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명석 대사 중 이 대사가 제일 좋음 "그래도 '그깟 공익 사건', '그깟 탈북자 하나' 라고 생각하지 말자고. 뭐, 수십억짜리 사건처럼은 아니더라도, 열심히 하자고. 마저 먹어. 난 쪽팔려서 먼저 가야 돼." 돈 수십억 보다는 의뢰인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좋았음ㅠㅠ
정말 이 분 감초 같은 조연으로 활동 하시는 분인데 이번에 정말 잘되서 너무 좋다!! 이 분 김복주때 복주 삼촌역 일때 정말 연기 잘하고 감초 같다고 느꼈는데.. 암튼 구교환 배우 나올때 그때 권민우 에게 던진 그 사이다는 정말 잊을 수 없을 듯.. 정말 직장에 이런 상사 있었음 정말 직장 다닐맛 날 듯!! 이번 드라마로 조연 이라도 자주 나왔음 좋겠어요🐳
일단은 드라마가 신선하고 재밌어.. 이단은 정명석캐릭터와같이 실제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어.. 삼단은 드라마를 보는 내내 꿈과 희망이 누구에게나 있다라는걸 알았어 사단은 나또한 첨엔 이 드라마를 몰랐지 지인권유로 보게되었다는거야 오단은 남녀간에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랑을 알게되었어..
저는 자폐아의 원인을 분석 치유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얼마나 나빠지고, 어떻게 변할까 두려워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크나큰 희망을 주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남과 다르다는 것이 어쩌면 남보다 뛰어날 수도 있다는 기대와 희망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 외국인들 우영우 리액션 유튜브 영상만 찾아보고 있는데, 정명석이 '"미안해요.'그냥 보통 변호사'라는 말은 좀 실례인거 같아." 라는 답변에 우영우가 ' 괜찮습니다. 저는 보통이 아니니까요. 라고 대답할 때 외국인들은 전부 환호하면서 그래 우영우는 보통이 아니지! 하면서 좋아함. 우리나라 사람이 볼 때 우영우의 대답은 자신의 장애를 이야기하며 보통이 아니라 인정하는건데, 외국인들이 볼 땐 우영우가 자신이 보통이 아니라 보통보다 뛰어난 비범한, 천재라는 식의 답변을 한거로 이해함. 영어권 리액션은 전부 그런듯.
나도 권민우가 밉상이지만 정명석 캐릭터를 살리려면 점명석의 반대급부에서 문제를 야기하는 캐릭터가 팔요했겠지요. 그게 권민우구요. 아마 작가는 권민우에게 후반들어 보상받을 만한 반전의 전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드라마의 전개를 보면 절대 악한 역은 하지 않도록 배려할 것 같습니다. 우영우에게 눙력있는 변호사가 아닌 훌륭한 변호사란 모토를 주었듯이.....
권모술수 권민우는 자기 가족중에 그런 사람이 있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까지 우영우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인간은 없을테니까요...... 자기 가족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자기가 항상 양보만 하고 살으라는 부모님 말씀을 듣고 자란 권모술수 권민우가 심보가 배배 꼬여서 자란 느낌적인 느낌??????
상징적인 캐릭터로 작가가 작정하고 만든 것 같습니다. 400원의 투쟁을 하는 청소 용역업체 근로자들의 최저인금 데모를 소송을 걸어서 자신들의 손해를 피해보상 받으려는 요즘 일부 대학생들의 이기적인 형태나 선택적 정의를 이용한 편하고 이득만 바라는 요즘 젊은 층들의 행태를 캐릭터화 시킨것 같습니다. 좌우의 정치적인 관심도 없이 자신들의 무상급식을 막았던 인물을 남녀 갈라치기 한방에 인생첫 선거에서 지지하는 형태는 권모술수 권민우의 극중 부정취업 게시판 투고, 징계성 행동의 패널티 요구 등의 선택적 정의 주장은 요즘 이기적이고 얄팍한 생각으로 행동하는 일부 젊은 층들의 대표성 캐릭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그렇잖아도 넷플릭스의 번역가들이 엄청나게 고생한다는 얘기가 있네요. 특히, 털보사장의 말장난에서 머리를 쥐어 뜯는다던데요. 오렌지를 먹어본지 얼마나 오랜지.. 울면 먹고 울면 안돼. 쫄면 먹고 쫄면 안돼... 중국도 안갔는데 차이나?... 어떻게 번역 할거야? 그것도 31개국어로......
@@흰제비숲512 같은 말씀 드리는거예요. 제가 일본어 번역가인데 일본어에도 한국과 같은 오야지개그가 있거든요. 우영우 일본판에서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영어로 보니까 억지로 아재개그 비슷하게 번역해 놓았는데 역시 분당은 어떻게도 안되서 발음 그대로 해 놓았더라구요. 그러면 그게 영어사전에 나오는 단어도 아니고 귀엽게 바람이 분다와 분당의 어감을 전혀 표현하지 못하잖아요? 다른 개그는 원어와 다른 단어를 붙여서 분위기를 끌고갈 수도 있지만 사는 곳이 분당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지명을 바꿀수도 없고 아재개그처럼 표현할 수도 없으며 발음이 주는 어감의 차이는 더더욱 표현할 수 없겎죠? 같은 식으로 영어 번역가가 포기한 단어가 역삼역이더라구요. 우영우 회사가 있는 곳이고 역모습이 화면에 크게 CG와 함께 나와서 다른 단어로 바꾸지도 못해서 역삼스테이션으로 썼는데 그래서 앞에서 읽어도 뒤에서 읽어도에 어긋나게 되어버렸죠.
드라마이기 때문에 주인공이 이쁘기때문에 감성스토리 때문에 배우들의 연기력때문에 가상스토리에 열광하는것이지 현실은 장애인에게 거리감을 두고 있지않는가 현실은 권모술사 케릭터거든 남을 깍아서이기고 험담하고 나를 띄워서 내가 남보다 항상 위에 있어야한다는거 그게 현실인 아닌가 가상이기에 그저 빠져들고 대리만족들을 하는거라고봥! 세상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고있으니 어쩔수가 없는거지...
우영우김밥과 회사 구내식당에 나온것은 김밥, 동그라미가 일하는 캐주얼한 일식당과 2편에서 회식했던 고급일식당에서 나온건 김초밥으로 구별해서 나오던데요.. 영어번역도 Kimbap과 seaweed sushi 로 구별해서 나와요. 외국인들이 김밥을 김초밥으로 오해하는 모습을 가끔 보는데, 매번 일일이 설명하는것 보다도 드라마에서 서로 다른 음식인것을 계속 구별해서 보여주니 김밥을 알리기에 오히려 나은 방식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다만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되니 우리음식을 우리이름 그대로가 아닌 이상한 이름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없도록 잘 살피긴 해야할것 같아요.
왜 유튜브에 나오는 해설자들은 문법면에서 깡통실력을 보이는 것인지. 몫을 목이라고를 하지 않나. 띄거나 붙여서 읽는 문장을 어설프게 바꿔 읽는 것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예를 들어"아버지 가방으로 들어가신다라"는 말이 옛부터 있었지요. 해설을 담당하는 이들은 제발 사전 연습이라도 좀 한 뒤에 나오면 어떨까요. 모지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말입니다.
드라마가 점점 이상해져간다. 처음엔 자폐증 환자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서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이런분을 이해하고 좀더 가까이 가고 싶어쪘다. 평범한 인간이라도 정신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보통인간들도 자폐증을 가진 사람보다 결코 정상이라고 할 수 없씁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자폐증을 가지 사람들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그러나 서두에 말씁드렸지만 드라마가 대한민국의 사회이슈 그것도 좌익성향의 사건들로 재구성해가는 편향적인 드라마로 회가 거듭될수록 좌익사건을 합리화시키는 좌익 드라마로 변질되어 가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가 더러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국이 좌익 방송국인가요? PD분이 좌익 사람인가요? 박은빈이 좌익 탤런트인가요? 강태오가 좌익 탈런트인가요? 이들이 김미화 권해효 김여진 정우성 등 과 같은 부류릐 인간들이란 말인가여? 드라마 안에서 류재숙이 우영우에게 하는 말이 대형 로펌보다 인간적인 삶을 변호하는 변호사인 내 오피스에서 일하는게 좋지 않겠냐? 라는 꼬임에 우영우가 동요되어 가는 느낌이네여... 그렇게 인간적이여서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인 문재인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을 빼고 인민민주주의로 만들려고 북한과 손잡고 한미군사훈련도 못하게 하고 사드배치도 중단하고 대국 중국, 소국 한국으로 숙국되길 희망했고 주적국인 북한으로 부터 석탄을 수입하고 해수부 공무원을 북한군에게 죽게 만들었으며 연평해전 추모식에도 참석하지 않고 천안함피격사건에 유명을 달리한 군인들의 추모일에도 참석하지 않는 인권 대통령이며 탈북청년 두명을 북송한 잔인한 인권대통령이 아닌가요? 이런 자유 수호의 의지 없는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을 개판으로 만든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인간다운 생활을 추구하는 인권변호사 인가? 의심스럽다. 방송국 사장과 PD씨는 하루 빨리 더러운 구덩이에서 해쳐 나오기 바랍니다. 정상적인 방송을 하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가슴 따뜻해지는 좋은 드라마였어요
출연진들도 너무 좋았어요
난 정명석 대사 중 이 대사가 제일 좋음 "그래도 '그깟 공익 사건', '그깟 탈북자 하나' 라고 생각하지 말자고. 뭐, 수십억짜리 사건처럼은 아니더라도, 열심히 하자고. 마저 먹어. 난 쪽팔려서 먼저 가야 돼." 돈 수십억 보다는 의뢰인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좋았음ㅠㅠ
정말 이 분 감초 같은 조연으로 활동 하시는 분인데 이번에 정말 잘되서 너무 좋다!! 이 분 김복주때 복주 삼촌역 일때 정말 연기 잘하고 감초 같다고 느꼈는데..
암튼 구교환 배우 나올때 그때 권민우 에게 던진 그 사이다는 정말 잊을 수 없을 듯..
정말 직장에 이런 상사 있었음 정말 직장 다닐맛 날 듯!!
이번 드라마로 조연 이라도 자주 나왔음 좋겠어요🐳
정명석의 쿨함은 이거였지.
우영우:"정명석 변호사님..
제 사표 수리 되었습니까?"
정명석:"아직 안했는데, 지금 막 할라고...!"
욕멋는 여기도 참 잘하내요 우영우 드라마가 전배우의 노력이 빛나는드라마 내요 작가님 감독님 배우님들 모두빛나내요
차분한 말투가
듣는내내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영우 드라마의 매력은 고지식하고 엘리트의식 가득해 보이는 법조인들의 이미지를 이들도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사람들인 것으로 잘 표현해 친근감을 느껴지게 한 거 같음
ㅣ
장애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올수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행동도 말도 조심해야 한다
맞습니다.
누구에게나 올수있죠.
항상 말과행동을 좋게하려고 노력합니다.
좋은기운이 항상 충만하길 바라며......
제가 일하다가 낙상해서 오른쪽 무릎을 다쳐보니 실감하겠더군요 사람들은 다리보다 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아니였습니다 걷는다는것 이평범한것이 얼마나 소중한일인지 이번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정명석씨 멋져요~
우영우에서 권민우 지금 우리나라2030의 모습같더군요.상식과 공평을 개인이기주의로 잘못 알고있는거같아요.배려나이해력 같은건 전혀 생각을 안하는거같아요.
공감합니다!
개인 이기주의를 상식과 공평으로..
단어 반대로 적음
오오오 👍
내가성공하는데 다른사람은 함께하는 빠트너가 아니라 경쟁자로 간주하는거지요
인성교육보다 주입식교육을받은 젊은이들의
현실반향 아닌가싶어요
그래도우영우는 권모술수가 가득한 드라마가 아니라서 그정도는 귀여운 수준같아요^^
2030이 다 권민우같은 건 아닙니다.
고대 이집트에도 '요즘 애들 말 안 듣는다'는 기록이 남아 있었다고 하죠.
특정 세대에 대해 편견을 갖는 건 위험합니다.
좋은 모델을 모범으로 보여주셨네요~~^^*
일단은 드라마가 신선하고 재밌어..
이단은 정명석캐릭터와같이 실제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어..
삼단은 드라마를 보는 내내 꿈과 희망이 누구에게나 있다라는걸 알았어
사단은 나또한 첨엔 이 드라마를 몰랐지 지인권유로 보게되었다는거야
오단은 남녀간에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랑을 알게되었어..
Intelligent 하고 인간성 멋진 정명석 변호사로 나온 강기영 씨의 상큼한 언행은 매력 만점 이였어요
덕분에 드라마보며 흐뭇했지요
감사 감사 했습니다 👍
1화에서 본인도 편견이 있었음에도 능력 보고 잘못 생각 했다고 인정 하는 부분에서 이미 어른이었다
저는 자폐아의 원인을 분석 치유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얼마나 나빠지고, 어떻게 변할까 두려워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크나큰 희망을 주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남과 다르다는 것이 어쩌면 남보다 뛰어날 수도 있다는 기대와 희망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이나 외국인이나 기본적인 정서는 조물주가 주신 그대로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우리 문화를 보여줌에도 그들이 공감하며 캐릭터에 푹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보면요.
정명석 넘 좋아요~
정명석이야말로 판타지같은 인물인 듯 ㅠㅠ
정명석이야말로 판타지같은 인물인 듯 와우~
강기영 진짜 원래도 좋았는데 이번에 폭발함♡♡♡♡
한마디도 안져, ㅎㅎ 맨트 재밌음
정명석 당신과 같은 사람이 늘어날 수록 세상은 더욱더 따듯해집니다.
전세계 외국인들 우영우 리액션 유튜브 영상만 찾아보고 있는데, 정명석이 '"미안해요.'그냥 보통 변호사'라는 말은 좀 실례인거 같아." 라는 답변에 우영우가 ' 괜찮습니다. 저는 보통이 아니니까요. 라고 대답할 때 외국인들은 전부 환호하면서 그래 우영우는 보통이 아니지! 하면서 좋아함. 우리나라 사람이 볼 때 우영우의 대답은 자신의 장애를 이야기하며 보통이 아니라 인정하는건데, 외국인들이 볼 땐 우영우가 자신이 보통이 아니라 보통보다 뛰어난 비범한, 천재라는 식의 답변을 한거로 이해함. 영어권 리액션은 전부 그런듯.
우영우의 폭발적 인기로 넷플릭스에 31개국 언어로 까지 번역이 확대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우영우에 나오는 우리 말의 느낌을 과연 어느 정도까지 번역해서 표현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동그라미,방구뽕,권모술수,기러기,역삼역 등..
덕분에 해당 언어 번역가들이 머리에 쥐가 난다고 합니다.
그나마 영어나 다른 언어에도 철자가 꺼꾸로해도 똑같은 단어가
있어 대체를 하지만 마지막 역삼역은 대체 불가
그렇기에 번역가들도 또다른 작가라 볼수 있습니다.
연기에서 보다 드라마가 제시하는 이슈가, 내용이 좋다는 것이 우영우의 또 다른 가치를 말해주고,
좋은 드라마라는 것이죠. 작가와 감독의 몫이군요. 참 좋은 내용과 이슈를 담은 것 같습니다.
제작 팀을 칭찬 하고 싶습니다. 정명석의 연기가 떨어진다는 얘기도 아니고요.
얼굴이 아니라 입을 보고 싶네요. 서두르지 않은 안정된 말투와 막힘이 없고 옳은 발음 8분의 시간 동안 놀라운 낭독 목소리 였습니다.
잘생긴 유재석을 보는듯해서 흐믓함~
ㅋㅋㅋ
그러면 유재석은 못생겼다는 오래된 전설이 정설이란 뜻인가요?
ㅋ ㅋ ㅋ
@@edmondpark853 유재석보다 좀 더 잘 생겼다는 뜻으로 보면 좋을 듯!
지슴은 유재석 비호감 됨
작가님 노력이 보입니다
ㅈㄴ멋있어 진짜
이 드라마의 아쉬운 점은 지상파 방송국에서 방송 안 된 점........ 연말에 상 받아야 하는데.
그랬으면 우영우 출근할때 ㄱㅎ 멀티밤 바르고 ㅅㅂㅇㅇ 샌드위치 먹고 권민우 이준호 집에서 매번 치킨 먹는거 볼뻔 했겠죠
시상식따위는 이미 삼류....
SBS에서 거부했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방송한 서현진 나온 법정 드라마랑 겹쳐서
이미 유럽.미국에서 휩쓸 예상.
권모술수 권민우는 극 중 하는 짓 보면 한대 쥐어 박고 싶지만...
그래도 드라마가 너무 이상적으로만 보여지지 않도록 현실적 일 것 같은 반응을 보여주는 밸런서~~
나도 권민우가 밉상이지만 정명석 캐릭터를 살리려면 점명석의 반대급부에서 문제를 야기하는 캐릭터가 팔요했겠지요. 그게 권민우구요. 아마 작가는 권민우에게 후반들어
보상받을 만한 반전의 전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드라마의 전개를 보면 절대 악한 역은 하지 않도록 배려할 것 같습니다.
우영우에게 눙력있는 변호사가 아닌 훌륭한 변호사란 모토를 주었듯이.....
배우는 역시 배역을 잘 맡아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 잘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해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찌질이 모질이 연기만 맡아 했는데, 이거 한편으로 대박 쳤네요.
팬은 아니지만, 응원 합니다.
강기영은 이런 먼진 역보다 뺀질거리거나 허당이거나 하는 감초역이 정말 찰떡인데, ..ㅎㅎ...
14년이면 꼰대에 갑질 은근 많을건데'''
갓새내기 말이 맞음 인정하고 칭찬할줄알며
서로 배워간다는 자세 '''
귀감됄만한 인물이죠
난 저배우는 오나귀의 수셰프 터널의 막내헝사가 젤먼저 생각남.ㅋㅋ
4:08 아라시의 뭐시기와 같은 이상적인 상사??
나만 이해안되나
걱정되는 한가지는 한국어 대사들을 외국어로 번역시 완벽하게 번역할수 없다는것이 안타깝죠ㆍ번역을 완벽하게 하면 보다 더 재미있게 볼수 있을텐데ᆢ아쉽다ᆢㅋ
현실엔 0.001% 상사님 ㅎㅎ
몫지않은.....
신박하네요
정명석이 가장 설렐때
여자가 술취해서 택시 태워 보내려고 하는데 주소 말 안할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권모가 더 장애인차별을 안하다는 사람도 많아요 ㅋ
사실 권이 평등적 주장을 많이 했죠. 같은 평등한 신입변호사인데 왜 우영우만? 이런 식..
더 잘 챙겨주는 것( /더 나쁘게 대하는 것)은 차별이죠. 다름을 인정하고 다르게 대하니까요.
오늘날의 세계는. 차별적 세상에 평등적 사상의 기류가 들어와서 현재 마지막 끝발 을 날리고 있죠. 원래 물질세계는 차별의 세상입니다.
권변호사나 봄날의 햇살이나 상사나 이준호나 모두 차별하고 있어요…. 권은 가끔 거기에다가 평등 주장을 가미 했을 뿐.
권모술수 권민우는 자기 가족중에 그런 사람이 있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까지 우영우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인간은 없을테니까요...... 자기 가족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자기가 항상 양보만 하고 살으라는 부모님 말씀을 듣고 자란 권모술수 권민우가 심보가 배배 꼬여서 자란 느낌적인 느낌??????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냥 저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집안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상징적인 캐릭터로 작가가 작정하고 만든 것 같습니다.
400원의 투쟁을 하는 청소 용역업체 근로자들의 최저인금 데모를 소송을 걸어서 자신들의 손해를 피해보상 받으려는 요즘 일부 대학생들의 이기적인 형태나 선택적 정의를 이용한 편하고 이득만 바라는 요즘 젊은 층들의 행태를 캐릭터화 시킨것 같습니다.
좌우의 정치적인 관심도 없이 자신들의 무상급식을 막았던 인물을 남녀 갈라치기 한방에 인생첫 선거에서 지지하는 형태는 권모술수 권민우의 극중 부정취업 게시판 투고, 징계성 행동의 패널티 요구 등의 선택적 정의 주장은 요즘 이기적이고 얄팍한 생각으로 행동하는 일부 젊은 층들의 대표성 캐릭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일본은 현실 적입니다
한국이 잘되는 꼴 못봐서 대만이랑 반도체동맹! 한국 조선업 대항하기위해 중,일 연합 만들어서 한국을 밟고 있는데 일본은 숙적입니다.
jms가 왜나와 뿜게만드네요 ㅎ
언어 번역이 잘될까요? 그래도 자막도 긴데 외국에서 많이 보네요
그렇잖아도 넷플릭스의 번역가들이 엄청나게 고생한다는 얘기가 있네요.
특히, 털보사장의 말장난에서 머리를 쥐어 뜯는다던데요.
오렌지를 먹어본지 얼마나 오랜지..
울면 먹고 울면 안돼.
쫄면 먹고 쫄면 안돼...
중국도 안갔는데 차이나?...
어떻게 번역 할거야?
그것도 31개국어로......
@@흰제비숲512 제가 생각한 역대급은 '분당'입니다. 다른 것은 앞뒤에 같은 단어가 있는 아재개그라 들어보면 알겠는데
분당은 기발하다고 느꼈어요.
@@hojaejeong5128 번역의 어려움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습니다만...
@@흰제비숲512 같은 말씀 드리는거예요.
제가 일본어 번역가인데 일본어에도 한국과 같은 오야지개그가 있거든요. 우영우 일본판에서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영어로 보니까 억지로 아재개그 비슷하게 번역해 놓았는데 역시 분당은 어떻게도 안되서 발음 그대로 해 놓았더라구요. 그러면 그게 영어사전에 나오는 단어도 아니고 귀엽게 바람이 분다와 분당의 어감을 전혀 표현하지 못하잖아요?
다른 개그는 원어와 다른 단어를 붙여서 분위기를 끌고갈 수도 있지만 사는 곳이 분당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지명을 바꿀수도 없고 아재개그처럼 표현할 수도 없으며 발음이 주는 어감의 차이는 더더욱 표현할 수 없겎죠?
같은 식으로 영어 번역가가 포기한 단어가 역삼역이더라구요. 우영우 회사가 있는 곳이고 역모습이 화면에 크게 CG와 함께 나와서 다른 단어로 바꾸지도 못해서 역삼스테이션으로 썼는데 그래서 앞에서 읽어도 뒤에서 읽어도에 어긋나게 되어버렸죠.
드라마이기 때문에 주인공이 이쁘기때문에 감성스토리 때문에 배우들의 연기력때문에 가상스토리에 열광하는것이지 현실은 장애인에게 거리감을 두고 있지않는가 현실은 권모술사 케릭터거든 남을 깍아서이기고 험담하고 나를 띄워서 내가 남보다 항상 위에 있어야한다는거 그게 현실인 아닌가 가상이기에 그저 빠져들고 대리만족들을 하는거라고봥! 세상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고있으니 어쩔수가 없는거지...
크~~정명석 다시생각나게해주는군요...예수님의가르침으로 여성도님들을 설득시킨 능력자.
작가가 계속 김밥을 김초밥이라고하는데 왜 김초밥 이라고하는게더 있어보여서그래 지금부터라도 김밥으로바꿔 빨리
우영우김밥과 회사 구내식당에 나온것은 김밥, 동그라미가 일하는 캐주얼한 일식당과 2편에서 회식했던 고급일식당에서 나온건 김초밥으로 구별해서 나오던데요.. 영어번역도 Kimbap과 seaweed sushi 로 구별해서 나와요.
외국인들이 김밥을 김초밥으로 오해하는 모습을 가끔 보는데, 매번 일일이 설명하는것 보다도 드라마에서 서로 다른 음식인것을 계속 구별해서 보여주니 김밥을 알리기에 오히려 나은 방식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다만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되니 우리음식을 우리이름 그대로가 아닌 이상한 이름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없도록 잘 살피긴 해야할것 같아요.
유재석이 얼굴 손대면 정명석으로 환골탈퇴할듯 함 ㅋㅋ
작가의 일필휘재에 출연진의 상황이 확바뀜
우영우가 정명석과 커플이 되었어야 했다.
아라시 멤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확하게 말씀 해주셨으면 하는데요
JM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변이 악역처럼 보이겟지만 어쩌면 권변이야말로 우영우를 편견없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서 보기때문에 저러는거 아닐까 싶음.
이런글들신빙성있나요?
정명석같은상사만있다면.
아직 일본의 사과나 반성이 없는데 뭔놈의 훈풍입니까 아직 노제팬 끝난거 아닙니다
AI와 비슷한 초기 목소리가 후반에는 나름 괜찮긴 한데........
너무 빠른 목소리......잘 할 수 있는데 ........
빠름도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하지?
목소리가 너무 ?빠르다. 왜 이렇게 빠르게 하지?
저도 정명석에 한표 더...
권민우야 말로 장애인을 정상인으로 대해주는게 아닌가?
드라마인줄 알고 봤더니 순정 만화라서 보다 접었다.ㅋ
저도성이 우씨인데 이름바꾸면
기독교 성범죄 공식이냐 ㅋㅋㅋ 정영석 교주지 목사지 잘 해야겟습니다 ㅋㅋㅋㅋ
설명이 필요한게 아니라 동영상으로보여주면서 설명하시는게 더낫지않을까요?
왜 유튜브에 나오는 해설자들은 문법면에서 깡통실력을 보이는 것인지. 몫을 목이라고를 하지 않나. 띄거나 붙여서 읽는 문장을 어설프게 바꿔 읽는 것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예를 들어"아버지 가방으로 들어가신다라"는 말이 옛부터 있었지요. 해설을 담당하는 이들은 제발 사전 연습이라도 좀 한 뒤에 나오면 어떨까요. 모지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말입니다.
정명석같은 사람
드물다 ㅜㅜ
콘텐즈 내용은 둘째로 치고 읽기부터 다시배우시요
이걸 사람이 읽는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더빙 프로그램을 좀더 혁신적으로 개발시키라는게 더 맞을듯요 ㅋㅋ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네
우영우 따라하는게 자폐 비하라고?
그럼..치매노인 따라하는 거는 말이되고?우영우 따라하는게 자폐 비하라고?
그럼..치매노인 따라하는 거는 말이되고?
미국에서실존인물
영화한거
프레임은그냥두고내용만살짝바꿔
황당한뇌피셜
근데저작권료나지급했냐
맨트 잘 가다가 중간에 삽질을 한번하고 지나가네ㅋㅋㅋ한일관계 얘기는 하지말것이지ㅋㅋㅋ
이 드라마 전까지만 해도 강기영 배우는 정말 깐죽거리고 밉상 연기를 자주 봐서
어찌 사람이 저래 싸보이나 했는데 우영우에서 보고 연기를 잘하는 거였구나 했음.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강태오 배우가 좀 NG. 충분히 더 좋은 배우가 있을 듯한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텍스트 음성변화기인가? 끊어읽기 ㅈㄴ 못하네 거슬려서 못듣겠다
중국에서 난리 났다는 소식은 사실인지
가짜뉴스인지 헷갈림
그래서 한국인은 몰랐던 부분은 어딘가요
울긴 개뿔
드라마가 점점 이상해져간다.
처음엔 자폐증 환자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서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이런분을 이해하고 좀더 가까이 가고 싶어쪘다.
평범한 인간이라도 정신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보통인간들도 자폐증을 가진 사람보다 결코 정상이라고 할 수 없씁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자폐증을 가지 사람들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그러나 서두에 말씁드렸지만 드라마가 대한민국의 사회이슈 그것도 좌익성향의 사건들로 재구성해가는 편향적인 드라마로 회가 거듭될수록 좌익사건을 합리화시키는 좌익 드라마로 변질되어 가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가 더러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국이 좌익 방송국인가요?
PD분이 좌익 사람인가요?
박은빈이 좌익 탤런트인가요?
강태오가 좌익 탈런트인가요?
이들이 김미화 권해효 김여진 정우성 등 과 같은 부류릐 인간들이란 말인가여?
드라마 안에서 류재숙이 우영우에게 하는 말이 대형 로펌보다 인간적인 삶을 변호하는 변호사인 내 오피스에서 일하는게 좋지 않겠냐? 라는 꼬임에 우영우가 동요되어 가는 느낌이네여...
그렇게 인간적이여서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인 문재인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을 빼고 인민민주주의로 만들려고 북한과 손잡고 한미군사훈련도 못하게 하고 사드배치도 중단하고 대국 중국, 소국 한국으로 숙국되길 희망했고 주적국인 북한으로 부터 석탄을 수입하고 해수부 공무원을 북한군에게 죽게 만들었으며 연평해전 추모식에도 참석하지 않고 천안함피격사건에 유명을 달리한 군인들의 추모일에도 참석하지 않는 인권 대통령이며 탈북청년 두명을 북송한 잔인한 인권대통령이 아닌가요? 이런 자유 수호의 의지 없는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을 개판으로 만든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인간다운 생활을 추구하는 인권변호사 인가? 의심스럽다.
방송국 사장과 PD씨는 하루 빨리 더러운 구덩이에서 해쳐 나오기 바랍니다.
정상적인 방송을 하기를 바랍니다.
권민우가 가장 평등하게 대하는것 아닌가...폐어플레이 안하는것도 다른 경쟁자들과 똑같이 안해주고...
나쁜놈이긴 하지만 가장 차별이 없어 보이긴 하다.
반신반의라뇨 반신도 안했음.
다 가졌는데 약자라... 북한 김씨일가 한테는 독재가 아니란것과 똑같은 논리...
말은 바로해야지 강태오 외에 돋보인 케릭터 없음
물론 캐릭터일 뿐이지만 권민우 역 맡은 배우 별로 다신 보고 싶지 않은 캐릭터
나이도젊은애가 왜 일본식 으로 글을쓰냐 작가도 친일파냐
국뽕오바 좀 그만...
팩트를 말하고 조금 양념 넣는데 오버입니까..뉴스만 보세요
오늘도 난 또 낚였다
이딴 썸낼에 난 왜자꾸 속는걸까?
그냥 드라마 리뷰를 국뽕으로 만드는 이유를 조회수 보고 알겠다
짜증 쓰잘데없는 잡소리가 많다
말많고 맞춤법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