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날 난 국민학교 3학년 시절이었음 그날따라 선생님한테 꾸중듣고 벌로 청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빠가 오셨다고 해서 나가보니 아버지가 학교 운동장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음... 그때 웃으면서 쭈그리고 앚아 손을 뻗어 반기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 그길로 버스타고 여의도에 갔었고 조그만 대나무 장식물을 하나 사왔다... 여의도 광장에는 곳곳에서 좌판을 열고 만물상 비슷하게 서있는 사람들이 많았었음.. `아빠한테 이거 사달라고해~ ` 유쾌하게 눙을 치던 아마도 대학생 형의 목소리도 기억남 그게 벌써 42년전 기억.. 다시 42년이 흐르면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81년도면 제가 초딩 2학년인데.. 며칠전 출근길 라디오에서 흐러나오는 노래가... 어어 이노래 어릴적 들엇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 들으니 멜로디. 가사 . 음색이 넘좋아서. . 그러나 제가 누가 이노래를 부른지 몰라서 그래서 노래가 나오는 도중에 음악검색을 해보니., 이용의 바람이려오 엿네요 . 요즘 하루에도 서너번씩 이노래 들으면서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합니다,., 저때의 음색이 너무 넘좋네요 늘 건강하세요^^
80~90년도는 나의 탄생전이지만 낭만이 있는듯 현시대의 음악 장단점을 떠나서 뭐랄까?? 그 당시 곡들을 듣다보면 시인 같다랄까 현시대에서 그의 쓰지 않는 어휘로 좀 더 (직설적이지 않지만/ 요즘 음악은 너무 직설적이라 느낌이 약한) 감정적으로 아련함을 느끼게 한다랄까 공대생으로 어휘력이 약해서 100% 표현할순 없는게 안따깝네 ㅠㅠ 이 곡에서도 XX이려오
금상은 이용인데 대상은 기억못한다 이유는 서울대 그룹사운드 갤럭시였고 국풍81은 서울의 봄, 광주민주화운동 등 국민의 피로 탄생한 정권이 3s차원에서 개최된 대회라 서울대도 참여하는 가요제라는 홍보가 목적이였기에 실력과 상관없이 대상을 줬다는게 안비밀. 일제때 순수시보다 윤동주 이육사등의 저항시가 더 평가받는게 바로 시대정신을 따랐기 때문이고, 시대정신을 따르지 않고 괴성만 질러대던 허접한 대상수상자는 모교인 서울대에서도 거센 항의를 받았고 결국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전두환의 문화 정책은 참 놀라워. 80년의 사건을 국풍으로, 프로야구 출범으로 덮고 경제 호황으로 무마시켜버렸지. 대중문화와 현대사 같이 보면 참 기막힌 사연들이 많아. 당시 대학가요제 대상.정오차의 바윗돌. 84년 김원중의 바위섬. 그래도 메타포는 있었지. 벌써 10월이네.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또 오는군.
요즘 오디션에도
먹힐 보석같은 목소리!!!
이용 특유의 비음은 정말 매력적임
바로 다음해 MBC10대가수 가수왕..
그야말로 센세이셔널한 2년이었다.
정~말 좋은 노래가
정~말 좋은 가수를 만나니
시너지 폭발입니다
이용오빠 성대도 놀라움의 연속이지만
황풀잎님 정체(?)도 넘 궁금하네요
곡의 세련미도 대단하지만
노랫말은 시인의 작품같아요
어려선 멋도 모르고 들었는데
이제보니 작품이네요
내가 20살때 전국을 들썩였던 노래.....
추상 2절 클라이 맥스부분 날개짓하면서 밝아오는 아침이에서 아주아주조금 길게 늘였지만 이후 템포를 급히 빠르게 조정해서 박자맞춰나가는 순발력에 또다시 감탄.
그당시 대학1학년때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 한켠이 서늘해지고 이용가수를
가창력의 레전드로 손꼽게 됨.
나의십대 우상이었던 이용님 아직까지도 항상 응원합니다^^
80년대 유일하게 조용필님을 꺾은 유일했던 가수🎉🎉🎉
개인적으로 조용필보다는
가왕 이용행님^^ 원탑😅😅😅
이날 저도 그룹싸운드로 이 가요제에 출연했습니다.
팀명은 대유공전 로저스 ㅎㅎ 시상때 이름 불려지길 애타기 기다리던 그 순간
두팔 치켜 올리며 달려나가신 이용님 모습 눈에 선합니다.
우리팀영상은 그 어디서도 찾을길 없네요 ㅠ
아~~!!! 옛날이여
와우~ 대단한 분이셨규요!
80년대가 낭만이 있고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노래정말 잘부른다~~진짜가수다!!
바이브레이션 이 굿입니다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시는 노래에요 노래할때 항상 마이크를 두손에 꼭 잡고 진심을 다해 부르는 가수라고 고맙습니다
나의 까까머리 중1시절!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서 엄마를 만나고싶다.ㅠㅠ
저시대의 저런 테크닉은
타고난 가수이려오!~~~
이용이 이렇게 노래 잘부른지 정말 몰랐네요
이용은 소리를 맘껏 내뿜는 부분이 시원함.
아~~
고딩때부터 참 좋아했던 이용씨~
내 짝꿍이랑 등교해서 눈만 마주치면
이용씨 얘기로 꽃을 피웠는데 여기서 귀한 영상 다시 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이용님 반갑습니다 참 그립네요^^
굉장하네요 이렇게 젊은시절 모습을 볼수있다니
소중한 자료네요
이때가 젊은이들의 시대였지요 바람이려오 이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벌써 시간이 40년 이나 지났네요 ㅠㅠㅠ.
세월이 참 빠르지요? 서선생님?
@@TV-hf7wg 네~이용님 반갑습니다 이용님은 이영상 보시면 정말
감회가 새롭겠어요.
이용"" 가수님 최고
늘 감사합니다 ^^
저는 저 귀한 국풍 81 음반 가지고 있습니다 중고매장 뒤져서 비싸게 어렵게 구입했죠~ 아마 나중에 집안의 가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캐롤 음반도 아니 엘피판은 다 있습니다 자랑 좀 했습니다!!
대단한 가수..
멜로디가 진짜 천국에서 내려준거같네
역시 초창기때의 이때의 풋풋함이 진짜 좋습니다.
82년 1월초 라디오에서 이용가수가 나와 한국 가요계를 크게 발전시키고 싶다는 소감을 내고 바로 이용 잊으진 계절로 가수 왕 당시 조용필을 무너뜨리는 순간 온국민이 열광했다
81년도이면 아마도 이용형님께서 인생여정중에 제일 풋풋한 청춘이신 20대중반의 나이쯤 되실것으로 생각되네요~~
이 영상에서 노래하시는 모습을 뵈니
제가 고딩시절 열렬팬의 한명으로서 열광했던 기억이 아련해지네요~~ㅎ
오리온 초코파~~이 ♪란 광고에 나오셨는데....
초코파이 생각나요
저때 저는 19살 충남공주 에서 상경해 사회생활 할때네요 ㅎ
넘넘 좋넹~잠시나마 여고시절로 돌아가보구^^
풋풋하고 청춘이란 단어가 정말 어울리는
시대엿네요ᆢ
저 시절이 눈물나도록 그립습니다ᆢ
공감합니다. 저도 저시절 회상하면 필름처럼 지나가는 옛추억들 ㅠㅠㅠ
진정한 아카데미
허허, 그렇습니다!
저때까지만하더라도
아나로그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비록, 물질문명이 편리한
디지털 세상에 살고있지만
그래도 역시
지난 아나로그 시대가
인간의 감성을 풍부하게
느켰던것같습니다! ㅡㅡㅡ
어렸을때 진짜 미치도록 좋아했던노래. . 지금도 나에겐 넘버원 송.. .그립네.. .저 시절이. .
황풀잎 작사, 황풀잎 작곡, 이범희 편곡.
국풍81‘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수상곡.
KBS 가요톱10 *4주 연속 1위.* (‘82년 2월 마지막 주 ~ 3월 셋째 주)
멋지다~~~이용^^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역시 노래는 멜로디 !!!!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와~ 임성훈 아저씨는 81년이나 2022년이나 어찌 저렇게 똑같지? 우와~
늙었어
아 나는 이 당시 이 노래가 너무 좋았다
다시 들으니 가슴이 벅차다
사랑이란 가사 하나 없는데도 마음을 뒤흔들고 벅차오르게 했디ㅣ 당시 중학생인 내가
바람이려오 명곡! 멜로디나 가사나 가창력이나 모두 예술적이네요. 그런데 대상이 아니었다니 의아함.
저 당시 금상이 대상 아녜요?
대회마다 대상, 최우수상 붙이기 나르이죠, 암튼 1등👍
@@melonmusk3313 저때 대상이 있었고 서울대 출신 밴드가 받았을 겁니다. 서울대 버프로...
갤럭시의 학이 대상입니다
대상은 이미 정해놨다고 하네요
서울대 줄려고
그런데 갤럭시가 누구야 듣보잡이네 오히려 이용님곡이 대히트쳐서 방송국을 장악했는데 연말 가요대상에서 가수왕 먹었지 내가 넘 좋아했던조용필을 제치고
당시 이용이 무조건 1위 였는데 서울대 출신 밴드에게 1위주려고 2위에 그쳤다고 함
제 애창곡 입니다 그리습니다
518사건 이후 암울했던 시절ᆢ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직을 했던 그 사무실 풍경과 교환실에 풍경이 그려집니다 ᆢ
멀리서~~멀리서~~~밝아오는 아침 ㅡ이 희망을 주었던 시절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그립네요 ᆢ
저날 난 국민학교 3학년 시절이었음
그날따라 선생님한테 꾸중듣고 벌로 청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빠가 오셨다고 해서
나가보니 아버지가 학교 운동장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음...
그때 웃으면서 쭈그리고 앚아 손을 뻗어 반기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
그길로 버스타고 여의도에 갔었고 조그만 대나무 장식물을 하나 사왔다...
여의도 광장에는 곳곳에서 좌판을 열고 만물상 비슷하게 서있는 사람들이 많았었음..
`아빠한테 이거 사달라고해~ ` 유쾌하게 눙을 치던 아마도 대학생 형의
목소리도 기억남
그게 벌써 42년전 기억..
다시 42년이 흐르면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남천동 보고 왔어요 ㅋ
헬마가 부르는 거랑 몹시 다르네요 ㅋㅋ
👍👍👍
세상에.... 반백년전.. 감동입니다.
이야 아나운서 임성훈씨 진짜 레전드다 젊음시절 이용씨도 노래 좋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자료 감사합니다~~!잘 들어요~!
저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특히 코로나 터지니까 더더욱 ^^
이 노래는 아직도 좋아요....
이당시에 최고상이 금상~ 이용 대단했죠~ 지금도 이노래 애창하고 있습니다~ 명곡!
이때 고2 국풍81보러 여의도에 갔는데 이때 마침 가요제가 열러 이용님를 멀찍이에서 봤다오
날것의노래 !!나 중2때
지금으로 치면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 등용문 이었고 , 이용 이라는 가수를 심사위원들도 알아본것이네요
내 스므살쯤엔 이용오빠에 열렬한 팬이었지요..
81년도면 제가 초딩 2학년인데..
며칠전 출근길 라디오에서 흐러나오는 노래가...
어어 이노래 어릴적 들엇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 들으니 멜로디. 가사 . 음색이 넘좋아서. . 그러나 제가 누가 이노래를 부른지 몰라서 그래서 노래가 나오는 도중에
음악검색을 해보니., 이용의 바람이려오
엿네요 . 요즘 하루에도 서너번씩 이노래 들으면서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합니다,.,
저때의 음색이 너무 넘좋네요
늘 건강하세요^^
이제 몇일만 있으면 만 40년이 되네요
1981년 6월 1일이었어요 ㅎ
역시
명곡입니다
가창력 쥑이네...... 야외 에코도 없는 무대 생목소리로 죽이네...
임성훈이 더 놀랍다
그 당시에 군사정귄 휘하에도 수고하셨습니다ㆍ
국풍이제 이해 할 수 있을 것가네요 가하
정말 멋졌는데...국풍 가요제~
이 노래 원래 제목이 '추상'이었던걸 mbc 이제는 말할수 있다에서 봤어요~~~ 대상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노래였는데 정작 대상은 서울대 그룹사운드!
한승원님 반갑습니다 추상 맞아요 ㅎㅎ
금상이 최고상이었어요 대상없었음
이용 금상받고 국풍81 종료되었습니다
@@budabang 대상이 최고상 맞습니다! 이용 선생님이 대상인줄 알았는데 그 바로 밑인 금상이었고 서울대학교 락밴드가 출연하니까 심사위원들이 서울대생들이라는거에 뻑가서 의도적으로 대상 준겁니다. 다큐에도 나와있습니다~~
황풀잎작사 곡 원제목은추상입니다
MC 보셨던 문지현이란 분 소개해주실 분 계실까요..?
40년이 넘게 흐른 세월인데 미모가 요즘 젊은 연예인들의 그것이네요.. 놀라워요 😮
귀를 완전히 덮어버리는 머리스타일이 시대를 말해주네
저 노래가 1등을 못한건 이번에 첨 알았네
와 소름이... 왜 우리 고교 음악 선생님께서 당시 최고의 가창력은 가수 이용이라고 하신지 알겠네요 가요 부르면 혼내셨는데 이용인 노래만은 순수한 영혼이 담겨있다고 부르라고 하셨던... 이제와 생각해보니 인생이 바람이려오!
이용
대학가요제 나온가수중
최고일듯
노래 잘부르네요
국민을 학살하고 피바다 위에서 축제를 벌이고 크게 놀았다.
81년 6월1일 교보문고가 첫 영업을 시작한날 이군요
81년도에도 재능이 특출한 사람에게 금상을 주고..
나름 공정했다고 봐야 겠습니다..ㅠ
근데 대상은 서울대 모팀
이건 불공정
5.18일주년에 이런축재를 하고 참 자랑스럽네ㅜㅜ
대상을 받은 서울대 팀은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 아무도 모르죠...
여의도 카메라들고 갔어요 😄
그 시절 좀 신선하다고 느꼈던 곡이었고 자주 불렀지요. 그 느낌살려 연주해 보았어요 🎶🎵
ruclips.net/video/X4nSFQIT_FI/видео.html
그 당시 본인도어리고 미성숙했겠지요... 그 당시의 부족하고 잘못한것...우리 누구도 할 수 있는 실수죠,,,,, 단지 이용씨 본인이 지금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가 중요하지요
80~90년도는 나의 탄생전이지만
낭만이 있는듯
현시대의 음악 장단점을 떠나서
뭐랄까??
그 당시 곡들을 듣다보면 시인 같다랄까
현시대에서 그의 쓰지 않는 어휘로 좀 더
(직설적이지 않지만/ 요즘 음악은 너무 직설적이라 느낌이 약한)
감정적으로 아련함을 느끼게 한다랄까
공대생으로 어휘력이 약해서 100% 표현할순 없는게 안따깝네 ㅠㅠ
이 곡에서도 XX이려오
우와 헤어보니 중곡배우 허관걸 닮앋네여
진짜국뽕
바람이려오 ㅡ 가요제 노래 였구나
첨 알았네
대중 가요 노래인줄
초딩때, 정확하게는 국딩때 이노래 첨보고 바로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정치적인 가요제였었어...
와아~~!! 금상이 대상이었어ᆢ 대단한 놀애
전두환의 3S 정책 일환으로 만든 가요제가 국풍 81, 전두환은 전두환이고 어째튼 이용이라는 걸출한 가수가 입문한 대회였어요
대상은 아무도 기억 못하지만, 금상이 누구인진 다 알죠 ^^
나도 저때 여의도에 있었습니다
아마 일주일 내내 불야성 이였어요 ㅎ
대단햇지
역사의 치욕
저때 저 정책에 반발한 분중에 한분이 지금은 고인이 되신 트위스트 김이라는 분이셨어요.
"우리가 군사정권의 광대가 되어야겠느냐?" 하면서 활동을 그때 중단하셨었다고 해요.
바람이려요
이 사람은 작곡가 이범희를 만나 잊혀진 계절을 불러 가수왕이 됩니다. ㅎㅎ
1980~90년대 홍콩 영화 느낌
정작 대상은 서울대 사운드 그룹 "갤럭시"가 받았다. 삼성 갤럭시폰의 명칭이 여기서 따왔나? 가수 이용이 대상감인데 안타깝다.
금상은 이용인데 대상은 기억못한다
이유는 서울대 그룹사운드 갤럭시였고
국풍81은 서울의 봄, 광주민주화운동 등 국민의 피로 탄생한 정권이 3s차원에서 개최된 대회라 서울대도 참여하는 가요제라는 홍보가 목적이였기에 실력과 상관없이 대상을 줬다는게 안비밀.
일제때 순수시보다 윤동주 이육사등의 저항시가 더 평가받는게 바로 시대정신을 따랐기 때문이고, 시대정신을 따르지 않고 괴성만 질러대던 허접한 대상수상자는 모교인 서울대에서도 거센 항의를 받았고 결국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진짜 생목소리네
마치 불난데 부채질하는 느낌이었을 겁니다.
공권력을 동원하여 사람 죽이고 다치게 해놓고서는 저렇게 무대위에서 풍악을 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전두환의 문화 정책은 참 놀라워.
80년의 사건을 국풍으로,
프로야구 출범으로 덮고
경제 호황으로 무마시켜버렸지.
대중문화와 현대사 같이 보면
참 기막힌 사연들이 많아.
당시 대학가요제 대상.정오차의 바윗돌. 84년 김원중의 바위섬.
그래도 메타포는 있었지.
벌써 10월이네.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또 오는군.
이용 여화와증인 신도라며 ~~
75년생
조용필과 이용을 말하면
나는 이용을 택했던게
기억남
지금도 노래로
가황은 이용이라 생각함
에고 쑥스럽네요 채훈님...
@@TV-hf7wg 아이구 직접 댓글남겨주셔서 영광입니다^^♡
아기였을때부터 진정 팬이였습니다ㅎㅎ
군생활때 헌병이라 등지고 형님 무대는 못봤지만 정말 목소리만큼은 최고!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십시요^^♡
저도 이용형님이 최고입니다^^
이노래가슬프게들리는이유는뭘까요ㅠ
시간이 너무 흘러가서 아닐까요 저도 뭉클 하네요
80년 사건 때문에
대상보다 더히트함!
금상이 최고네?
대상이 없었나
전두환이가 국민들 마음 달래주려고 일주일간 축제를연것!! 이때 기억난다!!어릴때지만 ㅠㅠ
6살때 저기서 압사당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