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는 시어머니한테 대신 복수해준 현명한 남편

[@justlistenssul]

다음 사연이 궁금하다면
내일 저녁 6시에 만나요!🫶

[@햄찌-o7x]

네!😊

[@ejcho9607]

혼전에 낌새가 없지 않았을텐데 왜 결혼했는지 알겠네요. 악의를 선의로 바꾸는 건 설령 사랑받는 이라도 힘들지요. 힘들어져도 외면 않고, 사랑받은 아들이자 사랑받은 남편으로 멋지게 사랑을 되돌렸네요. 대단하고 멋진 분이세요!!

[@찐냥-d6o]

남편 잘 만났네 ㅋㅋㅋ😂

[@임기자-i6w]

현명한남편 울 시어니 바보

[@user-kp3mn2tu4u]

다리는 아들이 주물러야 좋으신가보네
신혼때 울 시어머니 다리 주물러드렸는데
내 손을 탁 쳐내시면서 너네 엄마나 주물려드러라 하심
너무 무안해서 이십년이 지나도 안잊었나보다

[@paply3355]

뭐...라는거야... 손절을해...

[@Sn03_TigEr]

시엄니 그냥 젊은시절의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말을 하시는 것 같아요...

[@나탈-z6x]

아무래도 이게 맞는 듯 하네요.

[@해순이-p3k]

아고야😅😅

[@칼라-w8x]

곱게 늙자, 제발. 남의 여자 남편이다

[@이인숙-p3l]

홀어머니 진짜 아니다 힘들어

[@나탈-z6x]

케바케 아닐까요? 솔직히 이런 데는 저런 쪽을 올려야 사람들이 관심 가지는지라

[@CuteCat-ellie]

홀어머니는.... 정말 그렇죠...ㅋㅋ

[@yjh7983]

시어머니 : 거봐라. 남자는 믿을게 못돼.
며느리 : 어머나!! 그럼 어머님은 아들을 못믿으시는거에요? 남자는 믿을게 못된다면서요!! 어머님 아들도 남자인데 어떻게 그러실수 있으세요? 그럼 어머님은 아들 믿지 마세요. 전 제 남편 믿을래요.
시어머니 : ......아니 그...그게....;;;;

[@도도리-l2z]

나쁜시어머니

[@shoppercat]

여자가 여자보고 별로 예쁘지도 않은 애 어쩌구 = 예쁨

[@user-u4j-i8b]

동탄 할머니일수도 ㅋ

[@전루전루-j6y]

나는 결혼이나 할수는이/₩,₩=*?

[@윤지-w9j]

나는 20충.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