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이 단순히 씻는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크리스찬이 절대적이었던 유럽은 병자들을 서스럼 없이 만지는 예수를 동경하며 따라했고 죽을 병에 걸린 사람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사혈 즉, 몸 안의 피를 빼내는 방법을 자행할 정도로 의학이라는게 정립되지 않았을 시기였기 때문에 물 속에 들어가면 피부로 통해서 질병에 걸린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안 씻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십자군 전쟁 이후 목욕탕 문화가 들어와서 좀 나아진거임
10년 전 큰 돈 들여 유럽일주 여행시 가장 기대를 깨는게 파리였어요 워낙 유명 관광도시라 기대가 컸는데 tv화면서 보던 고풍스런 건물들은 실제 가까이서 보니 꼬질꼬질 때가 껴있고 지하철은 타보지 않았지만 지하철 아니어도 도심 곳곳서 찌린내등 악취 풍기는 곳이 많았어요 가이드 해주시는분이 일정 내내 당부하는 말이 저녁에 혼자 나가지마라 어디 가지 마라 뭐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하지 마라 소리밖엔ㅠ
@@tonyhwang3888 저 또한 평해를 본관으로 하고 있습니다.문중의 어른을 유튜브 댓글로 나마 뵙게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한국을 언제 방문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분명 예전보다는 많이 발전했습니다. 사람들이 당연한 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는 탓에 불평이 가득하지만 생각해보면 그 많은 불평들이 쌓여 보다 더 편리해지고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또 어디에 살아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겠죠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이름모를 오지의 나라에 살아도 좋다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의 고층빌딩에 살아도 불만인 사람이 있듯이 말입니다.그저 살다보면 살아지 듯 이러니 저러니 해도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 마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지하철,대중교통은 세계 최고죠. 뉴욕에서 오래 살다 귀국한 지 몇년 됐는데도 지하철 탈 때마다 감탄한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그렇게 좋은 버스 서비스가 있음에도 모두 자가용을 이용해 한낮엔 버스가 텅비어 있어 왠지 타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대중교통도 좀 많이 이용했으면...
정말 파리 지하철의 찌린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매번 숨참고 입으로 숨쉬면서 타던 기억이 나네요.. 소매치기 때문에 아예 가방을 옷속에 걸쳐매고 양손 자유롭게 하고 다녔는데도.. 무서웠던 순간이 많았고, 집시들이 계속 들러 붙습니다… 특히 호텔 에서의 대우가 그지 같아서 너무 불쾌 했어요 .. 파리의 아름다움이 파리의 불친절함을 넘지 못해서 저는 다시는 안가는 걸로…..
@@swingtrader-jx4gy 파리 비니지스 호텔이었고, 가성비 좋다고 매년 가는 아는분 추천으로 갔는데.. 불친절, 불어 능통자와 갔을때와 혼자 갔을때 차별대우, 비수기 였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1층 청소도구함 옆방을 줌, 화장실에 지렁이 같은 벌레 2마리 기어다님.
그게다 핼조선 효과임 서로가 서로를 쥐어짜 갈아넣어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때문 고객은왕이다라는 개념이 한국 일본에만 있는 개념인데 한국이 유독강하다보니 일하는 사람들의 영혼이 갈아넣어져 만들어나오는 것들임 머 좀만 불편해도 무료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민원질 졸라하는 국민성과도 연관있고
제일 다시 가고 싶지않은 도시가 파리예요. 8년전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불친절하고 지하철은 더럽고 좁고 찌린내때문에 견디기 힘들었어요... 숙소도 왜그리 가성비에 못 미치는지.. 사람들이 정말 이기적이라는느낌을 많이 받았고 우리나라만큼 시민들 배려하는 나라는 없다는 것도 절감했구요.
우리 나라 90년도 지하철 보는 줄 알았음. 이런데도 아직도 해외여행 외국 나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 반성을 좀 해야 할 듯. 이제 우리 나라는 세계 10대 선진국임. 다른 나라에서 우리 나라의 편리하고 청결하고 치안유치가 잘 되는 나라 등등 수 없이 많은 선진화된 문화인 우리 나라로 여행오고 싶어하는데, 우리 나라에 살면서 해외 나가고 싶다고 말 하는 거 바보 스러운 거. 그냥 우리 나라가 제일 살기 좋음. 음식도 최강임. 최강 아닌 게 없음. 다른 나라 가면 인터넷 속도만 봐도 답답해서 살 수가 없음. 걍 우리 나라가 최강 짱 좋은 나라임.
@@betman6658 존나많아요. 딱 떠오르는것만해도 에어버스에서 만드는 여객기....우린 꿈도 못꿈.. 그리고 잠수함... 프랑스에서 7천톤급 원잠기술 들여오려고 간본적 있었음. 그리고 항공모함기술...전세계에서 항모 제작의 모든첨단기술을 가진나라는 "미국/프랑스"밖에 없음. 원자력기술은 우리도 좋지만, 핵 재처리기술은 부족한데 프랑스가 최고기술보유국임. 그리고 전투기... 라팔 (진격의 아재도 인정하는 안정적인 4.5세 전투기) 그리고 프랑스 공학기술...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수준의 학문/기술적 지식을 보유하고 있음. 그리고 TBM기계....지하철 뚫을때 사용하는 어마무시한 기계. 프랑스 회사가 기술력이 좋음 우리도 최근에 만들려고 시도중이라는데 현재 세계수준의 20%기술력이라고함. 그리고 고속철도기술....우리가 TGV라고 프랑스회사(알스톰) 기술도입한건 다들 알고있쥬?... 그리고 LNG 화물창 원천기술....우리나라 조선업이 세계최고인데, LNG선 만들때마다 프랑스 GTT사에 100씩 로열티 주고있음. 그리고 "생고방(Saint-gobain)"... "로이 유리"한번쯤은 들어보셨죠?...유명한 빌딩/아파트 단열 유리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롯데월드타워/ 상암MBC 사옥/ 인천 무역센터/부산국제금융센터/ 인천공항 외장유리... 알만한 빌딩 외장유리 다 이 회사 유리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전면유리도 죄다 여기꺼구요. 생각나는것만 이정도네요.....우리나라는 신생기술국이라 새로운제품을 기술개발해서 만들어서 파는 개념이고 프랑스같은 기술선진국들은 기존에 토착화된 기술로 로열티로 벌어먹는 나라입니다. 무시할 상황이 아닙니다..
그렇네요 가성비의 끝판왕 아무리 독일제 PzH2000 한국의 K9 살짝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 개당 가격이 자그마치 몇백억이나 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에 비해서 K9 1/4 안되는 가격 이라는 거지요 (40억) 한마디로 독일 자주포 한대 살 돈이면 K9 4~5대 살 돈 입니다 그런데 이거 뿐인가요 그냥 자주포만 사면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자주포에 딸려오는 포탄 그리고 나중에 수리비용까지 다 포함을 하면 독일 자주포는 돈 먹는 하마와 같은 자주포란 겁니다 독일은 한국 보다 물가와 인건비가 비싸서 포탄 하나의 가격도 K9 포탄 가격보다 훨씬 비쌀 겁니다 거기다 수리비용도 엄청 날 거구요 이런 것 까지 다 포함을 해서 독일 자주포 하나 살 돈이면 K9 5대 이상을 사도 독일 자주포 하나 사서 운영하는 거량 거의 삐까삐까 할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전쟁을 할때 성능이 좋은 독일 자주포 한대를 사서 운영하는 게 훨씬 더 효율적 일까요 K9 5대 이상을 사서 적 진지를 사방에서 포위 하듯 감싸면서 포사격을 하는게 더 효율적 일까요
개인적으로 5년 전에 프랑스랑 영국 같이 가게 됐었는데 유럽의 환상을 깨주던 곳이 프랑스 파리였어요 어두워지면 되도록 여자가 혼자 돌아다니기엔 너무 위험하고 인종차별도 지하철 안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더라고요 흑인 한명을 백인 단체 쥐어패는 모습 등등... 영국에 비해서 굉장히 길거리도 너저분하고 위험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공공화장실을 안만드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 추측엔.. 가끔가다 유적지 이런 곳 공공 무료 화장실 들어가보면 상상초월의 더러움이 펼쳐집니다 프랑스 여성분들.. 변기에 걸터앉지 않고 엉거주춤 서서 볼일 보는 문화 때문에 (여성 신체 특성상) 조준이 잘안되니 소변이 변기는 물론이고 바닥 사방에 휘갈겨 넘쳐흐르구요 (여름 샌들 신고 들어갔다가 ㅠ 첨벙) 찌린내는 사방 몇미터로 항상 뻗어나옵니다 관리인 없는 곳은 휴지통이 차고넘쳐 피묻은 휴지 생리대 바닥에 쌓여있어요 그러다보니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관리인이 필요하고, 그러다보니 유료화장실로 운영되거나 아님 카페 화장실을 이용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해외 여행을 가면 자기가 사는 나라보다 더 좋은 환경을 기대하지만 어느 나라를 가도 서울보다 편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는 없어요. 여행 기분에 젖어 불편한 것도 잠시 잊었다가도 한국 돌아오면 익숙했던 것들이 너~~무 좋은 거죠. 아 대한민국~~! 서울! 진짜 이런 나라! 이런 도시 없어요. 이민 가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정작 가라면 못 갈 것 같아요. ㅋㅋ 파리는 설레지만 불편하고 지저분한 건 어쩔 수 없음.
얼마 전에 파리 다녀왔는데 지하철 문이 수동이라 눈치보고 열리는 쪽 문으로 사람들 따라 내리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영상 보고 가면 도움될걸 ㅠㅠㅋㅋ 청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진 느낌이었어요! 마법의 단어 Merci를 많이 해서 그런지 혼자 여행 온 저에게는 무척이나 친절한 도시여서 좋았어요!
@@user-vt4su3qn4z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 일본어: パリ症候群)은 파리를 방문한 사람이 도시가 예상했던 것 만큼 미학적이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하는 현상이다. 이 증후군은 급성 망상, 환각, 피해망상,[3] 현실감 상실, 이인증, 불안, 그리고 현기증, 빈맥, 발한 및 구토와 같은 기타 정신적/신체적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진단할 수 있다.문화 충격의 극단적 형태로 간주된다. 이 증후군은 일본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을 받았지만 중국, 싱가포르, 한국 등 다른 아시아인 여행자나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영향을 끼친 사례가 보고되었다. 중국 싱가폴 한국등 아시아인들에게서도 이런사례가 보고 되었다는데 일본인 중점인 이유는 일본인 정신과의가 파리증후군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유명해진거고요
원래 현실과 이상사이의 갭.... 환상이 깨어지는 경험도 때론 필요한듯.... 외국 살아보면 서구권 선진국의 이미지가 너무 뻥튀겨져 있어 실망하게 되고 한국의 시설들이 너무 잘 되어있는 것에 새삼 놀라게 되요. 프랑스는 중세때에도 화장실 문화가 부실했는데 지금도 그렇다니 어쩜 민족성이 좀 게으른건 아닐까요. 한국의 편리한 시설들이 아무래도 성급하고 부지런한 또 빨리빨리 사고방식으로 인했듯.... 지하철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왠지 슬프네요. 그들도 한국처럼 스크린 도어를 세워서 더 많은 자살을 막아야 할텐데요...
저는 파리 가보지는 않았지만 특별히 가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미국은 어쩌다가 가게 됐었는데, 어찌나 친절하고 볼거리도 좋던지 가기 전엔 가고싶다 그런 생각 없었는데 갔다온 후 또 가고싶네요, 서부 라스베가스, 동부 뉴욕, 보스턴,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이후라 분위기가 이전보다는 안 좋겠지만, 다들 친절하더군요.
@@jakefield 저는 미국은 총기테러 뉴스를 워낙 많이 봐서 ㅠㅠ 총 맞아죽을까봐 불안해서 못가겠어요ㅋㅋ 그냥 서양애들 사는곳은 테러,인종차별,비싼물가,편의시설불편 등등 가기도전에 좀 지치는느낌 들어서 이제부턴 비용대비 숙박,음식 만족스럽고 사람들 순박한 동남아투어나 다니려구요 ㅎㅎ
Развлечения
![🇬🇧🇳🇱유로스타에서 가방 도둑맞은 사건[유럽여행11]](/img/1.gif)
각 나라를 다녀온분들이 그 나라의 속살을 자세이 소개해주는 프로가 별로 없는데 이 유투브를 통해 많은 도움이 얻게 되네요
한국이 세계최고의 선진국였네요...
진짜 충격이네요
그러고보면 한국은 참 깨끗하고 편리한 나라인줄 알고 감사하게 살아야겠네요
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아니 이.미세먼직를 쳐마시면서 깨끗하다고?
유럽에 환상을 가진 아시아인들을 위해서 현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여행하다 환상 완전 조짐
왜 향수가 유명한지 극 공감
한국이 최고👍인정입니다
밀라노에서 3년째 거주중입니다 유럽 ㅈ 같습니다 아주
프랑스 이탈리아가 특히 구데기면서 감성 하나로 돈 벌어먹는 나라지ㅋㅋ
@@briankim654 ㅋㅋㅋㅋㅋㅋㅋ 안가도 심정이 느껴짐
@@briankim654 나폴리 ㅈ 같다는 소린 들어봤는데 밀라노도 비슷한가 보네욬ㅋ
근데 거기가 이탈리아 최고 부자동네 아닌가요?
향수가 프랑스에서 발달한 이유와 하이힐을 신게 된 이유가 바로 길바닥에 넘쳐 나는 대소변때문이었다는게 실감나는 영상
거기에 한몫을 한게 워낙에 안씻어서 몸에 암내랑 악취가 심해서 그걸 가리려고 향수산업이 발달했다지요
@@jkm8849 영화도 있잖아요.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프랑스 18세기 배경이죠. 그리고 넷플에 에밀리 파리에가다 보면 프랑스에 대해 잘 나오더군요. 그래서 보는 시청자들은 안좋게 보지만 시즌2까지 순위가 좋았다는 ㅋㅋㅋ
ㅎㅎ 맞음 향수의발전 계기가 하도 안씻어서 몸의냄세를 감추기위해 향수를 뿌렸다죠..
안 씻은것도 안 씻은거지만.. 물 자체가 우리나라처런 씻을 만한 물이 아니에요. 식수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못 씻디보니 향수가 발달했고, 식수를 편히 못 마시다보니 맥주나 와인이 발달한거죠.
유럽인들이 단순히 씻는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크리스찬이 절대적이었던 유럽은 병자들을 서스럼 없이 만지는 예수를 동경하며 따라했고 죽을 병에 걸린 사람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사혈 즉, 몸 안의 피를 빼내는 방법을 자행할 정도로 의학이라는게 정립되지 않았을 시기였기 때문에 물 속에 들어가면 피부로 통해서 질병에 걸린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안 씻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십자군 전쟁 이후 목욕탕 문화가 들어와서 좀 나아진거임
파리에서 지하철 탔던 기억에 따르면 찌린내도 힘들었지만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자주 맡기 힘든 독한 암내가 어마어마하다… 곳곳에서… ㄷ ㄷ ㄷ
곧 여행 가는데 현실적인 영상이네요! 깔끔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
진짜 외국 나가보면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젤 살기 좋은 나라임.
맞음. 대한민국 잘 사는 나라임
맞죠...치안문제며 먹거리며 음주며...밤에 뭘먹고싶어도 다먹을수있고 밤에 어딜가고싶어도 시간구애받지않고 갈수있으니..우리나라처럼 이런곳도 없음..
@@ychan0427 구애
@@user-nb8tb3zn6x 종니 고맙~~
다만 세계적인 명소나 도시미관이 떨어지지..
10년 전 큰 돈 들여 유럽일주 여행시 가장 기대를 깨는게 파리였어요 워낙 유명 관광도시라 기대가 컸는데 tv화면서 보던 고풍스런 건물들은 실제 가까이서 보니 꼬질꼬질 때가 껴있고 지하철은 타보지 않았지만 지하철 아니어도 도심 곳곳서 찌린내등 악취 풍기는 곳이 많았어요 가이드 해주시는분이 일정 내내 당부하는 말이 저녁에 혼자 나가지마라 어디 가지 마라 뭐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하지 마라 소리밖엔ㅠ
진짜 고풍스러운 느낌 느끼기엔 오스트리아 빈이 더 좋았음
@@user-rm5wg7yi9d 전 체코가 가장 좋았어요 물가도 음식도 ㅎ 사람들도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6개월전에 다녀왔는데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건물들은 다 리모델링되서 내관외관 전부 깔끔하고 밤10시넘어도 환하고 식당 다열고 사람들 테라스에 다앉아서 밥먹고 토론하고 너무 밤에 즐겁고 낭만적인도시
괜히 유럽의 중국이란 말이 있는 게 아님... 진짜 지하철이나 공중도덕을 보면 중국이랑 똑같음
@@guhchdf파리사람임? 지혼자만 계속 공감못한데
역시 대한민국 좋은나라 정보 감사~
우리나라에서 누리는 일상에 대해 다시금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How about quality of life index?
I don't know...But I'm very satisfied my life in Korea and l love my country ^^
@@user-cb7tn2vm6t why then Korea is way down there on world quality of life ranking. For one you must like dirty contaminated air.
@@user-cb7tn2vm6t satisfied with my life. BTW, 여긴 평해황씨 판서공파 37대손으로 떠나와 산지가 거의 60년이요 본적지는 춘천근처의 ‘박사마을’ 이란곳이고
@@tonyhwang3888 저 또한 평해를 본관으로 하고 있습니다.문중의 어른을 유튜브 댓글로 나마 뵙게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한국을 언제 방문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분명 예전보다는 많이 발전했습니다.
사람들이 당연한 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는 탓에 불평이 가득하지만 생각해보면 그 많은 불평들이 쌓여 보다 더 편리해지고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또 어디에 살아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겠죠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이름모를 오지의 나라에 살아도 좋다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의 고층빌딩에 살아도 불만인 사람이 있듯이 말입니다.그저 살다보면 살아지 듯
이러니 저러니 해도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 마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지하철,대중교통은 세계 최고죠.
뉴욕에서 오래 살다 귀국한 지 몇년 됐는데도 지하철 탈 때마다 감탄한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그렇게 좋은 버스 서비스가 있음에도 모두 자가용을 이용해 한낮엔 버스가 텅비어 있어 왠지 타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대중교통도 좀 많이 이용했으면...
우리나라보다 지하철 좋은곳많아요
상대적으로 신규도시는 다좋음
싱가포르 베이징 말레이시아 등등
한국이나 별다르지 않음
@@user-zj6wl2jt1g 싱가폴은 맞는데 베이징 말레이시아는 한 수 아래임. 상하이, 도쿄면 모를까..
@@user-zj6wl2jt1g 말레이시아는 지하철이 없고 MRT 라고 개 똥망 전철있는데 이게 한국에 비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선수도 비교가 불가인데
왜내가타는 버스는 항상 풀로차있지??
@kanglee9401, 미국은 LA 빼면 왜 그리 대중교통 제도가 매우 불편하가나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지 이해 할 수 없음. LA 조차 상대적으로 비교적 괜찮지만 울나라에 비하면 몹씨 후 짐!
정말 파리 지하철의 찌린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매번 숨참고 입으로 숨쉬면서 타던 기억이 나네요.. 소매치기 때문에 아예 가방을 옷속에 걸쳐매고 양손 자유롭게 하고 다녔는데도.. 무서웠던 순간이 많았고, 집시들이 계속 들러 붙습니다…
특히 호텔 에서의 대우가 그지 같아서 너무 불쾌 했어요 .. 파리의 아름다움이 파리의 불친절함을 넘지 못해서 저는 다시는 안가는 걸로…..
호텔에서의 대우가 어땠나요?
@@swingtrader-jx4gy 파리 비니지스 호텔이었고, 가성비 좋다고 매년 가는 아는분 추천으로 갔는데.. 불친절, 불어 능통자와 갔을때와 혼자 갔을때 차별대우, 비수기 였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1층 청소도구함 옆방을 줌, 화장실에 지렁이 같은 벌레 2마리 기어다님.
후진국이네요
6개월전 다녀왔는데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열차내에는 안닫히는 창문이 항상 열려있는데.. 아무냄새도 안납니다. 호텔 서비스도 감동 그잡채
집시가 들러붙는다니;;전혀 그런적이 없는데
지하철 지저분하고 집시 여자애들도 따라붙더군요 싸인을 해달라는둥 말시키는데 가방 앞으로 매고 아이컨택 안하고 갔더니 포기하고 가던데요
어떻게 화장실이 없을까나...한국의 지하철이 얼마나 좋은지 다시한번 보고 갑니다
화장실도 유료예요 ㅎㅎ 한국이 좋은거
물사정때문으로 알아요. 물이 음료보다 비싸다고 하더군요.
일상만 평화롭고 안으로는 썩어 문드러 지는 나라. 소멸 국가 세계 1위. 갈등 지수 세계 1위. 자살율 세계 1위.
우리나라 사는 사람들은 편리하고 좋은 것 잘 모르고 지내도, 다른 나라 다녀보면 우리나라만한 곳이 없더군요~
@혜민 넌 어디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거야? ㅋㅋㅋ
@혜민 님을 보니 님 말이 맞는 것 같군요.
@혜민 저리가! 찌릉내 난다!
유럽에대한 환상을 버려야함ㅋㅋ 동유럽 서유럽ㅋㅋ
@혜민 약먹을시간이다
많이듣던말을 영상으로보니 환상의 파리가 깨지네요.
자세한 설명감사하며 구독좋아요 살포시 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지하철타면 굉장히 놀란다는데 진짜네...ㄷㄷㄷ
딴데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뉴욕 지하철 ㅈ박음 진짜
@@user-vr6cl9lk1l 아시아권 지하철이 대체적으로 다 괜찮은듯
한국은 일상만 평화롭고 안으로는 썩어 문드러 지는 나라. 소멸 국가 세계 1위. 갈등 지수 세계 1위. 자살율 세계 1위.
와~~감사합니다외국여행왕초보에겐~유투브정보중"최고"최고"👍👍"이러니!!!외국분들한국전철시설보고놀래는구나"
차분히 설명 잘해주셔서 이해하기좋네요
근데 제목이 낚시성이네. 한국인이 지하철 타면 벌어지는 일? 5초 안에 뛰쳐 나와? 그냥 파리 지하철 소개로구만. 제목으로 너무 어그로 끌지 말길.
덕분에 영상 패스합니다
ㅇㅈ
조회수 한번 얻으려다 채널 차단 박힌다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싫어요 누르고감
불과 14년전만해도 사람들 한국 씹어대기 바빴는데 유튜브를 포함한 각종 매체에서 생생하게 전달되는 외국의 모습에 갑자기 한국을 사랑하게 되버린 사람들...
아무래도 19세기 20세기에 발전한 유럽, 미국, 일본보다 최근에 발전한 우리나라가 조금 더 현대적인 인프라, 기술, 시민의식을 갖춘 것 같아요
@@herblotion 이게 맞는 듯
간결하고 깔끔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빨랐습니다 고마워요
캐나다에도 지하철역 안팍으로 똥뚜깐이 없어요
있다고 해도 제한적으로 서너군데 밖에 없고 지하철도 스크린도어가 없습니다
그게다 핼조선 효과임
서로가 서로를 쥐어짜 갈아넣어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때문
고객은왕이다라는 개념이 한국 일본에만 있는 개념인데 한국이 유독강하다보니
일하는 사람들의 영혼이 갈아넣어져 만들어나오는 것들임
머 좀만 불편해도 무료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민원질 졸라하는 국민성과도 연관있고
제일 다시 가고 싶지않은 도시가 파리예요. 8년전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불친절하고 지하철은 더럽고 좁고 찌린내때문에 견디기 힘들었어요...
숙소도 왜그리 가성비에 못 미치는지.. 사람들이 정말 이기적이라는느낌을 많이 받았고 우리나라만큼 시민들 배려하는 나라는 없다는 것도 절감했구요.
전 그 찌린내마저 사랑스러워 몇번이나 다녀온 빠리라ㅋㅋ
역시 사람에따라 극과극 인것같아요 빠리는
저도요, 여자는 더 무시하는듯...
완죤 좋았는데 ~~
배려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한국이 이상한거죠 ㅋㅋ
@@user-ql4wq9sm3z 배려가 당연해야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이상하다고 하시면 그건 그거대로 어케 받아야 드려야 되요? ㅋㅋ
마인드가 특이하시네..
파리에 오시면 꼭! 지하철 한번 경험해 보세요.. 촬영보다 편집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다가 짜증나서 끊었어요. 이것이 지하철입니까???
우리 나라 90년도 지하철 보는 줄 알았음. 이런데도 아직도 해외여행 외국 나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 반성을 좀 해야 할 듯. 이제 우리 나라는 세계 10대 선진국임. 다른 나라에서 우리 나라의 편리하고 청결하고 치안유치가 잘 되는 나라 등등 수 없이 많은 선진화된 문화인 우리 나라로 여행오고 싶어하는데, 우리 나라에 살면서 해외 나가고 싶다고 말 하는 거 바보 스러운 거. 그냥 우리 나라가 제일 살기 좋음. 음식도 최강임. 최강 아닌 게 없음. 다른 나라 가면 인터넷 속도만 봐도 답답해서 살 수가 없음. 걍 우리 나라가 최강 짱 좋은 나라임.
@@user-nl4dx5em2v 한국 최고(쵝오!!)👍
@@user-nl4dx5em2v 그 나라 문화채험하러 가는거지 단지 편의시설 낡아서 가지 말라는게 말입니까?
@@RedFda 편의시설만 그런게 아니죠 머리에 박혀 있는 사상이 낡았어요. 그리고 산업화 된 지금 시대에서 전기 비싸고 통신 제대로 안되는 것도 엄청 큰 요소입니다 무시하면 안되는거에요
진짜 이런거보면 한국의 모든 기술력이 최첨단이고 앞선걸알수있네 한국인인것에 감사
엄청난 차이도 아닌데 너무 오버하는 듯. 반대로 한국이 프랑스에 못 미치는 걸 찾기 시작하면 얼마나 많을까
아니지 한국인들은 시민들 좋으라고 그러는게아니라 그거 세금으로 이용하고 비리로 뒷돈챙기는게 목표인거임
나이처먹고 이정도 감상밖에 못느끼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masemora3308 프랑스에 비하여 약한게 뭐가 있을까요? 군사력? 경제력? 아 축구는 프랑스에 비하여 인정합니다...
@@betman6658 존나많아요. 딱 떠오르는것만해도 에어버스에서 만드는 여객기....우린 꿈도 못꿈..
그리고 잠수함... 프랑스에서 7천톤급 원잠기술 들여오려고 간본적 있었음.
그리고 항공모함기술...전세계에서 항모 제작의 모든첨단기술을 가진나라는 "미국/프랑스"밖에 없음.
원자력기술은 우리도 좋지만, 핵 재처리기술은 부족한데 프랑스가 최고기술보유국임.
그리고 전투기... 라팔 (진격의 아재도 인정하는 안정적인 4.5세 전투기)
그리고 프랑스 공학기술...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수준의 학문/기술적 지식을 보유하고 있음.
그리고 TBM기계....지하철 뚫을때 사용하는 어마무시한 기계. 프랑스 회사가 기술력이 좋음
우리도 최근에 만들려고 시도중이라는데 현재 세계수준의 20%기술력이라고함.
그리고 고속철도기술....우리가 TGV라고 프랑스회사(알스톰) 기술도입한건 다들 알고있쥬?...
그리고 LNG 화물창 원천기술....우리나라 조선업이 세계최고인데, LNG선 만들때마다
프랑스 GTT사에 100씩 로열티 주고있음.
그리고 "생고방(Saint-gobain)"... "로이 유리"한번쯤은 들어보셨죠?...유명한 빌딩/아파트 단열 유리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롯데월드타워/ 상암MBC 사옥/ 인천 무역센터/부산국제금융센터/ 인천공항 외장유리...
알만한 빌딩 외장유리 다 이 회사 유리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전면유리도 죄다 여기꺼구요.
생각나는것만 이정도네요.....우리나라는 신생기술국이라 새로운제품을 기술개발해서 만들어서 파는 개념이고
프랑스같은 기술선진국들은 기존에 토착화된 기술로 로열티로 벌어먹는 나라입니다. 무시할 상황이 아닙니다..
프랑스도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유럽이 화장실에 인색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건물들이 오래되서 그러려니 하면서도 지하철 같은 공공시설들도 그런걸 보면 여기엔 어떤 문화적 배경이 있을까 궁금하더군요.
제 뇌피셜이지만 노숙자분들이 많다보니 무료화장실이면 노숙자분들이 세면등을 해서 소액의 금액을받고 이용가능하게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약문제 매춘문제 노숙자문제같은 범죄들이 생겨서 미국은 있는 화장실도 다 없애고 있어요.
인건비가 비싸고 인종 차별 주의의 잔재가 남아서가 아닐까요?? 🧐
글쎄요. 돈 받는 건 둘째치고 애초에 화장실 숫자 자체가 적습니다. 조금만 오래된 건물들도 그 건물규모에 화장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적고 작죠. 노상방뇨 문화가 일반화 되서 그렇다기엔 여자들도 있는데.. 요강을 쓴건지..
루이 13 ,14 세인지,,하이힐이 탄생한 배경의 나라에요
외국에 한번도 가본접은 없지만 영상보고 정말 자유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것을 알수있었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정말 살기좋은 곳이란걸 다시 느낍니다.. 대중교통 요금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고, 스크린도어 생긴뒤로 안전하고, 노숙인도 없고, 소매치기도 손에 꼽을만큼 치안도 좋죠
자랑스럽습니다.
글쎄
살기 좋은데 자살률 1위일까??
물질적으로는 부유해져도 정신세계 마음이 가난한데
개찰구에 전철표를 기계속으로 넣고 빼는 방식은 80년대 우리나라 방식이네요
대신 꼰대들과 개진상들이 많습니다.
@@user-nd8nw8ii3h 그건 만국 공통입니다 ㅋㅋㅋ
@@user-zr3dj8gb4h 부산은 얼마전 사라짐..
자세한 설명과 영상에 감사 드려요! 여행계획에 큰 도움됐어요~~구독^^
어 요 영상 짱이네요
다들 대충 찍는데
요렇게 구체척으로 알려주시니
혼자 파리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주시네요
다름 영상도 찾아 볼께요.
더 많은거 부탁드려요^^~
와!~
한국 사람인게 감사하고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
다른나라다 다녀봐도 우리나라만큼 깔끔하고 모든시설들이 이용하기쉽게 되어잇고 다른 선진국 다녀봐도 한국만큼은 좋은데가 없다
두바이아부다비가보셨어요? 한국은 비교도 안되요 ㅋ
@@user-zj3tc7sq6b 먼 소리에요 여행지를 어디서 비교해요 생활권을 비교해야지 돈이 많으면 당연히 어디서건 만족이지 멀 비교가 안되요 며칠 여행해보고 무슨
@@user-yj2yv9lp4b 님께서 이해해주세요 두바이에서 여행한거를 극대화 시킬려고 하시는거 같아보이니까요
@@user-zj3tc7sq6b 신낫네 ㅋㅋ
@@user-yj2yv9lp4b 많이 공감하는 댓글이네요. 가보셨냐는 말은 1시간 있었어도 할 수 있는 말이고 10년 있었어도 할 수 있는 아주 애매한 말인데 잘 설명하셨네요
이런영상 자주 올려주셔야 젊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감사합니다.
지하철,버스, 수도, 전기, 가스, 군사 등등 세계 최고의 성능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임....
그렇기에 더더욱 또한 절대 민영화되면 안되는 분야들같아요ㅠㅠ
그렇구나
그렇네요 가성비의 끝판왕
아무리 독일제 PzH2000 한국의 K9 살짝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
개당 가격이 자그마치 몇백억이나 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에 비해서 K9 1/4 안되는 가격 이라는 거지요 (40억)
한마디로 독일 자주포 한대 살 돈이면 K9 4~5대 살 돈 입니다
그런데 이거 뿐인가요
그냥 자주포만 사면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자주포에 딸려오는 포탄 그리고 나중에 수리비용까지 다 포함을 하면 독일 자주포는 돈 먹는 하마와 같은 자주포란 겁니다
독일은 한국 보다 물가와 인건비가 비싸서 포탄 하나의 가격도 K9 포탄 가격보다 훨씬 비쌀 겁니다
거기다 수리비용도 엄청 날 거구요
이런 것 까지 다 포함을 해서 독일 자주포 하나 살 돈이면 K9 5대 이상을 사도 독일 자주포 하나 사서 운영하는 거량 거의 삐까삐까 할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전쟁을 할때 성능이 좋은 독일 자주포 한대를 사서 운영하는 게 훨씬 더 효율적 일까요
K9 5대 이상을 사서 적 진지를 사방에서 포위 하듯 감싸면서 포사격을 하는게 더 효율적 일까요
성능과 가성비가 없으면 살아남을수 없는 나라라서...
가성비가 아니라 관련업계 직원들 쥐어짜내는거지 ㅉ
97년 7월 14일인가. 혁명기념일. 배낭여행 했었는데. 와~ 전차가 좁고, 통로 더럽고, 철로엔 쥐도 다니고, 찌린내와 암내로 숨 쉬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으. 오래된 기억이지만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파리삼촌 잘 보고있는데. 타지에서 건강 잘 챙기세요.
쥐..?
@@user-fi4hodu2qm 쥐! 큰쥐!
@@user-gy1jz1sd9y 헐..
@@user-fi4hodu2qm 철로에. 전차안에 말고. 뉴욕처럼.
@@user-gy1jz1sd9y 네.. 그런것도 충격적이라서요..
출근 시간 플랫폼에서 쭈그려 앉아쏴 하고 계시는 숙자형..그리고 그 광경을 대수롭지 않게 피해서 갈 길 가시는 파리 시민들을 목격하고 혼돈과 충격을 경험함
아주 옛날 성수역 승강장에서 저녁때 그런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앉아서 쉬 하고 볼 일을 보더군요. 깜짝 놀랐는데 그런 경우는 이전, 이후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시민의 발인 지하철이 관리가 잘되고 있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파리에서 같이 다니면서 배우는거 같아요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지하철 보고 놀란게 이해가 되네요 ^^저는 한국을 떠나지 않을것입니다
아무 여행도 안갈것입니다ㅎㅎ
한국에서 평생 이 좋은것을 누리다 죽을것입니다. 한국을 사랑합니다
부럽네요~ 타국생활이 이제 25년 다 되나봐요...
파리에 갈려고 하는데 꼭 필요한 리얼정보 감사합니다 ~^^
3:22 용무가 엄청 급하면 근처의 글로벌 호텔을 찾는게 가장 좋음. 카페도 화장실 이용이 쉽지 않음. 그러나 글로벌 호텔은 1층에 화장실이 있고 사용에 제한이 거의 없음. 이건 절대적인 팁.
급하시면 카페가서 커피하나 주문하시면 화장실 이용 가능하실텐데....
@@JJ-xs3om 커피,한잔값이 얼만가요?울 한국이 이런면에선, 진짜 문명국이야,역마다 화장실 다있지,역마다,청소하시는,분들 계시지,시설은 거의5성급! 근데??이용하는 인간들은 50%가 🐕 🐖 수준!
@@mjayuin8347 바에서 드시면 커피한잔에 2유로도안합니다
저는 주변에 백화점 있으면 무조건 백화점 무료 화장실 이용해요
파리여행갔을때
지하철타러갔다
너무더럽고 찌린내가
나서충격받았던
생각이나네요
우리나라최곱니다!
개인적으로 5년 전에 프랑스랑 영국 같이 가게 됐었는데 유럽의 환상을 깨주던 곳이 프랑스 파리였어요 어두워지면 되도록 여자가 혼자 돌아다니기엔 너무 위험하고 인종차별도 지하철 안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더라고요 흑인 한명을 백인 단체 쥐어패는 모습 등등... 영국에 비해서 굉장히 길거리도 너저분하고 위험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ㄷㄷㄷ
흑인이 소매치기를 했거나 먼저 도발했겠죠 단순 인종차별은 없어요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매우 유익했고, 조심해야 할 부분들, 위급상황 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티켓 구입 방법이나 가격까지 세세한 설명 덕분에 파리 여행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프랑스 또한 선진국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스크린도어 한개가 보이질 않고 노숙자가 실내에 누워있다는 자체가 놀랍네요.
지하철빼곤 선진국
스크린도어 잇는 곳 있고 한국보다 더 빨리 설치했어요 저기 나온 영상이 다가 아니랍니다
@@user-ql4wq9sm3z 지하철만 빼고?
후배가 몇년전에 파리를 2달 다녀왔는데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안타네요 . 왜, 길거리에 그렇게 개똥이 많아서 땅만보고 다녔데요 파리도시인데...헐
똥파리가 윙윙 파뤼 파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해요~~영상 흥미롭게 보았어요~
파리는 그냥 영상으로만 볼래요ㅋ
우리나라 너무 좋으네요~^^!
돈이 많으면 모든 나라가 살기 좋은 곳이지만 그중 한국이 최고
8년 전에 갔었던 파리와 별 차이 없네요. ㅋㅋ 당시 호텔 매니저?가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 뉘앙스였었는데.. 들어오는 길에 길가에서 장미꽃 몇 송이 사서 줬더니.. 프론트 데스크에 화병에 꽂아서 예쁘게 해놨더라고요. ㅎㅎ 묵는 동안 되게 친절했었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
8년전이면 그래도 갱냄스타일 먹힐 때인데 어허
잘 하셨어요 현명하게
KPOP전 5년전만해도
서유럽에서 동양인은 바퀴벌레 이상도이하도.아니였습니다. 정말
사례들은 적기 귀찮음
현대 인류 문명을 서구권이 거의 이룩 했으니 그들의 자부심은 어쩔 수 없죠. 지금도 지식의 95% 이상이 영어로 씌여지고 있으니.
@@user-fc6yr8ml4z 자부심과 무시, 차별은 같은 뉘앙스가 아닌데...
맞습니다. 한국이 살기 참 좋아요. 미국살면서 최근에 런던과 파리를 여행 했는데 와~ 한국 가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기더라구요 ㅎㅎ 여러면에서....
영국교포입니다만 미국 어떤가요?
@@nothinglastsforever0000영국이 더 좋아요~ㅎㅎ
@@nothinglastsforever0000 Korea>England >US
Planning to move back to Korea in 6 years even though I've been living in US since 1974.
진짜 파리 지하철 내 소매치기 넘 많아요
저도 겪어봤는데 다행히 털리기 전에 알아차려 없어진건 없긴 하지만
그래도 파리 지하철 충격이에요
우리나라가 최고가 맞네요
보기만해도 찌린내가 나는것같군요
파리갔을때 도로가 지저분한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ㅎㅎ
우린 선진국민 자부심을 가져야겠어요~
축복합니다
지루하지 않게 속도감 있게 말씀해 주셔서 매우 마음에 드네요~! 파리에서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당!!!
역쉬 우리나라 좋은나라 아름다운 나라~!!!!!
집 떠나면 개고생ㅠㅠ
너무가보고싶엇던나라가파리엿는데이영상을보고너무충격이고환상이 깨져버리네요 영상감사합니다
파리 지하철을 간결하게 소개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파리는 유독 공공장소에서 화장실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레서 그런지 조금만 으슥한 곳이 있으면 이상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와 영상 보자마자 5년전에 탔던 파리지하철 냄새가 느껴지는 기분이였어요.. 진짜 충격적이였고 10일동안 매일 타는데도 매일 새롭더라구요^^ 근데 지하철뿐 아니라 버스도 진짜 심각했었어요.. 파리는 여전하군요 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렵죠 외국은 그래도 그 긴시간 멋지십니다 오늘유트브보면서 대한민국만만세입니다
공공화장실을 안만드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 추측엔..
가끔가다 유적지 이런 곳 공공 무료 화장실 들어가보면 상상초월의 더러움이 펼쳐집니다
프랑스 여성분들.. 변기에 걸터앉지 않고 엉거주춤 서서 볼일 보는 문화 때문에
(여성 신체 특성상) 조준이 잘안되니 소변이 변기는 물론이고 바닥 사방에 휘갈겨 넘쳐흐르구요 (여름 샌들 신고 들어갔다가 ㅠ 첨벙) 찌린내는 사방 몇미터로 항상 뻗어나옵니다
관리인 없는 곳은 휴지통이 차고넘쳐 피묻은 휴지 생리대 바닥에 쌓여있어요
그러다보니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관리인이 필요하고, 그러다보니 유료화장실로 운영되거나 아님 카페 화장실을 이용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낡아 보이지만,
1900년도에 만들기 시작 했다고 하니 진짜 대단한 겁니다.
그나 저나, 파리 삼촌님은 항상 응원하는데, 반갑네요 ~
앗,,, 여기서도 뵙네요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도 만만치 않았죠. 나무로 만든 .....ㅋㅋ
한국인들은 시민들 좋으라고 그러는게아니라 그거 세금으로 이용하고 비리로 뒷돈챙기는게 목표인거임
프랑스 간접 여행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잘 봤습니다. 👍😍
4:31 와...대박..!
지하철역 찌린내 그때도 심했는데
지금도 그런가보네요
저도 예전에 파리에 일주일 머무르면서
두번이나 소매치기당했었어요..
핸폰 당했을땐 진짜 멘붕...
곧 가는데 도움 많이됐습니당^.~
설명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행복하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한국이 제일 편하고 좋은나라다;;
머나먼곳에서 수고 많습니다ㆍ
궁금했는데 자세한소식 감사합니다
커피 마시면 카페인의 이뇨작용으로 오줌 마려운데 오줌 싸러 카페 갔다가 곧 있으면 또 오줌 마려워서 카페가서 커피 한 잔, 커피 때문에 또 오줌 마려움..... 돈만 날리고 효과도 없는 무한 반복
頻尿면 아무것도 안마시는게 좋음...lol
해외 여행을 가면 자기가 사는 나라보다 더 좋은 환경을 기대하지만 어느 나라를 가도 서울보다 편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는 없어요. 여행 기분에 젖어 불편한 것도 잠시 잊었다가도 한국 돌아오면 익숙했던 것들이 너~~무 좋은 거죠. 아 대한민국~~! 서울! 진짜 이런 나라! 이런 도시 없어요. 이민 가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정작 가라면 못 갈 것 같아요. ㅋㅋ 파리는 설레지만 불편하고 지저분한 건 어쩔 수 없음.
도쿄, 싱가포르, 타이페이
잘봤어요 굳
얼마 전에 파리 다녀왔는데 지하철 문이 수동이라 눈치보고 열리는 쪽 문으로 사람들 따라 내리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영상 보고 가면 도움될걸 ㅠㅠㅋㅋ
청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진 느낌이었어요!
마법의 단어 Merci를 많이 해서 그런지 혼자 여행 온 저에게는 무척이나 친절한 도시여서 좋았어요!
잦은 용변을 봐야하는 저같은 당뇨환자같은 경우는 파리여행 절대 못가겠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굿정보감사^^
프랑스 파리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파리 지하철을 처음 구경했어요
찌린내나면 기분이....
우리나라가 앞서가는 것은 사실인것 같네요
파리신드롬(증후군)은 '일본인'들에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으로
일본인들이 평소 동경하던 파리를 직접 보고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한때 프랑스 파리로 청소하러 가는 일본인들까지 있었습니다.
일본인들의 '현실부정'하는 문화는 고쳐지지 않고 계속되는군요~
지랄 드라마 파리의연인때만해도 우리나라에서도 환상에 눈깔뒤집어진 인간들많았음
@@kd7485 동경하는 것과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일본인들이 병적으로 집착하기에
'증후군'이라는 병명이 붙은 것입니다.
@@user-vt4su3qn4z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 일본어: パリ症候群)은 파리를 방문한 사람이 도시가 예상했던 것 만큼 미학적이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하는 현상이다.
이 증후군은 급성 망상, 환각, 피해망상,[3] 현실감 상실, 이인증, 불안, 그리고 현기증, 빈맥, 발한 및 구토와 같은 기타 정신적/신체적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진단할 수 있다.문화 충격의 극단적 형태로 간주된다.
이 증후군은 일본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을 받았지만 중국, 싱가포르, 한국 등 다른 아시아인 여행자나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영향을 끼친 사례가 보고되었다.
중국 싱가폴 한국등 아시아인들에게서도 이런사례가 보고 되었다는데
일본인 중점인 이유는 일본인 정신과의가 파리증후군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유명해진거고요
@@kd7485 파리에 청소하러 간 것은
일본인이 유일합니다~
ㅋㅋ
@@user-vt4su3qn4z 어디 통계자료가 있나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 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되세요 ~^^
원래 현실과 이상사이의 갭.... 환상이 깨어지는 경험도 때론 필요한듯....
외국 살아보면 서구권 선진국의 이미지가 너무 뻥튀겨져 있어 실망하게 되고
한국의 시설들이 너무 잘 되어있는 것에 새삼 놀라게 되요.
프랑스는 중세때에도 화장실 문화가
부실했는데 지금도 그렇다니
어쩜 민족성이 좀 게으른건 아닐까요.
한국의 편리한 시설들이 아무래도
성급하고 부지런한 또 빨리빨리 사고방식으로 인했듯....
지하철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왠지 슬프네요.
그들도 한국처럼 스크린 도어를
세워서 더 많은 자살을 막아야 할텐데요...
선진국은 시설이 좋아서 선진국이 아니긴해요. 중국도 도시들가보면 시설은 최신식이고 우와소리 나오는 곳도 많음. 그렇다고 중국이 선진국은 아니죠
26년전 배낭여행 때 우리나라와 비교할 만 했는데,
최근년도에 전시회 참가차 갔더니, 유럽은 시간이 멈춰있었다. 우리는 도약했고.
정치만 지성의 가지고 잘 하도록 하면, 진정 선진국인데...
🔴🔵🟢🟣
여행을 못가봐서 궁금했는데 참 많은것을 느낍니다
정보잘알고 참고하겠습니다.
덕분에 방안에서 파리의 지하철을 구경했네요
화장실이 없다는게 참으로
놀랠일이네요
우리 대한믹국은 천국입니다
좋아도 너무좋은 이 천국에 살고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수를 셀수없는 좋은 조건들에
감사하네요~~~^^
정치인들만 좋으면 덧없이 좋은 나라인데 그러쵸?
헬조선이 천국이라고?
미주 쪽도 화장실이 없어요ㅠ
우리나라가 진짜 잘 되어 있구나
🔴🔵🟢🟣
수고많았습니다
서울을 외국처럼 여행가는 여행초보 40대 녀자가보기좋게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느무 감사합니다아😊
6개국에서 살아봤는데 대한민국처럼 좋은데가 없어요...극명한사실...나가서 살아봐야안다.
전 미국 오스틴 텍사스가 제일 좋았어요.. 걍 평온하달까
@@luce7380 오우...러레이도에 살았어요..ㅋ
日本이 아니고?...lol
무론 외적인 부분만 보면 그럴수있겠죠 실제로 속을 들여다보면 대한민국도 빈부격차가 심하고 가진자들의 갑질로 인해서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네요 !!!
@@mikyoung1234 당연히 지상에 천국이 있음? 완벽한 나라가 어딨나요 그나마 괸찮다는 소리지
난 프랑스 이미지 진짜 어둡고 무섭고 더러웠던 기억밖에 없음. 에펠탑 그것도 처음 봤을때나 신기하지 별감흥도 없고 딱한번 가보고 다시 또가고 샆지않은 나라 소매치기 당할까봐 계속 가방끈 움켜쥔 기억 ㅋㅋㅋ
저는 파리 가보지는 않았지만 특별히 가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미국은 어쩌다가 가게 됐었는데, 어찌나 친절하고 볼거리도 좋던지 가기 전엔 가고싶다 그런 생각 없었는데 갔다온 후 또 가고싶네요, 서부 라스베가스, 동부 뉴욕, 보스턴,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이후라 분위기가 이전보다는 안 좋겠지만, 다들 친절하더군요.
@@jakefield 저는 미국은 총기테러 뉴스를 워낙 많이 봐서 ㅠㅠ 총 맞아죽을까봐 불안해서 못가겠어요ㅋㅋ
그냥 서양애들 사는곳은 테러,인종차별,비싼물가,편의시설불편 등등 가기도전에 좀 지치는느낌 들어서
이제부턴 비용대비 숙박,음식 만족스럽고 사람들 순박한 동남아투어나 다니려구요 ㅎㅎ
대한민국이 최고네요
파리가 알려진 명성과 유명한 이야기들 여러 영화나 매체에 보인 아름다움이 있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지 ㅎㅎㅎ
그리고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그곳이 어떤 곳인지 얼마나 편한지를 모르는 것도 ㅎㅎ
화장실이 없는 지하철이라 진짜 상상이 안되네요
아무리 미리 볼일을 보고 간다고 해도 생리현상이라는 것이 내 맘대로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 지하철에서 급한 볼일만나면 진짜 낭패일 듯
유익한영상 잘봤습니다.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 민족성 청결 치안 고도의 급성장 모든것이 세계1위라 생각 합니다.
세상이 좋아저서 유트버 하시는 멋진 분들때문에 간접적으로 전세계 여러문화 리얼하게 볼수있는것이 행복합니다.
파리지하철 현주소 잘보고 갑니다~👏👏👏
모든 것이 세계1위요?
파리가기전에 봐서 다행입니다
울나라최고^^
오늘구독했슴다
파리나 로마나 지하철이나 길 모퉁이에서 찌린네 엄청나죠. 파리 대중교통 파업했을 때는 걸어다녔는데, 걷는 편이 오히려 좋았어요. 택시비가 저렴하여 혼자가 아니면 택시로 이동 추천합니다. 영상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작년 10월에 갔다가, 거기 사는 친구가 열차 좌석에도 '인간'이 ㄸ을 싸 놓은 것도 봤데요. 내가 개똥이겠지. 했더니, 개가 그렇게 두꺼운 것을 쌀 수는 없다고...
세세히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특히 티켓구매등 그리고 지하철 문여는.. 안열리면 가만히 서있을뻔…. ㅜㅜ
오오 신기해ㅋㅋ 지하철 표 검사하는 직원이 있다니!!! 그나저나 울나라 공공시설 청결상태 정말 좋단거 새삼 깨달음. 역 안에 화장실이며 계단이며 더러운 곳 찾기가 더 힘듦.
7년전 파리에서 가족 9명 여행중, 지하철 문이 양쪽으로 열려서 당황했던기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