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기도드립니다. 저희 교회에 성인 자녀의 건강 문제로 깊은 고난을 겪는 가정이 있습니다. 주님, 그들을 살펴봐 주시고 그들을 거두어 주소서. 그들 항상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자들입니다. 주님, 그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소서. 저희를 위해 사랑으로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렸을때 엄마가 이 찬양을 성가대 단원처럼 불러주시면서 같이 기도했던게 기억이 나서 엄마가 돌아가시고 1달 뒤인 엄마의 성경책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 따라 불렀습니다 마음이 너무 따듯해지고 엄마와의.추억이 떠오릅니다 하나님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하나님께 합당한 자여서 천국에 일찍 간 것을 믿사옵니다 엄마가 물려주신 믿음을 가지고 제가 저희 가족들을 기도하며 영혼을 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저에게 비전과 인내를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기도드리겠사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보고 싶어요 매일 찬송 부르고 말씀 읽고 기도 하던 엄마 많이 생각나요 엄마가 갑자기 천국 가서 나 너무 슬퍼 그래도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죠? 너무 보고 싶어요 정말 나도 주님 잘 믿고 천국 꼭 갈게 꼭 만나요 나 천국 가면 꼭 마중 나와요 엄마 하나님께 엄마가 마중 나오게 해달라고 부매일 기도 해요 꼭 다시 만나요 엄마 사랑해
저희엄마는 저에게 성경이야기를 해주시지 않았고, 어릴때 집사님 권사님 딸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 친한 선교사님은 저에게 이찬양을 듣고 슬퍼 말고 , 이런 엄마가 되라고 해주셨어요 . 잊고 있었는데 6살 딸이 오늘 이찬양을 듣고 계속 부르네요 성경읽고 딸에게 이야기 해주는 엄마가 될게요 ♥
할머니랑 자주 불렀던 찬송가입니다.. 현재 몸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십니다. 주님 상태가 정말 좋지 않습니다. 할머니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주님이 할머니를 통해 실행하려 하시는 계획들 조금 늦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주님 이기적인 거 알지만 1분1초가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할머니가 그 속에서 살고 싶어하는 강한 의지가 있습니다.. 주님 그동안에 죄 회개합니다 제 수명을 할머니께, 그리고 할머니 아픔을 제게 주세요 할머니가 포기하지 않도록 강한의지 주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매번 시련과 고비가 올 때만 주님을 찬양함에 죄송합니다 주님 저희 가족에게 임해주세요 저희가 믿고 의지할 분은 하나님만 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언제나 저희 삶 속에 같이 살아계심을 저희 가족이 느낍니다.. 은혜의 주 믿습니다 주님 ..
John5:39"Search the scriptures; for in them ye think ye have eternal life: and they are they which testify of me."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s. Wednesday, 12/25/2024
주님.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기도드립니다. 저희 교회에 성인 자녀의 건강 문제로 깊은 고난을 겪는 가정이 있습니다. 주님, 그들을 살펴봐 주시고 그들을 거두어 주소서. 그들 항상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자들입니다. 주님, 그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소서. 저희를 위해 사랑으로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렸을때 엄마가 이 찬양을 성가대 단원처럼 불러주시면서 같이 기도했던게 기억이 나서
엄마가 돌아가시고 1달 뒤인
엄마의 성경책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 따라 불렀습니다 마음이 너무 따듯해지고 엄마와의.추억이 떠오릅니다 하나님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하나님께 합당한 자여서 천국에 일찍 간 것을 믿사옵니다
엄마가 물려주신 믿음을 가지고 제가 저희 가족들을 기도하며 영혼을 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저에게 비전과 인내를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기도드리겠사옵니다 아멘
저 이 찬양 제일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하나님 품에서 따뜻하고 고통도 슬픔도 없이 행복하게 사시고 있으신 엄마 저도 곧 갈게요
곧 가지 마시고 천천히 가세요
ㅠㅠ
슬프지만 평화로운 마음이네요..
울 엄마는 믿지않고 너무 갑자기 가셨는데..
너무 안타까와서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매일 엄마 위해 기도한답니다ㅠ
저도 엄마가 초등학교 4학년때 돌아가셨는데 정말 힘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진짜 힘든 상황속에서도 주님만 찾으며 믿음으로 견디길 축복합니다. 그 마음안에 빈곳을 하나님으로 성령으로 채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천천히 가셔야죠
어머님꺼서 돌아가신건 슬프지만 님은 남은 생 충분히 사셔야죠😊
사랑하는 엄마 보고 싶어요
매일 찬송 부르고 말씀 읽고 기도 하던 엄마 많이 생각나요
엄마가 갑자기 천국 가서 나 너무 슬퍼
그래도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죠?
너무 보고 싶어요 정말
나도 주님 잘 믿고 천국 꼭 갈게
꼭 만나요
나 천국 가면 꼭 마중 나와요 엄마
하나님께 엄마가 마중 나오게 해달라고 부매일 기도 해요
꼭 다시 만나요 엄마 사랑해
왜들이리 돌아가신뒤 후회들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있도록 참된 신앙인 되어 만나요.
돌아가신 엄마가 어렸을 때 나 무릎 베개하고 있을 때 불러주시던 노래. 그 때도 찬송가 중에 이 노래를 젤 좋아했는데 생일이 되니 갑자기 잊고 있던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요. 눈물나. ㅠ ㅠ
아들에게 밤 자기 전에 성경 이야기를 해주는데 동화처럼 재밌다고 말해주는데 기뻤어요^^ 이 찬양의 고백이 되길 바라며~~
저는 기독교는 아니지만
주말마다 제 장모를 모시고
교회를 모셔다드려요
20년 된 것 같애요
30년더 모시고 싶어요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예요
예수께 오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는 교회에 다니면서 한글을 배우셨고 악보 없는 찬송가로 늘 찬송을 불려주셨고 새벽마다 머리 맡에서 내새끼 잘되라고 기도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겨울밤 어머니가 더욱 그리워 지네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한글은 때우셧네요. 절 길러주셨던 어머니는 한글도 모르는데, 방언 기도하시며, 눈을뜨고 세계말을 쓰는게 얼마나 무서웠는지. 함께 참 신앙인되어 어머니 만나러 갑시다.
교회 나가고 싶다
좋은 목자가 계신 교회에 나가서 하나니의 사랑과 위로하심을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어린시절 교회가서 첨배운 찬송가입니다 교회도 어린시절도 엄마도그립습니다
우리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지금 예수님을 안믿고 있어요 ㅠㅠ. 제발 하나님 구원받게
해 주세요.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이 떠올라요.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 하리로다 사도행전 16장 31절
저희엄마는 저에게 성경이야기를 해주시지 않았고, 어릴때 집사님 권사님 딸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 친한 선교사님은 저에게 이찬양을 듣고 슬퍼 말고 , 이런 엄마가 되라고 해주셨어요 . 잊고 있었는데 6살 딸이 오늘 이찬양을 듣고 계속 부르네요 성경읽고 딸에게 이야기 해주는 엄마가 될게요 ♥
어렸을때 5~6살때
우리할머니가 이북에서 신의주제일교회 제2교회다니다가 서울영락교회에 우리가족다녔는데
아침.저녁 온가족이 예배를봤는데 이찬송들으면 할머니생각이 나곤해요. 할머니가 물려주신 믿음감사해요. 아침마다 문밖에서 밥을나눠주고 외출나갔다돌아오실때는겉옷은없고 속옷만 입고들어오셨다고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10대시절 믿음에 회의가들때 할머니가 가족예배때 부르시던 찬송들이 생각나곤했지요.
이 책이 우리 엄마 할머니가 사랑하는 책...
사랑합니다....
가족모두가 무신론이예요..중고등학교가미션스쿨이라 성경시간에 이찬송많이들었는데 오십대에 비로소 십대부터 귀에 맴도는 이찬송을 찾았네요..
언젠가는 제스스로하나님을 찾게되겠지..하고 쉼없이 일상을 살아오기만했는데 부모님다돌아가시고난지금에서야..ㅜㅜ 두분모두 하나님을 알고가시지는못했지만 제가 기도합니다..
제가 어릴 때 찬송가에는 주의 선지 엘리야 병거 타고 하늘에 올라가던이었습니다. 성경에는 회리바람 타고 올라가는 것으로 나옵니다.
할머니랑 자주 불렀던 찬송가입니다.. 현재 몸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십니다. 주님 상태가 정말 좋지 않습니다. 할머니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주님이 할머니를 통해 실행하려 하시는 계획들 조금 늦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주님 이기적인 거 알지만 1분1초가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할머니가 그 속에서 살고 싶어하는 강한 의지가 있습니다.. 주님 그동안에 죄 회개합니다 제 수명을 할머니께, 그리고 할머니 아픔을 제게 주세요 할머니가 포기하지 않도록 강한의지 주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매번 시련과 고비가 올 때만 주님을 찬양함에 죄송합니다 주님 저희 가족에게 임해주세요 저희가 믿고 의지할 분은 하나님만 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언제나 저희 삶 속에 같이 살아계심을 저희 가족이 느낍니다.. 은혜의 주 믿습니다 주님 ..
주님께서 당신의 할머니의 건강을 다시 되찼게 도와주실것을 믿습니다!
돈때문에 헤여져있고 가슴아픈 일들을 생각하지말고 기도와 찬송으로 힘내고 하나님께 맏기세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합니다
엄마 보고싶어요ㅠㅠ
너무나 그리운 엄마~~
천국에서 곧 봐요~~♡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힘차게 살아갈께요~~♡
하나님의 찬송들은 다좋타
당연한 말을
Kimkoeun
Kimkoeun
그럼요^^
엄청 좋죠
인정
기도문 적고 갑니다.
아름다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우리에게 성경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우리가 성경을 믿고 읽어 주님나라에 도움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의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41
뭔가 슬프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믿는가정 의
딸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우
리가정을 항상날지켜주시믿습니다
저또한시련을 불평하기보다시련뒤
주님주실보상을 미리보면서 해쳐나
갈수있는힘울주세요감사합니다
오늘도 찬양 나의 사랑 하는 책 들으러 왔습니다 🥰
엄마가 자주 불러주셨는데 정말 그리운 90년대 시절입니다..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였는데 그 시절 교회..
아멘 할렐루야 주님 영광 올립니다
작년3월말~어머니 하나님 부르심으로~보내드리고~~이찬양들으니생각나네요!~제가10살때~막내갓태어백일도 안돼서4남매여동생들두고~돌아가시고~1년뒤오셔서~저희들 키우시고 고생하시다~칠순도 못보시고가셨는데~어릴때~성경그림책요나~읽어주시고 설명해주시던기억이나네요!~ㅠㅠ
나는 이 찬송이 가장좋음
이거 어렸을 때 부르면서 항상 울었던거 같은데.. 왜였는지 이해되네..
시어머니가 좋아하셨던 찬송입니다
오늘 아침 어머님을 떠올리며 따라 불러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엄마 나의사랑하는책 나도
기역하고있어
이찬양참좋다
너무네가좋아하는찬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 이당~
ㅇㅈㅎㄴㄷ
나두^-^
맞아요!
저도제일좋아해요
돌아가신 저희 친할머니께서 좋아하시던 찬송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
너무재밌게하고있어
아버지는 무교이신데 할머니가 가끔 이 노래를 들려주셨다며 내가 어릴때 딱 한번 불러 주셨다.
이상하게 아직도 이 노래를 잊을수가 없다.
저도 지금 신앙이 없지만 어릴때 어머님이 피아노 쳐주시며 같이 부른 기억은 추억에 남네요
주여 ...전이노래가좋내요ㅎ
포항의 모교에서 월요 채플 때 불렀던 기억이 나 들으러 왔습니다. '여호와를 알고 지식을 닦아 협동 봉사할 수 있는 건실한 사람이 되자' 라는 모교의 교훈을 잊지않고 하나님의 종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혹시 대동아니신가요? ㅎㅎㅎ
하나님,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깊히 사랑하게 해주시고, 우리 부모들이 말씀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에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진짜 눈물 나네요
아멘
글자도 모르시던 어머니의 찬송중의 하나. 얼마나 예배당을 다니셨는지 외우신 찬송가. 나 어릴때 매일 저녁만 되면, 기도하시다 방언 터지면 잠자는 나를 때려서 달력 떼어달라하여, 방언을 글씨 쓰시던 어머니. 어머니! 핏덩이 버려진놈을 길러주시다 가시는 그날까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는데, 아직까지 하나님앞에 무릅꿇지않은 불효 용서하시길. 분명 아버지앞에 무릅 꿇고 반성하는 날 있겠죠. 그럼 하늘나라에서 마주볼수 있겠죠. 조금만 기다리세요. 분명히 어머니께 달려갈테니.
비컴퍼니 찬송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찬송가1장부터 끝장까지 다듬었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라멘
어릴 때 교회다녔을때 제일 좋아하던 노래ㅋ
나도 지금도 이찬송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내가 제일좋아하는찬송
유치원생때 억지로 끌려갔다고 생각했던 교회에서 이 찬송가를 듣고 난 뒤로부턴 불평불만 가지지 않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곶ㅇ감... ㅠ
ᆢ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나의사랑하는책 이찬양이 왜 눈물이 날까요
감사합니다
어머니와 이런 추억은 없지만 1절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눈물이 납니다.~**
나도...
우리동생알려주고동생은따라하고😂❤
아멘 아멘 ❤❤❤❤❤❤❤❤❤❤❤❤❤❤❤❤❤❤❤❤❤
이걸듣고 성경채을 하루하루 챙겨봐야겠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건강 조심하길기도합니다 아멘.
실수
와.. 내가 중1일때 토요일 중고등부 교회 갔을때 이거 많이 들었는데..
노래가 아좋 좋아요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납니다!
저에게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네!!
그랬어!
옛 어마니는 들에 야생화로 살으셨지
어머님 생각하니 애닮네!
오늘 따라 더 많이 생각나게 하네~!!
감사합니다...항상 기억에 남는
찬송...
등산하면서 듣고 있어요.
5/30 가정예배
아맨
어머니 효를 못해 죄송합니다.
편히 쉬세요.
아버지 편히 쉬세요.
친구따라 교회가서 들었는데 집에 와서도 계속 듣는 곡입니다. 성경 마니 읽었고 성경에 나오는 얘기들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예?
교회를 믿지는 않지만 모태신앙이라 어릴때 부모님 따라다니며 나를 사랑해주셨던 집사,권사님 생각나는 추억이 담긴 노래
어려서 주일학교 다닐때 많이 불렀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양불려요
하나님, 주님의 믿음의 유산을 우리 자식들에게 사랑으로 전할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귀한말씀생각하며살어가겠습니다.
아멘~!!
🎉🎉🎉🎉🎉🎉🎉🎉🎉🎉🎉🎉🎉🎉🎉🎉😢❤😮😅😂😅🎉😮😮😮😂😮😂😅😂😅😂😮좋아요
John5:39"Search the scriptures; for in them ye think ye have eternal life: and they are they which testify of me."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s.
Wednesday, 12/25/2024
Aman
오직 주님만 창송할게요 할래루야 아멘!!사랑해요 하나님💗💗💗💗💗💗❣💕❤❤
멋있게 잘 꾸미셨네요 보기 좋아요
평생 잊지 못할 노래
과거에 엘리야가 불병거 타고 승천했던 것을 묘사했던 성화 탓인지 2절 두번째 부분 예전 가사가 '주의 선지 엘리야 병거 타고 하늘에 올라가던 일을 기억합니다'였거든요
지금은 열왕기하 2장 11절에 맞게 병거 대신 바람으로 바뀌었으니 다행입니다
*~*
'~'
어렸을때 부모님 따라 다녔던 할아버지 교회에서 친구들과 함께 이 찬송 불렀던기억이 나네요
성경학교 디닐때 많이 불렀던 찬송 불러봅니다 아멘 🙏
하나님.. 아멘..
찬양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공유할께요~^^
아멘🙏
김고으
오늘 뉴욕 퀀장 토요 특새
때 찬양 은혜롭고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나고,감사에 찬양 입니다~🙏
정말 조은착손이여써여
하나님 사랑합니다구골번🥰🥰🥰🥰🥰🥰🥰😍😍😍😍😍😍😍😍😍😘😘😘😘😘😘💌💌💌💌💌💌💌💌💌💌💌💌💌💌💌💝💝💝💝💝💝💝💝💝💝💝💝💝💝💝💝💖💖💖💖💖💖💖💖💖💖💖💖💗💗💗💗💗💗💗💗💗💗💗💗💗💓💓💓💓💓💓💓💓💓💓💓💓💞💞💞💞💞💞💞💞💞💞💞💞💞💞💕💕💕💕💕💕💕💕💕💕💕💕💕💕💟💟💟💟💟💟💟💟💟💟💟💟💟💟💟💟💟💟💟💟💟💟💟❣❣❣❣❣❣❣❣❣❣❣❣❣❣❣❣❤❤❤❤❤❤❤❤❤❤❤❤🧡🧡🧡🧡🧡🧡🧡🧡🧡🧡💛💛💛💛💛💛💛💛💛💛💛💛💛💛💛💚💚💚💚💚💚💚💚💚💚💚💚💚💙💙💙💙💙💙💙💙💙💙💙💙💜💜💜💜💜💜💜💜💜💜💜💜🤎🤎🤎🤎🤎🤎🤎🤎🤎🤎🏩🏩🏩🏩🏩🏩🏩🏩🏩🏩🏩🏩💒💒💒💒💒💒💒💒💒💒💒🤞🤞🤞🤞🤞🤞🤞🤞🤞🤞🤞🤞💏💏💏💏💏💏💏💑💑💑💑💑💑
♡♡♡♡
윤제에게기도해주세요
이거교회에서한다한다고해서이찬양들어요목사님앞에나가서해요그걸따른말로하면특송!이에요찬양좋아요
하나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