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이요. 시즌 갈수록 npc들이 많아지고 npc들 말을 안 따르면 진행 안되는게 많아져서 npc들 따라가거나 눈치 보는게 많이 보여서 전 그렇더라구요.. 예전엔 npc가 그냥 보조장치 중 하나였고 딱 필요한만큼만 나오고 상황 단서 중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npc와 대화를 해서 생각을 바꾸게 하고 위협에서 피하고 협력하고(근데 이것들은 스토리대로 흘려거려면 그냥 정해져있는거나 마찬가지)이런 식의 단서가 더 많은것 같아요. 특히 시즌4는 보면 npc가 미션을 주거나 진행을 이끌게 하는게 많은것 같아요. 시즌1,2때는 갑자기 어느공간에 갇혀서 어떻게 해야지? - 그냥 맴버들이 대충 유추해가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다보니 점차 진행해서 - 아 여기가 이런곳이구나 이런게 많아서 더 좋았어요.
아니 근데 동현 등신대는 왜 호들호들 표정으로 놨어욬ㅋㅋㅋㅋ 표정 진짜ㅠㅠㅋㅋㅋㅋ
난 저 목걸이가 굿즈로 나왔음 좋겠어..카드세트랑 레인보우랑..
솔직히 시즌이 거듭될수록 세트장이나 스토리는 세련되고 화려해지긴 하지만 시즌 1~2때 느끼던 공포스럽거나 신기하고 긴장감 있는 느낌은 없어지는 것 같음 네이버에서 돈 주고 시즌별로 다운했는데 시즌 1~2때를 더 자주 다시 찾게됨
저도 공감이요. 시즌 갈수록 npc들이 많아지고 npc들 말을 안 따르면 진행 안되는게 많아져서 npc들 따라가거나 눈치 보는게 많이 보여서 전 그렇더라구요..
예전엔 npc가 그냥 보조장치 중 하나였고 딱 필요한만큼만 나오고 상황 단서 중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npc와 대화를 해서 생각을 바꾸게 하고 위협에서 피하고 협력하고(근데 이것들은 스토리대로 흘려거려면 그냥 정해져있는거나 마찬가지)이런 식의 단서가 더 많은것 같아요.
특히 시즌4는 보면 npc가 미션을 주거나 진행을 이끌게 하는게 많은것 같아요.
시즌1,2때는 갑자기 어느공간에 갇혀서 어떻게 해야지? - 그냥 맴버들이 대충 유추해가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다보니 점차 진행해서 - 아 여기가 이런곳이구나 이런게 많아서 더 좋았어요.
1:09 귀여웡ㅋㅋㅋ
썸네일 표정ㅋㅋㅋㅋㅋㅋ표정 왜케 웃기면서도 귀엽죠?ㅋㅋㅋㅋ 썸네일 피호동!
뭔가 처음 딱 볼 때는 좀비가 재밌고 두고두고 돌려 보기엔 시대극이 재밌음
난 폐벙원으로 대탈출 유입됬는데 아직도 그 짜릿함을 잊을 수 없음
왜 댓글이..
경성♥
라이트하게 보기엔 폐병원
딥하게 보기엔 타임머신(경성)
어둠의 별장으로 누나랑 같이 무서워서 떨던 기억이 나네요
대~~~~~~~~~~~~
탈출
대~성공!!
탈출~~~~~~
박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