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두눈 밤이면 별이 되지 0:25 나의 집은 뒷골목 0:30 달과 별이 뜨지요 0:33 두 번 다신 생선 가겐 털지 않아 0:36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0:42 이젠 바다로 떠날 거예요 0:48 거미로 그물 쳐서 0:54 물고기 잡으러 0:57 나는 낭만고양이 0:59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1:05 나는 낭만고양이-- 1:10 홀로 떠나가버린 1:16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1:19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내 두 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 번 다신 생선 가게 털지 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 거에요(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Little Kitty!) 깊은 바다 자유롭게 날던 내가 한없이 밑으로만 가라앉고 있는데 이젠 바다로 떠날 거에요(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나는 낭만 고양이(우리 떠나가 버린) 홀로 떠나가 버린 (떠나가 버린 나의 바다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Little Kitty!)
초등학교 5학년 때 SBS TV 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회부터 52회까지 다 봤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회부터 52회까지 다 봤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감상한 '낭만고양이' 체리필터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2018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노래자랑에서 낭만고양이 희철이가 노래 잘 불렀습니다.
물론 우리의 삶을 다른 대상에 이입시켜 쓴 가사이지만.. 그 길고양이의 직접적인 실제 삶도 연상되어 너무 마음아프네요ㅜㅠ 우리의 삶도 길냥이들의 삶도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는 것도 참 서글픕니다ㅜㅜ 낭만 이라는 단어가 나이를 먹어감에 참 낯설지만 다시 노래를 들으니 다시 가슴에 품고 싶어집니다.
고양이 한 마리와 오리 한 마리로 음악계를 평정해버린 그녀는 대체...
👍🏼 가요계의 동물농장이요
누구냐 넌 ..
가요계의 조지오웰 가요계의 드루이드
회사에 다니고서야 알았지. 난 도둑고양이고 바다로 떠나는 것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거미줄을 믿고 바다로 나선 모든 고양이들에게 안부 전합니다.
삶이라는 전장에서 외줄에 의지하고 바다를 향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바다에 도달해 거미줄 그물로 월척을 낚아 보겠습니다. 내일의 해적왕은 나야!!
이 노래는 댓글도 낭만뒤지네..
인생에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도둑처럼 살다보면 인생의 기회를 줄 사람을 우연찮게 만나게 된다 그 기회를 잡아라
몇몇은 로드킬로 가버림 ㅠ
@@jangkyungcheol절대안올걸스님들은지먹고살길찾으러떠남지들나라로
어릴때들었을땐 그냥 고양이밖에 생각이 안났었는데 어른이 되고 다시들으니까 가사가 슬프면서 뭔가 울컥하다
ㅇㅈ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친구랑 좀 어쩌다가 멀어졌어요ㅎㅎ노래방갔을때 그 친구가 진짜 이노래 잘불러서 소름 돋았었는데ㅋㅋㅋㅋㅋ이젠 그냥 돌아가고 싶은 추억이 되어버렸네여....
아이고...
원준게이야..
216쌤...
내기준 20년을 꾸준히 듣는데도 안 질리는 유일한 노래... 전주만 들으면 두근거림 ㅠㅠ
이게 20년전 노래인가요?
@@허성조-t6q네 암도 그럴껄요??
2002년 발매.. 20년 넘었네요 ㅎㅎㅎㅎㅎ
내 두눈 밤이면 별이 되지 0:25
나의 집은 뒷골목 0:30
달과 별이 뜨지요 0:33
두 번 다신 생선 가겐 털지 않아 0:36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0:42
이젠 바다로 떠날 거예요 0:48
거미로 그물 쳐서 0:54
물고기 잡으러 0:57
나는 낭만고양이 0:59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1:05
나는 낭만고양이-- 1:10
홀로 떠나가버린 1:16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1:19
ㅘㅜ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왜톨이라내
나는 낭만고양이
가사 거를틈없이 싹다 ㄹㅈㄷ
가사가 감동적이다 어쩜 저런 가사를 ㅠ 이 노래 가사 한경록님이 술마시고 쓰신거래요.. 천재같아여
진짜 체리필터는 신이다
잘점하자
놔는 놩뫈고~~~~양이~~~
군시절 가장 힘든순간에 들었던.... 아직도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시려온다..
그저 추억 그 자체 .....
정말 오랜만에 노래 생각나서 들었는데 저도 모르게 울었네요 사는게 왜이렇게 힘든지
힘내세요, 빌리 형님 보니 갑자기 추억 돋네요 ㅋㅋㅋ. 인생의 답을 찾는것은 참으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화이팅!!!
여기 왜 이렇게 훈훈하죠..
요즘 노래랑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을 만큼 정말 노래 잘 만들었다..
그래서 하이키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배껴서 나왔자나요 ㅋㅋㅋ 똑같음
요즘 노래가 더 뒤떨어진듯
@@Brianryu21 어디가 똑같습니까?
@@건물주누나 코드 100% 일치 곡구성 100%일치 멜로디 유사성 50% 이상 님귀에 안들리는거임 뭐 확인하고 싶으면 유튭에서 건사피장 노래방 틀어놓고 낭만고양이 불러보삼
@@Brianryu21 님귀에만 들리는것 같은데요? 아무도 그런주장 펼치는사람 찾아봐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제발 라이브로 들어보고싶다
고양이한테 들려주니 좋아하네요
기분 좋을때 이노래를 듣고가면 더 기분이 좋아진거같음
노래가 너무 좋아요 노래 삭제 하지말아주세요 ㅎㅎㅎㅎㅎ
ㅇㅈ
특유의 카리스마 보이스와 업다운 박력이좋아요
진짜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아무생각 없이 부르던 낭만 고양이가 갑자기 생각나서 차에서 틀면서 따라부르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하는게 정말 어릴때와 현재 듣고 따라부르는 느낌이 완전히 다른 이 노래와 가사......
운전하다가 울뻔했네 😢😢
이게 노래여 시여.. 가사가 새삼 너무 좋다
어릴 때는 마냥 신나는 노래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시 들으니 슬프네요😢
역시 낭만고양이와 이젠안녕이 최고네여
역시...우리엄마 중학교때
많이 불렀다고 했는데 정말
리듬감이 좋아요😊 내가 고양이
좋아하는거 다 들리는거 갔아요^^
정말 신나고 재미있고 왠지 고양이들이
귀여워져요^^
체리필더님 사랑합니다❤
ㅇㅏ 군생활하면서 들었는데ㅠ
글쓴분 현재 중학생?
내가 엄마랑 같은 연배인가보네.. 세월 빠르다
너ㅓ 학창시절하고 별 차이안나 세대차이 느끼지마 엄마랑 친하게지내 효도해 엄마사랑해 한번씩해 알았지
엄마가 20살때 낳았나보넹......
지금 나와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곡....우리집 밑에 길고양이가 생각나는구료 ㅠㅠ
예전엔 그냥 신나기만 했던 이 곡이... 지금 와서 보니 제 마음속의 말들을 하고 있었네요... 고로 정했습니다. 이 곡을 제 장례식 플리에 넣기로!
나만 운게 아니구나 운전하면서 그냥 따라부르려고 틀었다가 눈물이 앞을 가려서 ㅠㅠ
노래대박이다...미국진출안해서그렇지 빌보드1위도 가능하다
체리필터 낭만고양이 정말 노래방 18번 곡이였던 .. 추억의 곡이네여 너무 반가워라 .. ❤ ㅠㅠ
친구들과 함께 부르던 추억이 생각나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너무 반가워라 ㅠㅠㅠㅠ
와 이게 22년이나 됐구나;;미쳤다 진짜 나 어렸을때도 유행이었던거같은데 뭐냐 대체
나는 낭만원숭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아직도 들어도 남여 노소 상관없이 노래 들을 만함
맨날 힘들어서 누웠있었는데 노래듣고 엄청 좋아지고 힘도났어요
낭만고양이 너무 잘만듬
나이먹고 들으니깐 가사가 왤캐 슬프냐 ㅠ
비행소녀, 오리날다와 더불어 지금 40대 누님들의 인생곡 아니었나 합니다 ㅋㅋㅋㅋㅋ
담배내 쩌든 노래방 시험 끝나고 놀러가면 꼭 들려오던 노래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내 두 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 번 다신 생선 가게 털지 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 거에요(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Little Kitty!)
깊은 바다 자유롭게 날던 내가
한없이 밑으로만 가라앉고 있는데
이젠 바다로 떠날 거에요(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Little Kitty!)
(Sweet Little Kitty!)
나는 낭만 고양이(우리 떠나가 버린)
홀로 떠나가 버린 (떠나가 버린 나의 바다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Little Kitty!)
ㅎㄷㄷ
sweet little monky!
sweet little monky!
dlrjs rhldrlek
@udidiw 내 ♡♡ 비서보면 ♡♡ 되지~
여전히 띵곡이다 낭만고양이
스윗 리를 몽키~
체리필더는 노래의 신이다!❤
가사와 리듬이 너무 잘 어울리고 신나는 댄스곡입니다. 체리필터님 노래 넘 잘 불러요.👍👍👍
댄스곡이라니....체리필터님이라니....
인정 입니다!!!!!
역시 체리필터님 와!!!
슬픈날듣는 신나는곡..
최고에요❤.
연주정 말잘한다.최고신 나는 노래!
오랜만 듣는노래
제가 이제 6학년인데 선생님께서 한번 오리날다 틀어주셔서 그거 듣다가 애들이 낭만고양이 틀어달라고했는데 전 노래를 몰랐고 들어봤는데 진짜 대박이네여...
2000년대 대표곡임
나중에 성인돼서 다시 들어보세요ㅎㅎ느낌이 많이 다를거예요
야 왜 낭만고냥이 가사 듣는데 눈물나냐
낭만고양이화이팅
낭만고양이!
체리필터는 신이다
낭만고양이사랑해😻🍒❤
너무좋아요!!!!!!!!!!!!!!!!!!!!!!!!!!!!!!!!!!!!!!!!!!!!!!!!!!!!!!!!!!!!!!!!!!!!!!!!!!!!!!!!!!!!!!!!!!!!!
지금라스보는중인데 크라잉넛 멤버가 나오셔서 이노래 작사하셨다고 하네요 와우
스윗리를키리 ~ >.
예전엔 음이랑 노래만들었는데..20년지난지금은 가사가 참 재밌기도하고 좀 쓸쓸하기도하고 그러네요 머리위로 가사의 그림을 그려보게되네요 ㅋ.넘조하~~작곡 작사한분은 진짜 천재셔~(한경록 .정우진)체리필터목소리가 만나 굿굿!!!!
여러분 빠놀이는 당신의 머리카락 개수를 적는것이 아닙니다
152년 전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x-69 ㅋㅋㅋㅋ
@@sex-69 그래서 님 닉 읽어줌
@@양혜진-z7w ㄱㅅ
@@sex-69 ㅋㅋㅋㅋ
나는 낭만고양이~~
저희반이 이번에 이 노래로 졸업공연 한다고 하네요
화이팅...!
저 이거 학교에서 기타로 연주하고 배워요 어제 마트에 그리고이 노래 선생님이랑 같이 연습도 하고 같이 하니깐 야🎉❤😊😊
너무감동❤️
너무조앙
낭만 🐱 🍒 필터
고양이 키우기전엔 신나는 노래지만 고양이 키우고난후는 넘 슬픈노래..
좋아요❤❤
초등학교 5학년 때 SBS TV 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회부터 52회까지 다 봤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회부터 52회까지 다 봤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감상한 '낭만고양이' 체리필터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2018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노래자랑에서 낭만고양이 희철이가 노래 잘 불렀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0:58~1:23 최경모등장곡
내 청춘을 책임졌던 노래지..
노래너무잘만들었다.
이걸로 내일 오디션 보려고 하는데 잘할수 있을까여😢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오디션 어케됨?
오디션 잘 보셨나용?
잘할수있어요!!😊
어떻게 되셨나용
몇세대가 지나도 조유진을 따라잡을수 없다 ㅋㅋㅋ
어른이 되고서야 이해가 된 노래
니는 낭만 고양이
지금 들으니 이 노래 가사가 짠하네
물론 우리의 삶을 다른 대상에 이입시켜 쓴 가사이지만..
그 길고양이의 직접적인 실제 삶도 연상되어 너무 마음아프네요ㅜㅠ
우리의 삶도 길냥이들의 삶도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는 것도 참 서글픕니다ㅜㅜ
낭만 이라는 단어가 나이를 먹어감에 참 낯설지만 다시 노래를 들으니 다시 가슴에 품고 싶어집니다.
캣맘이노?
@@mukbangbearded짜친다
나는 매끈개구리~~슬픈 도시를 비춰~~
베이스 개쩌네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만약 내가 없으면 내 고양이가 가사처럼 떠돌아 다니며
자유롭게 ,힘겹게,외롭게 모험하지 않을까 상상해봄.
Sweet little monkey ~
🤦♂️
슈즈 트리를 비춰~ 목 메는 서울 시장~
😻😻😻😻😻
낭만고양이 노래 좋다.
형 mp3에 있던 노래로 알게된 체리필터, 지금도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2024년에도
이곡을 듣고 있음...
낭만고양이
친구가 나는 낭만 고라니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고라니 ㅋㅋㅋㅋ
고돌아 사랑해. 나 죽은 뒤에 꼭 마중나와줘
ㅜㅜ
0:48 1:00
1:25 ~ 2:22 57초 3:36
이것도 띵곡이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와 비교했을때 이게 더 좋음
둘다 비슷한 느낌이 있는듯
♡태욱오빠♡
02:45 이 휘파람 같은 부분 어떻게 부르는거냐
휘슬
아아아아 하고 소리지르기
2:34
나는 낭만고박상환!
방가요
고음을 제페했드앙아아아아아
낭만고양이
작은별
바다
00:09
고양이별 주제가
1:47
난 이거 들을때마다 도도도 춘식이 생각남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