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는 어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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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어떤 작품이 선정되었을까요? 이번 개막작의 주인공, 한국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장강명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영화는 20대 후반의 계나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 어느 날 갑자기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고아성, 주종혁이 출연하는 '한국이 싫어서'는 2024년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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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싫어서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고아성 #주종혁
이 영화 제목 때문에 걱정이다 ㅡㅡㅋ 영화 보지도 않은 부류들이 단순히 영화 제목으로만 비난할까봐
한국이 좋아서
모국이 좋아서
살아낼 따름입니다.
망망대해 망명자처럼 보트피플들 사망직전
절박한 심정을 비교함. 매우 귀중함.
그래도 한국이 좋음.
한국이 좋아서 죽음.
일본이 싫어서 중국이 싫어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
?
떠나
🈲 김정은 생모 고용희는, 목포출신 난봉꾼 고경택이 일본 오사카 건너가 낳은 재일교보2세 🈲1960년대 북한에 들어가, 1971년 만수대예술단 무용수로 활동하다 김정일 눈에 들어 첩이 됨 🈲
이런 글쓰는 인간들의 종특 해외에서 살아본적도 없으면서 이런 소릴함 ㅋㅋㅋ 무쓴 다른나라는 유토피아냐? ㅋㅋㅋ 다른나라가서 함 살아봐 ㅋㅋㅋ 어디든 장단점은 있는법이다 완벽한 나라를 꿈꾸지마라
@@0.K.J.W.0 너는 계속 나쁜 나라에 샬아라. 아님 북한에도 적응 잘 하겠네...아무 것도 개선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