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체벌 그리고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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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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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김태완 (2호 침투부수호자)
▶2020년 8월 19일 방송분
#침착맨 #침투부 #의식의흐름 
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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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는 이병건을 슬프게 하려고 버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프사와 개웃 댓글 b
여름이었다.
병골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두콘이 윈드밀로 정수리를 휩쓸었네요
정수리 특성: 옹골참
10년뒤 쌍라이트 형제의 방송 기대하겠읍니다
10년이요? 10개월 봅니다
전무님 합쳐서 닥트리오 기대됩니다
너어어는.. 진짜..
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뜨는 날
쌍란
1:40 람부탄 사진 넣고 리치라고 하는거 킹받네 증말 ㅋ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ㅋ 보고 바로 쓸라했는데 역시나 있네 ㅋㅋㅋㅋ
리치는 다벗겨졌는데 ㅠㅠ
침수자가 방장을 닮아가고 있네..
ㅋㅋㅋㅋ 둘 다 안먹는 과일이라 보고 그러려니 했는데
당구, 체벌 그리고 머리카락
여름이었다
찢었다
정수리는 가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적 허용
hd Mj 맞알못은 본인이었군요 반성합니다
@@user-ql9qo1ud5p 의도한 척 했으면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진짜 썰 존나잘푼다 7분짜리 영상인줄 알았네
만화가라 그런지 몰입이 뭔질 아는듯
허허 이말년시리즈2018 보면 이제 만화 보다 썰에 더 폼이... 앜! 아입니다
0:53 탈모를 싹이 틔우는 거라 표현하시다니... 정말 모순적이군요
역설법으로 화자가 하고싶은 의도를 강조한것입니다
처음에 반대로 말하시는 줄 알고 읭? 이러면서 다시 돌려서 두번째 듣고 역설법인거 이해함ㅋㅋㅋㅋ
@@kyung7738 역설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동안 인간 이야기 귀동냥만 하던 털 난 쥐가 사람이 되어 썰 푸는 중입니다.
아 이거 왤캐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동냥 완전 전래동화 재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진-q4j 재질 ㅇㅈㄹ 하는거 왤케 꼴보기 싫지
@@jumjinjuk_gwabuha 님이 꼬여서용
찾아보니까 재질이 여초에서 나온말이구나ㅋㅋ 그런갑다 해라
약 드시는 분들은 꼬박꼬박 드세요. 아주아주아주아아아아아주 많이 늦춰줍니다. 약먹어도 안된다구요?? 쟌넨.....약도 못막아주는 유전자를 탓하세요
자발적 빡빡이만이 답;;
ㅋㅋㅋㅋㅋㅋㅋㅋ 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전자 새낔ㅋㅋㅋㅋㅋㅋ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입니다.....ㅠ_ㅠㅋㅋㅋㅋㅋㅋㅋ...
@@stiara2207 자연스러운 대머리 vs 인위적인 모발
학생 글 내려.... ^^
10:49 꺄르륵 침착맨 귀엽다 ㄹㅇ
오늘은 어떤 침소리가 날 웃게 해줄까 기대하며 들어왔지만 침수리를 보고 숙연해져서 나갔습니다...
헐..
숙-연
근데 댓 달러 다시 들어오셨네요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
10년 봅니다.. 두 빡빡이의 방송을 기대합니다..
허허허 군자이시네요. 뭘 10년까지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틀림없이 변할겁니다. 그때까지 숨참고 기다리겠
그렇게 주펄 가지고 놀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맨님의 풍성함을 기억하며 함께하는 이 시간이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탈모의 유일한 치료제는 거세이다.
하지만 청년에서 중년이되기위해 우리의 무언가가 희생되는것이 다른것이 아니라
몇가닥(수십가닥)의 털집이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좋을듯하다. 탈모로 목숨을 끊고싶기는 해도 목숨을 잃는사람은 없기때문이다.
거세했는데도 대머리되면 어떻게 책임져주실껀가요
@@user-mf6qj6xp3y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안타까움의 편지는 한통써드리죠.
@@user-ej5or2vl5r 우리사회는 아직 따뜻하군요. 진심이 담긴 편지 한 통 감사합니다.
@@user-ej5or2vl5r 당신 같은 사람들 덕에 이렇게 더운거였네요 그만 좀 따뜻하십쇼
@@user-mf6qj6xp3y 아 진심은 담겨있지 않습니다
머라카락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체질이란게 변합니다 머리가 더 빠집니다
Javi가 없는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출발!여행비디오 자비없데 ㅋㅋㅋㅋ개웃기네
너어는...진짜......
이거 진짜임. 어차피 빠질 거 신경쓰면 어차피 빠지는데 더 빨리빠지고 마음만 피폐해짐. 차라리 마음놓고선 있는거나 관리하는게 좋음.
학생 글내려^^
탈모약이 완치제는 아니더라도 30살에 머머리 되는거랑 60살에 머머리되는건 존나 큰 차이 아닌가 ㅋㅋ
프사 머리털이네 부럽다.
침착맨님 머리숱 계속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 두 개의 태양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때 수틀리면 뺨 때리고 어디서 그런걸 구해왔는지 모르겠는 막대로 개패고 진짜 선생이라는 완장차고 자기 스트레스 풀던 사람들 천지였음
ㄹㅇ 지 기분 안좋으면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때릴 명분을 만듬
10:42 침착맨웃는거 ㅋㅋㅋㅋㅋㅋㅋ완전 좋아하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제목 오마주한거임? ㅋㅋㅋ
이거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나니 더 킹받네
안산, 총 그리고 톨게이트들
침착맨, 주펄 그리고 여름이었다
와 정수리보고 안누를수가 없었다
이제 김풍만 남았다...
머리털은 이왕건을 슬프지 않게 하려고 버텼다.
웃으면서 썰풀듯이 말하지만 저 시대는 진짜,, 학생들에게 인권이란 없는시대 난 체벌이 없는 시대에 살았음에 감사하다 요즘은 또 너무 선생님들 인권이 없어서 문제지만
말이 이상하네요. 선생이 인권이 사라진게 아니라 교권이 없어진거죠ㅋㅋ
그리고 그 밑에깔린 맘충이 있어서 선을 못지키고 아예 no체벌로 되버림...
예전엔 선생님들마다 전용 무기가 있었지..
@@토티24손흥민 님말이 이상한거죠. 폭력을 왜 정당화시키죠?
교권이 무너지다뇨? 애들을 때리는게
교권인가요? 법적으로도 불법이고
학생들 심리적으로도 폭력에대한 트라우마를 심어주고 정당화시키는 행동입니다 가스라이팅이라고하죠.
아닌건 아닌겁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선생들이 때렸지만 하나도 감사하게 여기지않습니다. 오히려 저의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끼쳤다고생각하고
불법적인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있으면 교칙에따라 징계를 내리면되는거지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합법이 될수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성장기때 폭력을 정당화한 가정이나 환경에서
자란게아닌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user-wi4cc8wb5b 아... 네...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타고 가냐 걸어가냐의 차이지 결국 나이들면 머리카락 없어지는건 당연한 귀결이죠.....근데 약 먹으면 확실히 늦출 수 있는데 ㅠㅠ
아 이 형님 혼자 썰 푸는걸 맥주 마시면서 보니까 왤케 만족스럽냐 오늘하루가ㅋㅋㅋㅋ
아조씨가 해주는 옛날 이야기 참말로 재밌네요.. 이런 꼰대라면 아주 환영!!
침형 하관은 점점 털숭이가 되어가는데 윗뚜껑은 돌숭이가 되어가는거 보니 행복합니다.
대머리를 놀리다 대머리 됨
당구를 모르는데 재밌게 보는 이유가 뭘까..생각해보았습니다
평소 침소리를 흘려듣는 버릇이 도움이 된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침착건님
초장부터 황량한 사막을 보여주시니까 왠지 저도 불안해 지면서 킹받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도데체 그래서 이건 무슨 영상이죠?
도데체라서 킹받네요
이 비쥬얼 왜케 귀엽지..........침저씨ㅋㅋㅋㅋㅋ
혼밥할때보면 가장 좋은 방송 침튜브
11:53 쎈척이 주화입마에 빠졌대 ㅋㅋㅋㅋㅋㅋ 만화가라 그런가 표현하는게 넘 웃기네
0:42 시리가 반응하네 ㄷㄷ;;;;
체벌엔 감정이 실릴 수 밖에 없어서
없어져야할 수 밖에 없는것 같음
없어져야할 수 밖에 없는것 같을 수 밖에 없음
그래 난 이렇게 이삼십분씩 침소리 떠드는 영상이 젤로 좋다구
87년생. 도덕샘 머머리였는디, 수업 끄트머리에 샘이 질문? 했드니 친구가 "저욥! 선생님은 세수할때 어디까지 세수하세요? 낄낄" 싸닥션만 거의 오분 맞은듯...ㅋㅋ
갑자기 뒤에있는 빈백안에 주펄들어있는 상상함 엌ㅋㅋㅋ
아니 ㅅㅂ 시체유기냐고ㅋㅋㅋㅋㅋ
우리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들이 다 황비홍이어서 우리 아버지도 가족들도 일찍부터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있었는데 빽빽한채로 어느새 환갑을 넘기심ㅋㅋ 우리아버지가 유전자를 이긴 상위1퍼의 기적이든가 할머니가 치유의 유전자를 섞어주셨나봄
한세대거르고 님한테 나타날수도있음
이게 무조건까진 아님. 우리 증조할아버지도 백발되셔도 사진보면 완전 풍성하셨는데 할아버지랑 아빠는 다빠지심. 외가쪽도 탈모끼가 있는건 아닌데 ㅋㅋ 탈모 안날 수도 있지만 건너서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빠질 수도 있고. 물론 나는 약먹는중.
왜들이러세요................
이래놓고지금은머리많이생기심
아 이 축구 얘기 다른 영상에서도 3번 넘게 들은건데도 들을 때 마다 웃기네 ㅋㅋ싸움 잘 하는 공격수 이야기
어이 개방장, 방송 하려고 아득바득 나오지 말고 제발 쉬어
귀 아프다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더 빠지는거 알아 몰라?
얼른 쉬어
근데 방장형 술먹고 얘기한거 들어보면 또 방송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거도 있다고 하셔서 리얼 양날의검인듯
그의 정수리를 보았다.
드넓은 평야를 보는듯 가슴이 뻥 뚤린듯 하였다.
여름이었다.
졸업한지 6~7년 되어도 맞은 트라우마는 계속 남아있습니다.
진짜 의식의 흐름이다 어느순간 주제가 바껴있어 ㅋㅋㅋㅋㅋ
1:37 앜ㅋㅋㅋ 방장 말하고 싶은 과일은 람부탄인 가 봄 TMI) 여기 rambutan의 rambut은 모발이라는 뜻임
내가 진짜 학교선생들
폭력끝물까지 학교다니고
스마트폰 보급화되면서 사라진듯.
축구썰 너무 리얼해서 일진설 다 해명됨ㅋㅋㅋㅋㅋㅋ
맨날 침소리 하다가 마지막 가서 주펄 한 번씩 놀림 ㅋㅋㅋㅋ
진짜 그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엄청 맞았는데 생각하면 너무 억울함..심지어 학원에서도 맞고. 하지만 방장말대로 적절선을 만들기도 애매하고 없애는게 맞는듯
최소 이정도 갖고 탈모라하면 안되지~ 했을 때 부터라도 약 먹었어야 했는데 모낭이 죽어서 ㅜㅠ 앞으로 현상유지 + 모발이식 수염으로 이식하는 곳도 있어서 수염천재라 ㅆㄱㄴ일듯
우우~~
턱수염이 길어질수록 머리카락이 빠진다...역시 질량 보존 법칙은 옳았어
6:03 이거 축구잘해보이게하는 방법있음
공오면 무조건 붙어주다가 공 옆으로 한번씩 툭툭쳐주면됨ㅋㅋㅋ 그럼 애들이 쟤 수비잘한다고 칭찬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축구안하는 애들 억지로 할 때 시키는 건데 엌ㅋㅋㅋㅋㅋㅋ
아 방장 수다 왜이렇게 재밌는건데~~~~~~
병건이랑 동갑인데 저 땐 진짜 그랬다. 물론 나도 축구는 했지만, 축구만 했다. 쭈구리였음 나도
ㄹㅇ 그시절 쌤들은 임용때 격투기점수도 있었는지 콤보넣는 솜씨가 장난아니어씀
침착맨님 담배연기 묘사할때 퍽퍽 말하시는게 넘 찰지네
이남자 정수리가 매력적이다.
아저씨의 저주: 뭘 먹어도 결국 당신은 대머리
1:15 주호민 작가님은 할 때부터 웃음기 머금는거 내가 다 열받네ㅋㅋ
침착맨 아조씨와 차이가 많이 나는 세대인줄 알았는데 ... 쉬는시간 애들 흡연... 학주의 쩍쩍 소리나는 싸다구 채벌... 단상 옆 계단 쭈구리까지 ..
어쩌면 .. 같은세대일지도...????
이런 류의 영상이 너무 재밌음
근데 침착맨은 머리카락도 굵고 수염도 많아서 심으면 된다
0:09
울면 죽여버립니다
모든 남자들이 대머리가 되었다면 수염처럼 대머리가 어른의 상징이 되지 않았을까?
이제와 말하지만 91인데 중3때 진짜 시험 점수 안 나왔다고 1점당 한대씩 60대씩 맞았죠.
때리기전에 왜 그런지 이유는 묻지 않고 걍 때리고싶었던거임
요즘영상이 머리숱더많아보이네요
여름의 한 어느 날, 이상하게도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
이른 아침 장마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뙤약볕이 내리쬐고 청명한 하늘에 구름들은 옅게 떠다니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었다.
하지만, 여름이라 그런지 출근을 하러 버스를 타기위해 걷다보니 곧 땀이나기 시작했다.
'아.. 버스타고 싶다.' 라고 생각하며 정류장 근처로 가고있는데 저기 멀리서 타야하는 버스가 오는게 보였다.
'시외버스라 이번 차 놓치면 좆된다.' 라는 생각에 땀이 나는 줄도 모르고 곧 달려 버스에 간신히 몸을 올렸다.
역시 출근버스라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 쥐 죽은 듯이 조용한 공간, 버스 엔진소리만 시끄럽게 귀를 두드린다.
버스카드를 찾는 도중에 엔진소리를 비집고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 람... 침... ...다."
'???'
신경이 쓰였지만 어서 버스카드를 찍고 뒤쪽으로 시선을 옮겼는데, 어? 저기 어느 남자 옆에 자리가 있었다.
'앗싸 좋구나~' 하고 어서 가서 앉았는데, 나는 곧 이상한 소리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한국사람이면 침튜브 봅시다."
여름의 한 어느 날, 이상하게도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
6:51 왤케귀엽게말함
휴 침소리 중독됐엉
진짜 한 10년뒤에 주호민이랑 양옆으로 대머리로 방송하면 볼만하겠다ㅋㅋㅋㅋㅋ
1:40 리치가 아니라 람부탄이다~ 이말이야!
11:20 이거 중학교 때 진짜 했던 미친넘이 있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사람이 ㅈㄴ맞으면 토한다는 걸 알게됨. 여자 담임쌤한테 싸대기 ㅈㄴ맞다가 지나가던 체육 선생님이 들어와서 말림. 말리면서 옆에 애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었는데 전후사정 듣고, 참전하심. 뒷목을 진짜 개패듯이 솥뚜껑 같은 당수로 후려치는데 결국 담배 핀 넘 토하더라.
금연 캠페인 빡세네
체육선생 그렇게 애 줘패고 담배 한 대 폈을듯
So What ㅋㅋㅋㅋㅋㅋ
뒷목맞으면 속 ㅈㄴ안좋아짐 어지럽고
2:50 매드안산
이감성 좋다
머리카락 북벌은 성공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정수리는
.
.
.
겨울이었다...
제목부터 무조건 재밌는 영상이다
체벌 없어진 세대에서 학교 다니는데 병건 아조씨 얘기 들으면 존나 광기의 시대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체벌 없어진지 얼마 안됨 ㅋㅋㅋ 93년생인 나도 선생들이 때리던 시절에 다녔음
왜 리치 얘기하는데 사진은 람부탄이야ㅋㅋㅋㅋㅋㅋㅋ
침착맨 그는 신인가?
가성비 오진다 진짜 그냥 입만 털면 10만찍힘 근데 들어보면 납득감
아저씨가 담배얘기할때마다 퍽퍽퍽~ 이거 추임새 넣는게 개웃김
우리 할아버지 향년 87세에도 침선생님보다 빽빽하셨고 아버지 현재 환갑지나셔서도 그득그득하셔서 동생 결혼식에 그 흔한 흑채 하나 안 뿌리시고 동생도 아주 아주 빽빽충이라 주기적으로 숱을 안 쳐내주면 그지새끼같다고(=지저분하다고) 혼나고는 했는데 왜 저는 어릴 때부터 두피가 훤히 보이는 머리를 가지게 된 걸까요. 다행히 막 빠지고 하지는 않는데 머리가 조금만 짧으면.. 자연스레 머리를 길러 뒤로 넘기는 스타일을 고수중입니다. 가끔 저도 개방장, 양말아저씨처럼 되어버리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여름이네요.
고딩때 체육쌤이랑 친했었는데 진짜 개퍼맞았음... 그냥 보면 반갑다고 개퍼맞고 ㅠㅠㅠㅠㅠ
반짝 반짝 빛나는 머리가 돼가고 있다
여름이였다
1:35 리치 아니고 람부탄이에요! 리치가 훨씬존맛탱 리치는 주호민 람부탄이 침착맨
시작부터 숙연해진다...
80년대생 아조씨들은 다 알겁니다.
각 학교당 최소 한분 이상의 미시마류 풍신권 쓰는 선생님이 계신걸...
그리고 각 학교당 한분 이상의 웨폰마스터가 계서서 모든 생활도구를 둔기로 바꾸는 마법을 봤을겁니다 ㅋㅋ 저는 쓰레기통 뚜껑으로 쳐맞어 봤습니다.
저는 열쇠꾸러미로 머리 ㅋㅋ 체육선생한테
웨폰마스터 ㅅㅂㅋㅋㅋㅋ
저희는 하키스틱이여...
해물칼국스 ㅋㅋㅋㅋㅋㅋ
Zz레알 살벌했구나..맨손은 영국신사네..ㅋㅋ
남한테 행하는 도덕적 잣대가 무지막지하게 높아진 지금의 현실에선 체벌이설사 다시 용인된다 하더라도 문제가 곳곳에서 터질듯
10:43 ㅋㅋㅋㅋㅋ 나고딩때도 체육관뒤에 흡연장 만들어놨는데
근데 형은 장가 갔으니 당장 내일 주호민이 되도 상관없잖아
썰푸는거 영상이 너무 재밌네
이런 침소리 너무조아
침착맨의 머리를 보자마자 10년전의 유재석을 보다가 현재의 유재석을 보는 느낌과 같은 느낌을 느꼈다 이말이야.
무슨 영상 제목이 스탠드업 코미디 제목같네요
방장과 같은 또래로 체벌문화가 있었을 당시 과도기 였는데
말이 안됬던게 군대에서 구타가 문제 되어서 뉴스 뜨고 사회적으로
큰 문제여서 고치자는 흐름이였는데 학교에서의 폭력은 용인 되었음
학생이였을때 이게 말이되냐 생각했지만 그게 정상이였음ㄷㄷ
숱 많을때 미리미리 프로페시아 먹었어야지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