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 해자’ 천년 왕궁 옛 모습으로의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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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삼국사기에 신라의 궁궐로서의 월성이 출현한다. 서기 101년, 지금으로부터 20세기는 앞선 이야기다. 파사왕 22년에 성을 쌓고, 금성에서 이곳으로 도성을 옮겼다는 기록이 전한다.

Комментарии • 3

  • @포랑이-s2l
    @포랑이-s2l Год назад

    자막에 오타가 났어요 '파사이금' 자막을 '파사이사금'으로 수정해 주세요

  • @골골딸랑이
    @골골딸랑이 Год назад

    천년이나 이어졌는데 신라왕궁은 어디있나요 위치요?
    조선 500년에도 경복궁부터 해서 궁이 몇갠데

  • @tojimari23
    @tojimari23 Год назад

    웧성의 해자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해자로서의 기능을 못합니다. 최소 오사카성 해자 크기가 되어야 외적 방어를 할수가 있지요. 경주 월성 해자는 무용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