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후열 않해도 된다며 우습게 보는데. 단순히 후열이 엔진열을 내려주는 것만이 아니라. 다음날 아침에 경쾌한 시동을 걸어줄 전력을 미리 베터리에 담아두는 아주아주 중요한 시간임. 따라서 후열중엔 가급적 모든 전력을 베터리에 가도록 헤드라이트 히팅 폰충전 등등을 다 꺼두는것이 좋음.
옛날 오토바이 중에는 배터리가 없이 캐퍼시터(? 이름이 맞는지 자신이...)라는 임시로 전기를 보관하는 장치(전압이 불안정하게 되는걸 방지하기위한 목적, 시동끄면 잔류전원 다 날아갑니다)만 있고 배터리, 시동모터 아예 없는 오토바이도 많았습니다. 킥스타터라는 작대기를 발로 콱 밟아서 시동모터가 하는 그 동작을 사람이 직접했었죠. 자동차도 엄청 초기 자동차는 손으로 크랭크를 돌려서 시동거는게 있기는 했지만 엄청 초기를 제외하면 배터리는 다 달려 있었습니다.
보험사 긴급출동 기사 일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배터리의 역활은 시동 걸때만 사용 하고 시동이 걸리면 엔진에 의하여 알터네이터 또는 제너레이터 (발전기) 가 동작 하면서 전기가 발생 합니다. 이는 시동 걸기전 정상 배터리 전압은 12.3v 이상 입니다. 시동이 걸리면 14V 이상으로 올라 갑니다. 이는 시동이 걸리면 그다음 발전기에서 나오는 전압으로 움직이는것이며 시동이 걸리면 배터리는 충전 모드에 들어 갑니다. 겨울철 배터리 문제로 시동이 안걸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점퍼스타터로 안걸리고 차대차로 해도 안걸리는 경우 있는데요 이는 배터리가 방전이 너무 되었거나 수명이 다해서 너무 낮은 전압으로 인해 배터리 전압 보다 높은 전압이 걸리면 충전 하려고 하는 성질로 인하여 시동 모터까지 전압이 가기 전 배터리가 모두 소진 해버리며 안걸리는것입니다. 전기 제품중 가장 많은 시동 전압이 걸리는 것은 모터류 전기 제품입니다. 따라서 배터리 때문에 전압이 하락이 되며 시동 모터를 돌릴 만한 출력이 안나와서 안걸리는 경우 입니다. 또 한 가지 말씀 드리면 시동 모터 고장 시와 배터리 문제로 안걸릴 경우 소리가 틀립니다. 푸드드득 하는 소리는 배터리 문제 위~~~이~~잉 하는 모터가 헛 도는 듯한 소리는 시동모터(세루모타) 불량이며보편적으로 발전기는 15~20만km 에서 많이 나가며 운나쁘면 10만km 에서도 고장 납니다. 발전기가 나가면 배터리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 나는데요
발전기에서는 교류가 나와 이것을 1차적으로 정류회로를 통해 정류가 되는데 교류는 + - 주기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정류를 할때는 리플잡음이라는 현상이 일어나서 불빛도 깜빡깜빡 하네요 그런현상을 보완하고 영상에 나온것처럼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를 보조하는 역할도 하니 자동차 배터리도 중요한 부품이네요 컴퓨터로 치면 하드디스크 같은 부품같습니다 -조회수 정확히 2000회때 들어오니 기분좋네-
@@김자운 글세요...구지 그렇게 집착해서 비유를 해야 할까요? 에너지 흐름과 데이터의 흐름을 대입하기가 힘들죠. 둘다 공부했던 입장에선 초기 시동(바이오스)데이터의 버퍼(메모리) 저장(열료)라고 봐야죠. 컴퓨터에서 초기 부팅에서 HDD에서 데이터를 끌어다 쓴다는 소리는 또 처음 듣네요
잡지식 하나 알려드리면... 비행기 엔진은 배터리로 켜기엔 무리가 있죠. 그래서 엔진을 켜기 위한 소형 발전기(APU)가 따로 있습니다. APU의 도움으로 메인 엔진에 시동을 건 뒤, 출력이 안정화되면 APU를 꺼도 됩니다. 이후 자동차 엔진에서 전력을 공급하듯이, 비행기도 메인 엔진을 통해 전력을 공급합니다. 자동차: 배터리 -> 엔진 ON -> 엔진에서 전력 생산 비행기: 배터리 -> APU ON -> 엔진 ON -> 엔진에서 전력 생산 -> APU OFF
자동차 power source 에 대하여......... 시동을 걸 때 차의 모든 power는 battery 에서 나옵니다...그러나 시동이 걸리면 power source 는 battery 에서 alternator 로 바뀝니다. 엔진이 가동되면 alternator 에서 battery 를 charge 시켜주는동시에 모든 system voltage를 유지 시켜 줍니다. Alternator에는 voltage regulater 가 있기도 하지만 주행중에 battery는 capacitor 역활과 system voyage stabilizer 역활을 한다고 볼 수 있읍니다.
이게 궁금하신분들이 있다는게 너무 놀랍습니다. 저는 상상도 못해본건데... 바이크같은 경우는 배터리 수명이 완전히 다 된 경우 시동걸어서 출발해도 주행 멈추면 거의 즉각 시동꺼지곤해서 배터리 없이 달린다...생각도 못해봤어요. 어정쩡한 사람들하고 술마시다가 어색함이 살짝돌 때 써먹기 좋은 아이템 하나 건진 느낌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그것은 케바케 인듯 싶습니다 인젝션 방식의 바이크는 상범님 말씀처럼 될듯하고 캬뷰레이터 방식은 많은 경우의오토바이들이 배터리 로 시동건후 배터리 탈착해도 시동유지될듯합니다 또한 상기영상에서도 저는 처음에시동꺼질줄알았는데 약간의 전기영향만 있고 시동 유지되는군요 오래전 구형 엑센트 차량이 배터리가 약하니 출력이 떨어지고 기어이 시동이 꺼지는걸 경험했습니다 알터네이터가 고장이났을때입니다
오토바이 배터리 나가거나 없을 때 킥페달 밟아서 시동걸면 운전가능하고, 밀어서 시동걸어 운전 가능한거 생각하면 자동차와 같은 원리 입니다. 다만 배터리가 없으면 전기장치 사용에 있어 전력이 약해서 전기장치가 성능이 약해지거나 안되는 경우가 있지요. 배터리는 시동 및 전기장치의 출력 확보를 위한 전력 공급원으로 주행중 계속 충전되는 겁니다.
배터리를빼고 주행가능한이유는 엔진에 제네레이터가 달려있습니다... 이게 차에 각 전기장치에 전기를 생산하여공급해줍니다... 배터리는 전원공급도하지만 시동거는게 주 용도입니다... 시동걸이면 그냥 충전이나 대기상태죠... 배터리는 엔진시동걸기전까지 전원공급해주는역할입니다... 엔진시동후에는 그 역할을 제네레이터에게 넘어갑니다....^^
밧데리 역활은 전기를 일정하게 보내는 역할이 큽니다 저속으로 살살 운행해서 그렇지 만약 고속도로 올리면 모든 전기 제품 전구류 오디오 다 고장 납니다 외냐하면 밧데리는 발전기전기가 12볼트가 아닙니다 거의 20볼트 정도에 맥류 파형이기 때문에 맥류는 교류와 직류의 중간 쯤으로 엑셀을 많이 밟으면 20볼트 전기가 밧데리로 인하여 14.4볼트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역할을 하기때문에 전기제품 보호가 됩니다 엑셀을 약하게 밟을때는 부족한 전기를 보충하고 많이 밟을때는 충전과 과전압이 되지 않도록 제너 다이오드 역할을 해주므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속 주행으로 장시간 운행시 물론 발전기도 타버립니다.
ibs 달린 요즘 차량에서도 실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차들은 알터네이터가 항상 작동하지 않고 배터리 체크하면서 켜졋다 꺼졋다 하는지라 배터리 고장일 경우 시동꺼지는 현상이 있는데요. ibs가 있었을때 배터리 제거하면 계속 알터가 돌아갈면서 버틸지 그냥 시동이 꺼져버릴지 궁금하네요.
2:54 실내등이 깜빡거리는 이유는, 엔진 RPM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전압이 출렁거리는 것. 배터리의 종류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화학전지와 물리전지.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배터리는 화학전지고, 물리전지는 '캐패시터' 흔히 말하는 콘덴서가 있음. 화학전지의 특징은 용량이 크고 안정적인 대신 충전과 방전이 느리다는 것이고, 물리전지의 특징은 충전과 방전이 빠른 대신 용량이 작음. 예전부터 이런 특징을 아는 사람들은 콘덴서를 종류별로 구매해서 빵판에 납땜해서 배터리 튜닝을 많이 했었는데, 전압이 저렇게 심하게 출렁거린다면 물리전지 튜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듯. 옛날에는 다 자작이었지만 요즈음에는 몇만원대 저렴한 제품들이 있어서 그냥 하나 사서 달면 10년은 거뜬히 쓸 듯.
발전기가 나가게 되면 배터리 힘으로 움직이다가 배터리가 방전이 되면 바로 정차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발전기가 나갔을 경우 증상은 가속패달을 밟아도 평상시와 다르게 힘이 딸린다 든지 좀 안나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기어 변속이 잘 안됩니다.핸들이 무거워 집니다. 제일 처음 영향을 받는 것은 영상 장비 들입니다. 영상 장비는 0.1v 전압 차만 나더라도 동작이 되고 안되고 차이가 나는데요. 우선 블랙박스가 저전압으로 인해서 계속 리부팅이 됩니다. 이유는 가속 패달을 밟으면 일시적으로 전압이 높아져 동작이 되었다가 방전 방지 시스템 때문에 저전압이 되면 꺼졌다가 하는 증상이 반복이 되는것이며 다음은 네비게이션 화면이 노이즈가 생긴다든지 가끔 블랙 화면이 뜹니다. 화면이 꺼졌다 들어 왔다 증상이 나타나며 계기판에 최종적으로 배터리 모양의 경고등이 들어 오다 정차 됩니다. 일단 이런 증상이 있다면 근처 정비소를 가시던 아니면 갓길로 뺀다음 보험사 견인 불러서 정비소 이동 해서 정비 받으세요
제 차가 주행중에 알터네어터 축이 부러져서 경험해 본 적 있는데(주행중에 쿵하면서 뭔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남), 10분에서 20분 정도까지는 정상적으로 운행하다가 전압이 낮아지면서 파워핸들과 파워브레이크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면서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됩니다. 물론 배터리 전압이 낮아져도 엔진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에 주행은 가능하지만 30킬로 이상의 속도로 운행시에는 핸들과 브레이크가 매우 뻑뻑하여 사고위험이 높기 때문에 비상 깜빡이 켜고 서행해서 정비소 간 적이 있습니다. 핸들과 브레이크 모두 평소보다 다섯배정도로 힘이 더 들어가서 제동거리도 무진장 길어집니다. 갓길에 주차하고 보험서비스 부르시는 걸 추천.
스피더님 이제 더운 여름오는데 큰일나셨네. 피터님은 개꿀
직업이 정비사라 아는부분이긴 했지만 실험을 통해 어떤현상이 나오는지 또 이유설명이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줘서 모르는분들은 쉽게 이해할수 있고 차에 대해 아는분들도 더쉽게 정리가 되는 유익한 정보네요^^
"SM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한마디에 초토화 ㅋㅋㅋ 상남자 인정..!!
무모한 실험도 마다하지 않는 용감한 픽플러스 굿
후기에 왜 그런지 이유를 알려주는게 너무 좋아요
으하하하하 앞으로 배터리필요없이 모터가 작동하여 차가달린다는겄도 이미 장악을 했어 이 우물안의 깨구리새끼들 흐하하하하 등신 새끼들 이라구야 으하하하하
양춘일 시진핑 마오쩌둥 개x끼 해봐
@@양춘일-p6m 중화사상 쳐잡치고 느그생각대로 미세먼지나 해결해라 ㅈ밥놈아
@@양춘일-p6m 지랄한다 ㅋㅋㅋ
믿고 거르자.
항상 실험하고 나서는 실험 이유의 친절한 설명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마자용 원리설명!
크으.....당신은...정녕 제정신이십니까?? (항상 응원합니다)
좋네요. 꼭 배터리 문제만이 아닌 알터네이터가 문제일수도 있다는 지적 잘 배워갑니다 ㅎㅎ
다음에도 안전하게 테스트하며 상식들도 알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후열 않해도 된다며
우습게 보는데.
단순히 후열이 엔진열을 내려주는 것만이 아니라.
다음날 아침에 경쾌한 시동을 걸어줄
전력을 미리 베터리에 담아두는
아주아주 중요한 시간임.
따라서
후열중엔 가급적 모든 전력을 베터리에 가도록
헤드라이트 히팅 폰충전 등등을 다 꺼두는것이 좋음.
나만혼자 목숨걸고 한대 ㅎㅎㅎ 스피더맨너무웃겨요~~ㅋㅋ
실험도 실험이지만 이유까지 알려주시니 한수배우고갑니다^^
상당히 재미있네.. 이것저것 이론을 칠판으로 백번 듣는거 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 ㅋㅋ 실험맨님 은근 또 잼씀요 유머러스함
사실 배터리 혼자만의 용량으로 차의 전기 장치들을 굴릴라면 얼마 못쓰죠. 차에 발전기가 만드는 전기가 대부분의 전기를 공급하구요. 그래서 시동 안 걸면 안 써지는 장치들이 있죠.
@조국통일 베터리(×)
배터리(○)
맞습니다. 그래서 시동을 끈 상태에서는 전자장비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라고 하지요.
차에 달려있는 모든 전기전자장비들 안쓴다하고 오직 낮 주행만 한다고 치면 그렇게 써도 별문제 없지싶습니다ㅋ 다만 알터의 수명은 책임못짐
우와 SM 좋아하는 상남자셨네요 🤘
번외로 알터가 나가서 배터리로만 달리게되면은 단거리로 2틀동안을 잘달리다가 어느 한계가오면은 엄청난 변속 충격과 깜빡이만 켜도 각종 led불빛들이 같이 희끗희끗 해지며 이상태서 시동끄고 다시키려고하면 틱거리며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연료펌프 스톱되서 차가서버림
@경상도빈센트 알터고장나고 배터리로만 달리다 배터리 엥꼬나면 연료펌프 멈춰서 차가 선다고요..
발화니 디젤이니 그런얘기 한적 없네요..
그지랄나기전에 충전경고등 들어오니까 충전경고등들어오면 바로 카센터가세용 도로에서 서버리면 답이없음 특히 파워스티어링 나가가지고 핸들 무거워져서 위험할수도있어요
오늘도 좋은영상 ㄱㅅ👍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댓글 달겠습니다.
배터리의 역할을 잘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CU에 역할 아닐까요?
시동걸때만 사용가능 밧데리
밧데리는 시동에 전기적인 부담역할을 해주죠 시동이 걸리면 발전기가 밧데리랑 모든 전기기관에 전기를 보충하죠 그렇게 되면 밧데리 하나빼도 엔진은 잘 돌아가죠
전기장치 과부하오면 시동꺼짐
라이트류는 배터리 전기 많이 써서
밤에 촬영했으면 라이트도 흐려졌을것임
배터리가 없어도 점프해서 시동만 걸면 운행이 가능합니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된 상태에서 점프해서 시동만 걸면 충전까지 하면서 주행이 가능합니다.
참신한 유튜브인것 같아요
옛날 오토바이 중에는 배터리가 없이 캐퍼시터(? 이름이 맞는지 자신이...)라는 임시로 전기를 보관하는 장치(전압이 불안정하게 되는걸 방지하기위한 목적, 시동끄면 잔류전원 다 날아갑니다)만 있고 배터리, 시동모터 아예 없는 오토바이도 많았습니다. 킥스타터라는 작대기를 발로 콱 밟아서 시동모터가 하는 그 동작을 사람이 직접했었죠. 자동차도 엄청 초기 자동차는 손으로 크랭크를 돌려서 시동거는게 있기는 했지만 엄청 초기를 제외하면 배터리는 다 달려 있었습니다.
와~ 이건 정말 재밌으면서도 유익한 정보입니다.
보험사 긴급출동 기사 일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배터리의 역활은 시동 걸때만 사용 하고 시동이 걸리면 엔진에 의하여 알터네이터 또는 제너레이터 (발전기) 가 동작 하면서 전기가 발생 합니다. 이는 시동 걸기전 정상 배터리 전압은 12.3v 이상 입니다. 시동이 걸리면 14V 이상으로 올라 갑니다. 이는 시동이 걸리면 그다음 발전기에서 나오는 전압으로 움직이는것이며 시동이 걸리면 배터리는 충전 모드에 들어 갑니다. 겨울철 배터리 문제로 시동이 안걸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점퍼스타터로 안걸리고 차대차로 해도 안걸리는 경우 있는데요 이는 배터리가 방전이 너무 되었거나 수명이 다해서 너무 낮은 전압으로 인해 배터리 전압 보다 높은 전압이 걸리면 충전 하려고 하는 성질로 인하여 시동 모터까지 전압이 가기 전 배터리가 모두 소진 해버리며 안걸리는것입니다. 전기 제품중 가장 많은 시동 전압이 걸리는 것은 모터류 전기 제품입니다. 따라서 배터리 때문에 전압이 하락이 되며 시동 모터를 돌릴 만한 출력이 안나와서 안걸리는 경우 입니다. 또 한 가지 말씀 드리면 시동 모터 고장 시와 배터리 문제로 안걸릴 경우 소리가 틀립니다. 푸드드득 하는 소리는 배터리 문제 위~~~이~~잉 하는 모터가 헛 도는 듯한 소리는 시동모터(세루모타) 불량이며보편적으로 발전기는 15~20만km 에서 많이 나가며 운나쁘면 10만km 에서도 고장 납니다. 발전기가 나가면 배터리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 나는데요
오늘도 궁금증을 풀어줌
우와 이건 나도 몰랐네 잡학지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기에서는 교류가 나와 이것을 1차적으로 정류회로를 통해 정류가 되는데 교류는 + - 주기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정류를 할때는 리플잡음이라는 현상이 일어나서 불빛도 깜빡깜빡 하네요 그런현상을 보완하고 영상에 나온것처럼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를 보조하는 역할도 하니 자동차 배터리도 중요한 부품이네요 컴퓨터로 치면 하드디스크 같은 부품같습니다
-조회수 정확히 2000회때 들어오니 기분좋네-
하드디스크 보단 메모리 같은 역활이죠...
@@hyun-87 메모리는 알터네이터 처음 시동을 걸때 배터리의 전력을 끌어쓰므로 하드디스크와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컴퓨터도 처음 부팅할때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램에 보내어 램의 데이터를 cpu가 처리하므로 하드디스크가 적절한비유 입니다
@@김자운 글세요...구지 그렇게 집착해서 비유를 해야 할까요?
에너지 흐름과 데이터의 흐름을 대입하기가 힘들죠.
둘다 공부했던 입장에선 초기 시동(바이오스)데이터의 버퍼(메모리) 저장(열료)라고 봐야죠.
컴퓨터에서 초기 부팅에서 HDD에서 데이터를 끌어다 쓴다는 소리는 또 처음 듣네요
잡지식 하나 알려드리면... 비행기 엔진은 배터리로 켜기엔 무리가 있죠. 그래서 엔진을 켜기 위한 소형 발전기(APU)가 따로 있습니다. APU의 도움으로 메인 엔진에 시동을 건 뒤, 출력이 안정화되면 APU를 꺼도 됩니다. 이후 자동차 엔진에서 전력을 공급하듯이, 비행기도 메인 엔진을 통해 전력을 공급합니다.
자동차: 배터리 -> 엔진 ON -> 엔진에서 전력 생산
비행기: 배터리 -> APU ON -> 엔진 ON -> 엔진에서 전력 생산 -> APU OFF
비행기도 APU가 만드는 전기로 시동을 걸진 않습니다. APU도 소형 터보젯엔진이고 거기서 만들어지는 압축공기로 시동을 겁니다.
자동차 power source 에 대하여.........
시동을 걸 때 차의 모든 power는 battery 에서 나옵니다...그러나 시동이 걸리면 power source 는 battery 에서 alternator 로 바뀝니다. 엔진이 가동되면 alternator 에서 battery 를 charge 시켜주는동시에 모든 system voltage를 유지 시켜 줍니다. Alternator에는 voltage regulater 가 있기도 하지만 주행중에 battery는 capacitor 역활과 system voyage stabilizer 역활을 한다고 볼 수 있읍니다.
전청조임?
와 이건 ㄹㅇ 유익하네
베터리와 알터
둘중에 안전운행에 더 중요한건 알터네이터임.
베터리는 시동만 걸릴정도여도 되지만
알터는 차량의 운행에 필요한 전력및
전기기의 전력을 감당하지 못하면 끝임.
배터리 우는거 졸귀~~~
비오는 밤에
헤드라이트 켜고
와이퍼 틀고
음악 들으면서
히팅시트 켜고
시거잭으로 스마트폰 충전하면서
네비켜고
주행중 블박 녹화하면서
12시간 달렷더니
주차후 베터리가 방전됨.
알터용량을 넘겨서
전력을 끌어다 쓰면서
충전은 커녕 베터리까지 바닥남.
이게 궁금하신분들이 있다는게 너무 놀랍습니다. 저는 상상도 못해본건데...
바이크같은 경우는 배터리 수명이 완전히 다 된 경우 시동걸어서 출발해도 주행 멈추면 거의 즉각 시동꺼지곤해서 배터리 없이 달린다...생각도 못해봤어요.
어정쩡한 사람들하고 술마시다가 어색함이 살짝돌 때 써먹기 좋은 아이템 하나 건진 느낌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그것은 케바케 인듯 싶습니다 인젝션 방식의 바이크는 상범님 말씀처럼 될듯하고 캬뷰레이터 방식은 많은 경우의오토바이들이 배터리 로 시동건후 배터리 탈착해도 시동유지될듯합니다
또한 상기영상에서도 저는 처음에시동꺼질줄알았는데 약간의 전기영향만 있고 시동 유지되는군요
오래전 구형 엑센트 차량이 배터리가 약하니 출력이 떨어지고 기어이 시동이 꺼지는걸 경험했습니다 알터네이터가 고장이났을때입니다
@@tnvlfgnlwl 발전기도 여러 종류가 있나보네요. 뭐가 잘 안된다 싶으면 즉각 센타에 맞겨버릇해서 기본적인것도 몰랐네요. 좋은거 배워갑니다.
밧데리 중요합니다 가솔린 전기차단하면 시동꺼지는방식입니다 디젤은 연료차단하면 꺼지는 방식입니다 밧데가 방전되면 안걸리는이유 연료가 차단되시 안되지요(제네레다 때문에 저속으로만 굴러가네) 전기를 점화코일 고압전류를 못보내니 차가힘이없지요
알터네이터 속칭 제너레이터라고 하지요?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내용을 실질적인 실험으로 보여주니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ac(교류) 발전기가 알터네이터
dc(직류) 발전기가 제너레이터입니다
@@sur9828 ㄴㄴㅋㅋㅋ 스테이터랑 로터가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거지 ac dc 로 나누는게 아님
@@tbpom1003 1년이 넘은 걸ㅋ 저거 구분 안 했다고 선임한테 처맞아서 저게 맞는 거임 ㅇㅇ
맛이간 배터리를 달고 운행한적이 있어요(점프로 시동). 정차시 알피엠이 불안정하며 시동이 꺼질라하고, 각종 체크등이 들어왔다나갔다 그랬네요. 무서워서 바로 교체
엔진이 돌고있고 발전기도 돌기 때문에 운행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하나될게 없죠ㅋㅋ
목소리가 들을때마다 윤도현씨 같네요ㅋ
항상 응원합니다ㅋㅋ
오토바이 배터리 나가거나 없을 때 킥페달 밟아서 시동걸면 운전가능하고, 밀어서 시동걸어 운전 가능한거 생각하면 자동차와 같은 원리 입니다. 다만 배터리가 없으면 전기장치 사용에 있어 전력이 약해서 전기장치가 성능이 약해지거나 안되는 경우가 있지요. 배터리는 시동 및 전기장치의 출력 확보를 위한 전력 공급원으로 주행중 계속 충전되는 겁니다.
스펀지 실험맨 했으면 딱이었는데 아쉽..
ㅇㅈ
알터네이터가 정상적으로 충전이 되는가는 시동건후 벨트가 걸려있는 알터네이터앞 풀리에 드라이버를 갖다대보면 전자석같이 잡아당기는 느낌이들면 정상적으로 충전되는겁니다.
참신하네요! SM 이해가안가 다른영상보니 ㅋ
요즘차량은 자가로 배터리 교체시 ibs센서 초기화 및 활성화가 번거러워 시동키고 교체하는분들 있죠 그러나 위험감수는 하셔야...
굿굿 턱끈 감사합니다!
시동 켜진상태에서 배터리 분리시 시동나가면 알터네이터 문제
주행중 갑자기 배터리 경고등 뜨는것도 알터네이터 문제
배터리가 문제면 주차후 시동이 힘겹거나 안걸림
배터리를 빼도 알터네이터가 전기를 발생시키고 있으므로 배터리가 빠져있어도 동작이 되는데, 시동꺼지면 다시 시동 몬걸어유~~
일단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차량 배터리는 엔진 재시동을 위한거니 시동 외에는 다른 큰 기능은 없습니다만
최신차량들은 연료소모효율을 위해서 배터리 충전량을 이용해 발전기에 의한 엔진 부하를 줄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큰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자동차를 모르시는 분들에게 좋은 실험이네요~~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픽플러스님 죄송하지만 에어백을 또 뜯어서 엔진에 달고 터트리면 과연 보닛(맞나요? 암튼)이 열리나요? 만약 열린다면 보닛이 부러져서 날아가나요?
6:16 뜻밖의 자기자신 소계?
(자기라고하면 사람들이 여보라고 이해합니당 그래서 자기자신 이라고 했어요)
대박입니다 ㅋㅋ 상상도 못해본 거네요
빅프러스님 좋은자료 만드시느라고 수공삲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근대 재벌이신가요 자료만드는 비용이 많이들텐데
스피더님 취향 존중해드립니당... ㅋㅋ
6:55 오류 입니다.
전압(V)이 아니라 전류(A)입니다.
전압은 12~14V이죠 :-)
그리고 7:00 전력 공급보단 전력 안정화의 역활을 합니다.
최저 11.6 최고 14.4이며 배터리는 큰 커패시터로써 평활커패시터 역할이라고생각하시면되겠네요
@@정덕겸 넵 그렇죠...
실제로도 슈퍼 캐패시터를 배터리 대신 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ㅎ ㅡㅎ..ㅋ
역활...오류입니다 역할이 맞습니다
아니 설명까지 해주니깐 너무 좋다 몰랐던것도 알게되고
배터리를빼고 주행가능한이유는
엔진에 제네레이터가 달려있습니다...
이게 차에 각 전기장치에
전기를 생산하여공급해줍니다...
배터리는 전원공급도하지만
시동거는게 주 용도입니다...
시동걸이면 그냥 충전이나 대기상태죠...
배터리는 엔진시동걸기전까지
전원공급해주는역할입니다...
엔진시동후에는 그 역할을
제네레이터에게 넘어갑니다....^^
배터리 교환 할때 ..시동 걸어놓고 합니다~ 그래야 재설정 안해도 되거든요...
다른 실험보다 픽플러스님 얼굴 보고싶습니다 나무 더워 보여요 ㅜㅜ
궁금증이 싹 해결됐어요 고마워요 팔로알토
와메 신기하다ㅋㅋㅋㅋ 깊게 생각해보질 않았는데 한방에 다 깨달았네요
밧데리 역활은 전기를 일정하게 보내는 역할이 큽니다
저속으로 살살 운행해서 그렇지
만약 고속도로 올리면 모든 전기 제품 전구류 오디오
다 고장 납니다
외냐하면 밧데리는 발전기전기가 12볼트가 아닙니다
거의 20볼트 정도에 맥류 파형이기 때문에
맥류는 교류와 직류의 중간 쯤으로 엑셀을 많이 밟으면 20볼트 전기가
밧데리로 인하여 14.4볼트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역할을 하기때문에
전기제품 보호가 됩니다
엑셀을 약하게 밟을때는 부족한 전기를 보충하고
많이 밟을때는 충전과 과전압이 되지 않도록 제너 다이오드 역할을 해주므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속 주행으로 장시간 운행시 물론 발전기도 타버립니다.
배터리가 14.4v이상 못올라가게 하는 역할을 하진않습니다. 발전기엔 전자석이 들어가있고 트랜지스터 때문에 14v 대로 유지됩니다.
역시 유익하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자동차에 발전기가 있어서 베터리 없어도 상관없어요...발전기는 100% 전기를줄때 80%는 차량에쓰고20%는 베터리 충전한데요 시동걸고 베터리 빼도 상관은 없어요 베터리는 시동걸기 전에 미등같은거 사용할수 있는데 시동걸면 심장이 발전기로 바뀌기때문에 시동걸때만 베터리 사용하신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진짜 위급할때 경적정도 사용하신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여담으로 MDPS(EPS) 쓰는 요즘 차량은 배터리 없으면 정차상태로 핸들 돌릴때 MDPS가 전력을 다 끌어가서 시동이 꺼집니다 ㅋㅋㅋ
배터리가 쿠션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최소한의부품로 운전하기!!한번해주세요!(겉에 범퍼 문..등등)
대리만족!!굿입니다!
오토는 주행중 후진으로 놓으면 후진으로 변환이 안되는걸 미리 알고있어 크게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실험요청을 부탁드립니다
수동차량은 주행중 후진기러를 놓는다면 어찌되는지 실험 부탁드려도 될까요?
항상 알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ibs 달린 요즘 차량에서도 실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차들은 알터네이터가 항상 작동하지 않고 배터리 체크하면서 켜졋다 꺼졋다 하는지라 배터리 고장일 경우 시동꺼지는 현상이 있는데요. ibs가 있었을때 배터리 제거하면 계속 알터가 돌아갈면서 버틸지 그냥 시동이 꺼져버릴지 궁금하네요.
2:54
실내등이 깜빡거리는 이유는, 엔진 RPM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전압이 출렁거리는 것.
배터리의 종류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화학전지와 물리전지.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배터리는 화학전지고,
물리전지는 '캐패시터' 흔히 말하는 콘덴서가 있음.
화학전지의 특징은 용량이 크고 안정적인 대신 충전과 방전이 느리다는 것이고,
물리전지의 특징은 충전과 방전이 빠른 대신 용량이 작음.
예전부터 이런 특징을 아는 사람들은 콘덴서를 종류별로 구매해서 빵판에 납땜해서 배터리 튜닝을 많이 했었는데,
전압이 저렇게 심하게 출렁거린다면 물리전지 튜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듯.
옛날에는 다 자작이었지만 요즈음에는 몇만원대 저렴한 제품들이 있어서 그냥 하나 사서 달면 10년은 거뜬히 쓸 듯.
알터네이터(발전기입니다 발전기 정상은 13.7볼트인가가 나와야 됀다고 듣은적이 있어요 밧데리는 12볼트 에어콘켜면 발전기는 11.8볼트 악셀발으면 볼트 올라가구요 그래서 밧데리없는걸 점프해서 시동걸구 다니면 밧데리가 충전돼는게 1볼트씩 충전됍니다 그러면 밧데리 교환 안해두 돼겟네요 라구 하는데 밧데리 를 때리면 납판이 있는데 그게 밧데리액이랑 만나면 물이 생깁니다 물이 많으면 밧데리 수명이 다됬다구 해야 돼나 그후에는 충전두 안돼구요
설마 실험해주실까해서 댓글을 남겨봤는데 실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알같은 빠세이 좋네여!!!!ㅋㅋㅋ
반대로 제네레이터 없고 배터리 있을때, 배터리 용량만큼 운행 가능합니다.
대략 2시간정도임
알터 교환시 통으로 교환하면 호구 입니다
알터 안에 카본브러쉬 라고 그거하나만 바꾸면 될것을 업자는 통으로 바꾸고 빼낸 알터는 엿값? 물론 고장유형은 여러가지 이므로 잘알고 대처하셔요.
영화에서처럼 키박스 전선까서 시동 걸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주행까지 해주세요
ruclips.net/video/wsgUh4r8boo/видео.html // 예전 차량도 키를 ACC 상태에 두어야만 가능하고, 지금 차는 아마 안될겁니다.
가능합니다..ECU선따면바로됩니다~~경보기설치업하면서 겪은경험담입니다~
제대로 알면 가능은 한데 핸들락 못풀어서 의미 없어요 요즘차량은 불가능
가능합니다.
요즘 차량은 이모빌라이져라는 암호가 된 키를 사용하는데 그 암호만 인식 시킨다면 전선을 쇼트시켜 시동이 가능합니다.
@@bw800517 암호를 알면 당연하죠; 시동 걸어도 핸들락 때문에 아무 의미없고
베터리는 시동과 발전기에서 나오는 14v의 부하가 되는 동시에 캐패시터 역할을 하면서 전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하지요. 베터리없으면 14v 이상으로 전압이 공급되어서 전장특히 전구가 빨리 망가집니다.
발전기가 나가게 되면 배터리 힘으로 움직이다가 배터리가 방전이 되면 바로 정차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발전기가 나갔을 경우 증상은 가속패달을 밟아도 평상시와 다르게 힘이 딸린다 든지 좀 안나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기어 변속이 잘 안됩니다.핸들이 무거워 집니다. 제일 처음 영향을 받는 것은 영상 장비 들입니다. 영상 장비는 0.1v 전압 차만 나더라도 동작이 되고 안되고 차이가 나는데요. 우선 블랙박스가 저전압으로 인해서 계속 리부팅이 됩니다. 이유는 가속 패달을 밟으면 일시적으로 전압이 높아져 동작이 되었다가 방전 방지 시스템 때문에 저전압이 되면 꺼졌다가 하는 증상이 반복이 되는것이며 다음은 네비게이션 화면이 노이즈가 생긴다든지 가끔 블랙 화면이 뜹니다. 화면이 꺼졌다 들어 왔다 증상이 나타나며 계기판에 최종적으로 배터리 모양의 경고등이 들어 오다 정차 됩니다. 일단 이런 증상이 있다면 근처 정비소를 가시던 아니면 갓길로 뺀다음 보험사 견인 불러서 정비소 이동 해서 정비 받으세요
중간에 제 아이디가나와 깜짝 ㅋㅋㅋㅋ
날이점점더워지는대 헬맷통풍잘되는거랑 옷통풍잘되는걸로 바꾸세요..
근데 엣쎔 이 모에요?
배터리가 시동걸때만,필요한거였네요? 신기하네요.ㅎ
자동차 베터리 교체할때 시동걸어놓고 교체 가능해요
나는 스피더님이 바이크 뭐타는지가 궁굼 저도 바이크맨으로서..
풀페이스 쓰시는 모습보면 바이크를 참 좋아하시구나 싶네요 ㅎ
6:57 높은 전압이 아니고 높은 전류나 전력 입니다 ㅎ
자동차 브레이크 때고 주행실험 해주세여!! 꼭 보고싶어요...
베터리 교환할때 시동걸린상테로 하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전기장치들이 리셋이 되는걸 방지하려구요 시계나 오디오세팅등이 변경되는걸 방지하려고하는데 전문가와 공구가 있어야가능하다는 점
베터리 경고등의 경우 베테리 이상이라기보닷 거의 알터의 이상이죠.
배터리 없이 주행.. 궁금하던 건데...잘봤어요... 발전기 없이 배터리로만 30분이상 주행이 가능할까요? 실험해 주세요
발전기는 외부밸트를 끊어야해서 너무 위험할듯 싶고 사실상 안됩니다~
휘발유 차량은 밧데리 신품 시 가능 할 수도 경유차량은 시동이 걸리면 문제 없음
제 차가 주행중에 알터네어터 축이 부러져서 경험해 본 적 있는데(주행중에 쿵하면서 뭔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남), 10분에서 20분 정도까지는 정상적으로 운행하다가 전압이 낮아지면서 파워핸들과 파워브레이크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면서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됩니다. 물론 배터리 전압이 낮아져도 엔진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에 주행은 가능하지만 30킬로 이상의 속도로 운행시에는 핸들과 브레이크가 매우 뻑뻑하여 사고위험이 높기 때문에 비상 깜빡이 켜고 서행해서 정비소 간 적이 있습니다. 핸들과 브레이크 모두 평소보다 다섯배정도로 힘이 더 들어가서 제동거리도 무진장 길어집니다. 갓길에 주차하고 보험서비스 부르시는 걸 추천.
애초에 가솔린 엔진은 전기없이 돌아갈수 없다는걸 먼저 설명 했어야 했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럭에 얼마나 과적되는지 실험해주세요
1톤트럭에 얼마나 적재해야 판스프링,휠이 깨지는지ㅎㅎ
2.6톤이요.
궁금한데 이제 여름인데 스피더님 더워서 우찌함???
또 겨울엔추워서ㅋㅋ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자동차 기초지식정도는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함. 독일의 경우 개인이 기초정비 못하면 면허증 발급 안함.
이런 영상은 엔진룸에도 마이크 설치후 소리를 비교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픽플러스님 자동차 종류별류 머플러에 추차콘 꽃아 놓고 달리는 실험 해주세요
좋은 정보 감ㅅ합니다
주행중에 발전기 고장 난 경험이 잇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식구 다태우고 문제 없습니다.
1시간 가량 그냥 달려도 그냥 갑니다
배터리가 컨덴서처럼 평횔기능도 합니다.
발전기에서 배터리로 보내는 전기는 맥류라
전자장비에 무리가 가며, 연비에도 안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요 ㅋㅋ
차량용 배터리로 비상시 활용 가능한 방법이 궁금합니다
테러실험 시리즈 보다가 궁금한건데 공조기? 앞유리쪽 빗물받이에 까나리액젖 같은거 부워놓으면
시간지나서 눌어붙고 해서 내부로 냄새 다 들어온다는데
새차같은거 해도 냄새 안빠지고..진짜인지 실험해주세요~
알터네이터 나간 상태로 강제 점프 해서 주행 한적 있는데요 깜빡이도 작동 안대고 라이트도 안켜져요 주행도 멈추면 시동 꺼질까봐 불안하게 수리하러 간적 있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