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때 교회를 다니고 계속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스스로 노력해서 얻어낼 생각없이 손 모으고 기도하며 바라는가? 라는 태생부터 자유우파적인 생각을 했던거 같고 지금 까지 이런 생각을 쭉 해왔다가 이승만의 역사를 보며 시작한 기독교의 궁금증이 생겼다가 이번 영상으로 완성 된거 같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우파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주제파악” 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독불장군으로 살수도 없고 이 세상의 의로움을 위해 종교는 필요하며 특히 기독교 정신이 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걸요 신이 없다며 종교는 아편이라 하던 공산주의는 결국 한낱 인간이 신이되어버려 사회를 어지럽히는 지금 시대와 과거가 저의 의문을 해결하며 확신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원재님. 오래 전에 우원재님 영상을 접하게 됐고, 그 뒤로 한동안 영상이 없어서 기다리다가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걸 보고 멤버십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매주 술집을 대관해서 만남을 가지신다고 하시니, 저도 시간 내서 서울에 한 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밥을 먹을 때도, 술을 마실 때도 늘 영상 시청을 깔아 놓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쳐주셔서 감사하고, 한국에도 원재님과 같은 젊은, 저와 또래신 것 같은데 아무튼 젊고 힘 있는 사상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만간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영상을 통해 노태정 작가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기억하고 있을게요ㅎㅎ)
우원재.노태정 두분을 보니 대한민국 미래가 아직은 희망이 있는것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사상은 종교보다 무섭다는데 남로당에뿌리들이.2.3세들이 김대중정권부활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암약하고 있건만 국민들은 조국에명언대로 게.가제로 살아가고있고 지금에 정치는 조선말 에 시대로 민생과나라에 미래는없고 세력다툼으로 혈안이되어 있네요
원재님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근접하게 얻으려면, 우선 다음과 같은 단계로의 이해가 필요한 듯 합니다.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 ● 1st 창조주(창조론) 인정 : 물건에도 made by 가 있는데, 인간도 만든 이가 있고 인간을 만들려면 인간보다 더 큰 능력의 존재가 있어야겠죠. 그걸 신이라고 하죠. ●2nd 창조주의 질서(룰) 인정 : 창조주를 인정하면, 물건에도 설명서가 있듯 피조물인 인간에도 창조주가 만든 질서(룰), 계획이 있죠. 이 것이 성경. ● 이를 바탕으로, 인간이 하나님과 완벽한 세상(에덴동산)에서 함께 지내다 자유의지로 선악과를 따 먹고 그 결과(책임)로 쫓겨나 불완전한 인간만이 존재하는 불완전한 세상(전쟁, 기아 등등)에 살게 됐죠. 그래서 이 세상에서 부, 명예를 다 가져도 하나님과의 분리불안으로 헛헛함을 갖게되고 이를 구원하고자 예수님이 오신거죠. 그리고 사후 다시 완벽한 천국으로 가게 되죠. "천국의 조건"은 이 모든 걸 믿는 거죠. 믿음은 봉사활동을 할 수 없는 장애인도, 기부할 수 없는 가난한 사람도 다 가능하죠. 누구든지. 그래서 하나님은 공의로우신겁니다. ❤원재님의 영상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매일 기도합니다.^^
34:25 인간 개인이 가진 고유의 자유의지, 그 선택에 대한 존중을 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요..너무 사랑하고 너무 아끼지만 끝까지 신을 인정하지 않고 멀리하려 하는 인간에 대한 신의 마지막 존중이 아닐까요. 그의 통치(주권)을 인정하는 자는 이 땅에서 이미 천국을 누리고 (육신을 입고 있으니 24시간 365일 누리긴 힘듭니다만_슬픔도 고통도 있으니까요) 내세에는 더욱 영원히 완벽하게 신과 함께 누리게 되겠지요. 하지만 신의 주권이 인정되지 않는 곳. 그가 그저 존중하여 내버려둔 그 곳이 있다면 거기가 지옥이 아닐까 싶어요.
무신론자와 대담하며 이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않을려는 노태정씨의 배려심은 백번 이해하겠으나, 우리가 절대로 복음을 sugarcoating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지금껏 심약한 목회자들이 이런 사람들을 배려한다는 측면에서 (혹은 이런 자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성경말씀을 수정해서 전하다 보니 어느새 교회에 동성얘와 페미즘이 들어오는등 수많은 이교행위들이 버젓이 자리잡고 교회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Tell it like it is’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이 듣기 싫어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사도바울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불가지론자입니다만 종교가 인류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병크도 있었죠) 이 물질우주의 시작은 단순 에너지일지 신일지 뭔지 저도 궁금하긴합니다. 저는 자유우파의 정신이 수많은 인류의 국가건설과 멸망의 과정 속 리스크가 제일 적은 방법을 모은 과학에서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종교인들이 공감이 잘 되진 않지만 배울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의지를 주신것과 자기아들을 죽이시고 죄를 대속(예 수님의 자발적순종하심)하심으로 인간을 사랑하심을 죽음으로보여주신 것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입니다 사람의 자유의지는 선도 악도 만들어냅니다 자유의지로 신앙도 선택하고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남탓 하나님탓 할수 없습니다 성경에 예수님 믿는것에 "구원"이 있다고 성경 써 (선언)있어요 엄청 어려운 일이 아니죠 천국에 돈도 명예도 외모도 아닌 예수님이 나의죄를 모두 탕감해 주신것을 믿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심하기만 하면 구원받고 천국에가는데요 그게 쉽지 않다 입니다
고통의 의미 신의존재등 정말 하나님을 알고싶으시다면 임이스마엘선교사 성령이여 임하소서 시리즈 꼭 들어보시고 기독교변증컨퍼런스 시리즈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너무 중요합니다 우원재씨 꼭 들어보셔요.중간에 듣다가 멈추시면 안되고 꼭 끝까지 다 들어보셔야 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사람인생에 유일하게 중요한 문제입니다.신앙을 떠나셨다해서 안타까움에 댓글 보냅니다
내가 생각하는 신의 모습 우리가 신을 평가할수 있는가? 우리가 신을 입증하는 것 또한 오만한 생각이다 개미가 인간을 볼수 없듯이 우리의 육신으로 신을 이해하기 어려울주도 모른다 신의 믿음이란 존재의 믿음인가? 아니면 가치의 믿음인가? (바램인가?) 신께 믿음은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어둡고 힘들어도 내가 가는길 신께서 함께 하신다는 용기 일거다 신께서 나보고 믿어 달라고 하신적 없고 믿음은 실망으로 바뀔꺼며 불신으로 신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닌깐 그거면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무신론 보수주의자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비교하고 나누다보면 끝도 없이 서로를 정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크리스챤에게 최후의 마지노선이라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와는 끝까지 함께 하기 힘들다는 안타까움입니다 부모형제라도 일정 이상은 더 가까워질 수 없기 때문이며 매일같이 형제와 부모와 친구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며 기도하다 잠이 듭니다
수준높고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상 내용 중에 일부분이긴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옳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는 비유라고 말씀하셨고, 사실은 사실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레위기 말씀을 그대로 지키는 사람이 어디있느냐고 말씀 그대로 믿는 것이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레위기는 예수님(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시기 전, 죄인을 구원하기 위한 방법들(짐승의 피)을 사람들에게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과 그 이후의 사람들에게 말이죠.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하나님의 피)를 흘려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사함의 확증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완성하셨습니다. 레위기를 포함한 구약의 많은 말씀과 사건들이 바로 장차 오실 예수님에 대한 예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예수를 모든 사람의 '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비유가 아닌 성경말씀을 비유로 해석하는 순간, 예수님은 더이상 창조주, 구원주도 아닌 그야 말로 뭐든 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주'로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누구든지 자유의지로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유에 분명한 책임이 따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구원자) 그 이름을 믿는 것만이 핵심포인트인데.. 안믿길때 작정하고 하나님께 고백하며 믿음을 간구한다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부어주신답니다.. 내가 내 의지로 믿을려고 해봐야 안믿기는 경우를 오랜시간 지내며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 로마서 1장 17절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즉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믿음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을 구하고 두드릴때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저의 작은 간증이었습니다.. 성경을 띄엄띄엄 믿는 것이 아닌 성경 전체를 믿는 마음이 동반되어야 가능합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원에 이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아!!! 진짜 그리스도인들은 절대 좌파 일 수 없어요~~~ 좌파는하나님의 말씀 반대편에 서 있는 것을 늘 보게 되네요~~~ㅎㅎㅎ 십계명만 잘 지켜도 상식적인 나라가 될 것입니다!!
@@finalgoal9651 국힘이 보수가 아니면 누가 보수입니까 나는 보수인데 자통당은 당이라기보다 교회집단이죠 보수에는 불교인도 천주교인도 무신론도 다 있다 교회안다니는데 자통당에 들어갈 이유가없다 한계가 있으면서 보수 팔이 하지마라 자통당으로는 좌빨들 못이긴다 민주당 정권하에서 살고싶지 않으면 교회로 돌아가 신앙생활이나 열심히 해라
![[종교] 신은 존재하는가? 예수의 행적과 가르침에 관한 다양한 관점 : 마가복음 1부](http://i.ytimg.com/vi/FYititbNFlQ/mqdefault.jpg)
![교양 없으면 안 되는 이유 [ft. 영화평론가가 역사 얘기해도 되는 이유]](/img/1.gif)
기본적으로 하나님은 우상을 가장 경계하기 때문에 모든 우상에 대하여 배타적인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 배타성은 거룩함과 믿음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 상대를 비난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 어렸을때 교회를 다니고 계속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스스로 노력해서 얻어낼 생각없이 손 모으고 기도하며 바라는가? 라는 태생부터 자유우파적인 생각을 했던거 같고 지금 까지 이런 생각을 쭉 해왔다가 이승만의 역사를 보며 시작한 기독교의 궁금증이 생겼다가 이번 영상으로 완성 된거 같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우파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주제파악” 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독불장군으로 살수도 없고 이 세상의 의로움을 위해 종교는 필요하며 특히 기독교 정신이 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걸요
신이 없다며 종교는 아편이라 하던 공산주의는 결국 한낱 인간이 신이되어버려 사회를 어지럽히는 지금 시대와 과거가 저의 의문을 해결하며 확신이 들었습니다.
천부인권 사상도 기독교에서 나온거 보면 기독교는 사회에 꼭 필요한 종교임
무신론자임에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신의 유무를 막론하고 종교 자체가 사회 및 사고의 방식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흥미롭네요
무신론자인데 사회가 혼란해질수록 종교의 필요성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하기위해 종교가 존재하는건 아니긴 하죠
술 마시지 말라하면 종교 믿겠습니까? 교리가 술마시지 말라면? 아 ...그건 되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다른사람만 잘믿으면 된다 이건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대담 좋네요. 매주 감사해요. 다음주에도 가보고 싶네요
@@castle_min8094그렇긴 하죠..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그리고 그걸 이끈 공공선을 보급한 기독교 이야기,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들었을 때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원재님 크리스천인가요?
오랫만에 노대표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변함없이 명료한 설파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귀한 인재라는 사실을 박제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원재님. 오래 전에 우원재님 영상을 접하게 됐고, 그 뒤로 한동안 영상이 없어서 기다리다가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걸 보고 멤버십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매주 술집을 대관해서 만남을 가지신다고 하시니, 저도 시간 내서 서울에 한 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밥을 먹을 때도, 술을 마실 때도 늘 영상 시청을 깔아 놓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쳐주셔서 감사하고, 한국에도 원재님과 같은 젊은, 저와 또래신 것 같은데 아무튼 젊고 힘 있는 사상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만간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영상을 통해 노태정 작가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기억하고 있을게요ㅎㅎ)
헉 제가 구독하고있는 두분이 같이 방송을!
노태정 작가님 채널에서 류석춘 교수님편 찍으신거 아주 재밌게봐서 인상깊었는데 원재님 채널 나오셔서 아주 반갑게 잘봤습니다 ㅎ
Thanks!
천국은 하나님 나라 안믿는 사람은 당연히 천국이 오히려 지옥 아닐까요?
기독교인으로서 좋은 토론을 보았고 색다른 관점을 또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대담. 두분 감사합니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힘들어 종교 생각을 잠깐 해보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분 방송 잘 봤습니다.
무신론자인 제게 지옥에 대한 노태정님의 해석?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노태정님의 유튜보면서 언제쯤 원재님과 함께 방송하나?!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긴시간 보게 되는군요
종교얘기가 이렇게 재밌는거였어...? 시간가는줄 몰랐네유
두 분 귀한 방송 감사합니다.😁😁
라이브 잘 들었습니다.ㅎㅎ
기독교와 관련되어 노태정님 말씀하시는 부분에 많이 공감도 되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두 분 라이브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처음으로 노태정 작가님을 뵈었는데 앞으로는 관심을 갖고 자주 뵙겠습니다. 원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두 분 함께 뵈니 반갑네요!!
진지하신 두분의 대화. 재밌게 잘들었어요. 같은 시간, 같은 시간에 있었다는게 자랑스럽군요.
라이브 잘 봤습니다! 기독교집안에서 자랐지만 오히려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있는 사람인데 이번 라이브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원재님 한국오셨는데 맛난거 많이많이 드시고 가세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 주제 평소관심있던 거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이 두분을 한 화면에 보다니🥹
감사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무신론자인데 두분 보면 신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런 holy한 술방이 있나 ㅋㅋㅋㅋ)
술집대담 컨텐츠 너무 좋아요
우원재.노태정 두분을 보니 대한민국 미래가 아직은 희망이 있는것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사상은 종교보다 무섭다는데 남로당에뿌리들이.2.3세들이 김대중정권부활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암약하고 있건만 국민들은 조국에명언대로 게.가제로 살아가고있고 지금에 정치는 조선말 에 시대로 민생과나라에 미래는없고 세력다툼으로 혈안이되어 있네요
오늘 라이브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딘가에 기댈수있다는건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이번 술집대담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설파가 퍼펙하시네요!!
반복해서 공부하듯 시청해야 겠습니다
퐈이팅요
노 작가님의 도구적 종교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라이브 잘 봤습니다
먹방까지 더해져서 배고파지는 라이브였습니다
두분 축복하고
건강하세요
이시대 귀한 젊은 지성인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라이브 수고많으셨습니다 ❤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술집 라이브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두 분 모두 좋은 라이브 감사합니다
오늘 라이브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거 하면서 듣다가 종교얘기부터 갑자기 개재미있어져서 제대로 들을려고 앞으로 돌아옴 와오
보수를 깊게 이해하다보면 결국 기독교로 가게 됩니다.
굉장히 좋은 내용이 많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젊은 멋진 두 분
자랑스럽습니다!
나라에 희망이 느껴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종교적으로 심오한 이야기 매우 좋아합니다
라이브 잘 봤습니다😊
원재님이 태정님 채널에 나오는것도 보고싶어요!!
나오셨어요
오늘 라이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종교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좌파가 지역이니 마을이니 공동체하면서 우리를 잠식해온다는 말 제일 공감이 갔습니다
오늘따라 거기 계신분들이 부럽네요 ㅎㅎㅎ 오늘도 방송 잘 들었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재미있네요. 흥미롭고요
원재님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근접하게 얻으려면, 우선 다음과 같은 단계로의 이해가 필요한 듯 합니다.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
● 1st 창조주(창조론) 인정
: 물건에도 made by 가 있는데, 인간도 만든 이가 있고 인간을 만들려면 인간보다 더 큰 능력의 존재가 있어야겠죠. 그걸 신이라고 하죠.
●2nd 창조주의 질서(룰) 인정
: 창조주를 인정하면, 물건에도 설명서가 있듯 피조물인 인간에도 창조주가 만든 질서(룰), 계획이 있죠. 이 것이 성경.
● 이를 바탕으로, 인간이 하나님과 완벽한 세상(에덴동산)에서 함께 지내다 자유의지로 선악과를 따 먹고 그 결과(책임)로 쫓겨나 불완전한 인간만이 존재하는 불완전한 세상(전쟁, 기아 등등)에 살게 됐죠. 그래서 이 세상에서 부, 명예를 다 가져도 하나님과의 분리불안으로 헛헛함을 갖게되고 이를 구원하고자 예수님이 오신거죠. 그리고 사후 다시 완벽한 천국으로 가게 되죠.
"천국의 조건"은 이 모든 걸 믿는 거죠. 믿음은 봉사활동을 할 수 없는 장애인도, 기부할 수 없는 가난한 사람도 다 가능하죠. 누구든지. 그래서 하나님은 공의로우신겁니다.
❤원재님의 영상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매일 기도합니다.^^
이런 우파의 순기능 넘 좋다 .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도 라이브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 읽어봐야겠어요
호밀밭우원재 오랫만에 여기서 보는군요 ㅎㅎ
❤❤❤
우리가 신이 전지 전능하니까 우리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개인의 불행에 관해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우리늘 위해 존재한다면 그건 램프의 지니죠!
노태정 작가님 말씀 들어보니 신앙을 믿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만 100여개 종파가 있다고 하던데 작가님은 무슨 종파인가요 세례받고 싶습니다🦖🤩🤩
노태정 작가님은 장로교일거에요^^
기독교안에도 이단적이거나 문제있는교회들도 있습니다. 꼭 검증된 건강한 교회를 추던받으세요
@ 신을 안 믿어서가 아니라 신을 너무 맹종해서 문제인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허허허 🦖🦖
요즘 종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요~ 과몰입만 하지않으면 좋은 나침반이 되는 것 같아요 🔥
마침 합방하시면 좋겠다 싶은 분 모시고 라이브 하셔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시간내서 라이브 실참석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진짜는 귀있는사람들에게들립니다~가식적인가짜는 진짜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외면당하지요!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으로 스스로 생각해볼수는 있는 시간이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신은 수학자다.
34:25 인간 개인이 가진 고유의 자유의지, 그 선택에 대한 존중을 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요..너무 사랑하고 너무 아끼지만 끝까지 신을 인정하지 않고 멀리하려 하는 인간에 대한 신의 마지막 존중이 아닐까요.
그의 통치(주권)을 인정하는 자는 이 땅에서 이미 천국을 누리고 (육신을 입고 있으니 24시간 365일 누리긴 힘듭니다만_슬픔도 고통도 있으니까요) 내세에는 더욱 영원히 완벽하게 신과 함께 누리게 되겠지요.
하지만 신의 주권이 인정되지 않는 곳. 그가 그저 존중하여 내버려둔 그 곳이 있다면 거기가 지옥이 아닐까 싶어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Matthew 5:44. 좌파들의 악을 우파의 선행으로 이겨냅시다. ❤
잘봤습니다ㅎㅎ 개솔소리 웃겼습니다
하이볼 !!!
오늘 술집에서 진행한 성스러운 종교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듣는 분들도 저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 들어주시고, 너무 한쪽에 과몰입 안하면 저런 유쾌한 대화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무신론자와 대담하며 이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않을려는 노태정씨의 배려심은 백번 이해하겠으나, 우리가 절대로 복음을 sugarcoating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지금껏 심약한 목회자들이 이런 사람들을 배려한다는 측면에서 (혹은 이런 자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성경말씀을 수정해서 전하다 보니 어느새 교회에 동성얘와 페미즘이 들어오는등 수많은 이교행위들이 버젓이 자리잡고 교회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Tell it like it is’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이 듣기 싫어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사도바울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나님과 분리가 된 공간이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하나님으로 받는 모든 혜택이 무엇인지를 알면
그 분리 자체가 상상의 한계를 넘어서는 곳이라는 지옥으로 묘사될수 밖에 없는 그 세계의 차원의 현실이 나옵니다.
이신론과 무신론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 입장에서.. 종교가 현대사회에도 제 가치를 발휘하려면 2개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나는 신도 개인의 이성의 작용을 도그마로 억압하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치와의 완전한 분리입니다.
공감합니다
10-20년만에 불교 기독교 포함 종교인이 절반으로 줄어든게 심상치 않습니다.
출산율과 함께 가장 급감한 지수로 인류 역사상 없던 일이 두가지나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네요.
불가지론자입니다만 종교가 인류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병크도 있었죠) 이 물질우주의 시작은 단순 에너지일지 신일지 뭔지 저도 궁금하긴합니다. 저는 자유우파의 정신이 수많은 인류의 국가건설과 멸망의 과정 속 리스크가 제일 적은 방법을 모은 과학에서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종교인들이 공감이 잘 되진 않지만 배울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은 있습니다.. 지하철타면 경로석에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 부활!!
역사적사실인 예수님의부활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을수 있는증거 또한 부활입니다
자유의지를 주신것과 자기아들을 죽이시고 죄를 대속(예 수님의 자발적순종하심)하심으로 인간을 사랑하심을 죽음으로보여주신 것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입니다 사람의 자유의지는 선도 악도 만들어냅니다 자유의지로 신앙도 선택하고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남탓 하나님탓 할수 없습니다 성경에 예수님 믿는것에 "구원"이 있다고 성경 써 (선언)있어요
엄청 어려운 일이 아니죠 천국에 돈도 명예도 외모도 아닌 예수님이 나의죄를 모두 탕감해 주신것을 믿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심하기만 하면 구원받고 천국에가는데요 그게 쉽지 않다 입니다
고통의 의미 신의존재등 정말 하나님을 알고싶으시다면 임이스마엘선교사 성령이여 임하소서 시리즈 꼭 들어보시고 기독교변증컨퍼런스 시리즈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너무 중요합니다 우원재씨 꼭 들어보셔요.중간에 듣다가 멈추시면 안되고 꼭 끝까지 다 들어보셔야 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사람인생에 유일하게 중요한 문제입니다.신앙을 떠나셨다해서 안타까움에 댓글 보냅니다
조던피터슨은 성경을 신화로 보는군요 자유주의 신학 이단이었나 ...위험해요
내가 생각하는 신의 모습
우리가 신을 평가할수 있는가?
우리가 신을 입증하는 것 또한
오만한 생각이다
개미가 인간을 볼수 없듯이
우리의 육신으로 신을 이해하기 어려울주도 모른다
신의 믿음이란 존재의 믿음인가?
아니면 가치의 믿음인가? (바램인가?)
신께 믿음은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어둡고 힘들어도 내가 가는길 신께서
함께 하신다는 용기 일거다
신께서 나보고 믿어 달라고 하신적 없고 믿음은 실망으로 바뀔꺼며
불신으로 신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닌깐
그거면 충분하다,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현 시국의 혼란도 주관하시고 역사하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건가요!?!?
개인적으로 무신론 보수주의자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비교하고 나누다보면 끝도 없이 서로를 정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크리스챤에게 최후의 마지노선이라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와는
끝까지 함께 하기 힘들다는 안타까움입니다
부모형제라도 일정 이상은 더 가까워질 수 없기 때문이며
매일같이 형제와 부모와 친구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며 기도하다
잠이 듭니다
지식인들이 대화하니까 다르네...
힐러리되어야한다는 우씨아니신가
이 대담은 장님이 코끼리 다리만 만지는 이야기입니다. 저를 한번 초청해 주시면 신과 인류에 대한 진리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준높고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상 내용 중에 일부분이긴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옳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는 비유라고 말씀하셨고, 사실은 사실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레위기 말씀을 그대로 지키는 사람이 어디있느냐고 말씀 그대로 믿는 것이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레위기는 예수님(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시기 전, 죄인을 구원하기 위한 방법들(짐승의 피)을 사람들에게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과 그 이후의 사람들에게 말이죠.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하나님의 피)를 흘려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사함의 확증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완성하셨습니다. 레위기를 포함한 구약의 많은 말씀과 사건들이 바로 장차 오실 예수님에 대한 예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예수를 모든 사람의 '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비유가 아닌 성경말씀을 비유로 해석하는 순간, 예수님은 더이상 창조주, 구원주도 아닌 그야 말로 뭐든 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주'로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누구든지 자유의지로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유에 분명한 책임이 따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회갔더니 십일조내라고 눈치주더이다. 이게 중교인가. 목사는 왜 권력자가 되는가
예수 그리스도(구원자) 그 이름을 믿는 것만이 핵심포인트인데.. 안믿길때 작정하고 하나님께 고백하며 믿음을 간구한다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부어주신답니다..
내가 내 의지로 믿을려고 해봐야 안믿기는 경우를 오랜시간 지내며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 로마서 1장 17절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즉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믿음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을 구하고 두드릴때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저의 작은 간증이었습니다..
성경을 띄엄띄엄 믿는 것이 아닌 성경 전체를 믿는 마음이 동반되어야 가능합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원에 이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아!!! 진짜 그리스도인들은 절대 좌파 일 수 없어요~~~
좌파는하나님의 말씀 반대편에 서 있는 것을 늘 보게 되네요~~~ㅎㅎㅎ
십계명만 잘 지켜도 상식적인 나라가 될 것입니다!!
신은 있죠 인간이 만들었으니깐
인간이 만든건 우상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지요.
@@단비-w5n6d인간이 만들고, 그 인간이 만든 신이 사회계약설 포함 국가 건립에 영향을 가한 겁니다.
어쩐지 해외토픽은 전부 복사 붙여넣기로 땡치더라. 개나 소나 기자하니까 이 모양 이 꼴 된거네 ;;
여성위주 나라에서는 철학이 통하지 않습니다,철학이 그들 이익을 해치니까요, 어떻게 얻은 권리인데...철학을 깨부수고 올라선건데
신은죽었다
@멘탈-q60
니체는...
죽었다.
두분의 대화에서
유럽의 기독교가 죽었다라고 했는데
니체도 당시 그런 의미로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살아있어요
그러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XX의 표 받지마세요
원재 요새는 부정선거 인정하나?
그래도 자통당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 교회가 당을 만듭니까 더군다나 보수인 국힘당을 공격하고 있잖아요
아직도 국힘을 보수로 보시나요? 거기는 자기 안위밖에 관심없는 기회주의자들만 득시글거리는 곳입니다. 그러니 저모양이지요
이 세상엔
완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어느 당이 완전하다고….?!?
@@finalgoal9651 국힘이 보수가 아니면 누가 보수입니까 나는 보수인데 자통당은 당이라기보다 교회집단이죠 보수에는 불교인도 천주교인도 무신론도 다 있다 교회안다니는데 자통당에 들어갈 이유가없다 한계가 있으면서 보수 팔이 하지마라 자통당으로는 좌빨들 못이긴다 민주당 정권하에서 살고싶지 않으면 교회로 돌아가 신앙생활이나 열심히 해라
이곳이 지옥이네요
나라는 이모양 이꼴인데 쳐 웃고 신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