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3시부터 시작되는 서호시장의 아침, 피로가 눈 녹듯 풀리는 뜨끈한 시락국밥│57년째 한자리를 지키는 통영 욕쟁이 할머니│정겨운 골목식당 상인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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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진빼이-u6j
    @진빼이-u6j Год назад +9

    시락국....
    19살때 추운 겨울 노가다하러 가는길
    2천원주고 먹었는데 그.. .기억 잊지못합니다
    어찌나 맛있고 든든한지
    지금 생각하면 소소한 행복에 늘 감사하며 일할수 있고 건강한게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가정에 복이 깃들길 기원드립니다

  • @이동근-h4m
    @이동근-h4m Год назад +6

    그냥 마음이 훈훈하네요...

  • @JOINSEOK_NAVER
    @JOINSEOK_NAVER Год назад +1

    ㅋㅋㅋ 정겹네요 한번 놀러가야지

  • @MC-tg3qg
    @MC-tg3qg Год назад

    썸네일이 바껴서 한참 찾았네요.
    할머니들 보는거만해도 치유가 됩니다.

  • @김안일-y3v
    @김안일-y3v Год назад

    누구보다도 부럽읍니다

  • @민준곽-h2k
    @민준곽-h2k Год назад

    진짜 이집 시락국이 원조다

  • @하늘단미
    @하늘단미 Год назад +3

    오염수방류 반대 서명 하고 시위도 합시다, 이제 어짤라고 ㅠ

  • @djdfmf
    @djdfm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곳 가면 물치기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등쳐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팬더
    @현팬더 Год назад

    지금 또재후니집 밥먹나 이시간에
    시락국 밥상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