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포켓몬이니까 뮤, 메타몽처럼 폴리곤의 실패작 포켓몬이 아닐까 싶네요 애니에서 볼 수 있는 따라큐의 본체는 메타몽처럼 일그러진 형태이지만 조금 더 괴상하고 흉측한 외관을 얻게 되어 당시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생물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어 그 당시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을 듬뿍 받던 피카츄를 질투하게 되고 질투가 증오로 변해 공격성을 띄게 되었고, 부러움에 피카츄를 따라하려고 탈을 쓰게 된 건 아닌지,,, 어두운 장소를 좋아하고 햇빛을 싫어하는 설정도 가상 세계에서만 살던 폴리곤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것이라면 햇빛에 익숙할 리 없고 실패작이라는 이유로 어느 특정한 장소에 가두고 숨겨지게 되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숨겨진 덕에 타인과 만날 일은 사라지고 외로움을 타게 되고 한 박사가 쇼크사를 했다는 건 폴리곤을 개발한 박사가 아닐까 싶어요 폴리곤을 개발하며 실패작인 따라큐도 탄생하게 되고 따라큐의 섬뜩한 모습에 자기를 탄생시켜 준 박사를 따라큐는 죽인 게 되어버리죠 거기에 감금, 본인을 보면 도망가는 사람들... 스킬이 저렇게 구성된 거에도 따라큐만의 슬픈 이유가 있을거 같습니다 애 자체는 성격이 안 나빠 보이던데 ㅠㅠ
식용 포켓몬도 있듯이 실험당하는 포켓몬도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동심파괴는 의미부여의 핵심이죠. 많은 분들 보시니 피츄 진화설에 초점을 두신분이 많아서 저도 이부분으로 쓰겠습니다. 만약 피츄가 과학자들에 의해서 진화관련된 생체실험을 당했는데 실험 실패로 흉측하게 남아 과학자들에 의해서 버려졌고, 살아갈 힘도없어진채 실패한 모습으로 죽어갑니다. 끝내 피츄는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지만 과학자에대한 원망과 증오가 계속 쌓이고 쌓여 새로운 고스트타입의 모습으로 되살아난거 같습니다. 그이후 원망하고 증오하던 과학자를 살해하고 장소를 떠나 살면서 자신의 진화모습인 피카츄의 모습을 동경해 누더기옷을 입고다닌거같습니다. 모습은 실험결과에 대한 모습과 과학자에 대한 원망감, 증오심이 뭉쳐져서 더욱 흉측해져버렸고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정신이 못버텨 쇼크사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츄라서 크기가 작은거같고 성별까지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우연히 자신의 다음 진화인 피카츄들을 보는데 자신은 왜이렇게 살아야만 하고 왜 이런일을 당해야만 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빠져 원망과 억울함, 온전히 진화한 피카츄에 대한 질투심을 느끼기때문에 피카츄를 싫어하는 이유인거같네요. 이상 개소리였ㅅ 멍멍멍 호우
내가 원하는 스토리인데 꼬리가 피카츄 진화전인 피츄랑 비슷한걸로 봐서 따라큐는 원랜 피츄 였는데 아마 지우의 피카츄처럼 진화를 하지 않으려고 했던 피츄 였는데 이 피츄의 주인이 왜 진화를 하지 않냐면서 버리면서 피카츄를 데려가서 예뻐 하니까 피츄가 순간 자신을 버렸다는거에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자기도 예쁨 받고싶어서 질투심에 피카츄를 공격 했는데 전주인은 뭐 하는거냐며 피츄를 쳐내서 피츄는 우연히 죽게 되며 흑화 됐는데 죽어서 자신이 피카츄 때메 죽었다 생각하고 주인이 자신이 피카츄가 되면 예뻐 해줄거 같아서 진화는 하기 싫지만 피카츄 탈을 쓰고 주인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자신과 비슷한 사연을 가진 죽은 피츄랑 번식 한거 같아요 내가 짠 따라큐 탄생 스토리...
포켓몬스터의 제작자들이 주인공 포켓몬을 만들때 제작자들의 의견으로 피카츄와 ○○○가 주인공 후보가 돼었고 그 중에 피카츄가 주인공으로 뽑히게 된다. 아깝게 탈락한 포켓몬은 탈락한 데다가 1새대의150 명의 포켓몬에 들어가지 못해 삭제된다. 그렇지만 기적적으로 완전히 삭제되지는 않았지만 프레임이 깨지게 되고 흑백밖에 없는 1세대에서 바로 7세대로 넘어 왔기 때문에 색은 검고 프레임이 깨졌기 때문에 보는 사람은 쇼크사 하게 되고 피카츄를 증오하게 된다. (도감에 20년 전부터 등장 했다는 시대적으로도 맞는다)(그냥 제미로 보세요)
저는 따라큐가 폴리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유 폴리곤은 키가 좀 더큼,따라큐는 꼬리가 있음,따라큐는 검은 물체,따라큐의 보라빛 연기,따라큐의 검은 손,폴리곤은 마음대로 형테를 변신하는데 구지 탈을 쓴다는점,따라큐의 탈은 폴리곤의 몸의 안맞다는 점,썬&문 38화 따라큐의 탈! 편에서 로사가 고쳐준 따라큐의 탈은 던져서 들어갈때를 천천히 보면 길다란 물체가 들어간다는 점인데 폴리곤의 몸은 큰데 그렇게 얇을 수 없다(폴리곤의 변신 능력 때문에 이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그리고 따라큐는 성별이 있지만 폴리곤은 없다는 점,마지막으로 폴리곤이 20년동안 새로운 검은 손,기술이 변했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모습이 변하는건 메타몽 뿐 근데 메타몽은 변신을 하는거지 본체는 변하지 않는다, 근데 포켓몬이 새로운 모습,기술을 새롭게 배우는건 불가능하다.그리고 폴리곤의 왜 이름이 따라큐라고 바뀌었나?구지 왜 이름이 따라큐인가도 문제가 된다.기술은 바꾸지 못하는게 정상이다.인공지능이면 자기가 배울 수 없다.(현실에서)인공지능을 만든 사람이 거기다가 기술을 입력 해야지만 인공지능이 기술이 사용이 되야하는 걸 로 알고있다.근데 포켓몬 세계에서는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은 배우지 못 할것 같고,따라큐의 Z기술 투닥투닥 프렌드 타임을 쓰면 거대해진다. 근데 폴리곤이 그렇게 커질 수 있을까요?제가 말한건 여기까지입니다.
포켓몬스터의 주인공 포켓몬을 정하는 도중 피카츄와 ○○○가 후보가 되었고 그 중에 피카츄가 주인공으로 뽑힙니다. 포켓몬스터 1세대에 포켓몬의 수는 151마리가 아니라 190 마리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용량 문제로 150 마리만 넣고 나머지 40마리의 포켓몬은 미싱노라는 설 뮤라는 설 삭제되었다는 설 등이 있지만 그 중에 한마리,주인공 포켓몬 후보였던 ○○○(따라큐)만은 오류로 삭제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반쯤 삭제되었기에 모습이 흉측하게 변해서 보는 사람들은 병에 걸려 죽습니다. 그래서 게임속에 따라큐는 자신이 피카츄였다면 하는 생각에 피카츄 탈을 쓰게 되고, 만화속 따라큐는 피카츄에 대한 질투심과 복수심에 피카츄 탈을 쓰게 됨니다. 20년 전부터 나타났다는 소리도 시기상으로 맞다 (이 글은 한 초딩이 헛소리를 지껄인 것이므로 믿지 마시오)
따라큐는 풀리곤이 아님니다. 포켓몬스터를 보면 따라큐가 탈을 바꿔쓰는 장면이 하나 나오는데요 그 장면을 완전 느리게 보면 검은색 물체인걸 확인할수있죠 그리고 따라큐는 피카츄를 좋아해서가 아님 증오하기 때문에 탈을 쓴것이고 따라큐는 검은색 물체가 메타몽이 검은색 버전 에다가 팔이 쭈욱 달려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따라큐는 탈에는 눈 구멍이 뚫여있지만 탈을 바꿔쓸대는 눈 구멍이 뚫여있지 않을걸보아 안보여도 볼수있는 능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피카츄 싫어해서가 아닌 와로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도감 설명을 보면 썬 정체불명. 누더기 속을 본 어떤 학자는 공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쇼크사했다. 썬 (들킨 모습) 겨우 둔갑했는데 목이 부러져버렸다. 안은 아마도 아직 멀쩡하겠지만 슬프다. 문 무시무시한 모습을 누더기로 가리고 사람이나 다른 포켓몬에게 다가가는 외로움이 많은 포켓몬이다. 문 (들킨 모습) 공격을 받아 목이 꺾이거나 뒤집어쓴 천이 찢어져 버리면 밤을 새워서 수선한다. 울트라썬 얌전하고 외로움을 잘 타지만,넝마 조각의 속을 보려고 하면 격렬하게 싫어하며 저항한다. 울트라썬 (들킨 모습) 거울 앞에 서서 필사적으로 부러진 목을 고친다. 쉽게 고쳐지지 않아 안에서는 울고 있다. 울트라문 바람이 불어서 우연히 속을 봐 버린 트레이너는 그날 밤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었다. 울트라문 (들킨 모습) 정체를 들킬 것 같아 슬퍼한다. 목 부분을 꺾은 상대는 절대 용서하지 않고 복수한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포켓몬 같고 피카츄를 싫어하는 로켓단 따라큐는 특이 캐이스 같네요
따라큐의 정체라.....저는 지나친 비약임을 알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따라큐를 정치적,사회적으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우선 따라큐는 포켓몬스터 사상 최고로 기이하고 눈에 띄는 설정입니다. 애니에서 따라큐는 피카츄라는 특정 대상에 분노와 혐오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으로 표현되지요.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따라큐는 피카츄의 탈을 쓰고다니면 인간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등의. 이중적 태도와 성격을 보여주지요. 이러한 따라큐의 설정은. 포켓몬스터상에서 전무후무한 설정입니다. 물론 따라큐처럼 본체의 전체가 드러나지 않는 포켓몬(디그다,텅구리)등이 존재했으나 이들은 전체의 모습이 드러나지 읺는다는 거지. 따라큐처럼 확실하고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탈로 자신을 가리는 캐릭터는 아니었지요.또한. 특정 대상. 포켓몬에 대해 적개심을 드러내는 설정또한 아니었습니다 그럼 따라큐의 설명 개요를 볼까요? 포켓몬 도감에 따라큐의 소개를 보면. 이러하지요 20여년 전쯤 피카츄 굿즈가 유행하며 자신도 피카츄의 탈을 쓰면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요 자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피카츄 (오랜세월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보편적인 것, 일반적인 것, 사회의 보편 거슬리지 않는 것,남들과 다르지 않은 것 등의 관념 혹은 수사적 표현 또는 캐릭터를 나타낸다고 이라고 생각해보면 어쩔까요? 반대로. 따라큐는 = 남들과는 다른 것 ,일반적이지 않은 것, 눈에 띄게 행동하는 것, 보편적이라 여겨는 모든것에서 벗어난 것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편견과 색안경으로 보는 대상이 되고 배제되고 차별된 존재들등을 상징하는 묘사라고 생각해봅시다. 그렇다면 따라큐의 피카츄에 대한 증오와 그에 상반되는 동경과 부러움은. 심리적 이중성이 드러나는 것이라고..생각해보면 어쩔까요? 마치 나도 피카츄 처럼 사람과 사회를 거슬리지 않았으면 하는 감정. 하지만. 피카츄가 아니고 그와 똑같지도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사회의 구성원임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 충돌하는 상징이라고 생각해보면 어쩔까요? 여담이지만 세간의 괴담에서 따라큐는. 20여년 이 포켓몬 쇼크사건으로. 포켓몬으로 배제된. 폴리곤이라 지적합니다. 낙인과 쇼크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받아서. 강제로 포켓몬에서 배제된 폴리곤 폴리곤이 차별과 낙인 그리고 배제된 존재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따라큐가 폴리곤이라는 지목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겠지요
폴리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포켓몬이니까 뮤, 메타몽처럼 폴리곤의 실패작 포켓몬이 아닐까 싶네요
애니에서 볼 수 있는 따라큐의 본체는 메타몽처럼 일그러진 형태이지만 조금 더 괴상하고 흉측한 외관을 얻게 되어 당시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생물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어 그 당시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을 듬뿍 받던 피카츄를 질투하게 되고 질투가 증오로 변해 공격성을 띄게 되었고, 부러움에 피카츄를 따라하려고 탈을 쓰게 된 건 아닌지,,,
어두운 장소를 좋아하고 햇빛을 싫어하는 설정도 가상 세계에서만 살던 폴리곤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것이라면 햇빛에 익숙할 리 없고 실패작이라는 이유로 어느 특정한 장소에 가두고 숨겨지게 되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숨겨진 덕에 타인과 만날 일은 사라지고 외로움을 타게 되고
한 박사가 쇼크사를 했다는 건 폴리곤을 개발한 박사가 아닐까 싶어요 폴리곤을 개발하며 실패작인 따라큐도 탄생하게 되고 따라큐의 섬뜩한 모습에 자기를 탄생시켜 준 박사를 따라큐는 죽인 게 되어버리죠 거기에 감금, 본인을 보면 도망가는 사람들... 스킬이 저렇게 구성된 거에도 따라큐만의 슬픈 이유가 있을거 같습니다 애 자체는 성격이 안 나빠 보이던데 ㅠㅠ
오.. 이건 맞을 수도..
아래에눈달린거보면뭔가버섯꼬같음
근데따라큐Z기술맞은피카츄는사라있는것은즉피카츄가아는에라충격안받은거임
와 똑똑 하시다
식용 포켓몬도 있듯이 실험당하는 포켓몬도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동심파괴는 의미부여의 핵심이죠.
많은 분들 보시니 피츄 진화설에 초점을 두신분이 많아서 저도 이부분으로 쓰겠습니다.
만약 피츄가 과학자들에 의해서 진화관련된 생체실험을 당했는데 실험 실패로 흉측하게 남아 과학자들에 의해서 버려졌고, 살아갈 힘도없어진채 실패한 모습으로 죽어갑니다.
끝내 피츄는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지만 과학자에대한 원망과 증오가 계속 쌓이고 쌓여 새로운 고스트타입의 모습으로 되살아난거 같습니다.
그이후 원망하고 증오하던 과학자를 살해하고 장소를 떠나 살면서 자신의 진화모습인 피카츄의 모습을 동경해 누더기옷을 입고다닌거같습니다.
모습은 실험결과에 대한 모습과 과학자에 대한 원망감, 증오심이 뭉쳐져서 더욱 흉측해져버렸고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정신이 못버텨 쇼크사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츄라서 크기가 작은거같고 성별까지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우연히 자신의 다음 진화인 피카츄들을 보는데
자신은 왜이렇게 살아야만 하고 왜 이런일을 당해야만 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빠져 원망과 억울함, 온전히 진화한 피카츄에 대한 질투심을 느끼기때문에 피카츄를 싫어하는 이유인거같네요.
이상 개소리였ㅅ 멍멍멍
호우
와우 정말 일리있당
내가 원하는 스토리인데 꼬리가 피카츄 진화전인 피츄랑 비슷한걸로 봐서 따라큐는 원랜 피츄 였는데 아마 지우의 피카츄처럼 진화를 하지 않으려고 했던 피츄 였는데 이 피츄의 주인이 왜 진화를 하지 않냐면서 버리면서 피카츄를 데려가서 예뻐 하니까 피츄가 순간 자신을 버렸다는거에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자기도 예쁨 받고싶어서 질투심에 피카츄를 공격 했는데 전주인은 뭐 하는거냐며 피츄를 쳐내서 피츄는 우연히 죽게 되며 흑화 됐는데 죽어서 자신이 피카츄 때메 죽었다 생각하고 주인이 자신이 피카츄가 되면 예뻐 해줄거 같아서 진화는 하기 싫지만 피카츄 탈을 쓰고 주인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자신과 비슷한 사연을 가진 죽은 피츄랑 번식 한거 같아요 내가 짠 따라큐 탄생 스토리...
1:18 나옹이가 따라큐 정체 보고 충격먹은건 원래 따라큐의 정체를보면 큰 충격과 공포를 느끼고 이상한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설정 때문입니다 정리가 잘못된것 같네요
저도 피츄라고생각합니다. 실패작이라서 몸이일그러지고 흉측한모습인 피츄가 자기도 피카츄처럼됬어야했는데 되지못하여 피카츄탈을 쓴것같습니다. 다크라이,피츄,폴리곤 의견이 각각다르네요.
포켓몬스터의 제작자들이 주인공 포켓몬을 만들때 제작자들의 의견으로 피카츄와 ○○○가 주인공 후보가 돼었고 그 중에 피카츄가 주인공으로 뽑히게 된다.
아깝게 탈락한 포켓몬은 탈락한 데다가 1새대의150 명의 포켓몬에 들어가지 못해 삭제된다.
그렇지만 기적적으로 완전히 삭제되지는 않았지만 프레임이 깨지게 되고
흑백밖에 없는 1세대에서 바로 7세대로 넘어 왔기 때문에 색은 검고 프레임이 깨졌기 때문에 보는 사람은 쇼크사 하게 되고 피카츄를 증오하게 된다.
(도감에 20년 전부터 등장 했다는 시대적으로도 맞는다)(그냥 제미로 보세요)
저만 소름끼치다고 생각하지않고 귀엽고 약간 불쌍해보이냐요 ? 진짜 귀엽긴 한데..ㅠㅜ
마쟈ㅜ
냐옹이가 쓰러진게 폴리곤이 피카츄 공격에 빛난건데 냐옹이가 탈 들춰서 햇빛보고 빛나서 냐옹이 발작일으킨거 아닌가 쇼크사도 그거고 폴리곤 색은 그사건으로 폐기되서 색도 꺼무잡잡해지고 꼬리도 부러져서 나무로 만든거아님? 탈이 빛가리려고 쓴건가
저는 따라큐가 폴리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유
폴리곤은 키가 좀 더큼,따라큐는 꼬리가 있음,따라큐는 검은 물체,따라큐의 보라빛 연기,따라큐의 검은 손,폴리곤은 마음대로 형테를 변신하는데 구지 탈을 쓴다는점,따라큐의 탈은 폴리곤의 몸의 안맞다는 점,썬&문 38화
따라큐의 탈! 편에서 로사가 고쳐준 따라큐의 탈은 던져서 들어갈때를 천천히 보면 길다란 물체가 들어간다는 점인데 폴리곤의 몸은 큰데 그렇게 얇을 수 없다(폴리곤의 변신 능력 때문에 이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그리고 따라큐는 성별이 있지만 폴리곤은 없다는 점,마지막으로 폴리곤이 20년동안 새로운 검은 손,기술이 변했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모습이 변하는건 메타몽 뿐 근데 메타몽은 변신을 하는거지 본체는 변하지 않는다,
근데 포켓몬이 새로운 모습,기술을 새롭게 배우는건 불가능하다.그리고 폴리곤의 왜 이름이 따라큐라고 바뀌었나?구지 왜 이름이 따라큐인가도 문제가 된다.기술은 바꾸지 못하는게 정상이다.인공지능이면 자기가 배울 수 없다.(현실에서)인공지능을 만든 사람이 거기다가 기술을 입력 해야지만 인공지능이 기술이 사용이 되야하는 걸
로 알고있다.근데 포켓몬 세계에서는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은 배우지 못 할것 같고,따라큐의 Z기술 투닥투닥 프렌드 타임을 쓰면 거대해진다. 근데 폴리곤이 그렇게 커질 수 있을까요?제가 말한건 여기까지입니다.
포켓몬스터의 주인공 포켓몬을 정하는 도중 피카츄와 ○○○가 후보가 되었고 그 중에 피카츄가 주인공으로 뽑힙니다.
포켓몬스터 1세대에 포켓몬의 수는 151마리가 아니라 190 마리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용량 문제로 150 마리만 넣고 나머지 40마리의 포켓몬은
미싱노라는 설 뮤라는 설 삭제되었다는 설 등이 있지만 그 중에 한마리,주인공 포켓몬 후보였던 ○○○(따라큐)만은 오류로 삭제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반쯤 삭제되었기에 모습이 흉측하게 변해서 보는 사람들은 병에 걸려 죽습니다.
그래서 게임속에 따라큐는 자신이 피카츄였다면 하는 생각에 피카츄 탈을 쓰게 되고,
만화속 따라큐는 피카츄에 대한 질투심과 복수심에 피카츄 탈을 쓰게 됨니다.
20년 전부터 나타났다는 소리도 시기상으로 맞다
(이 글은 한 초딩이 헛소리를 지껄인 것이므로 믿지 마시오)
냐옹이가 따라큐 속보고 이상한 복도 걸었잖아요 거기가 그 실험실 같은거 아닐까요 따라큐의 정체는 그 실험실에서 탄생한 실패작이고
따라큐 본체 검은색인데...
꼬리도 따라큐 꼬리
손도 따라큐 손
타락했을지도...?
@@ljh6619 타락큐?
타락큐
따라큐는 풀리곤이 아님니다. 포켓몬스터를 보면 따라큐가 탈을 바꿔쓰는 장면이 하나 나오는데요 그 장면을 완전 느리게 보면 검은색 물체인걸 확인할수있죠 그리고 따라큐는 피카츄를 좋아해서가 아님 증오하기 때문에 탈을 쓴것이고 따라큐는 검은색 물체가 메타몽이 검은색 버전 에다가 팔이 쭈욱 달려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따라큐는 탈에는 눈 구멍이 뚫여있지만 탈을 바꿔쓸대는 눈 구멍이 뚫여있지 않을걸보아 안보여도 볼수있는 능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피카츄 싫어해서가 아닌 와로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도감 설명을 보면
썬
정체불명. 누더기 속을 본 어떤 학자는 공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쇼크사했다.
썬
(들킨 모습)
겨우 둔갑했는데 목이 부러져버렸다. 안은 아마도 아직 멀쩡하겠지만 슬프다.
문
무시무시한 모습을 누더기로 가리고 사람이나 다른 포켓몬에게 다가가는 외로움이 많은 포켓몬이다.
문
(들킨 모습)
공격을 받아 목이 꺾이거나 뒤집어쓴 천이 찢어져 버리면 밤을 새워서 수선한다.
울트라썬
얌전하고 외로움을 잘 타지만,넝마 조각의 속을 보려고 하면 격렬하게 싫어하며 저항한다.
울트라썬
(들킨 모습)
거울 앞에 서서 필사적으로 부러진 목을 고친다.
쉽게 고쳐지지 않아 안에서는 울고 있다.
울트라문
바람이 불어서 우연히 속을 봐 버린 트레이너는 그날 밤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었다.
울트라문
(들킨 모습)
정체를 들킬 것 같아 슬퍼한다. 목 부분을 꺾은 상대는 절대 용서하지 않고 복수한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포켓몬 같고 피카츄를 싫어하는 로켓단 따라큐는 특이 캐이스 같네요
@@름이-s8n 물론 그런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따라큐는 관심도 필요했습니다.
따라큐는 관심이 필요해 피카츄는 관심이 많기때문에 피카츄를 따라하게 됬습니다. 그런데도 관심을 못받자 피카츄를 증오하게 됩니다
애니:피카츄 증오
게임:피카츄가 인기많은거 보고 피카츄 처럼 하면 자기도 인기많아질거라 생각해서
따라큐의 정체라.....저는 지나친 비약임을 알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따라큐를 정치적,사회적으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우선 따라큐는 포켓몬스터 사상 최고로 기이하고 눈에 띄는 설정입니다. 애니에서 따라큐는 피카츄라는 특정 대상에 분노와 혐오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으로 표현되지요.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따라큐는 피카츄의 탈을 쓰고다니면 인간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등의. 이중적 태도와 성격을 보여주지요.
이러한 따라큐의 설정은. 포켓몬스터상에서 전무후무한 설정입니다. 물론 따라큐처럼 본체의 전체가 드러나지 않는 포켓몬(디그다,텅구리)등이 존재했으나 이들은 전체의 모습이 드러나지 읺는다는 거지. 따라큐처럼 확실하고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탈로 자신을 가리는 캐릭터는 아니었지요.또한. 특정 대상. 포켓몬에 대해 적개심을 드러내는 설정또한 아니었습니다
그럼 따라큐의 설명 개요를 볼까요? 포켓몬 도감에 따라큐의 소개를 보면. 이러하지요 20여년 전쯤 피카츄 굿즈가 유행하며 자신도 피카츄의 탈을 쓰면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요
자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피카츄 (오랜세월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보편적인 것, 일반적인 것, 사회의 보편 거슬리지 않는 것,남들과 다르지 않은 것 등의 관념 혹은 수사적 표현 또는 캐릭터를 나타낸다고 이라고 생각해보면 어쩔까요?
반대로.
따라큐는 = 남들과는 다른 것 ,일반적이지 않은 것, 눈에 띄게 행동하는 것, 보편적이라 여겨는 모든것에서 벗어난 것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편견과 색안경으로 보는 대상이 되고 배제되고 차별된 존재들등을 상징하는 묘사라고 생각해봅시다.
그렇다면 따라큐의 피카츄에 대한 증오와 그에 상반되는 동경과 부러움은. 심리적 이중성이 드러나는 것이라고..생각해보면 어쩔까요?
마치 나도 피카츄 처럼 사람과 사회를 거슬리지 않았으면 하는 감정. 하지만. 피카츄가 아니고 그와 똑같지도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사회의 구성원임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 충돌하는 상징이라고 생각해보면 어쩔까요?
여담이지만 세간의 괴담에서 따라큐는. 20여년 이 포켓몬 쇼크사건으로. 포켓몬으로 배제된. 폴리곤이라 지적합니다. 낙인과 쇼크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받아서. 강제로 포켓몬에서 배제된 폴리곤
폴리곤이 차별과 낙인 그리고 배제된 존재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따라큐가 폴리곤이라는 지목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겠지요
저는 버섯모 같습니다 왜냐하면 밑에 있는 진짜 눈이 꼭 밑에있는 보섯모가 떠올랐습니다
버섯모의 그림을 보고 밑에 부분은 버섯모랑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네!맞아요! 따라큐가 오른쪽에 있는거 보고 말을..걸었는데..따라큐가
저~주~라고 했어요..
따라큐는 폴리곤이 아닙니다 따라큐는 키가 되게 작고 포켓몬스터를 보시면 따라큐가 탈이 찢어져 봉투를 쓸때 까만색의 길다란 영기같은 물체였습니다.
폴리곤은 어떤 모습이든 바꿀수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전설의 포켓몬도 가능하겠지요
저거 따라큐 몸 버섯꼬 같이 생겼다고 나만생각함??
저는 따라큐가 귀여운데요?
아닌 설정 하나 있습니다 폴리곤은 성별이 없는데 따라큐는 있을 수밖에 없죠
폴리곤: 치카츄💢💢💢💢💢💢💢
친구없어서 개사기 포켓몬이 됐다는게 학계의 정설
덕후가 힘을 숨겼다급인데?
제쵸정은
⬛ ⬛
⬛⬛⬛
이랬는데이미어는내용임
1:00
와 개소름 뇌피셜이지만 정말 폴리곤이맞다면 쇼크사하는게 빨강파랑이 빛나서 그러는걸수도있겠네요 실제로도 기절하니...
피카츄와 빛의점멸을통해 개난리를 펼친 폴리곤과 융합한거인듯
근데 폴리곤은 따라큐 탈이 안들어갈텐데
그 부적 달린애가 따라큐 아닐까요
포켓몬고에서 폴리곤이 필요 합니다..
흑.. 진화 시켜야하는데에
이제 저탈이랑 꼬리를 어떻게 움직였는지만
폴리곤은 키가 좀큰데 따라큐본체는0.2m
아니 저기요 폴리곤이 따라큐라고요? 뭐 모양은 자유자재로 바꾸니까 그렇다치고 근데 성별은요??? 따라큐는 성이 있는데 폴리곤은 성이 없잖아요 몸의 모양 바꾼다고 성별 없는 종족이 성별이 생기깁니까?
따라큐눈이시컴해서소름임
따라츄
피카츄를따라가고
쪼금라이츄를달맞고
피카츄를따라한다ㅋㅋ
알고보니 폴리곤 폼체인지
근데 따라큐 꼬리는 어떻해 설명할거죠?
따라큐의정채을알아요ㆍ서처
따라큐 검정색인뎅..
그래도 폴리곤 빨강파랑 빛
누 빛의색 합치면 보라색인데
따라큐 연기(?)가 보라색이네
따라큐가 폴리곤이 아닌 결정적인 이유,
*따라큐는 성별이 있는데, 폴리곤은 성별이 없다*
버섯꼬도달맞어용
왜 따라큐가 소름끼치죠? 귀엽기만 한데 님한테만 소름끼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따라큐는 폴리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무게 차이가 있고 따라큐는 무성별이고 폴라곤은 성별이 있습니다
폴리곤이면 뒤에 나무는 뭐고 몸통에 눈은 뭐고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검은 손은 뭐죠?
피카추가죽어 영원이 빠저나와
따라큐 가대다
라고아는나
폴리콘이 무서워서 트레이너들이 죽는다..
근데 폴리곤은 아닌듯 이유는 눈이 있는 위치의 높이가 안맞아요 따라큐의 눈은 몸통쪽에 단추구멍2개가 따라큐눈 아닐까요?? 제생각일뿐입니다
폴릭곤은 자기형테가 자유로운 포켓몬이니 가능할 수도있죠
폴리곤 아님 따라큐
2분42초 와....
딸큐의몸은 꼬리와 연결되여 있어 폴리곤은 아닐듯
딸...큐?
버섯꼬임..빼박임
오 저도 그생각함 근데 아닌듯
엥? 따라큐 검은색인데 그리고 본체에 꼬리까지 달려 있어요.... 뭔 ㅋㅋ
따라큐
마샤도 인것일지도
ㄴㄴ 폴리곤아님 따라큐 정체 검은색물체임
따라큐 픽시라고 발표했어요
누가그런 허언을...
@@도토뤼-e4u 미국 유투버요 저 미국에 살아요 게임프리크가 그렇데요
@@sugrune5317 그거 개구라에요 속지마요...
저게 어딜봐서 픽시...
픽시는너무큼
폴리곤 z 아님?
피카레기 때문에 따라큐가 피카츄를 미워하 잖어!
너무 억지다
소름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