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가수님도 모든 날 모든순간 즐기며 누구 보다도 행복하소.꽃 피는 봄 날에도 초록의 잎들이 무성한 여름에도 모든 잎과 꽃들이 떨어져 내리는 가을에도 빈 가지에 눈 꽃피는 겨울에도 울 가수님은 즐기며 웃으며 행복하소.매일 매일이 활짝웃는 웃음소리의 여운만 가득한 봄 날만 같으소서.
콘서트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제는 체력관리와 목 관리를 제일 우선으로 하셔야됩니다.지금 중간고사와 연습시간이 겹쳐서 힘들 수 있는데 그래도 쉬는 타임만들며 전체적인 체력관리 먼저 하세요. 아라리 노래는 초혼때 썼던 발성과는 다르네요.국악의 발성에도 고음.저음에서 내는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는데 아라리 노래에서 느끼는 저음이 애절함의 끝을 보이네요.이누야샤의 OST 도 콘서트 끝나면 살짝 부탁해봅니다.
심규선씨 노래는 기교가 많이 들어간 곡이라 산하양하고 안어울린다고 느겼어요, 물론 산하양 가창력은 언제나 인정해요 산하양은 시원하게 쭉쭉 뻗는 성량인데;;; 예를 들어 달에지다를 듣고 있으면 산하양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곡이다 라고 느겼었는데;;; 이곡은 그런 장점이 극대화 되질 않네요, 사랑하는 팬의 작은 생각입니다 경연에서 심규선씨 노래는 패스했으면 좋겠네요
산하양의 노래는 들으면 들을 수록 묘한 매력과 감동을 받으며 빠져 듭니다. 저도 처음 한번 듣고는 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계속 들으니 저의 그 첫 느낌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경연에서는 한번만 듣고 결정되니 님의 의견도 충분히 고려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요,점점 빠져든니다 노래에~~%
아 좋다
조용필 이후 이렇게 빠져든 가수 처음입니다
노래에 진심이 가득가득 언제들어도 힐링입니다.
맘속에 묻어둔걸 꺼내서 지금 봅니다
산하님 어쩌죠 내녹물을요
너무 슬프잖아....ㅜㅜㅜㅜㅜㅜ
요즘 한곡한곡 찿아 듣고 있어요 산하님 응원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있음 맘이 차분해지고 편안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정......느낌.....감동~
역시 김산하 신이내린 목소리 대단해요.근접불가 노래실력 보이스.
산하는 점점더 예뻐지는 만큼 노래도 깊이가 있어지네요
최고입니다 가슴이 뜨거워져요
원곡자 심규선씨 노래도 훌륭하지만
김산하씨가 부르니 새로운 노래로 탄생 했네요
한국적 정서의 가사와 한이 더욱 배가된 느낌입니다
풍부한 감성으로 잘 표현해주셔서
저 또한 동화 되어 가네요.
나를 두고 가신 님을
오늘 더 이해해보려구요...
2절이 넝우좋아요 ㆍ
산하의 애전함이 ᆢ
너무 잘뷰르고 이런 노래 너무 소화 잘 시키시는구 같아요ㅠㅠㅠ 가슴 울리는 노래이네요
산하양 노래를 듣고
잇으면 가슴이져러
오네요 감동 감동
또 감동~받고 있어요
대한민국 에서 최고
목소리 어누 누구도
흉네낼수 없는 타고난
목소리네요 목아끼고
건강하세요♡♡♡
애절함이 극을 달린다.소름
예전에신청했는데ᆢ
감동입니다ᆢ
산하양 언제나 응원합니다
역쉬👍💯💫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kbs에서 7080 시대응 소환하는 가수를 찾는 오디션을 한다고 하던데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꾸 눈물이 나죠?
그래도 또 듣고 있어요
처음보단 두번 세번 들으니까 더 우러나네요
김산하는 못 하는 노래가 뭐야.들어도 들어도 중독.
우~
슬프넹
근데,
또 듣고 싶어지네요😂😭😭
다시 김산하 가수 노래 듣는 중입니다
산하님이 부르니 너무 슬퍼요.
부르는 노래마다 감동이고 최고입니다~👍👍👍
믿고 듣는 산하님 노래!🌸💕
심규선씨 노래 좋아요... 최근 앨범도 많이들 들어주세요
김규선 야래향도 함 불러줘봐요.
서울 다녀오는 길 차안에서 언니 노래만 들었는데
그 중에서 이곡은 저에 갓 띵곡중 하나
전에는 낙엽이 슬퍼보이지 않았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가을낙엽들이 슬픔을 한 가득 담고 있었어요.언니는 슬픈 노래들의 감정이 짱 입니다.
오리온
마침내 돌아온 아그작 '와클' 맛있어요
좋은 노래에 대한 제 마음을
과자 추천으로 띄웁니다^^^
상사화,사랑아,심규선 노래까지.. 딱 이런사극감성의 노래에 완성도 높은 노래들 부르는게 찐임
멜로디도 슬픈데
목소리는 떠나보내는 님에 대한 사랑과 원망이 묻어나는군요
윈곡과 같은듯 다른듯
첨 들을땐 익숙하지 않았는데
두번듣고 부터는 산하양식으로
계속 듣게 되는군요
서정젝인 가사
이별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늘 간절함과 원망이 묻어나네요
수고했어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 감동적이예요.
울 가수님도 모든 날 모든순간 즐기며 누구 보다도 행복하소.꽃 피는 봄 날에도 초록의 잎들이 무성한 여름에도 모든 잎과 꽃들이 떨어져 내리는 가을에도 빈 가지에 눈 꽃피는 겨울에도 울 가수님은 즐기며 웃으며 행복하소.매일 매일이 활짝웃는 웃음소리의 여운만 가득한 봄 날만 같으소서.
애절함이 후반부로 갈수록 더 짙게 묻어나는 아라리 감동 그 자체네요.🍒
캬~~ 노래에 빠져 댓글올릴 겨를이 없을만큼 들으면 들을수록 깊고.풍부한 음색에 빠져 들어요
20년 밖에 살지않은 여인네가 어찌 이런 감성을 보여주는지....애절함이 철철 넘치네요..들어도 들어도 좋네요..부디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눈길, 발길을 붙잡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고운 노래 고마워요!
김산하 포에버💕
역시 듣고 보는 산하양이네요 처음듣는 노래인데요 너무나감동적인 소리예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항상응원하고 있어요 😘😘😘 사나 사나 김산하 사랑해요😍😍😍열심히 건강하세요화이팅
처음 듣는 노래인데 참 좋네요
곡이 애절해서 울 산하님 목소리와
너무나 잘 어울려요
어제도 듣고,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산하님 노래는 저음이나 고음 모두
가사가 귓가에 또렷하게 잘 들려서
참 좋아요.
간절하고, 애틋한 감성 표현도
넘 넘 좋고요~~ 잘 듣고 갑니다♡
간만이에요.
어디 갔다 오셨나요?
팬카페 온산하에 놀라오세요
우왕! ㅠㅠ
무한반복으로 듣고 싶은 노래
김산하씨의 목소리에 딱 어울립니다
ㅁ
언니 노래 듣고나니까 저도모르게 판소리 입덕할 거 같아요..
꿈결에.... 헤어진 님 붙들고 떨군눈물 배갯닢 젖시며 깨어난 밤 처럼... 몽환적인 슬픔이 노래가사마다 멜로디에 베어있네요.
울 가수님이 요즘 다양한 장르을 하시며 다양한 발성을 쓰시는데 노래 앞부분에 정가 발성이 살짝들어간것 같고.. 내면에서 들리는 작은 흐느낌이 마지막 호흡마저 서러운 흐느낌으로 호흡을 뱉어내네요..습득력이 빨라서인지 국악의 발성및 가요발성까지 모든 발성을 다 쓰네요.장르불문 끝까지 응원하며 동행합니다.
댓글의 수준이
노래의 작사 만큼 시적입니다
감성의 깊이를 가늠할 수도 없고 애절함의 울림은 타가수와 비교불가네요.
진정 대학생의 표현력은 아닌듯.
진짜 내 최애곡이자나 싸나ㅠㅠㅠ 넘모조아ㅠㅠㅠ🤍
어머나
공서율님 고맙습니다
산하양 라방에도 출연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콘서트 홍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매진 된것 같습니다
공서율님의 응원이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서율님!! 화이~팅!!😀👍
우왕 감사합니다 언니💕💕
콘서트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제는 체력관리와 목 관리를 제일 우선으로 하셔야됩니다.지금 중간고사와 연습시간이 겹쳐서 힘들 수 있는데 그래도 쉬는 타임만들며 전체적인 체력관리 먼저 하세요.
아라리 노래는 초혼때 썼던 발성과는 다르네요.국악의 발성에도 고음.저음에서 내는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는데 아라리 노래에서 느끼는 저음이 애절함의 끝을 보이네요.이누야샤의 OST 도 콘서트 끝나면 살짝 부탁해봅니다.
사람마음을 동하게 만드시는 그 오묘한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혹시 작곡도 하시나요?
앗.. 지금은 못하는데 관심이 있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ㅜ
울 가수님 풍류대장 출전했어도 탑일듯.
리듬 타기 어려운 노래다, 그냥 전통 판소리가 더 어울릴 정도다. 산하 양이니까 소화해내는 거다
노래 좋아요 배심말고 목으로 내는 소리가
더 좋을것 같해요 화이팅
산하양 발성을 여러가지 쓰시는 듯 이게 가능한가
김윤아씨 야상곡하고 곡이 비슷하네요
요즘 머하시는지 궁금해요
심규선씨 노래는 기교가 많이 들어간 곡이라 산하양하고 안어울린다고 느겼어요, 물론 산하양 가창력은 언제나 인정해요
산하양은 시원하게 쭉쭉 뻗는 성량인데;;; 예를 들어 달에지다를 듣고 있으면 산하양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곡이다 라고 느겼었는데;;; 이곡은 그런 장점이 극대화 되질 않네요, 사랑하는 팬의 작은 생각입니다
경연에서 심규선씨 노래는 패스했으면 좋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너무 좋은데요
미세한 감정 전달도 정말 좋은데요 ㅎ
심규선님은 국악에서도 정가의 느낌으로
김산하양은 판소리의 느낌으로
서로의 스타일로 곡 해석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산하양 셋째 동생이 정가를 배우고 있는데 자매가 콜라보로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로써는 원곡도 좋치만..
제.해석한 온산하님 곡이 깊이있는 감정선을 건드리네요
산하양의 노래는 들으면 들을 수록 묘한 매력과 감동을 받으며 빠져 듭니다.
저도 처음 한번 듣고는 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계속 들으니 저의 그 첫 느낌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경연에서는 한번만 듣고 결정되니 님의 의견도 충분히 고려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야화도 해주십쇼 야화 안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