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적인 존재다. 시련과 고난의 역할은 인간에게 영적성장을 가져다주는 것이 사명이다. 고난과 시련은 통하여 깨달음과 지혜를 얻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기 위해 천계에서 모든것을 계획하고 왔다. 이것을 깨닫고 내면의 신성을 회복해야함을 알려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승천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육체를가지고 그 육체가 단순한 일반사람의 육체가 아닌 빛나는 몸이고 그래서 그 빛의몸으로 승천하신하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시 윤회해서 다시 태어닜다는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변화산에서 제자들에게 변화된 빛나는 몸을 보여줫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고난과 시련은 사후세계에서 계획이고 또 영적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다. 알려주셔서 감사함니다
슈카이브님회원님글을읽고 영상찾아보게되었습니다.영상열자마자용안에금빛색이보이고 몸전체에는후광과더불어 빛이강렬해서눈을 뜨기가 힘이들만큼빛이강렬하게 비춥니다.빛이강렬해서 글자만들여다봅니다.재림예수님이 맞습니다.
고난과 시련은 깨달음을 얻기위해 천계로부터 계획하고 약속하고 왔음을 알려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난과 시련을 통해 성장과 깨달음을 겪는다. 삶은 천계에서부터 내가 계획하고 설정해 육화하여 영적성장을 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삶에 대한 반성은 어둠의 교란이라는 사실을 알고 죄책감을 가지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 순간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고 살아가고있다
너희는 존재함으로 위대하다
그것이 너희의 본성이고 신성이다🎉😊
고난과 시련은 영적 성장을 위해 천계에서 직접 계획한 시나리오임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영적존재이고 시련과 고난은 천계에 있을때 직접 계획하여 . 영적성장에 도움이되고 거름이 되기에 스스로 선택해서 왔다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비록 지구에 육신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우리는 모두 영적인 존재임을 알아야 하며
그 존재가 성장하기 위해 시련과 고난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기억하여 내 안의 신성을 회복하여야만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다. 시련과 고난의 역할은 인간에게 영적성장을 가져다주는 것이 사명이다.
고난과 시련은 통하여 깨달음과 지혜를 얻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기 위해 천계에서 모든것을 계획하고 왔다.
이것을 깨닫고 내면의 신성을 회복해야함을 알려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뭐라고하시는지
한번 들어나보자
정신병원 빨리기보셔야지요
넌 건강한 자다
그래서 의사가 필요치 않다
그날에 나는 너를 외면할 것이다
고난과 시련이 사후세계에서 계획하고 온 것이므로 극복해야 하고 우리가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함
우리들은 영적성장의 존재 입니다.그러므로 시련과 고난을 통해 끝없는 성장을 해가는 존재이기에
그 진실을 깨달으시며
영적 성장을 이뤄나가시길요🙂🙏
감사합니다.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기로 한것이 어둠과 우리와의 약속이었고 이것을 넘어서 삶과 의식으로부터 신성을 꺼내어 빛을 발한다면
그들의 노예가 아닌 자유를 찾을수 있다는 말씀을 새기게 됩니다.! 진리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니냐???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단군의 할아버지 인데...
고난과 시련은 사후세계에서 계획하고 내려온 것입니다. 또한 사명을 갖고 있는자 고난을 피하지 말아야합니다. 창조주 아버지와 한 약속을 지켜야 함을 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존재함으로 위대하다 그것이 너희의 본질이고 신성이다
자기의 본질인 신성을 깨우고 회복하고 싶다면 한책협에 문의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난과 시련을 축복이라 생각하고 영적성장의 기회로 생각해야 함을 알게 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승천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육체를가지고 그 육체가 단순한 일반사람의 육체가 아닌 빛나는 몸이고 그래서 그 빛의몸으로 승천하신하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시 윤회해서 다시 태어닜다는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변화산에서 제자들에게 변화된 빛나는 몸을 보여줫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슈카이브께 골드빛과 흰빛이 강하게 보입니다. 모든 고난과 시련은 저 스스로와의 계획이자 사명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