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Korea Travel - They say spring will stay, Part 5. Libe and En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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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3

  • @김현정-i9w7g
    @김현정-i9w7g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맞는 말씀입니다.
    수녀회를 떠난 이상 평신도 이시고 수녀님이라 부르면 안됩니다.
    수도자들의 정체성에 혼란이 오게 되면 순간 탈회 하고 싶은 마음이 일면 타격이 올것 같습니다.
    항상 유념 하며 사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평신도의 삶을 잘 사신 다면 응원 드립니다~^^

  • @경자정-n1l
    @경자정-n1l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두 분 수녀님 환한 모습과
    거침없는 화분 쏟아 땅에
    심는 안정감! 독자의 조바
    심까지 해결하며 화단조성
    작업들 숙련됨 좋고요!
    넉넉한 언니수녀님 아우
    수녀님 살뜰한 마음이 짚
    혀~ 앞으로 민박 사업번
    창할겁니다. 흠씬 恩寵을
    간구드림!

  • @배명옥-b5v
    @배명옥-b5v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아름다운풍경과리베수녀님에녹수녀님의주고받는사랑스런모든성스러움에기도하게되네요!
    지금은좀 힘이들지만 내년부터는많이알려져서바빠지실겁니다!

  • @라파엘라강
    @라파엘라강 2 месяца назад +14

    좋은 분들의 에너지가 있는 곳에서 머물면 깊은 휴식을 느낄거같아요
    조만간 쉬러 가겠습니당~!!

  • @김미혜-z1b
    @김미혜-z1b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더운 여름 사이다 느낌의 수녀님들 생활에 활력소를 얻습니다
    언젠가 한번 꼭 가고 싶은 곳이네요
    수녀님 민박집 대박 나시고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길 바랍니다🎉🎉🎉

  • @chrischo-b2d
    @chrischo-b2d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두분수녀님
    자매님의 아픈 수녀님과
    자유스런 정나눔 을 더많은
    주님께서 허락하셨으니
    지금의 현실도
    도와주시리라믿습니다
    수도원 공간적인 안 밖의 일상도
    많은 뜻과 의미가 있으리라봅니다
    하루이틀의 짦은일상 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을 빕니다

  • @주님의꽃체칠리아
    @주님의꽃체칠리아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수녀님들 뵈러 꼭 가보고싶네요
    인간극장보고 울었네요

  • @두라이-k3s
    @두라이-k3s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수녀님 사랑해요

  • @rockerhong7439
    @rockerhong7439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두 수녀님 자매의 깊은 정에 흠뻑 젖어 드네요

  • @성순자-b4t
    @성순자-b4t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수녀님 사랑합니다❤❤❤❤❤

  • @보배-p1l
    @보배-p1l 3 месяца назад +5

    2주전에 비 많이 오는날 갔다가 택시기사도 모르고. 하여. 산청. 드라이. 한번. 돌고. 집으로. 와씁니다
    전번이 없다보니
    기사분도. 수녀님께서. 운영하시니. 편션 물어봐도. 몰라
    빗속에 택시. 타고. 멋찐 드라이브 하고 와씁니다

  • @chunjajeun1116
    @chunjajeun1116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찬미 예수님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수녀님 영육 건강을빕니다.

  • @liebehouse
    @liebehouse 4 месяца назад +28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있는 리베하우스입니다

    • @수산나-v4j
      @수산나-v4j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요즘. 인간극장보믄스
      일상소소한것들을
      두루봄스
      한번방문 해보구싶네여😊

    • @경자김-s3u
      @경자김-s3u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친구랑 함 가봐도 될까요
      찾아가는길을 좀 알려주면 좋켔네요

  • @belisa6844
    @belisa6844 4 месяца назад +3

  • @pem-u5z
    @pem-u5z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운전을 못해서 가기가 멀군요.. 가는길 검색해보니 인월지리산터미널에서 원지버스정류소하차후 민박집까지 택시비가 후덜덜^^;; 그치만 피정가는것처럼 꼭 가보고 싶네요^^

    • @라파엘라강
      @라파엘라강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 뚜벅이라서 알아봤는데 산청 덕소 버스정류정 까지 가서 택시 타면 택시비 5천원정도 나오더라구요
      덕소 버스정류장 은 식
      터미널 검색이 안되서 버스회사에 직접 문의해야될거 같아요
      자세히는 더 알아보려고 해요
      피정하기 최고인듯 하네요...

    • @도깨비-s9q
      @도깨비-s9q Месяц назад

      ​@@라파엘라강가는길차가 없음 힘들고 어려울것 같아요

  • @Mmbapepe
    @Mmbapepe 4 месяца назад +3

    06:08 사랑받으면서 웃고있는것 봐 ㅎㅎㅎ 이름값 하네 ㅋㅋ

  • @조미경-s9j
    @조미경-s9j 4 месяца назад +2

    30년 가까운 수도생활의 마침
    표를 찍으실때
    얼마나 힘드셧을
    까요ᆢ 저희는 보
    통 사람들이 생각
    하기에는 안타깝
    고 그러네요

  • @김정희-w5e4l
    @김정희-w5e4l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친환경비누 구매하고싶어요

  • @박순덕-d6x
    @박순덕-d6x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수녀님 께서만드신 비누 구입할수 있을까요

  • @chrischo-b2d
    @chrischo-b2d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너무 좋아요
    소풍처럼 꼭가고싶습니다
    민박주소지가 어떻게되죠

    • @liebehouse
      @liebehouse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산청군 시천면 친환경로 105번길 107입니다

    • @chrischo-b2d
      @chrischo-b2d 2 месяца назад

      ​@@liebehouse감사합니다
      예기치 못한 일들로 늦쳐집니다
      시원해지면
      친구들과 다시 약속 정해 가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강건하시길빕니다

  • @보배-p1l
    @보배-p1l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 주소 부탁드립니다

    • @liebehouse
      @liebehous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산청군 시천면 친환경로 105번길 107입니다

  • @풀향기연주회
    @풀향기연주회 2 месяца назад

    주소좀 부탁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 @김영숙통통통
    @김영숙통통통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화번호알수있을까요

  • @brilliantstarlight4548
    @brilliantstarlight4548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가르멜 수녀원과 다른 한 수녀원에서 나왔다면, 지금은 평신도인 상태가 아닌가요? 아직도 수녀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들을 수 있는 신분인지요? 수녀원을 설립할 공동체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니, 교구장님께서 수녀회로 인준해주지 않았을 것이고요. 그렇다면, 자매분들은 평신도일 텐데요. 그래서 수도복도 입을 수 없고, 수녀원에서 받았던 이름도 사용할 수 없고, 수녀원에 들어가기 전의 세례명을 써야되는 것이 교회법에 맞지요.
    평신도들은 견진 성사 때도 세례명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세례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고, 수도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지요.
    두 분은 수녀원 퇴회와 동시에 바티칸 교황청에서 수도자가 아님으로 정리가 되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당신들의 신분은 평신도입니다. 세례명으로 불려야지요. 수도명을 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수녀님이라고 누군가가 부른다면, 부르지 말라고 하셔야지요.
    수도회에서 살다가 환속을 해서, 수도자로 살고 싶다고, 마음대로 수도복을 만들어 입거나, 수사, 수녀라고 스스로 호칭할 수 없음을 두 분도 너무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두 분도 수도복을 못 입고 있는 거잖아요.
    이름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수도회에서 수도명을 받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신중한 일이잖아요.
    그 수도회를 떠났다면, 그 수도회에서 받은 이름도 쓰지 마십시오.
    영상을 통해, 믿는 이들, 믿지 않는 이들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교회 안 수도회에 남아 수도자로 살고 있는 분들의 정체성과 신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수사님들이나 수녀님들이 수도생활을 하다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가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서, 수도자라는 말을 들을 거라면 수도회라는 게 있을 필요가 없지요. 오랜 교회 전통 안에서 그 많은 수도자들이, 수도자의 삼대 서원과 수도회의 규칙을 지키며 살고 있는 가톨릭 교회의 꽃인 수도 생활이 무의미해지는 것입니다. 사제가 교회로부터 파면 당하면, 신부님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수도자가 자발적으로 수도회를 떠났다고 하더라도 똑같습니다.
    두 분의 신분은 수녀님이 아니라, 평신도로서 세례명으로 불리는 그냥 형제, 자매일 뿐입니다.
    하느님께 받은 첫 세례의 세례명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사십시오. 떠난 수도 생활에 미련을 두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