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는 관계없이 댓글좀 싸지르자면, 지금 좌파는 이기기위해서라면 뭐든 합니다. 불법을 저지르면 법을 바꾸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도 도움만 된다면 일단 우기고 봅니다. 지금은 개싸움 진흙탕 싸움을 할때다라는 말 저는 공감합니다. 극좌에는 극우가 대응해야하고 그걸 통해 균형과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점잖지 않아 라고 뒷짐 지지말고 싸워주실 분이 누구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이라면 해볼만하다는 얘기도 근거도 잘 보았지만, 기다리기만 했어도 알아서 이재명 유죄받고 피선거권 박탈당하고 의원 면직된다는 순진한 생각만큼이나 아주 똑같은 순진한 생각 같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이기기위해서, 대통령이 되기위해서, 룰을 지켜가면서 하는 사람이었으면 애시당초 지금 자리도 못왔을 인물입니다. 저는 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라는 말을 믿습니다. 이재명은 지금도 이긴 후 어떻게 기록할까를 이미 고민중일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원재님이 정말 훌륭한 우파의 대들보가 될지도 모를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시입니다. 전시에 제일 무섭고 두려운게 바로 아군의 오인사격과 오발탄으로 인한 병신같은 죽음입니다. 윈스턴 처칠이 위대한 지도자인 이유는 결국엔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희대의 독재자 학살자로 묘사되는 이유? 전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2차대전 한창시기에 독일의 군대가 유럽을 휩쓸고 있었을때는 독일 국민들에게 구국의 영웅아니었을까요? 그러나 결국 패배했기 때문에 독재다 학살자가 된겁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지도자를 논할때 좌우를 떠나 무조건 나오는원탑인 세종대왕이 있죠? 이방원의 무지막지한 정적 숙청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세종대왕이 있었을까요? 세종대왕은 만들어진 영웅에 가깝습니다. 이러한들 저러한들 패배하면 어차피 다죽는겁니다. 우리가 이긴다는 가정하에 이방원의 칼춤은 지금 우리가 추겠습니다. 세종대왕의 태평성대가 오면 그때 정치로 뛰어들어서 멋있고 스마트하고 우아하게 정치하세요 대신 아군이라 생각하면 그 아군뒤에서 총은 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조선시대에 성군이라고 뽑히는 세종대왕, 성종은 배후에 자신에 반대하는 신하들을 다 숙청해준 폭군이라고 평가받는 왕인 태종과 세조가 있었죠. 태종이 왕권강화를 하지 않았으면 한글은 신하들의 반대에 막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껍니다. 박정희도 지금같이 야당이 입법부를 지배하고 행정부 수장들을 탄핵하는 시기에 부임했으면 한국의 산업화는 매우 늦게 진행됐겠죠. 권력을 잡는게 우선입니다
윤석열 계엄이 뭔 잘난척이야? 님들이 원하는 통쾌한 방식으로 하려다가 수가 틀리는 바람에 한방에 무너진거지....군인들도 말도 안듣구만, 도박판 입니다, 지금 상황파악 해본건지? 윤이 지휘했던 참모,장군들 모두가 구속될건 구속되고 수사받는중, 서민들이 나서서 뭘 좀 해보겠다? 탄핵촉구 시위저들 멀뚱멀뚱 바라볼수밖에, 그럼에도 응원합니다, 소리는 내보겠다고
1:14:31 초에 마지막영상 CIA신고관련영상 입장정리가 있으니 서운하셨던분들 마음푸세요 원재님! 좌파나 우파나 지지자들은 대중입니다 대중은 철학적 접근보다 본능적 사고로 이해 하셔야합니다 다 나와같거나 나만큼 이라고 기대하니 자꾸 이견이생기는겁니다 대중을 아우르는 접근법을 너그럽게 바꾸실 필요가 있어요 그게안되면 원재님은 정치가 맞는 사람은 아닌겁니다 철학자가 맞으신거죠 정치는 다수를 움직일 능력이 그 자격입니다 쨋든 부분적으로 반성한 부분도?있으셨다하니 믿고가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이상적이다 봅니다. 페미 창궐한지 4년이 넘었는데 논리로 그들 이겼습니까? 그들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지고 법도 그들의 편이 되어가는데 우리는 그러면 안된다 평생 해봤자 저들의 세상이 되는데 침묵하는 사람밖에 되지 않습니다. 좌파의 방식으로 하면 안되고 논리와 이성으로만? 좋죠 이상적이고 근데 그렇게 해서 민주당 2~3번 더 당선되면 뭐 희망이 있나요? 나라 국민 더 거지꼴 되고 포퓰리즘 더 많아지면 우파가 당선되기는 더 좋아질까요? 후진국 되어서 10년 후 20년 되어야 겨우 정신 차려질건데 나라는 안망했으니 다행이고 이제부터 논리로 나라를 바로세우면 뭐가 될까요 그 때가 올지도 의문이고 중국이 미국과의 대척을 위해 한국을 놓아줄거라는 보장도 없어질건데 이상만 바라고 엣헴 무지한 우파들 하면 어떻게 할까요 저는 이상으로만 받아들이겠습니다
괴벨스의 프로파겐다 책을 읽어보니 지금 보수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보입니다. 민주당은 2차대전 나치당 처럼 선동과 이재명에 대한 광신으로 뭉친 종교집단 입니다. 이성적 설득은 이미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상적으로는 완성되어 외부의 정보를 내치는 단계에 왔죠. 대화와 설득 품위는 이성있는 지성인과 토론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지금 우원재씨는 접근하려는 대상에 대한 완벽한 오판아래 잘못된 접근방법을 쓰고 계시죠....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반지성주의다 - 나치당 선전부장 괴벨스
영상 서두에 설명하신 자유한국당 시절의 당원으로서의 활동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대체로 원재님의 의견도 다른 우파 유튜버들과 비슷한 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사실상 총만 안들었지 국민 전체가 좌 우로 갈라져서 내전상태나 마찬가지인데, 좌파쪽에서 더럽게 나오면, 우리의 손에도 흙, 피를 묻힐 각오로 결사항전해야 할 시기에 "우리는 좌파처럼 그러면 안되지" 같은 리버럴한 논조가 이전 영상들이나 라이브에 느껴져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일 하고싶은 말은 , 부정선거 이슈를 완전히 부정하셨던데, 뭐 아직 나온게 없으니 이해도 하고, 일단은 결론 나온게 없으니 지켜보겠습니다만 다른 우파스피커들, 특히 그라운드C에 게스트로 출연하신 박주현 변호사님 같은 경우는 몇년 전부터 꾸준히 부정선거 파헤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신분이고 그런분이 분명 증거가 있다고 하셨는데 좀더 차분히 기다려 보심이 낫지 않았을까요? 다른 우파 채널분들이 바보도 아니고 부정선거를 물었을 땐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유명세를 얻기위함이 아니라요. 시간이 지나면 차차 알게 되겠지요. 그 때, 다른우파들이 다 틀렸고 원재님이 맞으셨다면 저도 이메일로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부정선거 스모킹건이 명백한 사실로 판명날 경우, 원재님도 이 중대한 시기에 부정선거는 없었다는 말씀으로 보수유권자들의 기세를 꺽은것에 대한 사과는 필요하실걸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좀더 숲을 보아야 합니다. 다음 총선/대선을 이기려면, 90%가 넘는(여기에는 정책적 비판 없이 무지성으로 서로를 지지하는 정치 관종론자들 포함입니다) 정치 무관심층의 마음을 돌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면서 나아가지 않는다면 아무런 명분도 서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그렇게 나아가야 합니다. 부정선거가 드러난다 해도, 국민들 대다수는 계엄을 때리는 집단에 표를 절대로 주지 않을겁니다.
만약 여론조사 기사의 본론을 읽어보시면 여론조사 기관 & 기간이 나옵니다. 선관위에 가시면 여론조사 배경정보를 조사 할 수 있는데 확인하시고 그 여론조사를 보십시오. 지금 급하게 민주당에게 유리한 여론 뽑느라 500 1000 2000 짜리 쩌리 여론조사가 가득합니다. 여론조사는 그 대상을 누구로 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 - 나치당 선전부장 괴벨스
윤석열은 원칙주의자 입니다. 이명박,박근혜 구속시키고 문재인정부시절 조국 수사한 사람이 윤석열 입니다 비상계엄은 섣부르고 투박한 행동이었던건 동감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윤석열의 일생을 지켜봐왔던 입장에서 보면 분명 무언가 합당한 이유가 있었을것이고 원칙주의자로서 뭔가 해낼겁니다.끝까지 싸울수 있도록 응원해주어야 합니디
국민을 계몽하고싶다고 암만 영상 올려봐야 보는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충격요법'을 줘야 알아보려는 시도라도 할 겁니다. 아니 내가 왜 반미? 이러는경우가 있는반면 그냥 미친사람들이라고 단정하고 살던대로 사는 경우도 있겠죠. 알아보게 하려는 시도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저는 이번cia관련활동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우원재님께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은 인정합니다. 결코 그 부분은 부정하지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바른말"을 주장하고 있을 시점이기엔 너무 코너에 몰린 상황이지 않을까요. 보수의 품격 중요하죠. 하지만 우리가 보수의 품격만을 고수하다가 좌파에게 여론을 뺏기고 패배한 뼈아픈 역사가 너무 컸음을 간과해선 안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옳고 그름보다는 패배해서는 안 될 시기라 생각합니다. 쉽지않으시겠지만 생각을 한번 유하게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론은 빼앗긴게 아니라, 보수진영이 여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윤통이죠. 지금 보수진영 정치인들은 모두 여론을 알기에 계엄을 지지하지 못하죠. 우리가 정치인들에게 휘둘리는 것 같아도, 결국 여론의 눈치를 보는 건 정치인들입니다. 지금 오르는 지지율도 그 동안 보수진영에 실망해서 떠났던 집토끼들이 돌아온 것이지, 민주당 지지자나 중도라는 무관심층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이미 그들은 계엄이라는 단어에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고, 윤통이라는 대통령의 존재에 불안해할 뿐입니다.
@@류승환-o7w 계엄을 시민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못하지만 님이었어도 계엄을 안했을까요? 국민이 두려움에 떨기보다 차이나가 떨었겠죠. 차이나 그러니까 탄핵 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그 다수 말입니다. 지금은 싸워야할 때가 맞습니다. 품격 따질 때도 아니죠. 싸워야하는데 품격 따지는 건 조광조로 족합니다. 싸워야할 때에 싸우지 않으면 죽을 뿐이고, 그러면서 품격 지키며 죽으면 본인은 본인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겠죠. 자신은 우파의 품격을 지키며 죽는다. 미안하지만 싸우지않고 품격을 지키는건 품격을 지키는게 아니라 품격을 위해 싸우지않는 자신의 나약함을 지키고 죽는 겁니다. 적을 앞에 두고도 품격 찾는거 삼국지에도 들은바 없고, 손자병법에서도 들은바 없고, 오히려 품격을 지키다 전쟁에서 패한 어느 왕의 이야기만 있을 뿐이죠. 여론을 이해하기 이전에 현실을 보고, 적과 싸움을 게을지 않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이건 그냥 드는 생각인데 왜 저는 님이 한국인 같지가 않다 느껴질까요?
같은 시각은 아니지만 보수관점을 가진 사람입니다 원래 윤통안좋아합니다 근데 윤통뽑았습니다 이재명은 안되니까요 다음 대선이요? 국힘에서 후보내면 글쎄요 10프로 정치하는 정당에게 무슨 미래가 있을런지 무슨 행동을 하시든 결과는 반대로 가고있습니다 제 주변 젊은보수들은 국힘에 대부분 등돌렸습니다 딱 말씀드릴게요 보수는 궤멸 직전입니다 민주당때문도 아니고 이재명때문도 아닙니다 그대들 때문입니다 민심을 회유하고 여론을 이끌고 언론을 구워삶고 그러지 못하셨어요 다들 기회는 많았어요 그동안 이상한 목사 따라다니고 유튜버 후원하고 듣고싶은 얘기만 듣고 그러셨죠? 그 결과로 이어지는 거니 받아들이세요
답답하시겠죠.. 이대로 분열되는 느낌입니다.. 보수의 약점입니다. 이성적이기 때문이죠.. 항상 좌익의 프레임에서 노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계엄은 위헌이다, 잘 못되었다는 포커스에서 계엄의 정당성을 어필해서 밀고 나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번에 지면 홍콩처럼 중공에 먹힐거 같습니다. 다들 각자 도생...하시는 시기가 곧 올 것 같네요.
우파가 지지하는 자본주의가 성공한 이유가 뭘까요?? 인간이 지닌 탐욕적인 원초적인 본능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개싸움 소위말하는 지x을 해야 상대방이 알아듣는다는 인간의 간사한 본능을 인정하자는겁니다 좌파가 그동안 정치쪽에서 성공을 거둘수 있었던이유?? 그들은 정치에서만큼은 인간의 본능을 인정하고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경제든 정치든 장사를 하던 뭘하던 인간의 본능을 인정하는 쪽이 이기는 겁니다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의지다.” 이제는 이성과 논리보다는 의지를 갖고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리는 논리적 사고에 의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감정과 의지에 의해 진실이 받아들여지거나 거부된다.” 좌파는 이미 예전부터 이 격언을 깨닫고 실행 즁입니다.
맞습니다. 실제 연구 결과를 봐도 인간이 생각보다 논리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결국 지지하는 의견도 감정에 부합하기에 그걸 합리적이다 라고 포장한다고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바라본다고 해도 현재 우파진영에서 계엄을 옹호하거나 cia신고 테러를 하거나 부정선거가 있다고 주장하는건 반대진영 혹은 정치 무관심층 들에게는 그냥 조롱거리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고 결국 설득력을 잃게되어 선거에서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전략적으로 움직이자는 말은 좋죠. 하지만 그런 말도 대책과 명확한 비전을 가진 사람이 하는 겁니다. 왜 자꾸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욕을 먹은 게 많이 억울하신 거 같은데.. "지금부터 드릴 이야기는 상당한 반감을 살 것이란 것이란 걸 잘 알고 있지만 이 이야기만은 꼭 해야겠습니다. 잠깐 머리를 식히고 제발 한번만이라도 다시 생각해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와 "너희들은 잘못됐어! 정신차려라! (누구나 다 알고 내용 부연설명)" 이 둘 중에 사람들이 어떤 걸 받아드릴 거 같나요? 후자 느낌으로 반감이 들게 영상을 만든 원재님 당신이 자초한 겁니다. 그랬기에 저도 저번 영상에 선비질 및 당신은 고고한척 깨끗한척하는 조국과 다를 게 없다고 댓글을 쓴 거구요. 지금 이 영상도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난 예전부터 보수를 위해 이런 활동을 최전선에서 해온 사람이다. 그런데 방구석에나 있는 너희들이 같은 보수인 내가 싫은 소리 한마디 했다고 나를 배신자 취급하고 욕하는거냐? 내가 예전에 이들은 신이 난겁니다. 이거 영상 만들어서 올렸잖아 이걸 봤어도 깨달은게 없냐??" 이렇게 밖에 안 보입니다....
내 이럴줄 알고 동영상 안보고 댓글 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변명거리가 많길래 거의 2시간 가까이 영상을 찍었네요. 그거 볼 시간도 없고 먼저 동영상이랑 같은 내용일게 뻔한데 님의견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분 채널을 최근에 계엄령 때문에 알고리즘으로 알게 됐고 댓글은 한번도 쓴적이 없습니다만 목소리 한사람 추가해야 겠어서 TV채널로 유튜브 보다가 컴퓨 터를 켰습니다. 자신만 옳고 광화문에서 탄핵반대 시위하고 있는 모든 국민들, 다른 유튜버들 그리고 여기 유튜버 구독자들을 무식하다 욕하고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저는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중도도 아니지만 나라의 안위가 위태로우면 행동으로 투지를 불태울 만큼의 행동력은 있는 사람으로 호밀밭우원재 본인이 어떤 우파인지 몰라도 이건 명백한 현 정권에 대한 반역행위입니다. 5천여명이나 들어와서 댓글로 한결같이 지적했었는데 호밀밭 이사람 여전히 방구석에서 자신의 말만 옳다고 믿는 오만한 유튜버네요. 결국 댓글 쓴사람들의 생각에 마음을 열 생각은 없고 자신이 욕먹은것만 억울하다고 라이브 한거군요. 그럴줄 알았습니다. 여전히 CIA신고는 비인간적이고 효과없다. 윤통 탄핵은 잘못됐다. 이게 두시간 라이브의 요점인거죠?
지금 광화문에는 적어도 수 만~수십 만의 사람들이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보수 세력이 전례없는 결집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만큼이라도 우파의 스피커이신 우원재님이 우파의 결집을 도와주세요 저희도 목소리를 낼 수 있단 걸 좌파에게 알려야 합니다
@@tqsq4293 아닙니다. 주변에 조용히 지지하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좌익은 정부 돈으로 생계하는 사는 사람이라 죽기 살기로 매달리지만 우파는 자기직업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라 지지해도 생업에 종사하느라 참석하지 못한 분이 훨씬 더 많아요. 사실을 호도하지 마세요. 혹시 좌편 지지자는 아니시죠?
이런 방식이 옳으니 따라오라 마라 할건 없고, 생각이 다르다고 위장우파라고 비난할것도 없습니다. 각자 방식대로 존중하면서 투쟁합시다. 다만, 알아두셨으면 하는건 먼저 선빵비판을 하신건 원재님입니다.방식이 다르다고 무지성 비판하면 안되는데, 그걸 하셨어요. 안따라올거면 안하면 되지 그거에 왜 찬물을 얹었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책임 있으심.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대통령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지금은 하나가 되어서 싸우고 이기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하나가되어도 힘든 싸움입니다. 나는 우원재님이 쁘락치나 위장우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원재님 의견은 이기고 나서 주장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현재 대한민국은 위기입니다..
우원재님 보수진영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위장보수니 뭐니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우파의 가치를 설명하고 설득하는 역할에 있어서 우원재님을 욕하는 사람은 없겠죠. 자유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한 방향성 또한 일치할거에요. 저는 우원재님 책도 사서 읽었고 좋은 영상 공유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원재님이 비판받고 공감을 받지 못하는 부분은 이겁니다. 왜 하지마라고만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죠. 부정선거? CIA? 좋습니다. 이런거 주장하면 손해고 신고해도 아무 소용없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러면 어떻게 싸워야 합니까? CIA는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류에 편승해 깨시민 코스프레 하던 사람들에게 있어 표현의 자유에 책임이 따른다는 분위기는 조성하고 있는데요 좌파들 선동, 좌표찍기, 신고테러 이거 족히 20년은 됐습니다. 그 동안 저런 비열하고 저급한 짓을 하는 애들 우파는 그러면 안된다고 무시했죠? 결과 어떻게 됐습니까? 보수정권만 들어서면 광우병부터 각종 선동과 날조가 판을치고 대통령 탄핵만 2번째 당했습니다. 이번에 민주당 어떻게 하고 있나요? 검증되지도 않은 가짜뉴스부터 하루걸러 바뀌는 증언들 기정사실인양 또 뿌리고 있습니다. 탄핵 통과는 절대 안된다고 그렇게 소리치던 보수지지자들 개무시하고 탄핵시킨 한동훈 탄핵 남발로 국정마비상태에 이르고 각종 말도 안되는 법안 협의도 없이 통과시키는 민주당 사살조를 운영했느니 거짓말하다 미국이 아니라고 선그은 김어준 크로스체크도 없이 일방적 주장만 헤드라인에 적어두고 선동에 동참하는 언론 등 비판하려면 할 수 있는게 수없이 많은데 고작 지금 한다는게 부정선거, CIA 음모론에 빠지지말라 그런거 믿는 사람들은 저급하다 이런 주장인데 누가 공감을 해주나요 지금도 광화문에 모여서 탄핵 인용은 안된다고 시위하는 사람들, 지금도 인터넷에서 설득시키기 위해 싸워주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그런 말 할 수 있습니까? 북중러에 대항하여 공산주의만은 절대 안된다고 민주당의 행태는 충분히 반국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싸우고 있는데, 지금 이 난리 속에서도 지지율이 버텨주고 탄핵 찬성시위보다 반대시위가 사람이 더 많은데, 뭉쳐서 싸우면 박통때와는 다른 결과로 바뀔수도 있잖아요. 적어도 다른 유튜버는 한명이라도 더 시위에 나올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직접 시위에 나서서 행동하고 보수가 뭉쳐서 대통령은 지켜야한다고 탄핵은 안된다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시청자가 느끼는 우원재님의 태도는 한 걸음 뒤에서 평론가마냥 평가나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당신도 보수진영 사람 아닌가요? 맞다면 더 나은 대안으로 현명하게 싸울 방법은 제시해주거나 우파가 느끼는 더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해주세요. CIA신고하는 행동이 현 시점에서 제일 심각한 문제라고 느낀다면 그것또한 존중하겠습니다. 동의는 못하지만요.
우원재님-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니 우원재님께서는 언론,선관위,사법 시스템에 오류내지 실수가 있을 수는 있으나 부정은 없을꺼라는 전제하에 모든것을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게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기에 생각이 다른 분들과 접점을 전혀 찾지를 못하게 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신 라이브 댓글에는 부정선거를 믿는 입장이라고 썼었는데요- 그게 아니라 부정선거라는 의혹을 알아보자는 입장이라고 고쳐서 다시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우원재님 영상에서 배운것들은 올바른 역사나 보수의 가치에 대한 것이 기본이지만 팩트를 제대로 체크해야 발언할 수 있음 또한 배웠기에 저는 지금 팩트를 체크중에 있습니다. 부정선거의 증거에 관해서 우원재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사법부의 부정선거 관련 어느 판결문에서도 부정선거를 누가,언제, 어디서 했는지에 대해 명확하지 않기에 기각한다고 나와있더라구요- 그런데 부정선거가 의심되어 신고한 사람이 일반인으로써 수사를 할 수도 없을 뿐더러 혼자 해결할 수 있었다면 도움을 청할 이유도 없었겠죠- 그리고 제시한 증거라는 것을 증거로 채택하는 사람이 부정선거에 연관되어 있을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의혹이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선관위 직원이었던 고 박동건씨란 분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여러가지 방식으로 부정선거를 알리려고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위의 의혹과 증언들에 대해서는 저도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이기에 현재 살펴보고 있는 몇가지만 말씀드렸습니다. 부정선거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보수쪽 사람들은 의혹을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상황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윤대통령을 이해해보고자 하는 마음, 만약에 진짜라면 내 주권을 빼앗기는 걸 눈뜨고 볼 수는 없다는 생각, 이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ㅇㅈㅁ이 대통령되는 꼴을 봤다가는 뒷목잡고 쓰러질 것만 같으니 알아봐야겠다는 입장 등등..... 그래서 평소 믿고 의지하던 우원재님도 열린 마음으로 함께 더 알아보았으면 하는 마음들을 댓글에 남기신 것 같아요- 지금 나라를 걱정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각각의 이유로 전부 화가 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화가 누그러지고 나면 서로에게 아픈 표현들 했던 분들도 셀프철회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아이가 좀 더 크고 나면 우원재님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가득담긴 영상들로 제대로 된 역사적 사실과 보수의 가치를 알려줄 계획입니다. 그동안도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의를 위해 나라를 위해 좋은 활동들 많이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이 진짜 우파가 맞을거에요. 저는 전교조에 가입한 친구와 민주당원인 회사사람을 보고 신고하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이사람들 반미 반일 하는것 맞아요. 자유의 틀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서 자유와 자본을 싫어한다는 사람들도 맞아요. 그래서 신고하는 거에요. 제가 점점 공산화 되는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신고밖에 없어요. 적어도 책임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 제것이 아닌것을 제것이라 우긴적 없고 타인에게 피해주는게 싫어 철저하게 법을 지키며 삽니다. 저는 우파는 아닐지 몰라도 자유가 좋고 그렇게 누리는 자유가 감사합니다. 판단은 미국이 하는거고 저는 조금은 믿고 있어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적어도 반미하는 이들을 받아들이지 않을거고 불이익이라고는 조금더 귀찮게 하는 정도라는 것도 알아요. 그래도 지금 제가 할 수있는 일이 신고와 시위참여 정도 입니다. 어리석어 보여도 할 수있는 일을 하자는 주의여서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친일파라는게 어떤건지 뉴라이트라는 말이 얼마나 어리석은 말인지도 잘 알았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우원재님 정보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의 우원재님은 전쟁이 났는데도 평화를 외칠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약간 선비같은 느낌? ㅎ 하지만 우원재님의 의견을 존중해요..제가 좋아하는 위인은..행주대첩때 치마에 돌담아 나르는 부녀자들이에요..지금 제가 할수 있는게 댓글 쓰는 것뿐이지만 더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 생각중이에요..할튼 지금은 우파분들이 으싸으싸하는 분위기고 화이팅이 넘칩니다. 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죠. 참...계엄령은 계몽령입니다. 국민 깨우치라고 하는 대통령의 최후의 수단이였다 생각합니다.
각자 의견이 있고, 각자 싸우는 방식이 있는겁니다. 서로가 이재명을 막고 우파진영의 승리를 원한다면, 서로를 존중하는건 기본패시브입니다. 위장우파니 뭐니 하는건 아무 의미없는 방구같은 소리입니다. 지금은 위장우파든 패션우파든 그런 사람들의 표심 하나하나도 중요한때입니다. 우리가 원하는게 이재명을 막는것, 정권재창출이라면 각자 가는길이 다를지라도 목적지는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오셔서 분노를 표출하시는 분들 모두가 우리가 동지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말았으면 좋겟습니다.
딴거없음 한국 정부가 미국에 죄편향 한국법관들과 가족 민주당원과 가족들 탄핵찬성 당사자와 가족들 언론사 기자들과 가족들 한국천주교사제단들 친중정치인으로분류해 모두 미국 입국금지 시켜달라고 요청하고 미국에서 검토들어간다 발표만해도 대한민국 빨갱이전멸하고 나라 정상화 됩니다
좀 넓게 봐서 대만이나 홍콩처럼 중국에서 우리나라도 이미 작업이 들어와있고 강력한 자본으로 매수된 정치인들(여야 모두), 언론사, 유튜버들이 있다면 얌전히 정공법으로 해야 되나요 아니면 미국에서 제공하는 허용된 범위안에서 최대한 이용해야될까요? 답은 간단하지 않습니까? 나라 넘어가고 나서 선비질 해봐야 늦습니다. 지정학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우리나라 먹으면 중국이 여러모로 유리해집니다. 반도체, 철강, 조선, 원자력. 왜 민주당에서 기를 쓰고 이 네가지를 죽이려고 안간힘을 쓸까요? 전쟁은 이미 시작 됐다고 보고 어쩌면 헌재도 매수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책상머리 앉아서 이게 옳네 저게 옳네 홍위병스럽네 할 건가요??
내가 어둠을 바라볼 때 어둠역시 날 바라보고 있음을 잊지말며 정의로운 행동이라는 미명하에 괴물을 학살하고 멸하였지만 나 역시도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뭐 이런 구절이 있지만 이번 탄핵찬성 시위에 중국인이 대놓고 연단에 서서 목소릴 내는데 오히려 그 모습에 환호하는 군중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요? 괴물이요? 저는 기꺼이 그 괴물이 되겠습니다. 망나니가 칼춤을 추며 칼을 휘두르는데 목을 빼놓고 않아서 그 망나니를 말로써 설명할 이유는 없습니다. 고상한 품격으로 지난 수년을 과연 효과적으로 설득이 되었습니까? 아니요..저는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우원재님을 위장우파라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번 의견이 아니라도 우원재님 영상을 즐겨 듣고 보는 구독자로써 글을 남깁니다.
일단 당에서 일했단건 제가 잊긴했네요 중간중간에 영상보고 추가로 더 남길건데 6~7분경 보고있고 경상도 출신 본투비 우파입니다 사실 그래요 저때도 지금도 집회는 참석안하고있고 도리어 집회란 이름의 군중심리도 싫어하긴합니다 생업에 바쁘면 것도 못가거든요 묻고싶네요 지금이 그때보다 더 위기가 아닙니까 탄핵시도만 두번째로 당하고 이재명에 비하면 문재인은 애교인거 아실건데요 17분쯤 보고있습니다 진정성을 의심하진 않으니까 위장우파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표들보며 든생각인데 2030 여론이 안좋은건 아마 전교조와 그런느낌으로 말려서 아닐까요 안그럼 선관위를 어찌막을까요 부정선거 언급금지법도 올린다는데 평가란건 언론이 좌경화되어있으니 거기서 흔들리고 , 설문조사역시 좌경화가 되어있는거 아닌지요 그리고 좌파들이 수십년간 지역감정,세대감정 등으로 분탕을치다가 이제 남녀갈등으로 홈런을 쳐서 문재인때랑은 다른거아닙니까
다름을 인정하기에 저는 당신의 생각을 존중하겠습니다. 저도 여기서 더 뭐가 나오지 않은 이상 윤석열이 잘못했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번 영상에서 너무 공격적인 어조로 마치 자기가 무조건 옳다는 식으로 나오니 반감이 좀 들었던것 같습니다. 부정선거를 공감하시는 분들도, 윤석열이 잘못이 없다는 분들도 다 같은 우파입니다. 적어도 다름은 존중해주도록 합시다. 저도 우원재라는 사람의 의견에 100퍼센트 공감할 수 없지만 적어도 좌파와는 다르게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파입니다.
정말 우파인가요? 우파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존중이 필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우파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금 윤통 지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불리하다는 걸 판단하기에 브레이크를 거는 겁니다. 현실인식이 서로 다른거지요. 우원재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지금의 움직임을 막는 것이 우파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갈라치기도 아니고, 그냥 서로 생각이 다른 것이고 치열하게 싸우지 않으면 절대 뭉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십수년동안 보수진영은 이딴식으로 다 덮고 뭉치자고만 해왔습니다. 그래서 우파적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류승환-o7w 당신처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더 우파가 아닙니다. 뒤를 생각하면서 다음을 생각하는 것에 공감합니다만, 지금 어떻게든 움직임을 막는것이 우파의 미래라구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 사람들을 막을게 아니라 설득을 하는 것이라면 공감합니다만, 조롱과 너는 우파가 아니라는 말에 누가 공감을 하고 설득을 당할까요? 그리고 뒤를 생각하는 사람들 나름대로 생각하고 행동해서 윤석열이 비로서 탄핵되었을 때 뭉치자고 하면 뭉칠 사람들입니다. 솔직히 당신은 우파가 아닌것 같습니다. 강요는 반발을 낫습니다. 어차피 지금 사람들이 흥분해있고 한가지에 빠져들어있습니다. 반대하는 측은 그들 나름대로 의견을 수렴하고 대중들을 설득하는 작업을 하고 천천히 설득을 하면 설득 당할 우파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라고 말씀하셨는데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존중하는게 자유민주주의 인가요? 그러면 그딴거 때려 치우겠습니다. 당신처럼 공격적으로 나가봐야 아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우파고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 시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부터 따로 움직여서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류승환-o7w ???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게 우파라구요? 그러면 좌파에서도 똑같은 논리로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건데요.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 우원재님의 의견에 전혀 공감할 수 없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똑같이 좌파들에게 우파는 뭐가 되는 겁니까? 저야말로 묻고싶습니다. 다름을 존중하지 않은 사람이 자유 민주주의를 외칠 수 있습니까? 지금 이 사태가 좋게 흘러가고 있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유 민주주의가 도대체 뭡니까? 개인의 자유를 지키고 존중하는것 아닙니까? 서로의 다름, 즉 견해를 인정하지 않고 설득하려고 하지 않고 강요하는 것이 우파라면 저는 우파 안하겠습니다. 지금 이 사태를 어떻게든 우원재라는 사람이 막을 수 있다고 보시는 것도 참으로 현실적이지 않은 선택입니다. 차라리 먼저 따로 대중들을 설득하고, 왜 이재명이 안되는지에 대해서 설파하고 나서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을 때 설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당신은 제 견해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견해를 밀어붙이려고 하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우파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름을 인정할때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름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도대체 우파적이라는 말이 뭔지는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당신의 논리 그대로라면 좌파에게도 우파는 마찬가지인 존재입니다.
@@thb3359 생각이 다르다고 그냥 두는 것이 존중이 아니죠. 선생님도 그렇고 그게 옳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서로 설득하는 것이잖아요? 그렇다면, 부정선거가 드라난다 했을 때 지금의 국민들이 소위 국힘/보수 진영에 표를 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그게 큰 착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예"라고 답하신다면 더는 서로 설득이 어렵겠지요.
@@류승환-o7w 그냥 다르다고 두라고 제가 말한적이 있나요? 지금 상황에서 설득하는게 불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제가 부정선거를 옹호했나요? 아니면 계엄을 지지했나요? 왜 추측으로 제 생각을 멋대로 정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부정선거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언급하고 당당하게 자리를 지키겠다는 모습을 보고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또 부정선거가 실체라면 윤석열의 계엄이 정당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좌파가 승을 거두는 겁니다. 나 하나쯤이야 쓰레기 무단투기 한다고 큰일 나겠어? 라는 마인드를 가지는 사람이 많아지면 길거리가 굉장히 지저분해지 듯이 나 하나쯤이야 정치 관심 안가져도 되겠지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는 사람이 100명 1000명 늘어나면 그 땐 정말 큰 일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정치에 관심 가져주십쇼.
저는 ㅠ평소에도 영상을 잘보고있습니다 패션우파니 좌파니 이런말은 어불성설이구요 다만 보수의품격으로 이론화시켜 진행하기에 지금 나라가 정말 넘어갈거라고 생각해서 모든우파분들이 피눈물흘리면서 지금 할수있는걸 다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정말 지금 피눈물흘리고 있습니다 가슴이너무답답하고 슬프다구요 그래서 지금은 적어도 똥을치우기위해 똥물을 묻히고있습니다 이번엔 그럼에도불구하고 우파가 흩어지지않고 모였으면좋겠습니다 정말 이번에 체제전쟁에 지면 정말 끝날거같아서 하는 절박함이었습니다
품격같은걸 지금 따질 때입니까? 여기주인장 말에 너무들 쉽게 선동당하네요. 진짜 한국민들 귀가 얇네요. 윤통탄핵은 잘 한일입니다! 불가피한 일이고 정면돌파로 위기를 뚫어나가야 하는 윤통으로서는 비장의 카드였고 안타까운건 윤통주변 여당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외로운 싸움을 윤통 혼자서 한것이고 여당의원들때문에 탄핵가결되서 지금 국민들이 이고통속에 있는 겁니다. 가장 중요할 때 여당의 당론 분열, 상황파악 능력부족, 배신으로 인해 민주당이 아닌 국힘당 때문에 탄핵가결이 되서 지금 막다른 위기상황에 직면했단 말입니다! 서로 힘을 합치고 합쳐도 모자른 판에 뒷짐지고 책상앞에서 마이크나 두드리며 국민들 사기나 꺾고 초를 치고 있으니 나 이사람 영상 참견하고 싶지 않았는데 조회수 늘려주고 싶지도 않았는데 지금 자판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세요! 지금은 행동할 때입니다. 각자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라구요!
원재님 지난 영상에 감정적인 댓글 달아서 미안합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고...그래도 이런 쓴소리 하는 것도 원재님 능력을 신뢰하기 때문이에요. 원재님 전투력이 지금 이 상황에서 많은 힘이 될 거라는 건 아마 다들 공감할거라고 봐요. 제 메시지의 핵심은 지금은 총만 안들었지 말그대로 '전쟁'이라는 거에요. 전쟁 나가서 사람은 차마 죽일 수 없다며 총도 못쏘는 군인은 군인이 아닙니다. 구독 멤버쉽 끊고도 아직 이렇게 영상 들어와서 댓글까지 달 정도로 당신의 능력과 그동안의 수고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주변 지인들 몇몇 손절 당해가며(혹은 해가며) 여기 저기 링크 보내고 진실 알리고 있습니다. 이미 전쟁이 난 상황에서 왜 전쟁을 벌였냐라고 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어찌됐든 전쟁이 벌어진 이상 우리가 지금 생각할 수 있는 건 단 하나입니다. "이기는 것"
위장우파란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단지 우파 중에서 좀 입장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죠. 저는 우원재라는 우파 사람도 우파에게는 필요한 존재라고 봅니다. 하지만 싸울 땐 솔직하게 님은 독입니다. 제가 조광조라는 작자를 매우 극-혀엄합니다. 왜냐하면 여진족장을 기습해 잡아야하는 건 국방의 일이고, 기습해 잡는 것은 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략이고 전술입니다. 여진족을 잡아 다시는 조선에 얼씬도 못하게 만들어야하는 것인데 조광조 이 작자는 그 와중에 좀도둑이나 하는 행위라며 절차를 얘기합니다. 듣기엔 맞는 말이지만 조선의 국방을 약화시키는 말이죠. 정종은 결국 군을 모아 여진족장을 잡는데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조선 백성이 잘 살았을까요? 그 여진족장은 아마 더 털어먹었을 겁니다. 잡히지 않으면 더 털어먹는 건 당연하니까요. 조광조는 조선의 품격을 지켰지만 조선의 국방은 지키지 못했습니다. 때로는 강경하게 나아가지 않으면 지킬 수 없습니다. 안정을 찾은 뒤에야 찾을 수 있는 품격을 싸워야할 때에 찾지 마세요. 전 그 영화 본적도 없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대사가 있더군요. 자유를 지키기위해 싸워야한다. 지금 적들의 아가리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먹히려고 하는데 자유를 위한다면 진정으로 싸우십쇼. 우리 할아버지는 혹은 증조할아버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셨습니다.
영상 다 봤고, 말씀하신 내용들은 잘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우원재님께서 쌓아올린것에 대해서도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전체로 놓고보면 어떤가요. 몇십년전부터 지금까지 갈수록 힘을 잃어가고 있는건 우파정권입니다. 당 차원에서 이때까지는 싸우는 방식이 스마트하지 않았기 때문인가요? 몇십년동안 못해오던것을 이제부터는 잘 해 나갈 수 있나요? 지금까지 해 온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봐야하고, 싸우는 방식을 바꿔봐야 하는겁니다. 많은 대중들은 그다지 이성적이지도, 현명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바뀌지 않습니다.
최근에 원재님을 접하게 되었고 그 전에 올리셨던 영상들도 찾아보고 배우고 공감했습니다. 마지막 영상보고 음..? 이게 맞나 싶었지만 전달하시고자 하는 의미는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우파끼리의 행동을 비판하기보단 힘을 합쳐야 한다 생각합니다. 우파끼리 잘했네 못했네 싸워봐야 힘만 분산되고 저들이 바라는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우파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싸우고 있는데 응원은 못하더라도 서로의 방법론적 차이로 디스는 안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아쉽지만, 현재는 설득으로 해결될 수 있은 시점이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국민이 할 수 있는게 별루 없어요. 국회의원 중 보수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있나요? 복지에 연연하는게 그리고 국민의 감정에만 눈치 보는 현실에서 바뀔수 있는게 없어요. 이미 계엄은 일어났고, 그것에 대해 우리는 똑같이 계엄읗 지지하는 것 자체가 끝이라는 것을 좀...고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원재님 진심은 잘알겠습니다. 지금 비판하시는분들이 많아지신걸로압니다. 윤석열실드로 왜곡하지 마십시오. 단순한겁니다. 지금까지의 우원재님의 사회적 바라보는시각과 생각의 가치관에서 나의 생각을 비교해보며, 못봤던것들을 배우고 공감했을분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통령계엄이 잘못됬다는점에서 지금 우원재님에게 비판하는분들의 생각과 다르다는점에서 지금까지 시청해왔던 우원재님과의 생각이 전혀 다른해석이기에 놀라고 실망하는분이 많은것으로도 보여집니다. 대통령실드라니요. 54~55분정도에 대통령의 포고령중에. 의료인처단이라는말에도 죽인다라는 말로만 해석하시고 정색을 하시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대통령의 계엄이 가벼웠다구요?? 가벼운것은 무엇이며, 무거운것은 뭔지 기준도 없이 말씀하신점도 잘못되었습니다.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위해 민주당이랑 싸워왔던것 아니냐구요?? 정확히 아닙니다. 범죄자가 대통령후보에 오르는 비상식적 행태와 범자자를 대통령후보로 지지하는 민주당의원들, 그런 민주당을 지지해주는 세력들. 이것들에 반해서 윤석열을 지지하고있는 사람이구요.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른 줘버리는 판사에 대해서도 너무 비상식적 사회를 만드는 집단들에게 맞서 상식적인사회를 위해 우파가 된것입니다
전 싸우겠습니다. 범법자 대통령은 절대 안됩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명확합니다. 범죄자에게 그만 관대하세요. 당장 당신 집안에 가장이 범죄 용의자라면 어떻겠습니까? 심지어 그 용의자가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지지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불편하다고, 귀찮다고, 진실까지 탄핵하면 안됩니다.
우원재님, 계엄령 이후에 답답한 마음에 유튜브 많이 찾아보다가 이렇게 우원재님 영상까지 오게됐어요. 쭉 보니까 역사적인 팩트도 많이 다뤄주시고, 보수진영에 꼭 계셔야할 멋진분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CIA신고는 좀 오바스럽지않은가? 하는 생각도 스쳤는데, 세상 돌아가는거보면 좌파가 맹공격을 펼치는거같아서 저런거라도 해야지하는 생각으로 귀결됐어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힘내주세요 😊
항상 우원재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지식과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얻으며 우파를 지지해 왔습니다. 지금도 우원재님을 지지하고 열심히 활동하시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계엄사태를 통해서 느낀건 2번째 탄핵은 안된다는 거였죠. 아마 대부분의 우파들이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진짜 우파라고 생각했던 우원재님이 너무나도 이번 사태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는 영상이 조금씩 올라오다 보니 솔직히 반감이 들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입장정리 라이브를 통해서 그간 생겼었던 생각과 감정의 어긋남이 많이 정리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계엄을 찬성을 하는 쪽이었습니다만 반대하는 입장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비판 영상에 대해서 아쉬움을 느낀 부분을 적어보자면, 너무 비판쪽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어서 '위장우파'같은 비난을 받으셨던게 아닌가 쉽습니다.이번 라이브처럼 충분히 우리 우파가 같이 힘을 합치며 싸워야할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비판할건 비판하자는 느낌이었다면 훨씬 받아들이기 쉬운 영상이었을거 같습니다. 서로 생각과 입장이 다를지언정 다들 나라를 상각하는 마음은 똑같다고 생각하며 이번 상황을 잘 이겨내 나갔으면 합니다.
원재님 영상을 잘 보고있던 시청자입니다. 한결같이 상식적이고 품위있는 스탠스로 비평하시는게 매번 좋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현재 우파끼리 모여서 정권 탈취를 막고 승리해야한다고 주장하고 계시네요. 원재님께서는 그 수단에 대해서 좌파와 유사한 면이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차별화되야한다는 점을 짚어주시고 계시구요. 개인적으로 양쪽 모두가 일리있는 주장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우파진영 내에서 양쪽 모두가 우리 모두에게 다방면으로 필요한 주장을 하고계셔서 분열되는 모습이 아쉽기도 하구요. 따라서 우리의 공공의 목적인 “좌파정권으로부터 승리하고 입법독주를 타개하는 것“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뤄내기위해서 모두 뭉치는 쪽으로 스탠스를 잡아주시면 너무나 든든할 것 같습니다. 이대로는 계속 분열될 것 같습니다. 원재님과 여기 구독자분들처럼 상식적인 분들이 많아야 주장이 원활히 관철되겠지만,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주셨듯이 비상식적이고 우매하고 선동에 취약한 군중들이 저질스러운 정치공작까지 펼치니 우리 목소리가 쉴새없이 공격받기만 한다는 느낌도 사실 없지않아 있습니다. 사적제재, CIA신고, 부정선거 주장 등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셨던 것도 분명 이해가 가지만, 때로는 법보다 주먹이, 잔소리보단 체벌이, 인내보단 공격이 효과적일때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지금이 그러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이기고나서 우리 방식에 대해 비평하고 개선하는 방식을 통해 건설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재님께 늘 감사드리며,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여 함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우원재님의 역사나 근현대사 관련 영상들을 좋아합니다. 담담하게 사실로써 설명하기 때문에 머리깨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나 현실정치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이방원과 정몽주의 사연을 보자면 우리입장에서야 옳고 그름을 따져가며 담담하게 당시 상황을 설명 할 수 있으나 당시 사람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이방원은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자였지만 이후 500년 왕조의 승자가 되었고 정몽주는 죽었고 실패했으며 고려 즉 세상은 멸망하였죠. 역사에서 정몽주가 고고한 선비라 칭송 된다고 해봤자.. 결국 고려를 지키지도 못하고 살해 당하고 패배한 사람이란 거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시각으로 보자면 좌파 우파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이재명 이승만 따질 필요도 없죠. 500년뒤 후손들에겐 그저 지나간 역사일 뿐이니까요. 그때 역사에 졌지만 훌륭한 사람이었다.. 뭐 이렇게 쓰이길 원하는 사람들이라면..어쩔 수 없죠.
계엄을 찬성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런 상황이라는건 많은분들이 인정하시기에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원재님은 굉장히 이성적이고 명석하시기에 탄핵국면에 맞닥트려지는 어떤 리스크도 원치 않으시는거죠. 부정선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계엄은 절대 반대할수 밖에 없어요. 우리가 지령에 의해 움직이는 공산주의자나 좌파가 아니기에 모두 같은 의견을 주장하지 않는게 당연하긴 합니다. 하지만 좀 더 지켜보시고 힘을 모아주시는데 애써주세요. 악이 너무나 활개치고 우리 집밖에서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국입금금지는 여론을 잠재우고 선동질하던 선동당했던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장점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트럼프와 바이든 대선때도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지성, 고상함, 정도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그것들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절대악과 격렬하게 싸울 때요. 불법하고 무지성적으로 싸우자는 게 아니라, 전략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봐야하는 때라고 생각해요. 원재님은 우파의 너무너무 귀한 보물같은 존재이십니다.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때로 있더라도 우리는 같은 배 탔다고 생각하고 원재님을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원재님 진심을 알아요.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늘 이렇게 우리나라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좌파랑 우파랑 지금 개싸움 하는게 아닙니다. 좌파는 개싸움 안해요.. 철저한 전략적 작전대로 움직이는데.. 우파만 그냥 개때처럼 달려드는꼴인거죠.. 김어준 같은애들이 상황을 보고 선동거리 던져주면 국회에서 나서서 공론화하고 지지자들이 똘똘 뭉쳐 몰려가서 선동합니다... 이걸 좌파는 20년정도 해오고있고요.. 그만큼 시스템도 잡혀있죠.. 근데 우파는??? 저게 부러웠나요?? 급조된 모방한 방법으로 오리지널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우리가 여태까지 저런 선동을 욕했던건 뭔지... 우파의 오리지널 무기는 팩트인데 그 팩트를 버리고 저들의 무기를 든다고 이길 수 있냐고요.. 우린 팩트로 싸워야합니다... 우원재가 국회의원 보좌관들 재판받는것들 알려주는 영상 찍은것처럼.. 중국 간첩, 북한 간첩들이 우리사회에서 갈라치기하며 사회를 혼란시키려고 한다는것들을 가지고 시민사회에 어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간첩이 어디있어? 이랬지만.. 요즘엔 창원간첩, 청주간첩, 민주당의 간첩법 반대등으로 시민사회 안에서도 어느정도 그런것같다라는 의심들이 생기고 있는 상태였는데.. 의심의 씨앗을 심고, 싹이 나도록 증거들을 보충해서 계속 알려줘야되는데.. 다같이 CIA신고로 누구처럼 똥볼들을 차시니.. 그냥 안타깝습니다.
우원재님의 영상들을 매번 본것은 아니지만 참으로 귀하신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현영상을 보면서 많은공감을 했습니다 계엄에 대한 자잘못의 판단을 떠나서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는 것들......예산의 내용들...법에대한 태도들은 이나라를 너무나도 위태롭게하고 있다는겁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내용에 집중해 있으신듯합니다 다른내용들 사항들.....언론에서 말하고있는 것들에 대한 진위여부....아직 사실여부가 판단되어지지 않은것들이 은근판단되어진듯 보도되어지는것들을 다시한번 되돌아보았으면 합니다
◈◈◈◈◈◈◈◈◈◈◈◈◈◈◈◈◈◈◈◈◈◈◈◈◈◈◈◈◈◈◈◈◈◈◈◈◈◈◈◈ 우선생..!!!!!! 동영상은 1시간..!!! 너무 길어서 안봐서 모르겠고요..!! 내란수괴 윤석열이가 계엄령 2.0 때리면 군인들이 나와서 설칠테고 그럼 야당 의원들이 다시 국회로 달려갈 거고 그럼 석열이가 이번에는 절대 패하지 않으리라 내 마누라 지키리라 군인들을 국회로 보내어서 개머리판으로 공격 또는 최악의 경우 총알을 갈기거나 해서 유혈사태 퍼지고 그걸 유튜버들이 찍어서 실시간 방송하고 그러면 군인들이 또 총을 갈기고 그러면 유혈사태 커지고 그러면 미국이 독재자 윤석열 제거하기 위해 미군을 국회로 보낼 거고 그럼 윤석열이 공격 명령, 서로 총알 갈기면서 내전이 발발할텐데..! 그럼 전쟁이 장기화되어 동맹국 일본군이 들어오든지 하면 윤석열이 전국 계엄령 및 동원령을 선포할텐데 우선생...!!!! 군에 재입대 즐겁나요..?!!!!!!!!!!!!!!!!!! 군대 재입대해서 총기 수령받고 코만도 또는 람보나 터미네이터 소대의 소대장으로 편성받고 동료 부사관으로 그라운드 씨 김성원 부관 및 부하 사병들로 뻑가 병장, 샤인튜브 병장, 연예사병 차강석 등등과 함께 군사 작전에 동원, 국회에서 윤석열의 계엄군과 합류하여 미군과 총알 싸움을 벌일텐데.. 미군이 날려보내는 루돌프 산타 무인드론에 이리저리 춤추고 뒹굴면서 피해야만 집속탄에서 살아 남을텐데 한겨울 그 추위에 느닷없이 군대로 끌려가 석열이 때문에 산타 드론 피하려고 총 들고 국회 연병장에서 그 국회 축구장에서 마치 우크라 북한군들처럼 날아오는 미군 드론을 피해 살기 위해 이리저리 춤추며 뒹구는 거 좋나여? 원해요? 총들고 눈밭 위에서 뒹굴며 춤추는 거 즐겨요? 바라냐구요..!!!!!!!!!!!!!!!!!!!!!!!!!!!!! 아, 윤석열의 총알받이로 동원령 동원되는 거 즐기냐고요..!!!!!!!!!!!!!!!!!!!!!!!!!!!!!!!!!!!!!!!!!!!!!!!!!!!!!!!!!!!!! 아니 솔직히 말해서 윤석열이나 김건희나 이재명이나 개인 비리들로 고생하는 건 마찬가지고 지금 석열이는 군대 한 번 일으켰잖아요..!!!!!!!!!!!!!!!!!!!!!!!!!!! 재범 확률 높은 그런 인간 말종 그거를 헌재 로부터 살려서 우짤껀데요..!!!!!!!!!!!!!!!!!!!!!!!!!!!!! 총기 들고 드론 피하면서 뒹구는 걸 원해요? 원하고 소망하나요.....?????????????????????????? 재미있고 좋을 것 같아요?????????????????????????????????????????????????????????????? 뻑가, 차강석, 샤인 튜브 등등과 함께 동원령 총기 들고 국회 연병장 눈밭에서 미군 드론 피하면서 뒹구는 거 즐기냐구요...!!!!!!!!!!!!!!!!!!!!!!!!!!!!!!!!!!!!!!!!!!!!!!!!!!!!!!!!!!!!!!!!!!!!!!!!!!!!!!!!!!!!!!!!!!!!!!!!!!!!!!!!!!!!!!!!!!! 밀리터리 그런 거 즐기고 스릴 넘치냐구요...!!!!!!!!!!!!!!!!!!!!!!!!!!!!!!!!!!!!!!!!!!!!!!!!!!!!!!!!!!!!!!!!!!!!!!!!!!!!!!!!!!! 집속탄 맞아 눈밭에 뒹굴면 엄청 아플텐데..!!! 북한군 눈밭에서 뒹구는 거 못봤나여...................?? 아니 보기엔 겨울철 시원해 보여도 엄청 아프고 죽을 것 같을 껄요..?????????????????????????? 그런 걸 몰라여? 못느껴여.....?????????????????????????????????????????????????????????? 아니 재범 위험성 높은 내란수괴 윤석열은 일단 제거하고 다른 착한 친구들을 밀어주면 되잖아요. 안철수나 오세훈, 홍준표, 우원식 등등등..!!! 윤석열 이거는 진짜 도라이 무서워서 못살겠다. 완전 미친놈 같아..ㄷㄷㄷ 아니 지금 좌우를 떠나서 일단 전쟁 도라이는 제거해야 될 거 아임미꺼. 윤마귀 그거 제거하고 다른 인간 밀어줍시다.
제가 오해했네요. 박근혜 때 집회가신 건 몰랐습니다. 더 이상 우파 내 분열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전 집회나가고 행동으로 나서는 성격도 못됩니다ㅠㅠ 심지어 sns,유튜브 댓글, 좋아요도 기피하는 성격인데, 이제부턴 댓글이라도 달고 좋아요라도 누르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전, 방산 수출 등 윤석열의 외교적 업적에 대해서 원재님이 라이브에서는 많이 다뤄주셨지만 영상으로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우파진영과 윤석열을 비판하는 영상은 매우 빠르게 올리시는 것을 보고 여러 사람들이 원재님 보고 위장우파니 좌파니 패션우파니라는 말도 안되는 오해를 삼은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지만 부정선거는 확실한 증거 아닌이상 잡아내기 어렵습니다.(사실 불가능하다 생각함.) 21대 총선에서 나왔던 증거들이나 주장들 그리고 판결을 보다보니 '미심적긴 하지만 아닌거 같다'라고 판단 했었는데 저쪽이나 이쪽이나 하는거 봐서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거 둘다 해먹은거 아냐?'란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래서 부정선거에 관련해서는 입다물고 있기로하고 차라리 그것보다 선관위 체계부터 싹바꿔서 공정하게 만드는게 더 우선 아닌가 싶습니다.
@@박철민-p5s 그리고 현 상황에서 보수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내부의 문제입니다. 남탓을 반복한다면 개선의 여지는 없습니다. 지금 보수 진영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은 결국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의 원칙과 품격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철민-p5s 솔직히 묻고 싶습니다. 문재인 정권 이후 국민의힘이 우파철학에 기반한 명확한 아젠다와 비전을 제시한 적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국민의힘이 보수의 무기인 논리, 이성 그리고 팩트를 온전히 활용하지 못한 채 그저 편한 길을 택해 좌파의 방식을 답습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CIA 그것도 좌파의 방식을 답습하는거고요 우파는 단순히 좌파를 따라가는 갓이 아니라 보수의 고유의 가치를 지키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민의힘이 그러한 역할을 해왔는지에는 의문이 듭니다. 앞으로는 보수의 본질을 다시금 되살려 국민에게 명확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죠.
우원재씨 생각은 서로 상식이 통하는 사회, 사람이라는 전제 하에 가능한 스텐스라고 생각합니다
상식? 이익에 부합해야 상식이 통하죠, 그럼 상식이 왜 좌파들한테만 통할가요? 한나라당이 대권을 잡고도 두번씩이나 망했다면 필히 내부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럼 윤석열이 탄핵 안되도 개판스러운 상태로 임기 마칠것이며 그후의 대선도 망할수 있어요, 자신있나요? 자신있다면 왜 윤석열이 탄핵당하면 다들 이재명이 대권 잡을거라 확신들 합니까? 한나라당이 못하니까
상식이 안통하는 선동을 기반으로 한 광신적 집단에 이성이 먹힐거라 보십니까? 저들은 파시스트입니다. 우리가 가스실 안들어갈려면 맞서 싸워야 합니다!
지금은 우원재씨의 논리 전개 기반이 안 먹히는 상황이죠. 이성과 논리가 아닌 선동과 본능이 지배하는 상황입니다. 잘못된 상황에서 잘못된 논리전개는 오판을 부릅니다.
잘못된 상황에서 올바른 논리전개가 오판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저들은 상식이 정말 단 1도 통하지 않고, 매우 극단적인 좌파정책을 추구하는 저들이 과연 인간인가 싶죠.
영상과는 관계없이 댓글좀 싸지르자면, 지금 좌파는 이기기위해서라면 뭐든 합니다. 불법을 저지르면 법을 바꾸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도 도움만 된다면 일단 우기고 봅니다. 지금은 개싸움 진흙탕 싸움을 할때다라는 말 저는 공감합니다. 극좌에는 극우가 대응해야하고 그걸 통해 균형과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점잖지 않아 라고 뒷짐 지지말고 싸워주실 분이 누구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
그리고 이재명이라면 해볼만하다는 얘기도 근거도 잘 보았지만, 기다리기만 했어도 알아서 이재명 유죄받고 피선거권 박탈당하고 의원 면직된다는 순진한 생각만큼이나 아주 똑같은 순진한 생각 같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이기기위해서, 대통령이 되기위해서, 룰을 지켜가면서 하는 사람이었으면 애시당초 지금 자리도 못왔을 인물입니다. 저는 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라는 말을 믿습니다. 이재명은 지금도 이긴 후 어떻게 기록할까를 이미 고민중일꺼라 생각합니다.
@@wawaKiim 이 사람들은 나치가 정권 잡으려고 어떤행동을 했는지 아직도 모르나봅니다.. 극좌 파시스트들이 어떤행동을 했는지 보고서도 아직 우파가 이렇게 점잔빼는건 아닙니다. 싸우지 않으면 우리의 결말은 인간가축입니다.
공감합니다. 지금은 싸울때입니다.
극우가 대응하는 게 아니고 우파가 미친듯이 싸워야 합니다.
우원재가 말하는 것은 알겠음 궁극적으로 따지고보면 말하는게 맞음 근데 내머리가 잘려나가는데 양반처럼 품위있게 죽을수가 없는상황
저는 원재님이 정말 훌륭한 우파의 대들보가 될지도 모를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시입니다.
전시에 제일 무섭고 두려운게 바로 아군의 오인사격과 오발탄으로 인한 병신같은 죽음입니다.
윈스턴 처칠이 위대한 지도자인 이유는 결국엔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희대의 독재자 학살자로 묘사되는 이유? 전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2차대전 한창시기에 독일의 군대가 유럽을 휩쓸고 있었을때는 독일 국민들에게 구국의 영웅아니었을까요?
그러나 결국 패배했기 때문에 독재다 학살자가 된겁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지도자를 논할때 좌우를 떠나 무조건 나오는원탑인 세종대왕이 있죠?
이방원의 무지막지한 정적 숙청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세종대왕이 있었을까요? 세종대왕은 만들어진 영웅에 가깝습니다.
이러한들 저러한들 패배하면 어차피 다죽는겁니다.
우리가 이긴다는 가정하에 이방원의 칼춤은 지금 우리가 추겠습니다.
세종대왕의 태평성대가 오면 그때 정치로 뛰어들어서 멋있고 스마트하고 우아하게 정치하세요
대신 아군이라 생각하면 그 아군뒤에서 총은 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우원재씨 당신은 채임벌린이 될겁니까? 처칠이 되실껍니까?
멋진글이네요 원재님 훗날 정치로 뛰어드시더라도 정치를 하실지 철학을 하실지 생각의변화에 따라 노선이 달라지겠죠 지금처럼 똑같이 가신다면
기회가 와도 잡지못하고 철학자로 남으실겁니다 철학이 아닌 정치가 하고싶으신게맞죠? 훌륭하신분이란거 압니다 기대하고있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겠지요 원재님은 분명 훌륭한 재원입니다 맘 너무 상하지 마시고 결국 모두가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아시고 우리 저 쪽 애들이 좋아하는 분열은 절대 하지 맙시다
맞습니다. 조선시대에 성군이라고 뽑히는 세종대왕, 성종은 배후에 자신에 반대하는 신하들을 다 숙청해준 폭군이라고 평가받는 왕인 태종과 세조가 있었죠. 태종이 왕권강화를 하지 않았으면 한글은 신하들의 반대에 막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껍니다. 박정희도 지금같이 야당이 입법부를 지배하고 행정부 수장들을 탄핵하는 시기에 부임했으면 한국의 산업화는 매우 늦게 진행됐겠죠. 권력을 잡는게 우선입니다
우앙 님 좀 짱❤
우리의 자유는 민주주의로 이룬게 아닙니다.
정답입니다
멋진말
이게 정답
지금은 힘을 합할 때입니다. 말씀하신 메시지는 이해하지만 시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윤석열 계엄이 뭔 잘난척이야? 님들이 원하는 통쾌한 방식으로 하려다가 수가 틀리는 바람에 한방에 무너진거지....군인들도 말도 안듣구만, 도박판 입니다, 지금 상황파악 해본건지? 윤이 지휘했던 참모,장군들 모두가 구속될건 구속되고 수사받는중, 서민들이 나서서 뭘 좀 해보겠다? 탄핵촉구 시위저들 멀뚱멀뚱 바라볼수밖에, 그럼에도 응원합니다, 소리는 내보겠다고
@@Mike-pq2pl 500명 안되는 군인 가지고 뭘 하겠냐 계엄령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관위만 300명인데
1:14:31 초에 마지막영상 CIA신고관련영상 입장정리가 있으니 서운하셨던분들 마음푸세요 원재님! 좌파나 우파나 지지자들은 대중입니다 대중은 철학적 접근보다 본능적 사고로 이해 하셔야합니다 다 나와같거나 나만큼 이라고
기대하니 자꾸 이견이생기는겁니다 대중을 아우르는 접근법을 너그럽게 바꾸실 필요가 있어요 그게안되면 원재님은 정치가 맞는 사람은 아닌겁니다 철학자가 맞으신거죠
정치는 다수를 움직일 능력이 그 자격입니다 쨋든 부분적으로 반성한 부분도?있으셨다하니 믿고가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SHT-id5sr 그렇습니다 그냥 철학자시네요. 정치는 대중을 매혹하는 자에게 미소를 지어줍니다
"침묵은 동의"입니다. 좌파들의 발광에 침묵하는건 그들의 주장을 동의로 바꾸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지금은 저 개지랄 발광에 목소리가 묻히면 안됩니다. 마이크를 내려 놓아선 안됩니다.
우원재씨 소신에 동의 안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전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이겨야합니다. 이건 스포츠 경기가 아니라 전쟁입니나.
유럽국가들이 전쟁에서도 품위지키다가 야만족들한테 싹다 도륙당함
그렇습니다. 전쟁입니다.
왜요? 저는 동의하는데요 , 님들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때론 어떠한 운동이 새로운 시대를 만들수 있죠, 나라에 어떠한 변동이 생길수도 있고, 님들 생각이 완전히 틀리다고는 말못하겠습니다, 애국정신 하나는 존경합니다
@@Mike-pq2pl 이런사람들이 조두순 같은애들 풀어주는 판사같은 인간임 ㅋㅋㅋㅋㅋ 왜요? 교화되지 말란법 있나요? ㅋㅋㅋㅋㅋ그래놓고 지옆집에 이사오면 난리침 ㅋㅋ 정우성 같은사람들 ㅋㅋㅋ깨시민 ㅋㅋ
기업대표자로서 이렇게 기업하기 힘들게 하면 사업접고 이민갑니다.평생 꿈? 대한민국에서는 불가. 민주당 의원들 기업대표 하고 노총들과 여시들 직원하면 되겠네.어린양반 세상을 살다보면 생각이 바뀌어요. 문재인 찍은거 엄청 후회하는 사람임.
저두요ㅎㅎㅎㅇ ㅕ초카페서 선동당해 문재인 찍었는데 지금 개개개 후회합니ㅡㅏ😂😂 걔네 남성 피해자들 조롱하는 지경까지 왔는데 왜 그땐 그런거에 넘어갔는지...
상식이 통하는 ‘사람‘과 가능한 주장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상식적인 상황도 아니고 전쟁입니다. 원재씨 주장은 평안한 상태에서 상식적인 사고와 행동이 통용될때 가능한 주장입니다.
지금의 기회, 이분위기를 놓치면 땅을치고 후회할겁니다.걱정하지마라 그래도 세상은 어떻하든 굴러는 간다고 말할수도있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일까요?정말 그럴까요?
한국은 이승만을통해 거의 공짜로 그분의 자유국가를 선물받았다그생각해요 그러다보니 많은 자유국가들이 피로써 쟁취했던거처럼 그 가치를 대다수의 국민들은 모른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투쟁으로 쟁취해야할때같아요
오늘 뉴스보니 시골에서 수십대의 농기구부대가 민심에게 호소하며 서울진입한다고난리고 거대한 철장속에 윤대통령 형상을 만들어 가둔 퍼포먼스까지 ᆢ그들의정체가 과연 농민이고 보통 서민일까요. 무섭네요
중국인 이었데요.
아 그것도 음모론일까요? 하하하~
시골이라고 하지맙시다 농기계가 다 깨끗한데
트랙터 밀고 들어오는 농민이나 5.18 시민군을 폭도들이 일으킨 또는 폭동으로 치부하는 보수는 선비일뿐입니다. 행동으로 현실을 바꾸는 그들이 대단하고 보수는 그냥 당할 뿐이죠. 트랙터로 대통령 관저를 밀고 들어간다면 태극기 흔들기나 구국 기도회로 막을 수 있을까요?
종북세력임다
죄인이가 트렉터를 북에
보내고싶어햇고 미국에서
제재햇슴
저짝은 트랙터까지 몰고와서 경찰버스도 무지막지하게 들어올려 위협을 가하고
대통령 방빼라고 폭동을 일으켰어요. 민주당은 그런 폭동을 옹호하고 나서며 힘을 실어주고있는 개판난장인 상황에서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리끼리 모여 아무리 입으로만 떠들어봤자 뭐가 바뀌냐구요
이상적이다 봅니다.
페미 창궐한지 4년이 넘었는데 논리로 그들 이겼습니까? 그들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지고 법도 그들의 편이 되어가는데 우리는 그러면 안된다 평생 해봤자 저들의 세상이 되는데 침묵하는 사람밖에 되지 않습니다.
좌파의 방식으로 하면 안되고 논리와 이성으로만? 좋죠 이상적이고 근데 그렇게 해서 민주당 2~3번 더 당선되면 뭐 희망이 있나요? 나라 국민 더 거지꼴 되고 포퓰리즘 더 많아지면 우파가 당선되기는 더 좋아질까요? 후진국 되어서 10년 후 20년 되어야 겨우 정신 차려질건데 나라는 안망했으니 다행이고 이제부터 논리로 나라를 바로세우면 뭐가 될까요 그 때가 올지도 의문이고 중국이 미국과의 대척을 위해 한국을 놓아줄거라는 보장도 없어질건데 이상만 바라고 엣헴 무지한 우파들 하면 어떻게 할까요 저는 이상으로만 받아들이겠습니다
페미 못이기는게 여성표, 거기엔 나라세금 퍼주며 여심 경쟁 붙은게 국힘과 민주 ,남자들에게는 애국주의 도덕주의 이념주의라는 빈🐎 을 먹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울었던지...위안받고 갑니다
괴벨스의 프로파겐다 책을 읽어보니 지금 보수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보입니다.
민주당은 2차대전 나치당 처럼 선동과 이재명에 대한 광신으로 뭉친 종교집단 입니다.
이성적 설득은 이미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상적으로는 완성되어 외부의 정보를 내치는 단계에 왔죠.
대화와 설득 품위는 이성있는 지성인과 토론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지금 우원재씨는 접근하려는 대상에 대한 완벽한 오판아래 잘못된 접근방법을 쓰고 계시죠....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반지성주의다 - 나치당 선전부장 괴벨스
페미는 80년대 NLPDR 사이에서 태어나서 2017~18년 부근에 폭발해서 역사가 길긴함 이거 빨리 뿌리뽑아야됨
페미상대도 젊은우파유튜버들 뭐 한게 있나 그냥 방구석에서 캠 키고 미주알 고주알 엣헴거리기나 했지
정작 그들 앞에 서서 진흙탕 똥물 뭍혀가며 싸운건 신남성연대뿐 아닌가
영상 서두에 설명하신 자유한국당 시절의 당원으로서의 활동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대체로 원재님의 의견도 다른 우파 유튜버들과 비슷한 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사실상 총만 안들었지 국민 전체가 좌 우로 갈라져서 내전상태나 마찬가지인데, 좌파쪽에서 더럽게 나오면, 우리의 손에도 흙, 피를 묻힐 각오로 결사항전해야 할 시기에 "우리는 좌파처럼 그러면 안되지" 같은 리버럴한 논조가 이전 영상들이나 라이브에 느껴져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일 하고싶은 말은 , 부정선거 이슈를 완전히 부정하셨던데, 뭐 아직 나온게 없으니 이해도 하고, 일단은 결론 나온게 없으니 지켜보겠습니다만
다른 우파스피커들, 특히 그라운드C에 게스트로 출연하신 박주현 변호사님 같은 경우는 몇년 전부터 꾸준히 부정선거 파헤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신분이고 그런분이 분명 증거가 있다고 하셨는데 좀더 차분히 기다려 보심이 낫지 않았을까요? 다른 우파 채널분들이 바보도 아니고 부정선거를 물었을 땐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유명세를 얻기위함이 아니라요.
시간이 지나면 차차 알게 되겠지요. 그 때, 다른우파들이 다 틀렸고 원재님이 맞으셨다면 저도 이메일로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부정선거 스모킹건이 명백한 사실로 판명날 경우, 원재님도 이 중대한 시기에 부정선거는 없었다는 말씀으로 보수유권자들의 기세를 꺽은것에 대한 사과는 필요하실걸로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이백배 동감합니다. 저는 요즘 이 채널 잘 안 봅니다. 국힘이 피터지게 물불 안가리고 못 싸우는 이유를 이 분에게서 봅니다.
1000배 동감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평소 원재님 영상 보며 많이 배우고 좋아했는데 요근래 하시는 말씀은 설득력도 약하고 절박한 제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느낌입니다.
@@유니윤이-f9g저랑 똑 같은 마음이네요.
보수에 우원재님의 존재가 너무너무 중요하고 감사하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 복장터져서 못견디겠네여 개싸움 할랍니다ㅎ
피를토하는 심정을 이해하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생각 해보시길 희망 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먼저 계엄은 했고 우린 대처 방안을 내놓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 전쟁을 이기고나서 결과로 과정을 증명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우원재님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 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부 비판보다는 총구를
저쪽으로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우원재님 같이 몇안되는 우파 스피커가
이럴때만큼은 힘빠지게 하지 말아주셔요
평소였다면 몰라도 지금은 전쟁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다고 딱봐도 문제가 있는걸 그냥 넘어가긴 좀 그렇죠?
우파가 맨날 쳐발리는 이유가 있죠~ 꼭 이렇게 고귀한 존재인척 하는 자칭 선비우파들이 설치니 좌좀들한테 맨날 물어뜯김
@@S_TRA 모든 상황이 정리 되고 나중에 반성하는 차원에서 해도 전혀 늦지 않음
논조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시기가 틀렸다는 거임
우파는 우파답게 싸워야 이길수있다.
우리는 좀더 숲을 보아야 합니다. 다음 총선/대선을 이기려면, 90%가 넘는(여기에는 정책적 비판 없이 무지성으로 서로를 지지하는 정치 관종론자들 포함입니다) 정치 무관심층의 마음을 돌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면서 나아가지 않는다면 아무런 명분도 서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그렇게 나아가야 합니다.
부정선거가 드러난다 해도, 국민들 대다수는 계엄을 때리는 집단에 표를 절대로 주지 않을겁니다.
한국갤럽 저와 제가족 친척 지인 모두 설문에 응해본적이 없어요.
윤통 지지율 반등이 시작되니 윤통지지율 선문조사 중단했습니다
? 어쩌라고요
만약 여론조사 기사의 본론을 읽어보시면 여론조사 기관 & 기간이 나옵니다.
선관위에 가시면 여론조사 배경정보를 조사 할 수 있는데 확인하시고 그 여론조사를 보십시오.
지금 급하게 민주당에게 유리한 여론 뽑느라 500 1000 2000 짜리 쩌리 여론조사가 가득합니다.
여론조사는 그 대상을 누구로 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 - 나치당 선전부장 괴벨스
맞음ㅋㅋㅋㅋㅋㅋ 여론조사 다 구라임 애초에 유권자를 다 조사해서 나온게 아님
미국은 대선전 모든 방송사 여론조사에서 쭈욱~~ 해리스(민주당)가 압도적으로 승리한다고 나왔음.
윤석열은 원칙주의자 입니다.
이명박,박근혜 구속시키고 문재인정부시절 조국 수사한 사람이 윤석열 입니다
비상계엄은 섣부르고 투박한 행동이었던건 동감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윤석열의 일생을 지켜봐왔던 입장에서 보면 분명 무언가 합당한 이유가 있었을것이고 원칙주의자로서 뭔가 해낼겁니다.끝까지 싸울수 있도록 응원해주어야 합니디
윤석열이 원칙주의자?그가 살아온 삶을 안다면 보수 대통령이 될수없어요
윤석열이 원칙주의자?정치검사죠 특히 보수정권때 열심 잡아들였죠
원칙주의자는 아님 사문화 됐었던 직권남용 이란 말도 안되는 걸로 박근혜 및 보수 칼질.원칙주의자였으면 문재인 쳐 넣겠죠.김건희 여사 특검도 받았을 거구요
원칙주의자? 그냥 하늘에서 보내온 장군입니다 ,따릅시다
국민을 계몽하고싶다고 암만 영상 올려봐야 보는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충격요법'을 줘야 알아보려는 시도라도 할 겁니다.
아니 내가 왜 반미? 이러는경우가 있는반면 그냥 미친사람들이라고 단정하고 살던대로 사는 경우도 있겠죠.
알아보게 하려는 시도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저는 이번cia관련활동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저들이 상식과 매너 대화가 통하는 상대였다면 박근혜 전대통을 탄핵시키지 않았을 것이며 문재인수령동지를 뽑지 않았을겁니다..
우파의 품격 품위를 지키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우원재님께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은 인정합니다. 결코 그 부분은 부정하지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바른말"을 주장하고 있을 시점이기엔 너무 코너에 몰린 상황이지 않을까요. 보수의 품격 중요하죠. 하지만 우리가 보수의 품격만을 고수하다가 좌파에게 여론을 뺏기고 패배한 뼈아픈 역사가 너무 컸음을 간과해선 안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옳고 그름보다는 패배해서는 안 될 시기라 생각합니다. 쉽지않으시겠지만 생각을 한번 유하게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론은 빼앗긴게 아니라, 보수진영이 여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윤통이죠. 지금 보수진영 정치인들은 모두 여론을 알기에 계엄을 지지하지 못하죠. 우리가 정치인들에게 휘둘리는 것 같아도, 결국 여론의 눈치를 보는 건 정치인들입니다.
지금 오르는 지지율도 그 동안 보수진영에 실망해서 떠났던 집토끼들이 돌아온 것이지, 민주당 지지자나 중도라는 무관심층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이미 그들은 계엄이라는 단어에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고, 윤통이라는 대통령의 존재에 불안해할 뿐입니다.
@@류승환-o7w 광화문이 민심인데요
@@이상한사람-b7d 광화문에 계시는군요. 지금 광화문 아닌 제 주변에는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유권자가 아닌가봐요.
@@류승환-o7w 계엄을 시민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못하지만 님이었어도 계엄을 안했을까요?
국민이 두려움에 떨기보다 차이나가 떨었겠죠.
차이나 그러니까 탄핵 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그 다수 말입니다.
지금은 싸워야할 때가 맞습니다. 품격 따질 때도 아니죠. 싸워야하는데 품격 따지는 건 조광조로 족합니다.
싸워야할 때에 싸우지 않으면 죽을 뿐이고, 그러면서 품격 지키며 죽으면 본인은 본인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겠죠.
자신은 우파의 품격을 지키며 죽는다.
미안하지만 싸우지않고 품격을 지키는건 품격을 지키는게 아니라 품격을 위해 싸우지않는 자신의 나약함을 지키고 죽는 겁니다.
적을 앞에 두고도 품격 찾는거 삼국지에도 들은바 없고, 손자병법에서도 들은바 없고, 오히려 품격을 지키다 전쟁에서 패한 어느 왕의 이야기만 있을 뿐이죠.
여론을 이해하기 이전에 현실을 보고, 적과 싸움을 게을지 않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이건 그냥 드는 생각인데 왜 저는 님이 한국인 같지가 않다 느껴질까요?
같은 시각은 아니지만 보수관점을 가진 사람입니다
원래 윤통안좋아합니다
근데 윤통뽑았습니다
이재명은 안되니까요
다음 대선이요?
국힘에서 후보내면 글쎄요
10프로 정치하는 정당에게 무슨 미래가 있을런지
무슨 행동을 하시든 결과는 반대로 가고있습니다
제 주변 젊은보수들은 국힘에 대부분 등돌렸습니다
딱 말씀드릴게요
보수는 궤멸 직전입니다
민주당때문도 아니고 이재명때문도 아닙니다
그대들 때문입니다
민심을 회유하고 여론을 이끌고 언론을 구워삶고
그러지 못하셨어요 다들
기회는 많았어요 그동안
이상한 목사 따라다니고 유튜버 후원하고 듣고싶은 얘기만 듣고 그러셨죠?
그 결과로 이어지는 거니 받아들이세요
반박시 님말 맞음.
난 계엄한김에 국회의원 싹 밀어줬음 했음. 국회의원 싹 밀고. 시민단체 싹 밀고.
아쉽다 쩝
답답하시겠죠..
이대로 분열되는 느낌입니다..
보수의 약점입니다. 이성적이기 때문이죠..
항상 좌익의 프레임에서 노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계엄은 위헌이다, 잘 못되었다는 포커스에서 계엄의 정당성을 어필해서 밀고 나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번에 지면 홍콩처럼 중공에 먹힐거 같습니다.
다들 각자 도생...하시는 시기가 곧 올 것 같네요.
원재님과 뜻을 같이하는 극소수 외에는 이미 단합하고 있습니다.
분열된 적 없습니다.
김어준 영상보듯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면 됩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더라도 침묵하던가 같은 우파를 디스하는건 아니지
탄핵을 겪었다는 사람이 대통령이 왜 계엄을 했는지에 대한 고찰은 없고 계엄은 나쁘다고만 이야기 하는거면 솔직히 진정성은 없다 생각되네요
우파가 지지하는 자본주의가 성공한 이유가 뭘까요??
인간이 지닌 탐욕적인 원초적인 본능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개싸움 소위말하는 지x을 해야 상대방이 알아듣는다는 인간의 간사한 본능을 인정하자는겁니다
좌파가 그동안 정치쪽에서 성공을 거둘수 있었던이유?? 그들은 정치에서만큼은 인간의 본능을 인정하고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경제든 정치든 장사를 하던 뭘하던 인간의 본능을 인정하는 쪽이 이기는 겁니다
결국 옳은길은 너무 멀고 힘듭니다.
현실과 타협해야 할 시기입니다.
신념은 잃지말되 방식을 바꿔야됩니다. 기존같은 방식은 더이상 안통합니다.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의지다.”
이제는 이성과 논리보다는 의지를 갖고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리는 논리적 사고에 의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감정과 의지에 의해 진실이 받아들여지거나 거부된다.”
좌파는 이미 예전부터 이 격언을 깨닫고 실행 즁입니다.
진짜 죄송한데요 좌파감성은 그쪽 사람들한테 받아들여지니까 설득이 된거에요
근데 우파 중에 일부 그분들 감성은 역해요
보수(님들입장 위장보수ㅋ)가 보기에는 토나와요
그래서 그 의지를 보이실수록 거부감이 강하네요
그니까 이성보다 감성,
분석보다 믿음?
와~이게 싫어서 힘겹게 호남에서 좌파탈출 했더니, 여기서 수많은 변종 들을 봅니다. 우파 맞나요?😢
맞습니다.
실제 연구 결과를 봐도
인간이 생각보다 논리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결국 지지하는 의견도 감정에 부합하기에 그걸 합리적이다 라고 포장한다고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바라본다고 해도
현재 우파진영에서 계엄을 옹호하거나 cia신고 테러를 하거나
부정선거가 있다고 주장하는건
반대진영 혹은 정치 무관심층
들에게는 그냥 조롱거리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고
결국 설득력을 잃게되어
선거에서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설득하는건 가치와 이익이라 봅니다, 의지는 집착입니다
@@Mike-pq2pl 이미 민주당은 파시즘에 빠져 이성과 논리가 들어가지 않는 이념의 철옹성을 구축했습니다.
이제 저들에게 설득은 성벽을 칼로 치는 수준의 효과밖에 없습니다.
의지는 집착이 맞습니다 . 하지만 신념이기도 하죠.
전략적으로 움직이자는 말은 좋죠. 하지만 그런 말도 대책과 명확한 비전을 가진 사람이 하는 겁니다.
왜 자꾸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욕을 먹은 게 많이 억울하신 거 같은데..
"지금부터 드릴 이야기는 상당한 반감을 살 것이란 것이란 걸 잘 알고 있지만 이 이야기만은 꼭 해야겠습니다. 잠깐 머리를 식히고 제발 한번만이라도 다시 생각해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와
"너희들은 잘못됐어! 정신차려라! (누구나 다 알고 내용 부연설명)"
이 둘 중에 사람들이 어떤 걸 받아드릴 거 같나요?
후자 느낌으로 반감이 들게 영상을 만든 원재님 당신이 자초한 겁니다.
그랬기에 저도 저번 영상에 선비질 및 당신은 고고한척 깨끗한척하는 조국과 다를 게 없다고 댓글을 쓴 거구요.
지금 이 영상도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난 예전부터 보수를 위해 이런 활동을 최전선에서 해온 사람이다. 그런데 방구석에나 있는 너희들이 같은 보수인 내가 싫은 소리 한마디 했다고 나를 배신자 취급하고 욕하는거냐? 내가 예전에 이들은 신이 난겁니다. 이거 영상 만들어서 올렸잖아 이걸 봤어도 깨달은게 없냐??"
이렇게 밖에 안 보입니다....
내 이럴줄 알고 동영상 안보고 댓글 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변명거리가 많길래 거의 2시간 가까이 영상을 찍었네요.
그거 볼 시간도 없고 먼저 동영상이랑 같은 내용일게 뻔한데 님의견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분 채널을 최근에 계엄령 때문에 알고리즘으로 알게 됐고 댓글은 한번도 쓴적이 없습니다만 목소리 한사람 추가해야 겠어서
TV채널로 유튜브 보다가 컴퓨 터를 켰습니다.
자신만 옳고 광화문에서 탄핵반대 시위하고 있는 모든 국민들, 다른 유튜버들 그리고 여기 유튜버 구독자들을 무식하다 욕하고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저는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중도도 아니지만 나라의 안위가 위태로우면 행동으로 투지를 불태울 만큼의 행동력은 있는 사람으로
호밀밭우원재 본인이 어떤 우파인지 몰라도 이건 명백한 현 정권에 대한 반역행위입니다.
5천여명이나 들어와서 댓글로 한결같이 지적했었는데 호밀밭 이사람 여전히 방구석에서 자신의 말만 옳다고 믿는 오만한 유튜버네요.
결국 댓글 쓴사람들의 생각에 마음을 열 생각은 없고 자신이 욕먹은것만 억울하다고 라이브 한거군요. 그럴줄 알았습니다.
여전히 CIA신고는 비인간적이고 효과없다. 윤통 탄핵은 잘못됐다. 이게 두시간 라이브의 요점인거죠?
공감
지금 광화문에는 적어도 수 만~수십 만의 사람들이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보수 세력이 전례없는 결집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만큼이라도 우파의 스피커이신 우원재님이 우파의 결집을 도와주세요
저희도 목소리를 낼 수 있단 걸 좌파에게 알려야 합니다
거기 가신분들이 전부입니다
여러분들의 아군은 그분들이 전부에요
@@tqsq4293
맞습니다!
@@tqsq4293그 인원이 지금 100만이고,
1번 이상 참여자 합치면 2,000만이라는데
@@tqsq4293 아닙니다. 주변에 조용히 지지하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좌익은 정부 돈으로 생계하는 사는 사람이라 죽기 살기로 매달리지만
우파는 자기직업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라 지지해도 생업에 종사하느라 참석하지 못한 분이 훨씬 더 많아요.
사실을 호도하지 마세요. 혹시 좌편 지지자는 아니시죠?
지금 국힘은 보수가 아니죠
이런 방식이 옳으니 따라오라 마라 할건 없고, 생각이 다르다고 위장우파라고 비난할것도 없습니다. 각자 방식대로 존중하면서 투쟁합시다.
다만, 알아두셨으면 하는건 먼저 선빵비판을 하신건 원재님입니다.방식이 다르다고 무지성 비판하면 안되는데, 그걸 하셨어요. 안따라올거면 안하면 되지 그거에 왜 찬물을 얹었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책임 있으심.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대통령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지금은 하나가 되어서 싸우고 이기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하나가되어도 힘든 싸움입니다. 나는 우원재님이 쁘락치나 위장우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원재님 의견은 이기고 나서 주장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현재 대한민국은 위기입니다..
결과는 어떻든 끝까지 싸웁시다
우파진영이 절벽으로 떨어지기직전 초위기 상황에서 뭐라도 해보려는 노력을 지적하고 비판하니 상실감느끼고 안타까운 마음에 여론이 폭발했던것 같습니다
왜 사람들은 명분을 애국심으로 치환해서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짜피 윤통 스스로의 정치 인생을 위한 결정일 뿐인데..
허기사 그렇게 선동되니까 정치인들이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이겠지요.
우원재님 보수진영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위장보수니 뭐니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우파의 가치를 설명하고 설득하는 역할에 있어서 우원재님을 욕하는 사람은 없겠죠.
자유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한 방향성 또한 일치할거에요.
저는 우원재님 책도 사서 읽었고 좋은 영상 공유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원재님이 비판받고 공감을 받지 못하는 부분은 이겁니다.
왜 하지마라고만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죠.
부정선거? CIA? 좋습니다. 이런거 주장하면 손해고 신고해도 아무 소용없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러면 어떻게 싸워야 합니까?
CIA는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류에 편승해 깨시민 코스프레 하던 사람들에게 있어 표현의 자유에 책임이 따른다는 분위기는 조성하고 있는데요
좌파들 선동, 좌표찍기, 신고테러 이거 족히 20년은 됐습니다.
그 동안 저런 비열하고 저급한 짓을 하는 애들 우파는 그러면 안된다고 무시했죠?
결과 어떻게 됐습니까? 보수정권만 들어서면 광우병부터 각종 선동과 날조가 판을치고 대통령 탄핵만 2번째 당했습니다.
이번에 민주당 어떻게 하고 있나요? 검증되지도 않은 가짜뉴스부터 하루걸러 바뀌는 증언들 기정사실인양 또 뿌리고 있습니다.
탄핵 통과는 절대 안된다고 그렇게 소리치던 보수지지자들 개무시하고 탄핵시킨 한동훈
탄핵 남발로 국정마비상태에 이르고 각종 말도 안되는 법안 협의도 없이 통과시키는 민주당
사살조를 운영했느니 거짓말하다 미국이 아니라고 선그은 김어준
크로스체크도 없이 일방적 주장만 헤드라인에 적어두고 선동에 동참하는 언론 등
비판하려면 할 수 있는게 수없이 많은데 고작 지금 한다는게 부정선거, CIA 음모론에 빠지지말라 그런거 믿는 사람들은 저급하다 이런 주장인데 누가 공감을 해주나요
지금도 광화문에 모여서 탄핵 인용은 안된다고 시위하는 사람들, 지금도 인터넷에서 설득시키기 위해 싸워주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그런 말 할 수 있습니까?
북중러에 대항하여 공산주의만은 절대 안된다고 민주당의 행태는 충분히 반국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싸우고 있는데,
지금 이 난리 속에서도 지지율이 버텨주고 탄핵 찬성시위보다 반대시위가 사람이 더 많은데,
뭉쳐서 싸우면 박통때와는 다른 결과로 바뀔수도 있잖아요.
적어도 다른 유튜버는 한명이라도 더 시위에 나올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직접 시위에 나서서 행동하고 보수가 뭉쳐서 대통령은 지켜야한다고 탄핵은 안된다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시청자가 느끼는 우원재님의 태도는 한 걸음 뒤에서 평론가마냥 평가나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당신도 보수진영 사람 아닌가요?
맞다면 더 나은 대안으로 현명하게 싸울 방법은 제시해주거나 우파가 느끼는 더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해주세요.
CIA신고하는 행동이 현 시점에서 제일 심각한 문제라고 느낀다면 그것또한 존중하겠습니다. 동의는 못하지만요.
위로받고 갑니다 ㅠㅠㅠ
저도요
58000% 공감입니다
자기 집에 도둑이 들어왔어도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내 와이프가 몽둥이들고 도둑 때려잡고있는데 품위없이 뭐하는 짓이야 이럴 사람이네.
이미 가족몇명은 칼에찔려서 피흘리고있는데 그상황에서 계략있는것도아니고 그냥 도덕적우월감뽐내려고 대화로 풀어나가야된다ㅋㅋㅋㅋ
비유 참 못 하시네
자기 집 아들이 친구한테 두들겨 맞다가
커터칼로 난동 부려서 욕먹고 있는데
자기 아들 잘못 없고 잘 했다고
감싸는 부모 보면 사람들은 누구를
더 안 좋게 볼까?
@@jae1338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 비유는 니가 뭣같이하네
@@jae1338 아....머리나쁘면 그냥 싸물고 자라
우원재님-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니 우원재님께서는 언론,선관위,사법 시스템에 오류내지 실수가 있을 수는 있으나 부정은 없을꺼라는 전제하에 모든것을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게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기에 생각이 다른 분들과 접점을 전혀 찾지를 못하게 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신 라이브 댓글에는 부정선거를 믿는 입장이라고 썼었는데요- 그게 아니라 부정선거라는 의혹을 알아보자는 입장이라고 고쳐서 다시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우원재님 영상에서 배운것들은 올바른 역사나 보수의 가치에 대한 것이 기본이지만 팩트를 제대로 체크해야 발언할 수 있음 또한 배웠기에 저는 지금 팩트를 체크중에 있습니다.
부정선거의 증거에 관해서 우원재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사법부의 부정선거 관련 어느 판결문에서도 부정선거를 누가,언제, 어디서 했는지에 대해 명확하지 않기에 기각한다고 나와있더라구요- 그런데 부정선거가 의심되어 신고한 사람이 일반인으로써 수사를 할 수도 없을 뿐더러 혼자 해결할 수 있었다면 도움을 청할 이유도 없었겠죠- 그리고 제시한 증거라는 것을 증거로 채택하는 사람이 부정선거에 연관되어 있을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의혹이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선관위 직원이었던 고 박동건씨란 분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여러가지 방식으로 부정선거를 알리려고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위의 의혹과 증언들에 대해서는 저도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이기에 현재 살펴보고 있는 몇가지만 말씀드렸습니다.
부정선거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보수쪽 사람들은 의혹을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상황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윤대통령을 이해해보고자 하는 마음, 만약에 진짜라면 내 주권을 빼앗기는 걸 눈뜨고 볼 수는 없다는 생각, 이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ㅇㅈㅁ이 대통령되는 꼴을 봤다가는 뒷목잡고 쓰러질 것만 같으니 알아봐야겠다는 입장 등등..... 그래서 평소 믿고 의지하던 우원재님도 열린 마음으로 함께 더 알아보았으면 하는 마음들을 댓글에 남기신 것 같아요-
지금 나라를 걱정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각각의 이유로 전부 화가 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화가 누그러지고 나면 서로에게 아픈 표현들 했던 분들도 셀프철회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아이가 좀 더 크고 나면 우원재님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가득담긴 영상들로 제대로 된 역사적 사실과 보수의 가치를 알려줄 계획입니다.
그동안도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의를 위해 나라를 위해 좋은 활동들 많이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파의힘을보여줘야합니다..이러다가큰일납니다
비상계엄은 정당합니다.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통치행위입니다.
지금은 따질 것 없이
이판사판으로 싸워 이겨야 함
정정당당은 사치임
당신이 진짜 우파가 맞을거에요.
저는 전교조에 가입한 친구와 민주당원인 회사사람을 보고 신고하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이사람들 반미 반일 하는것 맞아요.
자유의 틀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서 자유와 자본을 싫어한다는 사람들도 맞아요.
그래서 신고하는 거에요.
제가 점점 공산화 되는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신고밖에 없어요.
적어도 책임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 제것이 아닌것을 제것이라 우긴적 없고 타인에게 피해주는게 싫어 철저하게 법을 지키며 삽니다.
저는 우파는 아닐지 몰라도 자유가 좋고 그렇게 누리는 자유가 감사합니다.
판단은 미국이 하는거고 저는 조금은 믿고 있어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적어도 반미하는 이들을 받아들이지 않을거고 불이익이라고는 조금더 귀찮게 하는 정도라는 것도 알아요.
그래도 지금 제가 할 수있는 일이 신고와 시위참여 정도 입니다.
어리석어 보여도 할 수있는 일을 하자는 주의여서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친일파라는게 어떤건지 뉴라이트라는 말이 얼마나 어리석은 말인지도 잘 알았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무슨말을 하고싶은줄은 알겠음 근데 현재 간첩이 뛰어노는 상황에서는 위험한 발언임. ㅇㅇ 오해한건 미안합니다
피는 피로 갚는다. 손자병법 성경에도 나와있죠..
날이 서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실망이 큰 만큼 상처도 크고 누구라도 아니라고 말해주길 기다리는 상황인데.. 저는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우원재님 정보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의 우원재님은 전쟁이 났는데도 평화를 외칠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약간 선비같은 느낌? ㅎ 하지만 우원재님의 의견을 존중해요..제가 좋아하는 위인은..행주대첩때 치마에 돌담아 나르는 부녀자들이에요..지금 제가 할수 있는게 댓글 쓰는 것뿐이지만 더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 생각중이에요..할튼 지금은 우파분들이 으싸으싸하는 분위기고 화이팅이 넘칩니다. 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죠. 참...계엄령은 계몽령입니다. 국민 깨우치라고 하는 대통령의 최후의 수단이였다 생각합니다.
각자 의견이 있고, 각자 싸우는 방식이 있는겁니다. 서로가 이재명을 막고 우파진영의 승리를 원한다면, 서로를 존중하는건 기본패시브입니다. 위장우파니 뭐니 하는건 아무 의미없는 방구같은 소리입니다. 지금은 위장우파든 패션우파든 그런 사람들의 표심 하나하나도 중요한때입니다. 우리가 원하는게 이재명을 막는것, 정권재창출이라면 각자 가는길이 다를지라도 목적지는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오셔서 분노를 표출하시는 분들 모두가 우리가 동지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말았으면 좋겟습니다.
딴거없음 한국 정부가 미국에 죄편향 한국법관들과 가족
민주당원과 가족들
탄핵찬성 당사자와 가족들 언론사 기자들과 가족들 한국천주교사제단들
친중정치인으로분류해
모두 미국 입국금지 시켜달라고 요청하고
미국에서 검토들어간다 발표만해도 대한민국 빨갱이전멸하고 나라 정상화 됩니다
각자의 의견이 있는 건 분명하나. 틀린 건 틀린 겁니다. 틀린 말에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틀린 게 맞다 생각하는 집단들에게 먹힙니다.
@mhle1509 나라가 이모양인데 중도랍시고 국힘가대는중둥인 용서못함
백퍼 공감합니다!!
지금은 오로지 이재명에게 이 정권을 빼앗겨선 안되는 절체절명의 시기이니까요
좀 넓게 봐서 대만이나 홍콩처럼 중국에서 우리나라도 이미 작업이 들어와있고 강력한 자본으로 매수된 정치인들(여야 모두), 언론사, 유튜버들이 있다면 얌전히 정공법으로 해야 되나요 아니면 미국에서 제공하는 허용된 범위안에서 최대한 이용해야될까요? 답은 간단하지 않습니까? 나라 넘어가고 나서 선비질 해봐야 늦습니다. 지정학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우리나라 먹으면 중국이 여러모로 유리해집니다. 반도체, 철강, 조선, 원자력. 왜 민주당에서 기를 쓰고 이 네가지를 죽이려고 안간힘을 쓸까요? 전쟁은 이미 시작 됐다고 보고 어쩌면 헌재도 매수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책상머리 앉아서 이게 옳네 저게 옳네 홍위병스럽네 할 건가요??
내가 어둠을 바라볼 때 어둠역시 날 바라보고 있음을 잊지말며 정의로운 행동이라는 미명하에 괴물을 학살하고 멸하였지만 나 역시도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뭐 이런 구절이 있지만 이번 탄핵찬성 시위에 중국인이 대놓고 연단에 서서 목소릴 내는데 오히려 그 모습에 환호하는 군중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요? 괴물이요? 저는 기꺼이 그 괴물이 되겠습니다. 망나니가 칼춤을 추며 칼을 휘두르는데 목을 빼놓고 않아서 그 망나니를 말로써 설명할 이유는 없습니다. 고상한 품격으로 지난 수년을 과연 효과적으로 설득이 되었습니까? 아니요..저는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우원재님을 위장우파라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번 의견이 아니라도 우원재님 영상을 즐겨 듣고 보는 구독자로써 글을 남깁니다.
29:47 제 주변에 왼쪽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은 편인데 이중에 '그래도 이재명은 좀..'이라는 사람 은근 있습니다.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가 목적이라면 아직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당에서 일했단건 제가 잊긴했네요
중간중간에 영상보고 추가로 더 남길건데
6~7분경 보고있고
경상도 출신 본투비 우파입니다
사실 그래요 저때도 지금도 집회는 참석안하고있고
도리어 집회란 이름의 군중심리도 싫어하긴합니다
생업에 바쁘면 것도 못가거든요
묻고싶네요
지금이 그때보다 더 위기가 아닙니까
탄핵시도만 두번째로 당하고
이재명에 비하면 문재인은 애교인거 아실건데요
17분쯤 보고있습니다
진정성을 의심하진 않으니까
위장우파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표들보며 든생각인데
2030 여론이 안좋은건 아마 전교조와 그런느낌으로 말려서 아닐까요
안그럼 선관위를 어찌막을까요
부정선거 언급금지법도 올린다는데
평가란건 언론이 좌경화되어있으니 거기서 흔들리고 , 설문조사역시 좌경화가 되어있는거 아닌지요
그리고 좌파들이 수십년간
지역감정,세대감정 등으로 분탕을치다가 이제 남녀갈등으로 홈런을 쳐서 문재인때랑은 다른거아닙니까
1. 부정선거
-> 선관위의 저 행패는요?
사실 자신있으면 서버고 뭐고 다 까봐야하는거 아닐까요
자꾸 금지법 만드는건 지들이 캥기는거 아닌가요
특정세력(민주당)과 선관위가 한편인데요
그리고 계엄의 목적이 선관위였다는것만 봐도..선관위가 무소불위의 권력이란거죠
2.계엄
-> 쟤들이 언론통제나
부정선거금지법, 계엄옹호금지법은 이름만 안붙었지 계엄인셈이지요
코로나 5인집합금지도 계엄인 셈이고요
1번이랑 연결되지만 계엄이아니면 선관위는 어찌털까요
국회의원 체포설은 찌라시일수도 있죠
뭐 중립적으로 두고보자고 하시긴하셨지만
그리고 22번의 탄핵이나 입법독재는요?
예 식물정부요, 타 유튜버 보니까 이재명 잡아내려하면 죄다 탄핵시켰드만요
계엄령 1조 4항은 저는 좀 맘에 안들었긴합니다만
그리고 자유침해 말씀하시는데 저들이 계엄에 반박할때 계속하던말이 민주주의 입니다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요 그말에 애시당초 역겁던데요
진짜 왤케 모르시지
총선진게 부정선거가 아니라 여론이라고요
국힘 윤통 하는 짓거리 보고 등돌린거라고요
뭔가 열심히 2를 적었는데
왜 안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선관위를 털려면 지금으로선 계엄밖에 없는거지요
3은 직접 효과는 없다고쳐도 집회고 뭐고 쟤들이 겁을먹은건 사실이죠
아니 일반인들도 의심되서 자꾸 확인해보자고 하는걸 왜 보수유튜버는 자꾸 부정선거가 없다고 확신을 하냐고..
있는지 없는지 까보자고 해야 정상 아닙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기에 저는 당신의 생각을 존중하겠습니다. 저도 여기서 더 뭐가 나오지 않은 이상 윤석열이 잘못했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번 영상에서 너무 공격적인 어조로 마치 자기가 무조건 옳다는 식으로 나오니 반감이 좀 들었던것 같습니다. 부정선거를 공감하시는 분들도, 윤석열이 잘못이 없다는 분들도 다 같은 우파입니다. 적어도 다름은 존중해주도록 합시다. 저도 우원재라는 사람의 의견에 100퍼센트 공감할 수 없지만 적어도 좌파와는 다르게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파입니다.
정말 우파인가요? 우파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존중이 필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우파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금 윤통 지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불리하다는 걸 판단하기에 브레이크를 거는 겁니다.
현실인식이 서로 다른거지요.
우원재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지금의 움직임을 막는 것이 우파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갈라치기도 아니고, 그냥 서로 생각이 다른 것이고 치열하게 싸우지 않으면 절대 뭉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십수년동안 보수진영은 이딴식으로 다 덮고 뭉치자고만 해왔습니다. 그래서 우파적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류승환-o7w 당신처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더 우파가 아닙니다. 뒤를 생각하면서 다음을 생각하는 것에 공감합니다만, 지금 어떻게든 움직임을 막는것이 우파의 미래라구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 사람들을 막을게 아니라 설득을 하는 것이라면 공감합니다만, 조롱과 너는 우파가 아니라는 말에 누가 공감을 하고 설득을 당할까요? 그리고 뒤를 생각하는 사람들 나름대로 생각하고 행동해서 윤석열이 비로서 탄핵되었을 때 뭉치자고 하면 뭉칠 사람들입니다.
솔직히 당신은 우파가 아닌것 같습니다. 강요는 반발을 낫습니다. 어차피 지금 사람들이 흥분해있고 한가지에 빠져들어있습니다. 반대하는 측은 그들 나름대로 의견을 수렴하고 대중들을 설득하는 작업을 하고 천천히 설득을 하면 설득 당할 우파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라고 말씀하셨는데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존중하는게 자유민주주의 인가요? 그러면 그딴거 때려 치우겠습니다. 당신처럼 공격적으로 나가봐야 아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우파고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 시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부터 따로 움직여서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류승환-o7w ???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게 우파라구요? 그러면 좌파에서도 똑같은 논리로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건데요.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 우원재님의 의견에 전혀 공감할 수 없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똑같이 좌파들에게 우파는 뭐가 되는 겁니까? 저야말로 묻고싶습니다. 다름을 존중하지 않은 사람이 자유 민주주의를 외칠 수 있습니까? 지금 이 사태가 좋게 흘러가고 있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유 민주주의가 도대체 뭡니까? 개인의 자유를 지키고 존중하는것 아닙니까? 서로의 다름, 즉 견해를 인정하지 않고 설득하려고 하지 않고 강요하는 것이 우파라면 저는 우파 안하겠습니다. 지금 이 사태를 어떻게든 우원재라는 사람이 막을 수 있다고 보시는 것도 참으로 현실적이지 않은 선택입니다. 차라리 먼저 따로 대중들을 설득하고, 왜 이재명이 안되는지에 대해서 설파하고 나서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을 때 설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당신은 제 견해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견해를 밀어붙이려고 하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우파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름을 인정할때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름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도대체 우파적이라는 말이 뭔지는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당신의 논리 그대로라면 좌파에게도 우파는 마찬가지인 존재입니다.
@@thb3359 생각이 다르다고 그냥 두는 것이 존중이 아니죠. 선생님도 그렇고 그게 옳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서로 설득하는 것이잖아요?
그렇다면, 부정선거가 드라난다 했을 때 지금의 국민들이 소위 국힘/보수 진영에 표를 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그게 큰 착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예"라고 답하신다면 더는 서로 설득이 어렵겠지요.
@@류승환-o7w 그냥 다르다고 두라고 제가 말한적이 있나요? 지금 상황에서 설득하는게 불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제가 부정선거를 옹호했나요? 아니면 계엄을 지지했나요?
왜 추측으로 제 생각을 멋대로 정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부정선거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언급하고 당당하게 자리를 지키겠다는 모습을 보고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또 부정선거가 실체라면 윤석열의 계엄이 정당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남태령 검색해보면 저들이 어떻게까지 하는지 나옵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그냥 당분간 정치에 관심을 끄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좌파가 승을 거두는 겁니다. 나 하나쯤이야 쓰레기 무단투기 한다고 큰일 나겠어? 라는 마인드를 가지는 사람이 많아지면 길거리가 굉장히 지저분해지 듯이 나 하나쯤이야 정치 관심 안가져도 되겠지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는 사람이 100명 1000명 늘어나면 그 땐 정말 큰 일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정치에 관심 가져주십쇼.
@@skelox9092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사태는 정치에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이렇게 된 겁니까? 과몰입하면 정신건강에 좋지도 않은데 왜 관심을 가져야 하나요
저는 ㅠ평소에도 영상을 잘보고있습니다 패션우파니 좌파니 이런말은 어불성설이구요 다만 보수의품격으로 이론화시켜 진행하기에 지금 나라가 정말 넘어갈거라고 생각해서 모든우파분들이 피눈물흘리면서 지금 할수있는걸 다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정말 지금 피눈물흘리고 있습니다 가슴이너무답답하고 슬프다구요 그래서 지금은 적어도 똥을치우기위해 똥물을 묻히고있습니다 이번엔 그럼에도불구하고 우파가 흩어지지않고 모였으면좋겠습니다 정말 이번에 체제전쟁에 지면 정말 끝날거같아서 하는 절박함이었습니다
맞아요..전 박통때는 외국에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고 미안한 마음에 이번에는 후배세대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어서 광화문 나가서 시위도하고 할수있는방법은 다해보고있습니다..마음이 다친것도 사실입니다..
품격같은걸 지금 따질 때입니까?
여기주인장 말에 너무들 쉽게 선동당하네요.
진짜 한국민들 귀가 얇네요.
윤통탄핵은 잘 한일입니다! 불가피한 일이고 정면돌파로 위기를 뚫어나가야 하는
윤통으로서는 비장의 카드였고 안타까운건 윤통주변 여당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외로운 싸움을 윤통 혼자서 한것이고 여당의원들때문에 탄핵가결되서 지금 국민들이 이고통속에 있는 겁니다.
가장 중요할 때 여당의 당론 분열, 상황파악 능력부족, 배신으로 인해 민주당이 아닌
국힘당 때문에 탄핵가결이 되서 지금 막다른 위기상황에 직면했단 말입니다!
서로 힘을 합치고 합쳐도 모자른 판에 뒷짐지고 책상앞에서 마이크나 두드리며
국민들 사기나 꺾고 초를 치고 있으니 나 이사람 영상 참견하고 싶지 않았는데
조회수 늘려주고 싶지도 않았는데 지금 자판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세요!
지금은 행동할 때입니다. 각자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라구요!
원재님 지난 영상에 감정적인 댓글 달아서 미안합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고...그래도 이런 쓴소리 하는 것도 원재님 능력을 신뢰하기 때문이에요. 원재님 전투력이 지금 이 상황에서 많은 힘이 될 거라는 건 아마 다들 공감할거라고 봐요. 제 메시지의 핵심은 지금은 총만 안들었지 말그대로 '전쟁'이라는 거에요. 전쟁 나가서 사람은 차마 죽일 수 없다며 총도 못쏘는 군인은 군인이 아닙니다. 구독 멤버쉽 끊고도 아직 이렇게 영상 들어와서 댓글까지 달 정도로 당신의 능력과 그동안의 수고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주변 지인들 몇몇 손절 당해가며(혹은 해가며) 여기 저기 링크 보내고 진실 알리고 있습니다. 이미 전쟁이 난 상황에서 왜 전쟁을 벌였냐라고 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어찌됐든 전쟁이 벌어진 이상 우리가 지금 생각할 수 있는 건 단 하나입니다. "이기는 것"
삼촌.. 이거 맞는겁니까
어제 남태령 트랙터 사건 보셨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우파들도 그만 분열하고 뭉쳐야합니다
이재명이 비호감도가 높아서 대선에서 윤통이랑 지지율 차이가 1%도 안났았습니까... 사람을 움직이는건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에요
이해합니다. 이 이슈는 잠시 피해가세요. 우원재님과는 결이 다른 이슈입니다. 이건 개처럼 싸울 저같은 우파가 할일이니까요. 우원재님도 우파에겐 소중한 자원입니다
위장우파란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단지 우파 중에서 좀 입장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죠. 저는 우원재라는 우파 사람도 우파에게는 필요한 존재라고 봅니다.
하지만 싸울 땐 솔직하게 님은 독입니다.
제가 조광조라는 작자를 매우 극-혀엄합니다. 왜냐하면 여진족장을 기습해 잡아야하는 건 국방의 일이고, 기습해 잡는 것은 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략이고 전술입니다.
여진족을 잡아 다시는 조선에 얼씬도 못하게 만들어야하는 것인데 조광조 이 작자는 그 와중에 좀도둑이나 하는 행위라며 절차를 얘기합니다. 듣기엔 맞는 말이지만 조선의 국방을 약화시키는 말이죠. 정종은 결국 군을 모아 여진족장을 잡는데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조선 백성이 잘 살았을까요? 그 여진족장은 아마 더 털어먹었을 겁니다. 잡히지 않으면 더 털어먹는 건 당연하니까요.
조광조는 조선의 품격을 지켰지만 조선의 국방은 지키지 못했습니다.
때로는 강경하게 나아가지 않으면 지킬 수 없습니다. 안정을 찾은 뒤에야 찾을 수 있는 품격을 싸워야할 때에 찾지 마세요.
전 그 영화 본적도 없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대사가 있더군요.
자유를 지키기위해 싸워야한다. 지금 적들의 아가리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먹히려고 하는데 자유를 위한다면 진정으로 싸우십쇼. 우리 할아버지는 혹은 증조할아버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셨습니다.
ㄹㅇ 지금 죽느냐 사느냐 문제인데 이상향만 바라볼 수 없죠
영상 다 봤고, 말씀하신 내용들은 잘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우원재님께서 쌓아올린것에 대해서도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전체로 놓고보면 어떤가요.
몇십년전부터 지금까지 갈수록 힘을 잃어가고 있는건 우파정권입니다.
당 차원에서 이때까지는 싸우는 방식이 스마트하지 않았기 때문인가요?
몇십년동안 못해오던것을 이제부터는 잘 해 나갈 수 있나요?
지금까지 해 온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봐야하고, 싸우는 방식을 바꿔봐야 하는겁니다.
많은 대중들은 그다지 이성적이지도, 현명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바뀌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자리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부정선거 의심했다면 지지자들도 의심해봐야죠...언론도 전혀 다루지 않는것보면 먼가 감추고 있다는거 아닐까.....
맞죠 그냥 일반인이나 보통적인 정치인보다도
훨씬 더 높은 자리에서 넓은 시야로 나라의 상태를 볼 수있는게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영상 보고 찾아들어와서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이재명은 미래의 큰 두려움입니다.
제발 우파도 정신차리고 이재명만은 막아야지요.
이성이 마비된 시대에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저들에게 이성이 통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ㅜㅜ
슬프네요.
최근에 원재님을 접하게 되었고
그 전에 올리셨던 영상들도 찾아보고
배우고 공감했습니다. 마지막 영상보고 음..? 이게 맞나 싶었지만 전달하시고자 하는 의미는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우파끼리의 행동을 비판하기보단 힘을 합쳐야 한다 생각합니다. 우파끼리 잘했네 못했네 싸워봐야 힘만 분산되고 저들이 바라는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우파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싸우고 있는데 응원은 못하더라도 서로의 방법론적 차이로 디스는 안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아쉽지만, 현재는 설득으로 해결될 수 있은 시점이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국민이 할 수 있는게 별루 없어요. 국회의원 중 보수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있나요? 복지에 연연하는게 그리고 국민의 감정에만 눈치 보는 현실에서 바뀔수 있는게 없어요. 이미 계엄은 일어났고, 그것에 대해 우리는 똑같이 계엄읗 지지하는 것 자체가 끝이라는 것을 좀...고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원재님 진심은 잘알겠습니다.
지금 비판하시는분들이 많아지신걸로압니다.
윤석열실드로 왜곡하지 마십시오.
단순한겁니다. 지금까지의 우원재님의 사회적 바라보는시각과 생각의 가치관에서 나의 생각을 비교해보며, 못봤던것들을 배우고 공감했을분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통령계엄이 잘못됬다는점에서 지금 우원재님에게 비판하는분들의 생각과 다르다는점에서 지금까지 시청해왔던 우원재님과의 생각이 전혀 다른해석이기에 놀라고 실망하는분이 많은것으로도 보여집니다.
대통령실드라니요.
54~55분정도에 대통령의 포고령중에. 의료인처단이라는말에도 죽인다라는 말로만 해석하시고 정색을 하시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대통령의 계엄이 가벼웠다구요??
가벼운것은 무엇이며, 무거운것은 뭔지
기준도 없이 말씀하신점도 잘못되었습니다.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위해 민주당이랑 싸워왔던것 아니냐구요??
정확히 아닙니다.
범죄자가 대통령후보에 오르는 비상식적 행태와 범자자를 대통령후보로 지지하는 민주당의원들,
그런 민주당을 지지해주는 세력들.
이것들에 반해서 윤석열을 지지하고있는 사람이구요.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른 줘버리는 판사에 대해서도 너무 비상식적 사회를 만드는 집단들에게 맞서 상식적인사회를 위해 우파가 된것입니다
제가 묻겠습니다.
이재명이 형수 욕설과 전과가 없는 사람이였다면
억강부약 즉 강자에게 돈을 뺏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여한다.
권력은 잔인하게 써야한다 등등
이재명의 정책들을 옹호하시나요?
물어보시는점들 전부 반대하는 생각입니다.
우원재님 좋아하고 지금까지 봐왔던 모습들은 무엇인지 생각이되어 비판의 목적으로
이재명을 범죄자여서 안된다고 표현하였지만 대괄호는 비상식적임을 댓글에 표현한것입니다.
돈뿌리는것도 비상식적이다에 포함입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방송 잘 봤습니다
숫자로만 계산해 범보수 통합이라며 이준석까지 끌어들이지는 안길 바랍니다.
그런다고 이길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지금 지방에 작은소도시에서는 민주당에서 탄핵을 왜 해야하는가, 계엄이 왜 나쁜가에 대해서 시민회관을 대관하여 특강을 할정도입니다. 저도 우원재님께서 말씀하신거에 동감하지만 어제 그 현수막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소름이 돋았어요.. 이성적이 꼭 답은 아닌거같습니다.
cia신고는 이성적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힘냅시다
전 싸우겠습니다. 범법자 대통령은 절대 안됩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명확합니다. 범죄자에게 그만 관대하세요.
당장 당신 집안에 가장이 범죄 용의자라면 어떻겠습니까? 심지어 그 용의자가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지지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불편하다고, 귀찮다고,
진실까지 탄핵하면 안됩니다.
우원재님, 계엄령 이후에 답답한 마음에 유튜브 많이 찾아보다가 이렇게 우원재님 영상까지 오게됐어요. 쭉 보니까 역사적인 팩트도 많이 다뤄주시고, 보수진영에 꼭 계셔야할 멋진분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CIA신고는 좀 오바스럽지않은가? 하는 생각도 스쳤는데, 세상 돌아가는거보면 좌파가 맹공격을 펼치는거같아서 저런거라도 해야지하는 생각으로 귀결됐어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힘내주세요 😊
항상 우원재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지식과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얻으며 우파를 지지해 왔습니다. 지금도 우원재님을 지지하고 열심히 활동하시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계엄사태를 통해서 느낀건 2번째 탄핵은 안된다는 거였죠. 아마 대부분의 우파들이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진짜 우파라고 생각했던 우원재님이 너무나도 이번 사태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는 영상이 조금씩 올라오다 보니 솔직히 반감이 들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입장정리 라이브를 통해서 그간 생겼었던 생각과 감정의 어긋남이 많이 정리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계엄을 찬성을 하는 쪽이었습니다만 반대하는 입장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비판 영상에 대해서 아쉬움을 느낀 부분을 적어보자면, 너무 비판쪽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어서 '위장우파'같은 비난을 받으셨던게 아닌가 쉽습니다.이번 라이브처럼 충분히 우리 우파가 같이 힘을 합치며 싸워야할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비판할건 비판하자는 느낌이었다면 훨씬 받아들이기 쉬운 영상이었을거 같습니다. 서로 생각과 입장이 다를지언정 다들 나라를 상각하는 마음은 똑같다고 생각하며 이번 상황을 잘 이겨내 나갔으면 합니다.
충격적인 상황 때문에 상처 입은 사람들이 많은게 솔직히 너무 안타깝네요
그럼에도, 객관적으로 최악은 피할 수 있도록 전략을 제시하는것은 너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모두 힘내자구요
원재님 영상을 잘 보고있던 시청자입니다.
한결같이 상식적이고 품위있는 스탠스로 비평하시는게 매번 좋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현재 우파끼리 모여서 정권 탈취를 막고 승리해야한다고 주장하고 계시네요. 원재님께서는 그 수단에 대해서 좌파와 유사한 면이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차별화되야한다는 점을 짚어주시고 계시구요.
개인적으로 양쪽 모두가 일리있는 주장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우파진영 내에서 양쪽 모두가 우리 모두에게 다방면으로 필요한 주장을 하고계셔서 분열되는 모습이 아쉽기도 하구요.
따라서 우리의 공공의 목적인 “좌파정권으로부터 승리하고 입법독주를 타개하는 것“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뤄내기위해서 모두 뭉치는 쪽으로 스탠스를 잡아주시면 너무나 든든할 것 같습니다. 이대로는 계속 분열될 것 같습니다. 원재님과 여기 구독자분들처럼 상식적인 분들이 많아야 주장이 원활히 관철되겠지만,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주셨듯이 비상식적이고 우매하고 선동에 취약한 군중들이 저질스러운 정치공작까지 펼치니 우리 목소리가 쉴새없이 공격받기만 한다는 느낌도 사실 없지않아 있습니다. 사적제재, CIA신고, 부정선거 주장 등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셨던 것도 분명 이해가 가지만, 때로는 법보다 주먹이, 잔소리보단 체벌이, 인내보단 공격이 효과적일때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지금이 그러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이기고나서 우리 방식에 대해 비평하고 개선하는 방식을 통해 건설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재님께 늘 감사드리며,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여 함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주먹을 기대하겠습니다, 힘이 나네요
이댓글이야말로 품위가 있네요
오늘 라이브도 잘 봤습니다. 부디 우파 진영이 분열되지 않고 과격한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저도 원재님 말대로 2020년 총선결과 너무 충격먹고 한동안 유튜브 끊음;;
저는 우원재님의 역사나 근현대사 관련 영상들을 좋아합니다. 담담하게 사실로써 설명하기 때문에 머리깨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나
현실정치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이방원과 정몽주의 사연을 보자면
우리입장에서야 옳고 그름을 따져가며 담담하게 당시 상황을 설명 할 수 있으나
당시 사람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이방원은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자였지만 이후 500년 왕조의 승자가 되었고 정몽주는 죽었고 실패했으며 고려 즉 세상은 멸망하였죠.
역사에서 정몽주가 고고한 선비라 칭송 된다고 해봤자..
결국 고려를 지키지도 못하고 살해 당하고 패배한 사람이란 거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시각으로 보자면 좌파 우파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이재명 이승만 따질 필요도 없죠.
500년뒤 후손들에겐 그저 지나간 역사일 뿐이니까요.
그때 역사에 졌지만 훌륭한 사람이었다..
뭐 이렇게 쓰이길 원하는 사람들이라면..어쩔 수 없죠.
응원합니다!!
이렇게 직관적인분들이 우리 우파를 지켜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계엄을 찬성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런 상황이라는건 많은분들이
인정하시기에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원재님은 굉장히 이성적이고
명석하시기에 탄핵국면에 맞닥트려지는 어떤 리스크도 원치 않으시는거죠.
부정선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계엄은 절대 반대할수 밖에 없어요.
우리가 지령에 의해 움직이는 공산주의자나 좌파가 아니기에
모두 같은 의견을 주장하지 않는게
당연하긴 합니다.
하지만 좀 더 지켜보시고
힘을 모아주시는데
애써주세요.
악이 너무나 활개치고 우리 집밖에서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국입금금지는 여론을 잠재우고 선동질하던 선동당했던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장점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트럼프와 바이든 대선때도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지성, 고상함, 정도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그것들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절대악과 격렬하게 싸울 때요.
불법하고 무지성적으로 싸우자는 게 아니라, 전략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봐야하는 때라고 생각해요.
원재님은 우파의 너무너무 귀한 보물같은 존재이십니다.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때로 있더라도 우리는 같은 배 탔다고 생각하고 원재님을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원재님 진심을 알아요.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늘 이렇게 우리나라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좌파랑 우파랑 지금 개싸움 하는게 아닙니다. 좌파는 개싸움 안해요.. 철저한 전략적 작전대로 움직이는데.. 우파만 그냥 개때처럼 달려드는꼴인거죠..
김어준 같은애들이 상황을 보고 선동거리 던져주면 국회에서 나서서 공론화하고 지지자들이 똘똘 뭉쳐 몰려가서 선동합니다...
이걸 좌파는 20년정도 해오고있고요.. 그만큼 시스템도 잡혀있죠..
근데 우파는??? 저게 부러웠나요??
급조된 모방한 방법으로 오리지널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우리가 여태까지 저런 선동을 욕했던건 뭔지...
우파의 오리지널 무기는 팩트인데 그 팩트를 버리고 저들의 무기를 든다고 이길 수 있냐고요..
우린 팩트로 싸워야합니다... 우원재가 국회의원 보좌관들 재판받는것들 알려주는 영상 찍은것처럼..
중국 간첩, 북한 간첩들이 우리사회에서 갈라치기하며 사회를 혼란시키려고 한다는것들을 가지고 시민사회에 어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간첩이 어디있어? 이랬지만.. 요즘엔 창원간첩, 청주간첩, 민주당의 간첩법 반대등으로 시민사회 안에서도 어느정도 그런것같다라는 의심들이 생기고 있는 상태였는데..
의심의 씨앗을 심고, 싹이 나도록 증거들을 보충해서 계속 알려줘야되는데..
다같이 CIA신고로 누구처럼 똥볼들을 차시니..
그냥 안타깝습니다.
우원재님의 영상들을 매번 본것은
아니지만 참으로 귀하신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현영상을 보면서
많은공감을 했습니다
계엄에 대한 자잘못의 판단을
떠나서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는
것들......예산의 내용들...법에대한
태도들은 이나라를 너무나도
위태롭게하고 있다는겁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내용에 집중해
있으신듯합니다 다른내용들
사항들.....언론에서 말하고있는
것들에 대한 진위여부....아직
사실여부가 판단되어지지 않은것들이 은근판단되어진듯
보도되어지는것들을 다시한번
되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우파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정하고 함께갈길을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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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생..!!!!!!
동영상은 1시간..!!! 너무 길어서 안봐서 모르겠고요..!!
내란수괴 윤석열이가 계엄령 2.0 때리면 군인들이 나와서 설칠테고 그럼 야당 의원들이 다시
국회로 달려갈 거고 그럼 석열이가 이번에는 절대 패하지 않으리라 내 마누라 지키리라 군인들을
국회로 보내어서 개머리판으로 공격 또는 최악의 경우 총알을 갈기거나 해서 유혈사태 퍼지고 그걸
유튜버들이 찍어서 실시간 방송하고 그러면 군인들이 또 총을 갈기고 그러면 유혈사태 커지고
그러면 미국이 독재자 윤석열 제거하기 위해 미군을 국회로 보낼 거고 그럼 윤석열이 공격 명령,
서로 총알 갈기면서 내전이 발발할텐데..! 그럼 전쟁이 장기화되어 동맹국 일본군이 들어오든지 하면
윤석열이 전국 계엄령 및 동원령을 선포할텐데
우선생...!!!! 군에 재입대 즐겁나요..?!!!!!!!!!!!!!!!!!!
군대 재입대해서 총기 수령받고 코만도 또는 람보나 터미네이터 소대의 소대장으로 편성받고 동료
부사관으로 그라운드 씨 김성원 부관 및 부하 사병들로 뻑가 병장, 샤인튜브 병장, 연예사병 차강석
등등과 함께 군사 작전에 동원, 국회에서 윤석열의 계엄군과 합류하여 미군과 총알 싸움을 벌일텐데..
미군이 날려보내는 루돌프 산타 무인드론에 이리저리 춤추고 뒹굴면서 피해야만 집속탄에서 살아
남을텐데 한겨울 그 추위에 느닷없이 군대로 끌려가 석열이 때문에 산타 드론 피하려고 총 들고 국회
연병장에서 그 국회 축구장에서 마치 우크라 북한군들처럼 날아오는 미군 드론을 피해 살기 위해
이리저리 춤추며 뒹구는 거 좋나여? 원해요? 총들고 눈밭 위에서 뒹굴며 춤추는 거 즐겨요?
바라냐구요..!!!!!!!!!!!!!!!!!!!!!!!!!!!!!
아, 윤석열의 총알받이로 동원령 동원되는 거 즐기냐고요..!!!!!!!!!!!!!!!!!!!!!!!!!!!!!!!!!!!!!!!!!!!!!!!!!!!!!!!!!!!!!
아니 솔직히 말해서 윤석열이나 김건희나 이재명이나 개인 비리들로 고생하는 건 마찬가지고 지금
석열이는 군대 한 번 일으켰잖아요..!!!!!!!!!!!!!!!!!!!!!!!!!!! 재범 확률 높은 그런 인간 말종 그거를 헌재
로부터 살려서 우짤껀데요..!!!!!!!!!!!!!!!!!!!!!!!!!!!!!
총기 들고 드론 피하면서 뒹구는 걸 원해요? 원하고 소망하나요.....??????????????????????????
재미있고 좋을 것 같아요??????????????????????????????????????????????????????????????
뻑가, 차강석, 샤인 튜브 등등과 함께 동원령 총기 들고 국회 연병장 눈밭에서 미군 드론 피하면서
뒹구는 거 즐기냐구요...!!!!!!!!!!!!!!!!!!!!!!!!!!!!!!!!!!!!!!!!!!!!!!!!!!!!!!!!!!!!!!!!!!!!!!!!!!!!!!!!!!!!!!!!!!!!!!!!!!!!!!!!!!!!!!!!!!!
밀리터리 그런 거 즐기고 스릴 넘치냐구요...!!!!!!!!!!!!!!!!!!!!!!!!!!!!!!!!!!!!!!!!!!!!!!!!!!!!!!!!!!!!!!!!!!!!!!!!!!!!!!!!!!!
집속탄 맞아 눈밭에 뒹굴면 엄청 아플텐데..!!! 북한군 눈밭에서 뒹구는 거 못봤나여...................??
아니 보기엔 겨울철 시원해 보여도 엄청 아프고 죽을 것 같을 껄요..??????????????????????????
그런 걸 몰라여? 못느껴여.....??????????????????????????????????????????????????????????
아니 재범 위험성 높은 내란수괴 윤석열은 일단 제거하고 다른 착한 친구들을 밀어주면 되잖아요.
안철수나 오세훈, 홍준표, 우원식 등등등..!!!
윤석열 이거는 진짜 도라이 무서워서 못살겠다.
완전 미친놈 같아..ㄷㄷㄷ
아니 지금 좌우를 떠나서 일단 전쟁 도라이는 제거해야 될 거 아임미꺼.
윤마귀 그거 제거하고 다른 인간 밀어줍시다.
상황이 심각합니다.
짐 트랙터민란수준
제가 오해했네요. 박근혜 때 집회가신 건 몰랐습니다. 더 이상 우파 내 분열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전 집회나가고 행동으로 나서는 성격도 못됩니다ㅠㅠ 심지어 sns,유튜브 댓글, 좋아요도 기피하는 성격인데, 이제부턴 댓글이라도 달고 좋아요라도 누르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전, 방산 수출 등 윤석열의 외교적 업적에 대해서 원재님이 라이브에서는 많이 다뤄주셨지만 영상으로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우파진영과 윤석열을 비판하는 영상은 매우 빠르게 올리시는 것을 보고 여러 사람들이 원재님 보고 위장우파니 좌파니 패션우파니라는 말도 안되는 오해를 삼은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원재님의 영상을 보면 항상 ‘어쩌면 내가 틀렸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지만 다시한번 숨을 고르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쪽은 트랙터까지 끌고와서 폭동일으키는데
우리는 얼마나 젠틀합니까 ?
유튜브 뿐만 아니라 모든 매체에서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우원재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는 구독자이고 이번에도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는 용기가 없어서 공개적으로 하지 못하는 말들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지만 부정선거는 확실한 증거 아닌이상 잡아내기 어렵습니다.(사실 불가능하다 생각함.)
21대 총선에서 나왔던 증거들이나 주장들 그리고 판결을 보다보니 '미심적긴 하지만 아닌거 같다'라고 판단 했었는데
저쪽이나 이쪽이나 하는거 봐서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거 둘다 해먹은거 아냐?'란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래서 부정선거에 관련해서는 입다물고 있기로하고
차라리 그것보다 선관위 체계부터 싹바꿔서 공정하게 만드는게 더 우선 아닌가 싶습니다.
팔 다 잘리고 네일 아트 걱정하는 꼴입니다
우파가 우파답게 싸운적이 한번도 없는데, 우파답게 싸워서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묘하네요...
보수의 무기는 논리, 이성, 그리고 팩트입니다. 이러한 무기를 바탕으로 우리 스스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할 때 입니다.
비판과 반대는 단순히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의 대안이 될 수 있음과 우리의 비전을 보여줌을 통해 설득력 있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렇게 집단광기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요
@@박철민-p5s 뻔하잖습니까? 우파 가치로 싸우는거죠. 쓰잘데기없는 음모론이나 cia나 이런거 집어 치우고요.
@@박철민-p5s 그리고 현 상황에서 보수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내부의 문제입니다. 남탓을 반복한다면 개선의 여지는 없습니다. 지금 보수 진영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은 결국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의 원칙과 품격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철민-p5s 솔직히 묻고 싶습니다. 문재인 정권 이후 국민의힘이 우파철학에 기반한 명확한 아젠다와 비전을 제시한 적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국민의힘이 보수의 무기인 논리, 이성 그리고 팩트를 온전히 활용하지 못한 채 그저 편한 길을 택해 좌파의 방식을 답습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CIA 그것도 좌파의 방식을 답습하는거고요
우파는 단순히 좌파를 따라가는 갓이 아니라 보수의 고유의 가치를 지키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민의힘이 그러한 역할을 해왔는지에는 의문이 듭니다. 앞으로는 보수의 본질을 다시금 되살려 국민에게 명확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죠.
우원재님 힘드시겠네요.
우파가 가진 가장 큰 장점 "논리" "이성" 이걸 버린 댓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은 싸울때라고들 하는데 부정선거 같은 대중들에게 설득되지도 않을 것들 들고와서 같이 싸우자고 하면 그냥 지자고 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원재님 응원합니다 지금 양쪽 진영 모두 광기에 휩싸여있고 특히 우파는 지지 않기 위해 우리도 좌파처럼 어떻게든 우겨가며 개떼처럼 피흘리며 싸워야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네요
우원재님 엄청 젊으시구나!!
전 요즘 지지하던 정당에 실망해서 중도로 바뀌고있어서 갠적으로 혼란스러워요.. 영상 잘 보고있어요..✨
내가 그동안 너무 한쪽만 보고 살았구나 편견만 가지고 정치를 뱌라봤구나 머리한대 맞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