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만 들으면 눈물 난다.... 이사 오면서 연락도 함께 끊긴 인생의 절반을 함께한 친구가 가장 좋아하다던 노래 그저 어린 나이라 가사고 뭐고 보단 멜로디 자체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 아닐까 싶지만 레고 가지고 유치한 상황극이나 하면서 웃던 때가 생각나면서 지금이랑 너무 비교하게 됨 그까짓 거 안 하면 되지 하면서 가장 순수하고 당당하고 그 자체로 살 수 있었던 때랑 뭐든 피하고만 보는 요즘 그 친구는 어떻게 살까
초반부에 검은 고양이가 생선가게 털던 거 생각하면서 이제 건실하게 바다로 갈 마음먹는 장면이 떠오르는 게 뭔가 순수함이랑 꿈을 떠올리게 하는 거 같아서 가슴 뭉클하다. 근데 또 후렴부에선 가창력이 시원시원하게 터지면서 꿈을 향해 광속으로 달려가는 기분이 들어서 몹시 신남. 이런 노래는 잊히지가 않습니다 ㅠㅠ
내 두 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 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 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 거예요 (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깊은 바다 자유롭게 날던 내가 한없이 밑으로만 가라앉고 있는데 이젠 바다로 떠날 거예요 (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나는 낭만 고양이 (떠나가버린) 홀로 떠나가버린 (Ooh ooh ah ah 나의 바다여 ah)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little kitty)
2000년대 록음악의 중흥을 이룬 곡. 체리필터의 성공은 체리필터만의 성취가 아니라 록음악 전체의 성취. 우리 음악이 정말 풍성해지고 깊어지게 된 계기. 체리필터가 아니었으면 2000년대가 즐겁지 않았을 겁니다. 댄스, 아이돌은 사람들의 입을 잡았을 지 모르지만 체리필터는 사람들의 마음을 잡았죠. 체리필터가 아니었으면 우리 음악계가 정말 협소해졌을 겁니다. 아찔합니다.
대학생 꼬맹이 시절 축제 때 들었던 라이브 공연 오랜만에 들으니까 그 때로 돌아간거 같아 가슴이 벅차요 여름 날 더웠지만 꿈 가득하고 설레던 대학생 시절 그리워요 이 노래만 들으면 시간여행 하는거 같아요 종종 들으러 다시 올게요 오래도록 노래 들려주세요 15년 뒤의 내가 또 추억할 수 있게
My two eyes, becoming stars of the night My home is alleyway, where moon and stars shine bright Never again, stealing from a fish market Days of sorrow cries and tears, im one lonely outcast cat From now, I'll head for the vast oceans.(more freedom) Fishing my dreams with nets made out of spider webs Im a romantic feline Shining over the city, a dancing tiny starlight Im a romantic feline Floating away by itself, my deep and sorrowful oceans Once freely, flying with my own will Deep sea pulls me into a endless pit of helplessness From now, I'll head for the vast oceans.(more freedom) Fishing my dreams with nets made out of spider webs Im a romantic feline Shining over the city, a dancing tiny starlight Im a romantic feline Floating away by itself, my deep and sorrowful oceans
않이 이 좋은 노래가 조회수가 백만도 않덴다니 정말이지 이해가 않가네요;; 예전엔 오리 날다랑 같이 유튭에 다른 사람이 업로드 한 거 찾아 들었는데 공식 채널에 이렇게 올려주셔서 증맬루다가 영광입니다ㅠㅠ 락계열은 솔직히 취향이 아닌데 이 노래는 까먹어도 조금 들으면 바로 기억날 정도로 좋아해요! 좋은 노래 오래 들을 수 있게 체리필터 진짜 지금처럼 논란 없이 다같이 오래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생각나면 또 들으러오게 좋아요 찍고 갑니다 ㅎㅎ 잘 듣고 가요!
first time i heard the song is when Shin Hye Sung sung it in his 2012 concert, and the second time in Running Man episode, it's really cool this version!
초등학교 5학년 때 SBS TV 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회부터 52회까지 다 봤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회부터 52회까지 다 봤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감상한 '낭만고양이' 체리필터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2018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노래자랑에서 낭만고양이 희철이가 노래 잘 불렀습니다.
me genuinely being interested in Korean rock music brought me here..so many seventeen or running man reactions here, where I'm just enjoying a woman's voice that is allowed ro sound real (no offense, just personal taste)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체리필터 2023년에도 사랑합니다!
coming here straight from BBB, the moment hojin tells the taxi driver that it's his favourite song, and asks him to turn up the music
Same😂💙
@@내사랑-h8r which site are you using lol, for me it's MB (if you get what i mean, since i can't share names openly or it might get taken down)
@@소나-l4r 😺MB
BROO SAME IM HERE BCS I WAS CURIOUS WHEN HOJIN SINGING THIS SONG
Sameee
언제 들어도 시원~하고 좋네요.
이 곡만 들으면 눈물 난다.... 이사 오면서 연락도 함께 끊긴 인생의 절반을 함께한 친구가 가장 좋아하다던 노래 그저 어린 나이라 가사고 뭐고 보단 멜로디 자체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 아닐까 싶지만 레고 가지고 유치한 상황극이나 하면서 웃던 때가 생각나면서 지금이랑 너무 비교하게 됨 그까짓 거 안 하면 되지 하면서 가장 순수하고 당당하고 그 자체로 살 수 있었던 때랑 뭐든 피하고만 보는 요즘 그 친구는 어떻게 살까
😢
하나님 하나님은 그 친구가 어찌사는지 아시지요 절절한 사연의 주인공도 어떤 마음인지 저는 몰라도 주님은 아시지요... 이 인연이 다시 이어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일을 계기로 살아계신 하나님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친구야 잘 살고 있다 걱정마라
친구 : ''탕!탕 !후루루루루''
SNS 할줄 모름?
초반부에 검은 고양이가 생선가게 털던 거 생각하면서 이제 건실하게 바다로 갈 마음먹는 장면이 떠오르는 게 뭔가 순수함이랑 꿈을 떠올리게 하는 거 같아서 가슴 뭉클하다. 근데 또 후렴부에선 가창력이 시원시원하게 터지면서 꿈을 향해 광속으로 달려가는 기분이 들어서 몹시 신남. 이런 노래는 잊히지가 않습니다 ㅠㅠ
replying
잊을때쯤 한번씩 더 듣고싶어지는 곡
내 두 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 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 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 거예요 (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깊은 바다 자유롭게 날던 내가
한없이 밑으로만 가라앉고 있는데
이젠 바다로 떠날 거예요 (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나는 낭만 고양이
(떠나가버린) 홀로 떠나가버린
(Ooh ooh ah ah 나의 바다여 ah)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little kitty)
진짜..낭만고양이..이 노래도 최고였죠..으엉! 너무 좋아! 체리필터..최고야.. 그립다..그리워.. 이 노래..진짜..갓갓.. 체리필터 보컬누님이랑 밴드가 짱이다..
ㅇㅈㅇㅈ
누님들?
나도날다 오리날다 ㅋㅋ
오 최근
아직 현역이심
확실히 요즘 노래보단 옛날 히트곡을 더 많이 찾아보게 된다
그렇게 여기까지 오셨군요
늙는다는 거 아닐까
틀
@@Ju_Tube23 전 고1인데도 몇 십 년 전 음악 듣는데요 뭘..
Came straight from RM's Wild Flower. Ms. Youjeen's voice is powerful.
hi 168 bpm old friend
First time I heard Romantic Cat is on Audition Online when I was 8. Now the song is still so addictive and always takes me back to the 2000s.
요즘 최애곡이예요 명곡은 시기 상관없이 자주 떠오르곤 하네요
New jeans brought me here
가슴을 후벼파는 가사와 선율, 거칠면서도 초고음까지 속시원하게 뽑아내는 보컬의 조화. 인생에 이런곡을 또 만날수 있을까요. 영원히 사랑할 노래💛🧡
체리필터 2024년에도 사랑합니다!
다시는 생선가게는 털지않아...
서럽게 울고잇는집은 털지말자
강도오빠
어릴 때 낭만고양이, 오리날다 플래시 영상으로 처음 접하고 수없이 찾아들었던 기억이 나네용
Seungkwan's iconic "sweet little kittaaaay" at the karaoke window lmao
유명해저서 그렇지 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예술임
Here after Minji sang this 😂
나 이거 폰박살나기 직전에 들었는데 ㅠ 축억이다
내 인생곡!! 항상 힘을 얻고 가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000년대 록음악의 중흥을 이룬 곡. 체리필터의 성공은 체리필터만의 성취가 아니라 록음악 전체의 성취. 우리 음악이 정말 풍성해지고 깊어지게 된 계기. 체리필터가 아니었으면 2000년대가 즐겁지 않았을 겁니다. 댄스, 아이돌은 사람들의 입을 잡았을 지 모르지만 체리필터는 사람들의 마음을 잡았죠. 체리필터가 아니었으면 우리 음악계가 정말 협소해졌을 겁니다. 아찔합니다.
I'm 14 years old and i fall in love with this song
어릴 때 아빠랑 차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 지금 들어도 좋네요! 제 추억의 한켠을 차지하는 곡이에요ㅎㅎ
언제였을까 고등학교 때 야자 끝나고 와서 씻고 침대에 누워 이 노래 들으면서 울컥해서 사춘기의 눈물 한 방울 흘린 적이 있었는데...왜 그리 위안이 되었을까
노래를 좋아하고 많이듣는 중학생2학년인데요 노래가너무좋고요 다음날 이노래들으면서 마음 편하게하고 시험치고 좋은결과엏음 ㅎㅎ
노래를 좋아해서 많이 듣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인데요 노래가 너무 좋아 시험 전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편하게 하고 치니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
제 도핑곡이에요.. 이런노래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한번에 붙을게요!!!
보컬지린다......언니 ㅠㅠ
낭만고양이 넘 좋아
Please put this on Spotify 😿😿💕
watching previous gose episodes made me go here...
same though hehe
inwoo brought me here, luv u boy❤
노래가 넘 좋아요
나는 낭~만~고~양~이
오랜만에 찾아보러 왔는데 넘 반갑네요 mp3에 넣고 유선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신남을 온몸으로 표현했었던 노래였어요ㅎㅎ
Han Jisung has such an immaculate music taste
In the early days of RUclips, a video of 2 girls singing this on a karaoke show in Korea was one of the most popular videos on the site.
대학생 꼬맹이 시절 축제 때 들었던 라이브 공연 오랜만에 들으니까 그 때로 돌아간거 같아 가슴이 벅차요 여름 날 더웠지만 꿈 가득하고 설레던 대학생 시절 그리워요 이 노래만 들으면 시간여행 하는거 같아요 종종 들으러 다시 올게요 오래도록 노래 들려주세요 15년 뒤의 내가 또 추억할 수 있게
Mingi brought me here I miss you mingi❤
OMG SAME, I did not expect this comment, HAHA
I came after finding out about his possible return, he looks much better ️💜
I LOVE THIS SONG!
Here for @Itzy
힘들때 저~엉말 많이듣고 또들었던곡..
수 없이많이들어서 셀수 없을만큼
명곡인것같아요 ㅋㅋㅋㅋ
체리필터 낭만고양 이 2022년도버전으로 나왔음좋겠어용,,😁
BBB...that one latest chapter.☺️
mingi brought me here my love
Same😔
Mingi brought me here.... Be happy Mingi TT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레전드는 영원하다
I LOVE THIS SONG AND YEAH SEVENTEEN BROUGHT ME HERE !
My two eyes, becoming stars of the night
My home is alleyway, where moon and stars shine bright
Never again, stealing from a fish market
Days of sorrow cries and tears, im one lonely outcast cat
From now, I'll head for the vast oceans.(more freedom)
Fishing my dreams with nets made out of spider webs
Im a romantic feline
Shining over the city, a dancing tiny starlight
Im a romantic feline
Floating away by itself, my deep and sorrowful oceans
Once freely, flying with my own will
Deep sea pulls me into a endless pit of helplessness
From now, I'll head for the vast oceans.(more freedom)
Fishing my dreams with nets made out of spider webs
Im a romantic feline
Shining over the city, a dancing tiny starlight
Im a romantic feline
Floating away by itself, my deep and sorrowful oceans
@@mixingcat5213 😃🤩🥰
94년생 즐겁게 놀때 부르던 체리필터 노래들을 술먹고 들으면 눈물난다 ㅋㅋ
이게 왜 이제서야 알고리즘에 떴는지...ㅠㅠㅠ
This song is timeless 😎
않이 이 좋은 노래가 조회수가 백만도 않덴다니 정말이지 이해가 않가네요;;
예전엔 오리 날다랑 같이 유튭에 다른 사람이 업로드 한 거 찾아 들었는데 공식 채널에 이렇게 올려주셔서 증맬루다가 영광입니다ㅠㅠ
락계열은 솔직히 취향이 아닌데 이 노래는 까먹어도 조금 들으면 바로 기억날 정도로 좋아해요!
좋은 노래 오래 들을 수 있게 체리필터 진짜 지금처럼 논란 없이 다같이 오래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생각나면 또 들으러오게 좋아요 찍고 갑니다 ㅎㅎ 잘 듣고 가요!
2024 Still Slaps! 🤘
Came from that old rhythm game called BandMaster way back 2011 and I fell in love 💗
hi vernon, you brought me here. ok
My childhood song
first time i heard the song is when Shin Hye Sung sung it in his 2012 concert, and the second time in Running Man episode, it's really cool this version!
Nadia Cardenas running man episode wat?
@@junegonzalo3675 313
Seventeen bought me here, I'm glad to hear this song.
Going seventeen 2019 bring me here
들으니까 초등때 애들이 그립다..
Here because of koo hojin... Imagining him dancing... It was one of the reasons his hyung didn't break off his legs😂...
초등학교 5학년 때 SBS TV 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회부터 52회까지 다 봤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베리베리 뮤우뮤우' 1회부터 52회까지 다 봤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감상한 '낭만고양이' 체리필터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2018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노래자랑에서 낭만고양이 희철이가 노래 잘 불렀습니다.
Every Korean grew up to this.
jeongyeon sang this song on her vlive is the reason I am here lol
코로나 빨리 종식되서 여행갈때 듣고싶다~^^
나 중학생때도 좋았는데 10년이 지나니까 더 좋네..... 진짜 대박이다...
Manis kecil anak kucing~ 🐈💕 😂
seventeen members listen to this song for bring up the mood and I actually likes it. it really bring up my mood even I dont check the translation yet
lol i saw seventeen and thought about dyrus(league of legends player)
Seriously? I didn't know that! I came here cuz of RM, now I know Seventeen likes this song too? :D
+Joanne Chan me too
Here because of itzy
체리필터 팡이팅!!
저 앨범자켓도 좋다…
Rebirth in Paradise sent me here.
Wow , son muy buenas las voy a escuchar ^^
me genuinely being interested in Korean rock music brought me here..so many seventeen or running man reactions here, where I'm just enjoying a woman's voice that is allowed ro sound real (no offense, just personal taste)
i was brought by seventeen but i really liked this, please recommend more songs in this genre ^^
어릴땐 몰랐다.. 이 가사가 우리삶중 하나를 비유한것이란걸.. (그저 신나는 얼터/모던락송 이었을뿐..)
독보적인 보이스다
nice song
스윗리틀몽키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갓 노래 불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herry Filter brought me here
고돌아 사랑해. 외롭지 않게 항상 기억할게
Just here coz of a manga im currently reading 😅 bbb
BRO SAME HOJIN WAS SINGING THIS SONG
What is BBB?
띵곡
Seventeen brought me here. XD
Jeongyeon has such good taste, lol😆💚💚💚
number 1 kareoke song back when I was younger.... dam. I feel old.
mari berkumpul yang hadir pada 2024 , hanya untuk mendengarkan dan bernostalgia pada lagu ini 😂
💜💜💜
Not me coming from a certain story about two guys and the guy who may or may not be basically locked in the other guys house sings this song a lot
Which drama are you referring to?
@@madkmadk6809 its a story called boss bitch baby
Back when i was 14 always listen to this song at net cafe while playing game
Addicted ❤️
뭔가 뻥 뚤리는 느낌
진짜 명곡이라 해도 과언이 없다. 이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han jisung for reccomending me this song T____T
pero esta es una de mis favoritas. (y)
i wish they make more albums.
(btw its "Cherry Filter is A famous..") (and a great one)
레전드
Sweet little kitty
MR PLANKTON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