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에 1~2만원 주고(큐빅 따위의 모조품일거라고 생각한건데)산걸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진품인걸 알고 있었고 뒷일 안생기게 40년 존버 타다가 이제 팔려고 들고 나온거지~ 우리나라 언론도 이걸 곧이 곧대로 진실인양 기사를 낼께 아니라 기사 말미에는 과연 보석주인의 말이 진실일까요? 이런식의 물음표를 던져주고 마무리 했으면 더 좋았지 싶다!!
다이아보다 쌀한되박이 났습니다 그놈에 보석 명품 좋은집 고급차 돈 죽을때 아무것도못가져갑니다 인생 얼마안남았습니다 낳고 죽고 낳고 죽고 낳고 죽고 우리도 그중하나입니다 만일 백억짜리 다이아를 평생간직하는조건과 백만원 둘중에하나택하라면 나는 백만원을 택하겠습니다 백만원이면 쌀이다섯가마입니다
금은방에 금반지 팔때 알고 팔아야된다...판사람은 모르고파는경우가 많다 돌아가신 할머니 어머니 반지라던가.,,,금은방 주인도 팔려고 하는사람이 말하지않는한 그냥 매입하고 다이야 인지모르고 금은방에 넘기면 금은방주인이 나중에 반지들 다모아놓고. 나중에 다이야 체크기로 다 체크하고 녹인다,.100-200개씩 다 모아놓고...체크하는건 양심을 최대한 줄여보는 심산 ...나는 일부러 그런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생각으로 .,간혹 다이야가 있는경우가 200개 중에 하나씩 있는경우가있다....큰다이야가 아니더라도 간혹 쓰브나....이런거 체크해서 알 빼고 녹인다 결국 파는사람도 잘알아야 이익이된다는것...일단 다이야는 큐빅보다 부피대 질량이 가볍다 그리고 커팅이 다르며 아주 높은 등급이 아니면 약간 누르스름한 빛을 띠며..뒤집었을때 ,,큐빅에 비해 색이 다크하다..큐빅과 비교해서 높이가 낮은경우가 많다...다이야 체크기 를 사서 대입하면 좋지만 ....팔더라도 주의를 가지고 판매하는것이 좋다
어떤 바보가 ...5억짜릴 만 오천원에 팔까? 그리고 진짜 다이아를 누가 가짜라고 생각하고 팔까...분명 진짜면 처음 구매할때도 가격이 엄청낫을텐데... 그걸 몰랏다는게...또한가지 40년지 지난 후에 진짠지도 모르는걸 것두 만오천원에 산걸 판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됨..
저런건 100에 99는 그냥 재미로 들어야 하는, 일반 대중들만 진지하게 듣는 조작된 소설. 경매팀에 기획, 설계, 시뮬레이션, 광고, 법조, 재무, 진행 등 담당이 다 있어서 흥행을 위해 사전에 스토리나 히스토리를 조작하고 뉴스로 광고하는 거임. 현실에서 저런 허황된 일은 없음.
다이아몬드의 본질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보석이긴 한데 (탄소 원자에 존재하는 4개의 전자가 서로서로 공유결합을 하면서 거의 무한대의 격자 구조를 이루고 있는 물질) 겉으로 보이는 다이아몬드의 모습은 일반인 눈에 그냥 반투명한 물질 실제로 다이아몬드 원석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두면 흔한 돌맹이 쯤으로 여기고 아무도 안쳐다본다
1980년에 산 걸 아직도 가지고 있다니.... 40년전에 산 걸 아직도 가지고 있을 확률은 0%... 진품인 걸 알고 있었다는 말임. 1980년에 훔쳤거나, 불법에 관련된 거란 거죠.
그걸 안갔고 있는 사람이 있나? 뭔 400년도 아니구.....
특히나 유럽이면 모든걸 평생을 다 갖고 있는데~~
유럽인들중에 중년이건 노인이건 자기가 유아때부터 사용하던거 다 갖고있음. 젖병까지도~~
@@guyzaccoco8169 만오천원짜리반지를 40년간간직하긴어렵지
40년전에 1~2만원 주고(큐빅 따위의 모조품일거라고 생각한건데)산걸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진품인걸 알고 있었고
뒷일 안생기게 40년 존버 타다가
이제 팔려고 들고 나온거지~
우리나라 언론도 이걸 곧이 곧대로 진실인양 기사를 낼께 아니라 기사 말미에는 과연
보석주인의 말이 진실일까요?
이런식의 물음표를 던져주고
마무리 했으면 더 좋았지 싶다!!
의심이 없어도 안되지만 과도한 의심은
운명이 안좋은 쪽으로 흐릅니다.
뉴스는 객관적으로 보내야죠 주관적으로 내보내면 그게 뉴스임? 사설sns감상문이지
나한테 왜 저런 보석을 알아보는 눈이 없는 거야 ㅠㅠ 부럽당
어디서 훔쳐놓고선 거짓말 치는거다
그냥 딱봐도 보석같은데
누가 15000원에 저걸파냐
참 인생사 ㅎㅎㅎ
로또 맞으셨네~ 단순히 예뻐서 산 게 수억원 진짜 다이아몬드라니 ㅎ
1만5천원에 판매한 사람 개불쌍하네...
이거슨 그닥...
지가 판지도 기억못할거같은데
저걸 믿는 놈도있구나 ㅋㅋㅋ
1만5천원에 판게아니라 도굴꾼 도둑놈들이하는 변명이지
비트코인으로 피자 사먹은 사람도 있대요~~~~ㅋ피자두판
도굴꾼이 합법적으로 팔기 위해서 스토리텔링한 듯...가짜랑 진짜는 무게부터가 틀린데...빛에 반시해서 보면 영롱하면서도 무지게 빛이 도는데...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 인도에서 후려쳐 가져와 재가공(커팅)해서 값 무쟈게 올리고 한 말.
제값 줬으면 10파운드로 팔리게 관리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와 대박입니다. 행운의 여신이 함께 했네요
저사람은 행운의 여신이 환생한거임
다이아보다 쌀한되박이 났습니다
그놈에 보석 명품 좋은집 고급차 돈
죽을때 아무것도못가져갑니다
인생 얼마안남았습니다
낳고 죽고 낳고 죽고 낳고 죽고
우리도 그중하나입니다
만일 백억짜리 다이아를 평생간직하는조건과
백만원 둘중에하나택하라면 나는 백만원을
택하겠습니다 백만원이면 쌀이다섯가마입니다
한국이었으면 잘못 팔았다고 다시 주인한테 돌려줌 근데 웃긴건 그 주인도 만5천원에 샀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금은방에 금반지 팔때 알고 팔아야된다...판사람은 모르고파는경우가 많다 돌아가신 할머니 어머니 반지라던가.,,,금은방 주인도 팔려고 하는사람이 말하지않는한 그냥 매입하고 다이야 인지모르고 금은방에 넘기면 금은방주인이 나중에 반지들 다모아놓고. 나중에 다이야 체크기로 다 체크하고 녹인다,.100-200개씩 다 모아놓고...체크하는건 양심을 최대한 줄여보는 심산 ...나는 일부러 그런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생각으로 .,간혹 다이야가 있는경우가 200개 중에 하나씩 있는경우가있다....큰다이야가 아니더라도 간혹 쓰브나....이런거 체크해서 알 빼고 녹인다
결국 파는사람도 잘알아야 이익이된다는것...일단 다이야는 큐빅보다 부피대 질량이 가볍다 그리고 커팅이 다르며 아주 높은 등급이 아니면 약간 누르스름한 빛을 띠며..뒤집었을때 ,,큐빅에 비해 색이 다크하다..큐빅과 비교해서 높이가 낮은경우가 많다...다이야 체크기 를 사서 대입하면 좋지만 ....팔더라도 주의를 가지고 판매하는것이 좋다
헐~~~
대박
그 행운이 나한테 왔어도 난 가짜인 줄 알고 버렸을거임
ㅋㅋ
경매 참여시켜서 가격 더 받을라고 지어낸걸지도...
잘나갔던 나라여서 현재에도 저런게 나오네
내일부터 벼룩시장 나가볼까
그걸믿습니다 ㅋㅋ 순진한사람들 많네요 세탁모름?
Hyeon su Shin ㄹㅇ
뭐가 세탁됐다는거임? 세탁하려고 15000에 판다고?
김병수 아니 장물이라고 ㅋㅋㅋ
장물냄새남.. 오랜기간 숨겨왔던 장물 양성화하는 느낌적인 느낌
물건을 소중하게 다룬 사람이 보상 받은걸 갖고 왜 자꾸 뭐라고 하세요.
내가 버린것중에 저런게 있었을수도 있겠다
출발가가 5억이면 한 19억 이상정도 하겠네
저정도 크기 다이아가 5억밖에 안하나?
50억도 아니고...
40년전에 1만5천원 주고 구매했다는 주장은
100%거짓말 같다
귀족가문에서 훔처 어디팔수도없고
보관하다고 그후손들이 꺼내서 판매하는것으로
판단된다.
난 왜 이런것 안걸리는거야..
될사람은
어떻게든된다
ㅅㅂ 같은 영국사는대 난왜저런운이없을까
@@sarangnara1832 영국을 통째로살려면 돈이 몇경이 있어야가능한거야??????
로또 맞았네 판놈은 억울해 자살
초대박! 추카!
롯도맞앗내요오래오래간직하세요
10파운드에서 35만파운드면 좋은거네요😂
어떤 바보가 ...5억짜릴 만 오천원에 팔까?
그리고 진짜 다이아를 누가 가짜라고 생각하고 팔까...분명 진짜면 처음 구매할때도 가격이 엄청낫을텐데... 그걸 몰랏다는게...또한가지
40년지 지난 후에 진짠지도 모르는걸 것두 만오천원에 산걸 판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됨..
고조 대단하네! 고조
난 샀더라도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을 듯 ;;
나도저런일이생기고싶다ㅎㅎ
오래전에 대도? 서울잘사는 놈집서 물방울 다이아몬드 흠처는데 주인이 우리거 아니라고? 지금도 미스테리 다이아몬드 가격이10억.넘는다고
병원에서 샀다고?
도둑놈
우리나라법은 모르고 팔았음 돌려주는거 ㅋㅋ 시바 함 사고팔고했음 끈난거지 뒷다마까는법은모냐!!!
김칫국들 마시지마라 개한민국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늘 일이다
일본이라면 모를까 ㅋㅋㅋ
저런게 복권
순진한 사람먆네ㅋ
대박...
사탕 박힌 반지도 버리지말자ㅎㅎ
저런건 100에 99는 그냥 재미로 들어야 하는, 일반 대중들만 진지하게 듣는 조작된 소설.
경매팀에 기획, 설계, 시뮬레이션, 광고, 법조, 재무, 진행 등 담당이 다 있어서 흥행을 위해 사전에 스토리나 히스토리를 조작하고 뉴스로 광고하는 거임.
현실에서 저런 허황된 일은 없음.
뒤지기 싫으면 이 댓글 지워라 농담 절대 아님
로또맞았네
울집에도 저거보다 더큰거 몇개구불러 댕기는대...
갑자기 왜뜸?
조작이지 무슨...
나도살래 ㅠㅜㅠㅜ
머여 박지희 아나운서네요
부럽다 샹..
우리나라였으면?
소송하고 날리치겠지 ㅋ
다이아몬드의 본질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보석이긴 한데
(탄소 원자에 존재하는 4개의 전자가 서로서로 공유결합을 하면서 거의 무한대의 격자 구조를 이루고 있는 물질)
겉으로 보이는 다이아몬드의 모습은 일반인 눈에 그냥 반투명한 물질
실제로 다이아몬드 원석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두면
흔한 돌맹이 쯤으로 여기고 아무도 안쳐다본다
재미짜구 하는야그
으허
와우~~부럽
하나님의나라천국은.각종황금보화로만들어지고있습니다.이미천국에간영혼들은.하나님의능력에.놀라움을금치못하고있습니다.나도천국에가서.살고싶다는사람은.고집과자존심을버리고.구세주예수님을영접하세요..그리하면.예수님께서.생명책에당신의.성명을기록하여.천국시민권을받아.천국에서죽지않고.영원히사는것입니다.늘기도하시고.행복하세요.살롬
김기민 그래서 예수믿던 사람들 죄다 지옥갓다면서?ㅋㅋㅋㅋ사기죄로 ㅋㅋㅋㅋ
딸은 왜치냐 그것도 죄악이다 ㅋ
쳤다미 천국은늦게.가는것이복이죠.ㅡ이유는받을상급을최대한.많이준비해아죠.늘기도하세요.기도는공짜가없으매복된것이죠.살롬
김기민 혼자 많이 하세요 여기서 이런글 싸지르지 마시고ㅋㅋ
각종황금보화로 된 세상이 뭔 재미가 있나요? 어린애같은 발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