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계발]봄119. 두뇌와 눈귀로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과 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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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봄119.
    두뇌와
    눈귀로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과
    통합시다.
    1.
    눈과
    귀는
    두뇌의
    직할
    기관으로
    소우주의
    주인자리인
    두뇌의
    무심이
    눈과
    귀를
    통하여
    외부적으로
    하늘
    가운데
    가득찬
    광명을
    깨달아
    비로서
    대우주의
    주인자리인
    대무심을
    깨달아
    소우주와
    대우주가
    하나가
    됩니다.

    2.
    숨을
    죽인
    상태의
    무심은
    무한소로서
    두뇌가
    텅비어
    있으되
    크기가
    느껴지지
    않고
    밝음이
    느껴지지
    않으나
    눈과
    귀가
    활짝
    열림으로써
    눈과
    귀를
    통하여
    무한대가
    느껴지고
    대광명이
    느껴지면
    비로서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품어지고
    막강한
    힘을
    받게
    됩니다.

    3.
    그러므로
    우리는
    두뇌의
    무심을
    통하여
    소우주의
    주인이면서
    눈귀를
    통하여
    대우주의
    주인이
    되어
    우주의
    주인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4.
    눈귀를
    통하여
    두뇌가
    무한대(∞)인
    대우주와
    통하여
    정신이
    듦으로써


    몸을
    통하여
    좌뇌와
    우뇌
    생각과
    감각
    양과

    행위자와
    주시자를
    하나로
    부리고
    씀으로
    소우주의
    살림살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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