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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할배 젊어서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다 돈없고 외롭고 … 젊은시절 잘살아야 한다는 깊은 깨달음을 주시네요 ~
운명이 잔인하네요. 어르신께서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모르겠으나, 누구든지 죽는 그날까지 편안하고 외롭지 않으려는건 인지상정이지요. 부디 운전을 하시더라도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이분은..가오 생각 많이 하시는듯...인생상담도 많으시고...선녀님...침착끝까지 유지 하시는거보니..저자리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선택받은 사람..
할아버님.. 힘내세요 역시 욜로 삶은 언젠간 힘들기 마련이겠음
할아버님은 자꾸 옛날을 생각하고 계시네요...그 시절은 이미 한여름밤의 꿈처럼 지나가 버렸네요...
가족이 옆에 있기힘든 쓰타일~~구름 위로걷는 사람
사고만 안치시면 다행
노인네가 말이 많네. 벼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한얘기 또하고 고집이보이네요. 에휴 나이도 들었는데 마음(욕심)을 비우고 사세요
성심이 착하시다
극한직업 이군요인내심 이해력 책임감 채력과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것같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연세가 많으시면 남에 말을 잘 안들으심. 저희 엄마도 그러시네요.
옥황선녀 착하고예쁘요
와...같은 톤으로 저렇게 끊임없이 말을...ㅋㅋ
선녀님 항상응원합니다 건강 하세요 ^^~
아이고. 점사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울시아버지생각에. 울화가. ^^;;
젊어서 이기적으로 마음대로 못되게 굴었던겨…가족도 다 떠나고 외롭게 사는 사람이구만요. 늙어서도 아직도 허황되시네
나도70을넘겨어요.대기업정년을하고 현제는 중소기업에서노동을합니다 주식하다가 일억빗을
나이가 70이 넘었는데.. 영원히 살줄아는 어리석은 인간들.. 저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노인들 중장년들 차차 비워야하는 시간인데.. 더 가지려고 더 탐내니 참 안타깝다.. 비우세요.. 죽을날이 멀지않았는데 무슨 사업입니까.. 무슨 여자고..
선생님도 답답하셧겠습니다. 이 할아버지도 답답하겠지만 ~~
왠해외?코로나로 물건너감
듣고싶은 대답만 생각하시나 ㅉㅉ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나 거창하게 시작해 먹고 살거면 '루트'를 찾지만잔잔바리로 운전하거나 청소하거나 그럴거면 국내든 해외든 암대나 백세 시대 자기 복장편한곳 가면 되지않을까. 점집을 굳이...ㅋ여자나 남자나 인연아닌 사람만나면 직장에서든 어디서든 바른말해서 미움받을땐 받아야한다고. 일하러감 가끔 괜히 사적인 쓸데없는 거에 관심이 많. 상대가 진지한것같지도 않은데. 재미삼아 호기심. 그럴땐 바른말해서 성격지랄맞게 \잡생각 없도록 경영이나하라고 확 뭐라해버려야 서로 간의 정도 적당히 끊고 사적인 일에 포커스를 안두지.
그리고 할아버지~~~~~~~~ 남은 인생 벌어놓은 돈 다 쓰기나 해요 ㅎㅎㅎㅎ룰루라라 신나게 즐겁게..살다가면 되지
요즘 고물상 안돼요...ㅎㅎㅎㅎ
할아버지에게는 죄송하지만 진짜 허왕된 분 같아요. 가족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아우..전형적으로 기빨리는 스타일이다. 말이 계속굴러가..들어주다보면 끝도없을듯.' 할배치고 끝없는 수다쟁이
아이고~ 답답해
답정너네 완전ㅋㅋ
70살 할배가 해저문 나이에 점보러 오면 뭐? 어쩌라고?? 🤔🤔🤔
나이 들어서! 까지도 못! 고치면? 저렇게 산다...🤬🤬🤬
한갑자 넘으면 점사가 필요없다
아 그영감 진짜 무당 진을 빼는구나
그냥 살아라 노욕이 과하다
성남 어디쯤 인지요
용인이세욤
돈안되는 영업용 운전.
미치것다. 여자 운까지
기계는 고장나면 고쳐서 쓰지만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 천성이 둑어도 변하지 않는다 그연세에 부질없는 생각을 할실까 이제 그만 내려 놓고 맘을 비우세요.....
ㅁ
몸이나 사리세요
에라이 2찍 할배 ㅠ
![남편이 죽었으면.. [리얼점사]](http://i.ytimg.com/vi/5llKXB-2BO8/mqdefault.jpg)
![남편이 죽었으면.. [리얼점사]](/img/tr.png)
![[#조선의사랑꾼] (1시간) 지적만 당하던 남자에서 지적인 남자로 등극한 심현섭의 '백'두 번째 소개팅(결말 포함) #TVCHOSUNSTAR (TV CHOSUN 240415 방송)](http://i.ytimg.com/vi/rgv2nvFjUVQ/mqdefault.jpg)
아이고 할배 젊어서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다 돈없고 외롭고 …
젊은시절 잘살아야 한다는 깊은 깨달음을 주시네요 ~
운명이 잔인하네요. 어르신께서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모르겠으나, 누구든지 죽는 그날까지 편안하고 외롭지 않으려는건 인지상정이지요. 부디 운전을 하시더라도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이분은..가오 생각 많이 하시는듯...
인생상담도 많으시고...
선녀님...침착끝까지 유지 하시는거보니..
저자리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선택받은 사람..
할아버님.. 힘내세요 역시 욜로 삶은 언젠간 힘들기 마련이겠음
할아버님은 자꾸 옛날을 생각하고 계시네요...그 시절은 이미 한여름밤의 꿈처럼 지나가 버렸네요...
가족이 옆에 있기힘든 쓰타일~~구름 위로걷는 사람
사고만 안치시면 다행
노인네가 말이 많네. 벼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한얘기 또하고 고집이
보이네요. 에휴
나이도 들었는데 마음(욕심)을 비우고 사세요
성심이 착하시다
극한직업 이군요
인내심 이해력 책임감
채력과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것같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연세가 많으시면 남에 말을 잘 안들으심. 저희 엄마도 그러시네요.
옥황선녀 착하고예쁘요
와...같은 톤으로 저렇게 끊임없이 말을...ㅋㅋ
선녀님 항상응원합니다 건강 하세요 ^^~
아이고. 점사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울시아버지생각에. 울화가. ^^;;
젊어서 이기적으로 마음대로 못되게 굴었던겨…가족도 다 떠나고 외롭게 사는 사람이구만요. 늙어서도 아직도 허황되시네
나도70을넘겨어요.
대기업정년을하고 현제는 중소기업에서
노동을합니다 주식하다가 일억빗을
나이가 70이 넘었는데.. 영원히 살줄아는 어리석은 인간들.. 저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노인들 중장년들 차차 비워야하는 시간인데.. 더 가지려고 더 탐내니 참 안타깝다.. 비우세요.. 죽을날이 멀지않았는데 무슨 사업입니까.. 무슨 여자고..
선생님도 답답하셧겠습니다. 이 할아버지도 답답하겠지만 ~~
왠해외?코로나로 물건너감
듣고싶은 대답만 생각하시나 ㅉㅉ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나 거창하게 시작해 먹고 살거면 '루트'를 찾지만
잔잔바리로 운전하거나 청소하거나 그럴거면
국내든 해외든 암대나 백세 시대 자기 복장편한곳 가면 되지않을까. 점집을 굳이...ㅋ
여자나 남자나 인연아닌 사람만나면 직장에서든 어디서든 바른말해서 미움받을땐 받아야한다고.
일하러감 가끔 괜히 사적인 쓸데없는 거에 관심이 많. 상대가 진지한것같지도 않은데. 재미삼아 호기심.
그럴땐 바른말해서 성격지랄맞게 \잡생각 없도록 경영이나하라고 확 뭐라해버려야 서로 간의 정도 적당히 끊고 사적인 일에 포커스를 안두지.
그리고 할아버지~~~~~~~~ 남은 인생 벌어놓은 돈 다 쓰기나 해요 ㅎㅎㅎㅎ
룰루라라 신나게 즐겁게..살다가면 되지
요즘 고물상 안돼요...ㅎㅎㅎㅎ
할아버지에게는 죄송하지만 진짜 허왕된 분 같아요. 가족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아우..전형적으로 기빨리는 스타일이다. 말이 계속굴러가..들어주다보면 끝도없을듯.' 할배치고 끝없는 수다쟁이
아이고~ 답답해
답정너네 완전ㅋㅋ
70살 할배가 해저문 나이에 점보러 오면 뭐? 어쩌라고?? 🤔🤔🤔
나이 들어서! 까지도 못! 고치면? 저렇게 산다...
🤬🤬🤬
한갑자 넘으면 점사가 필요없다
아 그영감 진짜 무당 진을 빼는구나
그냥 살아라 노욕이 과하다
성남 어디쯤 인지요
용인이세욤
돈안되는 영업용 운전.
미치것다. 여자 운까지
기계는 고장나면 고쳐서 쓰지만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 천성이 둑어도 변하지 않는다 그연세에 부질없는 생각을 할실까 이제 그만 내려 놓고 맘을 비우세요.....
ㅁ
몸이나 사리세요
에라이 2찍 할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