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압조절, 수도계량기로 조절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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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수압조절 #수도계량기 #누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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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수압이 너무 높은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수압조절을 하기위해 하는 조치가 있습니다.
바로 수도계량기를 조금만 열어놓고 사용하는 것인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이러한 조치의 효과와 문제점, 그리고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밸브를 조금만 열거나 완전히 열어도 압력은 동일하다는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입니다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이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정보네요.
친절하고 상세한 전화 상담 감사드립니다. 누수tv 번창하세요 : )
네 문제 잘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이야기어서 유익했어요~😊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감압밸브 설치하려했는데..
공간부족으로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배관이25mm라, 연결부위도 크다보니..업자가 부품사러 두번 왔다갔다하더니.. 타 지역에 있는 부품을 사와야한다며..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아... 밖에서 4시간을 대기했네요..
미리 가서 계량기주변 차 빼놓고 기다렸는데..ㅡㅡ. 업자는 시간도 늦고 부품사러가면 30분씩 걸리고..설치도 못하고..
아.. 답답하네요.ㅜㅜ
감압변 종류가 많아서 여쭙니다. 용도는 본 영상에서 설명해 주신대로 단독주택 누수 방지를 위한 수압을 낮추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수도 계량기에 직접 감압변을 구입해서 설치하려고 합니다. 선택기준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 유량, 저소음 등 어떤 사양이 있을 텐데... 압력계 부착이 가능한 감압변도 있을 까요?
감압밸브 양품기준 평균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저희집 누수만 벌써 4번째인데 수압이 7k쯤 된다고 해서 달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강의력이 충만하신분이네요 대치동에서 본것같은데..
개인적으로 궁금증이 있습니다.
- 수도계량기의 밸브를 닫아도 수압조절을 어렵다고 한 실험에서 압력계가 앵글밸브 선단에서 측정하는데, 밸브 선단에서의 압력은 당연히 변화가 없는거 아닐까요? 감압밸브도 결국 밸브 하단 압력을 줄여서 수격작용을 제어하기 위함인데, 앵글밸브 상단의 압력을 측정하면 변화가 없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 그래서 앵글밸브 하단에 압력계를 설치하고 측정해주셨다면 앵글밸브를 닫는 정도에 따라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앵글밸브의 마찰손실수두로 인해 분명 압력감소 효과는 있을거라고 추측되는데 구체적인 수치로도 알 수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다만 실제로 앵글밸브로 하단 수압을 조절하는건 수도관과 연결된 모든 수전의 압력을 낮추게 되므로 압력이 높은 곳은 상관없지만 정상압이었거나 저압이었던 수전에는 기존보다 수압이 낮아져 사용에 불편이 있을 것 같은데 맞는 생각일까요?
- 아직 하수라 추측해본건데 혹시 모자란 생각이 있다면 의견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직접 실험으로 보여주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이해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앵글밸브는 하단이 유입부이며 상단이 토출부 입니다.
압력측정은 앵글밸브 하단이 아니라 상단부 이후(옥내 수전)에서 측정하였습니다.
앵글밸브 하단(유입부)에 압력계를 설치하고 앵글밸브를 잠근다면 공급되는 압력만을 확인하게 되는것이므로 아무런 의미가 없겠습니다.
관마찰손실은 물의 흐름이 있을 경우 작용하며 영상의 실험은 앵글밸브를 잠근 상태, 물의 흐름이 없는 상태의 압력관찰이므로 손실수두를 고려할 수 없겠습니다.
앵글밸브를 조금만 열어둔다고 해서 최종적으로 배관에 가해지는 수압이 줄어드는것은 아닙니다. 사용시의 수압과 유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아파트인데요. 냉수를 틀어도 뜨거운물이 나오는데요. 샤워기 수전이나 세면대 수전 둘다 그렇더라구요. 이럴때 어디를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개별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으신가요? 배관설비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설비업체에게 문의하시어 진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혹시 앵글밸브는 그대로 두고 수도꼭지물만 조금틀어도 같은효과가 있나요?
네 수도꼭지를 조금만 열게되면 물이 조금나오겠죠! 동일한 효과가 있겠습니다.
감압밸브가 없는 구축 아파트인데요.
그럼 계량기 밸브는 완전히 열어둔 상태로 화장실.
싱크대 개별 밸브로 수압조절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건가요?
수압이 너무쎄서 계량기 밸브를
거의 잠궈둔 상태로 사용중이거든요...
지금이라도 열어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도계량기 밸브나 싱크대 앵글밸브를 잠그어서 사용하시는것은 수량을 적게 조절하는것이고 결과적으로 밸브 후단부의 수압을 줄이는 것은 아닙니다.
수량을 적게 줄이기 위해서 계량기 밸브, 싱크대 앵글밸브등을 조금만 열어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만 장기간 사용시 내부 고무패킹이 마모되면서 밸브고장으로 이어질수 있겠습니다.
수압을 줄이시려면 가정용 감압밸브를 설치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점 여쮜봅니다 ^^ 시골집 상수도 시설후 감압밸브를 사용하면(수압 3~4) 집안물이 너무 졸졸 나오는데요. 반대로 감압밸브없이는 (수압8~9)너무 쎄서 배관 터질수있다고 배관이 지하수 침전물로인해 막힌거 같다고 설비업체 불러서 내부배관막힌곳 점검 하라고 하더라구요. 내부막힘 영향이라면 감압밸브 없이도 물이 적게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런현상이 발생할까요ㅜㅜ
영상 잘보았습니다~
4층건물주입니다
수압이 세서 전세대 컨덴싱보일러가 돌아가면서 물통이 새는 일이 발생하여 보일러에 감압변을 전세대 달았습니다
감압밸브를 전세대 계량기에 또 달아야할까요?
아니면 메인 계량기에 하나만 달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높은 압력으로 인해 발생한 보일러 누수로인하여 보일러-급수배관에 감압변을 설치하셨다면 굳이 각세대 수도계량기에 따로 감압변을 설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수도계량기에 감압변을 설치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은 각 세대 냉수 압력이 지나치게 높을 때 입니다.
@@NUSU_TV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수도 계량기는 그냥 끝까지 다 열어두는게 맞나요?
현재 양변기 필밸브에서 삐 소리가 나는데요.
이게 한 3주 전에는 양변기 앵글밸브쪽에서 수격현상처럼 소리와 진동이 있었고 필밸브 교체와 앵글밸브 조절로 한동안 해결된 것처럼 조용했어요.
또 필밸브 고장일까요?
아니면 수압이 세서 앵글밸브를 좀 잠가서 조절해야 할까요?
압력 조정 밸브 팔아요~설치하면 됩니다~
강압밸브는 어디에 설치해야하나요??
일반적으로 수도계량기 인근(후단부)에 설치 합니다.
제가 아파트에사는데 아래집이 이사오면서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그 후 비만오면 누수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수가 일어나는 위치는 베란다에있는 벽이아니라 한평정도 떨어져있는 안방벽에서 나타난다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비가온뒤에만 물이 떨어지니 방수업체에게 진단을 받아보셔야 할텐데요 빗물이 유입되어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외벽의 크랙
2.옥상 방수층
3.창틀마감
4.우수배관의 이탈 등
업체에게 진단을 의뢰하여 전용부분의 문제(창틀 등)가 있다면 직접 비용을 들여 처리하여야 하겠구요 공용부분의 문제(외벽 등)가 있다면 관리실에 이야기 하셔서 처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방수 문제는 누수탐지처럼 장비를 활용하여 정확한 지점을 찾아낼수 없기때문에 확실한 조치가 된것을 확인하는데 어느정도 시일이 걸릴수있겠습니다.
자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창틀정도이며 실리콘 마감부위가 노후되어 틈이있는지 육안으로 살펴보고 아랫집 천정이 마른 상태에서 틈에 물을부어서 물이 떨어지는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전후 변화가 확실히 있다면 해당부분의 보수공사를 의뢰하시면 되겠습니다.
수도에서 물끌때마다 배관에서 쿵쿵 소리가 나서 (수격 water hammer증상), 아파트 현관쪽 양수기함 전체밸브를 잠그고, 잔수를 모두 빼 주니 일단 수격 현상은 없어 졌습니다만, 임시방편일까요?
그리고, 수격현상이 있는 저희 집 같은 경우, 감압밸브와 수격 방지기를 모두 설치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수격 방지기 와 감압밸브 중 하나만 설치해도 될까요? 뭔가 배관쪽 압력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집에 전체적으로 수압이 쎕니다) 감사합니다.
설비기사가 감압밸브가 자주 고장이 나서 제역활을 못해 2~3년마다 갈아주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설치 않했습니다.
정수기를 설치하려고 예약하고 기사님 오셨는데 수압이10키로뜬다고 설치안된다고 그냥 돌아가셨습니다 조만간 수도 터질거라면서요 준공 5년차 빌라입니다 보통 10키로압력에 잘터지나요 그기사님은 이빌라이대해 아뮤것도 뮫지않으시고 그저 조만간 뮬난리ㅜ날거라고 씽크대 베관에 기름이 나오는개 그 증거라시면서 맞는말인가요? ㅜㅜ
안녕하세요
수압이 10키로 라고 해서 조만간 배관이 터질것이다라는 추측은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수도용 배관의 경우 적정 사용압력(표기된 압력)보다 더 높은 압력을 견딜수 있도록 생산이 됩니다.
때문에 10키로의 압력으로 인해서 모든 배관이 터진다라고는 볼 수 없겠습니다.
배관 자체가 압력으로 인해 파손이 되는 경우라면 누수가 존재하는 배관상에 높은 압력이 가해졌을 경우나 관의 연결부위의 이음이 부실할때, 혹은 부식 노후화 등으로 내구성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상수도 급수구역중 일부는 심야시간에 10키로에 가까운 수압을 받는 지역도 있으며 고지대에 위치한 본관의 경우 10키로 이상의 수압을 받는 곳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문제없이 사용되고 있죠.
다만 가정에서 사용하시기에 10키로의 압력은 다소 높은 압력이겠습니다. 조금만 열어도 물이 많이 나오게 되어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고, 보일러의 경우 높은 압력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런 부분은 최초 설치시에 감압변을 설치했을 겁니다.)
때문에 수도계량기 인근에 감압변을 설치하여 적절한 압력(3kg/cm^2)정도로 감압하여 사용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파트 수도 수압이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샤워기 물을 틀면 처음1초간 샤워기가 살짝 흔들릴정도로 수압이 세게 나왓다가 정상적(일정)으로 물이 나오는 증상이 있는데요…이런 부분도 감압밸브로 조절이 가능한가요? 수도계량기에 감압밸브도 장착이 되어있긴합니다만….여기 아파트가 전체적으로 수압이 센건지 누수문제가 많은편이긴 합니다. 저희도 최근 온수배관(2중배관) 노후로 누수가 발생되어 배관을 통으로 교체하여 100만원가량 비용이 발생되었네요ㅠ 근데도 계속 수압 불안정 증상이 있어서…감압밸브에서 압력을 많이 낮추는게 좋을까요?
제가 아는 분에게 듣기에는 밸브를 다 열어 놓으면 압력이 높아서 안좋다고 하는데
설명해주신 바로는 조금만 열든 다 열든 같다는것이지요??ㅜㅜ
안녕하세요
밸브의 열림 정조를 조절하는 것으로 토출량을 조절할 수는 있으나 배관에 가해지는 수압을 줄일수는 없습니다.
배관이 받는 압력을 줄이려면 감압밸브를 설치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NUSU_TV 답변감사드립니다.^^!
@@NUSU_TV 혹시 빌라도 감압밸브사용 하나요??
저는 아파트에 사는데 몇일전에 아래층 거실 주방쪽 천정에서 물이 떨어져서 긴급하게 설비업자를 불러다가 누수탐지를 하고 공사를 했습니다. 설비업자 말로는 주방 싱크대 밑으로 냉수배관이 지나가고 거기서 화장실 샤워기 냉수 배관으로 분기가 되는데(벽하나를 두고 주방과 화장실이 맞붙어있는 구조입니다) 그 화장실 샤워기쪽 냉수배관에 문제가 있다해서 공사를 했습니다. 공사를 다 마치고 콤프레셔를 이용한 압력검사를 했는데 압력이 떨어지지 않는채로 유지되어 더이상 수도배관상의 문제는 없다고 확언을 하고 갔습니다.
질문입니다.
한번 이런 일을 겪으니까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공사를 마치고 난후 어제 오늘에 걸쳐 계량기 밸브를 가지고 계속 테스트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1. 계량기 밸브를 잠그고(양변기 밸브는 안 잠금) 20~30분가량 수도를 사용하지 않는채로 유지했다가 계량기 밸브를 열면 열번중에 다섯번 정도는 별침이 아주 미세하게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1/4 ~ 반바퀴 정도 움직이고 멈춥니다. 휘리릭 돌지는 않고요. 나머지 다섯번정도는 아예 별침이 움직이지 않고요.
2. 계량기 밸브를 잠그고 화장실의 양변기 밸브까지 다 잠근후 20분 정도 수도를 사용하지 않다가 계량기 밸브를 열면 별침이 움직이지 않는채로 유지됩니다.
수도배관상의 문제는 없는걸까요? 특히 1번에서 별침이 미세하게 돌아가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아닌 경우가 있기도 해서 신경이 쓰입니다.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원래 자가진단(직수 배관상의 누수확인)을 할 때에는 질문글의 2번처럼 해야 합니다.
배관상의 누수가 있다면 수도계량기를 잠근 후에 집안내부 배관의 물이 빠져나가게 되고 압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10~20분 정도 지난 상태라면 수도계량기를 기준으로 외부배관과 내부배관에 압력차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수도계량기를 다시 열게되면 순간적으로 동일한 압력이 되기 위해 물이 이동하며 별침이 휘리릭 돌아가게 됩니다.
1번의 점검 결과에서 별침이 돌지않았을때도 있으므로 배관상의 누수로 인해 물이 유입된것은 아닌것으로 판단됩니다.
변기 물탱크로 물이 미량 유입되었거나 수압편차로인해 별침 움직인것으로 생각되네요
1번의 결과를 무시하고도 2번의 점검에서 계량기 별침이 움직이지 않았으므로 직수배관상의 누수는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또 누수탐지 업체가 실시한 압력강하시험에서 압력이 떨어지지 않았으므로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압력검사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부분이 압력계가 고장난 경우인데 압력검사를 하는 업체들은 이 부분을 인지하고 주기적으로 교체, 보정등을 합니다.
집 수압이 약해졌는데 저거 돌리면 쎄지나요ㅕ?
주택이빌라인데다른집들은수돗물이잘나오는데저의집만가끔식20~50분씩끈겼다나오는이유를알고싶어요 계량기를교체해야되나요걱정되네요방법이있나요?
압력에 관한부분이 빌라에도 해당되나요??
좋은영상감사드립니다
구축5층아파트1층입니다 수압이세서 감압변을찾았으나 원래 없다고 합니다
계량기함 공간도 작아 신규 설치도 어렵다는 답변을 관리소에서 들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수도 매인벨브를 잠가 유량을 줄여 사용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각 수전의 엥글밸브를 조절하여 유량을 조절하는게 나을까요?
전문가님의 자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압조절 자체가 목적이라면 말씀하신 방법은 도움이 되질 않겠습니다.
감압변설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물이작게(약하게) 나오게 하려면 각 수전 앵글밸브를 잠그어 적절한 양으로 조절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NUSU_TV 넵 감사합니다.
동영상강의를 듣고 저도 수압을 줄이기는 어렵다고 인지하였습니다.
두가지 중 유량 조절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것이 현명할까 여쭈윘던것입니다.
친절한답변 감사드립니다^^
원룸을 운영중닙니다 전체적으로 수압이 약합니다 세면대든 싱크대든 그럴때 마다 변기물을 내리면 거짓말 처럼 수압이 갑자기 강해집니다 그러다 서서히 다시 수압이 약해집니다 ~~ 계속 이걸 반복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상황은 정상적인 수도시스템에서는 발생할 수 없는 상황같습니다.
혹시 예전에 상층부에 물탱크에서 각 세대로 수돗물을 공급하던 방식에서 물탱크를 없애고 직수로 연결하시진 않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5층 상가주택주 입니다
1 ,2층 상가고 3 4 5 층은 주택이고 각 집마다 수도계량기를 따로 달고 1층에는 수도 사업부에서 관리하는 계량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런데 2명 사는집에 계량기는 물을 쓰지 않을때는 움직이지 않고 쓸때만 움직이는데 아래층 누수도 없습니다만
2명 사는집은 보통30톤을 쓰기 힘들다고 하던데 매번70-74톤은 쓰고 있습니다
혹시 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2명이 거주하는데 70톤은 많은 양이라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세대가 몇층에 있는 곳인가요?
혹시 개별난방쓰는 집인데 뜨거운물은 잘나오는데 찬물쪽 수압이 약햔이유를 혹시 알수 있을까요???
화장실 샤워기 세면대 주방 씽크대 다 그런데...혹시 아실까 해서요 ㅜ
안녕하세요
수도계량기로 공급되는 압력이 약한것이 아니라면 관막힘이 있어 통수가 원활하지 않은것으로 의심됩니다. 관이 막히고 좁아져서 물이 그만큼 적게 나오는것이죠.
관이 막혀있다면 오랜시간 수도를 사용하지 않은상태에서 물을틀면 처음에는 물이 쌔게 나왔다가 이내 약하게 나오는것이 특징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셔서 처음수도를 틀어 확인해 보시면 되겠죠. 만약 처음부터 약하게 나온다면 계량기로 공급되는 수압 자체가 약한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겠습니다.
누수현상이 있어서 전문업체 확인 한 결과 온수 냉수 난방 배관상 누수는없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이사 들어 왔는데 거실 방은 난방틀고 잘 말라 있었는데 쌍크대 밑에는 안마르고 계속 젖어 있어서 ..현재 확인이 안된곳은 하수구 배관 인데 하수구 업체를 불러서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하는지 ..한번 방문 요청 하면 몇삽만원..또 돈만 날리고 문제 해결이 안될까봐 우려도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업체는 많은데 제대로 된 곳을 선정하기 쉽지 않은듯 ..
다른 댓글에 답변드렸습니다^^
옆 호수 수도 사용시 따리리 소음이나서
수압을 올렸더니 소리가 없어지던데
왜 그런건지는 모르것음
아파트 저층인데 보일러 급탕으로 온수를 쓰면 수압소음이 납니다. 그리고 중간온도로 하면 수압이 더 쎄지고 소음은 더 증가합니다. 여기서 수압이 쎄져서 수도꼭지를 조금 닫으면 수압은 줄어드는 대신 수압소음과 배관진동이 가장 크게 나서 욕실과 붙은 방에서도 너무 시끄럽습니다. 세대앞 계량기를 반 정도 줄인 상황인데도 이럽니다. 대신 보일러 실내로 해서 온수를 쓸때는 수압도 적절하고 소음도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문제일까요?
전화 상담 해드렸습니다.^^
전화 상담 해드렸습니다^^
어쩐지 밸브 조금 여나 많이 여나 별 차이가 없드라
혹시 전화상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010-3023-0777 로 전화주시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혹시 전화 상담 드려도 괜찮을까요?
010-3023-0777 로 연락주시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NUSU_TV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eztogo3786 감사합니다.
문제 잘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600은 뭐에요?
초당 유량을 시간당 유량으로 계산하기 위해서 곱해주는 값이죠.
1시간 = 3,600초
@@NUSU_TV
기본적으로 1시간으로 계산하는건가요?
@@user-ub4ym4yk6p 보통 현장에서 누수량을 이야기할때 시간당 누수량을 기준으로 하고있습니다.
@@NUSU_TV 감사합니다
근데 지침을 볼 때 0.0001로만 확인하는기준이 있나요?
옆에 0.001 0.01 도 같이 봐야하나요?
@@user-ub4ym4yk6p 누수량에 따라 다르겠으나 0.0001 지침이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관찰하는것입니다.
만약 누수량이 많아서 0.001 눈금의 움직임 관찰이 용이하다면 해당 지침을 보고 유량계산을 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