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lindo lograr reunir a úna familia tan joven las mujeres peruanas somos así luchadoras trabajadoras y muy buenas esposas que felicidad gracias los coreanos por tener tan hermoso corazón y haberlos reunido saludos desde Perú
패드릭 어찌그리 똑똑하니 . 아직 볼살도 통통하고 . 엄마 아빠는 어찌그리 어린가 ????? 드럼도 질치고 ,엄마는 음식을 만들어 팔고 , 살기위해 몸부림 치는 모두들 안타까워 눈물이난다 . 부디 건강 하여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요 . 안녕 ! 2024 년 1월에 ///////
사실.. 좀 걱정됨. 우리나라의 미래 암울한 한 구석이... 이민자에 대한 인성 시험은 꼭 봐얀다고 봄 아이들의 순진함이 아니라 각 나라마다 습성은 버린다고 버려지는 게 아님. 특히 남미/유럽.. 글구 여기 아기 엄마랑 비슷한 나이의 조카도 생각남. 조카를 애기로 여기는데.. 애기가 애를 키우는 느낌.. 참 힘들겠다 .. 뭐 이런.
![[Full]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페루에서 온 형제 - 1부 희망을 연주하는 드러머 아빠](http://i.ytimg.com/vi/WzEsOWuoMo8/mqdefault.jpg)
![[Full]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페루에서 온 형제 - 1부 희망을 연주하는 드러머 아빠](/img/tr.png)
![[Full]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산골 남매에게 띄우는 아빠의 사랑 시](http://i.ytimg.com/vi/7za_8ZbKLYI/mqdefault.jpg)
![[FULL영상] 14년째 영어 공부한다는 할아버지의 프리토킹 실력은](/img/1.gif)
저 더위에 애들도 있는데 텐트속에 있다가 짠!? 이라니 연출 기가찹니다
타향살이 하는 남편분도 힘들지만
두아이 키우는 아내분도 힘든건
매 한가지다.
부디 남편분의 소망 이룬다음 사랑하는
아내분과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장난감 하나씩 사주고 싶네요
애기가 언어 구사능력도 좋으네요
큰인물 되어 페루에도 한국에도 필요한 청년으로
잘 자라 아빠 엄마 행복하게 해드려라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를 빨리배워
빠른시일내에 온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 나라에 오신 모든 외국인 노동자, 이주민들은 다른 누군가의 소중한 가정임을 다시 또 느낍니다.
제작진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렇게 더운 날 시원한 곳에서 만나게 해주셨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텐스속에 있을때 너무 숨막히고 더웠겠네요ㆍ 더구나 애들이 ㅠ ㅠ
개구쟁이 둘 귀여워요 😍
보는것 마다 신기해하니 너무 귀여워요 😍.
엄마 힘들지만 행복함이 뿜뿜
빨리 아빠찾아야지 ㅎㅎ
무엇보다 힘든 환경에 살고, 너무나 어린 엄마인데도 한국의 왠만한 잘난척하고 온갖 극성을 다 부리는 엄마들보다 아이들의 가정교육을 더 잘 시켰다는 것이 정말 기억에 남는 영상입니다.
만나는 장소가 무덥던 날 텐트 속에서 갇혀 있게 하다니
제작진의 연출이 답답합니다
어여쁜 두 아들, 사랑스런 아내
열심히 살아가는 저 가정이 헤어짐 없이 함께 사는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들둘이 성격좋고 남자답고 귀여워요 말도잘해ㅎㅎ
아빠가 음악에 재능이 있어서 외로움을 음악으로 풀수있어서 다행이네요ㅎㅎ그런데 엄마가 너무젊고 예쁜데 그런데 엄마가 활달하고 호기심많은 아들둘키우느라 힘들겠어요
먼곳 패루에서 어린자식들 대리고 아빠 한태 찿아오는길 고생이 많습니다. 아빠만나 즐겁게 보내시고 무사히 덜아가십시요!
감사,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유~!!
어떻하나
좋은방송 좋은프로그램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방송 넘 좋으세요
아이들이 아주밝고 활기있어 좋아보여요 ㅎ 똑똑한데 ㅎ ?
Que lindo lograr reunir a úna familia tan joven las mujeres peruanas somos así luchadoras trabajadoras y muy buenas esposas que felicidad gracias los coreanos por tener tan hermoso corazón y haberlos reunido saludos desde Perú
오느라고 고생인데 여기와서도 이렇게 밥도 안먹이고 이렇게 고생시키야~ 보고 있자면 어느땐 울화통 터져
남편분 가우사이라는 사회적기업 소속이네요. 가이사우는 활발하진 않아도 국내에서 20년째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것 같구요. 저 부부가 선택한 삶을 비판 보다는 응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보고 눈물이 났어요ㅠㅠ
27:12 마냥 장난꾸러기인줄만 알았는데 엄마 운다고 와서 뽀뽀해주는거 넘 이쁘네요♡ 그나저나 18년도 여름이면 정말 역대급 더위였던 해인데 저 두꺼운 기노 옷을입고 왔으니 ㄷㄷ아기들 일사병걸릴뻔
아기들이 넘 잘생겼네
세상에 그멀리서
왔는데 넘 짦아어쪄
적어도 2주는. 같이있다 보냈으면
넘아쉽네
자주보던 프로그램인데 볼때마다 눈물이 난다
두 개구장이 나이에 얼마나 엄마가 힘드실까 싶네요!!그런데 귀여워요😀💛
먼길 사랑하는 아빠(남편)만나러 오는길 수고가 많네요.보고픈 아빠(남편)
만나서,쌓인 그리움 나누시고 행복하세요💕
ㅈ
패트릭 엄청 효자네요!
어린엄마 돕고자하는 맘이 넘 살앙스럽고
애틋한 가족사랑보니
가슴이 찡해요~~힘내고퐈이팅하세요
가족이 하루속히
같이하며 행복한가정을 이루
시길 바랍니다.
큰애가 말을 잘하고 나무 귀엽다ㅠㅠ 두아들 모두 예쁘게 크길..
세상에나 페루,
지구 반대편에서도,,, 😲
꼭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부부가 참 잘 어울려요.
와! 저 귀여운 개구장이들 엄마 혼자 너무 힘들겠다. 마미 홧팅..
행복하세요.
ㅎ 넘 넘 귀엽다 ㆍ다사주고 싶당 ~ "^
어린 아내 마음이 아프다
남미는 일찍 결혼함…….저 커플만 일찍 한 것 아님.
아메리카 원주민은 우리와 같은 몽골리안입니다...... 같은 종족이죠! ^^
보는내내 내 마음이 다 불안하네~ㅋㅋㅋ 와~ 개구쟁이들 혼을쏙 빼놓네~~~
한국에서 가족이 함께 할수있는지 찾아본다고 했는데...
하루빨리 가족이 함께 지낼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
Muy lindos😍😍
아고야 엄마가 개구쟁이들때문에
힘드시겠네요.
진짜 통제불가 애기들 귀엽네
패드릭 어찌그리 똑똑하니 . 아직 볼살도 통통하고 . 엄마 아빠는 어찌그리 어린가 ?????
드럼도 질치고 ,엄마는 음식을 만들어 팔고 , 살기위해 몸부림 치는 모두들
안타까워 눈물이난다 . 부디 건강 하여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요 . 안녕 !
2024 년 1월에 ///////
방송취지는 좋지만 너무 보는사람도 힘든데 편집했으니 애기들과 어린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대상에 맞게 해주지😥
아들 두명... 보기만해도 내가 다 지치네..ㅋ
어린 애들 있으면
유모차 정도는 제공해 주면 좋겠네요
잠든 애들은 완전 물 먹은 솜마냥 무거운데
마트에 장난감 진열대에 정신이 팔려서 아빠찾으로 가는 여정이 지연되서 도착이 늦졌네...
아빠는 아빠대로 일정에 없던 공연하러 갔고...
제작진들 진짜 너무하네 !! 야! 애들도있는데 네덜란드나 미국으로 한번만경유하게해주지 뭐그리 돈아끼고있냐??? 방송분량은 사골뽑듯이뽑아묵냐?그리고 시바 저래더운데 텐트속에 사람처넣냐? 써프라이즈냐 저게??
저렇게 다들 한국으로 가족을 데려 오겠다니 참…………
와따마 역대급으로 빡센 애들이네.... 어머님 개힘들어보이누
다행히 어머니도 젋어서 체력이 되는 거지 30대 중반만 넘어갔어도 애들 컨트롤 못하고 쓰러졌겠다
와 무슨 댓글 시어머니들이 많냐 걍 응원 못해주냐? ㅋㅋ
그런데 저게 공연이 돈이 되나?
13:21 아니... 얘 느끼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천방지축이네. 따끔하게 혼내 줘야지
더운데
내가 첫번째로 댓글 다네요
패트릭과 마티어스 철들려면 아직 멀었네요
텐트에 가둬 놓고 뭐하는거냐 ㅉㅉ
애들 열사병 걸리면 어쩌려고
그러네요
지나치네요
이영자 남동생 같아요
숫컷의 용도는 씨.뿌리는 것이고 암컷의 용도는 번식구.번식로 뿐-이라네.
물질(똥)은 물질(똥)을 먹어야 살수있다~아닐씨 아사(굶어죽음)할수 밖에 없다!
헐~~ 이명박 로봇 물고기가 저기 있네....
사실.. 좀 걱정됨.
우리나라의 미래 암울한 한 구석이...
이민자에 대한 인성 시험은 꼭 봐얀다고 봄
아이들의 순진함이 아니라 각 나라마다
습성은 버린다고 버려지는 게 아님. 특히 남미/유럽..
글구 여기 아기 엄마랑 비슷한 나이의
조카도 생각남. 조카를 애기로 여기는데..
애기가 애를 키우는 느낌.. 참 힘들겠다 .. 뭐 이런.
애들이 저래도 그냥 방치하는구나
내 자식 같았으면 ㅋㅋ 그냥 콱~~!
텐트에서 애들 더워서 더위먹었네.. 땀좀봐..ㅡㅡ
점 만오천원이면 세개 빼는데 제작진이 못알아봤네 더 이쁘게 해주고 보네지
이영자인줄ㅋㅋㅋ
라틴 아메리카 아이들이 원래 나대요. 엄청 말 안듣고 울고 자지러저요 .
맞아요
역시 열정이 넘치는군요!
조금만 더 크면 때와 장소는 가릴테지요!
엄마랑 아빠가 엄청 인성 반듯하고
속도 깊은데 ..걱정할것 없네요!!
편견이예요
애들 교육은 0제로네
정신이 하나도 없네
이사람은 지살자고 오 사람이다
댓글 참 가관이네 ㅋㅋ
아는척 오지고 역알못 널렸고 ㅋㅋ
제발 좀 알고 댓글 다세요
없어보이게 뭐하는 겁니까
23살인데 5살아들이면 18살에 출산 17살에 임신인데.. 페루 혹시 아직 문명 안들어갔어..?
아빠는 한국에서 즐기며 살고
애엄마만 애둘 키우랴 일하랴 죽어나네
불쌍하다 불쌍해
저 더위에 애들 데리고 답없다 ;;
애들 땀때문에 젖은거봐라 ..
왜?
부모 등골 빼먹는게
따로없네!!
남미는 머시매 더 보기 힘들군ㅋㅋ
아이폰
남편은 한국에서 멀로 돈버는데 공연 ㅋㅋㅋㅋ 돈은버나?
극성스러워서 더는 못보겠다
저거 떡볶이 애들도 잘 먹는 건데...ㅋㅋㅋ 패트릭이 아직 많이 어려서 매운 음식을 아직 잘 못먹나보네요ㅉㅉ
0ชลลฝฝงบใ
@@จีรณาแช่ม้า I don't understand English please!!
애들이 까불면 엄마가 말려야지 처다만보고있네 한심하다
시청료받아서 이런불필요한 프로를만들어 돈낭비하지마소 이런프로는 왜필요할까?
에휴 불편러 ㅉ
엄마가 애들교육은 0점
아빠는 일 안하시나
12:23 너무귀엽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