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깨우친 폴드 사용법. 갤럭시 Z 폴드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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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 점수 확인은 bit.ly/3V7NaAv
- 의외로 많은 부분이 개선됐음에도, 닫고 쓰기엔 살짝 답답하고 열어도 태블릿만큼 편하지는 않아요. 결국 두 가지를 하나로 합치는 것에는 여전히 못 미치는 것 같아요...라고 생각하다가 깨달았어요.
이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합친 기기가 아니에요. 화면이 엄청 큰 스마트폰인데 휴대가 편리하게 접히는 거에요.
그렇게 생각하니 용도가 확실해지고 만족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물이 반이나 남았네? 같은 뻔한 얘기를 하자는게 아니고, 구매하기 전에 용도가 확실해야 한다는 겁니다.
큰 스마트폰이 휴대도 편리하다고 생각하면 아주 만족스럽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합쳤다고 생각하면 둘 다 어중간 하거든요.
전자를 원하신다면 만족하실겁니다. 근데 전 여전히 이 가격과 무게는 부담스러워요.
-페이스북 / underkg
-인스타그램 / underkgshow
와 마지막에 말씀하신 화면 큰 핸드폰이 접힌다
이게 진짜 맞는말인거 같아요
기존에 쓰던 폰 크기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넘어간건데 너무 정확하게 설명하시네 ㅋㅋㅋㅋㅋ
제가 노트덕후에 폴드2부터 4까지 쓰는 이유랑 완벽히 동일하네요ㅋㅋㅋㅋㅋㅋ
7인치짜리 휴대폰을 가지고 싶을뿐! 보통 휴대할때도 접지도 않는...ㅋㅋㅋㅋㅋㅋㅋ 무거우니 들고 그냥 다니죠 주머니? 그런건 없다!
그림그릴때도 노트보다 시원시원해서 훨씬 편하구요
근데 살짝 아쉬운건 커버 디스플레이에선 s펜 지원을 안 한다는 점 ㅠㅠ
펜껴주고 배터리만 2배되면 쓸만할듯 ㅇㅇ
@@재밌노배터리 8800짜리 폴더플폰을 요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폴드 둘다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폴드4는
소통의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쓸때도 반쯤 세워서 보는 것도 많이 하지만
누군가에게 사진을 보여줄때
카페에서 에어팟을 나눠끼고 함께 영상을 볼때
커버화면 프리뷰로 누군가의 사진을 찍어줄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죠.
학생도 아니라 주머니에 쑤셔넣을일 별로 없고
역시 학생이 아니라 하루종일 핸드폰 들고 시간 태울일 없어서 무거운 것도 그다지 불편하진 않네요.
이번 폴드4는 대체적으로 컨셉에 충실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귀찮으실 법도 한데 라디오 얘기 계속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지금같이 어수선한 상황에 진짜 재난같은 비상상황에 쓸수있도록 바꼈으먼 좋겠는데, 이걸 언급해주는 분들이 많이 없드라고요 ㅠㅠ
내장 안테나 기기들도 있는데 말이죠 ㅠ
마지막 평가에 정확하게 공감합니다 태블릿을 없애고 폰으로 같이 쓰는건 그닥 태블릿의 큰 화면은 태블릿대로 쓰고 폰을 이정도 화면을 들고다니면서 손으로 들고서 쓸수가 있다는게 ㄹㅇ 엄청 큰 장점입니다 한손으로 들고서 영상을보던 글자를 보던 만화를 보던 만족감 너무 좋습니다 이번 폴드4정도면 폴드 쓸 생각이 있다면 바꾸고서 본인이 원하는 더 발전된 기능이 들어간 폴드기기가 나올때까지 쓰기에 충분한 기기라고 생각되네요
지금 폴드4 메인폰으로 사용중이고 책읽기를 좋아해서 최근 종이책말고 e북 위주로 봅니다. 폴드의 장점은 이 e북에서 제대로 나옵니다 정말 작은 핸디북을 여러권 들고다니는 느낌이라 책 즐겨 읽으시는분들은 특히 만족하실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돌아다니면서 영상 자주보시는 분들도 만족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doe 네 진짜 잘쓰고있어요 정말 책같은 느낌이어서
e북 진짜 많이보는대 확실히 좋더라구욯
눈나빠지지 않나요?? 휴대폰으로 보면 눈이 좀 피로해지는데 이 부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__________a__________.
@@user-th6ol3no8p 밝기조절하고 오래만 안보면저는갠찮더라구요
접는 태블릿이 아닌 접는 큰 폰이라는 말에 공감합다. 사용하면서 자꾸 옵티머스뷰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요즘은 옛날보다 모바일 웹페이지가 훨씬 많아져서 불필요한 화면비라고 생각했는데 문서읽기 정말 좋은 비율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스마트폰으로 문서보기 정말 좋더라고요. 오히려 영상은 일반 스마트폰과도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려웠다는 점에서 옵티머스뷰의 장단점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뷰..ㅎㅎ 저도 펼친 폴드 볼 때마다 생각했어요. 뷰와 폴드.. 영상을 볼 땐 바형 스마트폰과 다를게 없지만, 확실히 문서용으로는 좋을듯 합니다. 그건 그렇고, 저도 폴드 갖고 싶네요. ㅎㅎ
제 첫 스마트 폰이었고 덩말 잘썻죠 ㅎㅎ 요즘도 종종 생각납니다
영상이 바형과 큰차이가 없다지만 그래도 더 크긴해서 좋아요~ 바형보다 스피커도 더 좋구요
옵티머스 뷰…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옵티머스 뷰...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주력으로 등장합니다. 예전 드라마를 보면서 추억에 ㅎㅎ
진짜 꼼꼼하게 잘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스펙만 보면 알 수 없는 사용자만 아는 은근 불편한 기능을 잘 알려주신다는 것이 두목님 영상을 시청하는 이유 같아요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폴드4는 비율 바꾼것, 베이지 색상, 태스크바가 신의 한수..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음 폴드7~8쯤 되면 무게나 두께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기대되네요
네네 다듬는 것은 끝나 가는 듯
확정은 아니지만 현재 유출본에서는 5에서 화면비 다시 길어진다해서 좀..
3->4로 넘어가면서 그나마 눈에 띄는 차이가 화면비인데
영상이나 게임보다는 이동하면서 자료나 책을 읽는데 최고입니다.
칩셋 하나 달라졌다고 3에서 있던 발열이랑 배터리 다 잡힌게 참....신기하네요 ㅋㅋㅋㅋ
갓smc
TSMC>>>>>>삼파
그만큼 삼파가 삽질한겨
사람들이 괜히 칩셋성능가지고 애플편들어주던게 아님 칩셋성능좋으면 진짜 핸드폰 전체가 좋아짐
@@yuribusan 근데 수율이 좀 안좋은편이였음
7:25 브로드컴 통신모듈 칩셋 연구원입니다. 아이폰에 들어가는 칩셋은 저희꺼고 삼성은 퀄컴껄쓰고 있죠.. 밴드대역지원을 폰 리뷰영상에서까지 비교해주시다니.. 두목님은 도덕책…
내부화면이 너무 밝고 좋습니다. 이렇게 밝은 oled는 첨이네요. 큰 태블릿보다도 눈이 더 편한것 같아요
두목에 리뷰는 사랑입니다
폴드자체만의 매력인듯..두목의 이해가 아주 공감함..이거 쓰고나니 다른 일반형태 스마트폰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하네요..
사전예약으로 사서 쓰고 있는데 실사용에서 느끼신 점이 말씀해주시는 점과 거의 비슷해서 대부분 공감이 되네요! 이번에는 특히 새로운 화면 비율과 태스크바가 너무 좋아요! 이제는 외부 화면이 얼추 일반 스마트폰 느낌이라 덮어서 쓸 때도 너무 좋네요! 아무튼 진짜 역대급 완성도인 것 같습니다! ㅎㅎ
장점보다 단점을 더 많이 말했는데 이 영상만 보면
이렇게 만들 수 있는 놈들이 그동안 왜...
화면 비율은 좋은데 정보량이 아쉬워요
감사합니다. 사실 조금 더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ㅋㅋ
단점만 많은 쓸데없는 제품입니다
진정한 효도 폰이죠 저희 어머니 크다고 좋아하심… 1세대후 이번까지 만족하시며 쓰십니다~
정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깊이 있는 리뷰네요ㄷㄷ 얼마나 연구하셨을지.. 두목님이 이야기하신 내용만 다음 세대에 모두 반영이 되어도 정말 멋진 세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Underkg ☺️❤❤
이 영상의 후반부를 보면
왜 내가 언더케이지 채널을 좋아하고
얼굴도 안보여주는 두목님을 신뢰할수밖에 없는지
모든게 정리되네요.
작업표시줄! 폴드사용자는 아니지만 탭s6 업뎃하고 저 작업표시줄이 생긴게 너무 대만족이네요. 화면분할도 예전보다 훨씬 편하구요.
그리고 지금은 시장에서 사라졌지만 예전 g pad열풍이 불었던걸 생각해보면 폴드는 옛날 미니 태블릿이 엄청 고성능으로 나와서 접히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저도 탭S7플러스쓰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진짜 작업표시줄 생기고 나서 대만족입니다..
작업 표시줄 생각보다 너무 편해요 ㅋㅋ
두목님의 리뷰 유익하게 봤습니다. Z폴드4의 편리한 점을 보면서 감탄했다가도 불편한 점을 보고는 아쉬운 감이 들었네요. "아무래도 당장 Z폴드4를 사느니 내년 초 S23U가 출시될 때까지 존버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ㅒㅒㅒㅒ
⁸88칼국수 내가 다 같이 보내주세요 난 그냥 99
바형이 여전히 존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폴드4 사고나서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화면이 크고 시원한데 태블릿은 필요해-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미니6가 있는 판국에 플립4+미니6 조합으로 갈걸 후회하지만 일단 조금 더 써보고 생각해보렵니다!
ㅎㅎ 그것도 좋은 조합이었을 것 같네요.
플립4 미니6 조합 쓰고 있는데 영상&게임은 미니로 통화나 간단한 음악 재생은 플립으로 하니 조합이 확실히 좋긴 해요!
플립4 폴드3 조합도 있어요
갤구플에서 폴드4로 넘어와서 쓰고 있는데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근데 리뷰 보면서 정말 공감되는게 전화받을때 삼페쓸때 접어서 쓰는건 당연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왜 지문등록을 꼭 펼쳐서 해야 되는지 이해하려 하는데 이해가 너무 안됐는데 다 같은 생각인가 보네요 ㅋㅋㅋㅋ
아니 지문 사용할 일이 제일 많은게 접은 화면에서 잠금해제하거나 그리고 접어서 쓰라고 만든 삼페 인증할때도 접어서 해야하는데
이걸 왜...접어서는 등록 하지 못하게 해놧는지 업데이트로 개선 가능하면 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내가 폴드에서 가진 의문점을 해결해주셨네 ㅋㅋㅋㅋ
태블릿이 있는데 굳이 폰을 왜 접지? 했는데
태블릿 안쓰고 휴대폰이 컸으면 하는 소비자층을 위한거였어
이번 리뷰 외적으로 각잡고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는게 소소하게 웃음구간도 있고, 그러면서도 말할것도 다 말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잘봤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Underkg ㅣ
폴드4너무좋아요ㅎㅎ잘쓰고있습니다 대만족..울트라22에서바로넘어옴
무엇보다 칩셋 업그레이드가 제일 큰거같아요. 칩셋이 좋으니 너무 쾌적하고 힌지개선도 좋고 UPC도 좋지만 칩셋만큼 임팩트는 없는거 같아요
upc는 뭔가요?
@@user-lc6kx1eo9q under panel camera 약자요
@kanein 아 그렇군요! under panel camera인가보네요. 감사합니다.
@@GHH0905 아쉽게도 한 발 늦으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다.
@@user-lc6kx1eo9q 아직 정확하게 통용되는 말이 아니라서 제조사마다 다르게 부르는 탓에...
폴드2에서 3을 거쳐 4로 넘어왔는데,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전작보다 화면 폭이 넓어져서 비로소 전면 디스플레이가 쓸만해졌고, 내부 디스플레이도 좌우 반갈죽을 이용한 멀티태스킹이 엄청나게 쓸만해졌읍니다.
개인적으로 폴3에서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점은 도장 내구성으로, 측면 칠 까짐이 너무 심해서 3번을 AS 받았는데, 폴4는 그런 문제가 없어서 참 좋네요.
UDC의 셀 품질은 좋아졌다는 생각은 드는데, 카메라는 습....여전히 구리네요. 개인적으로는 UDC 그냥 없어도 될 것 같은데...
메인 칩셋 성능과 디스플레이 쪽 개선 된 폴드라 생각되는군
테블릿 보다 멀티테스킹 전용 스마트폰에 가까운 기기라 봐야 겠네
0:21 두목님도 이뻐요~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
이쁘시긴해
@@noteg6727 ㄹㅇㅋㅋ
요즘 유행하는 대형 화면의 휴대성 좋은 패드가 되려면 3단 이상으로 접어야 하니까.
그렇다면 휴대폰으로 쓰기에는 또 두꺼워져.
그러니 폴드는 두목님 말처럼 대형화면인데 접어서 휴대가 편한 폰이다가 맞겠죠.
확실히 갤럭시는 2년 주기라는걸 느끼게 해준 폰 입니다 .... 칩셋 하나 달라졌다고 하루에 한번만 충전해야 된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고 완성도가 끝판왕이라는걸 느끼게 해준 폴드4 .. 롤러블도 기대 해도 되나
팬 정밀 쓸모없고 가지고 다니기 힘든데... 그냥 볼펜 정도로 생각하니 인식이 좀 바뀌더군요.
요즘 가방에 넣어두고 필요시에 가방에서 꺼내서 씁니다. 볼펜처럼 ㅋㅋㅋ 노트나 패드처럼 달아서 쓰기엔 케이스도 너무 불편하고 두꺼워지네요.
대신 회의 시간에 노트 필기하면서 영상 보는거 개꿀...
사전예약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지만
질린다는 느낌 1도 없음
ㄹㅇ 최고의 폰
20:05 폴드4 쓴지 2달된 유저인데 이말이 너무 공감됐어요 전 만족도가 매우 높거든요
펜의 경우는 저는 수납의 여부보다 블루투스 안되는것이 더 단점으로 왔어요 왜냐면 기존 노트 제품의 경우 그 펜으로 카메라 셔터 리모컨으로 쓰는 빈도가 많았는데 그게 안 된다는것이 너무 단점이었지만 뭐 애초에 s 펜 프로 사면 된다하는데 이건 길어서 정말 불편하더라구요(게다가 충전도 애플펜슬이나 갤럭시 탭처럼 붙여서 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그걸 빼고는 너무 편했는데 전 큰 폰이 더 좋거든요 요즘은 폰이 작아지고 얇아지는데 손에서 노는 느낌이라 그립감이 안 좋아서
전 차라리 좀 크고 두꺼워서 배터리도 더 오래가는 그런 스타일의 폰을 원했는데 폰드는 엄청큰 폰이 접으면 그립감도 더 좋아서 넘 좋더라구요
펜 말고도 차량용 거치대나 뭔가 폰 악세사리를 쓸때는 선택지가 많이 줄어들지만 그런거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사용할때는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폰+ 테블릿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폴드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최적화도 구리고 아에 안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폰/테블릿 두버젼을 다른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는 앱들도 폰 버전 인터페이스보다 태블릿 버젼이 나을때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다 폰 버전 인터페이스 입니다.
카톡만 접을땐 폰 인터페이스 폈을때 태블릿 인터페이스인데 이부분은 사용자들이 워낙에 초창기에 많은 얘기를 해서 인거같고
이렇게 제공되야할 많은 앱들이 이게 안되는거
그리고 게임 좋아하시는분들은 저게 보기엔 1/2 화면 크기가 일반 폰 사이즈에 가까워서 분할 화면으로 게임을 2개 돌릴수있을거같지만 그것도 안되고
유튜브 숏츠의 경우 접어서 보다가 펴서 보면 화면 비율 안 맞습니다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은 불편이 있지만
그래도 뭐랄까 화면이 커서 진짜 시원시원하고
저걸로 영상보다보면 이제 다른 폰 못 쓸거같은 다른폰이 답답해 보이는 느낌이 생깁니다ㅎㅎ
아이폰13 프로 맥스에 정품가죽케이스,필름 끼우면 300그람=케이스 씌운 폴드 4라고 생각하면 두목님이 말했던 화면도 큰데 접혀! 가 어느정도 납득 되는것 같기도..
비록 폴드3 사용자 이지만
GOS 사태이후로 삼성이 반성(?)하고 폴드3에 없던
방열처리을 폴드4에 적용하는걸보고 할수있는데
그놈의... 원가절감때문에 크흠....
참고로 폴드3에서도 얼마전에 최신업데이트 떠서 업데이트 하니
폴드4기능 데스크바 사용할수있어서 좋네요
사서 쓰고 있는데 만족감 개쩔어요
3은 실물로 볼니까 외부가 너무 길어서 쓰기 어렵고, UDC가 너무 튀었는데
그게 완전히 문제가 없어졌다고 할만큼 바뀌어서 진짜 개좋아요
나중에 5나 6도 잘 뽑이면 살 의향이 있어용
ㅋㅋ 다들 만족하시는 듯요?
1년 넘게 썼는데 정말... 스마트폰+태블릿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쓰면 정말 좋습니다.
하이브리드라 각각을 대체하진 못하지만 폴드 자체로써 아주 만족스럽네요.
폴드4는 비율 바뀐거랑 카메라 향상 그리고 작업표시줄 그리고 잘뽑힌 cpu(3도 소프트웨어업데이트 해주겠지만) 가 되서 그래도 이젠 거의 완성에 가깝다고 생각드네요. 대부분 단점들은 물리적인 문제이기도하고요
되서->돼서
폴드3사용중인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ㅎㅎㅎ
영상보는데 진짜 좋아요.
근데 진짜 마지막 두목님 말씀처럼 겁나 무겁습니다..
오른손 새끼손가락 아작났고, 왼손 엄지손가락은 조만간 병원에 가보려구요ㅎㅎ;;
일반 폰처럼 쓰시다가는 진짜 큰일납니당..
이번 폴드4는 각진 디자인이랑 베이지 컬러의 조합이 넘나 맘에 들더라구용 ㅎㅎㅎㅎ
솔직히 저 작업표시줄과 그와 연관된 ui/ux, 그리고 플렉스모드는 폴드1 부터 나왔어야했음. 그랬으면 제품 아이덴티티가 훨씬 더 명확하고 정확했을텐데,,, 이제야 뭔가 하나의 카테고리가 될 수 있을듯
1 부->1부
@@user-vf1tj3vg6s ?
@@vzs_games ?
폴드 1은 프리스탑 힌지가 아니였어서 90도로만 고정해도 픽하고 쓰러져서 어쩔수가 없었어용... 아쉽긴 하네요 처음부터 확 컨셉을 만들어서 밀었어야 하는데... 지금으로선 기술력 과시용...
ㅋㅋㅋㅋ이번에 두목님 개그감 빵빵 터지심!!
큰 화면이 좋아서 거의 매번 태블릿을 사지만 2개월 정도 쓰다가 결국 충전하는 것 조차 귀찮아서 어디 쳐박혀있는 모르는 나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폰임.. 컴퓨터든 게임기든 태블릿이든 허니문 기간이 지나면 손이 덜가게 되지만 핸드폰은 항상 지니게 되니까.. 항상 즐길 수 있는 미니 태블릿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나에겐 전화가 되는 접는 미니 태블릿임. 전화나 사용하지 않을때만 접게 되고. 접힌 화면은 거의 쓰지 않게 됨. 화면비도 펼친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기도 하고... 항상 지니게 되는 전화도 되는 미니 태블릿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기기이며, 화면이 큰 핸드폰이 필요한 사람에겐 s울트라가 더 나을 수 있음.
폴드2를 쓰고 있어서 마지막 결론에 적극 공감합니다. 폴드는 큰 화면을 접을 수 있는 것에서 메리트가 있는 것입니다. 그걸 착각하지 않아야하는데 문제는 직접 써보기 전까진 모른다는 거 ㅎㅎㅎ 폰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하시길
폴드 4 쓰는데 마지막 멘트는 멋지네요ㅋㅋ 역시 써보면 제맛인 폰이죠.. 밥먹을때 외부 디스플레이로 보는 활용법도 꿀팁이네요..ㄷㄷ 그냥 외부로 보다가 좀 세우면 되는거구나
ㄹㅇ 태블릿+모바일 함친버전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하면 낭패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매장 가서 충분히 만져보고 구매하세요.
저는 매장 가서 세 번 만져보고 이거다 싶어서 샀는데 그 '이거다'는 '멀티태스킹하기 좋은 큰 화면인데 좀 무겁긴 해도 접어서 휴대가 가능한 폰'이었습니다.ㅎㅎ
구매전에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멀티태스킹 같은 큰 화면이 필요한 기능 많이 쓸 자신 없으시면 그냥 플립4나 바형 스마트폰으로 가시는 게 맞아요.
폴드4 후기들에 '90%는 외부화면 씀', '화면 펼쳐서 써본지 일주일 됨' 이런 후기 올라오는 사람들이 바로 본인 사용 목적과 패턴 고려 안 하고 무지성으로 구매하니까 나오는 후기들...
저는 외부화면 3, 펼쳐서 내부화면 7 비율로 아주 잘 쓰고 있네요.ㅎㅎ
이거랑 비슷한 예가 2in1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2in1노트북 -> 들고 영상도 보는 테블릿과 노트북의 사용성을 하나로 합치겠어 X
-> 노트북을 360도 돌려서 책상에 놔두고 펜도 쓰고 터치도 쓰고 싶어 O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고 2in1노트북을 잘못 구매하시는분이 많더라구요
제가 플렉스2 쓰면서 관련 후기 많이 봤는데 딱 이겁니다 반대로 저는 만족성이 높았습니다
어정쩡하게 노트북을 테블릿처럼 쓰는게 아니라 노트북에 펜과 터치도 되는거라고
폴드4 사용중인데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휴대성은 좀 떨어지지만 꽤 괜찬게 쓰는중
2쓰고 4 넘어온 사용지로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그렇고 여러모로 만족중입니다
13:16 이부분은 s21+를 쓰는 저도 한달전에 겪었어요. 분명 실물은 흰색인데 사진은 파랗게 나왔더라구요
아이폰4때부터 썼는데 13프맥에서 저도 두달째 폴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이북보기에 최고고 PDF 도 조금 아쉽긴 하지만 스마트폰 이라고 생각하면 이만한 기계는 없는것 같아요. 접는 큰 폰이라는게 진짜 맞는말 같습니다. 근데 스마트폰이라기엔 아쉬운점이 있고 본격 태블릿 이라기에도 확실히 아쉬운점이 있어서 13프맥으로 돌아갈까 고민중이네요 ㅜ
폴드2를 1년반 넘게 쓰고 있습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이게 태블릿보다 못하다하는데, 태블릿은 늘 사면 몇번 가지고 놀다가 집구석에 쳐박아놓지, 들고다니지는 않죠.
하지만 폴드를 폰으로 쓰면 늘 들고 다니면서 큰 화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멀티 태스킹은 이번에 아래 작업표시줄 지원하기 전에도 실험실에서 베타버전으로 사이드쪽에 지원을 했어서 멀티태스킹도 굉장히 편하구요.
진짜 폴드2를 제대로 써본 사람은 기존 핸드폰으로 돌아가지 못할거예요
저도 앞으로는 폴드2나 추후에 롤러블 나오면 그런거 위주로만 생각하고 있구요
저에게는 예전 3G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온거와 비슷한 충격이었거든요.
특히나 폰에 게임을 돌려놓고 다른짓을 하길 원하시는 분들이나 큰 화면으로 게임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무조건 강추합니다.
혹시 폴드4 쓰시는분들 폰을 펼칠때 찌지직같은 테이프떨어지는듯한 소리가 아주작게들리는듯한데요 다른분들도 이런소리가 나나요?
제폴드가 불량인건지..야외에서는 잘안들리는데 방에있다거나 주변이 조용할때는 들리는정도의 볼륨이에요
납니다. 접었다 닫았다 반복할때 보단 한상태에서 오래 있다가 바꿀때 나더라구요.
저도 납미다.
@@Kerzlate 소리가 발생하는 상황이 다른거보니 정상은 아닌가보네요 4정도면 안정적이겠지하고 구매했더니 아직 폴더폰은 갈길이 먼가보네요 참 편하고 좋은데 뭔가 테스터인가?싶은 기분입니다
이분 리뷰 진짜 너무좋다 ㅋㅋㅋ z폴드5 존버중입니다! 폴드5 출시되면 리뷰 기대할게요😊
20:24 너무 공감ㅋㅋㅋㅋ
사실 처음 샀을때는 태블릿 용도로 생각을 안하고 그냥 갤럭시가 필요해서 구매했었는데 화면이 시원시원해서 너무 만족중이에요 ㅋㅋㅋㅋ
반년정도 쓰다보니 밖에서 잠시 꺼내서 쓸때도 접어서는 아예 안쓰게 되더라구요 (접어서 쓸땐 밥먹으면서 유튜브 볼때만...ㅋㅋㅋ) 약간 전기차 사고나서 내연기관차 못타는거처럼 폴드 사고나서 바형 스마트폰들 보면 너무 답답해요... 사진/카플레이용으로 아이폰 쓰긴 하는데 이제 진짜 집에도 안가져가고 차에만 뒀다가 쓰고있어요
30대가 압도적으로 많다는게 슬프긴하네요...ㅋㅋㅋ
실제로 주변 친구들 인식으론 아재폰이라는게 좀 강해서... 제 주변엔 15프로도 안쓰는거 같아요 ㅋㅋ큐ㅠㅠ
와 근데 4로 오면서 아재느낌보단 세련되어져서 젊어진 느낌인데 아직도 아재폰이라는 인식이 강하군요....
.
써봐야 좋은줄 안다는게 참 문제일세
고2 때 폴드2 사서 현재 20살 대학생인데 제 주변에 폴드 유저 1번도 못봤어요.
플립은 엄청 많이 봐도..
폴드는 가끔 길거리 아저씨들 쓰는거 본거같은 ㅜㅜ..
그러다보니 가끔 제 폰 보면 질문 많이합니다 ㅋㅋ
애초에 가격부터가 젊은 층에게 부담이라..
가격부터가 접근하기 힘들긴 해요 200만원짜리를 어떻게 젊은 친구들이 쉽게 살수있겠어요ㅠ
실제로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쓰고 있다가 폴드4 보고선 두대를 한대로 다 할 수 있구나 하고 사전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사용한지 1달도 안되서 중고로 팔았네요.
두 기기를 대체하지는 못하고 어정쩡하고 멀티태스킹 기능을 잘 사용하지 못하면 금방 질려버립니다.
또한 IOS를 6년 넘게 사용하다가 안드로이드 넘어가보니 많이 비슷해졌지만 사용성이 너무 다릅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시고 멀티태스킹을 많이 사용하는 분 아니면 아직은 Bar형 스마트폰을 쓰시길 바랍니다.
언케님 영상은 확실히 타 유튜버들이랑 다르다고 느끼는게 11:32 이부분 캐치인것 같아요. 근데 다시 살찌고 있어요?
언더케이지 구독한지가 10년도 넘은거 같은데 오늘 영상은 인생강의 해주는 유명 강사같은 느낌이 드네요. 들으면서 뭔가 깨닫게된 느낌입니다.
대부분 공감되네요. ㅎㅎ 이제 폴드4 한달 사용했는데 ㅋㅋ
근데 저는 노트9 > 폴드4 로 처음 왔던지라
폴드가 아재폰이었다는 소리를 처음 들어봤네요. ㅋㅋㅋ;;
폴드 4가 되어서야 이제야 좀 살만할 마음이 들게 나왔네요 개인적으론 화면비율 변경이 맘에 드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F7..거시기 님도 폴드4 흔들면 달그락 소리 나나요? 삼성에선 OIS모듈 때문이라는데(불량아니라고) 궁금하네요
이번에 아이폰이 환율 문제로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이럴꺼면 폴드사지.. 하고 폴드 샀는데 진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ㅎㅎ
야외 활동이 많은
영업전문직을 위한 폰으로 개발하면
꼭 쎠야하는 직업군들이 많아질텐데...
그거에 맞는 앱들을 개발해서 뿌릴 필요가 있죠.
그리고 보여줘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재밌게봤습니다 여잔데 지금 폴드 쓴지 한달 되어가는데 손목이랑 어깨 나갈것 같아요ㅠㅠ 말씀하신 큰화면이 좋아서 플립말고 폴드산건데 ㅠㅠ에스펜 인식률만 더 좋아지면 잘 쓸거같아요 타이핑대신에 손글씨로 쓰는데 잘되다가 갑자기 외계어뜰때 열받... 그리고 이상한 장점으로 하나 더 뽑자면? 일단 케이스 끼우면 진짜 벽돌이라 뭔가 강해진 느낌입니다. 다 이길수있을거같은 느낌이들어요
11:33 진짜.. 밖에선 접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왼손 중지 지문을 등록해야 하는데 펼친 상태에서 등록하려니 접은 폴드를 쥐고 있는 상태의 자세가 안 나오니까 막상 등록해도 삑나는 경우가 가끔 생겨요ㅋㅋㅋ기술적으로 제약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도대체 왜??? 펼친 상태에서만 등록이 가능하게끔 해놓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사용 입장에서 큰 스마트폰을 접는다 맞음 ㅋㅋㅋㅋㅋ 그냥 지하철에서 잠깐 넷플릭스 보는 데 태블릿 꺼내기는 부담스러워서 폰으로 볼 때 좋다 느낌임 ㅋㅋㅋㅋㅋ 노트 쓸 때는 S펜 많이 썼는 데, 이건 휴대가 불편해서 그런 지 덜 쓰는 거 같음
는 데->는데
그런 지->그런지
폴드는 진짜 삼성이 노력한게 보여서 멋있는 제품이긴함...
폴드는 안쓰는 게 답.
액정불량이 1년에 2번 이상 나는 게 웃김. 일반 폰이면 실수로 찍힘이 생겨서 그렇다고 이해하는데 안 쓸때는 접어 놓는 폴드폰에 상하좌우 정중앙에 접히는 부분에 찍힘이 생겨 액정에 하얀 줄에 검은 점이 생긴 거라며 무상교체가 안 된다는게 웃프네.
이번 고장 나기 전 두세달 전에 새 거로 교체했음에도.. 아무리 손톱으로 힘을 주고 누른다고 액정보호필름에 찍힘 자국이 생긴다 하더라도 펜슬로 내리 치기 전에는 액정이 깨지는 폴드는 안 사는 게 맞다.
1세대도 아니고 4세대임에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폰 설계 자체에 문제 있다고 생각함.
잘 생각해서 구매여부 판단하세요.
1년반 쓰는동안 한번도 고장이 없는데..... 뽑기운이 있는거같기도하고
실사용 후기가 현실적이고 자세해서 좋네요!
진정한 아재가되기위해 구입했는데 은행 송금같은거 할때 진짜 편함. 생각보다 영상 화면이 작아서 좀 더 커졌음 좋겠음
ㅋㅋㅋㅋ진정한 아재 ㅋㅋㅋㅋㅋㅋ이쪽은 아재 아닌데도 샀슴다
@@lee_kunji 제가 공원벤치에서 폴드3 펼쳐 쓰고 있는데
중딩 2명이 지나가면서 어머 아재폰이다 ㅋㅋㅋ 이럼 ㅜㅜ
리뷰 기다리다가 어제 사버렸다 ㅠㅠㅋㅋㅋㅋㅋㅋ
S20+랑 아이패드 미니 같이 쓰다가 다 처분하고 넘어왔습니다.
주머니가 축 쳐지는게 아직 거슬리긴 하지만 화면 펼쳐서 게임이랑 유튜브 위아래 분할해서 보는게 정말 꿀이네요
쳐지->처지
꼬소~허이 처지기네 ㅋㅋ
1번 접는 기기는 화면비를 접힌 화면에 맞출지 펼친 화면에 맞출지를 택일 해야함.. 어느 한쪽을 맞추면 다른 쪽은 화면비가 망쳐질 수 밖에 없음..접혔을때 핸드폰 비율과 펼쳐질때 태블릿 비율이 모두 최적화 되려면 3등분으로 2번 접혀야 가능함. 폴드는 펼쳤을때의 화면비에 몰빵했으므로 미니 태블릿을 기대하는 사람에게 더 적합한 제품임. 핸드폰의 기능을 더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할 수 있음.. 접힌 화면의 활용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으므로
폴드4 사고 태블릿으로 보던 만화를 폴드로 봅니다. 딱 좋아요. 확실히 태블릿 사용량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나 멀티태스킹...주식할때나 말딸 돌릴때 좋아요.
화면이 큰데 접힌다 라는거는 폴드를 써본사람만 이해를 할 것 같아요..ㅋㅋ 저도 폴드4로 폴드 입믄했는데 진짜 저 말이 명언입니다!ㅋㅋㅋㅋ
이번에 플립이랑 폴드중에 고민중인데 멀티테스킹 자주 사용하니 폴드가 낫겠죠...? 아니면 플립에 아이패드 미니나 y700을 사야하려나.....
멀티 자주쓰시면 폴드가 좋습니다 반반 나눠써도 전혀 작아지지 않아서 너무 만족중이에요
@@user-fk7vw4tj5h ㅇㅎ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플립이 디자인은 진짜 이뻐서 고민했는데 역시 처음 생각한대로 폴드가 좋겠네요
1세대인 저로선 정말 멋진 리뷰 언더케이지님 진짜멋지세요
오 마지막 말에 공감 많이 되었네요. 전에는 아이패드 잘 들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 부터 안쓰게 되고... 폴드로 바꾸면서 잘쓰고 있네요 ㅎㅎ
간 부->간부
@doe 붙여야 할 걸 띄어 쓴 경우만 지적함~
@doe 순간은 기능상 '체언' 인데요. ~부터는 '부사'입니다. 원칙적으로 체언과 부사는 붙여쓰기 해야합니다. 그래서 '순간부터'로 붙여쓰기가 맞습니다. 의존명사만 앞뒤 모두 띄어쓰기에요.
2023년은 하드웨어말고 소프트웨어를 좀 더 다지는 해가 되기를.... 카메라 센서 좋은 건 맘에 들지만, 화벨이나 hdr이 너무 많이 아쉬움..그리고 one ui,,,,
겨울에 저기 갔었는데.. 다시 한번 가야겠네요
깨달은 두목님!!멋있어요~!
폴드4에 와서야 폴드1 예판구매자가 느꼈던 얘기가 이제 나오네....
폴드4를 사용하고 있는데 전 메인 태블릿이 갤럭시 탭 s8 울트라입니다. 애초에 큰 태블릿을 소유해서 그런지 몰라도 들고 다닐때 휴대성 차원에서 휴대폰인데 아이패드 미니 같은게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던 찰나에 기존 메인폰 s21+를 폴드4로 바꿨는데 제가 생각했던 포지션과 일치해서 그런지 갤럭시 사용하면서 제일 만족스러운 폰이 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점들은 폰탭 간의 연동성과 삼성노트 연동성, 동기화가 매우 잘 된다는 점과 멀티태스킹이 너무 잘 된다는 점 이라 업무와 공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저도 s8울트라 쓰고 있는데 은근히 휴대성 때문에 안들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폴드 고민하고 있는데 ...폴드가 은근히 주머니 넣기도 힘들고 말씀이 많아서요 ...
현재 폴드4쓰면서 모두 만족중인데
무게 이거 단 하나는 확실히 무겁습니다.
누워서 폰만지다가 얼굴에 낙하하면
기존 폰들과는 데미지(?)가 다릅니다ㅋ
데미지->대미지
@@user-vf1tj3vg6s 대미지가 맞긴 한데 몇몇 게임에서 데미지라고 표기하고있어 굳이 지적해야 할 단어인가 싶음
다들 죄송합니다
저두 푤드4 쓴지 한달 됐는데 화면도 크고 잘쓰고있어요 ㅎㅎㅎㅎ
노트10플에서 폴드4 기변자의 실질변경리뷰임
사진이 노트10플 대비 초점이 잘못잡히고
S펜은 메인회면에 필기압력에 따라서 화면이 눌리는 감이 있고 메인회먄 필름의 스케치가 생기는것보다 필기했을때 여기서 압력이 생겼다고 침몰되면 안되는데 불안전한 느낌이 느껴집니다(필기 압력에 따라 함몰되는게느껴짐)
노트10 대비 S펜 필기 안정감이 아주 극한으로 많이 떨어짐
칩셋의 변경점이 크고 (아주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환경 및 게임질이 좋아요)
영상에서 보았듯이 그립감이 게임이나 여러가지로 불편하게 느껴짐
제일 큰거는 어플이 절대적으로 극한으로 어플이 폴드4의 특화된거 별로 없음 화면이 큰게 그닥 큰 메리트가 없을때도 많음
맞아요 젠 태블릿이 되는 스마트폰이 아니에요 젠 접을 수 있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딱 맞죠
ㄹㅇ 개선된 upc , cpu 때문에 차이 오집니다 s2때부터 사용중인 갤럭시중에 제일 만족스럽고 부드러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합쳐진 듯한 폴드! 디스플레이가 넓은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저희쪽에서도 아직까지도 많이 찾아주시는 기종인 것 같아요 :)!
아버지 선물로드렸고 100만원짜리롱패딩등 비싸고 좋은거여러번선물해도 큰감흥없으시던분이 정말좋아하시고 만족해하세요.
저는 아이폰유저이고 쓸생각이없지만 폴드시리즈는 아버지선물용으로 2년에한번씩 자급제로 구매예정입니다. 아버지가좋아하시는점은 저희아버지가 노안이오셔서 글씨를 커지게해서보는데 일반핸드폰은 글씨커지게하면 버이는양이적은데 폴드4는 글씨크기키워도 많이보인다고 좋아하십니다. 부모님중에 글씨를크게키우는분들은 폴드4가 최고의 효도폰이될겁니다.
폴드 1 리뷰 8:20 보고 이번영상 20:10 보면 그동안 큰 변화를 했구나 느낄수있네요,,
다이나믹 아일랜드 만큼이나 괜찮은 발상의 전환 같아서 좋습니다.😂
폴드3 쓰고있습니다. 저도 같은생각으로 쓰고있는데 아쉬운점 하나도 없고 대만족입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31살 아저씨?네요. 업무에 정말 유용한 폰입니다.
바라는점은 5나6쯤에는 아이패드 미니사이즈가 되면..ㅋㅋ그때는 진짜 태블릿+스마트폰이라 할 수있겠네요ㅎㅎ
저도 4 쓰는데 좋아요 ㅎㅎㅎ
12:40 이거 소프트웨어 문제보다는 갤럭시 S22에 들어간 삼성의 GN3센서가 S20 S21의 12MP 소니 센서보다도 품질이 떨어지는 이슈가 있기때문에 그 센서 그대로 써서 문제가 생긴듯하네요
음.. 저번에 첫 리뷰랑 크게 달라진게 없는 영상이네용 ㅠㅠ 봤던건가 하고 폴드4첫리뷰다시보고왔넹..
집밖에서 영상볼때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되서 엄청 갖고싶은데 비싸고 무게도 걱정되고 화면 급사하는것도 걱정되서 구매 결심까지는 쉽지 않네요ㅜㅜ
s22시리즈 ap는 너무 구데기였는데 이번 폴드플립ap는 그래도 괜찮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