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 순환 없고 정화한다고만 함. 회에서 냄새남 2. 가격 두 배 3. 온수 파이프 내세우며 한겨울에도 장사하지만 고기는 안 나옴. 자연의 힘을 거스를 수 없다나. 4. 직원 불친절이 탑급 5. 회센터 수율 최악. 고기가 바뀌는 경우도 꽤 있음 6. 저 어탕수 내 고기로 튀기고 소스 얹어주는데 15000원
여기저기 대부도쪽 유료낚시터 몇번 가봤는데 고기도 드럽게 안나오고 고기도 나오는 자리만 나와서 자리싸움, 찌싸움, 낚시대싸움 오집니다. 수질 얘기도 많은데 진짜 더럽다 느낍니다. 과연 먹어도 될까 싶음.... 무엇보다 초보다 싶으시면 대여비, 회뜨는비 추가되어서 몇마리 잡았다치면 4~5만원 그냥 추가 나오구요. 인당 10만원 이상비용에 미끼값 2~3만정도, 이것저것 사먹고 하면 2~3명가서 편하게 방갈로 잡고 놀면 30~40만원은 그냥 넘게 쓰더라구요.
자주 가는 곳이라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1. 직원 친절 - 저는 갈때마다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항상 밝게 웃어 주시고 많이 잡으시라고 응원도 해주시고, 호텔처럼 엄청난 서비스 정신은 기대할 순 없지만 제가 낚시하는데 있어서 전혀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2. 낚시 수질 - 저는 루어터를 주로 다니고 한두번씩 찌터를 가는데 물 술환은 1년 365일 중에서 일주일에 2번 적어도 3번은 하는걸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공지도 해주시구요, 찌터의 경우 물순환을 하면 물이 들어오는 곳은 낚시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꼭 공지로 물펌프 작동한다고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루어터의 경우 물 순환을 하면 바닥에서 기포가 올라오기때문에 눈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물론 저도 한번씩은 물을 다빼고 호지 청소를 해줬으면 하고 바람은 있습니다. 이건 낚시터 측에서 도저히 오염이 심해서 많은 물고기들이 폐사하고, 오염이 심하면 시키지 않아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손님이 빠지면 방법이 없겠죠. 3. 회센터 - 회센터는 완벽하진 않습니다. 솔직히 100프로 만족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불만족 하지도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2년정도 선재 공원 낚시터를 이용중인데 딱 1번 오더를 잘못받아서 실수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뒤로는 괜찮았고, 다만 워낙 많은 고기들이 잡히다보니 회를 한번 맡기면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해서 요즘은 외부 회센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4. 계절별 입질 현황 - 봄, 가을은 낚시하기 너무 좋습니다. 사람도 고기도 적당한 기온에 적당한 바람에 적당한 햇빛에 이때는 입질도 활성도도 좋아서 5~10마리는 항상 나오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여름과 겨울인데 한 여름에는 붉퉁돔 (일명 홍돔) 이런 온도에 강한 어류를 많이 방류 해서 입질을 유도하고 겨울에는 농어나 우럭을 집중적으로 방류해서 입질을 유도합니다. 자주 가시다 보면 20마리 이상도 잡을수 있는 경험치가 쌓이게 됩니다. 5. 비용 - 루어터는 8시간 12만원 찌터는 12시간 13만원 입니다. 다른터는 8 - 10만원? 정도 (12시간 기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곳보다는 확실히 비용이 비싸지만 그렇다고 비싼값을 못하는곳은 절대 아닙니다. 호텔같은경우 똑같이 1박을 잠을 자는 곳이지만 3성 4성 5성 다 값이 틀립니다. 이곳도 다른곳에 비해서는 시설이 깔끔하고 잘 정돈된 편 그리고 방류량이 하루에 4번씩 훨씬 많은 양의 고기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6. 입질 - 저도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꽝이였습니다 .낚시를 처음 해보았고, 스탭들이 도와주셨지만 낚시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에 잘 잡지 못했습니다. 모든 취미가 그렇지만 누구나 초보고 있고 돈을 많이 낸다고 해서 고기를 누구나 잘잡지는 못합니다. 경험이 쌓이다보면 고기는 저절로 잡을 수 있는곳입니다. 낚시라는 취미가 바다에 미끼만 던지면 저절로 물어 주겠지 이렇게 생각하시고 가신다면 무조건 꽝입니다. 가시기 전에 유투브로 충분히 공부하고 가시고 옆 조사님께 물어도 보시고 스탭님께 계속 물어보시고 그것 또한 취미 생활의 한 과정이지 않나 합니다. 낚시터에서 당연히 비싼 비용을 내고 낚시를 하다보면 욕심이 생기고 나는 못잡는데 옆에서 잘잡는 사람보면 부러워서 배도 아프고 저도 그렇습니다. 그것또한 낚시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기시면 낚시를 즐겁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고기를 위해서 가신다면 수산시장에서 12만원치 사먹는게 훨씬더 빠르고 편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 사람 많을 때 안 가보셨네요. 간지 꽤 돼서 모르겠지만 예전엔 직원이 물어도 대답을 안 했음. 지가 잘못하고 손님한테 호통도 쳤음. 그걸 지적하면 사장은 직원도 사람이라고 함. 2. 어항에 오물이 덕지덕지 붙어있는데 물만 절반씩 갈아요. 이걸 순환이라고 하는 건 억지. 다른 곳은 매년 물빼고 바닥청소 함. 3. 본인은 딱 한 번. 그게 두 명한테 적용된 거. 전체적으로는? 수율 나빠지고 고기 바뀌고 대기시간 길어지는 등,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 회센터 직원을 더 고용하고 확장하는 게 정상. 4.. 봄가을은 어딜 가도 편하고 고기 잘 나와요. 방류 어종도 전국 유터 다 똑같음. 겨울에 온수파이프 핑계대면서 비싸게 받고 호지 전체에서 한 마리도 안 나오는데 휴장 안 하는 게 문제. 온수파이프로 사기치는 거랑 마찬가지 5. 찌터는 12시간 13. 다른 터는 8에서 10이 아니라 그냥 8. 여기는 3만원짜리 가족방가로가 아니면 고기가 안 나옴. 사실상 두 배인데 다른 곳 올려치고 여긴 내려치는 이유가 뭐죠? 6. 가격 절반 수준인 어느 유터든 똑같음
@@hjlee7570 사람이 많을때도 간적이 있습니다. 직원분이 호통을 쳤다면 정말 잘못한거겠죠. 서비스업의 기본은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돈을 받지 않아야겠죠. 어떻게든 소비자가 불만을 느꼈으면 업체에서 잘못을 한게 맞습니다. 오물이라고 하시면 혹시 어떤 오물을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터에 이끼등 수초들이 붙어있는건 많이 보았습니다. 한번씩 조사님들이 버리고 가는 휴지나 담배도 보이긴 했네요 회센터 같은경우 저도 비슷한 문제를 느껴서 현재는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봄가을은 어디든 잘나오는거 저도 동의되네요. 저는 지난 겨울 11월 부터 올해 3월까지 냉수어종들에 입질을 참많이 받고 잡기도 했습니다. 한박눈이 내리는 날도 우럭손맛 봤던 기억이 있네요. 겨울에 온수파이프를 가동한다고 겨울에만 돈을 더 비싸게 받지는 않습니다. 365일 입어비는 동일하나 다른데 보다 비싼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선재도 휴장 합니다. 루어터의 경우 오늘 너무 더워서 휴장 시작했네요. 찌터는 12시간 13만원맞습니다~ 다른곳 올려치고 여긴 내려치는 이유는 제가 루어존에 다니다 보니 12시간 12만원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곳을 올려친 이유는 선례의 경우 10시간 기준 7.5이기 때문에 12시간 기준으로 봤을때 대략적인 기준을 말씀드렸습니다. 선재에 자주 다니지만 선재에 우호적인 댓글을 다닌다고 해서 제가 선재로 부터 받는 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관계자도 전혀 아니구요. 저는 다만 선생님께서 선재에 대한 의견을 남긴것 처럼 저도 선재에 다니면서 겪은 경험을 댓글로 남긴것 뿐입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낚시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유료낚시터 4곳 정도 다녀봤지만 바닷가에 가까울 수록 수질이 좋습니다. 만조시간에 맞춰서 물을 갈아줍니다. 어떤 낚시터도 해마 바닥까지 물을 빼는 곳은 없을 겁니다. 사실상 불가능...호지형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방류된 고기들도 있고 고기는 모두 양식고기 국내산 중국산 일본산 다 섞여있다고 보면되는데 일본산은 참돔을 쓰는곳은 이제 없을겁니다 원전이슈. 양식고기는 노량진에서 사먹는 양식고기랑 같은 겁니다. 다만 생선에 따라 갯내가 나는 종류가 있음.(호불호) 낚시터 다니는 사람은 손 맛 보러 다니는 거지 먹으러 다니는거 아닙니다 그러니까 저 돈이면 노량진가서 배 터지게 사먹는다는 얘기는 낚시인들 한테는 전혀 공감이 못되는 얘기 서울 살면서 달에 한 두 번 동해.남해 가서 편도4-6시간 운전해서 꽝칠까요 유료 낚시터가서 시간아끼고 손맛 볼까요 유류비 운전시간 부대 식비하면 거기서 거기 입니다 보장된 손 맛을 더 보면 유터가 더 낫지요 생각보다 수요가 많습니다. 다만 방송은 극한직업이라기보다 6시 내고향느낌이네요 ㅋㅋㅋ
멀리는 못가고 낚시장비 맞추기엔 비용이 많이들고... 가까운곳에 적은 비용으로 고급어종 잡는재미로 하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너님은 너님대로 낚시질 하시면되고....유료낚시터에서 적은 비용으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꼬장 부릴것 같으면 너님도 부러워하지말고 그렇게 하세요.... 머리는 장식이 아니고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있는겁니다....
![식당이 전부 한식당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 [미국 8]](/img/1.gif)
1. 물 순환 없고 정화한다고만 함. 회에서 냄새남 2. 가격 두 배 3. 온수 파이프 내세우며 한겨울에도 장사하지만 고기는 안 나옴. 자연의 힘을 거스를 수 없다나. 4. 직원 불친절이 탑급 5. 회센터 수율 최악. 고기가 바뀌는 경우도 꽤 있음 6. 저 어탕수 내 고기로 튀기고 소스 얹어주는데 15000원
ㅋㅋㅋ 15000원
물고기는 수온이 낮아지면 먹이활동을 거의 안함 아무리 온수파이프 있다고 해도 그 큰 낚시터에 온수파이프로 온도유지가 될거같음? 그냥 상술임 ㅋㅋ 서해에서 나오는것은 다 맛없는물고기들인데 거기다가 양식물고기를 푼다고 ? 더 맛없고 냄새남 ㅋㅋ
가지마셈 뭘 감
싫으면 가질마셈 ㅋ 갈사람들은 감
@@Ai나의목소리 갈사람가라그래 안갈사람은 절대안가 그리고 뭐같으면 달수도 있는거지
여기가 왜 극한직업이냐?
꿀직업 이지
전국 불친절 no.1 선재..
전국 입어료 no.1 선재..
주말엔 고기보다 사람이 더 많아 스트레스만 더 받고 오는, 그 비싼 입어료 내고도 숱하게 꽝도 많이 치는 선재..
도대체 여길 왜 가요.
가지마셈 그냥 ㅋ 뭘 악플을달어
@@Ai나의목소리 달만하니까 달았겠지
아따ㅋㅋ서울사람들은 고급진게 낚시도 편하게허네잉
방송보고 가시는 호갱님 없으시길 바랍니다.ㅋㅋㅋ 입질보기도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첫번째 거기가 어디죠?
여기저기 대부도쪽 유료낚시터 몇번 가봤는데 고기도 드럽게 안나오고 고기도 나오는 자리만 나와서 자리싸움, 찌싸움, 낚시대싸움 오집니다. 수질 얘기도 많은데 진짜 더럽다 느낍니다. 과연 먹어도 될까 싶음.... 무엇보다 초보다 싶으시면 대여비, 회뜨는비 추가되어서 몇마리 잡았다치면 4~5만원 그냥 추가 나오구요. 인당 10만원 이상비용에 미끼값 2~3만정도, 이것저것 사먹고 하면 2~3명가서 편하게 방갈로 잡고 놀면 30~40만원은 그냥 넘게 쓰더라구요.
여기 어떤가 ~지나는길에 들러서 구경하고있는데
뭐하러 오셨어요?
네? 수고하세요~
그러고 나옴
세금 탈새도 무지 심하죠
카드는 싫어하고
카드하면 부가세까지 내야함
변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팩트
선재는 현금 카드 구분없이 가격이 같음
ㅇㅇ이건 잘못된정보가 맞음 카드현금가격동일함 나도 선재 비싸고 안좋게생각하는데 선동질은 ㄴㄴ해
자주 가는 곳이라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1. 직원 친절
- 저는 갈때마다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항상 밝게 웃어 주시고 많이 잡으시라고 응원도 해주시고, 호텔처럼 엄청난 서비스 정신은 기대할 순 없지만 제가 낚시하는데 있어서 전혀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2. 낚시 수질
- 저는 루어터를 주로 다니고 한두번씩 찌터를 가는데 물 술환은 1년 365일 중에서 일주일에 2번 적어도 3번은 하는걸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공지도 해주시구요, 찌터의 경우 물순환을 하면 물이 들어오는 곳은 낚시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꼭 공지로 물펌프 작동한다고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루어터의 경우 물 순환을 하면 바닥에서 기포가 올라오기때문에 눈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물론 저도 한번씩은 물을 다빼고 호지 청소를 해줬으면 하고 바람은 있습니다. 이건 낚시터 측에서 도저히 오염이 심해서 많은 물고기들이 폐사하고, 오염이 심하면 시키지 않아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손님이 빠지면 방법이 없겠죠.
3. 회센터
- 회센터는 완벽하진 않습니다. 솔직히 100프로 만족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불만족 하지도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2년정도 선재 공원 낚시터를 이용중인데 딱 1번 오더를 잘못받아서 실수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뒤로는 괜찮았고, 다만 워낙 많은 고기들이 잡히다보니 회를 한번 맡기면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해서 요즘은 외부 회센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4. 계절별 입질 현황
- 봄, 가을은 낚시하기 너무 좋습니다. 사람도 고기도 적당한 기온에 적당한 바람에 적당한 햇빛에 이때는 입질도 활성도도 좋아서 5~10마리는 항상 나오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여름과 겨울인데 한 여름에는 붉퉁돔 (일명 홍돔) 이런 온도에 강한 어류를 많이 방류 해서 입질을 유도하고 겨울에는 농어나 우럭을 집중적으로 방류해서 입질을 유도합니다. 자주 가시다 보면 20마리 이상도 잡을수 있는 경험치가 쌓이게 됩니다.
5. 비용
- 루어터는 8시간 12만원 찌터는 12시간 13만원 입니다. 다른터는 8 - 10만원? 정도 (12시간 기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곳보다는 확실히 비용이 비싸지만 그렇다고 비싼값을 못하는곳은 절대 아닙니다. 호텔같은경우 똑같이 1박을 잠을 자는 곳이지만 3성 4성 5성 다 값이 틀립니다. 이곳도 다른곳에 비해서는 시설이 깔끔하고 잘 정돈된 편 그리고 방류량이 하루에 4번씩 훨씬 많은 양의 고기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6. 입질
- 저도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꽝이였습니다 .낚시를 처음 해보았고, 스탭들이 도와주셨지만 낚시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에 잘 잡지 못했습니다. 모든 취미가 그렇지만 누구나 초보고 있고 돈을 많이 낸다고 해서 고기를 누구나 잘잡지는 못합니다. 경험이 쌓이다보면 고기는 저절로 잡을 수 있는곳입니다. 낚시라는 취미가 바다에 미끼만 던지면 저절로 물어 주겠지 이렇게 생각하시고 가신다면 무조건 꽝입니다. 가시기 전에 유투브로 충분히 공부하고 가시고 옆 조사님께 물어도 보시고 스탭님께 계속 물어보시고 그것 또한 취미 생활의 한 과정이지 않나 합니다.
낚시터에서 당연히 비싼 비용을 내고 낚시를 하다보면 욕심이 생기고 나는 못잡는데 옆에서 잘잡는 사람보면 부러워서 배도 아프고 저도 그렇습니다. 그것또한 낚시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기시면 낚시를 즐겁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고기를 위해서 가신다면 수산시장에서 12만원치 사먹는게 훨씬더 빠르고 편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선재 관계자 이신가요..?
@@공군614기야전정비 아니여~ 일반 소비자 입니다
1. 사람 많을 때 안 가보셨네요. 간지 꽤 돼서 모르겠지만 예전엔 직원이 물어도 대답을 안 했음. 지가 잘못하고 손님한테 호통도 쳤음. 그걸 지적하면 사장은 직원도 사람이라고 함.
2. 어항에 오물이 덕지덕지 붙어있는데 물만 절반씩 갈아요. 이걸 순환이라고 하는 건 억지. 다른 곳은 매년 물빼고 바닥청소 함.
3. 본인은 딱 한 번. 그게 두 명한테 적용된 거. 전체적으로는? 수율 나빠지고 고기 바뀌고 대기시간 길어지는 등,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 회센터 직원을 더 고용하고 확장하는 게 정상.
4.. 봄가을은 어딜 가도 편하고 고기 잘 나와요. 방류 어종도 전국 유터 다 똑같음. 겨울에 온수파이프 핑계대면서 비싸게 받고 호지 전체에서 한 마리도 안 나오는데 휴장 안 하는 게 문제. 온수파이프로 사기치는 거랑 마찬가지
5. 찌터는 12시간 13. 다른 터는 8에서 10이 아니라 그냥 8. 여기는 3만원짜리 가족방가로가 아니면 고기가 안 나옴. 사실상 두 배인데 다른 곳 올려치고 여긴 내려치는 이유가 뭐죠?
6. 가격 절반 수준인 어느 유터든 똑같음
@@hjlee7570 사람이 많을때도 간적이 있습니다. 직원분이 호통을 쳤다면 정말 잘못한거겠죠. 서비스업의 기본은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돈을 받지 않아야겠죠. 어떻게든 소비자가 불만을 느꼈으면 업체에서 잘못을 한게 맞습니다.
오물이라고 하시면 혹시 어떤 오물을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터에 이끼등 수초들이 붙어있는건 많이 보았습니다. 한번씩 조사님들이 버리고 가는 휴지나 담배도 보이긴 했네요
회센터 같은경우 저도 비슷한 문제를 느껴서 현재는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봄가을은 어디든 잘나오는거 저도 동의되네요. 저는 지난 겨울 11월 부터 올해 3월까지 냉수어종들에 입질을 참많이 받고 잡기도 했습니다. 한박눈이 내리는 날도 우럭손맛 봤던 기억이 있네요. 겨울에 온수파이프를 가동한다고 겨울에만 돈을 더 비싸게 받지는 않습니다. 365일 입어비는 동일하나 다른데 보다 비싼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선재도 휴장 합니다. 루어터의 경우 오늘 너무 더워서 휴장 시작했네요. 찌터는 12시간 13만원맞습니다~ 다른곳 올려치고 여긴 내려치는 이유는 제가 루어존에 다니다 보니 12시간 12만원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곳을 올려친 이유는 선례의 경우 10시간 기준 7.5이기 때문에 12시간 기준으로 봤을때 대략적인 기준을 말씀드렸습니다.
선재에 자주 다니지만 선재에 우호적인 댓글을 다닌다고 해서 제가 선재로 부터 받는 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관계자도 전혀 아니구요. 저는 다만 선생님께서 선재에 대한 의견을 남긴것 처럼 저도 선재에 다니면서 겪은 경험을 댓글로 남긴것 뿐입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낚시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공군614기야전정비 전혀 아닙니다. 선재 다니는 앵글러입니다.
여기 낚시터 좌표 좀 알려주세요~^^
선재낚시공원입니다
인천 선재낚시공원
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여러분 선재낚시공원 이구요!!~ 많이많이가서 낚시터 배불려주세요~^^ 7년됐구요~~호지청소는 단한번도안한국내유일의 바닦은 난지도급!!~겉모양만 깔끔 최대낚시터입니닷~^^
앞광고인지 뒷광고인지 밝혀야되는거 아니냐 ?
예능이나 맛집 소개하는 방송들 제작비 지원요구합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능프로 1박2일 지방촬영때 지자체에 숙식제공에 1억이상 요구한다고....
팩트인가요? 고소하겠습니다@@북삼살아요
다금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극한직업 이제 방송할게 없나??
오~ 선재
ㅋㅋㅋ 가마우지를 보이는대로 쫓아낸다고? 12시간낚시내내 본적도없고
이벤트없는날 밤에 입어해서
아침방류 한번보는데 우럭 세삽인가 방류하고끝 다신안감
낚시터에서 잡은 물고기 회로 먹으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중국에서 양식한 대왕자바리를 다금바리나 자바리 라고 하는건 아닌가요?
쉿ㅋㅋ
국내에도 양식해요 ㅋㅋㅋ
국내산도 있음
병어에서 빵터짐 ㅋㅋ
보자마자 시청수 올려주기 싫어서(이미올라갔지만) 바로 껐다가 댓글달러 돌아왔는데 이미 당하신분들 많으시네요
정말 강추합니다 절때로!!!!!! 제발!!!! 가주세요!!!!!!!!!! 그러니 업체 선별 안하고 영상 찍었겠지 않나 싶네요
주변에 다른 실외 낚시터 많아요~~~ 대부토나 충청권만 가도 훠~~~ㄹ씬 좋아여
꼴랑 저거 드는데 허리아프다고??? ㅋㅋㅋㅋ 앉아서 돈버니??
하루에4번방류 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한마리씩
티비보고갔다가 욕만 진짜 겁나하고옴...비싸긴 드럽게 비싸고 잡히지도 않고 고기상태도 메롱임...차라리 바다좌대 입어식가는게 훨씬 좋음...
FRP 목장갑 끼고 바르는거 킹받네 고무장갑 끼고 할생각못하나? 페인트 콤프레샤로 바를 생각 못하나? 답답 하다 저기업체
업체가 문제가 아니고 규정이 없으니 옛날 하던 방식 그대로 하는거죠..
FRP 유리섬유.....다루는 공정에서 기본 개인장구류 규제가 있어야 하는데..
낚시인구 천만, 무단투기및 각종 쓰레기 발생량 일반생활쓰레기의 3배 굿게임요...
수질 최악인 선두가 나오네요~ ㅋㅋㅋㅋ 다금바리, ㅋㅋ홍돔이 10만원? 여튼 사기꾼들 많아
선두 아니고 선재요
다금바리(자바리)????? 짝퉁 오래 못가요.
그냥 사드세요
그게 더싸고 가족과 식사 한번 더하세요
낚시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저걸 무슨 낚시라고.
낚시접고싶은분 ㅁㅈ낚시터 가보세요 안잡히고 냄새나고 비싸고 다신 안갑니다.
유료낚시터 4곳 정도 다녀봤지만 바닷가에 가까울 수록 수질이 좋습니다.
만조시간에 맞춰서 물을 갈아줍니다. 어떤 낚시터도 해마 바닥까지 물을 빼는 곳은 없을 겁니다.
사실상 불가능...호지형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방류된 고기들도 있고
고기는 모두 양식고기 국내산 중국산 일본산 다 섞여있다고 보면되는데 일본산은 참돔을 쓰는곳은 이제 없을겁니다 원전이슈.
양식고기는 노량진에서 사먹는 양식고기랑 같은 겁니다. 다만 생선에 따라 갯내가 나는 종류가 있음.(호불호)
낚시터 다니는 사람은 손 맛 보러 다니는 거지 먹으러 다니는거 아닙니다
그러니까 저 돈이면 노량진가서 배 터지게 사먹는다는 얘기는 낚시인들 한테는 전혀 공감이 못되는 얘기
서울 살면서 달에 한 두 번 동해.남해 가서 편도4-6시간 운전해서 꽝칠까요 유료 낚시터가서 시간아끼고 손맛 볼까요
유류비 운전시간 부대 식비하면 거기서 거기 입니다 보장된 손 맛을 더 보면 유터가 더 낫지요
생각보다 수요가 많습니다. 다만 방송은 극한직업이라기보다 6시 내고향느낌이네요 ㅋㅋㅋ
선재ㅋㅋㅋ 물개더럽고 전국에서가장비싸고 물고기졸ㄹㅏ조금풀고ㅋㅋ 배짱장사 끝판왕 절대가지마세요
방송할때 자꾸 어종좀 잘알고내보냅시다 자바리가아니고 대왕바리 교잡종이죠
거짓말이 많네요ㅠ 홍돔이 무슨10만원? ㅋㅋ
자바리 잡아라
그렇게 힘들게 높게 들어서 고기 놔줘야하나? 그냥 퍼서 놓으면 돼지.
참돔은 중국에서 만들어왓는가
왜 검은색이지???????????참돔은 붉은색인데..
회떠서 낚시터 사장님 한점 하라고 권해보세요 ㅋㅋㅋ
전 회안먹습니다 이럴껄요
양식참돔이라 그래요
붉은색은 자연산입니다
병어라니 ㅋㅋ 에라이 공중파가 낚시터 말만듣고 검증도없이 내보내냐
가두어 놓은 어장에서 잡는거 가지고 그걸 낙시질이라고 하냐? 넓은 바다에서 자연적으로 돌아 다니는 고기를 잡아야 낙시 기술이라고 하는거 아니냐? 수십만원씩 내고 장난질 하냐?
낚시
멀리는 못가고 낚시장비 맞추기엔 비용이 많이들고... 가까운곳에 적은 비용으로 고급어종 잡는재미로 하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너님은 너님대로 낚시질 하시면되고....유료낚시터에서 적은 비용으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꼬장 부릴것 같으면 너님도 부러워하지말고 그렇게 하세요.... 머리는 장식이 아니고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있는겁니다....
그럼 뭐라고해야되나요?
삐딱하시네요.
그냥 하나에 낚시 장르 입니다.
날고기는 프로낚시꾼도 이런곳에 처음오면 꽝칩니다. ㅋ 지인 겁나 잘잘는다고 하고 막상와서 어 어 어 하다 꽝 😅
비싼 돈주고 가둬놓은 고기 잡는게 재밌냐 참...
재미있음
잡는데 이유를 두는것임.
먼바다는 못가고 손맛이라도 보자고 인근으로 가는데 뭐가 문제임?
내도래산인데 참... 가라마라 오지랖은...
중국산수입 고기입니다 다금바리아니고 수입 능성어입니다 잘못먹으면 큰일납니다 단가맞출려고 쓰레기들만씁니다 수질도 드럽습니다 저돈이면 진짜바다가서 낚시하셍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