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악한 영을 대적해야 할 때, 악한 영과 싸우지 말아야 할 때"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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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주의 은혜가 강가로”
링크 : • [Vol.17] 잔잔한 은...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어떤 분이 댓글에 이런 문의를 주셨습니다.
“목사님, 저는 영어를 가르치는 개인과외교사입니다. 수업을 하고 있는데 아이가 악한 영에 묶여 있는 듯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읊조리니 엄청 싫어하고 지우개를 던지고 소리를 지르며 저를 제압하려고 해서 수업을 계속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그 아이와 그 가정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사역자도 아니고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데 그 영혼이 너무 불쌍하다는 마음을 주님이 부어 주십니다. 이런 일이 너무 생소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라며 도움을 청하셨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 댓글을 읽으면서 우리가 어떤 때 악한 영을 대적해야 하고, 또 어떤 때는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댓글을 주신 분에게 도움도 드릴 겸, 또한 우리가 어떨 때 악한 영을 대적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배우기 원합니다.
여러분 저는 오래전에 성경을 읽다가 이해하기 힘든 말씀이 있었습니다. 어떤 말씀이냐?
마태복음 7장에 보면 가나안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여인은 흉악한 귀신 들린 자기 딸의 문제로 예수님을 찾아와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마 15:22-25). 그런데 여러분 이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을 때, 이때 예수님이 어떻게 하십니까??
몇 번에 걸쳐 예수님이 여인의 요구에 대해 매몰차게 거절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여인이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며 간청하자, 예수님은 아예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여인의 간청을 거절하십니다.
[마15: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여러분 예수님은 여인의 요청을 듣고 어떻게 하셨다고 하십니까? 자녀의 떡을 개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치 않다고 하시면서 여인의 요구를 분명하게 거절하십니다.
여러분 저는 신앙의 초창기에 이 말씀을 읽으면서 이러한 예수님의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사랑이 많으시고 상한 갈대조차도 꺾지 않는 분이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예수님의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언제 이런 예수님의 이런 모습을 이해하게 되었느냐?
오래전에 어떤 축사사역을 실패하면서 왜 예수님이 이렇게 하셨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지인으로부터 자신의 어머니 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이분이 자신의 어머니를 모시고 왔는데, 그 어머니는 계속해서 귀신과 대화를 했습니다. 이분은 자기가 모시는 신을 “장군신”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축사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계속 예수 이름으로 대적을 하자 악한 영이 이분의 몸에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음날 보니 다시 악한 영이 들어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쫒아내면 악한 영이 나갔다가 또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이분이 귀신과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귀신이 말했습니다. “니가 나를 쫓아내면 내가 니 자식들을 그냥 안 두지 않을거야”라고 말입니다. 그러자 이분은 무릎을 끓고 합창을 하며 빌며 “장군님 신을 잘 모실 테니 노여워하지 마시라”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쫓아내고 다시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면서, 결국 축사사역을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면서 이때 사역을 통해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축사사역은 본인의 “믿음과 의지”가 없다면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말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귀신들린 딸은 둔 여인의 요구를 매몰차게 거절하셨습니다. 왜 이러셨을까요? 물론 예수님은 쉽게 아이의 귀신을 쫓아내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거절을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예수님이 쫓아낸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믿음과 의지가 없다면 귀신이 다시 돌아와 똑같은 상황이 반복 될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여인의 요구를 거절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랬던 예수님의 태도가 어느 순간 바뀌기 시작합니다. 언제 예수님의 태도가 바뀌기 시작합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여인의 의지와 믿음을 보시면서부터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인을 개 취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인이 끝까지 예수님을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마15: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여러분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 여인의 태도를 통해 딸을 낫게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볼 수 있으며, 예수님이라면 내 딸을 낫게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예수님은 이런 여인의 믿음과 의지를 보면서 딸의 귀신을 쫓아내 주신 것입니다.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여러분 저는 앞에서 한 분의 댓글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가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중얼거렸을 때 아이에게서 이상한 반응이 나타났다고 말입니다. 여러분 이때 악한 영이 반응을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악한 영을 대적해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
여러분 이때는 악한 영을 대적하면 안 됩니다!
물론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대적을 한다면 악한 영이 떠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믿음과 의지가 없다면, 악한 영은 다시 되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12장에 보면 쫓겨난 귀신이 다시 되돌아올 때는 더 악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와 처음보다 더 나빠졌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누군가 귀신이 들렸다 하더라도 만약 그 사람에게 믿음과 악한 영을 쫓아내야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오히려 이럴 때는 악한 영을 대적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렇게 해봤자 귀신이 나가고 들어가는 일이 반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장군신을 모셨던 분의 축사 때처럼 말입니다.
그럼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댓글을 주신 분의 사례를 통해 말씀을 드리면, 이때는 악한 영을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님의 마음으로 그 아이를 더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악한 영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영혼에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의 마음으로 품어 주며, 앉아주며, 아껴주며 충분히 사랑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충분한 사랑을 통해 아이의 마음이 열리게 하는 것입니다. 혹시 지금이 이런 상태라면, 이럴 때는 악한 영을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에 대해 아이의 수준에 맞게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예수님을 영접한다면 이때 아이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아이가 예수님을 거부한다면, 굳이 악한 영을 대적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상태에서는 예수님의 권세 때문에 악한 영이 나갈 수는 있지만, 아이에게 믿음과 의지가 없기 때문에 다시 악한 영이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기회를 봐서 아이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습니다. 이때도 축복 기도를 해주며, 자연스럽게 악한 영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때 아이가 아니라 어느 정도 성인이라면, 이때는 악한 영을 쫓으면서 직접 쫓으라고 권유하는 것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악한 영을 대적할 때, 보다 쉽게 악한 영이 굴복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때 죄가 있다면 먼저 죄를 회개를 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용서를 한 후에 대적을 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악한 영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알 수 없다면, 그 사람의 믿음과 의지를 통해서도 악한 영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쫓아내면, 비록 죄나 상처의 통로를 통해 악한 영이 들어왔다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믿음과 의지가 있기 때문에 악한 영이 쉽게 되돌아올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악한 영을 대적해야 할 때가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믿음이 있고 의지가 있다면 우리는 악한 영을 향해 대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악한 영이 쫓겨나게 되면 믿음과 의지가 있으므로 악한 영이 다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믿음과 의지가 없는 상태에서 축사사역을 하면 악한 영이 쫓겨 나갈 수 있지만 다시 되돌아오는 일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럴 때는 대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럴 때는 주님의 사랑으로 그 사람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거쳐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될 때, 이때에는 악한 영을 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악한 영을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처리해야 할 쓰레기와 같은 암적인 존재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시키며 영적인 수술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악한 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걸쳐 악한 영이 쫓겨나게 될 때, 악한 영이 잡고 있던 것이 풀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간질병 들렸던 아이에서 귀신이 나갔을 때, 병이 치유되고 흉악한 귀신들렸던 여인의 딸이 온전히 회복되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 혹시 내 주위에 내 가족 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지혜롭게 행하므로 이들을 구원하며 또한 악한 영의 속박에서도 풀어 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inBIBLE-wm]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영애-q8y]

아멘

[@jennycho3192]

아멘!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제가 약물쇼크로 죽게되었을 때에 축사해주시고 매일 안수기도해주셨던 목사님 교회에 말씀배우러 다녔었는데 그때 그 목사님께서도 하신 말씀이 본인의 믿음과 의지가 없는데 안수기도 하는 것은 바위위에 안수기도하는 것과 똑같은것이라구요. 그리고 그땐 병고침을 받기위해서 믿는다고 하지만 축사한 후에 병고침을 받았어도 신앙생활도 제대로하지않고 말씀으로 채우지 않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면 악한 영들을 데리고 와서 더 나빠진다고 성경말씀을 인용해서 권목사님과 똑같이 말씀해주셨어요.

[@샤론의꽃-n5q]

인정합니다. '축사 사역 하시는 목사님 교회에 3년을 다니면서 매주 직접 목격했어요. 매주 예배끝난후 목사님께서 항상 안수기도를 해주시는데. '켁켁, 기침을 하며 귀신이 나가는데. 나갔으면 그만이지. 다음주.다음주. 또 그사람들만, 한결같이 '켁켁, 귀신이 또 나갈까요! 그것도 3년동안 매주. 같은사람이...'아하~백날 안수받아봐야 내가 변하지 않으면 소용없구나~' 깨달았어요.ㅠ

[@기쁨의땅생명나무]

저는 다른이야기지만 말기인분을 위해기도한데 하나님께서 고쳐줘본들 몇날못가 행실과 마음을 다시 본래대로 한다면 그것이 그사람에게 유익하겠느냐.
억지로 수명연장하는것밖에.그리고 오히려 그것이복이안될수도있다는 마음에 생명이주께있으니
살려달라는기도보다는 하나님나라 준비를 잘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꽃과같은그대]

영안에 빈방 즉 예수님이 안계시면
귀신은 다시 들어옵니다.
즉 귀신들린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축사는 하나마나 입니다.

[@후후후-e5n]

해결되지 않은 죄와 미움 상처가 남아있다면 축사 사역자한테 기도를 받아서 악한 영을 내쫓아도 악한 영들은 집이 깨끗해졌다 하면서 군대가 와서 자리 잡을수 있는....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이 영혼을 얼마나 긍휼히 여기실지 주님께서 이 영혼을 친히 고쳐주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중보하는 것이 요즘 제게도 알려주시는 기도 제목인것 같아요. 예수님의 사랑만이 가득찬 사람이 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서명숙-p6y]

아멘~감사드립니다
어제밤에 딸이 밤새도록소리질러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대적했으나
소용이없었습니다
너무 귀한 말씀주셨어요
지금저희딸 정영주 조현병으로 거의10년쨔
약물치료중입니다

[@5berry]

오늘도 또 하세요!
조용기목사님께서 제일! 약한귀신도 3시간 걸렸다고 하셨어요

[@정성숙-c9v]

주님 안에서 자신감 있게 대적 하세요 꼭 승리하실거에요 힘내세요~^^

[@joylee7274]

기름부움있는 찬양 항상 틀어놓고 예배하며 성경을 큰소리내서 매일 읽으면 악한자가 떠나갑니다.

[@서명숙-p6y]

@@joylee7274 감사드립니다

[@joylee7274]

@@서명숙-p6y 은혜가되는 레에마 말씀을 기도하면 능력이 나타납니다. 따님위에 선포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글자 그대로 믿으시면 능력이 나타납니다. 또한 정신병은 트라우마에서 오는경우도 있고 마음에 상처준 사람들을 용서하면 치유됩니다.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 (요한 6:63)

[@이유진-n9p]

주님 주님께 기도하며 감사하며 사는 하루하루의 삶이 얼마나 값진 삶인지 모든 자녀들이 깨닫기를 원합니다 아멘♡

[@김민-x4e9g]

목사님 누가복음 8장 31절 보세요 대적기도 할때는 예수이름으로 묶어서 무저갱에 넣어야 두번 다시 못나옵니다 유튜브에 자판기예수이름 검색해서 잘보세요 제대로 올바르게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정희-o5z]

아멘 고맙습니다

[@야옹이-p8n]

"본인의의지와믿음"

[@니이보]

오..오늘 꾼 꿈에 대해 궁금해서 기도했는데 정확한 답을 얻었습니다 ..

[@신정자-v2k]

아멘,,감사합니다, ,믿습니다, ,회개,,구원,,여호와이레, 주안에서❤

[@ellalim5238]

목사님 궁금했던 성경이 풀어져서 감사합니다. ~

[@berrycherry6558]

오늘 말씀으로 확실하게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orgelkey]

아멘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통해서 예수님의 이방여인의
딸에 대한 반응이 왜 그러셨는지 제대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사를 어떤 때에 해야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얻게 된것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예전에 성령사역하던
교회을 다니면서 축사사역하시는 것을 여러번
보게 되었는데 어떤 분이 자꾸 귀신이 들락날락하고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화가 없는 것을
보면서 왜 그럴까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랑-z6s]

아멘.아멘..

[@귀여운코끼리-j7u]

말씀 감사합니다 🙏

[@민-o5n]

아멘 감사합니다♡

[@나-e2v]

감사합니다

[@이예사]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귀한 말씀과 간증 잘 듣고 있습니다.

[@min20100526]

말씀 감사합니다

[@JJ-dz6dg]

아멘!♡

[@goodchoice5546]

말씀을 통한 메시지가 영적 분별력을 갖는데 늘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혼육 강건을 위해 기도합니다🕊

[@Amen551]

목사님 감사합니다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희-w4w]

아멘,새로운걸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본인의 의지와 구원의확신이 중요하군요 ~^^

[@새로운시작-n5n]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명숙-l2p]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샤론의꽃-n5q]

목사님! 악한영 대적에 관해선. 본인의 의지와 믿음이 없는경우 허다합니다. '교회 목사님께 직접 들은 말씀은, (축사 사역하시는 목사님이시거나.) 기도해주시는분의 '믿음'으로 귀신이 나가거나 질병이 치료된다 하셨어요. 또 다른 목사님의 말씀은, '나도 축사 사역을 해봤지만, 내 믿음보다 악한영(귀신)이 더 쎄면.되려 공격을 받는다 하시며 함부로 축사하면 안될것을 말씀하셨어요. 다 맞는 말씀같아요....

[@샤론의꽃-n5q]

악한영이 내 믿음보다 더 쎄면 되려 공격을 받는다고 하신 목사님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시며 질색하시며 '난리가 났었다며.직접 목도 하셨데요. '제가 위급한 상황에 찿아가서 기도를 부탁 드렸더니 망설이시며 하신 말씀이예요. 날마다 매일밤 성전에서 기도로 사시는 분이세요. '참고로 저는 아무나한테 기도부탁 안합니다.(목사님이라 할찌라도요)

[@샤론의꽃-n5q]

저는.집회를 쫓아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어디서 병고친다~기도원 찾아 다니는사람도 아녜요.제 평생, 집회는, 주님께서 뜨거운 불과함께 두군데(교회부흥회)에 보내신게 다예요, 당시 교회목사님께서 '안수기도 함부로 받지마라~ 악령을 받을수있어' 기도원 제발 쫓아 다니지마' 주의를 많이 주셨어요.

[@joylee7274]

@@샤론의꽃-n5q 다른사람의 영성과 믿음이 한번 안수로 전이되지는 않습니다. 귀신 들린사람들도 케이스마다 독특합니다. 그래서 분별이 필요한데 주로 용서하면 귀신이 떠나갑니다.

[@박성근-z2w]

사랑하는 목사님ㅡ
큰 믿음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듣고 또 듣습니다
이것이 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요
긍휼입니다
하나 권유드리는 바는
이겁니다
말씀을 증거할 때
너무 빠르고 톤이 점점점 올라갑니다
300초 50초 까지는 부드럽고
나즈막한 듣기좋은 톤입니다
그 톤으로 끝까지 가는 연습을 해보십시요
빠르고 격하게 하시니 발음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처음톤 처럼 조금 천천히 나즈막하게
발음도 또박 또박하심 어떨까요‥
호흡을 깊게 하시면서 하심 도움이 되실겁니다
숨을 쉬면서 천천히 ㅡ
막 흥분해서 하시거든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ㅡ

[@AwesomeG-r2k]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년된 신혼인데 영적전쟁으로 남편과 이혼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저와의 갈등마다 분노를 품어 폭력성을 보이고 가출하고 저에게 이혼을 통보했습니다. 악한영에 휩싸여 본인을 절제못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왔고요. 시댁도 믿지 않는 가정이라 남편말만 믿고 이혼을 바랍니다. 남편은 믿음 있는 크리스천인줄 알았으나 지식만 많은 사람입니다. 저는 목회자의 자녀로 주변 분들도 이혼을 권유합니다. 믿음과 의지없이는 악한영과 쓴뿌리가 나갈수 없다는 걸 압니다.그렇다면 이 가정을 포기해야할까요? 목사님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이효정-g6r]

목사님.
저희 어머니께서 몇년전부터 아버지를 의심하며 무척 괴롭히고 있습니다..참고로 저희 엄마는 권사님이시고 아빠는 안수집사입니다. 또한 친할머니는 무당이었고 아버지는 북을 옆에서 치셨던분인데 회심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엄청난일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이러한 아버지를 의심하는것이 병원에선 정신병이라고 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평상시에도 성격이 모나고 체면을중요시하며 아버지의 장로직분도 못받게 막았썼습니다.
목사님 정신병과 귀신들린것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교회는 잘다니십니다. 유독 아버지를 무척이나 괴롭힙니다.
알려주세요. 그리고 귀신의 장난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즐거운양이]

아멘

[@이석호-q3l]

감사합니다

[@두둥개]

아멘 감사합니다

[@신성철-x8y]

감사합니다

[@고고-d7b]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