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끄러운 개인사이긴하지만 저는 애 넷 키우며 홀로 가게 운영하고 있고 있습니다. 남편은 알콜중독에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사람이었구요. 저는 순종적인 사람인데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넷이나 있기에 늘 남편에게 맞춰주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공황발작을 일으키고 불안장애와 극심한 소화불량으로 한달동안 몸무게가 7~8키로가 빠질정도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후 결심한 바가 있었습니다. 돈이 있든 없든 마흔이 되기전엔 반드시 이혼을 하리라. 그런데 마흔이 되기 전 어느날 남편이 가출을 했습니다. 저에게 경제적인 학대를 하기위한 목적이었죠. 가출후 문자로 너 혼자서 가게도 운영못하니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하면 들어간다했죠. 그때 머릿속으론 그 어떤 생각도 하지않았습니다. 그저 앞으론 내가 알아서 살아야겠구나. 남편은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싶더군요. 겁도 많고 혼자 가게를 운영해본적도 없는 제가. 주변에서는 그래도 남편 구슬려 집에 오라하고 잘 살아보라고 조언해줬는데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2년동안 아이 넷 키우며 혼자 가게 운영 잘 하고 있습니다. 하대님께서 말씀하신 노잉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그 이후 늘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중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게 간절한 목표가 있다면 어느 순간 응답이 오는 것같아요. 나 자신에게 제일 좋은 방법으로!!! 그래서 힘들고 좌절할만한 상황에서도 힘내서 살고있습니다~ ^^ 현재 힘겨우신 분들에게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이건 '직관'이라고도 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직관을 보통 무엇인가를 보고 단번에 떠오르는 이미지나, 연관성, 해결책등을 말하는데요. 인간의 직관은 아주 무궁무진합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머릿속에 든 게 많을 수록 직관은 더욱 강화되죠. 그러나 직관을 아주 약화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판단'과 '이성적 사고'입니다. 그러면 비이성적이고 본능에 맞기는 삶을 살라는 것이냐? 아닙니다. 판단과 이성 또한 중요한 능력입니다. '본능'과 '직관'은 다릅니다. 본능은 배고픔이나 성욕처럼 해결하면 금방 사그라드는 불꽃이고 직관은 예전부터 나에게 계속 신호를 보내오는 장기적인 느낌입니다. '직관'은 '왕' 입니다. 내 인생을 내가 진정 원하고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길이 어딘지 이미 아~주 잘 알고 있는 '왕'이죠 하지만 판단과 이성은 그런 왕의 명을 받드는 장군과 신하일 뿐입니다. '왕'의 큰 그림을 구체적이고 이성적이게 설명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행하는 존재이죠. 그러나 그런 '왕'의 큰 그림을 이성적인 판단이 오히려 잠식해버린다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사회적 통념'에 옭아메어서 이 영상에서 말 하는 것 처럼 "에이, 어차피 난 안돼지", "그런 건 돈 못번댔어" 라는 생각으로 부정하고, 저항하게 되죠. 나를 가장 이미 잘 알고있는 이해자를 타인이 세워놓은 잣대에 불과한 것들로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직관을 강화하고 온전히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 한 번 문제해결을 할때 이성적으로 머리를 막~ 굴려서 해결하려 하지 말아 보세요 내려놓고 기다려보세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생각을 '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생각을 하지 않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현재에 집중하는 겁니다. 호흡할때 인중의 콧김, 내 심장이 뛰는 소리, 발바닥이 땅에 닿는 감각, 옷의 촉감 등등. 그러면 머릿속의 수다쟁이가 점점 조용해집니다. 뭔가와 비슷하지 않나요? 바로 '명상'입니다. 명상을 하는 이유는 이처럼 이성적 판단을 잠시 내려놓고 실제 현실세계를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줄이라고 했죠? 이 또한 불교에서 말 하는 '번뇌'와 비슷합니다. 석가모니는 이미 이성과 직관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생각에 의한 번뇌를 호수에 이는 물결, 흔들리는 것은 나뭇가지가 아니라 내 마음이다. 라는 말 등으로 전달하려 했던 겁니다. 자꾸 머릿속으로 생각하려 하면 이성이 발휘돼서 직관이, 개념의 초월이, 통찰이, 상상력이 발휘되지 못합니다. 아인슈타인도 말 했죠 "논리는 당신을 A에서 B로 이끌 것이다. 그러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다" 여기서도 논리로만 생각하려는 것은 이미 존재하는 한계 내에서 노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충분히 생각하고나면 바이올린을 키거나 샤워를 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생각을 내려놓을 때, 뇌의 직관이 무의식속에서 이성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자고 일어났을 때나 JK롤링의 일화처럼 멍때리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죠. 그러나 한국인들은 바쁘게 뭔가를 계속해야만 잘 사는 줄 압니다. 휴식, 게으름, 무기력의 존재 이유를 무시합니다. 타인과 세상이 세워놓은 잣대에 휘둘려 살기 바쁘죠. 두 번째, 직관을 강화하고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 그것은 바로 자기자신을 관찰하는 겁니다. 마음챙김이라고 하죠. 마음챙김의 주 목적은 자신의 마음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어떤 혼잣말, 판단, 화내기, 기쁨, 짜증 등을 하는지 그냥 보는 겁니다. 관찰했다고 해서 또 판단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판단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판단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냥 느끼세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러면 이성적인 판단이 직관을 내쫓고 있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관찰일기를 쓰세요. 쓰는 방법은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질문을 하나 써두고 그것에 대해 진짜진짜 진실되고 솔직한 답변이 무엇인지 자신의 직관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질문의 예시는 이렇습니다. ‘만약 한 가지 일을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을 고르겠는가?’ 이 질문의 장점은 무조건 성공한다는 전제 하에 있기 때문에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 두려움, 불안들을 초월해서 진짜 솔직한 바램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자신의 ‘직관’ ‘왕’이 사실은 어떤길로 가고자 했었는지 마주할 수 있는겁니다. 예를 들자면 '화성에 집을 짓고싶다' 라는 게 내 진정한 바램일 수도 있는데 허무맹랭한 생각이라고 꾸짖는 이성을 내려놓고 일단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거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즐겁고 진실된 질문들이 떠오르실 겁니다. 그리고 일기를 쓰면서 정말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1. 정답을 조급하게 내려하지 마라: 만약 일기를 쓰면서 누군가랑 경주하듯이 빨리 답을 적어내기 시작해서 "나는 돈을 좋아하나? 응, 나는 돈을 좋아해. 그렇다면 돈을 벌어야지!" 하는 식으로 이성과 자아를 강화하게 되면은 솔직한 마음을 마주하는 게 아니라, 그냥 평소에 하던 사회적 통념이나 판단을 더욱 강화해서 진실된 나와 멀어지는 것일 뿐입니다. 2. 내용을 무조건 믿지는 마라: 1번처럼 자아강화를 하지 않는 방법은 일단 그냥 마음 편한대로 쓰고 다시 읽으면서 “음, 이런 생각을 갖고 있군” 하고 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계속 바뀌는데 전에 썼던 내용에 얽메여서 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읽으면서도 뭔가 마음이 편해지거나 설레이는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그 것이 진실에 가까운 내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 번째 직관을 강화하는 방법, 확 꽂히는 것들 위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눈에 확 꽂히는 책 제목이나 영상 썸네일, 친구의 말들이 바로 우리가 진실된 길로 가고자 하는 무의식의 탐색기가 찾고있던 답변을 찾은 것입니다. "거기에 우연히 있었던게 아니라 사실은 내가 그것을 찾아다녔던 겁니다!" 예를 들자면 음악가가 되고자 하는 직관을 갖고있는 사람은 도서관에 가면 화성학책이나 음악에 관련된 책이 계속 눈에 들어오고 그런 코너에서 계속 머무르게 되겠죠, 그리고 비싸지만 사고싶은 악기를 계속 눈독들이게 될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무의식과 직관은 어떻게 하면 악기를 사고 음악가가 될 수 있을까 하는 탐색기를 계속 돌리고 있는 겁니다. 제가 이 글을 쓴것도 직관적인 마음에 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긴 내용을 머리아프게 쥐어짜내지 않았죠. 이미 머릿속에 직관에 대한 이해가 저장돼있기 때문에 쓰면서 계속 다음 내용이 생각났던 겁니다. 그리고 쓰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이처럼 직관을 받아들이고 잘 사용하면 우리는 보다 더 진실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저항하지 않게되기 때문이죠. 그러면 직관을 한 번 사용해보시고 실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맞지 않으면 버리거나 나에게 맞춰 개선하면 됩니다. 우리의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실험이 더 진정성있고 즐거운 삶으로 데려다 줄 겁니다.
직장만 4번을 바꿨고 건강이 안좋아져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진짜 어느날 진짜 문득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이 길이 내 길이다 싶은 그 직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영어로 소설을 써보고 싶더라고요.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그 생각을 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막힘없이 쓴 소설을 챗지피티한테 보여주니 꽤 잘 쓴 문단이라고 하더이다… 유학 다녀온 적 없고 영어 접은 지 꽤 됐는데… 저도 안 믿겨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영어 파는 거에 이유가 있겠지 뭔가 미래에 뭘 하겠구나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노잉이었군요 이 영상을 보게 될 것도 저는 알았나 봅니다 😊❤
목표는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즐기는 것이다. 즐기다 보면 내가 어느새 그목표에 와 있는 것을 어느날 문득 깨닫게 되는걸 삶에서 수시로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하대님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보인다는 것이 즐길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하대님의 말씀이 하나하나 내 가슴에 꽂힘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끌어당김을 시작한지 1년 반이 조금 지났는데요 여러가지를 끌어당겼고 계속해서 실행중인데 최근들어 이 노잉이라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노잉을 알아차리고 실행하기만 하면 되는 그 실행하는 것 또한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하와이대저택님 말씀처럼 굳이 애쓰지 않아도 스스럼 없이 말하게 되고 행동하게 되어 놀랐습니다. 저는 잠재의식을 믿고 나를 믿는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흔히 닭살. 소름? 가슴떨림 두근거림 등 이런 빈도수가 많아지니 노잉을 더 확실하게 알아차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하와이 대저택님 영상 보고 백번쓰기 시작해서 오늘 100번 다 끝냈습니다! 제 삶에 일어난 마음의 변화가 정말 값지고 제가 100일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해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가지게 되네요! 다 하와이 대저택님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가 지금 최근 한달동안 어마어마하게 계속 현실화 해냈는데 다 하대님 덕분입니다 ❤ 이 영상 오늘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우주에서 다이렉트로 에너지를 꽂아주는 느낌.. 싱크 맞추니 쓱 그렇게 되는거 완전 빙의되게 완전 다른존재가 됐다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살면서 한걸음 한걸음 직감대로 선택했더니 진짜.. 어마어마한 삶이 펼쳐졌어요 😂 🎉❤ 나중에 길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봄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오늘로 나의 목표 100번쓰기가 완성되었습니다. 매일 명상도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책도 읽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작은 성공으로 채워지니 마음도 몸도 편안하고 순조로운 날들입니다. 너무 감사한 날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대님!! 그리고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기분좋은 영상입니다 사실 누군가는 노잉의 메시지를 듣고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메세지를 듣보고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꺼같습니다 단지 순서의차이 속도의차이 일뿐 큰파동의 흐름에선 누군가가 움직일꺼였으면 어떤한상황이라도 움직였을꺼고 움직이지 않았을꺼라면 어떠한 상황이라도 움직이지 않을것입니다 움직인 사람은 그떄가 온거고 움직이지않은 사람은 아직 떄가 안온것뿐이니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인생자체를 즐기시면 좀 여유롭게 생각하면 좀더 재밌는 삶이 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ㅎㅎ 인생을 알아가기에는 100년이라는 수명이 참 짧은거같네요 ^^
녜! 이런 경험 가끔씩 일어 났어요. 아침에 잠에서 깨어 났지만 조금만 더 누워있자 했는데 뚜렷한 음성이 들려주는 말에 깜짝 놀라 주변을 살펴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지요.이때 부터 이메시지에 나의 삶은 완전히 변했고 이후 직감에 따라 행동하기를 주저 하지 않았지요. 지금도 가끔씩 로잉 상태를 경험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 '노잉'의 경험이 굉장히 자주 일어나요. 이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심장이뛰고 숨에 어떤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너무 강렬해서 절대로 모를 수가 없어요. 그 길대로 걸어서 요가와 명상공부도 하게 됐고, 그 방법을 가르치게 됐습니다. 제 경험에서 노잉의 메세지는 거절해도 계속 찾아왔습니다. 제 에고가 하고자 하는 일을 막으면서 자신이 하는 말을 이해해주길 바라죠. 우주는 조금도 내가 실패하길 바라지 않고 성장하는 길로 인도하며 그 메세지를 이해하고 따르길 바라는구나.. 이 흐름에 몸을 싣으면 삶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시크릿이나 노잉과 같은게 잘 안된다면 그건 기민함의 부족임. 이 에너지는 보이거나 들리는 것이 아닌데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교육되고 확립된 방법대로 살기 때문에 남들의 기준대로 살면서 자신 안에서 어떤 경험이 일어나는지 주의를 잘 기울이지 않는데 이 에너지는 논리의 절차대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느껴도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음. 그리고 막상 시작하면 초반에는 쉽게 가는 듯해도 중반부에 엄청난 시련이 오기도 하는데.. 알케미스트란 책에도 그 과정이 잘 그려져 있어요. 요즘 명상 수련이 조금씩 유명해져 가는 것도 이런 맥락임. 보통 숨을 보는 것은 숨이 가장 미묘하기 때문임. 그리고 정화의 의미가 있는데 정화가 되야 혼란, 허위정보가 없어지고 비로소 바른 에너지 신호를 느끼기 시작함. 이게 작동되면 일단 주변에 사람들이 싹 한 번 바뀌는게 에너지 장이 달라졌다는 뜻임.
의심하지마세요 여러분 ㅠ 진짜 이뤄집니다. 저의 올해 목표 중 하나가 6월에 무슨일이 있어도 독립하기였습니다. 집을 알아보던 중 맘에드는 청년주택을 발견하고 거기 살고있는 상상을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진짜목표’가 무엇인지 잊었었고 지원했던 곳에 떨어지면서 끌어당김의 법칙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걸까?라는 의심을 하게되더군요.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여기저기 연락해두고 집을 알아보던 와중 다른 청년주택에서 입주가능 연락을 받았는데 입실은 6월부터 가능하며 제가 딱 원했던 남향에 계약금 700만원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바로 돈을 어디서 구해야하나 싶었는데 놀랍게도 적금으로 딱 700만원이 모여져있었고 어제 바로 계약을 마치고 대출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원하는 것을 생각하다보면 진짜 내가 원했던 본질이 무엇이었는지 잊는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그럴때 하대님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본질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저의 또 다른 목표인 올해 천만원 벌기도 댓글쓰러오는 날이 오도록 생각과 행동을 하려합니다! 다들 좋은 일만 있으시길!
하와이대저택님의 영상을 듣고 항상가족톡방에 공유를 해요. 이제막 회사에 입사한 아들. 고등학교 입학한 딸.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남편이 꼭 들었으면 해서요. 오늘도 출근길에 가슴에 팍팍 와닿는 말씀들을 가족들과 공유 했습니다. 사실 가족들이 다 듣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스며들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출근길도 화이팅 ~
재작년 몇년 간 알던 뇌신경장애 삼차신경통이라는 병이 심해져서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가 뇌수술을 받고 안면마비까지 와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수술 충격과 안면마비로 극심한 우울증 불안장애까지 왔었어요. 코로나 백신도 맞지 못하는 상황에서 회사 복귀까지 해야했는 데, 작년 1월 1일 아침 6시 꿈을 꿨습니다. 꿈속 회사 사무실 입구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어떤 여자가 자비명상을 가르친다는 거예요. 정확히 두시간 후 줌으로 만난 어떤 강의에서 자비명상을 가르치시는 분을 만나서 그 후 명상수업을 듣고,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꿈도 꾸고, 오래동안 쫓던 연쇄살인범이 죽는 꿈도 꾸었어요. 지금은 건강하게 직장새활하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기적같네요.
2-3년전 한창 명상을 매일하며 잠재의식에 집중하던 시기에 겪은 일인데요. 15분뒤에 나타날 친구의 모습을 진짜 말그대로“본” 적이 있었어요. 머릿속에 ? 눈앞에? 아주 선명하게 갑자기 떠올랐는데 그런경험이 처음이었기에 기분이 이상해서, 친구에게 너오늘 이런이런 복장으로 오고있니? 했더니 친구가 어떻게 알았냐고 소름돋는다고 했거든요😂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저만의 경험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딱 이틀 전에 꿈에서 제가 점쟁이를 찾아가서 진로문제 물어보면서 "~~어떻게 할까요?" 하니까 "그냥 해. 그거 말고는 별로 할 말이 없다." 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깨고 나서 웃었습니다. 조셉머피 책을 읽고 꿈에서 지혜를 달라고 했거든요... 우리는 사실 이미 답을 알고 있는 걸지도요!
헐! 늘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달진 않았었는데 저에게도 이런 순간이 있었습니다 너무 제가 겪은 것과 동일해서 놀랐습니다! 저는 20대중반인데요 저는 소심하고 공부는 그럭저럭에 정말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학교 3학년때 갑자기 아 이렇게 평범하게 지내고 싶지 않아 나도 한번 사는 인생 역사에 이름정도 남기고 가고싶어 이런생각이 들면서 도서관에 자기계발 코너의 책을 무한대로 읽고 (원래 제가 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놀라실정도였어요) 여러 위대한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의 저서까지 읽으며 맘에 드는 문장을 스크랩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가기 겨울방학에 공부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전교1등과 1점차이로 2등이 되어서 너도 장학금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교권이 장학금을 받을수 있다는걸 전혀 몰랐고 교무실로 저를 부르실때 나 뭐 잘못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교2등이라는 말을 들을줄은 몰랐습니다 그이후 3년간 쭉 즐겁게 공부하고 성장하면서 결국 전교2등으로 졸업하고 수시로 이화여대에 최초합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도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며 많은 성과와 과에서 차석졸업이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저렇게 하루를 살았지? 근데 하나도 안힘들고 오히려 좋았는데?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육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기위해 지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무슨일이 있었길래 내가 그랬지? 시작했지? 싶은데 그냥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노잉의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하대님의 영상으로 매일 그 상상도 못했던 꿈을 꾸고 다가가려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훗날 제가 인터뷰를 한다면 지금 이시점 노잉은 하대님 영상이 시작일거라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닝요~!!😊😊처음엔 새로운 영상만 기다렸는데, 전 요즘 같은 것을 반복해듣습다 이렇게 하면 될 것 같고, 의욕충만하다가도 일을 하거나 개인적인 만남등을 가질 땐 진짜 하나도 생각나지 않아요.예전 무의식에 잠식 당해 백하는 것 같아서,반복해서 일단 새겨 넣고 있어요~ 물론 새영상에 목타죠~~!!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술술 풀리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그 아이템, 시기 등등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이 정리 해 주셨습니다.싱크로니시티는 정말 자주 경험 하는 것중의 하나입니다.하대님 영상통해 이제껏 배운것보다 더 많이 알게 되요. 감사합니다.하루 72시간중 24시간 보냈습니다.
노잉 책 진짜 저의 마음을 울린 원탑 책입니다. 뭔가 호오포노포노와 마이클 싱어의 철학과 비슷하다고 느꼈어요ㅋㅋㅋ 전 심상화나 시각화는 따로 하지 않고 마음을 정화 시키면 내려오는 영감 따라 사는게 스타일에 더 맞아서요 요즘은 성경에 있는 원수를 용서해라라는 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정화 중에 제일 어려운게 용서인거 같아서요ㅎㅎㅎ 자기가 진짜 원하는게 잘 모르겠는 분들은 시각화하다가 집착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이런식으로 접근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으음..저도 한2년전 쯤인가 엄청 의욕적이여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은 뭐든지 노트에적고 실행하고 새아이디어도 마구마구 떠오르고 실행력도 엄청 났었는데..코로나이후 뭔가 제약이 생기면서 여기에 습관화가 되서 계속 하던거만 하면서 살고 있거든요.오늘 영상보면서 갑자기 아. 내가 그동안 그냥 반복되는 일상만 걍 기계처럼 살고있구나 느꼈네요.이제 다시 떠오르는 새 의욕들을 다시 실행해보고 싶네요.저두 왜 유트브 알고리즘이 대저택님으로 이끌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모르겠는데..분명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무언가를 주는 채널인거는 알거같아요
무의식이 바뀌면 노잉에서 말하는것처럼 무의식에서 영감이 옵니다 ㅎ 그래서 돌아보면 내가한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상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는거죠 무의식을 바꾸는것이 자유의지가 발현되는겁니다 말 그대로 목적지를 설정해놓으면 알아서 가는거죠 무의식이 바뀌었다면 무조건 현실은 프로그램대로 재창조 됩니다 그러니 의식적인 노력을 애써하지마세요 손가락하나 까딱하려하지마세요 오직 무의식바꾸는데에 모든 노력을 다하세요 그리고 자동적으로 이 육체가 행하는것을 즐기면 됩니다 ㅎ
안녕하세오 천백억님 글을 읽다가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 저는 계속 기다려도 노잉이 일어나지 않는것 같고 직감이 왓다고 생각해서 하다보면 금방 질리거나 지치고 이래서요.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말라고 하시는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실 아무것더 안하고 손놓고 잇기엔 불안하고 뭘 해야 할 거 같은데 대체 뭘 해야할지도 모르겟어서 고민입다. 이 글 보시면 꼭 답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중학생 때 도서관도 가지 않는 체육만 좋아하는 학생이었는데요. 어느날 ”도서관의 가장 깊숙한 곳의 책은 뭐가 있을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무언가에 이끌려가듯 가서 집어든 책이 많은 시간이 지나고 계속해서 공부중인 내용이 담긴 “시크릿” 이라는 책이었습니다. 그 당시 세상의 비밀의 법칙이라는 문구와 함께 책이 시작되었는데요.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이미 이룬것처럼 감사하고 그 감정을 우주에 보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무슨 말인지 이해는 하지 않았지만 저는 홀린듯이 그 책을 집어들고 그러면 안되지만 도서 대출도 하지 않은채 급하게 가지고 나와 제 사물함에 숨겨놓았습니다. 그 뒤 한번씩 꺼내 보았는데 아무도 그 책을 찾거나 저에게 그 책을 반납하라는 말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책에 대한 대출기간이 매우 엄했던 학교 상황)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제 인생의 키가 되고 스토리가 만들어지는데 가장 중요한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점점 성장하고 성공을 만들어가는 대학생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연결되듯이 맞춰지며 또 다른 퍼즐이 하나 맞춰지게 되었네요. 요즘 영상을 통해 많은 의식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00일동안 100번쓰기. 완료입니다. 그때 그영상 듣고 바로 시작해 드디어 완성입니다. 20일쯤 지나니 이미 마음은 이루었고 80일쯤엔 다음이 그려졌고 90일이 넘어가니 101일째엔 무얼할까 기대하게 됐습니다. 하와이 대저택님. 이름 너무 맘에 듭니다~ 그간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인데 ‘수월하게’ 덕분에 ‘더 수월하게’, ‘유려하게’ 덕분에 ‘더 유려하게’ 갑니다~
아침 출근길에 듣고오는 내내 소름이 돋았네요. 요즘 하늘공부를 하게 마음 먹은일 가르쳐주시는 교수님을 만날일 그리고 끈기없는 내가 누가시킨것도 아닌데 1년 넘게 이 공부를 하고있는 일~~~^^ 넘 감사하게 이 동영상을 보고 깨닭은 것들 모두가 넘 감사하네요~~~아침에 하대님 덕분에 더욱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부끄러운 개인사이긴하지만 저는 애 넷 키우며 홀로 가게 운영하고 있고 있습니다. 남편은 알콜중독에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사람이었구요. 저는 순종적인 사람인데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넷이나 있기에 늘 남편에게 맞춰주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공황발작을 일으키고 불안장애와 극심한 소화불량으로 한달동안 몸무게가 7~8키로가 빠질정도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후 결심한 바가 있었습니다. 돈이 있든 없든 마흔이 되기전엔 반드시 이혼을 하리라. 그런데 마흔이 되기 전 어느날 남편이 가출을 했습니다. 저에게 경제적인 학대를 하기위한 목적이었죠. 가출후 문자로 너 혼자서 가게도 운영못하니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하면 들어간다했죠. 그때 머릿속으론 그 어떤 생각도 하지않았습니다. 그저 앞으론 내가 알아서 살아야겠구나. 남편은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싶더군요. 겁도 많고 혼자 가게를 운영해본적도 없는 제가. 주변에서는 그래도 남편 구슬려 집에 오라하고 잘 살아보라고 조언해줬는데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2년동안 아이 넷 키우며 혼자 가게 운영 잘 하고 있습니다. 하대님께서 말씀하신 노잉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그 이후 늘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중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게 간절한 목표가 있다면 어느 순간 응답이 오는 것같아요. 나 자신에게 제일 좋은 방법으로!!! 그래서 힘들고 좌절할만한 상황에서도 힘내서 살고있습니다~ ^^ 현재 힘겨우신 분들에게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5ㅔㅌㄷ
역시 엄마는 위대합니다
그리고 여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당신은 더 위대합니다
한 사람으로서의 자리를 찾은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ㅌ!
멋지십니다!!!존경합니다👍🙏
같은 엄마로서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이건 '직관'이라고도 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직관을 보통 무엇인가를 보고 단번에 떠오르는 이미지나, 연관성, 해결책등을 말하는데요.
인간의 직관은 아주 무궁무진합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머릿속에 든 게 많을 수록 직관은 더욱 강화되죠.
그러나 직관을 아주 약화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판단'과 '이성적 사고'입니다.
그러면 비이성적이고 본능에 맞기는 삶을 살라는 것이냐?
아닙니다. 판단과 이성 또한 중요한 능력입니다.
'본능'과 '직관'은 다릅니다. 본능은 배고픔이나 성욕처럼 해결하면 금방 사그라드는 불꽃이고
직관은 예전부터 나에게 계속 신호를 보내오는 장기적인 느낌입니다.
'직관'은 '왕' 입니다.
내 인생을 내가 진정 원하고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길이 어딘지 이미 아~주 잘 알고 있는 '왕'이죠
하지만 판단과 이성은 그런 왕의 명을 받드는 장군과 신하일 뿐입니다.
'왕'의 큰 그림을 구체적이고 이성적이게 설명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행하는 존재이죠.
그러나 그런 '왕'의 큰 그림을 이성적인 판단이 오히려 잠식해버린다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사회적 통념'에 옭아메어서 이 영상에서 말 하는 것 처럼
"에이, 어차피 난 안돼지", "그런 건 돈 못번댔어" 라는 생각으로 부정하고, 저항하게 되죠.
나를 가장 이미 잘 알고있는 이해자를 타인이 세워놓은 잣대에 불과한 것들로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직관을 강화하고 온전히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 한 번 문제해결을 할때 이성적으로 머리를 막~ 굴려서 해결하려 하지 말아 보세요
내려놓고 기다려보세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생각을 '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생각을 하지 않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현재에 집중하는 겁니다. 호흡할때 인중의 콧김, 내 심장이 뛰는 소리, 발바닥이 땅에 닿는 감각, 옷의 촉감 등등.
그러면 머릿속의 수다쟁이가 점점 조용해집니다.
뭔가와 비슷하지 않나요? 바로 '명상'입니다. 명상을 하는 이유는 이처럼 이성적 판단을 잠시 내려놓고 실제 현실세계를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줄이라고 했죠? 이 또한 불교에서 말 하는 '번뇌'와 비슷합니다.
석가모니는 이미 이성과 직관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생각에 의한 번뇌를 호수에 이는 물결,
흔들리는 것은 나뭇가지가 아니라 내 마음이다. 라는 말 등으로 전달하려 했던 겁니다.
자꾸 머릿속으로 생각하려 하면 이성이 발휘돼서 직관이, 개념의 초월이, 통찰이, 상상력이 발휘되지 못합니다.
아인슈타인도 말 했죠 "논리는 당신을 A에서 B로 이끌 것이다. 그러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다"
여기서도 논리로만 생각하려는 것은 이미 존재하는 한계 내에서 노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충분히 생각하고나면 바이올린을 키거나 샤워를 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생각을 내려놓을 때, 뇌의 직관이 무의식속에서 이성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자고 일어났을 때나 JK롤링의 일화처럼 멍때리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죠.
그러나 한국인들은 바쁘게 뭔가를 계속해야만 잘 사는 줄 압니다.
휴식, 게으름, 무기력의 존재 이유를 무시합니다.
타인과 세상이 세워놓은 잣대에 휘둘려 살기 바쁘죠.
두 번째, 직관을 강화하고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
그것은 바로 자기자신을 관찰하는 겁니다.
마음챙김이라고 하죠. 마음챙김의 주 목적은 자신의 마음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어떤 혼잣말, 판단, 화내기, 기쁨, 짜증 등을 하는지 그냥 보는 겁니다.
관찰했다고 해서 또 판단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판단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판단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냥 느끼세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러면 이성적인 판단이 직관을 내쫓고 있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관찰일기를 쓰세요.
쓰는 방법은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질문을 하나 써두고 그것에 대해 진짜진짜 진실되고
솔직한 답변이 무엇인지 자신의 직관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질문의 예시는 이렇습니다.
‘만약 한 가지 일을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을 고르겠는가?’
이 질문의 장점은 무조건 성공한다는 전제 하에 있기 때문에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 두려움, 불안들을 초월해서 진짜 솔직한 바램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자신의 ‘직관’ ‘왕’이 사실은 어떤길로 가고자 했었는지 마주할 수 있는겁니다.
예를 들자면 '화성에 집을 짓고싶다' 라는 게 내 진정한 바램일 수도 있는데
허무맹랭한 생각이라고 꾸짖는 이성을 내려놓고 일단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거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즐겁고 진실된 질문들이 떠오르실 겁니다.
그리고 일기를 쓰면서 정말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1. 정답을 조급하게 내려하지 마라: 만약 일기를 쓰면서 누군가랑 경주하듯이 빨리 답을 적어내기 시작해서 "나는 돈을 좋아하나?
응, 나는 돈을 좋아해. 그렇다면 돈을 벌어야지!" 하는 식으로 이성과 자아를 강화하게 되면은 솔직한 마음을 마주하는 게 아니라,
그냥 평소에 하던 사회적 통념이나 판단을 더욱 강화해서 진실된 나와 멀어지는 것일 뿐입니다.
2. 내용을 무조건 믿지는 마라: 1번처럼 자아강화를 하지 않는 방법은 일단 그냥 마음 편한대로 쓰고 다시 읽으면서
“음, 이런 생각을 갖고 있군” 하고 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계속 바뀌는데 전에 썼던 내용에 얽메여서 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읽으면서도 뭔가 마음이 편해지거나 설레이는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그 것이 진실에 가까운 내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 번째 직관을 강화하는 방법, 확 꽂히는 것들
위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눈에 확 꽂히는 책 제목이나 영상 썸네일, 친구의 말들이 바로 우리가 진실된 길로 가고자 하는
무의식의 탐색기가 찾고있던 답변을 찾은 것입니다.
"거기에 우연히 있었던게 아니라 사실은 내가 그것을 찾아다녔던 겁니다!"
예를 들자면 음악가가 되고자 하는 직관을 갖고있는 사람은 도서관에 가면 화성학책이나 음악에 관련된 책이 계속 눈에 들어오고
그런 코너에서 계속 머무르게 되겠죠, 그리고 비싸지만 사고싶은 악기를 계속 눈독들이게 될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무의식과 직관은 어떻게 하면 악기를 사고 음악가가 될 수 있을까 하는 탐색기를 계속 돌리고 있는 겁니다.
제가 이 글을 쓴것도 직관적인 마음에 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긴 내용을 머리아프게 쥐어짜내지 않았죠.
이미 머릿속에 직관에 대한 이해가 저장돼있기 때문에 쓰면서 계속 다음 내용이 생각났던 겁니다. 그리고 쓰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이처럼 직관을 받아들이고 잘 사용하면 우리는 보다 더 진실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저항하지 않게되기 때문이죠. 그러면 직관을 한 번 사용해보시고 실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맞지 않으면 버리거나 나에게 맞춰 개선하면 됩니다. 우리의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실험이 더 진정성있고 즐거운 삶으로 데려다 줄 겁니다.
직장만 4번을 바꿨고 건강이 안좋아져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진짜 어느날 진짜 문득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이 길이 내 길이다 싶은 그 직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영어로 소설을 써보고 싶더라고요.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그 생각을 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막힘없이 쓴 소설을 챗지피티한테 보여주니 꽤 잘 쓴 문단이라고 하더이다… 유학 다녀온 적 없고 영어 접은 지 꽤 됐는데… 저도 안 믿겨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영어 파는 거에 이유가 있겠지 뭔가 미래에 뭘 하겠구나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노잉이었군요 이 영상을 보게 될 것도 저는 알았나 봅니다 😊❤
"목표는 세우는것이 아니라 보는것이다"
저도 얼마전에 읽었습니다
이렇게 하대님께 다시 들으니 너무 반갑습니다
목표는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즐기는 것이다.
즐기다 보면 내가 어느새 그목표에 와 있는 것을 어느날 문득 깨닫게 되는걸 삶에서 수시로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하대님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보인다는 것이 즐길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하대님의 말씀이 하나하나 내 가슴에 꽂힘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끌어당김을 시작한지 1년 반이 조금 지났는데요
여러가지를 끌어당겼고 계속해서 실행중인데 최근들어 이 노잉이라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노잉을 알아차리고 실행하기만 하면 되는 그 실행하는 것 또한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하와이대저택님 말씀처럼 굳이 애쓰지 않아도 스스럼 없이 말하게 되고 행동하게 되어 놀랐습니다.
저는 잠재의식을 믿고 나를 믿는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흔히 닭살. 소름? 가슴떨림 두근거림 등 이런 빈도수가 많아지니 노잉을 더 확실하게 알아차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노잉!
노잉은 좋은것만 적용되는건가요?
하와이 대저택님 영상 보고 백번쓰기 시작해서 오늘 100번 다 끝냈습니다! 제 삶에 일어난 마음의 변화가 정말 값지고 제가 100일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해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가지게 되네요! 다 하와이 대저택님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와 같은시작을 하신분. 앞으로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성공하실껍니다!!!
100일100번쓰기 해내신거 축하드려요^^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전 오늘이 80일째에요. 20일 남았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
100번쓰기 100일완성하신것을 축하드리며, 그 내용이 이미 이뤄지신 것에도 축하드립니다 ^^
안될때, 힘들때 이런 직감도 둔해지더라구요
나의 기분을 좋게 해야 될거같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아침 입니다.좋은말 감사합니다~세상 모든 분들이 행복해 지기를 바라며 좋은하루 되세요.
어제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확실한건 행동을 해야 예상치못한채 있을때 갑자기 내가 원했던 장면이나 일이 끌려오거나 발생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진정 원하거나 원했던것은 결국은 된다는것을 직접 경험했기에 확신과 믿음이 제일 중요한거같습니다.
공감하며 너무 잘보았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노잉의 메세지가 누구든 오는것같네요 올때 그것을 잡으니 신기하게 행운이 따랐던것 같아요^^
노잉의 메세지 자주 거절하진 않아야 겠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제가 지금 최근 한달동안 어마어마하게 계속 현실화 해냈는데 다 하대님 덕분입니다 ❤
이 영상 오늘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우주에서 다이렉트로 에너지를 꽂아주는 느낌..
싱크 맞추니 쓱 그렇게 되는거
완전 빙의되게 완전 다른존재가 됐다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살면서 한걸음 한걸음 직감대로 선택했더니 진짜.. 어마어마한 삶이 펼쳐졌어요 😂 🎉❤
나중에 길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봄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오늘로 나의 목표 100번쓰기가 완성되었습니다. 매일 명상도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책도 읽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작은 성공으로 채워지니 마음도 몸도 편안하고 순조로운 날들입니다. 너무 감사한 날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대님!! 그리고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아침 7시에 영상을 올리셨는데 40분이 지난 지금 벌써 4천명이 봤네요 다들 부지런히 움직이시나 봅니다. 아침부터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저도 오늘하루 뿌시러 가겠습니다!
그때는 필요없었지만 끌려서 산 물건이 언젠가 쓰일때면 '아~내가 이럴려고 샀었구나' 하는것이 노잉이었군요. 찰나를 인식하는 눈이 보물을 발견하는 것, 인식을 하려면 나를 잘 아는 것
좋은 아침입니다! 하루 시작을 하와이 대저택님과 합께 하신 분들 모두 성공하는 하루 보내시기를🎉
대저택님 오늘도 빛나는 영상 깊이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우리 다 같이 잘 됩시다!
노잉이란 한마디로 잠재의식이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 라고 생각합니다
, 자기가 하는일, 목표에 미쳐있을때 ,성공을 간절히 바랄데 ,잠재의식이 노력하는 나에게 보내는 선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잉 얼마전 유튜브 방송으로 알았는데
하대님 이 오늘 영상으로 강의해 주시니 반갑네요
이것도 작은끌어당김 일까요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영상입니다 사실 누군가는 노잉의 메시지를 듣고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메세지를 듣보고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꺼같습니다 단지 순서의차이 속도의차이 일뿐 큰파동의 흐름에선 누군가가 움직일꺼였으면 어떤한상황이라도 움직였을꺼고 움직이지 않았을꺼라면 어떠한 상황이라도 움직이지 않을것입니다 움직인 사람은 그떄가 온거고 움직이지않은 사람은 아직 떄가 안온것뿐이니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인생자체를 즐기시면 좀 여유롭게 생각하면 좀더 재밌는 삶이 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ㅎㅎ 인생을 알아가기에는 100년이라는 수명이 참 짧은거같네요 ^^
녜! 이런 경험 가끔씩 일어 났어요. 아침에 잠에서 깨어 났지만 조금만 더 누워있자 했는데
뚜렷한 음성이 들려주는 말에 깜짝 놀라 주변을 살펴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지요.이때 부터 이메시지에 나의 삶은 완전히 변했고 이후 직감에 따라 행동하기를 주저 하지 않았지요. 지금도 가끔씩 로잉 상태를 경험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작년에 처음 하와이 대저택님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만나게 된것이 저에겐 '노잉'의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노잉ㆍ직감의 메세지...
맞아 ㆍ미래에 대한 확신
일상생활에서 번뜩 생각이 나는 것!
그래서 항상 메모지랑 연필을 가지고 다녀야 해요.
그래서 나는 블로그를 시작한거였구나~
6개월동안 1일1포하는 중
신기하게도 1일1포가 가능하다는 것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이 '노잉'의 경험이 굉장히 자주 일어나요. 이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심장이뛰고 숨에 어떤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너무 강렬해서 절대로 모를 수가 없어요. 그 길대로 걸어서 요가와 명상공부도 하게 됐고, 그 방법을 가르치게 됐습니다. 제 경험에서 노잉의 메세지는 거절해도 계속 찾아왔습니다. 제 에고가 하고자 하는 일을 막으면서 자신이 하는 말을 이해해주길 바라죠. 우주는 조금도 내가 실패하길 바라지 않고 성장하는 길로 인도하며 그 메세지를 이해하고 따르길 바라는구나.. 이 흐름에 몸을 싣으면 삶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시크릿이나 노잉과 같은게 잘 안된다면 그건 기민함의 부족임. 이 에너지는 보이거나 들리는 것이 아닌데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교육되고 확립된 방법대로 살기 때문에 남들의 기준대로 살면서 자신 안에서 어떤 경험이 일어나는지 주의를 잘 기울이지 않는데 이 에너지는 논리의 절차대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느껴도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음. 그리고 막상 시작하면 초반에는 쉽게 가는 듯해도 중반부에 엄청난 시련이 오기도 하는데.. 알케미스트란 책에도 그 과정이 잘 그려져 있어요. 요즘 명상 수련이 조금씩 유명해져 가는 것도 이런 맥락임. 보통 숨을 보는 것은 숨이 가장 미묘하기 때문임. 그리고 정화의 의미가 있는데 정화가 되야 혼란, 허위정보가 없어지고 비로소 바른 에너지 신호를 느끼기 시작함. 이게 작동되면 일단 주변에 사람들이 싹 한 번 바뀌는게 에너지 장이 달라졌다는 뜻임.
저도 몇년 전 내 안에 뭔가 정화되는 느낌이후 같은 경험을 했고, 두근거리는 심장과 열정을 따라 사직서를 내고 제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주변 사람들도 다 바뀌었구요.
머리가 아닌 가슴을 따르라는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비오는 날 오랫만에 비내요 뭔가 하고 싶은
날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의심하지마세요 여러분 ㅠ 진짜 이뤄집니다.
저의 올해 목표 중 하나가 6월에 무슨일이 있어도 독립하기였습니다.
집을 알아보던 중 맘에드는 청년주택을 발견하고 거기 살고있는 상상을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진짜목표’가 무엇인지 잊었었고 지원했던 곳에 떨어지면서 끌어당김의 법칙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걸까?라는 의심을 하게되더군요.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여기저기 연락해두고 집을 알아보던 와중 다른 청년주택에서 입주가능 연락을 받았는데 입실은 6월부터 가능하며 제가 딱 원했던 남향에 계약금 700만원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바로 돈을 어디서 구해야하나 싶었는데 놀랍게도 적금으로 딱 700만원이 모여져있었고 어제 바로 계약을 마치고 대출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원하는 것을 생각하다보면 진짜 내가 원했던 본질이 무엇이었는지 잊는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그럴때 하대님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본질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저의 또 다른 목표인 올해 천만원 벌기도 댓글쓰러오는 날이 오도록 생각과 행동을 하려합니다!
다들 좋은 일만 있으시길!
하와이대저택님의 영상을 듣고 항상가족톡방에 공유를 해요.
이제막 회사에 입사한 아들. 고등학교 입학한 딸.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남편이 꼭 들었으면 해서요.
오늘도 출근길에 가슴에 팍팍 와닿는 말씀들을 가족들과 공유 했습니다.
사실 가족들이 다 듣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스며들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출근길도 화이팅 ~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노잉... 저에겐 간절한 그것...
찾아오리라 확신합니다.
오늘 와이셔츠... 좋습니다~
봄이네요~
일상을 살아오면서 노잉이 일어나는순간이 있죠 알고있어도 중요하게생각하지않았던거같고 그런거같아요 하대님만나고나서 노잉은 특별할거같아요👍 오만가지생각속에서 오늘도 건강하고 알찬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오늘도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하루보내세요☺️하대님^^
하대님 하얀셔츠가 정말 잘 어울리세요
오늘도 감사히 듣겠읍니다 !!!
얼굴이 훤칠하니 잘생기셨네요 오늘도 잘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하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재작년 몇년 간 알던 뇌신경장애 삼차신경통이라는 병이 심해져서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가 뇌수술을 받고 안면마비까지 와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수술 충격과 안면마비로 극심한 우울증 불안장애까지 왔었어요.
코로나 백신도 맞지 못하는 상황에서 회사 복귀까지 해야했는 데,
작년 1월 1일 아침 6시 꿈을 꿨습니다. 꿈속 회사 사무실 입구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어떤 여자가 자비명상을 가르친다는 거예요.
정확히 두시간 후 줌으로 만난 어떤 강의에서 자비명상을 가르치시는 분을 만나서 그 후 명상수업을 듣고,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꿈도 꾸고, 오래동안 쫓던 연쇄살인범이 죽는 꿈도 꾸었어요.
지금은 건강하게 직장새활하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기적같네요.
이느낌 몇주전부터 있었어요. 뭔가 뜬금없지만 해야되겠다느낌과 함께 생각만해도 가슴뛰는 느낌.. 미루다가 오늘 영상보고 바로 실천했습니다. 결국 이뤄진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훈훈하신 하대님 아침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감,노잉. 또하나의 영감 받고갑니다.
2-3년전 한창 명상을 매일하며 잠재의식에 집중하던 시기에 겪은 일인데요. 15분뒤에 나타날 친구의 모습을 진짜 말그대로“본” 적이 있었어요. 머릿속에 ? 눈앞에? 아주 선명하게 갑자기 떠올랐는데 그런경험이 처음이었기에 기분이 이상해서, 친구에게 너오늘 이런이런 복장으로 오고있니? 했더니 친구가 어떻게 알았냐고 소름돋는다고 했거든요😂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저만의 경험이었습니다…
오오... 명상할때 잠재의식에 집중하는 꿀팁 방법을 알려주실 수있나요?
@@syupangpangTV 앗 꿀팁이 따로 있다기보다 당시에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했어요! 매일 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
와… 아티스트의 작품 비유가 저는 너무 당연해서 와닿았네요 당연하게도 정말 머릿속에 있는 완성된 이미지가 목표이고 그걸 향해 그리거든요
오늘 영상도 꾹꾹 눌러담아 높게 떠주는 할머니집 뜨거운 국밥 같아요 💯
저는 어제 하대님 강의 소식이 노잉의
순간이었죠💪👊 달력이나 일정도 안보고 결제부터 후다닥! 😌 ㅎㅎ
ㅋㅋㅋㅋㅋ 딱 이틀 전에 꿈에서 제가 점쟁이를 찾아가서 진로문제 물어보면서 "~~어떻게 할까요?" 하니까 "그냥 해. 그거 말고는 별로 할 말이 없다." 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깨고 나서 웃었습니다. 조셉머피 책을 읽고 꿈에서 지혜를 달라고 했거든요... 우리는 사실 이미 답을 알고 있는 걸지도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흐리지만 활기차게 출근합니다. 제 아침 시작은 하대님 영상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대님의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긍정이 요동치는 하루되세요~ 편안한 음성 들으며 출근하니 오늘 하루도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노잉노잉
저도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종종 있어요 그래서 그냥 이제는 억지로 뭘 하려기보다는 흐름에 맡기는편이에요 약간 내 인생은 어쩌면 이미 정해진 프로그래밍대로 가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Thanks 😊
좋은아침입니다~😄
의미있는 우연=하와이대저택님 알게된것" ^^
긴말필요없이, 오늘하루를 감사하며~ 아자아자!!!
헐! 늘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달진 않았었는데 저에게도 이런 순간이 있었습니다 너무 제가 겪은 것과 동일해서 놀랐습니다! 저는 20대중반인데요 저는 소심하고 공부는 그럭저럭에 정말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학교 3학년때 갑자기 아 이렇게 평범하게 지내고 싶지 않아 나도 한번 사는 인생 역사에 이름정도 남기고 가고싶어 이런생각이 들면서 도서관에 자기계발 코너의 책을 무한대로 읽고 (원래 제가 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놀라실정도였어요) 여러 위대한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의 저서까지 읽으며 맘에 드는 문장을 스크랩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가기 겨울방학에 공부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전교1등과 1점차이로 2등이 되어서 너도 장학금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교권이 장학금을 받을수 있다는걸 전혀 몰랐고 교무실로 저를 부르실때 나 뭐 잘못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교2등이라는 말을 들을줄은 몰랐습니다 그이후 3년간 쭉 즐겁게 공부하고 성장하면서 결국 전교2등으로 졸업하고 수시로 이화여대에 최초합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도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며 많은 성과와 과에서 차석졸업이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저렇게 하루를 살았지? 근데 하나도 안힘들고 오히려 좋았는데?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육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기위해 지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무슨일이 있었길래 내가 그랬지? 시작했지? 싶은데
그냥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노잉의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하대님의 영상으로 매일 그 상상도 못했던 꿈을 꾸고 다가가려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훗날 제가 인터뷰를 한다면 지금 이시점 노잉은 하대님 영상이 시작일거라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지가 나약해지는 날들이 가끔와요.
새벽부터 종일 일하며 틈틈히 빈시간에 잘려구 온갖 핑계를 대곤 한답니다. 그럴때마다 하대님영상으로 저의 의지를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하와이 대저택님 오늘도 좋은 목소리로 좋은 내용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앞부분 영상만 듣고는 시각화인가? 라고 생각했다가 노잉 이라는 단어를 듣고 내용을 들으며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도 포근한 하루 되셔요.
굿모닝이에요^^
오늘도 감사하게 들을께욤~🌝
굿모닝입니다~~좋은하루되세요
지금 제가 느끼고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매일 꿈꾸는 듯 뜻하지 않게 아주 행복한 일들이 생기네요.신기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다가오는 느낌이나 생각의 전환이 노잉 메세지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나의 느낌에 좀더 비중을 두고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닝요~!!😊😊처음엔 새로운 영상만 기다렸는데, 전 요즘 같은 것을 반복해듣습다 이렇게 하면 될 것 같고, 의욕충만하다가도 일을 하거나 개인적인 만남등을 가질 땐 진짜 하나도 생각나지 않아요.예전 무의식에 잠식 당해 백하는 것 같아서,반복해서 일단 새겨 넣고 있어요~ 물론 새영상에 목타죠~~!!감사합니다~^
아침에 한번 듣고
저녁에 또 한번 보고..좋네요.
노잉메시지를 내 삶에 잘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좋은영상 매번 넙죽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이번에는 정말 술술 풀리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그 아이템, 시기 등등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이 정리 해 주셨습니다.싱크로니시티는 정말 자주 경험 하는 것중의 하나입니다.하대님 영상통해 이제껏 배운것보다 더 많이 알게 되요. 감사합니다.하루 72시간중 24시간 보냈습니다.
D-30 감사합니다! 요즘 공부가 정말 잘 되고 생각한 대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 기분이 참 좋은데 노잉이었군요~!! 신납니다 오늘 공부도 화이팅~!!^^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지금상황에 힘들어...
제가하고있는 말이였는데..
노잉의 메세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잉 책 진짜 저의 마음을 울린 원탑 책입니다. 뭔가 호오포노포노와 마이클 싱어의 철학과 비슷하다고 느꼈어요ㅋㅋㅋ
전 심상화나 시각화는 따로 하지 않고 마음을 정화 시키면 내려오는 영감 따라 사는게 스타일에 더 맞아서요 요즘은 성경에 있는 원수를 용서해라라는 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정화 중에 제일 어려운게 용서인거 같아서요ㅎㅎㅎ
자기가 진짜 원하는게 잘 모르겠는 분들은 시각화하다가 집착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이런식으로 접근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각화 하다가 잘안되는듯해서 집착으로 바뀌고 신경도 예민해졌었는데
다잡을수 있었네요
@@lsf1987 행복하세요 다 잘 되실 거에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잉’ 구입하고 바샤르까지 찾아봤습니다.😅
보다가 예전엔 현재를 바꾸면 과거도 바뀐다는 말이 무슨 소리인지 도통 이해를 못했는데, 영상보다가 딱!! 하고 이해했어요!!
항상 좋은 영상과 책들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영상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잉에대한 말씀 잘새기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그런적이 실제로 여러번 있었고 생각대로 이뤄진적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서 오는 중요한 메세지 중 하나가 하와이대저택님의 말씀인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제주도 여행 왔어요 :) 여행 중에도 하대님 영상은 빠질 수 없죠 ❤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당신의 활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더 꿈을 갖게 하고, 더 배우고 싶게 만들며, 더 많이 행동하게 하고, 더 많이 이루게 만든다면, 당신이 바로 '리더'다.
-존 퀸시 애덤스(미국 제 6대 대통령)
하와이대저택님, 그대가 바로 '리더'입니다
으음..저도 한2년전 쯤인가 엄청 의욕적이여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은 뭐든지 노트에적고 실행하고 새아이디어도 마구마구 떠오르고 실행력도 엄청 났었는데..코로나이후 뭔가 제약이 생기면서 여기에 습관화가 되서 계속 하던거만 하면서 살고 있거든요.오늘 영상보면서 갑자기 아. 내가 그동안 그냥 반복되는 일상만 걍 기계처럼 살고있구나 느꼈네요.이제 다시 떠오르는 새 의욕들을 다시 실행해보고 싶네요.저두 왜 유트브 알고리즘이 대저택님으로 이끌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모르겠는데..분명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무언가를 주는 채널인거는 알거같아요
오늘 아침도 잘 들었어요 . ^^
무의식이 바뀌면 노잉에서 말하는것처럼 무의식에서 영감이 옵니다 ㅎ 그래서 돌아보면 내가한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상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는거죠 무의식을 바꾸는것이 자유의지가 발현되는겁니다 말 그대로 목적지를 설정해놓으면 알아서 가는거죠 무의식이 바뀌었다면 무조건 현실은 프로그램대로 재창조 됩니다 그러니 의식적인 노력을 애써하지마세요 손가락하나 까딱하려하지마세요 오직 무의식바꾸는데에 모든 노력을 다하세요 그리고 자동적으로 이 육체가 행하는것을 즐기면 됩니다 ㅎ
안녕하세오 천백억님 글을 읽다가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 저는 계속 기다려도 노잉이 일어나지 않는것 같고 직감이 왓다고 생각해서 하다보면 금방 질리거나 지치고 이래서요.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말라고 하시는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실 아무것더 안하고 손놓고 잇기엔 불안하고 뭘 해야 할 거 같은데 대체 뭘 해야할지도 모르겟어서 고민입다.
이 글 보시면 꼭 답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힝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대님영상을 구독하면서 계속 떠오르는 제 이미지가 있어요 이게 노잉인가봐요 지금 그 모습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오늘도 하루의시작을 하대님 채널에서 마인드셋으로 시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아침 출근하며 듣고 힘얻고 갑니다
오늘도 노잉을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하루를 살 예정입니다!
저는 중학생 때 도서관도 가지 않는
체육만 좋아하는 학생이었는데요.
어느날 ”도서관의 가장 깊숙한 곳의 책은
뭐가 있을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무언가에 이끌려가듯 가서 집어든 책이
많은 시간이 지나고 계속해서 공부중인
내용이 담긴 “시크릿” 이라는 책이었습니다.
그 당시 세상의 비밀의 법칙이라는 문구와
함께 책이 시작되었는데요.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이미 이룬것처럼
감사하고 그 감정을 우주에 보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무슨 말인지 이해는 하지 않았지만
저는 홀린듯이 그 책을 집어들고
그러면 안되지만 도서 대출도 하지 않은채
급하게 가지고 나와 제 사물함에 숨겨놓았습니다.
그 뒤 한번씩 꺼내 보았는데
아무도 그 책을 찾거나 저에게 그 책을 반납하라는 말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책에 대한 대출기간이 매우 엄했던
학교 상황)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제 인생의 키가 되고
스토리가 만들어지는데 가장 중요한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점점 성장하고 성공을 만들어가는
대학생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연결되듯이
맞춰지며 또 다른 퍼즐이 하나 맞춰지게
되었네요. 요즘 영상을 통해 많은 의식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00일동안 100번쓰기. 완료입니다. 그때 그영상 듣고 바로 시작해 드디어 완성입니다. 20일쯤 지나니 이미 마음은 이루었고 80일쯤엔 다음이 그려졌고 90일이 넘어가니 101일째엔 무얼할까 기대하게 됐습니다.
하와이 대저택님. 이름 너무 맘에 듭니다~ 그간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인데 ‘수월하게’ 덕분에 ‘더 수월하게’, ‘유려하게’ 덕분에 ‘더 유려하게’ 갑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흰색 와이셔츠 대박잘어울리세요!!! 우연이 모여서 필연이 되더라구요ㅎ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
선 좋아요 누르고 영상시청입니다🔥🔥 오늘도 하대님 모두 파이팅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듣고오는 내내 소름이 돋았네요. 요즘 하늘공부를 하게 마음 먹은일 가르쳐주시는 교수님을 만날일 그리고 끈기없는 내가 누가시킨것도 아닌데 1년 넘게 이 공부를 하고있는 일~~~^^ 넘 감사하게 이 동영상을 보고 깨닭은 것들 모두가 넘 감사하네요~~~아침에 하대님 덕분에 더욱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대님 항상 아침에 함께해 주시네요 ㅎ
감사합니다. 애청하고 있습니다.
봄이오고 있네요.~~
직감 노잉이 메시지를 보낼 때
알아차림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성님
하대님 굿모닝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매우 매우 행복합니다 ~♡
저는 꿈으로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
언제나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
저도 겪었습니다 노잉메시지로 이렇게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게됬고 그걸위한 모든 행동이 자연스럽게 재밌게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성이 자꾸 흔들어대는데,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응원과도 같은 영상이었습니다. ^^
얼굴은 처음이네요 커다란 손만봤는데 ~
아침부터 꿀보이스!!
어쩔꺼예요!!
어흑!!
진짜 너무 좋다 운좋게 어쩌다 저만 이러는줄 알았는데 이게 공식같은 거였네요 넘 좋은컨텐츠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늘 불안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살아갈 뻔 한 제 인생에 삶에 무한한 응원,긍정의 힘을 얻게 됐습니다.
다시 한 번 살아보겠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하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네 인생은 참으로 오묘한 방법으로 매일매일 새롭게 펼쳐지는 것같아요 🥰🤩😇🙏🌈🌏
하와이 대저택님~~긍정 에너지 늘~~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맞아요. 저의 경우도 돌이켜보니, "할까 말까"가 아니라 "해야 할거 같은데?라고 비교적 명쾌하게 그 생각이 떠올랐던거 같아요. 그게 knowing message 였군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싱크로니아 : 알아차림🪢베니스터 : 가능성이있는시각화 완전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하대님 오늘도 어메이징하고 직감적인 영상 감사합니다❤️😎❤️오늘 단어 2개나 배우며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