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중립적인 태도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늦게까지 허기진 상태에서도 끝까지 마무리 해주신 성의에 감사드리며, 기술료로 좋아요 와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사업번창하시고,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식들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엔진 뜯었을때 내부 청소 해본 사람들은 이미 답을 알겁니다. 솔벤트가지고 브러시로 겁나 닦아도 잘 안지워지자나요. 그걸 어떻게 몇분만에 녹이냐는 말이죠... 근무지는 밝히고 싶지는 않지만 회사가 독일 3사중에 하나인데 분명 엔진오일 플러싱 하지 말라고 지침서에 써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GM계열사에서 일하고 있는 정비사입니다.. 선택은 고객님들의 것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변분들에게 새차때부터 꾸준히 플러싱해주는 걸 추천드리고 중고차부터는 '하면 좋고 안해도 그만', 차량상태에 따라서는 득보다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가이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참고가 될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기술로 지불하고 갑니다. ㅎㅎ
플러싱 또한 치료제라고 보시는게 맞아요 저런 표면을 청소한다기 보다 오일라인 막혀서 엔진분해를 해야하는데 그정도 비용들 바에 폐차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한번 정도 권하고 효과없음 차버리고 효과있음 계속 타는 용도입니다. 라인의 경우는 압력이 높기에 뚫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신차 처럼 뚫리는건 아니고 표면이 청소되려면 오일이 식기세척기 수준으로 튀어야 하는데 잠바커버에 그렇게 튀진 않죠
새차부터 꾸준히 관리하는게 아니라면 행궈주는 정도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이런 저런 정보들을 주워들으면서 큰 효과 없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뚜껑 열어서 보여주시니 뇌리에 탁 박히네요. 메카닉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급 정보라고 봐야겠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료 많이 부탁드려요 ^^
문제는, 기레기들이 엔진오일은 1만km, 1년에 한번씩 교환하면 된다고 핏대를 세운 개드립을 해대니 거기에 현혹될수밖에 없지요. 그런차량들 보면 죄다 엔진오일 먹거나 오일교환 후에도 소음심하거나 하더라구요. 엔진오일은 6개월에, 5000km에 한번씩 교환해야합니다. 늦어도. 물론 둘중에 하나가 도달했을때로, 5km가 안되도 6개월되면 갈아주는게 차 오래쓰는 방법입니다.
플러싱은 말 그대로 순환계를 청소하는 거죠 논리적으로 볼 때 세정제든 오일이든 공히 기본적인 내마모성과 윤활성을 가지고 있고, 오랜 세월 변색된 부분은 때를 분해하는 세정제로 딱지 않는 한 안 없어지고, 진짜 중요한 건, 저 변색은 엔진 성능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 플러싱유라는 물건의 용도는 배출구를 통해 오일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떨어져도 구조적으로 엔진 오일라인에 상당량의 오일이 남았을 수밖에 없는데(피스톤, 슬리브, 커넥팅로드, 캠 등에 붙은 오일 전부가 몇 분 만에 자유낙하하여 오일팬에 얌전하게 고인다면 그건 이미 오일이라 할 수 없음), 이 폐유(잔유)보다 10배 이상 많은 량의 플러싱유가 이 폐유와 섞여서 배출됨으로서 새 오일을 주입했을 때 기존 폐유와 희석되어 새 오일의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을 개선하고자하는 거죠. 그러면 여기서 또 문제점이 발생하는데요~ 플러싱 오일로는 필히 저회전을 해야하고 게다가 15분 이상 회전하지 말라는 뜻은, 이 플러싱유는 엔진오일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걸 증명하는데, 이 플러싱유 일부(최소 300cc)가 또 남아서 새 오일에 희석되어 새 오일의 품질저하를 가져온다는 논리입니다. 잔유 300cc의 근거는 제가 영상과 동일한 기종으로 실험한 결과인데요~ 보통 카센터에서 오일 빼고 다시 드레인 잠그는 찰나 그 이후로 제가 4시간 동안 받은 양(4시간 동안 한 방울씩 떨어졌음)이 300cc였습니다. 게다가 오일팬에 든 오일이 단 빠지려면 오일배출구가 바닥에 있어야하고 바닥에서도 어느 오목한 부분에 있어야하는데, 이 기종은 오일팬 배출구가 측면에 있어 오일이 완전히 더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철사에 헝겁을 감아 구멍으로 넣어 아래로 저으면 엄청난 양의 오일이 계속 묻어나오는데 이 양은 측정할 방법도 없죠. 제조사가 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구조의 오일팬을 제작했는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데.... 아무튼 적어도 이 기종에는 구조적으로 엄청난 양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폐유를 플러싱유로 희석하여 함께 배출하여 폐유 비율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나, 플러싱유 잔유가 희석되는 게 덜 나쁠지 폐유 잔유가 희석되는 게 덜 나쁠지는 파단하기 어렵네요 후자라면 플러싱을 하는 건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거라는 결론이죠
궁금 했던 영상을 올려 주셔 감사합니다. 소비자의 몫! 장사하는사람! 이편도 저펀도 아닌 중립성 ! 영업을 하시는 분인데 쉽지는 않은 결정을 내리며 늦은밤 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영상을 보며 항상 느끼지만 양심적이시네 제가 사는 포천에 계신다면 단골집으로 점 찍을 텐데 그점이 항상 아쉽네요 항상 영상 볼때마다 수고하셨고 구독료 좋아요 꾸욱!
엔진보링하는데 가시면 더 깨끗하겠죠? 맞습니다.보링치는 공장에 가면 분해해서 고온스팀 세탁기에 넣고 30분 돌리고 링4개갈고 메달갈고 하니까 완전 깨끗해지죠. 그리고 경북영천에 0도플러싱 가시면 홈보링 치듯이 뜯어서 피스톤까지 플러싱하는데 18시간 걸립니다. 그런게 진짜 플러싱이죠.
제 생각에는요... 엔진에 무리가 없는 한에서 좀 더 공회전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15분은 좀 짧다는 생각이... 제조회사에서 정비소입장을 고려한 시간이 아닌가 싶기도하고...ㅎㅎ 그리고 가능하면 연속으로 플러싱을 한 번 더 한다던지.. 아님 플러싱 후에는 깨끗한 오일로 한 번 더 공회전을 시켜서 플러싱오일 잔해를 없애고 새로운 오일 교환후 주행 하던지... 아님 플러싱후 엔진오일 집어넣고 며칠 주행후 다시 새 엔진오일로 교환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차를 너무 아끼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씀 드렸습니다...ㅎㅎ 저는 제 차를 거의 직접 정비하다보니 가끔 시간있을 때 이렇게 하기는 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정비소를 조금 돈 더주고 귀잖게 하셔야만 가능한...
저는 중고로 구입해서 2만키로 조금 넘게 타는동안 2번 오일교환 했습니다. 그래도 어찌 관리했는지 몰라 플러싱 제품 하나 구매했네요. 오일 전체 넣는 방식이 아닌 첨가제 방식으로 5분만 돌리는 제품이에요. 샤워 정도만 되도 좋겠어요. 샤워정도로 엔진에 손상은 가지 않겠다 싶기도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구독료로 광고 끝까지 봤어요.
ㅋㅋ 이런거 안해도 엔진오일만 제때.. (5천키로마다 가는인간들은 돈지랄이고 제조사 메뉴얼대로 2만키로마다.. ) 갈고도 엔진쪽은 문제한번 없이 30만 키로 넘게 타고 폐차했었죠... 소모품도 제때 잘 갈아주고 예방정비 미리미리잘하구요 관리만 잘 하면 정말 오래탈수 있지요... 그냥 제조사놈들이 운전자들 심리 불안하게 만들어서 구매하게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안하는거보다야 확실히 좋긴하겠지만.. 안한다고 차가 쉽게 퍼지지도 않죠... 암튼 좋은영상입니다 건승하시길..
제가 차량 고치고, 씻고, 재생하고 이런 영상들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미국의 경우 인건비가 비싸고 맥주병들고 자기 차고에서 고치는 문화들이 있어서 그런가 조회수가 수백만이 나오는 영상들이 꽤 있던데 그냥 엔진오일과 필터인가만 교환을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오래된 차량들을 많이 굴리고 하는 것들을 보면은 차주가 원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무조건 남말을 듣기보다 여러 사례들을 찾아보고 그 중에 광고도 있을 것이고하니 자신이 참고해서 결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차값이 저렴한 것도 아니니 더 어려운 문제 같아요 ㅋ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중간에 광고도 사이트 클릭했어요 ㅋ
헐~!! vip 이십니다.광고까지 클릭 ㅎㅎ 저는 아직 영상으로 많은 수입을 얻는 크레이터는 아닙니다. 물론 수입이 맣아 지면 좋겠지요^^ 현재까지는 통장 잔고가 줄어 들면서 영상을 작업 합니다.뭐 그래도 전혀 마음 아프지 않죠 좋은정보 공유하는 것이 제 채널에 목적 이니까요! 멀리서 시청해주시는거 정말 감사 드립니다.더욱 노력 해야 겠습니다.
wonhwan ju 제가 미국 거주하고 직접 차 손 보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3년 전 헤드개스킷 교체하려고 엔진을 들어낸 적이 있었는데 (스바루 차라 헤드가 양쪽에 있어서 차에 붙은 채로는 좀 어렵습니다) 12년동안 정기적으로 광유로만 오일체인지를 했던 차임에도 불구하고 내부는 아주 깨끗하더군요. 차는 2003년 차로 당시 기준으로 24만km 뛴 상태였죠 (15만 마일입니다) 물론 수리 후로도 현재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29만km, 18만 마일입니다) 그렇다보니... 한국에서 '플러싱 하면 그래도 좀 더 낫겠지' 하는 얘기에서 도대체 뭐가 더 '나아진다' 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 간다고 할까요? 물어보면, 이렇게 하면 차 수명이 좀 더 길어질 거라는 답 정도가 최선이더군요. 그 말에 따르자면... 제 경우, 지금까지 15년째 잘 굴러가는 차를, 언제 엔진이 아닌 다른 부분이 고장나서 폐차시켜야 할지도 모르는 차를 (사실 바로 며칠 전에도 발전기 고장나서 사다 교체했습니다), 그저 엔진 상태를 조~금 더 좋게 하기 위해 플러싱을 매번 했어야 한다는 게 되는데... 으으음... 전 적어도 제때 오일체인지 하는 것만으로도 15년/29만km 이상 굴러간다면, 플러싱에 실질적 이익이 있든 없든 거기에 아무런 가치를 둘 수가 없군요.
정말 우낀상황이죠...인터넷 쇼핑몰에선 한글로 엔진 코팅제 라 하고 그러는데 제품엔 영어로 '문지르다'라고 나와있고 고운 입자가 알갱이가루등이 포함된 제품설명이 나와있고. 설명 그림엔 코팅이 아니라 흠집주변을 폴리싱 해서 매끄럽게 해논걸 퉁 쳐서 엔진 코팅이라 마무리 ??? ㅡㅡ 다 멍청이 네요 거의 우롱에 가깝죠..그냥 그려러니 하고 사긴샀죠 코팅이나 폴리싱이나 아무거나 되라 하고 말이죠...
사장님의 중립적인 태도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늦게까지 허기진 상태에서도 끝까지 마무리 해주신 성의에 감사드리며, 기술료로
좋아요 와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사업번창하시고,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식들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소비자 입장에서 영상을 제작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car-man 지금도 잘 보고 있어요 ^^
사장님 감사합시다..
현명하게 소비자들의 시선을 맞춰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오토바이나 자동차나
무조건. 플러싱을하는데요..
오일색상을보고 아~~ 속시원하다. 했는데..
플러싱오일가지곤..택도 없네요..
사장님말씀대로 행굼밖에 안되네요..
늦은시간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더욱 중립성을 유지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엔진 뜯었을때 내부 청소 해본 사람들은 이미 답을 알겁니다. 솔벤트가지고 브러시로 겁나 닦아도 잘 안지워지자나요. 그걸 어떻게 몇분만에 녹이냐는 말이죠... 근무지는 밝히고 싶지는 않지만 회사가 독일 3사중에 하나인데 분명 엔진오일 플러싱 하지 말라고 지침서에 써있습니다.
댓글덕에 돈 굳고 시간 아껴 갑니다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국산차에도 그런내용 있어요
그냥 묵은 엔진오일은 신나만으로도 닦이지만 묵은때는 절대로 안닦이죠ㅋㅋㅋㅋ
차라리 부품 자체를 바꾸는게 훨씬 빠르고 쌉니다
저는 외제 농기계 고쳤습니다ㅋㅋㅋㅋ
직접 해 본 사람의 말은 진리입니다. 해보지도 않도 말만하는 사람들이 많죠
보통 노후차량에 추천을 많이 하는데 이미 타버린 후라이팬에 아무리 좋은 세제를 쓴다고 한들 처음같아 질수는 없는거처럼 오히려 처음 출고시부터 주기적으로 꾸준히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멋진 표현 입니다.^^
표현력 짱이시네요ㅋㅋ
매우ㅇㅈ합니다
와 매우 공감되고 속시원한 표현...타버린 후라이팬은 아무리 좋은세제로도 좋아지지 않는다
방법은 물리적인 철쑤세미! 근데 이것도 처음처럼 안되죠
비유가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GM계열사에서 일하고 있는 정비사입니다.. 선택은 고객님들의 것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변분들에게 새차때부터 꾸준히 플러싱해주는 걸 추천드리고 중고차부터는 '하면 좋고 안해도 그만', 차량상태에 따라서는 득보다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가이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참고가 될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기술로 지불하고 갑니다. ㅎㅎ
늦은시간 소비자의. 선택을 위해 수고스러움 마다않고 이런 양질의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좋은말씀 감동 입니다. 더욱 분발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ㅎ
사장님 처럼 정직하신분들 께서
돈 버셔야 되는대,
늦게 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 중립적인 마인드 너무좋다!
쑥스럽 습니다. 저도 판매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영상 제작 고민 만이 했습니다.혹시라도 다른 분들께 해가되지는 않을까 !
그래서 중립 성을 유지 하려고 많이 노력 했습니다. 그런 마음을 "민트"님께서 알아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사장님 정말 솔직한 방송 잘보고 갑니다 저도 궁금증이 해결 됬습니다ㅎㅎㅎ
다행 입니다.^^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칫솔질과 같은것 같네요. 꾸준히 하면 치아가 튼튼...오랫동안 방치하면 치석이 끼어서 스케일링 해줘야되죠. 칫솔질로 치석이 제거가 안되듯이...
엔진 플러싱이 뭔가 했더니 이런거였군요, 참~ 유용하게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활기찬 나날이 쭉~이어지길,,,^^
감사 합니다.
저는 이번에 플러싱 하니까 괜찮던데요...
엔진오일 교체한 뒤에 집에가서 엔진게이지 오일 찍어보면 확실히 플러싱했을 때가 오일색이 더 깨끗해요. 엔진때는 제대로 못빼도 잔유제거는 플러싱이 확실히 효과있는 거 같네요.
플러싱 = 헹굼
선댓글... 저라면 플러싱 안합니다. 그닥 의미없는 작업.... 직접 까서 모두 세척하는게 아닌 이상 플러싱은....-_-
예전에 한창 플러싱에 대해 궁금하고 어떤 제품이 좋은지 수소문할때 어떤 분이 이러셨죠. "양치할 때 아무리 좋은 가글을 써도 칫솔로 닦는것보단 못하듯이 플러싱도 마찬가지다." 이 말을 오늘 정비사님이 증명해주셨네요.ㅎㅎ 궁금한 점이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대박 표현 이네요^^
멋지세요 말씀도 귀에 잘들어오고 ~ 기본 상식을 답답 한 부분. 눈으로 확인 못하고 생각만 하고 궁금한것을 편안하게 오픈해주시고 잘 설명해 주셔서요 식사 챙기시고 일하셔요^^ 화이팅 ~~~,$$$$$$$$$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달러 잘받겠습니다.^^
현직정비사입니다. 영상감사하고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기술료 드립니다. 수고하십니다^^
동일 업종 종사자로서 더욱 감사 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늦은 시간까지 고생 하셨습니다.감사 합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앞으로도 더욱 분발 하겠습니다.
플러싱 또한 치료제라고 보시는게 맞아요 저런 표면을 청소한다기 보다 오일라인 막혀서 엔진분해를 해야하는데 그정도 비용들 바에 폐차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한번 정도 권하고
효과없음 차버리고 효과있음 계속 타는 용도입니다. 라인의 경우는 압력이 높기에 뚫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신차 처럼 뚫리는건 아니고
표면이 청소되려면 오일이 식기세척기 수준으로 튀어야 하는데 잠바커버에 그렇게 튀진 않죠
제가 직접해본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엔진오일 자주갈아주세요. 돈이 남아돈다? 그럼 안말림. 이동영상 제목보는 순간 욱!! 하고 올라오더만요. 돈아까워서 젠장~ 저돈으로 냉각수나 갈아줄걸.....
아맞다 우리차도냉각수점검해야하는데
마자요
저거할돈으로 냉각수나 한번더 하는게 나을듯..ㅎ
2007년식 자연흡기2.0 인데 필요없음 쉘오일5000-6000사이에 갈고 냉각수 1년마다교체 지금둥 상태최상 그닥필요없음 너무자주하면 오히려 각종 고무가스켓에 치명적
새차부터 꾸준히 관리하는게 아니라면 행궈주는 정도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이런 저런 정보들을 주워들으면서 큰 효과 없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뚜껑 열어서 보여주시니 뇌리에 탁 박히네요. 메카닉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급 정보라고 봐야겠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료 많이 부탁드려요 ^^
감사 합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문제는, 기레기들이 엔진오일은 1만km, 1년에 한번씩 교환하면 된다고 핏대를 세운 개드립을 해대니 거기에 현혹될수밖에 없지요. 그런차량들 보면 죄다 엔진오일 먹거나 오일교환 후에도 소음심하거나 하더라구요. 엔진오일은 6개월에, 5000km에 한번씩 교환해야합니다. 늦어도. 물론 둘중에 하나가 도달했을때로, 5km가 안되도 6개월되면 갈아주는게 차 오래쓰는 방법입니다.
기레기가 아니라 자동차 회사 메뉴얼에 써있는건데...
엔진오일을 5천킬로에 한번씩 간다고? 옛날엔 그렇게 하면 좋을지 몰라도 요즘은 오일의 성능도 좋구 또 환경오염 문제도 있어서 1만2천 킬로 정도에 한번 갈아줘도 괜찮음. 또는 1년에 한번이 딱 좋음. 굳이 5천에 한번 6개월에 한번 할 필요없음.
이두영 / 그냥 메뉴얼을 읽으세요.(JRTI) 거 박스 열고 보는게 뭐가 어렵나요..
저기 현실에서 KSP 하는 사람들도 메뉴얼 읽으면서 하더만..
카센타에서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많이 권하죠.
이 정도 영상의 내용이면 무슨 의미인지 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플러싱 해야되나 생각했었는데 오늘 큰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플러씽 방법이 잘못했읍니다 ㅜㅜ 15분정도 운행하고 달러야효과있고 한 2번에서 3번정도 해야 효가가있읍니다
플러싱은 말 그대로 순환계를 청소하는 거죠
논리적으로 볼 때
세정제든 오일이든 공히 기본적인 내마모성과 윤활성을 가지고 있고,
오랜 세월 변색된 부분은 때를 분해하는 세정제로 딱지 않는 한 안 없어지고,
진짜 중요한 건, 저 변색은 엔진 성능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
플러싱유라는 물건의 용도는
배출구를 통해 오일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떨어져도 구조적으로 엔진 오일라인에 상당량의 오일이 남았을 수밖에 없는데(피스톤, 슬리브, 커넥팅로드, 캠 등에 붙은 오일 전부가 몇 분 만에 자유낙하하여 오일팬에 얌전하게 고인다면 그건 이미 오일이라 할 수 없음),
이 폐유(잔유)보다 10배 이상 많은 량의 플러싱유가 이 폐유와 섞여서 배출됨으로서 새 오일을 주입했을 때 기존 폐유와 희석되어 새 오일의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을 개선하고자하는 거죠.
그러면 여기서 또 문제점이 발생하는데요~
플러싱 오일로는 필히 저회전을 해야하고 게다가 15분 이상 회전하지 말라는 뜻은, 이 플러싱유는 엔진오일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걸 증명하는데, 이 플러싱유 일부(최소 300cc)가 또 남아서 새 오일에 희석되어 새 오일의 품질저하를 가져온다는 논리입니다.
잔유 300cc의 근거는 제가 영상과 동일한 기종으로 실험한 결과인데요~
보통 카센터에서 오일 빼고 다시 드레인 잠그는 찰나 그 이후로 제가 4시간 동안 받은 양(4시간 동안 한 방울씩 떨어졌음)이 300cc였습니다.
게다가
오일팬에 든 오일이 단 빠지려면 오일배출구가 바닥에 있어야하고 바닥에서도 어느 오목한 부분에 있어야하는데, 이 기종은 오일팬 배출구가 측면에 있어 오일이 완전히 더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철사에 헝겁을 감아 구멍으로 넣어 아래로 저으면 엄청난 양의 오일이 계속 묻어나오는데 이 양은 측정할 방법도 없죠.
제조사가 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구조의 오일팬을 제작했는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데....
아무튼
적어도 이 기종에는 구조적으로 엄청난 양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폐유를 플러싱유로 희석하여 함께 배출하여 폐유 비율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나,
플러싱유 잔유가 희석되는 게 덜 나쁠지
폐유 잔유가 희석되는 게 덜 나쁠지는 파단하기 어렵네요
후자라면 플러싱을 하는 건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거라는 결론이죠
본 영상을 본후 주관적인 판단은 제때제때 치솔질 하는것(오일 체인지)이 가끔 가글(엔진 플러시) 하는것 보다 나을것 같다라는 느낌입니다
비유가 예술입니다👍
천재다
좋은 자료 잘보았습니다 - 엔진청소 해야 한다고 계속 추천을 하는데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비용이 50만원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망서려집니다
엔지니어 교육 영상은 정말 재밌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석달이든 5천키로든 본인들과 잘 맞는 오일교환주기를 잡고 꾸준하게 교환하시는게 좋습니다...엔진 헤드 분리후에 초음파 세척 같은거 하지 않는 이상은 크게 의미도 없습니다
훌륭한 자료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래서 구독하고 갑니다. 이런 중립적인 자세 너무 좋습니다.
예전 대우차 헤드커버 벗겨보면 슬러지가 잔뜩 껴있죠 일단 슬러지가 오일통로 막아버리면 순환이 안되어 엔진열이 올라가면서 수명단축시키죠 합성유쓰는게 좋긴하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일반오일 자주 교환하시는 것만으로도 차 바꾸시때 까지 문제 없습니다
플러싱 광고보면서 항상 정말 정말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궁금 했던 영상을 올려 주셔 감사합니다.
소비자의 몫! 장사하는사람! 이편도 저펀도 아닌 중립성 ! 영업을 하시는 분인데 쉽지는 않은 결정을 내리며 늦은밤 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영상을 보며 항상 느끼지만 양심적이시네
제가 사는 포천에 계신다면 단골집으로 점 찍을 텐데 그점이 항상 아쉽네요 항상 영상 볼때마다
수고하셨고 구독료 좋아요
꾸욱!
구독료! 감사 합니다. 더욱 분발하고 노력 하겠습니다.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엔진보링하는데 가시면 더 깨끗하겠죠?
맞습니다.보링치는 공장에 가면 분해해서 고온스팀 세탁기에 넣고 30분 돌리고 링4개갈고 메달갈고 하니까 완전 깨끗해지죠.
그리고 경북영천에 0도플러싱 가시면 홈보링 치듯이 뜯어서 피스톤까지 플러싱하는데 18시간 걸립니다.
그런게 진짜 플러싱이죠.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엔진에 저 정도 슬러지가 낄정도면 엔진오일관리 거의 안했다고봐도됨..플러싱이 슬러지를 없에 는것보다 슬러지가 안생기게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맞는듯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엔진오일플러싱 불필요한 과잉관리입니다. 분명히 엔진오일자체에 청정기능이
있습니다. 교환주기맞게
엔진오일교환하면 됍니다!
이곳은 정말 정직한 곳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댓글 남겨주세요.
하진않겟는데 플러싱작업 하면 엔진 고장나나요?? 그냥 얼마않하는데 해볼까해서요 참고로 제차는 가솔린이고 2만키로에 엔진오일은 5000마다 갈앗습니다 그냥 기분이다 하고 해보고 싶은데 걍하지말까요? ㅠ
@@응내알빠-u2x 신차때 부터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자주 교체하면 굳이 플러싱할 필요가 없어요
정비업 하시는 입장에서 객관적이기 어려운 부분중에 하나인대, 딱 중립적이니 좋네요.
문제는, 확실한 효과를 보장할 수 없음에도, 플러싱 안하면 뭔가 문제있는것처럼 소비자를 몰아가는 일부 몰지각한 정비사들이겠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중립적인 위치에서 말씀 드리기가 저도 어려운건 사실 입니다.
정말 궁금했는데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역시!!
제 생각에는요... 엔진에 무리가 없는 한에서 좀 더 공회전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15분은 좀 짧다는 생각이...
제조회사에서 정비소입장을 고려한 시간이 아닌가 싶기도하고...ㅎㅎ
그리고 가능하면 연속으로 플러싱을 한 번 더 한다던지.. 아님 플러싱 후에는 깨끗한 오일로 한 번 더 공회전을 시켜서 플러싱오일 잔해를 없애고 새로운 오일 교환후 주행 하던지... 아님 플러싱후 엔진오일 집어넣고 며칠 주행후 다시 새 엔진오일로 교환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차를 너무 아끼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씀 드렸습니다...ㅎㅎ
저는 제 차를 거의 직접 정비하다보니 가끔 시간있을 때 이렇게 하기는 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정비소를 조금 돈 더주고 귀잖게 하셔야만 가능한...
시청 감사합니다. 더욱 즐거운 카맨 패밀리 이야기 만들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험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플러싱은 필요없다고 보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죠 그냥 엔진오일 주기만 잘 지켜도 엔진은 항상 깨끗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어떤효과가 있을까 궁금했었는데, 이영상보니 실제로 보니 궁금증이 많이 풀렸네요. 잘보고갑니다 ~ 고생하셨어요
제 영상에 도움을 받으셨다면 정말 보람을 느낌니다. 감사 합니다^^
일단 고열로 인해서 누러 붙은 기름 때는 쏠벤트 뿌리고 부러쉬를 해야만 나갈겁니다. 용해제가 묻는다고 해서 녹아 내리기는 쉬지 않죠. 열을 받은 물체는 성질이 쉽게 변합니다.
정직합니다. 몫을 책임지는건 바로 소비자이고 또 선택의 책임이 있어요
좋은 영상이 많아서 틈틈히 즐겨 보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궁금했던 내용인데 잼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재미있는 정비 이야기를 만들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묵은 때'라고 하시는 게 맞아요. 묵은-오래된 (띄고) 때. 묶은 은 줄을 묶은, 끈을 묶은 이라고 하는 말입니다.
이렇게까지 확인하시다니,,정성이 대단하십니다,,,,영상 굳 마인드 굳 입니다,, 선택은 소비자몫..
사장님 늦게까지 고생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기술료로 구독과 좋아요 드리고 갑니다. 앞으로도 일반인들이 할 수 없는 mechanic만이 할 수 있는 전문영상 부탁드립니다.
참 애매한부분 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 늦음으로 인한 오토래쉬 이음발생시 한버쯤 시도 해보는것도 괞찬기는 하던데요.
좋은말씀 감사 드립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간만에 양심적인 정비샾 후기네요! 추천~
감사 합니다.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궁금증 해결되었습니다ㅎㅎ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엔진오일 주기적으로 잘 교환 하시는 차주분이라면 굳이 할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내부 세척이 도움이 될수 는 있지만 오래되고 쩔어붙은 슬러지 까진 완벽하게 씻을수는 없읍니다.
6년전 사장님은 말투가 정말 귀여우셨어요. ㅋㅋㅋㅋ
플러시를 안하고 다른방법을 써야 겠내요😀엔진크리닝을 하는게 좋을꺼 같내요 😁이황한거깨끗이 청소 하는게 좋을듯 하내요 영상 보니깐 😂플러시를 한거 보니 별차이가 없내요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가려운곳 잘 긁어주시는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기술료 꾹!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이.층분히 궁금해 하는 내용인데다 자세히 알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당 ㅎㅎㅎ
또 진실이 하나 밝혀지네요 감사합니다
플러싱 같은 약제를 사용한 클리닝은 꾸준한 관리를 해야 효과를 보는거라 어쩌다 한번하면 효과를 느끼기 어렵죠. 그 보다는 흡배기 클리닝 하는게 효과적으로는 더 느끼기 쉬워요. 특히 디젤차량은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좋은 영상,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확실히 심리적인 효과는 있는거 같아요
연료첨가제도 그렇고... 저도 몇번 플러싱 해 봤는데
오일을 새로 넣어서 그런지 플러싱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부드럽다는 생각인데. 아마도 새 오일이 들어가서 부드러워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고로 구입해서 2만키로 조금 넘게 타는동안 2번 오일교환 했습니다.
그래도 어찌 관리했는지 몰라 플러싱 제품 하나 구매했네요.
오일 전체 넣는 방식이 아닌 첨가제 방식으로 5분만 돌리는 제품이에요.
샤워 정도만 되도 좋겠어요.
샤워정도로 엔진에 손상은 가지 않겠다 싶기도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구독료로 광고 끝까지 봤어요.
너무낡아서 들러붙은건 효과 미미하구요.
케미칼류는 신차때부터 예방정비개념으로 해야해요.
엔진들어내면 수백인데 몇만원으로 예방하는거죠.
감사 합니다^^
오일 주기적으로 잘 갈아주는걸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소음은 확실히 주는게 들리네요
평소에 오일 자주 교체하는게 확실한 답이라고 봅니다~^^
5000~7000키로미터에서 오일 교체해주고 있는데 10만에서 한번 생각해볼까 생각합니다~^^
크리닝보다는 오일라인에 있던 잔류와 플러싱 오일이 섞여서 배출되서 색상이 투명에서 변색되어 나오는 겁니다
10년된차 클리닝했어요 .. 엔진에서 잡소음이 좀나는편이었는데 ..안하는거보다는 오래된엔진이면 한번해주는게 엔진오일넣으면서 엔진오일 첨가제 까지 넣었더니 .. 엔진소음이 확실히 없어지고 조용해 지더군요 .. 매번은 그렇치만 기분전환으로라도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잘봤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아니 근데 그거하고 오히려 엔진망쳣다는 분들 댓글보니 좀무섭;;
구독은 진작했고
좋아요~~
이런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래서 꾸독.
감사 합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10년 이상 오랜시간 관리를 안했는데 한번에 바로 극적인 효과를 노린다는게 넌센스겠죠? 평소에 관리가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엔진부해조립해보시면 보링이라고들하시죠 소형 중형 외제 농업용독일제엔진 경운기엔진까지하는데 프러싱은 구조상 가능하지안씁니다 분히ㅣ조립을 하기전에는 창에대한애정거기까지요
덕분에 많이 공부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팩트폭격 쩝니다. 신중하고 조심스런 언행도 마음에 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좋은 비디오 감사합니다. 평생 양치질 않하다 가그린으로 치석이 해결될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맞네요 그롬 노벨상 받아야줘 ㅎㅎ
조아요와 광고까지 보고 갑니당
광고까지요? ㅋㅋ 감사 합니다. 제 통장 잔고는 바닦이어서 ㅎㅎ 광고시청은 너무 감사 합니다.
엔진오일 3번 교환 주기로 하고 있는 디젤차주(엔딘오일 다 빼고, 15분 정도 순환 후 오일넣기 이용 중)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이런거 안해도 엔진오일만 제때.. (5천키로마다 가는인간들은 돈지랄이고 제조사 메뉴얼대로 2만키로마다.. ) 갈고도 엔진쪽은 문제한번 없이 30만 키로 넘게 타고 폐차했었죠...
소모품도 제때 잘 갈아주고 예방정비 미리미리잘하구요 관리만 잘 하면 정말 오래탈수 있지요...
그냥 제조사놈들이 운전자들 심리 불안하게 만들어서 구매하게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안하는거보다야 확실히 좋긴하겠지만.. 안한다고
차가 쉽게 퍼지지도 않죠... 암튼 좋은영상입니다 건승하시길..
감사합니다.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합성유 6천정도 꾸준이 갈아주고 10만 킬로에 엔진까봄 .. 카본 안낌 ..
궁금증 풀렸네요~^^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와~ 플러싱 후 엔진내부상태 궁금증을 확실히 풀어 주심. 플러싱.. 기대보다 못미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감사 합니다.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뭐가맞던ㅋ.. 이런게있다는거자체가.. 아에필요없는건아닌듯요 필요없는거라면안나오는게맞는거니 아주유익한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기존 엔진내부에 슬러지(단순 더러운 오일이아닌)가 얼만큼 있었는지 알기도힘들고.. 플러싱후 단순히 잔유를 씻어내고 나오는건지 슬러지까지 닦고나오는건지 육안으로 확인도 힘들고.. 애매하죠 사실. 그치만 어찌되었든 기존 잔유를 한번씻고 나오는건 확실하기에 사장님 말씀대로 샤워차원에서 해주면 나쁠건 절대 없다고보고 추가비용의 금액을 생각해서 오너가 알아서 판단할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차를 아끼시는분이라면 주기적으로 해주면좋겠죠 ㅎㅎㅎ 아니면 플러싱없이 저렴한오일로 교체주기를 많이 앞당기거나..ㅎㅎ
영상 항시 잘보고 있습니다ㆍ수고 하셨습니다ㆍ^^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제가 차량 고치고, 씻고, 재생하고 이런 영상들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미국의 경우 인건비가 비싸고 맥주병들고 자기 차고에서 고치는 문화들이 있어서 그런가 조회수가 수백만이 나오는 영상들이 꽤 있던데 그냥 엔진오일과 필터인가만 교환을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오래된 차량들을 많이 굴리고 하는 것들을 보면은 차주가 원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무조건 남말을 듣기보다 여러 사례들을 찾아보고 그 중에 광고도 있을 것이고하니 자신이 참고해서 결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차값이 저렴한 것도 아니니 더 어려운 문제 같아요 ㅋ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중간에 광고도 사이트 클릭했어요 ㅋ
헐~!! vip 이십니다.광고까지 클릭 ㅎㅎ 저는 아직 영상으로 많은 수입을 얻는 크레이터는 아닙니다. 물론 수입이 맣아 지면 좋겠지요^^ 현재까지는 통장 잔고가 줄어 들면서 영상을 작업 합니다.뭐 그래도 전혀 마음 아프지 않죠 좋은정보 공유하는 것이 제 채널에 목적 이니까요! 멀리서 시청해주시는거 정말 감사 드립니다.더욱 노력 해야 겠습니다.
wonhwan ju
제가 미국 거주하고 직접 차 손 보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3년 전 헤드개스킷 교체하려고 엔진을 들어낸 적이 있었는데 (스바루 차라 헤드가 양쪽에 있어서 차에 붙은 채로는 좀 어렵습니다) 12년동안 정기적으로 광유로만 오일체인지를 했던 차임에도 불구하고 내부는 아주 깨끗하더군요. 차는 2003년 차로 당시 기준으로 24만km 뛴 상태였죠 (15만 마일입니다)
물론 수리 후로도 현재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29만km, 18만 마일입니다)
그렇다보니... 한국에서 '플러싱 하면 그래도 좀 더 낫겠지' 하는 얘기에서 도대체 뭐가 더 '나아진다' 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 간다고 할까요?
물어보면, 이렇게 하면 차 수명이 좀 더 길어질 거라는 답 정도가 최선이더군요.
그 말에 따르자면... 제 경우, 지금까지 15년째 잘 굴러가는 차를, 언제 엔진이 아닌 다른 부분이 고장나서 폐차시켜야 할지도 모르는 차를 (사실 바로 며칠 전에도 발전기 고장나서 사다 교체했습니다), 그저 엔진 상태를 조~금 더 좋게 하기 위해 플러싱을 매번 했어야 한다는 게 되는데... 으으음...
전 적어도 제때 오일체인지 하는 것만으로도 15년/29만km 이상 굴러간다면, 플러싱에 실질적 이익이 있든 없든 거기에 아무런 가치를 둘 수가 없군요.
주기적인 오일교체만 잘해도 세척은 불필요할듯.
수고하셨네요.
좋은 자료네요. 잘봤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5:40 2001년도 생산된 잘 숙성된 와인이 마침내 출하되기 위해 담기는 장면이다. 특유의 스모크 향과 피와 같은 붉은 색이 인상적이다.
광고보느라 성격급한 저로썬 버거운일이지만 기술료드리는셈치고 클릭질까지?..궁금했던 영상이었어요 유익한 실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일이 열화나 열열화에 의해 바니쉬 슬러지 현상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문제이지요
다만 그런걸 약품하나로 없앨수 있다고 광고하는 업체들이 너무 비양심적이긴 합니다
바니쉬 와 슬러지는 물리적인 힘을 가해도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좋아요~ 구독 합니다~ ^^
진짜 별풍선 있었으면 백개 쏘아드렸음 ㅎㅎㅎ
궁굼했던게 해결됐습니다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혹시 사업장 위치가 어디신지요? ㅎ
큰 차이는 없는거 같네요 효과가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역시 탈거 하고 하는게 좋은 방법일듯 단 비용이 만이들겠지만요
대단하시다 다른 사장님들은 쉬쉬 하면서 감출텐댕^^ 멋져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엔진 때 빼는 플러싱 잘 봤고요.... 다음에는 엔진코팅제를 사용했을때, 엔진코팅이 얼마나 신뢰가 있고 효율이
좋을진 모르겠는데 "코팅"이란 말을 들으면 솔깃해 지잖아요!! 그래서 코팅이라는 주제로 한번 해 주셨으면....하고 건의해 봅니다.
정말 우낀상황이죠...인터넷 쇼핑몰에선 한글로 엔진 코팅제 라 하고 그러는데 제품엔 영어로 '문지르다'라고 나와있고 고운 입자가 알갱이가루등이 포함된 제품설명이 나와있고. 설명 그림엔 코팅이 아니라 흠집주변을 폴리싱 해서 매끄럽게 해논걸 퉁 쳐서 엔진 코팅이라 마무리 ??? ㅡㅡ 다 멍청이 네요 거의 우롱에 가깝죠..그냥 그려러니 하고 사긴샀죠 코팅이나 폴리싱이나 아무거나 되라 하고 말이죠...
저도 사실 첨가용 플러싱유는 믿음이 안가서 엔진 열고 플러싱 했습니다
금액은 좀 나오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속이 시원하더군요
근데 사실 그렇게 해도 그다지 차이는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솔직리뷰 고맙습니다 ^^♡♡♡
정답은 본인이 하고싶으면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사람도 젊었을때 몸관리 잘해야
나이먹어서도 몸이 안아파요..
차도 또같음 신차부터 관리 잘하면
오래타요...
한마디로 사람이나 차나 관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차를 처음부터 잘만들어야죠.. 현대기아 반성즘해라..
엔진 플러싱에 대해 궁금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의문었는데 해결됐네요
잘봤습니다
도움 드렸다고 생각 하니 정말 뿌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