 질긴 양지머리도 익히고. 삼계탕도 끓이고 과일 잼도 만들고 ... 그릇 닦기도 편하고 쉬워서 만족합니다. 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도 요리를 할 수 있어, 식으면 다시 뎁히기도 쉬웠어요. 강한압력 으로 약한압력 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만족합니다. 참, 고기요리시 뚜껑을열고 끓여 냄새를 날려보내고 난 뒤에 뚜껑을 닫고 요리 할수 있어 만 족합니다.
댓글이 참 희안하네요. 제품이 어디에 중점을 뒀나에 따라 상품의 가치도 달라지고 사용자에 따라서 매력이 있고 없고가 정해지는건데, 국산아니고 중국산이라 싫다라던지 쿠쿠만 못하다니... 불필요한 댓글들이 너무많네요 ㅎㅎ 국내에 살면 확실히 국산 압력밥솥 브랜드가 매력있는건 맞지만, 다양한 기능 탓인지, 고장이 잦고 재료나 수리비가 과하게 나오는건 다들 아는 내용아닌가요? 저도 쿠쿠 오랫동안 사용했지만, 해외나와살면서 여러가지 문제(110v제품 비싼가격 책정, 수리 정책 등)들로 포기하고 여러 외국산 압력밥솥 썼었는데, 밥의 완성도나 보온에서 차이가 나긴했어도 3~10만원대에서 나오는 가격적 차이를 메울 만큼 큰 차이는 안났습니다.(보온은 포기...애초에 보온한 오래된 밥맛,냄새를 좋아하지않아요) 작년 겨울쯤에 인스턴트팟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주로 밥은 사서 포장해서 오지만 급하게 밥할때도 괜찮고(솔직히 갓 지은 밥맛은 그렇게 차이 안났네요) 요리할때가 큰 차이점 인거 같습니다. 쿠쿠로 요리해보면 알겠지만, 밥통에 온갖 기름찌꺼기가 조금씩 생겨서, 청소해도 밥에서 갈비찜 냄새납니다... 남자라서 이리저리 분해해보려고도 해봤는데 이렇게 까지 요리를 해야되나 싶어서 쿠쿠는 밥하는데만 썼었네요. 부모님도 좀 깔끔한걸 좋아하시는터라 작은 사이즈 구매해서 보내드렸더니, 찜이나 탕요리에 잘쓴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다른 전기밥솥보단 청소하기 쉽고, 가스용 압력솥은 요리하다가 잠시 한눈팔아서 태우거나 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선물했어요) 업로더님의 표현처럼, 순수하게 밥을 위해서 구매하는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리에 더 중점이 둔 제품이고, 가격도 food-grade stainless steel 내솥을 포함한거 치고는 저렴하고(65불정도에 구매했었네요 아마존에서), 아참 저정도 두께의 food grade stainless 내솥이면 아무리 못해도 15불 이상은 할텐데, 전체 제품 가격이 100불 정가라 하더라도, 비싼편은 아니죠. 쿠쿠는 애초에 코팅된 내솥을 가지고있고 아시다시피, 염분을 포함한 요리를 코팅제품에 사용하면 금방 부식되고 벗겨집니다. 버겨진건 당연히 입으로 들어가는거구요. 이렇게 설명해도 그래도 무슨 목적이든 쿠쿠가 낫다라고 하면 뭐.... 그렇게 사시길 ^^
미국에 살며 밥을 항상 먹지는 않는 가정에서 밥솥이 부서져서 다시 사려고 알아보던중 요즘 핫하다는 인스탄트팟이 눈에 띄더라구요 이 비디오만이 아니고 엄여사 인스탄트팟 활용 요리 비디오를 보고나니 역시 이쪽으로 기우네요 내솥 비교할때 쿠첸 10인용 우주선밥솥으로 갈비하다 넘쳐서 난감했던 생각이 나더군용 ㅋㅋ 더구나 아마존에 파는 여러 활용 부품들을 보니 눈이 띄용 @.@
정말 너무 고마워요. 인스턴트 팟 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긴가민가 했었는데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220볼트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쿠쿠 밥솥에 밥 보온만 합니다. 일반 스텐 압력 밥솥에 밥 해서요. 혹시 가정용 미싱 사용하시면 미싱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미싱 아시면 소개해 주세요. 미싱 사용하기가 너무 어려운거 같아서요. 실 꿰는거 같은거 너무 힘들고 복잡해요. 구독이랑 좋아요 눌렀습니다. ㅎㅎㅎ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것은 1, 인스턴트 팟은 가격을 딸라로 말씀하시는데 어느 나라 제품이며 어디서 구입하나요? 2, 인스턴트 팟으로도 홍삼을 다릴 수 있나요? 3, 다릴 수 있다면 간단한 한방차 같은 것도 다릴 수 있을까요? 답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쿠쿠밥솥 쓰고 있는데 내솥에 코팅이 훌러덩 벗겨져서 구매하려고 검색해보니 내솥가격 10만원.. 밥솥을 그냥 새로 살까 하다가 내솥 코팅에서 고온조리시 발암물질 나와서 임산부, 태아에 좋지 않다고해서 검색하다가 인스턴트팟까지.. 밥맛이 좀 떨어진다해도 몸에 안좋은것보단 낫지요. 몰랐으면 먹었을텐데 안이상 코팅밥솥 쓰기가 싫네요.. 보온기능없어도 어짜피 냉동하니 상관없어요.
솔직히 밥맛은 2만원 짜리 밥솥 하교 쿠쿠 같은 고가 브랜드 비교해도 그닥 차이 없습니다. 차이는 보온 기능, IH 정도고 나머지는 걍 상술이죠. 밥솥 회사들이 내솥을 스텐으로 출시 안하거나, 하더라도 더럽게 고가로 책정하는 주된 이유가 주기적으로 내솥 교체 비용 챙겨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전기세도 6L 인팟 밥솥 비교시 동일하게 1000W 내외 수준이구요. 이런데도 기존 밥솥이 좋다고 고집하는 건 스스로 호구라고 인증하는 거죠.
쿠쿠는 한국 사람들 밥을 해먹기 위한 기기이지 않나요? 가끔 다른걸 해먹기도 하지만요. 아래 댓글들 보니 인스턴트 쿡으로 밥을 해먹긴 힘들다는데 그럼 비교대상은 아닌것 같네요.쿠쿠와 비교 하실것이 아니라 인스턴트 쿡으로 어떤 요리들을 해먹으면 적당하고 좋은지를 올려주셨으면 좋았겠어요. 우연히 유투브에 떠서 비교라고 되어있길래 나도 저걸 사야겠다 했다가..밥이 주된 용도가 아니라는 댓글들 보고 그럼 왜 비교를 하신것인지 이해가 안갔답니다.한국 사람들 주된 음식인 밥을 하는 기기와 비교하실것이 아니라 저 인스턴트 쿡으로 요리가능한것들을 지금 영상처럼 꼼꼼히 나열해서 설명해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비교를 하게된 이유는.. 보시는 분들이 댓글로 비교를 많이 하셔서였답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밥솥으로 할 수 있는데.왜 인스턴트팟에 해야하는디 모르겠다고..저도 밥솥에는 밥만하는 스타일이라 거기에 음식은 안해봐서 완전 다르게 생각해오다가 댓글들 덕에 비교까지하게 되었네요.
밥지었을때 인스턴트팟 엄청 맛있어요. 저도 쿠쿠쓰다가 더러운 a.s땜에 (미국사는 분들은 공감하시리라 믿어요) 인스턴트 팟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밥하고 바로 ㄷ.시지 않나요? 전 밥하면 바로 먹고 안먹는건 냉동실에 넣어두고 나중에 데워먹으면 완전 새밥이에요. 예전에 쿠쿠로 만능갈비찜해봤는데, 기름양념 막 넘치고....제대로 푹 익지도 않고...인팟은 걍 30분으로 다되요. 솤꼬리곰탕도 저녁에 해서 보온으로 놓으면 담날 흐물해진 곰탕을 볼수 있음니다. 세척도 넘 편하고요. 이분이 써보고 좋다고 하는데 광고다, 뭐다 너무 매너없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희 친구 어머니 한아름에서 $600. 주고 쿠쿠 사셔서 첫날부터 문제라 본사까지 전화하니, 본사는 산데 가라하고. 한아름은 본사가라하고. 제 친구들이 인팟 밥맛보더니, 쿠쿠 필요없다고 입을 모으더라구요. 제 입맛이 싸구려 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밥도 잘되요. 맛도 있구요. 전 인팟만 몇 년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쿠에는 백미 외에는 다른 것 하면 안되요. 현미밥을 하더라도 증기배출구에 찌꺼기가 싸히기 시작하는데 그 걸 어떻게 청소하려고 현미밥을 쿠쿠에 하나요? 저는 일반 압력솥으로 밥해서 쿠쿠에 보온만 해요. 청소할 필요가 없죠. 인스턴트팟에 한 밥이 더 맛있다는 사람들은 탱탱한 밥알보다는 푹 익은 밥알을 좋아하는 사람이죠. 저는 탱탱한 밥알을 좋아하는데 일반 압력솥에 하면 쿠쿠에 한 것보다 밥알이 더 탱탱해서 좋아요. 이 모두 개인 취향인데요, 이런 다양한 취향 때문에 최근에 쿠쿠에서 압력밥솥으로도 쓸 수 있고, 압력 없이 밥할 수도 있는 전기밥솥 내놨죠.
사용전력이 작다고 해서 소비전력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인스턴트팟이 1000W를 사용하고 쿠쿠가 1500W를 사용한다고 해서 인스턴트팟이 전력을 덜 먹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같은 양의 재료를 넣고 요리를 하면 비슷한 양의 열을 가해야 요리가 됩니다. 즉, (단위시간당) 1000W를 소비하는 인스턴트팟은 (단위시간당) 1500W를 소비하는 쿠쿠보다 더 오랫동안 열을 가해야 같은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비하는 소비전력, 즉, WhH(전력 x 시간)는 비슷해야 해야 과학적으로 말이 됩니다. 쿠쿠가 왜 소비전력이 큰 이유는 맛있는 밥을 짓는 비결과 관계가 있고 인스턴트팟이 소비전력이 작은 이유도 상품의 용도와 관계가 있습니다.
문제점 하나 - 많은 아날로그 버튼이 장점이라고 했는데 상위모델인 듀오가 아닌 울트라 경우 쿠쿠 일부 모델이랑 큰 차이가 없음 둘 - 인스턴트팟은 국내 전력소비등급 3등급... 최대 소비전력이 낮다고 전성비가 좋은게 아닙니다 애시당초 멀티압력쿠커로 밥솥으로 사용을 권장을 안하는데 대부분 제조사 고객센터에서 답변을 해주는데 그 이유가 압력이 낮고 보온 온도가 낮아서... 그러니 전기를 상대적으로 덜 먹는것 뿐이고...
이거 밑에 밥이 엄청 눌어 붙어요. 할 때마다 눌어서 누른밥 먹어야 하고, 물 부어놔도 잘 불려지가 않아 닦기가 힘들어서 창고로 들어갔습니다. 쿠첸, $550 주고 샀는데 옆에서 김이 새서 밥이 설어요! 씻기도 힘들고. 뚜껑 부분을 분해해서 한번 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납니다. 오링을 바꿔 끼웠는데도 계속 김새는 밥통!
Instant pot, Air fryer 와 함께 미국 주방의 필수이자 애용하는 제품이 또 있어요 ‘Griddler’ㅋCuisinart 거가 보편적으로 인기있고 Delonghi 나 뭐 기타등등 많은데 난 Cuisinart 거 ㅋ 아마존에서 주문하면 쌈 파니니 만들어 먹고 고기 야채 굽고 ㅋ
저는 운좋게 패킹조차 1번도 갈지 않고 쿠쿠 15년을 넘게 쓰다가 요즘에 김이 옆으로 새서 좀 알아보던 중에 이 방송을 접하게 됐는데요, 인스턴트팟은 밥맛과 쿠킹시간에서 쿠쿠와 꽤 차이가 납니다. 쿠쿠를 잘 쓰던중에 육수를 내기에는 (특히 곰탕) 작은것에 불편을 느껴서 구입,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텐내솥이 마음에 쏙 들었죠. 그러나 이것이 건강 측면에서는 정답이긴 한데 밥짓기에는 바닥이 눌어붙고 그리고 내솥에 밥풀들이 들러 붙습니다. 식용유 1스푼을 밥지을때 첨가해 내솥과 주걱에 밥풀이 붙는걸 해결할수는 있지만 바닥에 눌러붙는건 좀 애매한것이 차라리 누룽지가 될 정도로 눌으면 나은데 굳고 딱딱한 느낌으로만 눌는지라 이도 저도 아닌게 별로죠. 제 견해의 밥맛 평가는 갓지었을때와 식은밥에서 쿠쿠가 단연 낫고(찰지고 윤기면에서의 차이), 저는 밥을 보온에 두고 쓰지는 않기 때문에 보온시간 경과에 따른 평가는 불가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인스턴트팟 들일때 골동이 돼버린 쿠쿠를 처분하려 했던 생각을 바꿔 고무패킹이 구해지면 2개를 다 놓고 쓸 생각입니다. 하나는 밥짓기용으로, 하나는 육수용으로.. 아! 그리고 인스턴트팟은 압력 초기에 약한 증기를 배출시키더라구여. 쿠쿠는 압력이 충분히 형성이 된후에야 추가 막 흔들리다가(제게 구형이라..) 뜸으로 넘어가면 흔들림이 멎고 마지막에 스스로 증기를 배출시키잖아여, 그런데 인스턴트팟은 초기 압력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약하게 올라오는 증기를 배출시키다가 압력이 크게 형성이 된후에야 그 압력에 의해 작은 단추가 밀려올라와 증기의 배출구를 막아 압력이 되는 방식이에여, 아마 그래서 쿠킹시간이 좀 더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증기를 강제배출 시켜줘야 합니다. (저는 에너지 절약 목적으로 압력이 적당히 형성이 된 후에 코드를 뽑아버리고 그 압력만으로 마무리 쿠킹을 유도하기 때문에 증기 강제배출을 장점으로 봅니다. 저는 2개다 이런 식으로 사용하죠) 또 하나는 둘 다 바닥 열판 방식의 가열인데 쿠쿠는 1100W, 인스턴트팟은 1200W 인데도 쿠쿠가 압력 성능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미국대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이번 겨울방학에 기숙사에 남아 지내게 되어서요. 주방과 냄비는 다 있는데 인스턴트팟 영상을 보다보니 하나 사고싶어지네요. 냄비가 있는데 굳이 인스턴트팟을 사는거는 낭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써본적 없어서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지네요.. 인스턴트팟으로 요리하면 냄비로 요리하는 것보다 맛있나요? 다행히 마침 블랙프라이데이가 곧이라서 39달러까지 세일하네요ㅎㅎ 요리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월마트에서 장보기 같은 영상두요!
저희집에 냄비 엄청많은데..전 이번에 인팟하나 더 사려구해요 ㅋ ^^ 활용도가 다른 듯해요. 미역국이나 고깃국 등 만들기 참 쉬워지고 수업가기 전에 눌러놓고 가면 알아서 조리되고 보온으로 넘어가니까 돌아와서 간 맞춰 먹기만 하면 된답니다. ㅎ 학교에서 이런 가전제품 사용을 금하지만 않는 상황이라면 저는 강추드릴께요 ㅎ
밥솥으로는 거의 밥만 해먹으니까. 쿠쿠는 밥이 정말 맛있게 되는건 팩트. 그래서 늘 밥솥에 밥이 있어서 다른 요리는 힘들게 되는데. 가끔 찜이나 죽 삼계탕이나 빵같은 걸 해도 정말 맛있게 잘 돼요. 우리나라 밥솥 기술력은 세계 최고같은 느낌이랄까??? 10년전이랑 또 달라요. 문제는 밥솥에 밥이 거의 늘 있다는 거.
참, 사족으로 한 말씀 드리면, 제가 엄여사님께 한방차 방송을 요구한 것은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간단한 차를 끓여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아무래도 한방 쪽은, 약 재료에 따라 철 성분이 닿으면 안되기 때문에 약탕기에 끓이는 게 기본이라서 엄여사님 채널의 구독자님들로부터 오해 받기 싫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참고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교 대상 을 잘못 선정 하신 것 같아요.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으로 판단 합니다. 스 턴터 팟 과 비교 를 하려면 쿠쿠 의 멀티 쿠커 와 비교 를 하셔야 됩니다. 여러가지 정보 의 오류 가 있는데요, 한 가지만 말하자면, 소비 전력 이 낮다고 전기세 가 적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방식 의 같은 등급 의 열원 을 이용 한다면 소비 전력 이 낮은 쪽 이 조리 시간 이 더 길죠. 전기 요금 은 차이 가 없다는 것 입니다. 스 턴터 팟 은 열판 방식 입니다. 오랜 된 방식 이고 튼튼 하지만, 열효율 이 낮 습니다. 그러나, 비교 대상 으로 선정한 쿠쿠 는 인덕션 방식 입니다. 현재 전기 로 조리 하는 방식 중 에너지 효율 이 가장 높은 최신 의 기술 이 니다. 에서 쿠쿠 메뉴 선정 시 뒷쪽 에 있는 것을 순방향 키로 하나 하나 가시 는데, 이렇게 하면 여러번 버턴 을 눌러야 하지만, 역방향 키롤 누르면 바로 뒷쪽 메뉴 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적인 것은 안전 사양 인데요, 인스 턴터 전통적인 안전 방식 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사용자 가 실수 할 때, 오류 를 인지 하거나, 전기 를 차단 하거나 압력 을 이 없습니다.) 최소한 7 가지 안전 및 사용자 오류 시 사고 를 예방 하는 기능 이 있읍니다. 나중에 애프터 서비스 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 을 하지 않았는데요, 그러한 부분 에 대해서도 충분히 언급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2 제품 모두 주기적 으로 교체해 주어야 하는 부품 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압력 누설 을 막아 주는 라이닝, 가스켓 입니다. 스 턴터 팟 은 기계 적인 부분 으로 압력 을 해지 하고 유지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교체 를 해주어야 합니다. 해당 쿠쿠 두껑 청소 는 두껑 을 열고 안쪽 를 돌리면 내솥 커버 가 빠지고 청소 하고 넣으면 됩니다. 인스턴터 팟에서 두껑없이 요리하는 것을 설명해 주셨는데, 이것은 안전상 권장되지 않은 방법이지만, 그렇게 할수 있읍니다. 비교 대상 쿠쿠에서도 편법을 사용하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비교 대상을 쿠쿠 멀티 쿠커, 쿠첸 멀티 쿠커와 가격, 성능 등을 비교하셨더라면 더 객관적인 비교가 되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갑자기 추천 영상 떠서 늦은 댓글 달아보아요. 여기는 미국인데 얼마전에 크록팟 인스턴트 팟이 리콜 들어간걸로 알아요. 종종 폭발 문제와 압력 문제가 있었던거 같더라구요. 저도 인스턴트 팟 사려고 했는데 기사 보고 일단은 사지 않았어요. 혹시나 사시려는 분들 브랜드 잘 찾아보고 구매하셨으면 해서 댓글 남깁니다.
압력밭솥과 뭐가 다를까 저도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비교해 주시니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인스턴트 팟 6쿼트가 5인가족 기준 사이즈 적당한가요? 양이 부족하거나 그러지 않으세요? 이번에 6쿼트가 싼가격에 나왔는데 살까 하다가 8쿼트가 싸게 나올때까지 기다려보려구요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음식량도 많아지니 아얘 살때 큰걸 사자 이런 생각인데 너무 앞서갔나싶고..ㅎㅎ 저도 그냥 6쿼트 살까 싶고..하하...뭐지?ㅎㅎ 헷깔리고 있는 태남매 엄마에요ㅎㅎㅎ 요즘 이곳 제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인스턴트팟 붐이 일었어요ㅎㅎ 이 좋은걸 저도 이제 알았네요ㅠㅠ
@@TV-pu7lj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왜 한번에 왕창할 것만 생각했을까요ㅎㅎ 추천해주신 에어 프라이어 요즘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두개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인팟을 두개 동시에 돌리면 음식 여러가지를 후다닥 할 수 있겠네요 가끔 작은 사이즈가 필요할때도 있으니까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쿠쿠보다 월등함. 가곀 싸고 제품은 더 훌륭하고 좋은점이 너무 많음. 시간 절약 맛좋은 음식. 지혜로운 분들에 선택만 남았음. 쿠쿠에 밥 됐다 어쩌구하는 말들이 왜 필요한지??? 좋은 음으로 완성을 알리는 삑 이면 만족. 현 시대에 말 많은건 씨끄러을뿐 필요치 않은 존재 다.
제가 엄여사님께 처음 댓글을 달 때도 홍삼을 예로 들었는데 사실은, 인삼같은 경우도 달일 때 철 성분이 닿으면(스테인레스) 효과가 거의 없어져버리니까 유리용기나 옹기 또는 약탕기에 달입니다. 이렇게 약재에 따라 철은(스테인레스 포함) 약성분을 파괴하니 한방차 방송은 재고하심이 좋을 듯해요. 왜냐하면 인스턴트팟도 안에 있는 솟이 스테인레스기 때문에 한약재에 대한 상식을 가진 분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심지어 지탄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 식초이나 베이킹 소다 물에 담궜놨다가 씻어요 그런데 결국 바꾸려고 고무를 사놨어요 냄새도 문제인데 1년 넘어가니 가끔 압력추 버튼 잠궜는데두 계속 김이 빠지고 있고 이러더라구요 ^^ 이럼 고무는 햇볕 보게 내놓으면 또 냄새가 사라진다던데 이건 안해봣어요 제가 살림을 잘 못해서 ^^;
instant pot은 불위에 올리는 압력솥은 무서워서 못 쓰는 저로서는 정말 편한 제품인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 instant pot ultra써 보셨나요. 저는 duo쓰다가 친정엄마 주고 ultra쓰고 있는데요. start하고 cancel버튼이 있어서 편하고 duo는 항상 추가 잘 되어 있니 보고 써야 했던것 같은데요. ultra는 버튼 한번으로 압력이 빠져서 저는 개인 적으로 ultra가 더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예열 부터 압력 압력 빠지는게 그래프로 나와서 좋은것 같아요. 제 친정 어머니는 duo는 버튼 눌러 편하지만 ultra는 다이얼 돌려서 귀찮다고는 하셨어요. 유튜브에 나오는 인스턴트팟 소개하시는 분들은 duo를 많이 쓰시는것 같네요. 아래 커멘트에 중국 제품이라 나쁘다는건... 글쎄요. 중국도 누가 인스팩션을 하느냐에 따라서 질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중국 주부는 중국에 10년 전 부터 인스턴트 팟 같은거 나와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밥하고 계란 삶고 고기 삶고 매일 쓰는데 아직도 멀쩡히 쓰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AK Jay - Find Out (For Your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10FJO_XBCvY/mqdefault.jpg)
댓글 달기 전에 꼭 읽어주세요!
인스턴트 팟으로 찜질방 계란 만들기
ruclips.net/video/XLdcgCLtD-U/видео.html
이 영상으로 인스턴트 팟을 처음 소개했는데
쿠쿠가 인스턴트 팟처럼 요리가 다 된다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전 쿠쿠는 밥솥 인스턴트 팟은 멀티 쿠커라 전혀 비교대상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쿠쿠를 멀티쿠커처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지 비교하는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아직 한국에선 낯선 제품인 인스턴트 팟의 장점 위주로 이번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 밥하는 내용이 없다는 지적이 있어서 다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밥솥과 인스턴트 팟으로 밥을 해봤습니다.ruclips.net/video/fcv7ON8UnXA/видео.html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한국에서 보다 좀 더 다양한 나라의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이 영상은 제 개인적인 의견 뿐 아니라 인터넷의 많은 후기들을 토대로 만든 것입니다.
인스턴트 팟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110V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회사의 제품이고 중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쿠쿠와 애국심은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올리신 댓글은 영상을 제작하는데 사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네~답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한국에서는 팔지않는다는거에 큰실망이네요
거기다110볼트
그러면 영상 잘못본거같아요
@@jyk208 이제 한국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말씀하신 8가지 장점에 따라서 인스탄트팟 강추합니다. 정말 만능 쿠커라고 할 만합니다. 얼마전부터는 여기에 양파즙도 만들어 마시고 있는데 이것도 참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스텐레스의 질이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내솥의 경우 얼룩이 생기고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찜기를 사용하면 녹이 함께 묻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압력 밸브의 안쪽을 덮고 있는 스텐레스 커버도 녹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압력 때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솥 뚜껑을 홀드해주는 부분은 코팅이 되어있는데 솥을 열고 닫을 때 돌리면서 닿는 면이 조금 사용하면 마모가 되어서 모서리 부분에 녹이 나네요.
밥은 한국 밥솥이 더 기름지게 잘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쿠쿠 (압력솥 아님)와 함께 사용할 일이 있어서 양쪽에 밥을 했는데 차이가 많더군요. 인스탄트팟에 한 밥은 금새 윤기가 없어졌어요.
하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기능이 다양하고 사용법 간단하고 또 성능도 뛰어나서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고 강추합니다.
고장 없이 오래 가기만 한다면 더 바랄 것 없어요! 지금 2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은 괜찮네요.
고장났을 경우 다시 구매하기에 부담이 적어서 또 좋네요 ㅎㅎㅎㅎ
가격싼데는 이유가 있다고들 하시는데 ㅋㅋ 진짜 그런가봐요 ㅎ 그래도 미국에서 스테인레스 밥솥사려면 600불 ㅡ.ㅡ 인팟은 60불이면 사니..엄청 매력적이긴 해요 ㅋ ㅇ양파즙은 안해봤는데 얼른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밥솥에는 밥만해야 좋습니다.
쉽게 말해 생수를 데워 마실때 그 끓이는 그릇은 생수만 끓여야지
다른 음식 넣고 뭐 하면 음식냄새나요.
코스코에서 세일할때 살까말까 망서리다 안사고 그냥왔는데 후회스럽네요. 다음엔 기다렸다 꼭 구입해야겠어요. 좋은 비교분석 영상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좋은날들 되세요!👍💐💯
^^ 여름이라 이제 사셔도 잘 쓰실 거여요 더울 때 불 앞에 서있지 않아도 요리가 되니 넘 좋아요
1000W로 35분 밥하고, 1400W으로 25분 밥하는 조건에서는 사용전력은 똑같네요. 아버지가 이거 사셨길래 찾아보러 왔어요. ㅎ 대용량 국이나 찜 할 때 좋겠네요.
한국에서 쓰고 있는데(변압기 사서) 만족합니다. 한마디로 신세계. 밥은 국산 압력밥솥으로 합니다. 인스턴트팟 거의 매일 사용하는데 전기요금은 더 나온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메주콩 삶기, 청국장, 감자탕까지 모든 요리를 쉽게 할 수 있고, 스텐이라 세척하기도 수월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구조가 단순해서 관리하기도 아주 수월합니다. 더운 여름에 재료 넣고 그냥 코스 눌러주기만 하면 요리가 되어 있고, 아주 깊은 맛이 납니다. 만능요리기구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산을 사면 220v가 있다고 하던데 영국산은 아주 비싸다고 합니다. 변압기 사서 써도 미국산이 싸답니다. 오너가 중국계 캐나다회사에서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우리가 쓰고 있는 가전 이 중국산 아닌 게 별로 있나요. 국산 상표 달아도 생산지는 중국산이 대부분이던데요. 쿠+밥솥이랑 사용용도가 다르다고 봅니다. 가격도 쿠+처럼 비싸지 않고 착합니다. 영어가 딸려서 요리법 보려고 들어왔다 부정적인 글들이 많아서 올립니다.
정말 사용해본 분의 후기는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한번 사용해보면 이 매력에 쏙 빠질텐데. 이게 220v 제품도 아니다보니....ㅜ.ㅜ 그나저나 인팟고수이시네요 저도 청국장 만들어보고 싶어요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요!
bean코스로 30분정도 하고 덜 익으면 한번 더 20분 정도 돌려서 유리나 사기볼에 넣어서 요구르트코스로 24시간 해주었어요. 청국장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서 아들이 잘 먹어요. 에어프라이어 리뷰 보고 에어프라이어 직구하려고 해요. 국산은 용량이 작아요. 인스턴트팟 레시피 많이 올려주세요.
제대로 비교해주셔서 구매욕 업! ㅋ
쿠쿠가 좀 비싼데.. 인스턴트팟 고녀석 신통하다는.... ㅎ
쿠쿠 참 좋은데.. 넘 비싸요..여기선 5~600불까지 하더라구요 ..ㅡ.ㅡ;; 가격대비 인팟은 정말 효자랍니다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래 댓글들을 읽어보니 많은 정보가 있었고 특히 올(2020년) 1월부터 국내에서도 구입하기가 더 쉬워졌다고 하니 오는 27일부터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구입하고 싶어서요. 친절한 답글을 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제가 이 영상 올릴때 만해도 한국 판매가 안되었는데 이젠 쉽게 살수가 있게 됐죠 ~ 저는 매일 한번 이상 사용하는 강추제품입니다. ㅎ
쿠쿠 고장나서 수리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적이 있는데요 나름 진짜 깔끔하게 쓴다고 자부했는데 손이 못가는 투껑부분 쪽 드러움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뒤로는 그냥 일반압력밥솥에 그때그때 조금씩 해먹어요
만약 내솥이 스텐이고 뚜껑을 완전히 분해해서 세척 가능하고 소비전력이 조금 낮아진다면
모를까 다시 살 생각은 없네요
팟도 음식 작게 조금씩 해먹는 집은 장식품되기 딱 좋은 제품....
그렇군요 세척한번 하고 싶은데 as센터도 없고 좀 그래요..경험나눠주셔서 감사해요
dhrgnl park 보면 못먹어요 진짜 더럽걸랑
서양에는 밥이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와 같지 않아 멀티쿠커가 발전했고
찰지고 깊은맛을 요하는 우리의 밥문화 때문에 밥솥기술은 서양보다 월등히 앞서 있습니다.
밥외의 요리용으로 최적화 된 멀티쿠커를 밥솥과 비교하는 자체가 넌센스고
멀티쿠커의 밥 용도는 기능의 일부일 뿐이지 주가 아닙니다.
맞아요!^^ 그 솥에 밥을 해 보니.. 푸석거리는 게.. 쿠쿠 밥솥과는 전혀 다른 밥 맛이 나오네요. 이것은 찰진 밥을 즐기지 않는 서양인들에게나 필요할 것 같네요. 용도 자체가 다른 것이었는데.. 괜히 샀다가.. 아이고..
비교 자체가 필요없지요? 인스턴트로 밥 하면 밥 맛 완전 없습니다.
Wow~~~똑뿌러지지심!😅 똑쑤니! 촌철살인 설명 감사합니당! Macy on line우로 인스턴트 팟 산지 3달! 설날 갈비찜,잡채 도전할려고요😅 동태전은 안되겠쮸???!😂 What?😨
ㅋㅋㅋ 소테버튼 하시고 기름 부어 동태전 가능할 것 같은데요 ^^
인팟 쓴지 일년 넘었는데 잘 안쓰게되요
처음에는 신기해서 자주 썼었는데 냄새가 오래 배고
밥도 그닥 맛있게 안되구요 항상 설익어요
그리고 무게도 많이 나가 자리 차지도 많이해서
부엌에 놓고 쓰기가 어려워요
레몬이나 과일 껍질이랑 물넣고 한번 돌려보세요 그래도 냄새가 나면 고무패킹을 바꿔보세요 ^^ 인팟은 국, 탕이나 찜이나 찌개 등을 만들 때 잘 쓰게 된답니다.
밥이설익는다는데
답글이
좀
구입할까했는데
댓글보구
선택해야겠군요
@@joojoo2133 조만간 밥 영상 올릴께요 ㅎ
네
저두
이번영상보구
네이버지져보구있습니다
한개사볼까해서요
요즘스텐조리기구에
꼿혀서
주방용품바꾸구있는중이랍니다
인스턴트팟
처음본
물건인데
죄송한데
어느메이커가좋은지
살짝
귀띰해주세요
주문할려하는데
크기두헷갈리구
어디것이좋은지두
모르겠네요
저도 인스텐트팟!!!
구매했습니다.사용편리하고 첫 사용으로 생강청.대추고 만들었어요.
넘 편리해요.잔손안가고 정말 잘 산듯합니다.처음엔 망설였거든요
*어느 회사제품인가요??
*용량은 큰것이 좋은가요??..무나 생강조청을 하려면 큰 용량
이 좋겠죠
*식혜도 할 수 있나요??.. 식혜는 안되겠죠..보온기능
이 없을것 같아서요
보온이 되요 조리 후 바로 보온으로 넘어갑니다.
맞아요. CUCKOO 씻을때 뭔가 찜찜하게 남지요. 저도 그래서 밥솥에 밥만해요. 밥솥으로 여러가지 요리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왠지 잘 안씻길까봐 밥만 하곤 했거든요. 지금 가지고 있는 밥솥 망가지면 다음번엔 인스턴트 팟 구매해야겠어요.
인팟이 밥은 맛없는줄 알았는데 댓글에 보니 밥맛도 좋다네요 저도 쿠쿠 만약 고장나면 인팟 살것 같아뇨 작은 사이즈로 쿠쿠 넘 비싸서..
후회할지도 몰라요. 밥솥으로는
엄여사 TV님, 논리적인 영상 편집, 깔끔한 아나운서 발성으로 들으니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 합니다.
가스렌지 사용하는게 제일쉽고 맛있어요. 단점은지켜서서해야하는거
나는 요거트만드는데 사용합니다. 양을 많이할수있어 좋아요 그리고 압력이용 약제끓여요
요거트랑 약제!! 저도 해보고 파요 어케 만드는지 팁 좀 주세요 ~♡
쿠쿠 스팟도 나왔더라구요.
5.7L 11~12 만원정도 하네요. 쿠쿠는 밥솥이
전문 밥맛이 끝판왕 최고👍
쿠쿠 스팟? 처음 들어요 한번 확인해 볼께요
뭐든지 세척이편해야 자주사용하죠
오쿠도 기름있는건 세척땜 사용안하게되네요
밥솥은 밮만합니다
저두요저두요 세척이 편해야 손이 가죠
스텐 솥이라서 코팅이 벗겨질 일은없기에 샀는데 밥이 많이타서 물을부어 불려서 퍼냈구요보온은 몇시간 후에 자동으로 꺼져서 다시데워먹었어요밥맛은 일반밥솥보다 맛이없어요 압력솥인데도찰기가 전혀없어요 당장 리턴하고 일반밥솥 그냥씁니다
그러셨군요~ 전 밥은 안해봤는데.. 특히 보온이 아쉽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밥은 쿠쿠가 짱이죠 ㅎ
저희 와이프가 밥을 한 50번? 했는데 밥맛 엄청 좋던데요? 탄 적도 없고... 40짜리 쿠쿠랑 맛은 별반 차이 모르겠던데. 근데 밥 보관은 0점이예요. 그쪽은 전~혀 소질 없어요. 절대 비추입니다 ㅎㅎ 고기나 국 탕 등 다른건 다 보온 잘 돼요. 밥이 유난히 민감한가봐요.
밥 보온이 어려운 기술이라는 걸 이번에 알았네요 ^^
밥솥에 보온이 안되면 압력밥솥인가요ㅋ
보온통은 따로 사야하나요 ㅋ
중국애들이 만든건 사주기가 싫네요
@@user-qw9pf6si6w 인스턴트 팟은 멀티쿠커입니다.
우리나라 기술력 좋은나라예요
해설 감사합니다 건강 평안 하세요~♡
그럼요 한국 기술력은 세계 최고죵
인스턴트팟 사서 너무 잘 이용하고 있어요. 밥은 확실히 쿠쿠가 맛있어요! 인스턴트팟은 밥이 금방 말라더라구요.
그렇군요 쿠쿠의 밥맛이 넘 좋아서 인팟에 해볼 생각을 안해봤어요 ^^
보온은 돼요?
Spring day in life yes
보온기능은 안좋아요
그래서 밥 하고 5분 경과 후 다른 그룻에 담아요
요즘 밥은 2인용 압력솥이나 전기밥솥에 밥만 하고,
인스턴트 팟으로 질긴 양지머리도 익히고. 삼계탕도 끓이고 과일 잼도 만들고 ...
그릇 닦기도 편하고 쉬워서 만족합니다.
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도
요리를 할 수 있어, 식으면 다시 뎁히기도 쉬웠어요.
강한압력 으로 약한압력 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만족합니다.
참, 고기요리시 뚜껑을열고 끓여 냄새를 날려보내고 난 뒤에 뚜껑을 닫고 요리 할수 있어 만 족합니다.
제일 중요한 밥지었을때 밥맛이 중요한데..중요한걸 간과하시고 그외 기타를 비교하시면 비교가 안되는거 아닌가싶네요~~
인스턴트팟은 밥솥이 아니거든요 멀티쿠커랍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쿠쿠랑 비교를 하시네요
그냥 저물건 선전 하고 싶은가봄.
딱 봐도 싸구려티 팍팍 나는구만
네..선전이라니..ㅋ 많이들 쓰시면 좋겠어요 ^^
@@a긋시아 네, 싼데 엄청 좋은 물건! 딱 그거예요.
@@a긋시아 뭐 그렇게 말을하시나요. 인스턴트팟 딱히 광고 안해도 미국에서는 엄청 유명해요. 그냥 정보차원에서 하신 말 같은데
저도 여름더울땐 전기밥솥으로 찜이나 탕 조림등을 요리해 먹는데... 인스턴트팟 유용해보입니다. ~!
네 맞아요 불앞에 있지 않아도 되소 정말 좋아요
싼 건 싼 이유가 다 있을 겁니다. 눈에 보이는게 다는 아니니..110V는 큰 문제네요..그거 연결해서 쓸 때 스파크 튀는 경우도 있어서..
그러게요. 한국음식하기 참 좋은데 220v가 없네요. 의견주셔 감사합니다 ㅎ
변압기 제일 큰 거 7만원대에 산 것 같아요. 매일 써도 아무문제 안일어나고 있어요. 싼 게 효율성도 좋아서 고마운 명품가전이라 생각합니다. 영어가 딸려서 아직 기능 다 못쓰는 게 아쉽습니다.
2020년 1월 5일자로 국내출시됬어요~
GS홈쇼핑에서 방송했고 이번주 일요일 12시30분에 또 방송합니다~
코렐코리아에서 정식국내판 220v 나왔어요~
전 어제 카드할인받아 10만8천원에 샀어요^^
밥솥이 젤 중요한건 밥맛인데
엉뚱한 8가지 비교해서 쿠쿠까고
막판에 밥맛은 쿠쿠라고하니
뭔 소리가 하고싶은건지
쿠쿠는 밥솥이고 인스턴트 팟은 멀키쿠커랍니다.
@@TV-pu7lj 그럼 쿠쿠랑 비교할 필요까지야. 다 밥맛 때문에 쿠쿠 쓰는건데 참 쓸데없는 동 영상 이네요
@@TV-pu7lj 그냥 제품 리뷰로 찍어야지
@@jessicakang9798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쿠쿠를 멀티쿠커처럼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 영상마다 비교를 하셔서...이런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이전 상황을 설명하지 않아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댓글이 참 희안하네요. 제품이 어디에 중점을 뒀나에 따라 상품의 가치도 달라지고 사용자에 따라서 매력이 있고 없고가 정해지는건데, 국산아니고 중국산이라 싫다라던지 쿠쿠만 못하다니...
불필요한 댓글들이 너무많네요 ㅎㅎ
국내에 살면 확실히 국산 압력밥솥 브랜드가 매력있는건 맞지만, 다양한 기능 탓인지, 고장이 잦고 재료나 수리비가 과하게 나오는건 다들 아는 내용아닌가요? 저도 쿠쿠 오랫동안 사용했지만, 해외나와살면서 여러가지 문제(110v제품 비싼가격 책정, 수리 정책 등)들로 포기하고 여러 외국산 압력밥솥 썼었는데, 밥의 완성도나 보온에서 차이가 나긴했어도 3~10만원대에서 나오는 가격적 차이를 메울 만큼 큰 차이는 안났습니다.(보온은 포기...애초에 보온한 오래된 밥맛,냄새를 좋아하지않아요)
작년 겨울쯤에 인스턴트팟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주로 밥은 사서 포장해서 오지만 급하게 밥할때도 괜찮고(솔직히 갓 지은 밥맛은 그렇게 차이 안났네요) 요리할때가 큰 차이점 인거 같습니다. 쿠쿠로 요리해보면 알겠지만, 밥통에 온갖 기름찌꺼기가 조금씩 생겨서, 청소해도 밥에서 갈비찜 냄새납니다... 남자라서 이리저리 분해해보려고도 해봤는데 이렇게 까지 요리를 해야되나 싶어서 쿠쿠는 밥하는데만 썼었네요.
부모님도 좀 깔끔한걸 좋아하시는터라 작은 사이즈 구매해서 보내드렸더니, 찜이나 탕요리에 잘쓴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다른 전기밥솥보단 청소하기 쉽고, 가스용 압력솥은 요리하다가 잠시 한눈팔아서 태우거나 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선물했어요)
업로더님의 표현처럼, 순수하게 밥을 위해서 구매하는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리에 더 중점이 둔 제품이고, 가격도 food-grade stainless steel 내솥을 포함한거 치고는 저렴하고(65불정도에 구매했었네요 아마존에서), 아참 저정도 두께의 food grade stainless 내솥이면 아무리 못해도 15불 이상은 할텐데, 전체 제품 가격이 100불 정가라 하더라도, 비싼편은 아니죠. 쿠쿠는 애초에 코팅된 내솥을 가지고있고 아시다시피, 염분을 포함한 요리를 코팅제품에 사용하면 금방 부식되고 벗겨집니다. 버겨진건 당연히 입으로 들어가는거구요. 이렇게 설명해도 그래도 무슨 목적이든 쿠쿠가 낫다라고 하면 뭐.... 그렇게 사시길 ^^
사용안 해보고..한국 출시도 안되소 더 그런거 같아요 사실 이영상 만들때 저도 이전 댓글들에 좀 맘 상해서 편파적으로 만든 부분이 없지 않았덩거 같아요.. ^^ 그래도 제 생각과 비슷한 생각과 경험 나눠주시니 좋네요 감사해요
미국에 살며 밥을 항상 먹지는 않는 가정에서 밥솥이 부서져서 다시 사려고 알아보던중 요즘 핫하다는 인스탄트팟이 눈에 띄더라구요 이 비디오만이 아니고 엄여사 인스탄트팟 활용 요리 비디오를 보고나니 역시 이쪽으로 기우네요
내솥 비교할때 쿠첸 10인용 우주선밥솥으로 갈비하다 넘쳐서 난감했던 생각이 나더군용 ㅋㅋ
더구나 아마존에 파는 여러 활용 부품들을 보니 눈이 띄용 @.@
인스턴트팟은 정말 매일 씁니다. ㅎ 하나 더 사고 싶어요 찜하면서 국끓이고 ㅋㅋ 그만큼 활용도가 좋아용
나는 애국자라 쿠쿠밥솥!!!
쿠쿠가 어떻게 성공한 회사인데
미국밭솥사라는거야 ㅡㅡ
성능 품질의 기능을 상세하게 공
유하여 감사드립니다 ~
사용하고 싶은제품입니다
정말 너무 고마워요. 인스턴트 팟 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긴가민가 했었는데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220볼트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쿠쿠 밥솥에 밥 보온만 합니다. 일반 스텐 압력 밥솥에 밥 해서요. 혹시 가정용 미싱 사용하시면 미싱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미싱 아시면 소개해 주세요. 미싱 사용하기가 너무 어려운거 같아서요. 실 꿰는거 같은거 너무 힘들고 복잡해요. 구독이랑 좋아요 눌렀습니다. ㅎㅎㅎ
아 구독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미싱은 저도..실 꿰기가 엄청 어렵더라구요 ㅋㅋㅋ 집인 어딘가에 잠자고 있은 재봉틀이있을텐데... 올해 초에 재봉틀로 옷 수선 하는 걸 배울 예정이었는데 배우게 되면 재봉틀 사용법도 소개해볼께요 ㅎ 갑사합니다 ㅎ
국내용으로 수입돼어 들어왔어요 220볼트 홈쇼핑에서 방송합니다 한글로 작동법도 써있구요
까사맘스마트쿠커사시면되요
저 사용하고 있는데 비슷해요
전기 압력솥 보고 있었는데 인스턴트 팟으로 사야 겠네요.
쿠*나 쿠*은 코팅안된 스텐레스 내솥이 없는건지는 잘 모르겟지만 너무 비싸더라고요.
앞으로 압력밥솥은 인스턴트팟이 점유율을 많이 차지할것 같네요.
건강에 안좋은 코팅은 정말 싫은데~~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것은 1, 인스턴트 팟은 가격을 딸라로 말씀하시는데 어느 나라 제품이며 어디서 구입하나요? 2, 인스턴트 팟으로도 홍삼을 다릴 수 있나요? 3, 다릴 수 있다면 간단한 한방차 같은 것도 다릴 수 있을까요? 답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나다 제품입니다. 한방차 좋네요 꼭 만들어보고 영상 만들겠습니다.
엄여사님 사랑 받겠습니다.
낼 아침에도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쿠쿠밥솥 쓰고 있는데 내솥에 코팅이 훌러덩 벗겨져서 구매하려고 검색해보니 내솥가격 10만원.. 밥솥을 그냥 새로 살까 하다가 내솥 코팅에서 고온조리시 발암물질 나와서 임산부, 태아에 좋지 않다고해서 검색하다가 인스턴트팟까지.. 밥맛이 좀 떨어진다해도 몸에 안좋은것보단 낫지요. 몰랐으면 먹었을텐데 안이상 코팅밥솥 쓰기가 싫네요.. 보온기능없어도 어짜피 냉동하니 상관없어요.
옆에 우리이웃에 사신다면 너무 행복 하겠어요 🙏🙏🙏🙏🙏
쿠쿠밥솥 비싼거 살 필요가없다는걸 여러개 사용해보니 알겠더라고요.
솔직히 밥맛은 2만원 짜리 밥솥 하교 쿠쿠 같은 고가 브랜드 비교해도 그닥 차이 없습니다.
차이는 보온 기능, IH 정도고 나머지는 걍 상술이죠.
밥솥 회사들이 내솥을 스텐으로 출시 안하거나, 하더라도 더럽게 고가로 책정하는 주된 이유가 주기적으로 내솥 교체 비용 챙겨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전기세도 6L 인팟 밥솥 비교시 동일하게 1000W 내외 수준이구요.
이런데도 기존 밥솥이 좋다고 고집하는 건 스스로 호구라고 인증하는 거죠.
쿠쿠는 한국 사람들 밥을 해먹기 위한 기기이지 않나요? 가끔 다른걸 해먹기도 하지만요. 아래 댓글들 보니 인스턴트 쿡으로 밥을 해먹긴 힘들다는데 그럼 비교대상은 아닌것 같네요.쿠쿠와 비교 하실것이 아니라 인스턴트 쿡으로 어떤 요리들을 해먹으면 적당하고 좋은지를 올려주셨으면 좋았겠어요. 우연히 유투브에 떠서 비교라고 되어있길래 나도 저걸 사야겠다 했다가..밥이 주된 용도가 아니라는 댓글들 보고 그럼 왜 비교를 하신것인지 이해가 안갔답니다.한국 사람들 주된 음식인 밥을 하는 기기와 비교하실것이 아니라 저 인스턴트 쿡으로 요리가능한것들을 지금 영상처럼 꼼꼼히 나열해서 설명해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비교를 하게된 이유는.. 보시는 분들이 댓글로 비교를 많이 하셔서였답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밥솥으로 할 수 있는데.왜 인스턴트팟에 해야하는디 모르겠다고..저도 밥솥에는 밥만하는 스타일이라 거기에 음식은 안해봐서 완전 다르게 생각해오다가 댓글들 덕에 비교까지하게 되었네요.
그럼 본인이 집적 그런영상 만들어서 본인유튭에 올리세요 남의 체널에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지마시고ㅎㅎ
Kevin Hong 밥이 아주 맛잇어요
밥지었을때 인스턴트팟 엄청 맛있어요.
저도 쿠쿠쓰다가 더러운 a.s땜에 (미국사는 분들은 공감하시리라 믿어요) 인스턴트 팟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밥하고 바로 ㄷ.시지 않나요? 전 밥하면 바로 먹고 안먹는건 냉동실에 넣어두고 나중에 데워먹으면 완전 새밥이에요. 예전에 쿠쿠로 만능갈비찜해봤는데, 기름양념 막 넘치고....제대로 푹 익지도 않고...인팟은 걍 30분으로 다되요.
솤꼬리곰탕도 저녁에 해서 보온으로 놓으면 담날 흐물해진 곰탕을 볼수 있음니다. 세척도 넘 편하고요.
이분이 써보고 좋다고 하는데 광고다, 뭐다 너무 매너없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희 친구 어머니 한아름에서 $600. 주고 쿠쿠 사셔서 첫날부터 문제라 본사까지 전화하니, 본사는 산데 가라하고. 한아름은 본사가라하고. 제 친구들이 인팟 밥맛보더니, 쿠쿠 필요없다고 입을 모으더라구요. 제 입맛이 싸구려 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밥도 잘되요. 맛도 있구요. 전 인팟만 몇 년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쿠쿠로는 요리는 안해요 죽한번 끓이다 다 넘쳐서 고생한 적이 있거든요 ㅎ 1/10 가격으로 산 인팟이 활용도가 더 좋아요 사실 ㅋㅋ
쿠쿠에는 백미 외에는 다른 것 하면 안되요. 현미밥을 하더라도 증기배출구에 찌꺼기가 싸히기 시작하는데 그 걸 어떻게 청소하려고 현미밥을 쿠쿠에 하나요? 저는 일반 압력솥으로 밥해서 쿠쿠에 보온만 해요. 청소할 필요가 없죠. 인스턴트팟에 한 밥이 더 맛있다는 사람들은 탱탱한 밥알보다는 푹 익은 밥알을 좋아하는 사람이죠. 저는 탱탱한 밥알을 좋아하는데 일반 압력솥에 하면 쿠쿠에 한 것보다 밥알이 더 탱탱해서 좋아요. 이 모두 개인 취향인데요, 이런 다양한 취향 때문에 최근에 쿠쿠에서 압력밥솥으로도 쓸 수 있고, 압력 없이 밥할 수도 있는 전기밥솥 내놨죠.
사용전력이 작다고 해서 소비전력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인스턴트팟이 1000W를 사용하고 쿠쿠가 1500W를 사용한다고 해서 인스턴트팟이 전력을 덜 먹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같은 양의 재료를 넣고 요리를 하면 비슷한 양의 열을 가해야 요리가 됩니다. 즉, (단위시간당) 1000W를 소비하는 인스턴트팟은 (단위시간당) 1500W를 소비하는 쿠쿠보다 더 오랫동안 열을 가해야 같은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비하는 소비전력, 즉, WhH(전력 x 시간)는 비슷해야 해야 과학적으로 말이 됩니다. 쿠쿠가 왜 소비전력이 큰 이유는 맛있는 밥을 짓는 비결과 관계가 있고 인스턴트팟이 소비전력이 작은 이유도 상품의 용도와 관계가 있습니다.
뭐 다른건 모르겠고 청국장 정말 쉽게 잘 뛰워지던데요~
전 대만족..ㅎ 올겨울엔 청국장으로 원없이 맛있게 먹고있다능~ㅎㅎ
와우. 청국장은 어떻게 띄우나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 알려주세용 ㅎ
안녕 하세요 ~~~
며칠전 구매 후 사용법이 궁금해
이렇케 뵙게 되었네요
청국장 만든는 법 얼려 주세요
넘 궁금 합니다 ~~~
구매욕구가 뿜뿜나게 설명해주시네요
저도 인팟 넘 잘 쓰고 있어요! 진짜 뚜껑 깨끗하게 씻을 수 있는 게 넘 좋은 거 같아요!^^
맞아요 ^^ 씻기 넘 편해요
줄리아의생존일기 Julia's Survival Diary 밥솥은 뚜껑이 엄청 더럽드라구요
그래도 밥은 쿠쿠
전기압력밥솥의 젤주용한건
1~2일후에도 냄새가 안나는지
밥이 마르지 않은지 가 중욧안데
그부분은 얘기가 없네요??
그냥 밥솥이라하지 굳이 쿠쿠밥솥이라해야하나요? 그리고 밥솥은 밥은되잖아요 찜요리는 옵션이구요
밥솥뚜껑뒤에는 이물질이 안묻거든요~밥솥쓴다면서 그것도 모른단말입니까?
문제점 하나 - 많은 아날로그 버튼이 장점이라고 했는데 상위모델인 듀오가 아닌 울트라 경우 쿠쿠 일부 모델이랑 큰 차이가 없음 둘 - 인스턴트팟은 국내 전력소비등급 3등급... 최대 소비전력이 낮다고 전성비가 좋은게 아닙니다 애시당초 멀티압력쿠커로 밥솥으로 사용을 권장을 안하는데 대부분 제조사 고객센터에서 답변을 해주는데 그 이유가 압력이 낮고 보온 온도가 낮아서... 그러니 전기를 상대적으로 덜 먹는것 뿐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원이 120V 인거 맞죠? 프리볼트가 아니죠?
변압기 써야 되는거 맞죠? 이부분도 한번 말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네 110v라서 변압기가 필요하답니다. 다음엔 그부분 꼭 이야기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현재 220v가능합니다
어우 발성과 딕션이 너무 좋으시네요 아나운서같아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밑에 밥이 엄청 눌어 붙어요. 할 때마다 눌어서 누른밥 먹어야 하고, 물 부어놔도 잘 불려지가 않아 닦기가 힘들어서 창고로 들어갔습니다. 쿠첸, $550 주고 샀는데 옆에서 김이 새서 밥이 설어요! 씻기도 힘들고. 뚜껑 부분을 분해해서 한번 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납니다. 오링을 바꿔 끼웠는데도 계속 김새는 밥통!
이게 보온은 완전 꽝이더라구요 ㅜ.ㅜ
보온은 정말 쿠쿠가 최고인데 밥만하지 절대 다른 요리를 안하게 됩니다.
뚜깡 에 있는 실리콘으로된 바킹을 다 갈아야 김이 안새요.
3가지 중앙, 내솥뚜껑, 솥뚜껑테두리실리콘
@@grapej5945 그런가요? 맨 바깥쪽 실리콘만 바꿨는데 두개가 더있어요? 뚜껑 부분의 press라고 누르면 스테인레스 속 뚜껑이 분리 되던데 또 분리되는게 있어요?
Instant pot, Air fryer 와 함께 미국 주방의 필수이자 애용하는 제품이 또 있어요 ‘Griddler’ㅋCuisinart 거가 보편적으로 인기있고 Delonghi 나 뭐 기타등등 많은데 난 Cuisinart 거 ㅋ 아마존에서 주문하면 쌈 파니니 만들어 먹고 고기 야채 굽고 ㅋ
제 주방과 넘 비슷할 것 같아요 ㅋㅋ 전 Delonghi가지고 잇어요 ㅎ 정말 한참 사용했었어요 ㅎ
인스턴트팟은 외장플라스틱이 싼티좔좔나서 안사요.냄비밥은 oster이나 블랙앤데커.압력밥은 압력솥에 그리고밥솥14인용에 국도 끓여요.4인용12불.14인용40불이면 밥.국 ok
저는 운좋게 패킹조차 1번도 갈지 않고 쿠쿠 15년을 넘게 쓰다가 요즘에 김이 옆으로 새서 좀 알아보던 중에 이 방송을 접하게 됐는데요, 인스턴트팟은 밥맛과 쿠킹시간에서 쿠쿠와 꽤 차이가 납니다. 쿠쿠를 잘 쓰던중에 육수를 내기에는 (특히 곰탕) 작은것에 불편을 느껴서 구입,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텐내솥이 마음에 쏙 들었죠. 그러나 이것이 건강 측면에서는 정답이긴 한데 밥짓기에는 바닥이 눌어붙고 그리고 내솥에 밥풀들이 들러 붙습니다. 식용유 1스푼을 밥지을때 첨가해 내솥과 주걱에 밥풀이 붙는걸 해결할수는 있지만 바닥에 눌러붙는건 좀 애매한것이 차라리 누룽지가 될 정도로 눌으면 나은데 굳고 딱딱한 느낌으로만 눌는지라 이도 저도 아닌게 별로죠. 제 견해의 밥맛 평가는 갓지었을때와 식은밥에서 쿠쿠가 단연 낫고(찰지고 윤기면에서의 차이), 저는 밥을 보온에 두고 쓰지는 않기 때문에 보온시간 경과에 따른 평가는 불가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인스턴트팟 들일때 골동이 돼버린 쿠쿠를 처분하려 했던 생각을 바꿔 고무패킹이 구해지면 2개를 다 놓고 쓸 생각입니다. 하나는 밥짓기용으로, 하나는 육수용으로.. 아! 그리고 인스턴트팟은 압력 초기에 약한 증기를 배출시키더라구여. 쿠쿠는 압력이 충분히 형성이 된후에야 추가 막 흔들리다가(제게 구형이라..) 뜸으로 넘어가면 흔들림이 멎고 마지막에 스스로 증기를 배출시키잖아여, 그런데 인스턴트팟은 초기 압력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약하게 올라오는 증기를 배출시키다가 압력이 크게 형성이 된후에야 그 압력에 의해 작은 단추가 밀려올라와 증기의 배출구를 막아 압력이 되는 방식이에여, 아마 그래서 쿠킹시간이 좀 더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증기를 강제배출 시켜줘야 합니다. (저는 에너지 절약 목적으로 압력이 적당히 형성이 된 후에 코드를 뽑아버리고 그 압력만으로 마무리 쿠킹을 유도하기 때문에 증기 강제배출을 장점으로 봅니다. 저는 2개다 이런 식으로 사용하죠) 또 하나는 둘 다 바닥 열판 방식의 가열인데 쿠쿠는 1100W, 인스턴트팟은 1200W 인데도 쿠쿠가 압력 성능이 더 좋습니다.
증기 강제로 빼서 밥이 눌러붙는거에요. Warm 으로 넘어간 다음에 15분정도 뜸들이고 뚜껑열면 밥이 예술이에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미국대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이번 겨울방학에 기숙사에 남아 지내게 되어서요. 주방과 냄비는 다 있는데 인스턴트팟 영상을 보다보니 하나 사고싶어지네요.
냄비가 있는데 굳이 인스턴트팟을 사는거는 낭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써본적 없어서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지네요..
인스턴트팟으로 요리하면 냄비로 요리하는 것보다 맛있나요?
다행히 마침 블랙프라이데이가 곧이라서 39달러까지 세일하네요ㅎㅎ 요리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월마트에서 장보기 같은 영상두요!
저희집에 냄비 엄청많은데..전 이번에 인팟하나 더 사려구해요 ㅋ ^^ 활용도가 다른 듯해요. 미역국이나 고깃국 등 만들기 참 쉬워지고 수업가기 전에 눌러놓고 가면
알아서 조리되고 보온으로 넘어가니까 돌아와서 간 맞춰 먹기만 하면 된답니다. ㅎ
학교에서 이런 가전제품 사용을 금하지만 않는 상황이라면 저는 강추드릴께요 ㅎ
밥솥으로는 거의 밥만 해먹으니까.
쿠쿠는 밥이 정말 맛있게 되는건 팩트.
그래서 늘 밥솥에 밥이 있어서 다른 요리는 힘들게 되는데.
가끔 찜이나 죽 삼계탕이나 빵같은 걸 해도 정말 맛있게 잘 돼요.
우리나라 밥솥 기술력은 세계 최고같은 느낌이랄까???
10년전이랑 또 달라요.
문제는 밥솥에 밥이 거의 늘 있다는 거.
맞아요 ㅋㅋ 밥잘하는 쿠쿠는 항상 밥이 있어서 다른 걸 해볼 생각도 못해봤어요 밥솥비면 바로 밥하고 ㅋㅋㅋ 이런식
아... 밥솥에 밥이 늘상 있는 분도 있구나... 저는 먹기 직전에 밥을 해서 보온을 전혀 안 쓰는지라... 신기하네여
@@user-dm1ok2yz1n 부지런하시네요 ㅎㅎ
@Amicus
제 주변은 밥을 넉넉히 하면 냉동시켜 전자렌지에 해동시키는 집은 있어도 보온하는 집이 잘 없더라고요 ㅎㅎㅎㄹ
저도 보온한 밥은 시간이 흐를수록 냄새가 나는 듯해서 별로 선호 안하니 더더욱 밥먹기 직전에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신기해했어욜
밥해먹으려면 밥솥사는게 나아요
저건 멀티로 쓰는거지 가장 중요한 밥맛이 딸림
그래서 밥기능을 강조하지 않아 인기라는 기사도 나오더라구요 ^^ 멀티쿠커니까.
굳이 이거 안써도 다해먹는 방법이 있네요
밥맛도 끝내줍니다. 한국제품만 쓰다가 인스탄팟 이후로 고정관념이 바뀌네요
장단잠을 너므너므 잘 설명해주셨어요 맞아요 밥맛은 따라올자가 없지요
그니까요 ㅎ 밥은 쿠쿠! 만능으로 인팟 ㅎ
참, 사족으로 한 말씀 드리면, 제가 엄여사님께 한방차 방송을 요구한 것은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간단한 차를 끓여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아무래도 한방 쪽은, 약 재료에 따라 철 성분이 닿으면 안되기 때문에 약탕기에 끓이는 게 기본이라서 엄여사님 채널의 구독자님들로부터 오해 받기 싫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참고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머 아녀요~ 저에게 아이디어를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 계절도 그렇고 요새 건강도 중요하고 그래서 한방차 아이디어 넘 좋다고 생각해서 영상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TV-pu7lj 적은 양의 한방차라면 세라믹으로 된 깊은 그릇에 중탕하면 될까요? 고온압력이라 깨질 위험이 있을까요?
쿠쿠처분하고 인스턴트팟만 일년째 쓰고있는데 밥은 몇번하고 적응되면 쿠쿠만큼 잘되요 그동안 비싸고 암유발 테프론 코팅 쿠쿠를 오래써왔던 시절이 억울해요
비교 대상 을 잘못 선정 하신 것 같아요.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으로 판단 합니다. 스 턴터 팟 과 비교 를 하려면 쿠쿠 의 멀티 쿠커 와 비교 를 하셔야 됩니다. 여러가지 정보 의 오류 가 있는데요, 한 가지만 말하자면, 소비 전력 이 낮다고 전기세 가 적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방식 의 같은 등급 의 열원 을 이용 한다면 소비 전력 이 낮은 쪽 이 조리 시간 이 더 길죠. 전기 요금 은 차이 가 없다는 것 입니다. 스 턴터 팟 은 열판 방식 입니다. 오랜 된 방식 이고 튼튼 하지만, 열효율 이 낮 습니다. 그러나, 비교 대상 으로 선정한 쿠쿠 는 인덕션 방식 입니다. 현재 전기 로 조리 하는 방식 중 에너지 효율 이 가장 높은 최신 의 기술 이 니다. 에서 쿠쿠 메뉴 선정 시 뒷쪽 에 있는 것을 순방향 키로 하나 하나 가시 는데, 이렇게 하면 여러번 버턴 을 눌러야 하지만, 역방향 키롤 누르면 바로 뒷쪽 메뉴 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적인 것은 안전 사양 인데요, 인스 턴터 전통적인 안전 방식 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사용자 가 실수 할 때, 오류 를 인지 하거나, 전기 를 차단 하거나 압력 을 이 없습니다.) 최소한 7 가지 안전 및 사용자 오류 시 사고 를 예방 하는 기능 이 있읍니다. 나중에 애프터 서비스 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 을 하지 않았는데요, 그러한 부분 에 대해서도 충분히 언급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2 제품 모두 주기적 으로 교체해 주어야 하는 부품 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압력 누설 을 막아 주는 라이닝, 가스켓 입니다. 스 턴터 팟 은 기계 적인 부분 으로 압력 을 해지 하고 유지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교체 를 해주어야 합니다. 해당 쿠쿠 두껑 청소 는 두껑 을 열고 안쪽 를 돌리면 내솥 커버 가 빠지고 청소 하고 넣으면 됩니다.
인스턴터 팟에서 두껑없이 요리하는 것을 설명해 주셨는데, 이것은 안전상 권장되지 않은 방법이지만, 그렇게 할수 있읍니다. 비교 대상 쿠쿠에서도 편법을 사용하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비교 대상을 쿠쿠 멀티 쿠커, 쿠첸 멀티 쿠커와 가격, 성능 등을 비교하셨더라면 더 객관적인 비교가 되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고정댓글을 한번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인스팟 사고싶어 ㅠㅠㅠㅠ 푹 고은 요리를 간편하게 할수있다는게 정말 메리트인것 같아용ㅎㅎㅎㅍ
맞아요 시간 절약이 정말 크답니다.
저는 아직 아이가 학교를 다녀요 근데 교내식당 음식을 너무 싫어해서 항상 도시락을 싸서 보내는데요 혹여 인팟으로 만드는 아이들 도시락 같은 주제로 영상 짝으실 계획 없으신가요 ^^;;;
댓글에도 울 해외맘들 꿀팁좀 올려주세요.매번 똑같은 메뉴 돌려싸기하고 있어요 ㅠㅠ
오 애들 도시락 메뉴!! 생각해볼께요 ㅎ 애들 간식메뉴를 올려볼까 하던중이긴 했어요 ^^ 사실 저희 아이가 도시락 싸달라고 엄청 조르는데.. 귀찮아서 못들음척했는데..ㅋㅋ 영상찍을겸 좋은 엄마노릇도 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인스턴트팟 알아보려고 들어왔더니... 이건 뭐... 너무 예쁘시네요 ㄷㄷ
어머나. 이리 좋을 수가 ^^
결론 요리는 팟!밥은 쿠쿠~
네. 맞아요 이 영상 찍을 때만해도 그게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랍니다 ^^
인스탄트팟으로 현미밥도 잘되어요
재미있게 설명하시네요.
의도와 다르게 비난이 많았던 영상인데 ㅜ.ㅜ 재미있게 보셨다니 넘 감사합니다.
갑자기 추천 영상 떠서 늦은 댓글 달아보아요. 여기는 미국인데 얼마전에 크록팟 인스턴트 팟이 리콜 들어간걸로 알아요. 종종 폭발 문제와 압력 문제가 있었던거 같더라구요. 저도 인스턴트 팟 사려고 했는데 기사 보고 일단은 사지 않았어요. 혹시나 사시려는 분들 브랜드 잘 찾아보고 구매하셨으면 해서 댓글 남깁니다.
인스턴트 팟과 유사한 제품들이 있어요. 크록팟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인스턴트 팟 이 자체가 브랜드인 오리지날 제품을 사용해보세요. 4년째 사용중인데 위험성을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TV-pu7lj 네네 맞아요 인스턴트 팟이라고 치면 비슷한 팟들이 많이 떠서 브랜드 잘 보고 사야한다는 이야기였어요. 영상에서 쓰시는건 다른 인스턴트 팟이시더라구요. 저는 일단 쫄보라 잠시 보류 ㅋㅋ
밥솥은 밥맛이 젤중요하죠 다좋은데 압력이 안되죠?
다용도로 쓰긴 좋겠어요
압력이 되는 멀티 쿠커랍니다. 밥도 되고 요리도 되고 ^^
@@TV-pu7lj 네~감사요
좋은 정보네요. 돈 생기면 사야지.
꼭 사세요. 진짜 강추합니다.
나는 밥솥 내솥이 고장났는데 7만5천윈 주고 사야된다고 해서 그냥 쿠쿠 멀티쿠커 사려고요 어자피 밥은 가스 압력 밥솥에 합니다
압력밭솥과 뭐가 다를까 저도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비교해 주시니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인스턴트 팟 6쿼트가 5인가족 기준 사이즈 적당한가요?
양이 부족하거나 그러지 않으세요?
이번에 6쿼트가 싼가격에 나왔는데
살까 하다가
8쿼트가 싸게 나올때까지 기다려보려구요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음식량도 많아지니
아얘 살때 큰걸 사자 이런 생각인데 너무 앞서갔나싶고..ㅎㅎ
저도 그냥 6쿼트 살까 싶고..하하...뭐지?ㅎㅎ
헷깔리고 있는 태남매 엄마에요ㅎㅎㅎ
요즘 이곳 제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인스턴트팟 붐이 일었어요ㅎㅎ
이 좋은걸 저도 이제 알았네요ㅠㅠ
6qt작다고 느껴본적은 없어요 오히려 전 3qt를 하나 더 사서 두개를 돌릴까 하고 있어요 ^^ 한끼 준비에 요리 하나만 할수 있어서 아쉬워요 ㅋ인팟이해주면 엄청 편한데 ㅎ
@@TV-pu7lj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왜 한번에 왕창할 것만 생각했을까요ㅎㅎ
추천해주신 에어 프라이어 요즘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두개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인팟을 두개 동시에 돌리면 음식 여러가지를 후다닥 할 수 있겠네요
가끔 작은 사이즈가 필요할때도 있으니까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기능이 다르죠
멀티팟은 요리용
쿠쿠는 밥솥용
비교불가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시청하시는 분들이 비교를 많이 해주셔서...영상 만들어봤어요
사용후기올리겠읍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사용해보셨어요?? ㅎ
가장 중요한 게 빠진 것 같네요. 성능은 어떠한지에 대한 거요. 조리시간, 조리후 맛 포함해서요.
별로예요, 괜히사서 밥했다가 망침. 고기삶을때좋음 이여자 입으로 유투로 먹고살기때문에 ..
내솥에 눌러붙어요
압력이 너무쎄서 삼계탕은 고기가 흐물 맛이 없었어요
쿠쿠보다 월등함. 가곀 싸고 제품은 더 훌륭하고 좋은점이 너무 많음. 시간 절약 맛좋은 음식. 지혜로운 분들에 선택만 남았음. 쿠쿠에 밥 됐다 어쩌구하는 말들이 왜 필요한지??? 좋은 음으로 완성을 알리는 삑 이면 만족. 현 시대에 말 많은건 씨끄러을뿐 필요치 않은 존재 다.
쿠쿠밥솥 쿠첸밥솥에는 모두가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올스테인 제품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혹시 스텐레스 밥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제품이 한국에도 출시가 됐다고 해요 밥은 잘 되는데 보온은 한국 제품에 비해 정말 별로입니다. 참고하세요
저도 테프론 코팅 안된 밥통 한참 찾다가 t-fal의 nutricook 쓰는데요 다이몬드 코팅이라 밥이 쪼금은 붙지만 그럭저럭 잘쓰고 있읍니다. 단점은 보온이 24시간 밖에 안되요. 하지만 뚜껑이 심플해서 깨끗이 닦기 좋고요 멀티쿠커라 리조또, 찜, 빵, 국, 잼, 조림 다 할수있어 그건 좋더라고요. 어차피 밥은 만들고 하루지나면 맛이 떨어지니 큰 불만 없이 잘 쓰고 있읍니다. 다만 한국에서도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www.t-fal.ca/en/Cooking-appliances/Multicookers/NutriCook/p/7211003693
스테인레스 밥솥은 한번 사면 영구사용이라 이익이 안나서 안만든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감사합니다
두개 다 사용하면 되겠어요~~^^
사용하기편하고 익숙한것을 찾게되는것같어요~~
네 전 두개 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
저도엄여사입니다
밥솥사려고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인스턴트팟이 밥도 잘 되는데 보온이 안되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pay attention 을 못하겠어요 !!!!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럼 목소리를 빼는게 나을까요?? ^^
@@TV-pu7lj 아니요 ! 제발 빼지 마세용~~ ㅋㅋ
인스탄트 팟으로 밥을 할경우 식용유 조금 넣어주면 달라붙지않고 맛난 밥을 할수있어요.
몇년째 사용중입니다
와 꿀팁이네요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쿠쿠 밥하기 편한데 청소하기 나쁨 뚜껑 분리가 잘되거나 그람 좋은데 오늘도 분리되는 곳만 세척하고 끝남 열면 구멍 두개 있는데 거기로 자꾸 물때가낌 쿠쿠가 개선해야될 사항
밥솥으로 요리두번인가 해봤네요~ 그뒤론 안함
쿠쿠는..가격 후덜덜이라 요리용으로는 못쓰겠더라구요 ㅎ죽한번 끓였다가 다 끓어넘쳐서.ㅋㅋㅋㅋ 인팟은 막 쓰기 좋답니더
보온잘 안됩니다 몇시간있다 자동으로 꺼져요 밥이 이상하고 맛이없어요 리턴했어요 나랑같이 산 친구도 나랑 똑같은 일이 생겨서 그친구도 리턴했어요
보온은 정말 안 좋나봐요. 의견나눠주셔 감사해요 보온 시간은 10시간까지 설정하셔야해요..
저는 잘쓰고 있는데요
제가 엄여사님께 처음 댓글을 달 때도 홍삼을 예로 들었는데 사실은, 인삼같은 경우도 달일 때 철 성분이 닿으면(스테인레스) 효과가 거의 없어져버리니까 유리용기나 옹기 또는 약탕기에 달입니다. 이렇게 약재에 따라 철은(스테인레스 포함) 약성분을 파괴하니 한방차 방송은 재고하심이 좋을 듯해요. 왜냐하면 인스턴트팟도 안에 있는 솟이 스테인레스기 때문에 한약재에 대한 상식을 가진 분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심지어 지탄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 그렇구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처음봐서그런데 미국에 가게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도 학생이라 작년 8월달에 친구들끼리 미국갔다왔어요^^
일할 곳이 일어서 오게 되었다가 결혼하면서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ㅎ
쿠쿠 홈쇼핑 에서 샀는데 밥에서 냄새가 나는데 as에서는 정상이니까 그냥 쓰라고 하네요
얼마전 블프 세일해서 20불에 작으만 한거 하나 얻어 왔는데
500불주고 산 쿠쿠보다 밥 맛이 더 맛있네요
맞아요 저도 생각보다 밥에 깜짝 놀란답니다
박진희 저도 밥맛은 쿠쿠가 훨신 맛있네요.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그렇게 못봐줄만한것은 아니였기에 이 제품 추천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똑소리 나는 주부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저는 아직 없어서 관심♡♡쨩♡♡♡
^^ 미국에서는 정말 많이들 쓰는데 한국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ㅎ
밥은 우리나라 밥솥이 좋고
인팟은 밥하기 어렵더라.
난 두개 놓고 사용한다
밥솥에 다른 음식하는 것도 안좋은거 같아 두개 사용.
인팟은 요리하기 넘 좋아.
죽끓이기. 찜..장조림등...
아무리 질긴 재료도 뚝딱해줌
가스에서 1시간 걸릴거 15~20분이면 끝...불앞에서 저어줄 필요도 없더라
울집 두식구라 3인용 삼.
7만 정도 ..
저도 인스턴트팟을 사용중인데ᆢ 뚜껑 고무에 밴 냄새때문에 음식에도 냄새가 나네요 냄새없애는 방법이 있나요? 고무를 새로사는것도 방법이겠지만 결국엔 새것에도 또 냄새가 배겠지요 ㅠㅠ
냄새 없애는 엄여사님만의 노하우가 있을까하여 여쭤봅니다
전 식초이나 베이킹 소다 물에 담궜놨다가 씻어요 그런데 결국 바꾸려고 고무를 사놨어요 냄새도 문제인데 1년 넘어가니 가끔 압력추 버튼 잠궜는데두 계속 김이 빠지고 있고 이러더라구요 ^^ 이럼 고무는 햇볕 보게 내놓으면 또 냄새가 사라진다던데 이건 안해봣어요 제가 살림을 잘 못해서 ^^;
여러개를 준비해서 바꾸어서 사용해요.
냄새 강한 요리.냄새없는 요리용 등등...
값이 싸서 부담이 없어요.
lnstant pot 쓰느니 차라리 시장표 가스 압력밥솥이 세척은물론 찜 밥맛 등 여러모로
더 낳은듯 밥해서 어차피 보온도 안되는것
똑 같은데 ...이왕이면 더 맛나게 요리되는것이 짱인듯.
압력솥보다 사용하기 편하답니다.
인팟이 다른점은 세팅해놓으면 옆에 지키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바로 배기 안해도 되는 요리는 세팅하고 외출도 가능해요.
비교대상이 아닌거 같은데.쿠쿠.쿠첸 이리 비교 해야지 기능이 쿠쿠는 밥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인데.....
특히 잡곡 현미 기능도 설명해 주시면 어떨까요?
넵 조만간 영상 만들어 올릴께요
한국 밥솥은 그냥 밥만 하게 되더라구요...밥만합니다. 이번에 6qt를 49불에 아마존에서 구매했습니다. 진짜 별거 별거 다 해머꼬 이씁니다.
저도요🙌🙌🙌
인스턴트팟으로 고기요리함 퍽퍽하던데요 그래서 잘 안써요.직화보다 맛이 떨어져요.저만 그런가요?ㅜㅜ
조리시간을 좀 늘려보시면 어떨까요?
@@user-fo8re9kh8k 아 그런가요? ㅎ 제말은 그냥 직화로 하는거보다 맛이 떨어진다는 얘기예요.그래서 안쓰게 되네요.
인스턴트팟 사고싶네요
인스턴트팟요리 많이소개해주세요
네 ㅎ ^^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근데 정확한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그거 꼭 구입하고
싶은데요 구입해서 즐겁게 요리
하고 싶으네요
밥솥 스텐레스는 100프로아닐수있음 대부분 좋은스탠은 가격이 매우 비싸요
맞아요~~ 스테인레스를 사용해보니
재질이 무척중요하더라고요~^^
솥이 가벼워요 바닥만 3중 입니다 코팅 보단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쿠쿠전자 사장님이 싫어합니다
^^ 그러게요..별로 안좋아하겠죠? 보시고..밥솥 가격 좀 내려주시고 뚜껑분리되게 해주시는 등..인팟말고 쿠쿠만 쓰고 싶게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ㅎ
이수호 그러게요 근데 좋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어쩔수 없어요
쿠쿠는 뭘하길레 이런 제품이 한국이 아닌 미국의 왕(황)서방이 만드나요.
창의적인 발상으로 기능 편리성 가성비등 좀 개선해주세요.
쿠쿠기술을 흉내낸 스팟이니까요ㅡ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아니예요.
밥은 보온을 할수 없고 . 요리도 압력으로 요리를 해야 하는 시간조절이 힘들고.
인스팟 사고 잘못 샀다고 후회하고 있어요.
예열시간을 15분정도로 계산하면 요리 시간 예상하실 수 있고 요즘 나오는 모델은 알아서 예상시간도 알려준답니다.
instant pot은 불위에 올리는 압력솥은 무서워서 못 쓰는 저로서는 정말 편한 제품인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 instant pot ultra써 보셨나요. 저는 duo쓰다가 친정엄마 주고 ultra쓰고 있는데요. start하고 cancel버튼이 있어서 편하고 duo는 항상 추가 잘 되어 있니 보고 써야 했던것 같은데요. ultra는 버튼 한번으로 압력이 빠져서 저는 개인 적으로 ultra가 더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예열 부터 압력 압력 빠지는게 그래프로 나와서 좋은것 같아요. 제 친정 어머니는 duo는 버튼 눌러 편하지만 ultra는 다이얼 돌려서 귀찮다고는 하셨어요. 유튜브에 나오는 인스턴트팟 소개하시는 분들은 duo를 많이 쓰시는것 같네요.
아래 커멘트에 중국 제품이라 나쁘다는건... 글쎄요. 중국도 누가 인스팩션을 하느냐에 따라서 질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중국 주부는 중국에 10년 전 부터 인스턴트 팟 같은거 나와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밥하고 계란 삶고 고기 삶고 매일 쓰는데 아직도 멀쩡히 쓰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듀오 가격이 넘 좋았어요 ㅎ 그때 붐이 확 일었던거 같아요 전 50불에 샀거든요 완전 만족하며 사용중이었는데 울트라 설명들으니 혹 하네요 ㅎ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인팟의 안정성과 품질은 직접 써보면 만족하실텐데... 그쵸?
@@TV-pu7lj 저도 울트라 쓸 생각 안했는데 친정 엄마 드리고 하나 사려 할때 울트라 8qt가 듀오 보다 싸서 샀어요. 요즘 아마존에서 울트라가 듀오 보다 싼 깜짝 세일 있더라고요. 그래서 얼마전에 3 qt샀네요..
꼭 사야겠어요 3qt 욕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