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좋은 아침 반갑습니다 스님^^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는것 ~ 스님 귀한 법문들 언제나 하시는 말씀이지만~~ 오랜 습에서 벗어나기가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중도의 삶을 행하며 살수 있도록~~ 모를뿐이지만 한걸음 한걸음 스님의 바른 가르침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언제나 열정적으로 많은분들 깨우쳐주시려는 노고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처음 법문 들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이해가 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어렵다, 답답하다는 생각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법문이 원래부터 이렇게 재미있었나 생각이 듭니다. 삶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법문 들은 후 텅빈 마음으로 바라본 일출은 참으로 눈부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참 고맙습니다 100일 묵언수행을 하면서 스님 법문 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묵언을 하며 제 자신과 많은 대화를 하며 처절하게 외롭고 슬프고 사랑받고 싶은 저를 보았습니다 100일 묵언수행을 하며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묵언은 쓸데 없는 말을 안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자신을 사랑하는 거라니~~ 역시 수행은 실천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아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가깝게 지내던 스님과 이념이 상반됐었는데 그걸 겉으로 표현하시니 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좀 멀어지게 되고 혼란스러웠었드랬죠. 하지만 법상스님 법문을 듣게되면서 그런 것이 큰 문제 될 것이 아니란 걸 이해하게됐어요. 그래서 맘이 편하고 가벼워졌습니다.역시...부처님 말씀을 알게되니 고민과 갈등이 줄어드네요...감사합니다~!!
Nobody to be defined, Nobody who has nothing to define himself, Nobody who losses his identity, Nobody who can't be explained, the nature(existence) of freedom,the deep peace, the deep relief , Don't try to be 'the man'. You will experience who really you are when you don't try to be 'the man' and when you accept you are nothing. When you try to be 'the man', When you try to do, you will have to do the best to become 'the man'. Nonetheless, when you fail to be 'the man', you feel the worst depression. You are here at the moment. What else do you need? No need to be something , No need to do. Enough with the present. Do everything with doing nothing.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상들이 허상이고 생각일뿐 이라는 말씀 얼마나 위로가 되고 마음의 평안을 주는지요 자신의 잣대로 색안경으로 본 세상을 빨강색이라고 단정짓는 그래서 그것이 옳다고 단정지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생활,,, 정신차리고 허상의 진실을 알아차려야 겠습니다 지금 이순간만이 오로지 진실이라는것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훌륭하신 법문 강의 늘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늘 강의들으면서 궁금했고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나의 생각과 감정 관념등은 실상이 아니고 허상이라고 하셨는데 철학자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제"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 는 말은 인간은 생각하고 사유하는 존재 그 자체로써 사람으로써의 의미를 가지는데 불교에선 머리로 지각하고 분별하는 "생각" 그자체를 부정한다는 의미로 저는 해석이 되어 그럼 사람은 아무 생각없이 좋고 싫음,옳고 그름도 없이 바보처럼,짐승처럼 살아가야된다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스님 법문 들으면 들을수록 알듯말듯 깨달을듯 말듯 늘 온전히 이해가 잘 안되어 바쁘시겠지만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요법회, 11.10] 지금까지 완전 착각하며 살았다면? 헛된 착각을 거두고 바른 지혜를 얻으려면, 반야심경 강의 종강](http://i.ytimg.com/vi/cQ3HTn_YPbc/mqdefault.jpg)
![[72] 괴로운 순간에도 완전한 이유, 상상으로 만든 고문실에서 죽어갈 뿐](/img/1.gif)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감사합니다...()..()..()...
스님~~법문감사합니다
언제나 생명에 가치를 느끼게
해주시는말슴늘~~새기며
발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고정관념에 휘둘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도록 수행하겠습니다.
스님 감사감사 합니다
근간 찾아뵐께요
법상스님 귀하신법문 감사합니다.
듣고또듣고합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있는 그대로 보는 허상을 보지 않는 께어있는 반야를 볼줄아는 지혜를 배우게 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다고 느끼는것은 허상이다 감사합니다
아침 눈뜰때
전 새로운 삶을 선물받은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즐겁게 바라보고
깨어있기를 할려구 합니다
지금
여기만
감사합니다 🙏🙏🙏
좋은 날 좋은 아침 반갑습니다 스님^^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는것 ~ 스님 귀한 법문들 언제나 하시는 말씀이지만~~ 오랜 습에서 벗어나기가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중도의 삶을 행하며 살수 있도록~~ 모를뿐이지만 한걸음 한걸음 스님의 바른 가르침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언제나 열정적으로 많은분들 깨우쳐주시려는 노고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1년전 법문을 이제서 듣습니다.
한결같은 이자리를 설법해주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_()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법문으로 항상 도움만 받다가 '하되 함이없이하라' 라는 글을 감명깊게 보고 영문 설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미흡하게나마 번역본 간략하게 요약해 남김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처음 법문 들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이해가 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어렵다, 답답하다는 생각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법문이 원래부터 이렇게 재미있었나 생각이 듭니다.
삶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법문 들은 후 텅빈 마음으로 바라본 일출은 참으로 눈부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려요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볼수 있도록,
습관적인 분별심을
줄여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은 늘 고개숙여짐니다
감사히 겸허히 듣고 깨닫읍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Thank.you
일상에서 관조반야를 실천하고
경전으로 방편반야를 공부하여
마침내 실상반야에 이르도록~
이 쉬운 수행을 놓지않고 정진하겠습니다.
오늘도 지혜의 법문 새기고 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
감사합니다.
4 40 실상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허상에만 관심을 두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참 고맙습니다
100일 묵언수행을 하면서
스님 법문 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묵언을 하며 제 자신과 많은 대화를 하며 처절하게 외롭고 슬프고 사랑받고 싶은 저를 보았습니다
100일 묵언수행을 하며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묵언은 쓸데 없는 말을 안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자신을 사랑하는 거라니~~
역시 수행은 실천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아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저도묵언수행해보고싶습니다.좀 알려주시면감삿합니다.🙏🙏🙏
쉽게 풀어주셔서 마음에 쏙쏙들어오네요 스님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뵙기를 발원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_()_
말씀.감사함니다.불교에대한.공부.잘하고있읍니다.지금.대자대비.한우주공심을사랑하구요.
오~~스님 감사합니다.
가깝게 지내던 스님과 이념이 상반됐었는데 그걸 겉으로 표현하시니 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좀 멀어지게 되고 혼란스러웠었드랬죠. 하지만 법상스님 법문을 듣게되면서 그런 것이 큰 문제 될 것이 아니란 걸 이해하게됐어요. 그래서 맘이 편하고 가벼워졌습니다.역시...부처님 말씀을 알게되니 고민과 갈등이 줄어드네요...감사합니다~!!
과거의 습과 기억 으로 판단 해석
하며 허상에 사로 잡혀서 스스로
괴로움에 빠져 살았습니다.
실상반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귀한법문 감사합니다._()_
암울하고 어두운 이 시대에....
이런 산소와 같은 법문을 들을 수 있어 ..
너무 행복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 하시고....
가슴에 오는 법문 자주 부탁 드립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법문 매일매일듣습니당🙏🙏목이자주잠기시는거보니 신경많이쓰시는편이신가봐요..
로즈힙차나 허브차나 따뜻한차마니드셔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재탕
삼탕....
참 이상합니다
들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법문은 그대로인데
제 삶의 변화 때문일까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南無摩訶般若波羅蜜 !!!
내가 나를본다ㅎ
눈이 눈을 볼 수는없지요
마음으로 ㅎ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29:45 바로 제 이야기 입니다~법문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법문 감사드립니다~()~
Nobody to be defined, Nobody who has nothing to define himself, Nobody who losses his identity, Nobody who can't be explained, the nature(existence) of freedom,the deep peace, the deep relief , Don't try to be 'the man'. You will experience who really you are when you don't try to be 'the man' and when you accept you are nothing. When you try to be 'the man', When you try to do, you will have to do the best to become 'the man'. Nonetheless, when you fail to be 'the man', you feel the worst depression. You are here at the moment. What else do you need? No need to be something , No need to do. Enough with the present. Do everything with doing nothing.
기억속에 생각으로
옳고 그름을 미리 판단하지요
기억된 생각이 아니라
생각에 사로잡힘으로서
정견을 방해하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상들이 허상이고 생각일뿐 이라는 말씀
얼마나 위로가 되고 마음의 평안을 주는지요
자신의 잣대로 색안경으로 본 세상을 빨강색이라고 단정짓는 그래서 그것이
옳다고 단정지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생활,,,
정신차리고 허상의 진실을 알아차려야 겠습니다
지금 이순간만이 오로지 진실이라는것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헛기침 자주 하시는데, 병원 한번 다녀 오세요. 지금도 하시고 2년 전도 하시고 --
아~아~아알것같아요^^~^^
담배 끊고 싶습니다
스님법문 잘듣고있습니다
근데요 요즘사회는 어제가
과거가아니고 진행중아라
생각합니다 국가가 사느냐
공산화되는냐 생사가걸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열심히하지만 가만히 보고만
있을수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개인의 문제가 아니기때문
인데 잘못된건지요 스님의
설법 너무안정적이고 마음이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정치는 좀그래요 ㅋㅋ
스님말씀 잘경청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국가의 평안을 위하여~~~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공산화요~?!!!! 음...첨부터 공산화란 말은 없었다는거 아시죠?... 우리는 한민족 안고 가야하는 동포입니다
스님의 훌륭하신 법문 강의 늘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늘 강의들으면서 궁금했고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나의 생각과 감정 관념등은 실상이
아니고 허상이라고 하셨는데 철학자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제"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
는 말은 인간은 생각하고 사유하는 존재
그 자체로써 사람으로써의 의미를 가지는데
불교에선 머리로 지각하고 분별하는 "생각" 그자체를 부정한다는 의미로 저는 해석이 되어 그럼 사람은 아무 생각없이 좋고 싫음,옳고 그름도 없이 바보처럼,짐승처럼 살아가야된다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스님 법문 들으면 들을수록 알듯말듯
깨달을듯 말듯 늘 온전히 이해가 잘
안되어 바쁘시겠지만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스님.부산에 가면 뵐 수 있나요?
해운대 금련사로 가시면 될꺼에요
네 부산 금련사에 오시면. 뵐 수 있습니다 ㅎㅎ
아
실상현지시간
쉬운것도어렵게말하는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