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상어
고래상어
  • Видео 3
  • Просмотров 51 645
우리나라에 실존했던 무력 만렙의 괴물 장수 척준경
구독자 100명 기념 문화상품권 증정 이벤트!!!
1. 고래상어 구독 &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2. 댓글에 문상 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끝!
3. 매달 5명을 추첨해 10,000원씩 드립니다
ElectroLight - Symbolism pt.2[NCS Release]
Different Heaven & Eh!de - My Heart[NCS Release]
Просмотров: 10 891

Видео

소름끼치는 포켓몬 따라큐의 정체
Просмотров 39 тыс.6 лет назад
구독자 100명 기념 문화상품권 증정 이벤트!!! 1. 고래상어 구독 &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구독: goo.gl/9GZcvE) 2. 댓글에 문상 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끝! 3. 매달 5명을 추첨해 10,000원씩 드립니다 Alan Walker - Fade[NCS Release] Alan Walker - force[NCS Release]
방송에서 영구퇴출 당한 포켓몬이 있다?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6 лет назад
고래상어가 해주는 재밌는 이야기 구독 : goo.gl/9GZcvE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Alan Walker - Fade[NCS Release] Different Heaven & EH!DE - My Heart[NCS Release]

Комментарии

  • @장금영-n9e
    @장금영-n9e 2 года назад

    폴리곤: 치카츄💢💢💢💢💢💢💢

  • @리-i9w
    @리-i9w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따라큐가 폴리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유 폴리곤은 키가 좀 더큼,따라큐는 꼬리가 있음,따라큐는 검은 물체,따라큐의 보라빛 연기,따라큐의 검은 손,폴리곤은 마음대로 형테를 변신하는데 구지 탈을 쓴다는점,따라큐의 탈은 폴리곤의 몸의 안맞다는 점,썬&문 38화 따라큐의 탈! 편에서 로사가 고쳐준 따라큐의 탈은 던져서 들어갈때를 천천히 보면 길다란 물체가 들어간다는 점인데 폴리곤의 몸은 큰데 그렇게 얇을 수 없다(폴리곤의 변신 능력 때문에 이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그리고 따라큐는 성별이 있지만 폴리곤은 없다는 점,마지막으로 폴리곤이 20년동안 새로운 검은 손,기술이 변했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모습이 변하는건 메타몽 뿐 근데 메타몽은 변신을 하는거지 본체는 변하지 않는다, 근데 포켓몬이 새로운 모습,기술을 새롭게 배우는건 불가능하다.그리고 폴리곤의 왜 이름이 따라큐라고 바뀌었나?구지 왜 이름이 따라큐인가도 문제가 된다.기술은 바꾸지 못하는게 정상이다.인공지능이면 자기가 배울 수 없다.(현실에서)인공지능을 만든 사람이 거기다가 기술을 입력 해야지만 인공지능이 기술이 사용이 되야하는 걸 로 알고있다.근데 포켓몬 세계에서는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은 배우지 못 할것 같고,따라큐의 Z기술 투닥투닥 프렌드 타임을 쓰면 거대해진다. 근데 폴리곤이 그렇게 커질 수 있을까요?제가 말한건 여기까지입니다.

  • @vtmtmeminki6717
    @vtmtmeminki6717 2 года назад

    아닌 설정 하나 있습니다 폴리곤은 성별이 없는데 따라큐는 있을 수밖에 없죠

  • @인생은점진적과부-w5k
    @인생은점진적과부-w5k 3 года назад

    근데 폴리곤은 따라큐 탈이 안들어갈텐데

  • @_REBORN_OF_GANG_GAM_CHAN
    @_REBORN_OF_GANG_GAM_CHAN 3 года назад

    한가지 의문인건 척준경이 무력만 좋았을까.아무리 어릴때 무뢰배 들이랑 어울리고 했다지만 유식한 부모님 영향을 받아서 분명 학문쪽으로도 능력이 어느정도 있었을텐데 그당시 고려에 문관들 학문수준이 조선시대 율곡이나 퇴계 뺨 후려칠 정도로 너무 넘사벽이어서 싸움만 잘하는 무인으로 기억되는게 아닌가 싶다

  • @94즈는완이와기
    @94즈는완이와기 3 года назад

    따라큐의 정체라.....저는 지나친 비약임을 알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따라큐를 정치적,사회적으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우선 따라큐는 포켓몬스터 사상 최고로 기이하고 눈에 띄는 설정입니다. 애니에서 따라큐는 피카츄라는 특정 대상에 분노와 혐오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으로 표현되지요.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따라큐는 피카츄의 탈을 쓰고다니면 인간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등의. 이중적 태도와 성격을 보여주지요. 이러한 따라큐의 설정은. 포켓몬스터상에서 전무후무한 설정입니다. 물론 따라큐처럼 본체의 전체가 드러나지 않는 포켓몬(디그다,텅구리)등이 존재했으나 이들은 전체의 모습이 드러나지 읺는다는 거지. 따라큐처럼 확실하고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탈로 자신을 가리는 캐릭터는 아니었지요.또한. 특정 대상. 포켓몬에 대해 적개심을 드러내는 설정또한 아니었습니다 그럼 따라큐의 설명 개요를 볼까요? 포켓몬 도감에 따라큐의 소개를 보면. 이러하지요 20여년 전쯤 피카츄 굿즈가 유행하며 자신도 피카츄의 탈을 쓰면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요 자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피카츄 (오랜세월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보편적인 것, 일반적인 것, 사회의 보편 거슬리지 않는 것,남들과 다르지 않은 것 등의 관념 혹은 수사적 표현 또는 캐릭터를 나타낸다고 이라고 생각해보면 어쩔까요? 반대로. 따라큐는 = 남들과는 다른 것 ,일반적이지 않은 것, 눈에 띄게 행동하는 것, 보편적이라 여겨는 모든것에서 벗어난 것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편견과 색안경으로 보는 대상이 되고 배제되고 차별된 존재들등을 상징하는 묘사라고 생각해봅시다. 그렇다면 따라큐의 피카츄에 대한 증오와 그에 상반되는 동경과 부러움은. 심리적 이중성이 드러나는 것이라고..생각해보면 어쩔까요? 마치 나도 피카츄 처럼 사람과 사회를 거슬리지 않았으면 하는 감정. 하지만. 피카츄가 아니고 그와 똑같지도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사회의 구성원임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 충돌하는 상징이라고 생각해보면 어쩔까요? 여담이지만 세간의 괴담에서 따라큐는. 20여년 이 포켓몬 쇼크사건으로. 포켓몬으로 배제된. 폴리곤이라 지적합니다. 낙인과 쇼크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받아서. 강제로 포켓몬에서 배제된 폴리곤 폴리곤이 차별과 낙인 그리고 배제된 존재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따라큐가 폴리곤이라는 지목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겠지요

  • @시민10
    @시민10 3 года назад

    .

  • @vanillapink_hjyha320
    @vanillapink_hjyha320 4 года назад

    저는 버섯모 같습니다 왜냐하면 밑에 있는 진짜 눈이 꼭 밑에있는 보섯모가 떠올랐습니다 버섯모의 그림을 보고 밑에 부분은 버섯모랑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 @brother9879
    @brother9879 4 года назад

    따라큐의정채을알아요ㆍ서처

  • @leeston7874
    @leeston7874 4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중국영웅들은 과장이 엄청된거지.. 여포 관우 장비? 과연 척춘경하고 맞다이했으면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솔까 여진족 사묘아리도 은근 척준경 피해다녔을수도 있지.. 둘이 붙은적이 없는걸 보면 척준경이 피했을까? 사묘아리가 피했으면 피했지..

  • @노래한다-m6j
    @노래한다-m6j 4 года назад

    근데 따라큐 꼬리는 어떻해 설명할거죠?

  • @무시무10월펌프
    @무시무10월펌프 5 лет назад

    따라큐눈이시컴해서소름임

  • @핸들뭐로하지k
    @핸들뭐로하지k 5 лет назад

    폴리곤 아님 따라큐

  • @김현규-v8w
    @김현규-v8w 5 лет назад

    왜 폴리곤에게 지랄이야 지들이 극장판뿐만아니라 티비만 존나많이봐서 그런거면서 ㅋㅋ

  • @바게틍-j6j
    @바게틍-j6j 5 лет назад

    제쵸정은 ⬛ ⬛ ⬛⬛⬛ 이랬는데이미어는내용임

  • @blank__913
    @blank__913 5 лет назад

    따라큐가 폴리곤이 아닌 결정적인 이유, *따라큐는 성별이 있는데, 폴리곤은 성별이 없다*

  • @슬픈애
    @슬픈애 5 лет назад

    피카레기 때문에 따라큐가 피카츄를 미워하 잖어!

  • @NamkiLee
    @NamkiLee 5 лет назад

    버섯꼬도달맞어용

  • @홍시-t4e
    @홍시-t4e 5 лет назад

    포켓몬스터의 주인공 포켓몬을 정하는 도중 피카츄와 ○○○가 후보가 되었고 그 중에 피카츄가 주인공으로 뽑힙니다. 포켓몬스터 1세대에 포켓몬의 수는 151마리가 아니라 190 마리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용량 문제로 150 마리만 넣고 나머지 40마리의 포켓몬은 미싱노라는 설 뮤라는 설 삭제되었다는 설 등이 있지만 그 중에 한마리,주인공 포켓몬 후보였던 ○○○(따라큐)만은 오류로 삭제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반쯤 삭제되었기에 모습이 흉측하게 변해서 보는 사람들은 병에 걸려 죽습니다. 그래서 게임속에 따라큐는 자신이 피카츄였다면 하는 생각에 피카츄 탈을 쓰게 되고, 만화속 따라큐는 피카츄에 대한 질투심과 복수심에 피카츄 탈을 쓰게 됨니다. 20년 전부터 나타났다는 소리도 시기상으로 맞다 (이 글은 한 초딩이 헛소리를 지껄인 것이므로 믿지 마시오)

  • @땡똥땡똥
    @땡똥땡똥 5 лет назад

    내가 원하는 스토리인데 꼬리가 피카츄 진화전인 피츄랑 비슷한걸로 봐서 따라큐는 원랜 피츄 였는데 아마 지우의 피카츄처럼 진화를 하지 않으려고 했던 피츄 였는데 이 피츄의 주인이 왜 진화를 하지 않냐면서 버리면서 피카츄를 데려가서 예뻐 하니까 피츄가 순간 자신을 버렸다는거에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자기도 예쁨 받고싶어서 질투심에 피카츄를 공격 했는데 전주인은 뭐 하는거냐며 피츄를 쳐내서 피츄는 우연히 죽게 되며 흑화 됐는데 죽어서 자신이 피카츄 때메 죽었다 생각하고 주인이 자신이 피카츄가 되면 예뻐 해줄거 같아서 진화는 하기 싫지만 피카츄 탈을 쓰고 주인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자신과 비슷한 사연을 가진 죽은 피츄랑 번식 한거 같아요 내가 짠 따라큐 탄생 스토리...

  • @홍시-t4e
    @홍시-t4e 5 лет назад

    포켓몬스터의 제작자들이 주인공 포켓몬을 만들때 제작자들의 의견으로 피카츄와 ○○○가 주인공 후보가 돼었고 그 중에 피카츄가 주인공으로 뽑히게 된다. 아깝게 탈락한 포켓몬은 탈락한 데다가 1새대의150 명의 포켓몬에 들어가지 못해 삭제된다. 그렇지만 기적적으로 완전히 삭제되지는 않았지만 프레임이 깨지게 되고 흑백밖에 없는 1세대에서 바로 7세대로 넘어 왔기 때문에 색은 검고 프레임이 깨졌기 때문에 보는 사람은 쇼크사 하게 되고 피카츄를 증오하게 된다. (도감에 20년 전부터 등장 했다는 시대적으로도 맞는다)(그냥 제미로 보세요)

  • @이름-u6s1u
    @이름-u6s1u 5 лет назад

    저는 따라큐가 귀여운데요?

  • @액체괴물-m3p
    @액체괴물-m3p 5 лет назад

    이제 저탈이랑 꼬리를 어떻게 움직였는지만

  • @ohseunghun1
    @ohseunghun1 5 лет назад

    지금이라도늦지않았네요 제가 딱5번째네요 ohleeder@hanmail.net 꽝없는당첨 감사합니다!^^

  • @user-py8yn8mh3l
    @user-py8yn8mh3l 5 лет назад

    저만 소름끼치다고 생각하지않고 귀엽고 약간 불쌍해보이냐요 ? 진짜 귀엽긴 한데..ㅠㅜ

  • @imuromi
    @imuromi 5 лет назад

    저거 따라큐 몸 버섯꼬 같이 생겼다고 나만생각함??

  • @이민후-i3m
    @이민후-i3m 5 лет назад

    폴리곤은 키가 좀큰데 따라큐본체는0.2m

  • @lovejh93
    @lovejh93 5 лет назад

    포켓몬고에서 폴리곤이 필요 합니다.. 흑.. 진화 시켜야하는데에

  • @김띠용-k3x
    @김띠용-k3x 5 лет назад

    1:00

  • @dodam0723
    @dodam0723 5 лет назад

    네!맞아요! 따라큐가 오른쪽에 있는거 보고 말을..걸었는데..따라큐가 저~주~라고 했어요..

  • @너는내게무슨말을써도
    @너는내게무슨말을써도 5 лет назад

    그 부적 달린애가 따라큐 아닐까요

  • @pqono
    @pqono 6 лет назад

    불쌍한 폴리곤...

  • @pqono
    @pqono 6 лет назад

    왜 따라큐가 소름끼치죠? 귀엽기만 한데 님한테만 소름끼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따라큐는 폴리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무게 차이가 있고 따라큐는 무성별이고 폴라곤은 성별이 있습니다

  • @geehoon1985
    @geehoon1985 6 лет назад

    삼국지 연의는 그냥 판타지고...실제로 관우는 존나 기회주의자였고...장비가 문무를 겸비한 사람이었고...제갈량은 거진 2m 가까이 나가는 키다리였고 연의에서 묘사된 만큼 신기에 가까운 군사도 아니었고...뭐 아무튼 역사란 이긴자에 의해 과장대 씌여진 거니....

    • @빅보스맨-d8u
      @빅보스맨-d8u 6 лет назад

      그러나 척준경은 역적으로 몰려죽은인물 위배가서 죽은인물

    • @김규민-w4z
      @김규민-w4z 5 лет назад

      관우 청룡언월도도 개 십 과장임 ㅋㅋㅋ 저 시대때 그런 모양 창이 개발되지도 않았다고 고증됨... 키도 그당시 엄청난 거인수준인 190이 넘었다 했지만 역시 과장

  • @정슈크림빵
    @정슈크림빵 6 лет назад

    냐옹이가 따라큐 속보고 이상한 복도 걸었잖아요 거기가 그 실험실 같은거 아닐까요 따라큐의 정체는 그 실험실에서 탄생한 실패작이고

  • @최지원-d6i
    @최지원-d6i 6 лет назад

    1:18 나옹이가 따라큐 정체 보고 충격먹은건 원래 따라큐의 정체를보면 큰 충격과 공포를 느끼고 이상한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설정 때문입니다 정리가 잘못된것 같네요

  • @이현-e7m
    @이현-e7m 6 лет назад

    저도 피츄라고생각합니다. 실패작이라서 몸이일그러지고 흉측한모습인 피츄가 자기도 피카츄처럼됬어야했는데 되지못하여 피카츄탈을 쓴것같습니다. 다크라이,피츄,폴리곤 의견이 각각다르네요.

  • @맞춤법빌런-m5j
    @맞춤법빌런-m5j 6 лет назад

    피카추가죽어 영원이 빠저나와 따라큐 가대다 라고아는나

  • @irballf1506
    @irballf1506 6 лет назад

    따라츄 피카츄를따라가고 쪼금라이츄를달맞고 피카츄를따라한다ㅋㅋ

  • @아메바-k2i
    @아메바-k2i 6 лет назад

    너무 억지다

  • @kimgihyeong391
    @kimgihyeong391 6 лет назад

    ㅜㅡㅜ폴리곤

    • @kimgihyeong391
      @kimgihyeong391 6 лет назад

      영구방송정지심했다. 아무탓없는데

    • @브라질-s6o
      @브라질-s6o 6 лет назад

      폴리곤:피카츄와 간호순누나는 없어야돼

  • @set_the_key
    @set_the_key 6 лет назад

    식용 포켓몬도 있듯이 실험당하는 포켓몬도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동심파괴는 의미부여의 핵심이죠. 많은 분들 보시니 피츄 진화설에 초점을 두신분이 많아서 저도 이부분으로 쓰겠습니다. 만약 피츄가 과학자들에 의해서 진화관련된 생체실험을 당했는데 실험 실패로 흉측하게 남아 과학자들에 의해서 버려졌고, 살아갈 힘도없어진채 실패한 모습으로 죽어갑니다. 끝내 피츄는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지만 과학자에대한 원망과 증오가 계속 쌓이고 쌓여 새로운 고스트타입의 모습으로 되살아난거 같습니다. 그이후 원망하고 증오하던 과학자를 살해하고 장소를 떠나 살면서 자신의 진화모습인 피카츄의 모습을 동경해 누더기옷을 입고다닌거같습니다. 모습은 실험결과에 대한 모습과 과학자에 대한 원망감, 증오심이 뭉쳐져서 더욱 흉측해져버렸고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정신이 못버텨 쇼크사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츄라서 크기가 작은거같고 성별까지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우연히 자신의 다음 진화인 피카츄들을 보는데 자신은 왜이렇게 살아야만 하고 왜 이런일을 당해야만 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빠져 원망과 억울함, 온전히 진화한 피카츄에 대한 질투심을 느끼기때문에 피카츄를 싫어하는 이유인거같네요. 이상 개소리였ㅅ 멍멍멍 호우

  • @Waff_le1987
    @Waff_le1987 6 лет назад

    따라큐는 폴리곤이 아닙니다 따라큐는 키가 되게 작고 포켓몬스터를 보시면 따라큐가 탈이 찢어져 봉투를 쓸때 까만색의 길다란 영기같은 물체였습니다.

    • @똥깡아지-r6k
      @똥깡아지-r6k 4 года назад

      폴리곤은 어떤 모습이든 바꿀수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전설의 포켓몬도 가능하겠지요

  • @진짜소님
    @진짜소님 6 лет назад

    dgsoo@naver.com 고래상어님힘내요오

  • @wodbs092
    @wodbs092 6 лет назад

    친구(?) 때문에 미디어화는 불가능..

  • @딜영상
    @딜영상 6 лет назад

    zion4486@naver.com이런건 밑져야 본전이니까

  • @coolnyange0219
    @coolnyange0219 6 лет назад

    따라큐는 풀리곤이 아님니다. 포켓몬스터를 보면 따라큐가 탈을 바꿔쓰는 장면이 하나 나오는데요 그 장면을 완전 느리게 보면 검은색 물체인걸 확인할수있죠 그리고 따라큐는 피카츄를 좋아해서가 아님 증오하기 때문에 탈을 쓴것이고 따라큐는 검은색 물체가 메타몽이 검은색 버전 에다가 팔이 쭈욱 달려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따라큐는 탈에는 눈 구멍이 뚫여있지만 탈을 바꿔쓸대는 눈 구멍이 뚫여있지 않을걸보아 안보여도 볼수있는 능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 @름이-s8n
      @름이-s8n 6 лет назад

      피카츄 싫어해서가 아닌 와로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도감 설명을 보면 썬 정체불명. 누더기 속을 본 어떤 학자는 공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쇼크사했다. 썬 (들킨 모습) 겨우 둔갑했는데 목이 부러져버렸다. 안은 아마도 아직 멀쩡하겠지만 슬프다. 문 무시무시한 모습을 누더기로 가리고 사람이나 다른 포켓몬에게 다가가는 외로움이 많은 포켓몬이다. 문 (들킨 모습) 공격을 받아 목이 꺾이거나 뒤집어쓴 천이 찢어져 버리면 밤을 새워서 수선한다. 울트라썬 얌전하고 외로움을 잘 타지만,넝마 조각의 속을 보려고 하면 격렬하게 싫어하며 저항한다. 울트라썬 (들킨 모습) 거울 앞에 서서 필사적으로 부러진 목을 고친다. 쉽게 고쳐지지 않아 안에서는 울고 있다. 울트라문 바람이 불어서 우연히 속을 봐 버린 트레이너는 그날 밤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었다. 울트라문 (들킨 모습) 정체를 들킬 것 같아 슬퍼한다. 목 부분을 꺾은 상대는 절대 용서하지 않고 복수한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포켓몬 같고 피카츄를 싫어하는 로켓단 따라큐는 특이 캐이스 같네요

    • @coolnyange0219
      @coolnyange0219 6 лет назад

      @@름이-s8n 물론 그런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따라큐는 관심도 필요했습니다. 따라큐는 관심이 필요해 피카츄는 관심이 많기때문에 피카츄를 따라하게 됬습니다. 그런데도 관심을 못받자 피카츄를 증오하게 됩니다

    • @Uwbdo916
      @Uwbdo916 5 лет назад

      애니:피카츄 증오 게임:피카츄가 인기많은거 보고 피카츄 처럼 하면 자기도 인기많아질거라 생각해서

  • @TV-pi7lb
    @TV-pi7lb 6 лет назад

    kinggod2537@gmail.com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다이더
    @다이더 6 лет назад

    ㄴㄴ 폴리곤아님 따라큐 정체 검은색물체임

  • @구독좀눌러줘-u4k
    @구독좀눌러줘-u4k 6 лет назад

    피카츄와 빛의점멸을통해 개난리를 펼친 폴리곤과 융합한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