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았습니다. '글토크 신간 에세이' tumblbug.com/talk86 우리 여러분 늘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요즘 의욕이 없고 삶이 무기력하다면 저의 신간 에세이 를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 교보문고 : bit.ly/3XURO57 - 예스24 : bit.ly/3m1mAfy - 알라딘 : bit.ly/3XQT2hB 진짜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에 큰 위로가 필요할 때, 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교보문고 : bit.ly/36gKADn 파이팅!
"결국 오늘이 진짜 나의 모습이다." 앞에 좋은 말들로 마음이 몽글몽글 했는데, 이 말이 심장에 확 박힙니다. 저는 과거를 되돌아 보면 한 것에 대한 후회보다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무언가를 하고 선택한 나의 과거는, 결국 그때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걸 인정해줍니다. 그렇게 시행착오 끝에 저는 무언가 선택할 때 참고 하지 않는것 보다, 하는 쪽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후회가 덜하더라구요. 글토크님 말씀처럼 후회가 자책으로 끝나면 안돼요. 나를 보듬고, 나를 안아주고...그리고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모두들 화이팅!👍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나한테는 충고하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이제는 나도 뭘 어떡해 해야 할지 모르겠어...맨날 후회하고 과거에 매달려 살아 왔으니까 그때 좀더 일찍 깨달았으면 지금의 나는 더 낫았을까...이런 나는 뭘 도대체 어떡해 해야 하니...
그냥 지나가다 멈춰 서는 한 사람입니다. 항상 잘 지내다가 문득은, "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진짜 한심하고 멍청했구나 나. " 하고 과거가 떠올라서 자기혐오를 하기도 했어요. 정말 못된 짓도 많이 하고 야단만 맞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이런 저의 과거를 누군가가 알게 되더라도, 지금처럼 옆에 있어줄지 너무 두려웠어요. 혹여나 알게 됐을 때, " 너 그딴 쓰레기였어? 그런 인간이었어? "라며 떠나갈까 봐 미래가 두렵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 이렇게 미래와 과거를 자책하면서 살 바엔 차라리 나만 생각없이 사라지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wktkf 하는 법 같은 관련 영상도 찾아봤어요. 그런데 어째서인지 죽는 방법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 난 진짜 왜 이렇게 살지 "하며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혼자 울기도 했어요. 심지어 상담을 지겹도록 받아왔는데도 전혀 말할 수가 없었어요. 말했다가 상담샘마저 포기하면, 난 누구한테 기대야 하나 하고요. 그래서 유튜브 검색창에 ' 사람들이 제 과거를 알게 될까봐 두려워요 '하고 검색해보니, 이 영상 제목부터가 눈에 들어왔어요. 딱 제 심정을 꿰뚫어 보는 것 같아서. 영상 보는 내내, 제 눈에는 어느샌가 눈물이 흐르더군요. 조금이나마 따뜻한 목소리로 기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악물며 울지 말고, 편하게 소리내서 울고 싶었어요. 이게 제 소원 중 하나였거든요. 아, 여기에 괜히 혼자 괴로워 할 수 있는 감정만 길게 늘어놓고 써버려서 미안해요. 그래도 현생을 살아가는 여러분들께, 하고싶은 말 남길게요. " 힘내세요. 여태까지 힘내면서 버텨온 사람한테 또 힘내라 하니까 좀 미안한데.... 그래도 버텨봐야죠. 그래야 살아가죠. "
저도 과거의 한 지점을 후회하고 자책했을 때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현실을 열심히 사는 것이었으며, 그 순간들이 모여 내가 되었다는 것을 되새기고 또 되세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또 한 번 이러한 생각을 되뇌입니다. 글토크님 덕분에요❤
저도 과거에 많은 잘못을 했었는데, 감기 등 병에 걸렸을때 그 죄책감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편이라 최근 아팠을때도 죄책감으로 인한 고통이 엄청났습니다. 다만 여러번 혼나고 나서야 무엇이 잘못된 행동인지 깨닫고 말아서, 지금은 미래에 후회할 행동은 절대 하지 말자고 매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때 저를 혼내주시고 용서해주신 분들이 없었더라면 저는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졌을 수도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네요…
제가 고1 들어와서 처음 알게된게 제 자신이 무식함과 고지식함의 극치고 개인주의에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놈 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이걸 처음 알게 된 후 살아왔던 17년이 왜 힘들었는지, 왜 친구 한명 사귀기가 어려웠었는지 그냥.. 한순간에 그 짧은 시간에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미쳐버리는 줄 알았고, 꾀나 괜찮아진 지금도 유트브 돌아다니다가 '솔직히 친구하기 싫은 사람 특' 같은 영상을 보면 혼자 공감 못하고 혼자 후회하고 자기혐오 하고.. 그러다 유트브에 "자신이 잘못 살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라고 아무 생각 없이 쳤는데 이 영상이 떴습니다. 속는셈 치고 보자 해서 봤는데, 보고 눈물 찔끔? 했습니다 ㅋㅋ 제 진짜 모습을 알게 된 이후 후회하면서도 어떻게든 제 성격, 행동, 말투 등을 고치려고 노력했었던 시간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더군요. 물론 지금도 바꿔야 하는 제 문제점들이 잔뜩 있어서 아직 멀었지만, 음..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감사인사 하는게 지인짜 서툴지만 그래도 정말 진심입니다 아마 영원히 제 기억속에 남아있을 영상이네요
철들었다 생각했던 나이에 내가 한 행동들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철들었답시고 모든 행동이 자기 합리화로 시작되서 내 자신을 긁어먹고 있었어요 미래의 나에게 해가 될지 모르고 실수가 용서가 되진 않겠지만 그거또한 실수가 맞을까요 과거에 연연하지 않을려고 아무리 해봐도 미치겠습니다 후회스러운 내 모습을 덮을 생각만 하고 극복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괴로워요 예전의 실수때문에 지금의 내가 많은 발전을 한것도 잘 알지만 그때의 일들로 지금의 나를 너무 괴롭힙니다 ….. 나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이 생길까 겁납니다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힘듦니다 제 잘못으로 인한 생긴 자책을 어떻게 극복할수있을까요
무슨 상황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저랑 너무 똑같아서 댓글 남겨요.. 저도 과거에 잘못한 일로 후회하고 있는데, 제 잘못으로 인해 피해볼 수 있는 사람한테는 사실대로 고백하고 사과 구했고, 그 외에 생기지도 않았는데 저 혼자 미리 걱정하는 미래의 일들은 그냥 그때가서 생각하기로하고 내려놨어요. 아직도 후회때문에 괴롭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때문에 두렵지만 내가 잘못한 일들에 대한 업보라고 생각하고 버티면서, 시간이 약이라는 말에 기대서 살고있습니다. 공황이랑 불안장애도 왔었는데, 더디지만 확실히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어요. 무슨 일이실지 모르지만 불안이랑 후회도 고점을 찍고 내려오니까 잘 흘려보내시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 믿고 평온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4.11.7 오늘이 진짜 나의 모습. 그래... 너무 두렵지만... 저의 부족한 현실을 받아들여야하는게 맞을 겁니다.. 나의 선택이었으니까, 누구 비난말고.. 더 앞으로 나은 선택들만 하는 제가 되어볼까합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든..요)🔥 과거눈 과거일뿐 그걸로 현재를 망쳐두게 둘 순 없으니까요.. 또 이 현재가 다시 과거가 될꺼니까요😢
맞아... 과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돌이킬 수 없다. 현재와 미래의 나에게 집중하는게 더 옳은 일이란 걸 잘 알지만.... 그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일어난 리스크가 커도 너무 커서 아쉬움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조금만 더 신중했더라면.... 삶이 이렇게까지 나빠지진 않았을텐데.... 하지만 그래도 과거는 과거일 뿐. 그 지난날들로 인해 지금을 망칠 수는 없다. 나는 이제라도 더 빛나고 싶다.
어린 나이부터 인터넷, SNS를 했었던 걸 후회 했어요. 사실은 지금도 계속 후회하고 문득 떠오르면 괴롭고, 밤에도 많이 괴로워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현실을 현재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니까요. 이 괴로움을 털어낼 수는 없겠지만 변했고 성장한 저라면 공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고민상담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다가 저의 과거 고민과 똑같은 고민을 하는 글을 봐서, 그렇게 하지 말고 다른 길로 가봐, 나는 그 길로 가서 후회했다는 댓글을 적어줬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 글은 제가 과거에 썼던 글이더라구요ㅎㅎㅎ제가 과거의 저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었던 거에요. 그걸 보고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후회를 하는구나, 하구요! 과거의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걸 보면, 제가 그만큼 어른이 되었다는 뜻이겠죠? 과거의 제가 안쓰럽지만 그 과거가 있었기에 성장한거라 믿고 싶네요ㅎ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 후회하는 과거가 있지만, 그래도 오늘의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싶네요. 파이팅!!!❄️
글토크님..이러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대학졸업후 취업준비를 하면서, 과거의 선택들과 행동과 이로 인한 결과들이 저를 정말 괴롭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불안정도도 정말 크고 그 외 좋지 않은 행동들이 생겼고..내가 과거에 왜 그래서 지금 이렇게 힘들까 하고 자책이 정말 크네요 영상에서 말씀주셨다시피 과거와 현재는 다르구..또 현재를 살아가라. 라는 진정한 위로말씀에 감동받았네요. 현재를 살아가고, 조금씩 저를 위한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지우고싶다 한심했던 과거 한치 앞날은 생각도 못하고 당장 눈앞의 쾌락과 편함만 주워먹었던 거지같던 나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살 수는 없겠지만 평범함과 멀어졌던 과거가 자꾸 평범함을 꾸며내려는 나를 괴롭힌다 혐오스럽다 내 자신이 그러면서도 안타깝다 갑자기 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역겨움이 몰려온다 지워버리고싶다 찢어버리고싶다 그 몇페이지를 찢어내면 내가 아닌게 될까
예전에 나.. 왜 그렇게 살았을까요? 예전에라도 그냥 빨리 사과할걸.. 이제 와서 갑자기 또 후회가 오네요.. 그냥 그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요 내가 그렇게 못되게 살았던거지만.. 지금 마음으로는 정말 미안하고 사과하고 싶지만 이미 놓쳐서 안돼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조금이라도 나아진거 같다만, 아직도 머릿속에 맴돌아요.. 왜냐면 제가 그렇게 살았던거니까요.. 그 아픔을 다 지우고 싶고 제가 그렇게 못되게 굴었던거지만 나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사과하고 싶은데 기회를 놓쳤고.. 그럼 그냥 이제부터라도 1일이고 싶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그 아픔이 다 없어지긴 할까요?
진심을 담았습니다. '글토크 신간 에세이'
tumblbug.com/talk86
우리 여러분 늘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요즘 의욕이 없고 삶이 무기력하다면 저의 신간 에세이 를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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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에 큰 위로가 필요할 때, 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교보문고 : bit.ly/36gKADn
파이팅!
과거의 내가 너무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서 요즘 계속 과거의 삐뚤어진 저의 모습이 자꾸 발목이 잡는다..주변에선 다 착하다고, 엄마마저도 그렇게 생각 했다는데..이제는 내가 뭘 해도 위선이라 생각한다.
저도 예전에는 진짜 남을 웃길려고 하면 안될 행동까지 하면서 많은 잘못을 저질렀는데, 여러차례 혼나고 나서야 하면 안될 행동이 뭔지 너무 늦게 깨닳아서 지금은 절대로 후회할 짓은 하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저도 문득 떠오르는 과거의 나 때문에 등골이 서늘하고 식은땀이 날 때가 있습니다 과거의 내가 너무 무섭네요 우리 모두 과거의 나보다 나은 오늘을 살기를 바랍니다
예전의 ‘나’도 아마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그런 선택을 한 것 아닐까요? 과거의 선택에서 교훈을 얻되, 과거의 선택을 한 나를 자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교훈 주는 글토크님 감사합니다.
결과가 중요한거죠
최선의 선택이 되지 못했기에 후회하는것이고
그러면서 점점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되겠죠? 과거의 선택을 자책할 필요 없다는 말이 너무 와닿고 위로가 되네요
흙흙… 그래도 과거의 내가 너무… 쪽팔림..
과거를 없애고 싶다... 그때는 왜 미처 그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어리석은짓을 저지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게 너무 슬프다 모든 경우의 수를 담은 책이 있으면 좋겠다
기억을 도려내고 싶다. 대단히 힘든 기억도, 별것도 아닌 부끄러운 사건들도 크고 작은 가시 파편처럼 쿡쿡 나를 찌른다. 모든 걸 잊고, 우리 엄마 아빠와 함께 일시정지된 듯 그대로 멈추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너무 이상한데 가끔 멈출수가 없다.
너무 공감이 갑니다.. 그만 잊고 싶어요
"결국 오늘이 진짜 나의 모습이다." 앞에 좋은 말들로 마음이 몽글몽글 했는데, 이 말이 심장에 확 박힙니다. 저는 과거를 되돌아 보면 한 것에 대한 후회보다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무언가를 하고 선택한 나의 과거는, 결국 그때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걸 인정해줍니다. 그렇게 시행착오 끝에 저는 무언가 선택할 때 참고 하지 않는것 보다, 하는 쪽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후회가 덜하더라구요. 글토크님 말씀처럼 후회가 자책으로 끝나면 안돼요. 나를 보듬고, 나를 안아주고...그리고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모두들 화이팅!👍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나한테는 충고하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이제는 나도 뭘 어떡해 해야 할지 모르겠어...맨날 후회하고 과거에 매달려 살아 왔으니까 그때 좀더 일찍 깨달았으면 지금의 나는 더 낫았을까...이런 나는 뭘 도대체 어떡해 해야 하니...
후회해도 그 순간으로 되돌릴 수는 없다.
나아갈 수 밖에.
그냥 지나가다 멈춰 서는 한 사람입니다.
항상 잘 지내다가 문득은, "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진짜 한심하고 멍청했구나 나. " 하고 과거가 떠올라서 자기혐오를 하기도 했어요.
정말 못된 짓도 많이 하고 야단만 맞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이런 저의 과거를 누군가가 알게 되더라도, 지금처럼 옆에 있어줄지 너무 두려웠어요.
혹여나 알게 됐을 때, " 너 그딴 쓰레기였어? 그런 인간이었어? "라며 떠나갈까 봐 미래가 두렵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 이렇게 미래와 과거를 자책하면서 살 바엔 차라리 나만 생각없이 사라지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wktkf 하는 법 같은 관련 영상도 찾아봤어요.
그런데 어째서인지 죽는 방법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 난 진짜 왜 이렇게 살지 "하며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혼자 울기도 했어요.
심지어 상담을 지겹도록 받아왔는데도 전혀 말할 수가 없었어요.
말했다가 상담샘마저 포기하면, 난 누구한테 기대야 하나 하고요.
그래서 유튜브 검색창에 ' 사람들이 제 과거를 알게 될까봐 두려워요 '하고 검색해보니, 이 영상 제목부터가 눈에 들어왔어요. 딱 제 심정을 꿰뚫어 보는 것 같아서.
영상 보는 내내, 제 눈에는 어느샌가 눈물이 흐르더군요. 조금이나마 따뜻한 목소리로 기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악물며 울지 말고, 편하게 소리내서 울고 싶었어요. 이게 제 소원 중 하나였거든요.
아, 여기에 괜히 혼자 괴로워 할 수 있는 감정만 길게 늘어놓고 써버려서 미안해요.
그래도 현생을 살아가는 여러분들께, 하고싶은 말 남길게요.
" 힘내세요. 여태까지 힘내면서 버텨온 사람한테 또 힘내라 하니까 좀 미안한데....
그래도 버텨봐야죠. 그래야 살아가죠. "
지금, 오늘이 진짜입니다 파이팅!!
ㅠㅠ 나랑 같다 ..
그냥 지금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봐요
과거든 뭐든 생각하지말자구요
그런 생각들이 내 시간들을 많이 잡아먹더라구요.. 파이팅합시다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자기비하를 동반한 우울증을 세게 겪고 있는 중인데요 우연히 이 영상을 봤는데 글귀가 제가 쓴 거라고 착각이 들만큼 구구절절 와 닿네요... 이 책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저한테 시기 적절한...좋은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과거의 한 지점을 후회하고 자책했을 때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현실을 열심히 사는 것이었으며, 그 순간들이 모여 내가 되었다는 것을 되새기고 또 되세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또 한 번 이러한 생각을 되뇌입니다. 글토크님 덕분에요❤
너무 후회되요 과거가.. 조금만 더 조용히 그냥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걸... 글토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해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후회만 남더라구요.
나중에 후회 하더라도 지금 해보세요 좋은일이라면 그것은 멋진거고 나쁜일 이라면
그것은 경험이 되어 줄것입니다.
내가 성장하고 철들었기에 과거가 창피하고 후회되는 것 같아요. 과거의 나 왜그랬니.. 하면서.. 댓글들을 보니 모두들 후회도 하고 저같은 고민 많이 하는 것 같아 공감되고 위로 되고 또한 우린 같은 인간이기에 자기자신의 후회와 연민을 느끼며 사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과거에 많은 잘못을 했었는데, 감기 등 병에 걸렸을때 그 죄책감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편이라 최근 아팠을때도 죄책감으로 인한 고통이 엄청났습니다. 다만 여러번 혼나고 나서야 무엇이 잘못된 행동인지 깨닫고 말아서, 지금은 미래에 후회할 행동은 절대 하지 말자고 매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때 저를 혼내주시고 용서해주신 분들이 없었더라면 저는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졌을 수도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네요…
제가 고1 들어와서 처음 알게된게 제 자신이 무식함과 고지식함의 극치고 개인주의에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놈 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이걸 처음 알게 된 후 살아왔던 17년이 왜 힘들었는지, 왜 친구 한명 사귀기가 어려웠었는지 그냥.. 한순간에 그 짧은 시간에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미쳐버리는 줄 알았고, 꾀나 괜찮아진 지금도 유트브 돌아다니다가 '솔직히 친구하기 싫은 사람 특' 같은 영상을 보면 혼자 공감 못하고 혼자 후회하고 자기혐오 하고.. 그러다 유트브에 "자신이 잘못 살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라고 아무 생각 없이 쳤는데 이 영상이 떴습니다. 속는셈 치고 보자 해서 봤는데, 보고 눈물 찔끔? 했습니다 ㅋㅋ 제 진짜 모습을 알게 된 이후 후회하면서도 어떻게든 제 성격, 행동, 말투 등을 고치려고 노력했었던 시간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더군요. 물론 지금도 바꿔야 하는 제 문제점들이 잔뜩 있어서 아직 멀었지만, 음..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감사인사 하는게 지인짜 서툴지만 그래도 정말 진심입니다 아마 영원히 제 기억속에 남아있을 영상이네요
철들었다 생각했던 나이에 내가 한 행동들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철들었답시고 모든 행동이 자기 합리화로 시작되서 내 자신을 긁어먹고 있었어요 미래의 나에게 해가 될지 모르고
실수가 용서가 되진 않겠지만 그거또한 실수가 맞을까요 과거에 연연하지 않을려고 아무리 해봐도 미치겠습니다 후회스러운 내 모습을 덮을 생각만 하고 극복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괴로워요 예전의 실수때문에 지금의 내가 많은 발전을 한것도 잘 알지만 그때의 일들로 지금의 나를 너무 괴롭힙니다 …..
나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이 생길까 겁납니다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힘듦니다 제 잘못으로 인한 생긴 자책을 어떻게 극복할수있을까요
무슨 상황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저랑 너무 똑같아서 댓글 남겨요.. 저도 과거에 잘못한 일로 후회하고 있는데, 제 잘못으로 인해 피해볼 수 있는 사람한테는 사실대로 고백하고 사과 구했고, 그 외에 생기지도 않았는데 저 혼자 미리 걱정하는 미래의 일들은 그냥 그때가서 생각하기로하고 내려놨어요. 아직도 후회때문에 괴롭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때문에 두렵지만 내가 잘못한 일들에 대한 업보라고 생각하고 버티면서, 시간이 약이라는 말에 기대서 살고있습니다. 공황이랑 불안장애도 왔었는데, 더디지만 확실히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어요. 무슨 일이실지 모르지만 불안이랑 후회도 고점을 찍고 내려오니까 잘 흘려보내시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 믿고 평온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무능력함과 과거에바랬던 저의모습과 저는 많이다릅니다 그래서 정말 번아웃도 심했고 다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주위에는 저를 믿어주는사람이있는데 하지만 저는 제일무서운거는 내년 내후년 5년 10년뒤도 이럴까바였습니다. 저는 오늘을 노력해서 내일을 만들거고 내일을 노력해서 일주일을 만들고 만족스럽게 나날을 보내고싶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구독자로써 몇년이걸릴지는모르겠지만 제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노력해서 언젠가 행복한 댓글로 여기에 다시돌아올게요 현재는 작다면작고 크다면 큰목표가 생겼습니다 이루어서 다시 댓글달면 그때 꼭 댓글달아주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오늘도
아버지가 뇌경색을 겪고있습니다.. 꼭 과거로 돌아가서 아버지 아프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자책..후회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몇번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내 모습이 진짜 모습이잖아요"
매번 후회만 하느니 과거에 얽매이고 사느니 그냥 마음잡고 잊어버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 힘드네요 앞으로 현실에
충실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불필요한 인간관계는 안 만드는 게 좋습니다.
회사를 1년 더 다녀야하는 상황..
하루하루 꾸역꾸역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현재 내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 비겁한 순간에 찾아오는 것이 후회라면… 매일 후회하는 저는 얼마나 비겁한 인생을 사는걸까요. 과거는 지나갔음을 그리고 그때의 내 선택도 최선이었음을 인정하고, 지금 이 순간부터 저도 현재에 최선을 다해볼게요
넘 멋있는 글토크님 늦은밤
넘 고생하셨어요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
올바르지 못한것을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내가
과거에 올바르지 못한짓으로 상처를 입혔을때를 생각하면
한없이 나자신이 초라해보이고 눈물이 납니다. 그만하고 싶고 돌아가고 싶어요ㅠㅠ 어제도 울었네요
글토크님 말씀 감사해요 과거에 머물렀었는데 지금이라도 현재에 살아야겠네요
24.11.7 오늘이 진짜 나의 모습.
그래... 너무 두렵지만... 저의 부족한 현실을 받아들여야하는게 맞을 겁니다.. 나의 선택이었으니까, 누구 비난말고.. 더 앞으로 나은 선택들만 하는 제가 되어볼까합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든..요)🔥
과거눈 과거일뿐 그걸로 현재를 망쳐두게 둘 순 없으니까요.. 또 이 현재가 다시 과거가 될꺼니까요😢
어리석은 삶이었다 깨지고 다쳐보고서야 깨달았다.
후회로 힘들어하기보다는 참고만하고
현재에 더 나아갈 수있는 방향을 생각해야겠네요
지금과 앞으로가 중요하니까요!
맞아... 과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돌이킬 수 없다. 현재와 미래의 나에게 집중하는게 더 옳은 일이란 걸 잘 알지만.... 그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일어난 리스크가 커도 너무 커서 아쉬움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조금만 더 신중했더라면.... 삶이 이렇게까지 나빠지진 않았을텐데.... 하지만 그래도 과거는 과거일 뿐. 그 지난날들로 인해 지금을 망칠 수는 없다. 나는 이제라도 더 빛나고 싶다.
어린 나이부터 인터넷, SNS를 했었던 걸 후회 했어요. 사실은 지금도 계속 후회하고 문득 떠오르면 괴롭고, 밤에도 많이 괴로워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현실을 현재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니까요. 이 괴로움을 털어낼 수는 없겠지만 변했고 성장한 저라면 공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위로 많이 받고 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힘들게 쌓아왔던 것이 무너진 기분이였어요
너무 와닿네요
머리로 아는데 참 쉽지 않은 일이네요 :)
그저 특정 과거의 후회 보다 그런 행동을 해왔던 지금도 해오고 있는 그런 사람 이라는게 괴롭네요.
결국 사람의 본질은 그대로.
오늘처럼 후회가 나를 덮치는날
잊지 않고 이 영상 꺼내보고
시원하게 울고, 털고, 일어날게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영상 보는데 정말 힘이 되어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고민상담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다가 저의 과거 고민과 똑같은 고민을 하는 글을 봐서, 그렇게 하지 말고 다른 길로 가봐, 나는 그 길로 가서 후회했다는 댓글을 적어줬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 글은 제가 과거에 썼던 글이더라구요ㅎㅎㅎ제가 과거의 저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었던 거에요. 그걸 보고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후회를 하는구나, 하구요!
과거의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걸 보면, 제가 그만큼 어른이 되었다는 뜻이겠죠? 과거의 제가 안쓰럽지만 그 과거가 있었기에 성장한거라 믿고 싶네요ㅎ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 후회하는 과거가 있지만, 그래도 오늘의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싶네요. 파이팅!!!❄️
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때의 나는 후회가 많지만 선택에 후회하지않을거같아요
어쩜 후회하면서 배울수있는게 있을거같아요
언제까지 자기혐오와 자존감 문제로 숨 막혀 살게 될지 또 다른문제로 버거워 할 미래를 생각하면 벌써도 버겁고 그만하고 싶다
글토크님..이러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대학졸업후 취업준비를 하면서, 과거의 선택들과 행동과 이로 인한 결과들이 저를 정말 괴롭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불안정도도 정말 크고 그 외 좋지 않은 행동들이 생겼고..내가 과거에 왜 그래서 지금 이렇게 힘들까 하고 자책이 정말 크네요
영상에서 말씀주셨다시피 과거와 현재는 다르구..또 현재를 살아가라. 라는 진정한 위로말씀에 감동받았네요. 현재를 살아가고, 조금씩 저를 위한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가지 못한 길에 대한 후회가 생기지만 돌아갈 수 없기에 지금 이 길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밖에 없네요
지우고싶다 한심했던 과거 한치 앞날은 생각도 못하고 당장 눈앞의 쾌락과 편함만 주워먹었던 거지같던 나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살 수는 없겠지만 평범함과 멀어졌던 과거가 자꾸 평범함을 꾸며내려는 나를 괴롭힌다 혐오스럽다 내 자신이 그러면서도 안타깝다 갑자기 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역겨움이 몰려온다
지워버리고싶다 찢어버리고싶다 그 몇페이지를 찢어내면 내가 아닌게 될까
예전에 나.. 왜 그렇게 살았을까요? 예전에라도 그냥 빨리 사과할걸.. 이제 와서 갑자기 또 후회가 오네요.. 그냥 그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요 내가 그렇게 못되게 살았던거지만.. 지금 마음으로는 정말 미안하고 사과하고 싶지만 이미 놓쳐서 안돼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조금이라도 나아진거 같다만, 아직도 머릿속에 맴돌아요.. 왜냐면 제가 그렇게 살았던거니까요.. 그 아픔을 다 지우고 싶고 제가 그렇게 못되게 굴었던거지만 나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사과하고 싶은데 기회를 놓쳤고.. 그럼 그냥 이제부터라도 1일이고 싶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그 아픔이 다 없어지긴 할까요?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일상을 보낸다는 문장이 인상 깊습니다.
어려워서 그런 걸지도...
진짜 내가죽으면 아름다운 하늘나라에서 편히쉴수있을것같아요 지쳤어요
글토크님 덕분에 제 인생이 너무나 크게 변했습니다… 글토크님같은 유튜버 분이셔야 말로 진정한 귀인이시지 않을까 싶네요..
수많은 사람들을 좌절과 벼랑끝에서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셨으니까요..
과거의 내가 한 최선의 선택
내 과거의 최선은 딱 그정도 그 수준이었던 것
그 최선치를 높이는 현재의 나
오늘 영상 내용 진짜 좋네요ㅠㅠㅠㅠㅠㅠ글토크님덕분에 위로받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
영화 굿 윌 헌팅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한 대사가 생각이 나네요
It’s not your fault…
너무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첫마디부터 눙물 주르륵...😢
너무 좋네요ㅠㅠ
하나하나 와닿아요🥺
좋은영상 감사해용 주기적으로
봐야겠어요❤️
글토크 펜이에요 ^^
메일 네 목소리를 들어서 행복해요
어제는 오늘이 될수 없고
오늘은 어제가 될수 없으나
오늘은 내일을 만들수 있으며
오늘은 곧 어제가 될터이니
오늘의 어제는 잊고
오늘의 내일을 만들어가
내일의 어제가 행복할수 있도록
기억될수 있도록.
공감합니다.
힘들어하는 친한 친구에게 질문하듯이 본인에게 질문을 던져주고 내 질문에 스스로 대답해보고 다시 질문해보고..
별것아닐수도 있지만 원래 삶은 보잘것없는 것이 나중에 크게 다가올때도 있는거니까..
꼬여버린 매듭이 풀리지 않고 너무 멀리오고 나서야 깨닫게될때가 오는데
결국에는 매듭이 어떻게 되었든 의미부여하지 않는 삶이 맞을까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후회만 하고 성장은 없습니다 답답합니다 저도 잘 아는데 참 이러다 언젠가 갑자기 성장 할련지..
후회한 본인 모습을 발견하는 것 또한 하나의 성장이지 않을까요.. 아주 미세한 노력을 하셨더라도 노력은 노력이었을테니 자책하지 마시고 어제 울고 오늘 웃었다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거라고 봅니다.
사는게 그런거겠죠ㅎㅎ 감사합니다
공용 전기자전거 고장나서 돈안내고 수동으로 탔는데
옆에서 돈내고타세요 해서 죄책감듭니다
그나마 도움이 됩니다 ㅠㅠㄱㅅ
과거가 너무나재미가있는데지금너무 힘들어요 코로나 후부터 계속했어요
2024년 에는 잘할수 있다고 다짐을했는데 늘과거만 보고 있어 요미래가무서워요
글토크님 영상보면서 힘낼수있어요...근데 전 아직 잘 안되네요 자꾸 비교하게 되어요
어떻게어떻게 딱 제 고민입니다.뒤도 돌아보고 후회도 해보고 요즘 딱 멍한 상태입니다.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토크님 진짜 만나보고 싶어
남하고 비교하는 삶을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하늘과 땅 차이인데 이걸 비교하고 후회하는 제모습이 후회됩니다...차라리 라이벌처럼 비슷한 수준이였으면 몰랐을까요
아.. 누가 나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 하하
이렇게산걸 반성하고 후회한다.난 틀릴줄 알고 살아다 😢아니 더 못난는데...멍청하긴 바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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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나혼자 책임져야하지? 그날 착한기부를 보지 않았더라면 그날 그 가식을 보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수도 있었을까?
거짓말같은건최악이야
please add ENG sub
👍👍👍👍👍
바뀐게 없으면요?
이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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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감사합니다..
죽고싶어요
2023.12.08
Please add english 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