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참거나 표출하거나.. 표출하는 버릇>> 폭력성의 정도가 짙어질 수도 있음 분노가 일어날 때마다 건강하게 해소하기 1 운동 (개인적으로는 러닝이 짱..👍) 2 욕받이 노트(ex. 휴대폰메모장 혹은 스프링노트)에 적기 --> 꼭 찢어버리기 :) 3 수시로 명상하기(개인적으로 내 숨소리 느끼기가 좋았음)
저는 29 남자 직장인입니다. 서비스직에 종사하면서 제 감정을 잘 숨기고 또 한번은 꾹 참는 편이라, 꼭 집에 가면 생각나고 또 가는 길에 생각나서 혼자서 분노를 곧잘 삭히는 편이에요(ㅜ..) 그래도 혼자 저를 달래며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시간이 소중하고 참 의미있다고 느낍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운동과 노트로 다 때려부수고 싶은(?), 극심한 분노를 다스립니다!! 화를 다스리고 화가 누그러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 그때부터는 신기하게 화가 나는 빈도도 줄어들고, 화날 일에도 예전보다 별로 화가 나지 않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시행착오 끝에,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노트에 글은 어떤식으로 적으면 화가 풀리고 기분이 나아지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에게 맞는 방식을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혹시의 혹시의 혹시나, 내가 왜 이 고생을 사서해야되? 라는 생각드시는 분도 있을거 같아요. (제 친구가 그래요. 멍청이.) 제가 딱 말씀드릴게요. 이 모든 일들의 과정은 전부 "나"를 위해서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자신을 포기하지도 마시고, 대충 넘어가지도 마세요. 무엇이든 시도해보고 지속적으로 도전해보세요. 그 과정을 "나"는 잘 모를지언정, 제 안의 내면 깊숙히서 기억하고, 제 마음이 기억하고, 제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다 기억합니다!! 제발 일은 대충 하시고, 퇴근후에라도 자신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전 구독한지 한 4년 정도 되가는것 같습니다! 한참 입시중 마음이 심란해 구독하기 시작했는데 대학을 다 졸업할 나이가 되어서야 영상 맺음끝에 “오늘하루도 보스처럼 사세요”라는 정민님의 끝인사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에서야 누군가에게 제 인생 전체를 의지하지않고 더불어 지내며 제 인생을 저 스스로 이끌어나가게 되었는데요! 20대인데 인생경영은 1일차네요! 새로운 삶 맞이하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도 셋 다 즐겨 하는데 가장 빠르게 분노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저같은 경우는 그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것인 것 같아요. 갈등이 있는 사람에게 가서 대화를 하면서 울더라도 소통을 해야 좀더 분노가 해소되더라구요. 단 싸우려고 다가가는 게 아니고 차분하게 평화를 목적으로 ...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명상과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심리상담과 더불어서 안정적인 상태를 맞춰주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20대초까지는 이유모를 우울감과 불안감 외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 있어도 외로움은 커녕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정말 힘들때 정민님 명상영상을 자주 하면서 버틴적도 있구요. 정민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다른 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정말 거짓말안치구 저에게 알려주는거같아요 우주가 , 계속 화가 날때 감정을 참지말라는 말들이 기억이나서 계속 표출했는데 어느새 습관화가 된 말투와 물불안가리고 화를내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좀 무섭더라구요 이게 아닌데,,, 어떻게해야하지 하는데도 화를낼때 그 시원함? 에 중독된듯 끊어낼수가없었어요 그렇게 너무 여유가없고 돌볼자신도없어서 그냥 내비두면서 속으론 불안했어요,, 깨달음을 느낄땐 항상 수치심이 들거나 후회가 너무들고 분노가 또 올라오는데 그걸 비워내고 그냥 앞으로 잘할수있겠구나 하고 웃어넘기길 바라요 그리고 이렇게 저에게 정말 정확한 수치로 딱맞추듯 저의 시기에 알려주시다니 이런게 끌어당김이겠죠
싸움을 걸어오는 사람앞에서 과연 지금의 이 방법들이 효과가 있을까싶네요. 예를들어 직장동료가 되지도 않는 이유로 싸움을 걸어온다면 일단 확실히 내의사를 전달해야합니다. 너가 이렇게해서 기분나쁘다고. 그러니 앞으로는 이런일로 내게 이러지말라고. 확실이 내새각을 말하고 화나는걸 참으면 속병생깁니다. 이기든 지든 내감정은 표헌하고 그다음 나를 위로해 주기위해 이 방법들을 써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항상 내감정부터 챙겨야 합니다.
정민님의 그 말씀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화가나거나 서운하거나 누군가 미워질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는 주문입니다. 혹은 마성의 주문 그럴 수 있지 저 사람이 무슨 일이 있나 보지 뭐 이 말도 평온에 도움을 주는 저 만의 언어입니다. 물론 항상 되는 건 아니지만요.😂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정말 좋은 만트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왜 이런 감정이 드는거지? 히면서 괴로웠는데 내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고 그저 지켜보며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래도 여전히 생각 감정과 하나될때가 많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빠져나오기 더 쉬워지겠죵..?!ㅎㅎ
화를 참아도보고 표출도 해야 결국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되더군요. 저는 죽을 만큼 참아도보고 부모한테 쌍욕도 갈기면서 싸워봤어요. 그런데 그만큼 화낼만큼 부모가 저한테 피해를 많이 주었기 때문에 쌍욕 갈기면서 싸운 거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어차피 다 경험해야하는 수밖에….
오늘 일을 하면서 동료에게 화가 나는 일이 있었어요. 참고 사람 좋은 웃음 지으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할까, 아니면 내 의견을 정당히 표현을 할까, 화를 낼까 잠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비교적 익숙한 첫번째를 하려다가 두번째와 세번째 중간 어딘가로 행동한 것 같아요. 화를 참는 게 미덕이고, 화 내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강했던지라 그냥 제 감정에 비교적 솔직하기로 결정한 점이 차라리 후련하긴 해요. 다만 계속 화를 부르는 생각을 꼬리 물며 하게 되는 건 그리 유쾌하지 않네요. 나 자신을 불필요할 만큼 수그리고 감출 필요 없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고 싶었는데, 내가 그저 화내는 것처럼 보이진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요. 내가 그 사람을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점도 돌아보게 되는 하루 끝입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화를 다 표출해버리면 화가 가라앉더라구요. (물론 겉으로 표출하지는 않습니다) 화나는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욕들을 속이 풀릴 때까지 다 해버리면 나의 화남이 지지받는 느낌이 들고 상처받은 자존감이 보살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한참 속으로 욕하고 나 자신을 스스로 지지해주다 보면 어느 순간 속도 시원해지고 저 사람이 그 정도로 욕 먹을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 머쓱해지기도 하면서 화가 싹 풀립니다. 저도 예전에 화를 표출도 해 봤고(겉으로 표출하면 일이 점점 커지더군요), 속으로 참아도 봤지만(자꾸 참다보면 내가 나 스스로를 싫어하게 됩니다) 이 두 방법은 어쨌거나 남을 해치든 나를 해치든 누군가를 해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cpflsk7586 피아노는 유아시절 2년 정도 배우다 그만 두었어요. 그 후 대학생 때부터 다시 배우려고 시도했는데 20살 넘어 피아노치니 실력이 늘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고요. 😭 성인이 된 이후 이것 저것 여러 악기에 도전했는데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그냥 음원 틉시다. 😂
마지막에 다른 분들에게 공유해달라고 말씀해주셔서 적어요! 저도 화가 나거나, 꼭 화가 아니어도 불안하거나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을때, 불안하고 답답할때 감정일기를 적어요. 혼자 떠오르는 생각을 검열없이 다 적는거예요. 개인적으로 저는 스스로도 자꾸 아 너무 부정적인가? 이렇게 검열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냥 솔직하게 배출 한다고 생각하고 써내려가다 보면, 다 적고 공책을 딱! 덮고 나서 굉장히 후련해지고 산뜻해지더라구요! 심지어 글 마지막 무렵에는 다 용서하고 사랑이 느껴질 때도 있어요!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고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을때 한 번 해보세요💙
하하하 저 지금 노트 5장 에 관계에서 온 분노 가 있어서 상대가 내게 준 화 에 대한 이야기 내가 그것에 반응하는 화 라는 감정의 객관화 분리해서 쓰고 그것을 단절 하는 방법을 이야기 처럼 썼어요 계속 분노 할것인지, 멈추고 좋은 에네지로 갈아 탈지 선택하는 건 오직 나 내일 아침은 명상으로 시작해야겠어요^^
전 쓰기요~ 일기쓴지10년 다되어가는데 노트북에 쓰는거 말고 손일기가 최고에요! 일기라고해서 잘쓰여진 일기가 아니라 그냥 막 쓰는 낙서장같은 일기 오늘도 힘들었는데 오자마자 글 몇자쓰더니 괜찮아졌어요 근데 이게 꼭 화가날때만이 아니라 감정이 상했을때 서운하거나 실망할때 등등 .. 다 성립되어요 그래서 저는 글쓰는걸 너무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심호흡도 정말 도움 많이 되요!!
화내도 괜찮아요.
화내는 거 나쁜 사람 아니에요.
화나는 거 어리숙하고 이상한 거 아니에요.
이것부터 수용하세요.
여러분의 감정은
있는 그대로 존중되어야 하고
수용되어야 해요.❤️
그리고 그걸 해줄 수 있는 건
여러분 ✨자신밖에 없어요.✨
이게 정답이당
내가 스스로에게 왜 화가났는지 떠들고 또 내가 그걸 들으면서 공감하고 위로해줘요
아 화가나겠구나 엄청속상하겠다. 자연스러운감정이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분노-> 참거나 표출하거나..
표출하는 버릇>> 폭력성의 정도가 짙어질 수도 있음
분노가 일어날 때마다 건강하게 해소하기
1 운동 (개인적으로는 러닝이 짱..👍)
2 욕받이 노트(ex. 휴대폰메모장 혹은 스프링노트)에 적기
--> 꼭 찢어버리기 :)
3 수시로 명상하기(개인적으로 내 숨소리 느끼기가 좋았음)
저는 29 남자 직장인입니다.
서비스직에 종사하면서 제 감정을 잘 숨기고 또 한번은 꾹 참는 편이라, 꼭 집에 가면 생각나고 또 가는 길에 생각나서 혼자서 분노를 곧잘 삭히는 편이에요(ㅜ..)
그래도 혼자 저를 달래며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시간이 소중하고 참 의미있다고 느낍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운동과 노트로 다 때려부수고 싶은(?), 극심한 분노를 다스립니다!!
화를 다스리고 화가 누그러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 그때부터는 신기하게 화가 나는 빈도도 줄어들고, 화날 일에도 예전보다 별로 화가 나지 않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시행착오 끝에,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노트에 글은 어떤식으로 적으면 화가 풀리고 기분이 나아지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에게 맞는 방식을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혹시의 혹시의 혹시나, 내가 왜 이 고생을 사서해야되? 라는 생각드시는 분도 있을거 같아요. (제 친구가 그래요. 멍청이.)
제가 딱 말씀드릴게요. 이 모든 일들의 과정은 전부 "나"를 위해서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자신을 포기하지도 마시고, 대충 넘어가지도 마세요. 무엇이든 시도해보고 지속적으로 도전해보세요.
그 과정을 "나"는 잘 모를지언정, 제 안의 내면 깊숙히서 기억하고, 제 마음이 기억하고, 제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다 기억합니다!!
제발 일은 대충 하시고, 퇴근후에라도 자신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래요!!
쓰기 명상 좋더라구요 핸드폰 메모장이나 컴퓨터 메모장에 철자 맞춤법 그냥 생각 안 하고 막 쓰고나면 속이 엄청 후련해요 지우는 것도 그냥 저장 안함 누르면 되니까 편하구요!
전 화가나면 내가 왜 화가나지?라는 생각으로 화나는 생각에서 왜 내가 화가나지?라는 생각으로 전환한답니다!
둘차이가뭘까요???
@@이소현-w2e 엌 제가 정신줄을 놓고 썼나봐요(내가 왜 저렇게 적었지?) 화나는 생각에서 내가 왜 화가나지라는 생각으로 전환한다는 말의 앞?부분이 반복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앟ㅎㅎ 답변감사합니당!!!
열심히해볼게욬ㅌㅋㅌ
@@이소현-w2e 같이 화이팅합시다!👍👍
안녕하세요 전 구독한지 한 4년 정도 되가는것 같습니다! 한참 입시중 마음이 심란해 구독하기 시작했는데 대학을 다 졸업할 나이가 되어서야 영상 맺음끝에 “오늘하루도 보스처럼 사세요”라는 정민님의 끝인사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에서야 누군가에게 제 인생 전체를 의지하지않고 더불어 지내며 제 인생을 저 스스로 이끌어나가게 되었는데요! 20대인데 인생경영은 1일차네요! 새로운 삶 맞이하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침 화나있었는데 좋은 내용 감사해요
저도 셋 다 즐겨 하는데 가장 빠르게 분노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저같은 경우는 그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것인 것 같아요. 갈등이 있는 사람에게 가서 대화를 하면서 울더라도 소통을 해야 좀더 분노가 해소되더라구요. 단 싸우려고 다가가는 게 아니고 차분하게 평화를 목적으로 ...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정도 내가 아니다.
들숨에 사랑과감사,날숨에 부정적맘은 흘려보내자.
어제도 화가많이 나서 오늘까지 그화를 끌고와 배우자에게 쏟아냈습니다. 이러는 제가 너무 싫어 또 감정에 지배되고... 이럴땐 정민님이 절실합니다..ㅠㅠ 명상, 운동, 노트... ㅠㅠ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명상과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심리상담과 더불어서 안정적인 상태를 맞춰주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20대초까지는 이유모를 우울감과 불안감 외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 있어도 외로움은 커녕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정말 힘들때 정민님 명상영상을 자주 하면서 버틴적도 있구요. 정민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다른 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정말 거짓말안치구 저에게 알려주는거같아요 우주가 ,
계속 화가 날때 감정을 참지말라는 말들이 기억이나서 계속 표출했는데 어느새 습관화가 된 말투와 물불안가리고 화를내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좀 무섭더라구요 이게 아닌데,,, 어떻게해야하지 하는데도 화를낼때 그 시원함? 에 중독된듯 끊어낼수가없었어요
그렇게 너무 여유가없고 돌볼자신도없어서 그냥 내비두면서 속으론 불안했어요,, 깨달음을 느낄땐 항상 수치심이 들거나 후회가 너무들고 분노가 또 올라오는데 그걸 비워내고 그냥 앞으로 잘할수있겠구나 하고 웃어넘기길 바라요
그리고 이렇게 저에게 정말 정확한 수치로 딱맞추듯 저의 시기에 알려주시다니 이런게 끌어당김이겠죠
적당한 분노는 건강하다 봅니다
싸움을 걸어오는 사람앞에서 과연 지금의 이 방법들이 효과가 있을까싶네요. 예를들어 직장동료가 되지도 않는 이유로 싸움을 걸어온다면 일단 확실히 내의사를 전달해야합니다. 너가 이렇게해서 기분나쁘다고. 그러니 앞으로는 이런일로 내게 이러지말라고. 확실이 내새각을 말하고 화나는걸 참으면 속병생깁니다. 이기든 지든 내감정은 표헌하고 그다음 나를 위로해 주기위해 이 방법들을 써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항상 내감정부터 챙겨야 합니다.
방금 욕받이 노트에 화를 막 냈고 저는 이제 명상을 하러 갑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땀나게 운동을 해본게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몰라요. 😀
욕받이 노트 효과 보고 있어요^^
정민님 고마워요~😄
제가 고민하던걸 귀신같이 알아차리시네용
정민님사랑합니다
열씨미 글로 풀어내고 있어용🙏😊💕💕
쓰는 거 진짜 좋아용 한 줄 적고 있다가 다 적고 나면 산더미처럼 써있어서 보면 아 내가 이렇게 쌓인 게 많았구나 하면서 속 쉬원
전 글쓰기가 너무 어색하네요 글재주도없어서 단어선택도ㅠ유치하고 …
@@oliverelio6702 저도 초반엔 어색했는데, 생각해보면 남이 보기에 좋은 글을 쓰려는 게 아니니까요!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운동하면서 큰소리로 음악듣기 저는 도움되었어요. 화내는 저를 수용해주려고 노력해볼게요, 감사해요
생각으로 부터 고통받는 것을 멈추는게 명상이다
신문지 여려장을 펼쳐놓고 쫙쫙~~찢으면서 하고 싶은 욕 다하세요
속이 후련합니다
욱할때가 진짜 간혹있는데~ 감사합니다!
오늘너무 아름다우십니당🙈💕
명상하면서나 실생활에서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소름돋는.. 타이밍 감사합니다
욕받이노트 정말 최고 입니다~ 작년에 정말 잘 썼어요. 올해는 아직까지 한 번도 안 썼어요~~ 점점 더 정민님 영상에 나오는 것들 보면서 하나씩 해보다보면 나의 분노를 절제하는 힘이 강해지는거 같아요! 정민님 최고!!
지혜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정민님!
정민님의 그 말씀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화가나거나 서운하거나 누군가 미워질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는 주문입니다.
혹은 마성의 주문 그럴 수 있지 저 사람이 무슨 일이 있나 보지 뭐 이 말도 평온에 도움을 주는 저 만의 언어입니다. 물론 항상 되는 건 아니지만요.😂
저는 2018년부터 명상을 시작했는데요 명상은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올라오는 모든 감정을 다스리기 좋고 고요한 내면와 만나는 그 순간이 행복합니다 자유로운 기분도 들고 모든 것에 초연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마음이 가벼워지구요
분노 해소🔥🔥🔥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해요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정말 좋은 만트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왜 이런 감정이 드는거지? 히면서 괴로웠는데 내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고 그저 지켜보며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래도 여전히 생각 감정과 하나될때가 많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빠져나오기 더 쉬워지겠죵..?!ㅎㅎ
저도 미라클 모닝 5시 일어나서 달리기 합니다. 그리고 공원에서 10분 명상, 잠자리에 있는 것 보다 상쾌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민님..
Bgm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편---안*^-^*
화를 참아도보고 표출도 해야 결국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되더군요. 저는 죽을 만큼 참아도보고 부모한테 쌍욕도 갈기면서 싸워봤어요. 그런데 그만큼 화낼만큼 부모가 저한테 피해를 많이 주었기 때문에 쌍욕 갈기면서 싸운 거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어차피 다 경험해야하는 수밖에….
감사하군요.
언제 들어도 공감이 되는
귀한 메시지군요.
명상은
뇌를 훈련시킴으로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강남에서 지리산으로}저자
정일봉원장(목사. 성형의사)
친구한테 방금전에 나분노조절장애같다고 얘기하고왔는데 이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알려주신것들 오늘부터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생각은 내가 아니다. 너무 좋은 말이예요
전 호흡을 가다듬으며 물을 마셔요. 물을 계속 마시면 화가 가라앉고 맘이 차분해지더라구요. 항상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정민님~♡
많은 깨달음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
오늘 정말 화나요 아이키우다가 오랜만에 일하게된 개인병원에서 같은 간호사에게 냉대를 당하고 너무 서운해서 말했으나 잘 해결되지않아서 그만뒀어요 정말 큰 분노가 일어났지만 술로 풀었는데 ㅜ ㅜ 저는 마음공부많이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멀었어요..
저도오늘같이일하는사람이 너무 협력이 안되서 한소리해버리고 결국 분위기엉망되고 . 윗사람한테 결국 그사람과같이 일못하겠다고말했네요.
알아차림을하다가 잘안되었네요 . 저도 아직멀었네요 . 오늘밤 마음을 잘 정화해봐요 같이 .
저는 최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화를넘어 두려움과 배신에 눈물조차안나고 그냥 숨이 안쉬어지더라고요. 나쁜뉴스들을보면서 그래,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생각을합니다. 난 잘살수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욕받이노트는 써보지않았는데 써보겠습니다^^
오늘 일을 하면서 동료에게 화가 나는 일이 있었어요. 참고 사람 좋은 웃음 지으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할까, 아니면 내 의견을 정당히 표현을 할까, 화를 낼까 잠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비교적 익숙한 첫번째를 하려다가 두번째와 세번째 중간 어딘가로 행동한 것 같아요. 화를 참는 게 미덕이고, 화 내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강했던지라 그냥 제 감정에 비교적 솔직하기로 결정한 점이 차라리 후련하긴 해요. 다만 계속 화를 부르는 생각을 꼬리 물며 하게 되는 건 그리 유쾌하지 않네요. 나 자신을 불필요할 만큼 수그리고 감출 필요 없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고 싶었는데, 내가 그저 화내는 것처럼 보이진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요. 내가 그 사람을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점도 돌아보게 되는 하루 끝입니다.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화를 다 표출해버리면 화가 가라앉더라구요. (물론 겉으로 표출하지는 않습니다) 화나는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욕들을 속이 풀릴 때까지 다 해버리면 나의 화남이 지지받는 느낌이 들고 상처받은 자존감이 보살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한참 속으로 욕하고 나 자신을 스스로 지지해주다 보면 어느 순간 속도 시원해지고 저 사람이 그 정도로 욕 먹을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 머쓱해지기도 하면서 화가 싹 풀립니다.
저도 예전에 화를 표출도 해 봤고(겉으로 표출하면 일이 점점 커지더군요), 속으로 참아도 봤지만(자꾸 참다보면 내가 나 스스로를 싫어하게 됩니다) 이 두 방법은 어쨌거나 남을 해치든 나를 해치든 누군가를 해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운동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언제 알았냐면 스포츠를 보다가 화가 났을 때..ㅋㅋㅋ 옆에 있는 스포츠 기구로 운동하니까 그 화남이 운동하면서 점차점차 사라지더라고요 정말 추천합니다!
멋진 사람♡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노래부르기와 악기 연주하기로 분노를 해결해요.
노래방가서 부르는 것도 좋겠지만 그러면 성대가 상할 수 있어서 조심해야해요.
개인적으로 음악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 노래방 반주기 말고 정말 잘 부르는 가수의 음원을 틀어놓고 따라 부르거나 제가 피아노치며 불러요.
피아노 성인되고 배웠어요?
@@cpflsk7586 피아노는 유아시절 2년 정도 배우다 그만 두었어요. 그 후 대학생 때부터 다시 배우려고 시도했는데 20살 넘어 피아노치니 실력이 늘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고요. 😭 성인이 된 이후 이것 저것 여러 악기에 도전했는데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그냥 음원 틉시다. 😂
마지막에 다른 분들에게 공유해달라고 말씀해주셔서 적어요!
저도 화가 나거나, 꼭 화가 아니어도 불안하거나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을때, 불안하고 답답할때
감정일기를 적어요.
혼자 떠오르는 생각을 검열없이 다 적는거예요.
개인적으로 저는 스스로도 자꾸 아 너무 부정적인가? 이렇게 검열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냥 솔직하게 배출 한다고 생각하고 써내려가다 보면, 다 적고 공책을 딱! 덮고 나서
굉장히 후련해지고 산뜻해지더라구요!
심지어 글 마지막 무렵에는 다 용서하고 사랑이 느껴질 때도 있어요!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고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을때 한 번 해보세요💙
징짜 넘 감사함니둉🥺🤍🤍🤍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
제가 가장 힘든 시기에 찾아와주셔서 기적처럼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새벽에 지쳐 잠들 때 층간 소음으로 화가나서 밖으로 나가서 운동을 하거나 욕받이 노트를 쓰고 명상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죠
현재의 우리는 현재의 우리와 싸우기 때문이죠. 명상으로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연습만이 나의 과제였던것 같아요
저는 정적으로 풀고 싶을 땐 욕받이 노트 쓰고 동적으로 풀고 싶을 땐 노래불러요!
욕받이 노트는 쓰고 찢어버린 담에는 '근데 이게 그렇게 까지 화가날 일이었나?' 하면서 기분이 평온해 지더라고요 ㅎㅎ
감사해용
욕받이노트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뭔가 아름다우심 …
화이팅하세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정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하하하 저 지금 노트 5장 에 관계에서 온 분노 가 있어서
상대가 내게 준 화 에 대한 이야기
내가 그것에 반응하는 화 라는 감정의 객관화
분리해서 쓰고 그것을 단절 하는 방법을 이야기 처럼 썼어요
계속 분노 할것인지, 멈추고 좋은 에네지로 갈아 탈지 선택하는 건 오직 나
내일 아침은 명상으로 시작해야겠어요^^
마음도 건강도 얼굴도 이쁘십니다
많은걸 배워가요 감사합니다:)
어떤 영상에서는 그사람이나 그상황에서도 좋은걸 찾으라고 하더라구요. 느트에 쓸때 그래도 좋은건 뭐지 찾아써보라고..한번해보까하는 시점에 보게된 영상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넘 오랜만 ㅠㅠ 귀욤 정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각으로 고통받고 있어서,
마침 운동중이었는데 오늘 다시 명상 시작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우는거나 기도도 좋을거 같아요
선생님 감사해요 안그래도 어제 야구팀이 거ㅈ... 안니 그냥 져서 정말 돌아버려서 선발투수부터 쥐어박고 싶었거든요 어휴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경험상 셋다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정민님 말씀 넘 감사해요❣
누군가 나에게 화를 표출할땐 어떻ㄱㅔ하시나요..? ㅎㅎ
운동 명상은 해보진 않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호흡명상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화날때 진짜 힘든 복근운동 유산소운동 대박 잘되더라고요ㅎㅎㅎㅎㅎ
불편한 생각으로 불편한 감정이 들었을때 이건 머지? 무엇을 배우게 되는걸까? 기대감을 가지고 내가 나를 알아차리고 바라보기! 이건머지? 그건 자유로움으로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것!
전 쓰기요~ 일기쓴지10년 다되어가는데 노트북에 쓰는거 말고 손일기가 최고에요! 일기라고해서 잘쓰여진 일기가 아니라 그냥 막 쓰는 낙서장같은 일기 오늘도 힘들었는데 오자마자 글 몇자쓰더니 괜찮아졌어요 근데 이게 꼭 화가날때만이 아니라 감정이 상했을때 서운하거나 실망할때 등등 .. 다 성립되어요 그래서 저는 글쓰는걸 너무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심호흡도 정말 도움 많이 되요!!
미친듯이 오분간 웃으세요.
그리고 미친듯이 소리치며 분노하며 우세요.
분노라는 감정의 힘을 다른 에너지로 전환시키는것도 좋습니다 :)) 분노라는 감정을 운동으로 전환시키는것 처럼 다른 행동으로 전환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분노라는게 나쁜것만이 아니랍니다 ^^
잘봤습니다
저는 최근에 마음이 어지러웠는데 더군다나 친구나 가족한테 상처를 잘받고 있는 상태에요. 이번에 욕받이노트에 마음껏 화를 풀어봐야겠어요. 말하지 않아도 매번 도움주시는 정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으악.. 이거 들으며 설거지했는데 남편 오자마자 또 화를 냈어요 ㅠㅠ
화나면 노트에 적는편인데.. 쓰면쓸수록 더 화나고 눈물나고 나중엔 거기에 몰두하게되서 상대방한테 문자로 화를내고있더라구여... 근데 찢는건하지않았네요. 그냥 보관만하고 있던게 문제였을까요?
저도 쓸수록 더 화가나서 결국 폭발해요...ㅠ
저는 분노를 표출하듯이 막 휘갈겨 쓰고 갈기갈기 찢어서 버리면 부정적 감정이 쑥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후련해지더라고요
누군가와 싸울 상황에서 의식을 전환을 하려하는데 상대가 싸움을 자꾸 걸려는 듯 말을 걸고 사과를 요구하면 그 상황을 어껗게 넘겨야 할 까요? 자리를 피할 상황도 아니라면요..ㅠ
그저 감사합니다....
💚💚💚
정민님이 꼭 지키시는 생활습관이나 하루루틴이 궁금해요!
내용이 밝은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기 ,비슷한 맥락으로 춤추기
굉장히 좋습니다.
또 샤워나 목욕하면서 밝은 음악틀어놓기 좋아요.
욕받이노트...도움될까요...저는 화가나면 본능적으로 혼자있을때 혼잣말을 하게되는거 같아요
버릇이 된듯한데 막 쏟아내고 나면 아주잠깐은 시원한데 깨닫고 나면 심한 현타가 와요
내가 이상해진거 같고
순간적 분노는 어떡하나요?
오늘아침에 나를 기다리게 한 사람들에게 참아야지 참아야지 했지만 결국 그들이 왔을때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ㅠㅠ
욕받이노트가 없다면 핸폰을 이용해봐야겠어요
근데 그것도 표출아닌지?!정말 어렵네요
정민님 한태 궁금한게ㅜ있는데요
혹시 치약 뭐쓰세요?? 헤헤헷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헙니닼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대단한 전문가이신거같은데 이력이 궁금하네요
분노가 일어날 때 정색하는 것 차분하게 당신의 00한 행동으로 내가 기분이 좋지 않다 라고 말하는 것도 나쁜 방법일까요?
저도 답은 모르지만, 전 그렇게 하는 게 반복되니 상대방의 분노를 일으키게 되어 결과적으로 좋지 않더라구요
언니 말씀하실때 입에 너무 힘주네요 ㅎㅎ
그냥 화 내요. 뭘 힘들게 사시나.
4:00 욕받이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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