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2년 봄벌깨우기 2022년 무월동으로 꿀벌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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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쌍달송림원
    @쌍달송림원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꾹~~~ 누리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려유~~~~

  • @tv-dj4tx
    @tv-dj4tx 2 года назад +1

    실험을 통해서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shinyoungroh3517
    @shinyoungroh3517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재미있어요! 계속 계속 올려주세요^___^

  • @조훈이하나벌꿀안동
    @조훈이하나벌꿀안동 2 года назад +3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도 11월말경 부터 께웠는데 낙봉이 너무많고 일도 너무많아 힘도 듭니다 전에는 1월에 께웠는데 무월동 무월동
    하니까 모두들 혹해서 무월동 하는 사람 많았는데 모든 조건이 맞아야 무월동 되는데 약한벌도 무월동 하니 모두 죽고 약해서 합봉하는 일이 벌어지죠 저의생각은 1월에 께워서 하는것이 그나마 맞는것 같고 저는 벌 판매도 조금하고
    하니 조금이라도 일찍 께워서
    하면 좋을까 해서 했는데 평균적으로 실패에 가깝내요
    내년에는 온도가 어떻게 변할련지 두고 생각해야 될것 갔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여긴 안동 입니다
    잘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 @꿀벌사랑-f7z
      @꿀벌사랑-f7z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일찍깨워도 이득 볼때도 있지만, 늦을수록 안전한게 사실입니다.
      양봉은 한 방에 대박나는 경우가 없으니, 꾸준히 실패없이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sanghunlim9967
    @sanghunlim9967 2 года назад +1

    경제력이라 봅니다 무월동이나 12월에 깨운?(월동을 했다고 봐야되는지)벌로 판매하고 제리하시면 수지타산이 어느정도 맞아들어갈수 있지만 아카시아 채밀편성에는 노동력과 화분떡 공급등 을 초점을두는 다수의 양봉인들이 따라하기힘드실겁니다 작년같이 흉작이면 일년내내 벌에 투자하고 일하고 많은비용으로 밑빠진 독에 물채우기처럼 될뿐입니다 그저 유지하기 위한 투자는 사업철수가 답이겠지요

    • @꿀벌사랑-f7z
      @꿀벌사랑-f7z  2 год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제가 11월(무월동), 12월 초, 1월 초.
      3단계로 동영상을 올리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늦게 깨울수록, 낙봉의 위험도 줄어들고, 산란권 빠르게 늘어나고,
      안정적으로 벌을 키우기 유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꿀만 보시는 분들은 5월초가 목적이라 굳이 12월에 깨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 @행복한양봉꾼
    @행복한양봉꾼 2 года назад

    잘보았습니다.
    사장님 지금 사용하시는 파란비닐은 어디서 구하나요?
    그리고 한쪽편에 검정색 두꺼운 격리판 같은거 무엇인지요?

    • @꿀벌사랑-f7z
      @꿀벌사랑-f7z  2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비닐하우스 비닐을 사서 직접 재단을 했는데, 요즘 저런 비닐을 재단해서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대가야양봉원 010 3689 2002. 가격도 저렴하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격리판 같은건. 세연양봉원에서 나온 보온재겸, 자동사양기 거치대로 보시면 됩니다.
      자동사양기를 보온재에 끼워서, 1년 내내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행복한양봉꾼
      @행복한양봉꾼 2 года назад

      @@꿀벌사랑-f7z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힐링-x8p
    @힐링-x8p 2 года назад

    착봉이 겁나 좋네요
    저거 한장만해도 제 벌보다 좋네요ㅎㅎ

    • @꿀벌사랑-f7z
      @꿀벌사랑-f7z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올해는 착봉이 약한편입니다.
      잘 봐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