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맑은 기운으로 법문 듣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수채화물감을 뿌린 듯 아름다운 분홍빛 여명을 보며 듣다가 두 번 홀리긴 했지만 그래도 핵심은 놓치지 않고 잘 들었습니다. 스님께서는 항상 쉽게 설명하십니다. 그걸 알아듣는 건 듣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모르겠으면 여러 번 들으면 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떠나보낸지 아직 석달이 되지않아 많이 그립고 코로나로 인해 문병자체가 불가능해서 이별준비도 못하고 보낸 미련도 많았어요 얼마전 사십구제 치뤘는데 아빠 좋은곳으로 가셨죠? 그동안 우리 삼남매의 아빠로 살아줘서너무나 고맙고 애쓰셨어요 부디 그곳에선 영원히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아빠
스님의 가슴으로 전하시는 참된 지혜의 말씀!ᆢ경청하는 중 아래 유튜브 평가 체크 올라와 몇 가지 질문에 스님의 귀한 법문~~삶의 변화에 체크 했습니다..... 스님 법문 훈습 할때마다 첫번째가 마음 따듯해져 옵니다💗 나의 오랜 습으로 삶의 변화는 있다가 없다가 해요~스님 법문 훈습하면서 부처님과 법상스님 마음 닮아가도록 마음공부 정진하며 삶이 변화되도록 행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응원합니다!🙆♀️🌹💗
저 또한 큰 괴로움 속에서 참 나를 경험 했었습니다. 몇날을 돈 때문에 속 썪다 한 날은 너무 괴로워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조용히 흐느끼며 우는 지경까지 갔습니다.그 순간 , 어! 우네! 하며 울고 있는 나를 바라보는 아무렇지도 않은 내가 있었습니다.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프거나 고통스럽거나 괴롭지 않은데 ! 그 순간 몇날을 괴롭고 고통스러워서 끝내 울던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그 참나가 늘 저와 함께 합니다.스님의 법문을 잘 알아듣는 저는 참 나를 깨달은 자입니다.^^
제가 몸이 아픈데 친구가 절에 있는데 기도중에 제가 보였다면서 절에 오라해서 제밥조차 챙겨 먹는게 버거워서 절에 왔는데 천도제를 지내라고하면서 절밖으로 나가면 죽는다고 두려움을 줘서 천도제를 계속 지내고 있는데 저를 오라고한 친구는 제 마음을 헤아리기는커녕 사소한일로 성을 내면서 오히려 저를 힘들게하네요 오늘은 제를 지내면서 너무서러워서 펑펑 울었답니다 정말 지옥이 있고 천도제를지내면 조상님들이 지옥에서 구해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_()_
소중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지금 숨 쉬는 이것과
지금 보고, 듣는 이것은
태어난 적이 없어서
죽을 수도 없다.
법상스님과 공명합니다.
우주와 공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왔다가는것은 진짜가아니다 몸도돈도명예도감정도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발심한 마음으로 법문계속 듣겠습니다
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은 귀에쏙쏙
들어와 조금씩 조금씩
깨우쳐 가고있는것같습니다~
오늘도 법상스님 설법방편에 감사드립니다
이루어질것은 힘쓰지않아도 이루어진다 인연따라 감사합니다
제 예전 은사스님께서 하신 말씀과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다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새벽에 맑은 기운으로 법문 듣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수채화물감을 뿌린 듯 아름다운 분홍빛 여명을 보며 듣다가 두 번 홀리긴 했지만 그래도 핵심은 놓치지 않고 잘 들었습니다.
스님께서는 항상 쉽게 설명하십니다. 그걸 알아듣는 건 듣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모르겠으면 여러 번 들으면 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잘 들었습니다.
어릴 때 쌀 항아리에 숨겨논 사과를 찾아서 먹었던 추억이 나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떠나보낸지 아직 석달이 되지않아 많이 그립고 코로나로 인해 문병자체가 불가능해서 이별준비도 못하고 보낸 미련도 많았어요 얼마전 사십구제 치뤘는데 아빠 좋은곳으로 가셨죠? 그동안 우리 삼남매의 아빠로 살아줘서너무나 고맙고 애쓰셨어요 부디 그곳에선 영원히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아빠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인간계에어렵게태어나 어렵게법문접했습니다
이번생에 늦은나이나마 발심합니다
스님의 가슴으로 전하시는 참된 지혜의 말씀!ᆢ경청하는 중 아래 유튜브 평가 체크 올라와 몇 가지 질문에
스님의 귀한 법문~~삶의 변화에 체크 했습니다.....
스님 법문 훈습 할때마다 첫번째가
마음 따듯해져 옵니다💗
나의 오랜 습으로 삶의 변화는 있다가 없다가 해요~스님 법문 훈습하면서 부처님과 법상스님 마음 닮아가도록 마음공부 정진하며 삶이 변화되도록 행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응원합니다!🙆♀️🌹💗
반야심경 다시 정주행하려고 합니다. 법상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삼배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큰 괴로움 속에서 참 나를 경험 했었습니다. 몇날을 돈 때문에 속 썪다 한 날은 너무 괴로워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조용히 흐느끼며 우는 지경까지 갔습니다.그 순간 , 어! 우네! 하며 울고 있는 나를 바라보는 아무렇지도 않은 내가 있었습니다.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프거나 고통스럽거나 괴롭지 않은데 ! 그 순간 몇날을 괴롭고 고통스러워서 끝내 울던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그 참나가 늘 저와 함께 합니다.스님의 법문을 잘 알아듣는 저는 참 나를 깨달은 자입니다.^^
41:01 괴로움에서 벗어나겠다는 간절함이 있는 사람이 깨닫는 겁니다.
영혼이 법문을 따라가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안심)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
괴로움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간절함이 발보리심인거군요~! 감사합니다. ()()
이법의 지식 아닌 불이법의
지혜를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세상사 모든것들이
그저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간다는
삶의 진실을
바르게 알고,
있는 그대로
집착함이 없는
삶을 살겠습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청아한천상의 음성 스님 감사합니다 맑고 고운 음성으로 저의곁에 있으소서
감사합니다.🌸
법상스님~법문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아들이 군에 갔을때
일병 이병때 일화를 들려줍니다
교회당에 서초코파이 먹고
법당에 초코파이 먹고
100키로 행군할때 몸뚱이가
고통스러워 혼자서 욕을욕을
했다합니다
모든건 지나간다
저예의 말에 미소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말씀이 반복되도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보아온 스님 강의 내용은 거의 비슷했는데 이번 강의는 스님 말씀마따나 어렵게 느껴지네요...ㅎㅎ 중간에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다시 제자리를 찾아 강의 잘 들었슴다. 감사합니다~!! ^^
언젠가 직접 스님 법문 듣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게아니라 자성 본성에의해서 살아지는것이다
33:14초... '와서 쉽게 말해하지 하는데.. 하다보면 왜 이렇게 어렵게 말이 나오는 걸까..'.거기서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_()_
이런 좋은 법이 여기에도 있었네 ㅋㅋㅋ 아미타불.
늘 입으로 중얼거렸던 반야심경
입따로 맘따로였음을... 바로 여기에 늘 있었는데 먼가 특별한게 있을꺼란
생각으로 여기저기 많이도 찾아 헤멨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이게 진정코 부처님가피 임을 깊이
느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왔다 가는 건 진짜가 아닙니다. 손님이지 어떻게 주인일수 있겠습니까~! 감정은 왔다 가는 것이라 내가 아닙니다. 인연 따라 왔다 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께서주신좋은법문.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성불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불교 핵심^^
법상스님 응원합니다..
부산 금련사 가면 부처님 볼수 있죠?
수영구 에 있나요?
부산분들 금련사 부처님보러 가세용ㅎㅎㅎ
붓다의 가르침을 법륜스님과 법상스님은. 그대로 전해주십니다.
요즘불교는 토속신앙과 무속신앙과 인도의 힌두교사상과 불교가 합쳐져서 불교가 삿된길로 빠지는것도 있고 겁이나서 맹목으로 스님이라는 이유로 그분의말을 철석같이 맹목으로 믿는경향이 많다고 봅니다.
유교식제사 징징거림이었군요 생과 사가 하나인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촌철살인 같으신 법문입니다
제가 몸이 아픈데 친구가 절에 있는데 기도중에 제가 보였다면서 절에 오라해서 제밥조차 챙겨 먹는게 버거워서 절에 왔는데 천도제를 지내라고하면서 절밖으로 나가면 죽는다고 두려움을 줘서 천도제를 계속 지내고 있는데 저를 오라고한 친구는 제 마음을 헤아리기는커녕 사소한일로 성을 내면서 오히려 저를 힘들게하네요
오늘은 제를 지내면서 너무서러워서 펑펑 울었답니다
정말 지옥이 있고 천도제를지내면 조상님들이 지옥에서 구해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건강도 안좋으신데 마음이 더 힘드시겠습니다‥이왕 하신 천도제이니 좋은곳으로 보내드렸다 생각하시고 건강잘 추스리시길 바라며 이렇게라도 만난 인연으로 글쓴님이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힘내시고 마음 편히 가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