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강의는 근대 바울칭의에 대한 해석들부터, 20세기 후반에 등장한 바울의 새관점들에 관해 짧게 survey및 review를 한 내용입니다. 김세윤 교수님의 독자적 의견에 대한 강의가 아닙니다. 김세윤 교수님이 수많은 독어 및 영어원서 학술책들을 읽고 평가하시고 연구하실것을 간단하게 요약을 해주시는게 정말 큰 일이고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강의를 들어보신훼 평가하는게 바람직한듯 합니다.
님의 말씀을 이해합니다.내가 감히 김세윤 교수를 책망함은 온갖 인본주의 신학자들의 주장을 왜 신학교에서 장차 생명을걸고 죽기까지 복음을 전하고쟈하는 소명을 가진 신학도들에게 복음만을 전해야함을 말하고쟈합니다.기존 교회의 부덕과 부패는 책망받아 마땅하며 우리 모두가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야함에도 공감합니다.그러나 신학교에서 장차 목회자가되실분들께 잘못 가르침을 말하는것입니다.극히 일부의 구원파적인 믿음을 온.정통교회가 구원파적인 믿음이라고 말함은 정통적인 믿음을 고수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모욕이기도한것을 왜 모르시는지.. 기독교 개혁이라는명분으로 인본적인 행위구원론을 주도하는신학자를 책하는것이죠. 아무튼 치열하게 논쟁하며 가장복음적인 칭의론 이 정립되기를 소망합니다 각교회의 목회자들과 리더쉽들은 개인이 받은 칭의에 대한 의견들이 활발히 형성되어 올바른 구원론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가되어 주예수복음 전하는데 헌신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ilyongkim3993 온갖 인본주의 신학자들이 주장을 신학교에서 먼저 가르치는 이유는 그 신학자들이 이 시대가 오기전에 복음에 관한 성경의 해석을 가르쳤던 사람들이 었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면에서 복음을 잘못 이해했는지 또는 잘 이해했는지를 김세윤 교수님은 선생님의 입장에서 먼저 언급을 하고, 어떤부분에서 수정을 해야할찌 가르쳐야 하는 입장입니다. 정직하고 올바른 선생이라면 가르치는 내용을 잘못된 부분과 잘 된부분을 동시에 다 편파적이지 않게 가르친다고 봅니다. 현대 한국교회의 구원파적 복음에 대한 가르침에 대해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것이지 김세윤 교수님은 "모든" 전통교회가 구원파적 믿음을 가르친다고 하지 않습니다. 김세윤 박사님이나 한국에서 전문적으로 신약을 가르치는 수업이나 교수님들의 지도를 받아보시길 추천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가장 복음적인 칭의론이 적립되길 소망할것입니다. 저를 포함해서두요. 그리고 개인이 받은 칭의에 대한 의견은 성경적 근거 없이는 아주 위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성서를 연구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석하는지 배우고 비교해보고 어떤 부분에서 누구의 근거가 더 타당한지 점검해보는것이 성서학 (biblical studies)의 의미 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김세윤 박사님이 본인이 동의하지는 않치만 여러 성서학자들의 견해를 먼저 survey 및 review해주는것은 이분이 얼마나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다른 학자들의 칭의에 대한 견해 꼼꼼히 살펴보았는지를 반영합니다. 학문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시간과 노력을 이 정도로 쏳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Blueskyand 먼저 친절한 답변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세윤교수님이 가르치는 박학한 지식은 인정해 드립니다. 그러나 반복음적인 신학자들의 궤변을.참고삼아 신학도들에게 알림으로 인해 너무도 많은 교인들이 인본주의 신학자들의 궤변을 진리인줄알고따르고 주장하는 경우가 너무많아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예전에는 감히 상상치도 못하는 비판들이 유튜브 상에 난무하고 있음을 잘 아실것입니다 .믿지않는 일부세상사람들이 끼여들어 기독교 비판에 끼어들고는 있지만 극히 일부요. 대부분의 교인들이 기존 교회를 부정하며 복음을 희석시키는 착각을 하고있는 실상을 바라봅니다.물론 기독교 지도자들의 타락과 탐욕은 마땅히 엄히 책망되어야 되겠으나 하나님께선, 남겨진 신실한 일꾼들을 통해 교회를 온전히 다시 세워주실것을 확신합니다..저는 23살 때 하나님을 만나.남침례교를 거치며.25년전 현재 장로교회 섬기는 20년차 장로 입니다. 교회내에서 진행하는 성경공부와 여러 선교를 경험하며 실존하는 성령님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며 세월이 지날수록 .십자가복음의 능력만을 의지해 살아가야함을 절감하고있읍니다. 최근들어 유튜브를통해 수많은 이단성이 있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각자의신학을 주장하고 있음을 보며 그나마 제가 섬기는 규모가큰 교회는 많은 목회자들과 장로님들이계시기에 서로의믿음을 나누므로 자체적으로 정화시킬수있으나 많은 규모가적은 개교회에서는 이러한 신신학을 정화시킬 힘이 부족하기에 답답한심정입니다.그들의 대부분의 주장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깨닳음의 나눔은 없고.어느신학자가 옳은가만 난무하고있읍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자기가 만난 하나님. 자기가깨우친 말씀. 자기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전해야하는것이 아닐까요? .더불어 김세윤교수님의 말씀에 반해 .기존의 한국 교회는 사실상 구원파적 복음울 가르치지 않았으며. 교수님이 말하는 3가지 할것과 세가지 하지말아야할것같은믿음생활을 가르치지 않았으며. 심판날에 각자 행위에따라 하나님께서 구원에서 탈락시킬수도 있다고 가르치지 않았으며. 사영리책자를 구원파적신앙을 부추기는 책자로 보지 않으며.간증은 믿는자에 바람직한 덕목이라 믿으며..기름부어 구별해 세워주신 목회자들을 귀히 여기며 존경하고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단 교회를 제외한 대부분의 정통 교회들은 정치에 이용당하거나. 개입하고 있지 않음도 알려드립니다
@@ilyongkim3993 그러시군요 장로님. 저는 언급하신 미국 남침례교 산하에 있는 대학에서 인문학과 고전어를 학부때 전공하고, 달라스 신학교에서 신학석사를 마치고 현재 바울서신으로 박사과정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은 한국교회 안의 성경공부들중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에서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내가 만나고 체험한 신앙적 경험들 성경에 대해 알아갈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생각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어떠한 신학자에 대해 말하는것이 성경공부나 신앙생활이나 복음전도에 도움이 되지 않는 환경과 상황에서 도움이 되지 않도록 언급을 해서 문제이지, 그러한 행위 자체가 틀렸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물론 김세윤 박사님도 또한 장로님도 한국교회를 일반화 시키는 부분에서는 비슷한것 같습니다. 사영리책자들로 구원파적인 복음을 가르치는 교회들도 있고, 장로님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그렇치 않는 곳도 있겠지요. 언급하신 김세윤 교수님이 말하는 칭의에 수반되는 부분들은 저는 틀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부분에서는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가 있을수 있고 장로님과 유투부 댓글에서 논쟁을 하고 싶은 마음도 없기 때문에 그만 언급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 "최근들어 유튜브를통해 수많은 이단성이 있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각자의신학을 주장하고 있음을 보며 대부분의 주장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깨닳음의 나눔은 없고.어느신학자가 옳은가만 난무하고있읍니다." 이 부분은 공감을 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분들이 더 고민하고 성도들의 관점을 더 민감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ilyongkim3993 그러니깐요. 하나님께서 한번 의롭다하고 칭해주신 그 복음을, 김교수님은 그 칭의가 참된 칭의일지라도 최종 심판에서 탈락 할수 있다라고 주장하는게 잘못된것이죠. 칭의됐다고 말하면서 삶의 열매로써 자신의 칭의됨을 삶을 통해 열매로 증명되지 못하면 그 칭의는 애초에 거짓된 칭의로, 칭의되지 못한 증거로 보고 최종 심판에서 탈락할수 있다고 얘기 하는것과 그 칭의가 거짓된 칭의가 아닌 참된 칭의일지라도 최종 심판에서 탈락할수 있다라고 주장 하는것은 완전 다른것 입니다. 김교수님 외 새관점 주장하는 많은 목사들이 후자의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칭의"-"구원" 분리될수 없는 개념 입니다. 그 주장의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네. 복음의 본질은 제쳐두고 신학적인 논리만이 난무하는 교회(그리스도를 믿는 무리) 이게 지금 현세의 교회의 현실입니다정통 바울신학을 고수하는 목사님들은 다 어디계신지..바른 복음이 급속하게 사라져버리는 이세대가 정말두렵습니다..그리스도인들 모두가 내가 그중심에서 있음을깨닳고 나먼저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야합니다..
[롬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 [롬 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염소에게 양 먹는 꼴을 준다고 염소가 양이 될 수 없고 양이 혹 염소 먹는 종이를 먹었다 하더라도 염소가 될 수 없지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미리 아시고 택하신 우리를 때가 되어 부르시고 부르신 우리를 의롭다하시고 의롭다 하신 우리를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일이 지금 우리 안에 이미 이루어졌고 또한 주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며 오직 주님의 은혜 안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릴 뿐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잘 이해한다면 감세윤 교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할텐데...... 하나님의 통치 개념을 이해한다면 쉽게 알수있는건데.....믿음과 행위를 분리하면서 구원론의 오류가 있는것 같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되지만 행위로 구원은 이뤄진다. 다만 그 행위가 나 스스로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 나라안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지는 행위(주의 은혜로)를 말하는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완성은 나의 행위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전적인 주의 은혜로 이뤄지는것이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되지만 행위로 구원은 이루어진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나간다 (온전한 믿음을 향해 걸어간다) 가 전통적인 구원론입니다. 또한 "구원의 완성은 나의행위로 이루어지는것이아니라 전적인 주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달려 다이루어주신 구원의 완성은 온전한 믿음으로 변화되며 하나님께로 더가까이 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는것이지 우리의 행위로 나아가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자연스런 결과가 행함이지 행함이우리의구원 을 완성해주지 못하기 때문이죠 냉철히 우리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되네요
@@ilyongkim3993 성령의 소욕을 따라 매일 승리하려는 행위 말한것같습니다. 오늘의 승리가 내일의 승리로 이어지진 않으니까요. 바울이 자신도 두가지 육신과 성령의소욕이 싸운다하잖아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이루라고. 우리가 가만히있으면 알아서성령충만되사 매일승리하는게 아닌것으로 알고있어요. 늘 성령충만하며 성육신의삶을 살아가며 천로역정처럼 우리가 좁은문 가면서 성령의 충만한을 입는것같아요. 그래서 구원받은자의 특징을 주를 시인할뿐 아니라+행위로 열매맺는 두가지 특징이 다 있는걸로 압니다. 구원의조건이 아닌 구원의 결과이자 주님이 발씼으라명령했기에 회개하는거구요. 구원받기위해서 성령따라산다능것도 아니고 주님이 구원받은자로서의 삶을 요구하니까 따른다는거죠. 또 그렇게만드시는게 성령이니까요. 그래서 구원은 이미임했지만 완성되가는 중이다 라고 하는거아닐까요. 저는 두분이 같은 취지로 얘기하시는것같은데 단어차이의 오해가있는것같아요. 다만 바울처럼 성령의 소욕을 좇아 고군분투하는 삶이 있어야 매일 승리한다구생각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오늘은 승리했어도 내일은 승리하지않고 슬기로운다섯처녀처럼 성령의기름을 늘 깨어서 준비하지않게되니까요
1.사람은 자기의 존재와 행위로 의롭게되지 못한다. 2.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로 의를 만들어 주셨다(=하나님의 의) 3.우리는 믿음이라는 손으로 하나님의 의를 받아서 의롭다함을 받는다(=칭의. 우리의 존재가 실질적으로 의롭게 변화되는게 아니라 의롭다고 인정받는다) 4.롬4:5.경건치 않은 자를 의롭다하신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이신칭의) 5.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자기의 존재나 행위로 사는게 아니다) 6.이렇게 믿음으로 칭의받은 자는 실질적으로 의로워지기 시작한다(=성화) 7.이 성화의 과정은 평생을 거처서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8.요는 우리는 성화의 결과 칭의받는게 아니라 칭의의 결과 점차 성화되어져간다 9.우리의 성화의 완성(=존재 자체가 실질적으로 의로워지는 것)은 내세에서 이루어진다(=영화) 10.요컨대 믿는자는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이다. 믿음으로는 의인이지만 존재와 행위로는 죄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지만 내 존재 안에서 죄인이다. 왜냐면 인간의 원죄(죄의 근성, 뿌리)는 평생 남아있기 때문이다. 11.그러므로 하나님은 원죄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우리를 구원하는게 아니라 원죄를 가리워주는 방식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 그리고 이렇게 가리워주는 것이 칭의이다. 12.따라서 칭의받은자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도록 주의해야한다. 아직 죄의 근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13.그러나 하나님은 믿음을 보시고 그리스도의 의로 내 죄의 근성을 가리워주심으로 나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14.신자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한다(시편2편). 떨며(내 안에 아직 죄성이 있으므로) 즐거워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의로 가리워주심으로) 15.이것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방식이다. 16.하나님은 왜 이러한 방식으로(구원하시되 죄성을 남겨두는 방식) 사람을 구원하는가? 17.그것은 사람을 경외함과 겸손함 속에 지키셔서 일생동안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18.우리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칭의된다면 이제부터 마음대로 살아도 되겠다는 주장. 이것은 어리석고 무지한 소리다. 이것에 답할수도 있지만 그저 성경의 다음과 같이 한마디로 일축한다. 19.롬6:2"그럴수 없다. 죄에 대해 죽은 우리가 어떻게 그 가운데 더 살겠는냐?"
칭의는 전적 하나님의 100% 은혜로 홍해를 건넌 것처럼, 성화는 광야에서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함에 순종한 것처럼, 순종함으로 성숙한 단계로 성숙해 가는 것이고, 영화&그리스도의 완전까지가 구원론(점진적)인데, 요단강 앞에서 "네 발을 내딛어라"는 음성에 순종한 것처럼, 오직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해야 하고 "7족속을 모두 진멸하라" 는 말씀대로 피흘리기까지 까지 죄를 죽이는 영적전쟁을 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으로 인해 들어온 죄의 저주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었다면? 성령님의 조명과 통치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함으로 이땅에서 낙원(천국)으로 옮겨 갈 수 있다는 논리가 성경적 구원론입니다.
우리는 칼빈을 사랑하면서도 칼빈의 신학을 잘 모른다. 즉, 우리는 칼빈을 사랑하면서도, 목회자들의 신학 속에 루터의 신학에 더 물들어 있다. 루터는 카톨릭에서 벗어나야 했으므로, 카톨릭의 율법적 행위로 얻는 구원을 파기하여야 했으므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강조하였다. 바울은 예수를 구주로 믿음(롬10:9~10) 구원을 얻는다. 바울은 구원을 다른 표현으로 구원은 곧 '칭의(의인)=양자됨=새피조물=영생(생명)'이다. 김세윤 교수가 만든 것이 아니다. '칭의'는 '무죄선언'이다. 골로새서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무죄)을 얻었도다 롬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롬6:22~23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롬6: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무죄선언과 무죄 선언이라 칭함은 다른의미가있음을 묵상해 보세요.인간은 죄인이기에 우리자신이 의로워질수없는사실입니다.누구든 스스로 의로워 졌다고 인정하는 순간 그것은 가짜라는 사실을 깨닳아야합니다.진정한 자유를 누리기위하여 우리는 날마다 우리가 회개하는 삶뿐이죠.의로우신분은 오직 하나님뿐임니다 그리고 칭의가 무죄선언이라구요? 속량곧죄사함이라 말씀하시며 칭의가 죄사함이라니요.칭의와 속량 엄연히 다른 낱말이요 칭의가 무죄선언이라 가르치는것은김세윤교수의 주장일뿐이죠 칭의란 여러가지 설명이 있겠지만 그리스도로 옷입었다고 표현해야하지않을까요? 김세윤교수의 잘못된 무죄선언.칭의론으로 인하여 칭의와 구원을 동일한입장에서 구원을 설명하니 행위구원론자의 논리가 형성되는것이죠..칭의는 우리가 가진것이 아니요 입은것이기에 우리가 가진 구원과는 다른겁니다..김세윤교수님의 칭의론은 이단적인요소가 너무 많읍니다.
칭의는 전적인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행위가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자의식을 가지고 있고. 본질적으로 선악에 대한 조명이 내재되어있습니다. 인간마다 개별차이는 존재합니다. 쉽게말해 믿지않아도 착한 불신자 많구요. 아무리 거듭난 성도라도 옛사람의 영향아래 놓여있기에 믿지 않는 불신자보다 때론 더 영악스럽고. 왼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죄의크기.세기와 무관하게 우리안에 선물로 심기워진 믿음은 유기적 교회의 지체 하나하나에게 개별적이면서 보편적으로 역사합니다. 획일적일수는 없지만. 거룩함을 조명받고.죄와 분투하는 삶.말씀에 순복하는 삶을 살기위해 일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눈에 들어난 자연법의 질서아래 인간의 선악을 구분짓습니다. 넌 예수믿는데. 술마시냐. 거짓말하냐. 위선적이냐. 비겁하냐. 널 보니 믿고 싶지가 않다. 하는 불신자들을 만납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혼란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인데. 세상사람보다 더 저열하거나.기대치에 한참 못미치는 행실속에 우리는 상대를 정죄하거나.미워하거나 .분노합니다. 하지만 이것조차 우리 인간의 괸점.조명의 한계입니다. 한번 얻은 구원은 절대 잃어 버릴수 없다는 것이 .구원신앙. 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극단적 무율법주의를 자주 논하는데. 더 쉽게 표현하면.여러분의 피를 이어받은 아들이 개 망나니고.개차반인 아들이고 아들 친구놈은 나와 피한방울 섞이지 않았는데.행실도 좋고.예의바르고 싹싹합니다. 누가보아도 인간적으로 우리집 아들보다 저아이가 나은 인간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가 죽을때 결국 내 모든 재산을 상속받는건 내피를 물려받은 망나니 내 아들입니다. 자... 여기서. 또 꼬이기 시작합니다. 인간 본성의 선함과.도덕적 조명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티끌만란 선한 본성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나는 세상에 덕이 되기위해선 내 아들이 아닌 아들 친구에게 내 모든 재산을 넘겨주겠어. 참 멋지지 않나요. 그런데 이게 인간이 보기에는 휴머니즘 적이고. 고차원적인 희생.결단처럼 보이지만 결국 근본이 되는 뿌리자체가 인본주의에 기반한 자기의 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그러한 사람들이 실제로 있어요. 그런데 믿음.즉 기독교적 믿음은 아시다시피. 자연법위에 더불어 초자연법이 역사하는 실제에여. 오직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상속 받을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증언이에여. 인간은 본성상. 행함과 눈에 들어나 것으로 그사람의 뿌리를 확인 하려해여. 그런데 이것조차 인간이 지닌 지력의 한계. 영혼의 눈멈이 존재하기에 우리가 알수있는것은 제한적이에여. 신학자는 일평생 하나님을 알아가는 학문에 일평생을 공부하는 성경교사에여. 그럼에도 그도 인간이기에 이 거대한 진리라는 체계속에 왼전히 모든 진리를 알수는없는거에여 . 그리고 이것조차 하나님의 섭리와 질서속에 행해지는 은사이고.몸된 교회를 섬기기위한 각자의 분량데로 주어진것을 가르치고 전파할 중보자들이지 .. 논증과 변론자체가 지닌 유익도 있지만.어느시대에나 칼빈주의적 주재권 신학과 인간의 행함을 강조하는 알미니우스적 구원관은 대립각을 만들어 내여. 그런데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해요. 하나님이 생물학적으로 어떤인간은 좌성향을 지니고 어떤인간은 우성향을 지니게끔 태어나게 만드시자나여. 이건 요즘 과학자들도 인정하는 거에여. 그렇기에 우리는 상대를 바라보며 소화 되지않는 그 다름을 조금은 받아들이고. 더큰 진리의 조명아래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지않는다면 우리의 지기 싫어하는 그 고집스러운과 완고함이 진리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혐오하며. 진리자체를 회손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이게 현실이겠지요. 교회안에 좌피 목사들은 보수주의.신학에 환멸을 느끼고 .반대로 우파먹사들은 좌피 목사보면 이단.사이비 바라보듯하는게 우리내 현실이지요. 맞아요.주님이 우리에게 화평이 아닌 검을 주신게 맞는거 갵아요. 에궁 모르겠어요.하지만.고무적인 대화와 생각의 장이 더크게 발전되길. 드리고 그리스도의 지체 하나하나가 주님께 더 가까이 나이가길 바래여. 다들 사랑해요 ^^♡
맨날 제임스 던, 톰라이트 이런 사람들 글만 보시니까 개혁주의 구원론에 대해 무지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세상 어떤 개혁주의자가 한 번 구원 받은 사람은 무조건 구원이니까 맘대로 살라고 합니까? 아이들용 신앙교육서인 소요리문답의 성도의 견인 교리 부분만 봐도 그런 말 못합니다.
80년대 총신에 다닐 때, 김세윤교수가 총신에서 강의했죠. 그 때 바울신학과 신약신학 등 강의를 들어었죠. 한국교회에 김세윤교수은 복입니다. 김세윤교수의 칭의론은 루터시대와19세기, 20세기 그리고 최신의 신학적 흐름을 종합한 것입니다. 이거 이해하려면, 신구약 성경과 바울신학과 신약신학에 기초가 있어야 합니다. 김세윤교수는, 칭으론은 복음을 화석화시켜서 윤리는 낳지 못한다는 신학자들의 칭의론에 대한 비판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바울의 칭의론에 대한 의미를 신구약 성경에서 제시합니다.
예수님이 선포한 복음은 신학교에서만 공부하여 배울수있는 어려운게 아닙니다.성부.성자.성령이 하나이듯 구원 도하나요.,믿음 도 하나입니다.구원을자세히 설명하려하다보니 본질을 도외시하고 여러가지논리로 설명을하니 오히려 이해할수없고 우리믿음의 실상과 맞질않는거죠.간단한복음인 십자가 복음을 혼탁하게 설명하게되죠.신학자들마다 구원을 다다르게 해석하는데 성도들은 혼탁한 복음을 듣는다는데 문제가있다는겁니다..신학자들이 복음의 본질을 잘못 가르치는것역시 기존 기독교인들의 행동없는믿음에서 기인 되었음은 일부 인정하지만 실상은 그리스도인으로 위장해 교회내에 들어와서 악을 행하는 나쁜사람들이 문제죠 그러나 이들에게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주심으로 경계하며 주의해야 하지만 이들역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일수도 있겠죠.20세기들며 김세윤 교수의 새관점 신학은 그래서 20세기 신학자들의 신학을 종합한 짬뽕 복음이 정확한 표현같읍니다.예수믿고 구원받음,이간단한 복음은 역사와 시대의신학관에도 변하지도. 변할수도 없는것입니다
요 6장 47 진실로 진실로 너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노니 요한 1서 내가 너희들에게 이글을 써는 것은 너희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노라 롬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입었노라 죄인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를 주셨으니 예수님께서 나의죄를워해 십자가에ㅣ죽으시고 부활승천하셔서 하나님아버지우편에앉아계시고 이 땅에 다시 심판주로 오신다 했는데 예수를 믿음으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칭함을 주셨는데 어떠한 행위가 허물이 않다고 할지라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에서 탈락될 수는 없지요 김세윤 박사님은 카톨릭교리네요~ 믿는자들을 교묘한 학술로 속이지마십시오! 성경을 왜곡되게 해석하는 것은 자기지식을 옳은것으로 위장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이 고의로 행동을 죄악속에서 살지는 않습니다 고 후 5장에 보면 예수를 믿는 성도가 간음하는 교회에서도 바을은 몸은 사탄에게 던져지고 영은 부활의날에 구원을 받는다고 했어요
복음을 얼마나 전해보셨어요? 김세윤 박사님 복음을 전해본 분은 아닌듯 합니다 카톨릭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해보면 거의 다 행위가 선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을 이유가 없지요 외직 예수님 한분외는 구원을 줄 자가 없습니다 신학자 말도 믿지말고 오직 예수님만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요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셨어요
성경은 글자 그대로 읽으면 인간이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지식으로 오용될 가능성이 높슴다. 나위해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만물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 지어진 것임다. 이미 에덴동산에서 첫 아담의 죄로 인해 인간과 땅이 저주받았슴다. 그 죄로 인해 정녕 죽으리라던 말씀이 성취되었슴다. 모든 인간은 살아있으나 죽은 존재임다. 구원을 위한 왕도는 없슴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어떤 것도 인간은 할 수 없슴다. 오직 주님만이 가능하심다. 아니 이미 주님이 두번째 아담으로 오셔서 세상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지옥까지 떨어심으로 모든 것을 이루셨슴다. 부활승천하신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시어 살아있으나 죽은 존재 중에 성도를 찾아 일하심다. 구원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아무 것도 없슴다. 죄인이심까? 그렇다면 구원받을 자격이 있슴다. 빛되신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내 죄가 크고 많아짐을 확인할 수 있슴다. 성령께서 나를 날마다 죽음을 확인케하시고 내 안에 주님의 것으로 점점 흥하게 하실 때 성도는 고통 속에서 기쁨을 누리게됨다. 혹시 경건훈련으로 점점 죄의 크기가 작아지고 그 수가 적어진다면 끝내는 경건의 모양을 가진 자기의만 웃자라서 주님과 멀어지게 되는 종교인이 될 뿐임다. 성장하는 맛을 느끼는 성취감을 있을지언정 예수님께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셨으니...
이제는 인간이 스스로 구원을 이루려하는 인본주의 신학을 이단으로 단죄해야할 때가 된것 같읍니다. 십자가로 가는길이란 오직 피흘리신 예수님의 구멍난 손을 통하여만 갈수있는 길이건만.실수뿐인 우리의 의지로 구원을 이루려는 불신앙으로.예수 십자가 공로를 .그.거룩한 보혈의 능력을.불신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독생자예수를 희생하신 이 귀한복음을 푸주간의 신학으로 격하시킨 인본주의 신학자들과그런 자유주의.신학교들이 배출한 교역자들이 만연하고있는 지금의 교회입니다..인본주의 신학이 서구교회를 무너트리고 한국교회로 30년전부터 태동하여 이제는 김세윤교수(권교수도 그의신학을추종)가 주동하고 있는 인본주의 신학이 한국기독교를 주도하고 있읍니다. 참으로 참담한 현실이지요.한국 일부 대형교회.교역자들의 부패를 명분삼아 우리 자신의 죄에는관대하며 남의.과오만.조명하며 거룩함을 들먹입니다..교계의 지도자,존경할만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주예수의 피의 복음이 회손됨에도 이들의 세력이 너무커서인지 눈치만보고..있지요. 죽어있는영혼들에게 생명을 주는 신성한 목회사역을 밥벌이 직업으로 추락시킨 신학교의 죄도 책망받아 마땅합니다.예수님 재림 설교는 없어진지 오래요.간증집회도 자기자랑한다고 없애고. 교회마다 .회개없는 개혁을 외칩니다. 사영리도 모자라면 보충하면 되는데 그것을 부정하며.우리자신의 회개없는 외침이 얼마나 거짖된 것인지도 모른체 하나님이 친히 택한 백성들을 미혹시키며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외치면서도 결국 행위로구원받을수도있다고 설파합니다..내안에계신 하나님 .나와 함께하시는 임마뉴엘의 하나님을 가르치며 그하나님을 믿지는않는 거듭나야함을 가르치며 진작 본인은 거듭난줄도 모르는 ......지금의 신학교는 잔뜩 회칠한 무덤과 같은 믿음으로 영이신.하나님과 동등함을 주장하는 휴머니즘 신학으로 병이 든지가 오랩니다..앞으로 점점더 십자가 복음은 사라지고 말것은 자명합니다..교회 개혁이란 명분으로 스스로 개독교라 인정하는데 동의하는대까지 이르렀읍니다 나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못하는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판치는 교회가 작금의 교회입니다.닥친역병을 틈타 횡횡하는 이단들 .그리스도인들은 각자 세상으로부터 칭찬받지못함을 회개해야합니다..교회마다 내탓이요 하는 회개운동만이 기독교의살길입니다..우리입에서 개독교란 세상사람의 책망이나올때...그 개독교인이 바로 나인것을 깨닳아야합니다 주여 ..우리의 믿음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하나님께서 한국기독교 신학교에 바른 믿음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는 미주에 장로교회를 섬기고있는 22년차 장로로써 감히 나의 실명을 밝히며 모든그리스인들에게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의 말씀을 믿으며 여전히 죄를 좋아하는 옛사람의 육체에 거함을 인정하며 날마다 나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며 살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구원받은 열매는 거룩함이 아니요 .회개.뿐 거룩한자는 하나님뿐이지 육에속한 우리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거룩에 온전히 도달할수없기때문이죠 그래서 복음을 다 이루었다하신 예수의 말씀과 대속을 믿어야하는것이중요한것입니다 부디 우리신앙인들모두 예수공로힘입어 죄와사망에서 해방되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 과 기쁨과 감사의삶을 누리시길 ,,,그리고 우리의선한행위를 주장하는교만이 얼마나 십자가의복음을 훼손시키는지를 깨닳아야합니다
칭의와. 구원론에서의 심판.에 대한 설명은 수정하여 가르쳐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행함으로 심판받는다는것은 그심판이 믿는자들에겐 상급이요 불신자들에게 사망이요 불못임을 설명해 주어야 하지요. .행함으로써 하나님의공의의심판을 통과할자는 이세상에 아무도 존재하지않기때문입니다. 김교수님자신이 자신을 돌아보시면 그것을인정하실것입니다. 행위로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스스로 믿음없음을 고백하는것 아닐까요? 신학교 교수들을을위시해 개교회목사님들도 구원론중에 칭의와 심판에 대하여 치열한 신학적논쟁을 통해 하루빨리 잘못된 해석들은 시정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번 구원받으면 범죄 속에 살아도 구원받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잘못된 가르침속에서 바른 신학자분들이 나타나니 훌륭한 일. 신학은 성경에서 나오는것. 제대로 성경을 연구하면 윤리와 믿음을 분리시키는 주장은 사실 거의 이단적 주장이죠. 그게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정통노릇을 하고 있을뿐;
"한번 구원받으면 범죄 속에 살아도 구원받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잘못된 가르침속에서 바른 신학자분들이 나타나니 훌륭한 일. 신학은 성경에서 나오는것. 제대로 성경을 연구하면 윤리와 믿음을 분리시키는 주장은 사실 거의 이단적 주장이죠. 그게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정통노릇을 하고 있을뿐";? 그럴듯하지만 아닙니다 ..윤리와 믿음은 분리 되어야합니다 .윤리란 믿음안에 포함된 인간이 만든 조그만 선한행위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윤리는 시대를지나며 인간이 만든 문화를따라 변질되는것이지만 .믿음은 영원토록 변하지않는것입니다 저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을때도 있었읍니다 그러던중 나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같은 은혜를 몸소 체험하건만 거듭났음에도 왜 .죄를 따르는것을 좋아할까? 그러다.. 레위기를 읽다가 큰깨닳음을 얻었읍니다 "만일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중하나를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벌을당할것이니"레위기 5장17절 을 읽고 크게 깨닳은것은 ...우리는 늘 인간이 만들어놓은 윤리라는 잣대로 성경을 보기에 하나님의 뜻되로 행하지 못한 부지중에 지은 허물들을 간과하고 있음을....그리고 우리가 행하는 선한행위가 얼마나 보잘것없고 결코 자랑할수없음을 ..주예수님께서 원하시는것은 그험한 십자가에 동참하지않는믿음을 회개해야한다는것을... 그때부터 나는 구원이란 지금부터 영원히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어 주께서 주신 믿음안에서 살아가는것이란걸 깨닳았다.. 그리고 내자신이 영생을 누리며 시험에 절재하며 죄가운데 있을때는 항상 회개하며 살아가야한다는것을 깨닳았다 ,...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하고있다면 묻겠다. 당신은 지금 구세주예수를 믿음으로 .매일매일이기쁜가? ..매일매일 감사한가?.....매일매일 나에게서 나오는것이 죄밖에 없음을 회개하고 기도하며사는가? ....매일매일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가? ...그렇치않다면 당신은 거듭나지않은 심령일 가능성이많다. 예수를 믿는것은 별로 어렵지않다.. 그것이 어려운길이라면. 복음이 아니다. 우리는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신다...하나님은 지금 육신의 할례를 원하지않고 마음의 할례를 원하신다...당신이 당신의 구원을 확신하지못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길바란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요한복음5장25절 님에게 반문드립니다.님은 거듭난 이후에 범죄안하고 살고계신다고 생각하시는지요'.거룩하게 살고있다고 자인하시는지요.님은 죄인줄도 모르고 짖는죄가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해 보셨는지요.그리스도인의 순종이란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것이지 우리의의지에대하여 순종하는것이 아닙니다..'네,,윤리와 믿음은 분리될수없죠 .그러나 윤리는 시대에따라 변하지만 믿음은 변하지않읍니다.각자 자신을 바라보면 스스로 죄에서 벗어날수가없음을 인정할것입니다.그래서 칭의라는 개념이 중요하고 올바른 인식이 중요한것이죠 .님은 복음의능력을 불신하고 있음을 인지하시는지요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범죄속에 살아도 구원받읍니다..네.. 그러나 구원받은사람이 범죄를 지었음으로 구원에서 탈락할까 의심한다면 그구원은 가짜입니다.구원받은사람은 죄중에서도 회개하는사람이지.구원받기위해 선행을 하는것이아닙니다.선행이나 순종은 구원받은자의.자연스런 결과이자 열매이기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로 부터 거져받은 사랑을 세상에 빚진자의 마음으로 받은만큼 돌려주는것이 선행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사랑이 큰자는자연스레 많은 선행과 자비를 베풀것이요.하나님의 사랑에 불만족한이들은 교회를 비판하며 세상을 정죄하기만 바쁠것이죠 현세의 기독교가 얼마나 허울뿐인 종교로 바뀌고 있는가... 내가 만난 하나님이없는 교인.그는 자칭 크리스챤이라 말하지만 미안하지만 ..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ilyongkim3993 믿음은 내 안에 들어오면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증거하게 합니다. 그냥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탈락할까 두려워 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징벌을 두려워 해야 하고 구원받기 위해 선행을 하지는 않지만 당연히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 선한 행실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삶이라 윤리라 부르는 것 뿐입니다. 즉 믿음을 삶과 분리 시킬 수 없습니다. 야고보 사도가 행함이 없는 믿음을 죽었다라고 표현한 것은 분리가 안됨을 얘기하는 것 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면서 윤리적 삶만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있으면 말 안해도 몇 시간만 같이 있어도 알 수 있습니다. 삶이 증거하니까요. 어떻게 분리하죠...어디까지가 믿음이고 어디가 삶이고.......즉 고린도 전서 13장의 사랑이 보여주는 것들은 예수의 성품이지만 우리가 흔히 기독교 윤리적이라 부르는 것들입니다. 형제님이 짐작하는 윤리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기독교에도 윤리가 있습니다. 기독교 윤리 과목도 있습니다. 언어의 모순에 빠지신것 같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다 들어보셨나요? 성경을 안경을 벗고 보라고 하지만 모든 사람은 안경을 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석이 계속 달라집니다. 혼으로 해석하기 때문이죠. 거듭난 자는 생명을 받았고 그 생명을 경험하는 자는 생명으로 성경이 보여집니다. 자신이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비춰지는 것. 계시되는 것입니다.
전철곤 저분은 가톨릭과 안식교의 교리를 답습하고 있지요. 즉 마지막 심판때 자신의 행위가 선행과 열매가 많다면 의롭게 되어 칭의를 받는다는 거죠. 유보적 칭의론은 비성경적입니다. 성경은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미래에 가질것이 아니라 예수님 영접하는 순간에 가지는 겁니다. 당신 의지로 결정하세요. 그러나 저분말대로 마지막 심판에서 단 하나의 책에 기록된 죄가 발견된다면 당신은 불못에서 영원히 저주받는다고 성경은 말씀 합니다. 계20:12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그러나 음욕을 가지고 여자를 쳐다만봐도 돌로쳐죽여야하는 간음죄입니다. 모든 인간은 50보 100보 입니다. 목사 박사 신부 중부터 도둑 사기꾼 창녀가 같습니다. 님도 예수님 피로 지금 구원받기 바랍니다.
성경을 역사적 차원에서 해석하는 바울신학의 학구적인 해석을 부정하는것이 아닙니다..종교개혁이 주는 정통적인 복음을 부인하는것이 문제입니다..김세윤교수의 문제는 복음과 비복음을 같은 비중으로 논하기때문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오염된 복음을 가르칠 위험성이크기때문 입니다(신학교에서 신앙(복음의 능력)을 가르쳐야지 신학을 가르치니 자기가 만난 신앙은 없고.이러한 교리만 풍성해지는것이죠)
@@ilyongkim3993 '바울신학의 학구적인 해석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김교수가 정통적인 복음을 부인하는걸 문제삼는거다.' 이게 얼마나 앞뒤 안맞는 말인지 아십니까. 바울신학의 패러다임이 40년전에 이미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EP샌더스 이후로 루터식 바울해석과 (자칭)정통파 교리가 계속 공격 당했어요. 학구적인 이유로요. 이에 대한 반동으로 스스로 정통이라 하는 개혁주의 진영이 비판하는게 새관점의 학구적 해석이구요. 고로 종교개혁식(루터식) 바울 해석을 주장하려면 학구적인 해석을 부정하는게 맞는거죠. 그러면 소위 정통이라고 하는 복음(이신칭의, 구원의 서정, 속죄의 충분성, TULIP)도 부정되는거구요. 복음과 비복음이란걸 누가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김교수가 비복음이기 보단, 믿기만 하면 구원은 자동으로 보장된다고 말하는 자칭 정통주의자들이 비복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쳐야지 신앙을 왜 가르쳐요. 신앙은 교회에서 가르치는겁니다. 웃고 갑니다.
학구적인 해석을 부정하지않는다는 말을 오해하시고 계십니다..학구적인 해석을 부정하지않는다는것을 학구적인 해석을 인정 한다는 논리로 해석하면 안되죠...신학자로서 .전통적으로 인정하던 기존의넓은 의미의 복음을 .부정하는.개혁주의 신앙이라 칭하는 새관점으로 바라보는 바울신학이란것이 있다는것을 인정한다는 말입니다...김세윤교수의 인본주의 신학을 인정한다는것이 아니죠.바울신학의 패러다임이 40년전부터 바뀌기 시작했다구요?..바울신학은 40년이 아니라 500년간 바뀌고있음을 왜 모르시는지요.,.주 예수의 보혈의 복음은 변하지도 변할수도 없지만 죄인인 인간이 만드는 모든 신학은 당연히 시대에 따라 변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그래서 인본주의 신학이 무서운겁니다 예수님이 생명까지 버리시며 십자가에 달리신 복음은 인간이 만든 그어느 교리나 신학이 온전히 표현할수 없기에 ..한마디로 말하자면 김세윤교수의 구원론은 온갖 신학을 접목한 희석된 복음 신학으로 복음의핵심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의피의 능력을 부정하는것 이 복음의능력을 희석시키는 믿음이란것을 말하는것이죠. 복음은 결코 신학교에서 배워서 얻을만큼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만일 십자가의복음이 이해하기 어렵다면 그건 가짜입니다..예수님의말씀은 심오하시지만 결코 어렵지 않았지요.. 어린아이도 이해할수있게... 그것이 바른 복음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Rick Warren이 이야기 했던 것처럼, Work out your body라고 말할 때, body가 없으면 Work out을 할 수 없듯이, 구원을 이루라 ( Work out your own salvation)란 말씀은 구원을 얻기 위하여란 뜻이 아니라, 이미 구원을 받은 자이므로 이루라란 말씀이다.
나도 순종없는믿음은 구원이 없는줄알았다.. 기쁨과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40년을 넘게 해오며 뜨거운 믿음은 있건만 수없이 절제치못하는 육신의죄.와 나는선행인줄 알았건만 오히려 악을만들어버리는 허물들과.질투. 용서하지못함. 날마다 시험드는 나로인해 하나님께 시험들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같은 은혜를 몸소 체험하건만 거듭났음에도 왜 .죄를 따르는것을 좋아할까? 그러다..10년전쯤레위기를 읽다가 큰깨닳음을 얻었다"만일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중하나를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벌을당할것이니"레위기 5장17절을 읽고 크게 깨닳은것은 우리는 늘 인간이 만들어놓은 윤리라는 잣대로 성경을 보기에 하나님의 뜻되로 행하지 못한 부지중에 지은 허물들을 간과하고 있음을..그리고 우리가 행하는 선한행위가 얼마나 보잘것없고 결코 자랑할수없음을 ..주예수님께서 원하시는것은 그험한 십자가에 동참하지않는믿음을 회개해야한다는것을... 그때부터 나는 구원이란 지금부터 영원히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어 주께서 주신 믿음안에서 살아가는것이란걸 깨닳았다.. 그리고 내자신이 영생을 누리며 시험에 절재하며 죄가운데 있을때는 항상 회개하며 살아가야한다는것을 깨닳았다 ,...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하고있다면 묻겠다..당신은 지금 구세주예수를 믿음으로 .매일매일이기쁜가?매일매일 감사한가?매일매일 나에게서 나오는것이 죄밖에 없음을 회개하고 기도하며사는가? 매일매일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가? 그렇치않다면 당신은 거듭나지않은 심령일 가능성이많다.. 예수를 믿는것은 별로 어렵지않다.. 그것이 어려운길이라면. 복음이 아니다. 우리는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신다...하나님은 지금 육신의 할례를 원하지않고 마음의 할례를 원하신다.당신이 당신의 구원을 확신하지못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길바란다."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요한복음5장25절
레위기 5장 18절에는 이어서 속건제를 드리면 속죄되어 죄가 사함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율법은 구원의 조건이 결코 못됩니다. 유대교는 시내산 언약으로 이미 구원받은 것이고, 이 언약이라는 사건에서 하나님의 의와 그 백성으로서의 신실함이 함께 드러나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하심, 즉 하나님 나라의 임재입니다. 율법은 하나님 백성으로서 구원하신 여호와를 향한 신실함의 표시입니다. 다만 중간기를 지나면서 율법조문에 얽매여 언약적 관계와 신실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바울은 율법을 언급하며 그리스도의 믿음을 역설한 것입니다.
교묘하게 구원의 조건과 무게를 칭의에 두지않고 행위와 구원의 두면서 구원의 최종 시제를 마지막 심판으로 옮김으로 이는 구원의 서정의 무게를 칭의와 최종심판으로 균등하게 관통되는것이 아니라 칭의의 의미가 값싸지고 가벼워지면서 무게가 최종구원으로만 쏠리는 질 잘못된 톰라이트식 신학관임.
영생에는 과거나 미래가존재하지않죠''그와같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에는 시간이 존재하지만 구별돼지 않읍니다 .하나님이주신 믿음이 변할수없듯이 .하나님을 만난 믿음은 하나님을 떠나지도 떠날수도 없는것이죠 (거듭나서 영생하는 믿음이 죽을수없는것과 같이).하나님을 배도할수있다는 믿음 자체가 자기의지로 만든 믿음이기에 참믿음이 아닌것입니다.그럼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살아있는제물이라 할수있는것입니다 내자유의지를 부인하고 믿음안에서 살기에 영생을 누리며 살수있는것입니다 "복음에는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로마서 1장17절...이미얻은구원. 믿음으로 얻는 이구원은 영원하기에 .미래에 얻을구원 을 별개로 구분하는것은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잘못된논리입니다.하나님이 이루어 주신 구원을 믿음으로 이루어가는것과 구원을 분리함으로 온전한 구원을 행위로 이루어감을 구원의 조건으로 개입이된다면 그건 복음이 아니죠..그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않는 불신앙입니다 .신학교에서 요즘 그렇게 가르치니 큰일입니다. 김세윤교수를 따르는 새관점 학파들이옥한흠 목사(의도)나 구원파(이단)를 인용하며 보수 정통교리를 부인하며 정통 구원론을 구원파적인 복음으로 몰아가는 것은 결코 올바른주장이 아닙니다 김세윤 교수님의 칭의론과 구원론은 분명 문제가 있읍니다 서문강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참고해 보시길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이지만 그 구원을 이루러 인간의 시간과 공간으로 오셨죠. 성경에서 하나님의 시간으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점에서 얘기하지만 우리의 시간으론 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간과 공간에서 이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제한되고 한정된 시간속에서 구원을 받고 신분을 얻지만 실제로 우리가 그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이 영원히 이루어짐은 우리위 시간대로 미래죠....인류에게 구원은 그래서 미래로 다가오죠....현재가 되려면 지금 심판하고 바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럼 지금 죄도 안짓고 고통도 괴로움도 없고 사망도 없는 나라가 이루어 져야조....그런데 아니죠...already but not yet 입니다.
"의로움은(dikaiosyne) 하나님의 기준이기에 성도들은 의로움 으로만 하나님앞에 설수있다" 한규삼 목사 에베소서 주석 중에서 ...'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있는것입니다 사람들 하고가 아니고요" 죤 파이퍼 목사....김세윤교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인본주의 신학은 하나님에게 촛점을 맟추지 않고. 죄를 사람들에게 촛점을 맟춤으로 .인간의 행위가 믿음으로 얻는 복음보다 강조되는신학입니다.이는 곧 인간 스스로 선한 행위 토. 구원을 이루어가는것을 강조함으로 .이루어진 구원을 경홀히여겨. 성도 스스로가믿음에서 떠나 하나님과의 관계속의죄는 생각치않고 인간들과의 도덕적인 행위를 앞세우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에는 어떻게든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으려하는 마귀의 간궤가 숨어있는것임으로 올바른 구원론이 아닙니다.복음이란 기쁜소식임을 잊어선 안됩니다.우리는 그여떤 행위로도 구원에 이룰수 없읍니다 그러나 내자신을 부정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자들에겐 능력이되지요 .우리는 할수없지만 하나님은 하십니다.세례요한의 마지막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읍니다."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 그리스도인 어느누구도 참복음을 온전히 깨닳아 가지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우리가 죄중에있을때 하나님이 일방적인 선택으로 주신 은혜요 구원...이기에. 우리는 항상 벌거벗은 심령으로 주앞에 서는것이죠..이것이 마음에 할례를 받은자의 자세가 아닐까요....얼마만큼의선한 행위로.얼마만큼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수 있는지도 모르며 서로를 책망하는 세대에 주시는 말씀 .지금이 우리의 잘못됀 믿음을 회개하고 바르게 세워야합니다.유튜브를 통해 바르게 선포되어야할 우리주예수의 십자가의 복음이 개혁적인 신학으로 포장돼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무지한 성도들을 믿음을 의심케 미혹시키는 방송들이 난무합니다 .주예수를 구원주로 믿는 여러분들은 그믿음안에 굳게 서셔야합니다.그러할때만이 여러분은 참평안을 누리며 기쁨으로 하나님께 매일매일 영광을 드릴수있는것입니다.지금즉시 여러분은 여러분의 의지적인 행동을멈추고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순종하십시요.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감지하지못하신다면 성경에서 답을 찿으십시요.우리의 믿음 생활에 그런 짜릿짜릿한 체험이 필요합니다.하나님만의지하여 살아계신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어떻해서든 선한 행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의로움은(dikaiosyne) 하나님의 기준이기에 성도들은 의로움 으로만 하나님앞에 설수있다 "한규삼 목사 에베소서 주석중..이와같이 칭의란 구원의 자격을 얻는것이지 구원자체가 아닙니다 ....이와 다르게 김세윤 교수는 칭의에대해 새로운개념으로 해석하고있다 .이분은 1990년대부터 제임스 던이라는 신학자 영향을 받아 바울신학을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의를 정통적인 해석에서 벗어난해석으로 칭의를 설명한다.이들을 학계에서는 새관점 학파라 칭하며 2013년 두란노 서점에서 칭의에대해 책을 발표하며 많은 새로운신학을 갈구했던 목회자들과 인기를 얻어 그의 학파를쫓는 무리가 생긴다.풀러 신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이분은 하나님의 주권으로만 얻을수있다는 기존 정통을 부정하고 칭의는 하나님과 관계적이고 .유보적이며 하나님과 함께 이루어나가는것이라 주장한다.이들의 가장큰 문제점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간의 의지와 동등하게 보는 인본주의요 반복음적인 발상인것이다.이들은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간단한 복음을 신학적 논리로 짜 맟혀서 하나님의 의를 설명하고있다.이로인해 자연스래 복음은 사라지고 행위로 인한 구원을 말하고있는것이다.복음의 능력을 경험해보지못한 현세의 교인들에게 그책임을 돌리며 예수님께서 주신 계명..서로사랑하라는 말씀에 반하여 그리스도인에게 라가라하는 실수를 하고 있는것이다.그리스도 인들은 각자 이러한 엉터리 신학자를떠나 내자신이 제일 부정하다는것을 깨닳고 우리의 옛사람을 부정하며 시험 당하는것을 절제하며 십자가의 복음으로 담대히 나아가야한다..자기도 죄속에 있으며 거룩한척하는 위선자 들이요 이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거짖선지자들이다.그리스도인들이여.. 여전히 의롭게 살지못함에도 의롭다고 칭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우리가 의로워진것은하나님의 긍휼함이지 ... 우리는 여전히 세상에겐 죄인이요 빚진자란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특히 이런 신신학에 매료되어 초청하여 엉터리 신학을 배우는 교역자님들은 토론회나 강의 를 자제하심이...우리의 자랑은 십자가 의 복음 뿐이라는것 입니다 그리스인들이여 하나님께 영광을!
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사도행전 2장 38절.....오순절에 일자무식 베드로가 갑자기 엄청나게 유식하게 너희들이 죽인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됀다.설교하니까 ..,깜짝놀란 백성들이 마음이 찔려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와같이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를 부르는자. 믿는자. 회개하는자등으로 표현하고있읍니다 .이러한 것이 유기적으로 교통하는것을 믿음이라합니다.그리고 보편적으로 배드로의 말씀과같이 구원받는 순서는 대부분 회개하고 세례받고 성령을 받는것.(성경에서 순서가 바뀌는 경우도 있음)이죠 .. 이와같이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성령께서 우리를 의로운길로 인도하시는것이지 .우리의 의지로 성령을 이끌고 가려면 고난만 있는것이죠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과의 교통이 꼭 필요한것입니다 .. 믿음의 당연한 결과가 순종이지. 순종하여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혜윤님의 믿음이 바른믿음이라면 그믿음안에 순종이 있는것입니다.. 성령님이 내안에 있듯이! ..육신에 속한 우리에게 임하는 시험이 있기에 회개가 늘 필요하구요 .구원파들의 이 자범죄를 회개 하지않아도 됀다는 생각은 어린아이같은 신앙인이라도 잘못되었음을 구별할수 있을 겁니다....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항상 강조 해주신 오직믿음으로..란 구호를 묵상하시길.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무리와 함께 있을 지어다"고린도후서 13장13절. 바울을 배척하는거짖교사들을향한 훈계와 더불어 그들을 포함한 고린도 교회를 축복하는 축도로 삼위의 특징을 잘 알려주고있읍니다
@@ilyongkim3993 흔히 교조적 칼빈주의자들에게서 보이는 논리적 모순에 빠지셨습니다. 강조하려는 점이 무엇인지는 알겠는데 김세운 교수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분은 믿음이 당연히 삶을 동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삶에 강조를 둔것처럼 보여서 그렇지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음이 이 분이 평생 한 말입니다. 이 믿음이 삶과 다르지 않다는 것 뿐입니다.
."바울의 겉사람의 표현과 속사람의 바울신학의 표현을 잘 모르시는군요. 성령안에서 더 깊은 연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두자아가 있는데, 육에속한 자아(옛사람)와 영에 속한 자아(새사람)가 있는데, 바울은 육신에 속한 자아에게는 구원은 떨림으로 이루라고 신앙생활을 촉구하고 있으며, 영에 속한 영의 자아에게는 구원의 확신을 붙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의 바울의 자아만을 가지고 성도의 구원을 흔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신학입니다. 신학은 내 머리 세상지식으로 진리를 깨우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과 함께 동거하며 사는 삶을 통하여 깨우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학은 일반학문과 달리 진리를 깨우치는 학문이기 때문에 진리의 성령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성령의 조명(불빛)없이 학문을 하면 진리를 알 수없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흰색을 빛없는 어둠속에서 그색깔을 계속 깊이 연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백날, 천날 연구해봐야 검은색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고, 역시 성령안에 없는자들은 그들의 이치적 논리에 그렇네! 라고 화답을 할 것입니다. 참! 이런자들 때문에 한국교회가 많이 걱정됩니다. 학문지상주의자들은 마치 깊이 공부만하면 진리를 다 깨우칠 수있는양 하는 것이 문제이고, 한국교회는 이런 학문지상주의자들을 경계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자들을 통하여 주신 주옥같은 진리를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참교회는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자들의 바른교리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이를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성경해석의 기본적인 자세는 철저한 신본주의적인 자세로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인본적인 해석을 함으로서 오류를 범하는 해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육에속한자아(겉사람)와 영에속한자아(속사람)라고.인본주의와 신본주의를 설명해주시니 선명하게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바울신학에서 바울은 ''나'' 라는 존재가 나로부터 객체로 빠져나와 두자아인 육에속한 자아와 영에속한 자아에게 말하는 형식으로~ 육의 자아에게는 말씀대로 살지 못할때 육의 자아에게는 꾸짖음으로 글을 썼으며, 영의 자아에게는 육신의 범죄한 자아 때문에 구원에 관하여 두려움에 떨고 있을때 너의 선행이 아닌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공로를 생각하라며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영의 자아에게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고 오히려 구원에 대한 믿음이 없음을 오히려 꾸짖을 정도로 확신을 가지라고 하는 모습을 보이지요. 바로 이것이 바울신학의 특징입니다. 바로 이러한 바울신학의 표현적 특징을 간과하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이지요. 많은 신학자들이 이러한 바울신학의 사상적 특징을 놓치기 때문에 잘못된 구원론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는 믿음안에 있는가 너희자신을 시험하고 너희자신을 확증하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신줄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림받은자니라"고린도 후서 13장5절....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올바르게 잡아주며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한 거짖일꾼(거짖선지자)고린도후서 11장 11~15절들을 조심 하라고 말씀하십니다...구원의확신은 각자 자신만이 확증할수 있는것입니다...구원의 확신이 없어도 구원은 받을수있읍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수가 없는것입니다....현세의 많은 신학자들이 이렇게 간난아기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신학을 하고있죠...나이가 칠십인데 ...인간의 지성으로하나님의 신성을 가르치려하는교만의 산물이죠....첼시님 복음을 잘못 가르치는 신학자들을 떠나 성경으로 돌아가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시기를 권면합니다... 복음이란 어려운게 아닙니다.. 복잡한것도 아닙니다...그것이 힘든것이라면 복음이 아니죠..우리에게 맡겨주신 십자가의 험한길 내가지고 가려니 힘든것입니다...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너희 고생은 쉽고 염려걱정 근심의 짐이 가벼워짐을 체험하는삶을 사셔야합니다.그래야 환난중에서도 기뻐할수있는것이죠. 그것이 십자가지신 예수님이 주신 복음의능력이요 .올바른 믿음입니다
-카톨릭 신학의 역사가 가져온 종교개혁의 유산을 무시 -청교도 신학의 실제적 학문과 영성을 간과 -이미 종교개혁시 칼빈이 말한 칭의의 역설적 설명을 망각 -빈대 잡으려다 집을 태워버린 실수 -목사님들아 화려하고 아주 깊은 신학을 하려면 칼바르트 신학를 해라 -인간을 효과있게 변화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면 시그너를 배워라 훨씬 효과적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을 본받아라 !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TheGreatFlame-v5b 썪어가는 한국 기독교..., 서방에서 배운 병든 신학을 한국땅에 들여와 그리스도인들을 병들게하는 인본주의신학자들 이들이 거룩하게 기름부어 세워주신 목사들을 경홀히 여기며 죄의책임을 전가시키는 악행을. 보다보다 못해. 욕먹을 각오하고 정면으로 나선 미국 동부에서 장로교에서 섬기고 있는 22년차 장로입니다. 새관점으로 바라보는 바울신학 그건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이단 신학임.으로 정죄 되어야합니다.현재 로마케돌릭이나 일부감리교에서 주장하는 행위구원론적 교리는 즉시 수정되어 가르쳐야합니다.
@@ilyongkim3993 본인이 믿는것만이 진리다라는건 본인은 다 알고있고 다른이들은 모른다(신학자마저도)는건데 매우 교만해보이네요 마치 본인만이 참그리스도인인 마냥, 해석적으로 논란이 있는 부분에도 진리를 안다는듯한 태도는 본인이 하나님이신가 보네요 그거야말로 이단적인 신앙일텐데...
그러니까 장황하게 얘기했지만 교묘하게도 결국 "구원=믿음+순종,행위"이라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선생은 자기의 순종과 행위로 지금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요? 사람은 어느 정도의 순종과 행위가 있어야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지? 또 사람은 자기의 순종과 행위가 구원받기에 충분한지 어떤지 어떻게 알수 있는지? "구원=믿음+순종,행위"는 결국 "구원=행위"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렇게하여 예수의 공로는 희미해지고 사라지는 것이지요.
네.. 그렇기때문에 김세윤교수의 구원론은 예수보혈의 능력을 부분적으로만인정하는.반복음적인 사상입니다휼러신학교에서 교역자들을 이런식으로 가르쳐서 개교회 교역자들이 이를 추종하시는 목회자들이 많아 큰일입니다!완성해주신 십자가복음을 죄인이 이루려는 이러한 발상은 사단이 주는 궤계 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구원을 이루어 가는것으로만 보기때문에 구원의 확신도예수님이 완성해주신 십자가의 복음도 부분적으로만 인정하는것이죠.구원을받아도 거룩할수없는성도들에게 믿음안에 거하여 성령님이 인도하심을따라 순종함으로 세상에 빛이되라는것이 목적이건만 이들은 온전한 복음을 가지지 않았기때문에 자신의 죄를 인지하며 두려움가운데셔 막연히 선한 행위로 구원을 이루려하며 .알수도.이룰수도없는 방법도없는거룩을가르치고있죠.단순히 순종하는것이 거룩해지는것이라하며..이들은 절대 인침을 받는다는것을 설명할수없지요.하나님이 우리에게 너는 내것이다 도장찍어준자는 그기쁨으로 영생을 누리는자들입니다.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내가 하나다 하니까 바리세인들이 예수님을 죽일라 그랬듯 ..우리가 예수와 하나(동행)다고 주장하면 이들의 대답은 심판날 되봐야 안다 하는 지극히 잘못된 가짜복음을 전하는겁니다.자신이 자신의구원을 확증하지못하는 믿음.. 바울신학을 새관점으로 바라보는 학파들의 실상이죠.
이들은 인간이 자유의지로 복음을 받아들여야함을 강조하죠.그러나 성경은 어디에서도 너의 의지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일수있다고 하지않읍니다.오히려 자신의 의지를 죽이고 복음을 믿어라 말씀하십니다.자유의지란 신학적용어는 반복음적인단어입니다..죽은자에게 무슨 자유의지가 있나요?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하심은 죄밖에 나올수없는 우리의 자아에 하나님께서 복음을 믿을수있는 믿음을 주시어 우리를 그믿음으로 인해 구원받는것이죠.성령님과 교통(성경묵상과 기도)은 안하고 이들이 말하는 자기의지로 성경을 풀고있으니 이러한 체험없는 인본주의신학만 존재하는것이죠.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모든종교가 신에게 가고쟈하지만 기독교만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생명의종교이기에.꼭 각자의 신앙간증은 필수이죠''인터넷 매체에 자기자랑만하니 간증이 필요없다고 .사영리는 가짜구원을 양산 한다고 . 교주화된 명성교회.신사도운동.신천지같은 이단화됀 사교에는 잠잠하며 오히려 정통기독교목사님들을 구원파구원론으로 잘못 가르쳤다고 이단중에이단인 구원파로 몰아세워 신실하게 정통 교리를 가르치시는 목사님들을 폄하하며공부를 더해야함을 강조합니다..신학자의논리라 이해는 하지만 목사님들이 그러한 사상?을가진 신학자를 초청하여 평신도들에게 복음을 전함의 그 큰 실책을 인지하고계시는지요.일체의 행위구원론이 왜 .반복음적인것을 모르십니까? 내가 안타까운건 이제껏인간의 의지로 구원을 받으려는자에게는 평안과 기쁨 하나님만 의지하기에 할수있는 감사가 없다는것을 보았기때문입니다
성경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것이 믿음이고 그러한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믿습니다. 순종은 행위가 동반되겠죠 당연히. 행위구원이 어쩌고 저쩌고 논쟁할 필요없어요.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요한복음에 나오잖아요. 가르치는이유는 행하라고 가르치는것이 아닌가요? 순종은 그 가르침대로 행하는겁니다. 그것만이 믿음입니다. 구원 절대 쉬운일 아닙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삶이 쉬운가요? 거듭나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주변교인들 보세요. 구원에 대한 논쟁을 끝내세요. 순종=믿음=구원으로 가면 논쟁할 이유가 없습니다. 거듭나기 위한 우리의 선택권만이 필요한 거죠. 반론 달아주세요.
God son of1 day ago...바울의 겉사람의 표현과 속사람의 바울신학의 표현을 잘 모르시는군요. 성령안에서 더 깊은 연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두자아가 있는데, 육에속한 자아(옛사람)와 영에 속한 자아가 (새사람)있는데, 바울은 육신에 속한 자아에게는 구원은 떨림으로 이루라고 신앙생활을 촉구하고 있으며, 영에 속한 영의 자아에게는 구원의 확신을 붙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권교수는 육의 바울의 자아만을 가지고 성도의 구원을 흔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신학입니다. 신학은 내 머리 세상지식으로 진리를 깨우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과 함께 동거하며 사는 삶을 통하여 깨우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학은 일반학문과 달리 진리를 깨우치는 학문이기 때문에 진리의 성령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성령의 조명(불빛)없이 학문을 하면 진리를 알 수없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흰색을 빛없는 어둠속에서 그색깔을 계속 깊이 연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백날, 천날 연구해봐야 검은색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고, 역시 성령안에 없는자들은 그들의 이치적 논리에 그렇네! 라고 화답을 할 것입니다. 참! 이런자들 때문에 한국교회가 많이 걱정됩니다. 학문지상주의자들은 마치 깊이 공부만하면 진리를 다 깨우칠 수있는양 하는 것이 문제이고, 한국교회는 이런 학문지상주의자들을 경계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자들을 통하여 주신 주옥같은 진리를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참교회는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자들의 바른교리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이를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펌글
네 맞읍니다 죄가 없다와 죄가없다고 칭해주는것은 분명 차이가있죠."의로움은(dikaiosyne) 하나님의 기준이기에 성도들은 의로움 으로만 하나님앞에 설수있다 "한규삼 목사 에베소서 주석중..이와같이 칭의란 구원의 자격을 얻는것이지 구원자체가 아닙니다.믿음은없고 신학적 지식으로 무장됀 이런 분이야말로 거룩한복음을 혼탁케하는 거짓 선지자라 할수있읍니다.제발 목사님들 이런 믿음없는 신학자들 따라다니지마세요 우리안에계시는 성령님은 교통하시는 분이라는걸 모르세요?어찌 본인이 만난 하나님 .. 본인이 느낀 십자가의복음 얘기는 없이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교리만을 얘기하시는지..
칭의는 기름을 바른것과 같아서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거룩하다인정해 주신것이지 우리자체가 변화되어 의로워진것이 아님을 이들은 니고데모와같이 칭의를 잘못이해하여 본인들이 의로워졌다고 생각함으로 자신의 의로움을 앞세워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음 김세윤교수의 칭의의 여러가지 설명(유보적 .하늘나라에로 이전. 법정적개념. 무죄선언)등 은개인적 주장일뿐입니다 자기의 의지로이룬 의와 하나님이 거져주신의로움..은 다른것이죠
브니엘 신학원. 최덕성박사님말씀"김세윤교수의 구원론은 빈대를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워버림과 같다"동감합니다행위를 강조함{빈대)으로 오히려 아직 거듭나지않은 자들에게복음을 변질시킬(초가삼간) 위험이 크다는것이죠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이번강의는 근대 바울칭의에 대한 해석들부터, 20세기 후반에 등장한 바울의 새관점들에 관해 짧게 survey및 review를 한 내용입니다. 김세윤 교수님의 독자적 의견에 대한 강의가 아닙니다. 김세윤 교수님이 수많은 독어 및 영어원서 학술책들을 읽고 평가하시고 연구하실것을 간단하게 요약을 해주시는게 정말 큰 일이고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강의를 들어보신훼 평가하는게 바람직한듯 합니다.
님의 말씀을 이해합니다.내가 감히 김세윤 교수를 책망함은 온갖 인본주의 신학자들의 주장을 왜 신학교에서 장차 생명을걸고 죽기까지 복음을 전하고쟈하는 소명을 가진 신학도들에게 복음만을 전해야함을 말하고쟈합니다.기존 교회의 부덕과 부패는 책망받아 마땅하며 우리 모두가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야함에도 공감합니다.그러나 신학교에서 장차 목회자가되실분들께 잘못 가르침을 말하는것입니다.극히 일부의 구원파적인 믿음을 온.정통교회가 구원파적인 믿음이라고 말함은 정통적인 믿음을 고수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모욕이기도한것을 왜 모르시는지..
기독교 개혁이라는명분으로 인본적인 행위구원론을 주도하는신학자를 책하는것이죠.
아무튼 치열하게 논쟁하며 가장복음적인 칭의론 이 정립되기를 소망합니다
각교회의 목회자들과 리더쉽들은 개인이 받은 칭의에 대한 의견들이 활발히 형성되어 올바른 구원론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가되어 주예수복음 전하는데 헌신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ilyongkim3993 온갖 인본주의 신학자들이 주장을 신학교에서 먼저 가르치는 이유는 그 신학자들이 이 시대가 오기전에 복음에 관한 성경의 해석을 가르쳤던 사람들이 었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면에서 복음을 잘못 이해했는지 또는 잘 이해했는지를 김세윤 교수님은 선생님의 입장에서 먼저 언급을 하고, 어떤부분에서 수정을 해야할찌 가르쳐야 하는 입장입니다. 정직하고 올바른 선생이라면 가르치는 내용을 잘못된 부분과 잘 된부분을 동시에 다 편파적이지 않게 가르친다고 봅니다.
현대 한국교회의 구원파적 복음에 대한 가르침에 대해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것이지 김세윤 교수님은 "모든" 전통교회가 구원파적 믿음을 가르친다고 하지 않습니다. 김세윤 박사님이나 한국에서 전문적으로 신약을 가르치는 수업이나 교수님들의 지도를 받아보시길 추천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가장 복음적인 칭의론이 적립되길 소망할것입니다. 저를 포함해서두요. 그리고 개인이 받은 칭의에 대한 의견은 성경적 근거 없이는 아주 위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성서를 연구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석하는지 배우고 비교해보고 어떤 부분에서 누구의 근거가 더 타당한지 점검해보는것이 성서학 (biblical studies)의 의미 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김세윤 박사님이 본인이 동의하지는 않치만 여러 성서학자들의 견해를 먼저 survey 및 review해주는것은 이분이 얼마나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다른 학자들의 칭의에 대한 견해 꼼꼼히 살펴보았는지를 반영합니다. 학문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시간과 노력을 이 정도로 쏳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Blueskyand 먼저 친절한 답변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세윤교수님이 가르치는 박학한 지식은 인정해 드립니다. 그러나 반복음적인 신학자들의 궤변을.참고삼아 신학도들에게 알림으로 인해 너무도 많은 교인들이 인본주의 신학자들의 궤변을 진리인줄알고따르고 주장하는 경우가 너무많아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예전에는 감히 상상치도 못하는 비판들이 유튜브 상에 난무하고 있음을 잘 아실것입니다 .믿지않는 일부세상사람들이 끼여들어 기독교 비판에 끼어들고는 있지만 극히 일부요. 대부분의 교인들이 기존 교회를 부정하며 복음을 희석시키는 착각을 하고있는 실상을 바라봅니다.물론 기독교 지도자들의 타락과 탐욕은 마땅히 엄히 책망되어야 되겠으나 하나님께선, 남겨진 신실한 일꾼들을 통해 교회를 온전히 다시 세워주실것을 확신합니다..저는 23살 때 하나님을 만나.남침례교를 거치며.25년전 현재 장로교회 섬기는 20년차 장로 입니다. 교회내에서 진행하는 성경공부와 여러 선교를 경험하며 실존하는 성령님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며 세월이 지날수록 .십자가복음의 능력만을 의지해 살아가야함을 절감하고있읍니다. 최근들어 유튜브를통해 수많은 이단성이 있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각자의신학을 주장하고 있음을 보며 그나마 제가 섬기는 규모가큰 교회는 많은 목회자들과 장로님들이계시기에 서로의믿음을 나누므로 자체적으로 정화시킬수있으나 많은 규모가적은 개교회에서는 이러한 신신학을 정화시킬 힘이 부족하기에 답답한심정입니다.그들의 대부분의 주장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깨닳음의 나눔은 없고.어느신학자가 옳은가만 난무하고있읍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자기가 만난 하나님. 자기가깨우친 말씀. 자기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전해야하는것이 아닐까요?
.더불어 김세윤교수님의 말씀에 반해 .기존의 한국 교회는 사실상 구원파적 복음울 가르치지 않았으며.
교수님이 말하는 3가지 할것과 세가지 하지말아야할것같은믿음생활을 가르치지 않았으며.
심판날에 각자 행위에따라 하나님께서 구원에서 탈락시킬수도 있다고 가르치지 않았으며. 사영리책자를 구원파적신앙을 부추기는 책자로 보지 않으며.간증은 믿는자에 바람직한 덕목이라 믿으며..기름부어 구별해 세워주신 목회자들을 귀히 여기며 존경하고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단 교회를 제외한 대부분의 정통 교회들은 정치에 이용당하거나. 개입하고 있지 않음도 알려드립니다
@@ilyongkim3993 그러시군요 장로님. 저는 언급하신 미국 남침례교 산하에 있는 대학에서 인문학과 고전어를 학부때 전공하고, 달라스 신학교에서 신학석사를 마치고 현재 바울서신으로 박사과정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은 한국교회 안의 성경공부들중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에서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내가 만나고 체험한 신앙적 경험들 성경에 대해 알아갈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생각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어떠한 신학자에 대해 말하는것이 성경공부나 신앙생활이나 복음전도에 도움이 되지 않는 환경과 상황에서 도움이 되지 않도록 언급을 해서 문제이지, 그러한 행위 자체가 틀렸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물론 김세윤 박사님도 또한 장로님도 한국교회를 일반화 시키는 부분에서는 비슷한것 같습니다. 사영리책자들로 구원파적인 복음을 가르치는 교회들도 있고, 장로님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그렇치 않는 곳도 있겠지요. 언급하신 김세윤 교수님이 말하는 칭의에 수반되는 부분들은 저는 틀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부분에서는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가 있을수 있고 장로님과 유투부 댓글에서 논쟁을 하고 싶은 마음도 없기 때문에 그만 언급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 "최근들어 유튜브를통해 수많은 이단성이 있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각자의신학을 주장하고 있음을 보며 대부분의 주장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깨닳음의 나눔은 없고.어느신학자가 옳은가만 난무하고있읍니다." 이 부분은 공감을 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분들이 더 고민하고 성도들의 관점을 더 민감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Blueskyand 서툴고 독선적일것 같은 저의 글이나마 넒은 아량으로 공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견을 참고하여 나의믿음에 적용하고 더욱 말씀의 참뜻을 갈망하며 정진하겠읍니다.님의 앞날에 항상 기쁨과 감사가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교회는 기복신앙이 강하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님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 R
한마디로 세계적 신학자를 만드시는데 무슨 근거로?,
세계적 신학자 만들기 참 쉽네, 새관점 학파 꼽사리는 아니고?
김세윤박사님의 구원론에 박수~~~❤😂🎉
그러나 칭의(중생/거듭남)는 한순간에 성령의 임재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성화는 점진적.
감사합니다
거듭남의 체험과 영생에 대한 감각이 부족하니 칭의와 구원을 호도한다.😊
한번 구원 받으면 막살아도된다 라는 잘못된 윤리관은 애초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칭의의 복음이 아닌 가볍게 변질된 잘못된 칭의의 복음을 듣고 가짜 구원의 확신을 가진자들의 소리 입니다. 이 중증이 현대교회의 고질병이기도 하지요.
십자가의 복음을 접해 보셨는지요?죄인이었을때 구원받았고 여전히 죄인이지만 의롭다고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기에 막 살수없죠온전한 믿음이란 이와같이 그믿음이. 더 .선한 믿음의 행위로 이끌어가는것입니다그러기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을 살아있는 제물이라 하는것입니다
@@ilyongkim3993 그러니깐요. 하나님께서 한번 의롭다하고 칭해주신 그 복음을, 김교수님은 그 칭의가 참된 칭의일지라도 최종 심판에서 탈락 할수 있다라고 주장하는게 잘못된것이죠. 칭의됐다고 말하면서 삶의 열매로써 자신의 칭의됨을 삶을 통해 열매로 증명되지 못하면 그 칭의는 애초에 거짓된 칭의로, 칭의되지 못한 증거로 보고 최종 심판에서 탈락할수 있다고 얘기 하는것과 그 칭의가 거짓된 칭의가 아닌 참된 칭의일지라도 최종 심판에서 탈락할수 있다라고 주장 하는것은 완전 다른것 입니다. 김교수님 외 새관점 주장하는 많은 목사들이 후자의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칭의"-"구원" 분리될수 없는 개념 입니다. 그 주장의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네. 복음의 본질은 제쳐두고 신학적인 논리만이 난무하는 교회(그리스도를 믿는 무리) 이게 지금 현세의 교회의 현실입니다정통 바울신학을 고수하는 목사님들은 다 어디계신지..바른 복음이 급속하게 사라져버리는 이세대가 정말두렵습니다..그리스도인들 모두가 내가 그중심에서 있음을깨닳고 나먼저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야합니다..
@@linguaadamic8539 그런데 율법이 폐했다고 주장한다는게 문제.
울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데, 율법의 검증없이 의롭다고 우기는게 현재 이신칭의의 현실.
[롬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
[롬 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염소에게 양 먹는 꼴을 준다고 염소가 양이 될 수 없고 양이 혹 염소 먹는 종이를 먹었다 하더라도 염소가 될 수 없지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미리 아시고 택하신 우리를 때가 되어 부르시고 부르신 우리를 의롭다하시고 의롭다 하신 우리를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일이 지금 우리 안에 이미 이루어졌고 또한 주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며 오직 주님의 은혜 안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릴 뿐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잘 이해한다면 감세윤 교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할텐데...... 하나님의 통치 개념을 이해한다면 쉽게 알수있는건데.....믿음과 행위를 분리하면서 구원론의 오류가 있는것 같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되지만 행위로 구원은 이뤄진다. 다만 그 행위가 나 스스로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 나라안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지는 행위(주의 은혜로)를 말하는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완성은 나의 행위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전적인 주의 은혜로 이뤄지는것이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되지만 행위로 구원은 이루어진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나간다 (온전한 믿음을 향해 걸어간다)
가 전통적인 구원론입니다.
또한 "구원의 완성은 나의행위로 이루어지는것이아니라 전적인 주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달려 다이루어주신 구원의 완성은 온전한 믿음으로 변화되며 하나님께로 더가까이 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는것이지 우리의 행위로 나아가는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자연스런 결과가 행함이지 행함이우리의구원 을 완성해주지 못하기 때문이죠
냉철히 우리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되네요
@@ilyongkim3993 성령의 소욕을 따라 매일 승리하려는 행위 말한것같습니다. 오늘의 승리가 내일의 승리로 이어지진 않으니까요. 바울이 자신도 두가지 육신과 성령의소욕이 싸운다하잖아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이루라고.
우리가 가만히있으면 알아서성령충만되사 매일승리하는게 아닌것으로 알고있어요. 늘 성령충만하며 성육신의삶을 살아가며 천로역정처럼 우리가 좁은문 가면서 성령의 충만한을 입는것같아요.
그래서 구원받은자의 특징을 주를 시인할뿐 아니라+행위로 열매맺는 두가지 특징이 다 있는걸로 압니다.
구원의조건이 아닌 구원의 결과이자 주님이 발씼으라명령했기에 회개하는거구요. 구원받기위해서 성령따라산다능것도 아니고 주님이 구원받은자로서의 삶을 요구하니까 따른다는거죠.
또 그렇게만드시는게 성령이니까요. 그래서 구원은 이미임했지만 완성되가는 중이다 라고 하는거아닐까요. 저는 두분이 같은 취지로 얘기하시는것같은데 단어차이의 오해가있는것같아요. 다만 바울처럼 성령의 소욕을 좇아 고군분투하는 삶이 있어야 매일 승리한다구생각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오늘은 승리했어도 내일은 승리하지않고 슬기로운다섯처녀처럼 성령의기름을 늘 깨어서 준비하지않게되니까요
@@영국총리마가렛대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따라 열심을다해 주어진믿음에 충성하시는 님의 믿음에 칭찬을 드립니다.
부족한 저의글들은 모두 신학적접근을 배제하고 내게 깨우쳐주신 하나님의 의도와 그에 점목됀 성경구절로만 국한하기에....
이전까지 우리가 배워왔던 신학적인 해석과는조금 다를수있지요..
핵심적으로 저는 신학자들의각자 다른해석을 부정하는것이 아니고..
성경말씀을 잘못 해석하기때문에 복음에 누 가되는 잘못된 가르침을 책망하는것이죠.
현세에 신학자들과교계의지도자들..
죄를좋아하기에 우리모두 어떻게하면 죄를지으면서도 벌을 받지않을려는 마음.
그사악한 우리를 하나님앞에 드려내놓치않고 의인이라 행세하는 신학자를 책망하는것이죠.
물론 교계내에 존재하는 가짜목회자들도 인정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꼭 알아야하고 절대 이해하고있어야할 사실은.
실수투성이 목회자일지라도 그는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세우신 주의종이고.
신학자들은 우리와같은 평신도 들임을 알아야합니다.
일부목사님들의 부덕한 행위는 생전에 발을 내리시든지 사후에 부끄러움을 당하시는지는 하나님의주권이죠.
성령님과 교통하지않은삶?(고린도후서 마지막절) 이 만든 불신앙의 열매이죠.
복음으로의접근은 환난중에서 기쁨과감사로 이루어지며.
스결과는 두려움에서 해방되는것입니다.
갚을수없는 사랑...
내잔에 넘치는 사랑...
그래서 하나님앞에서 벌거벗은몸을 드려야하는 날마다 회개하는 심령을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요.
그것이 곧 죄인인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것입니다.
결론은 회개없는 심령이 구원파가되는것입니다.
그들은 성령을 말하나 그안레 거하지 않기에 가짜요.
믿는자같으나 악한영에 미혹된 버림받은 자들인것입니다.
복음.예수십자가는그자체로 능력임을 체험해야합니다.
님의 앞날에 주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항상기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시길..
그리고 글중에 성령의소욕이란말씀은 잘못 표기된것입니다.
육체의소욕.
성령은소욕이없으신 하나님의영으로 우리에게임하여 육신에속해 죄짖고살아가는우리들에게 선한길로 인도하시고 교통하십니다.
때론 우리를 책망하시어 우리를 다시 하나님을향해 갈어갈수있도록 고난도주시죠..
특별한소명으로 고난을향해 달려가는 복음전도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은 성령님의인도하심을 따르지않고 자신의의지로 계획하고 실행하는때가 많지요.
얼뜻보면 열심인것 같으나 그것은 자기의의를위한것이기에.
하나님께서받을수가없는것이죠.
그렇기에 그리스도인들은 형통할때 기뻐하며 고난당할때 무엇이잘못된나.기도하고회개해야하는것입니다.
그연단를거친자가 잔에넘치는복을받아 이웃에게
그사랑을 베풀수있는것이죠.
우리에게 부여된 잔에 넘치게 받지않는다면 그은혜가 나만의 은혜이기에..
@@ilyongkim3993믿음으로 칭의받고, 믿음으로 구원(영화)에 이르게 됩니다. 다만 그 믿음은 순종의 행위가 따라야 하고 따르게 됩니다. 바울이 말하는 율법적 행위와 야고보가 말하는 순종의 행위를 잘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옳은말씀
1.사람은 자기의 존재와 행위로 의롭게되지 못한다.
2.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로 의를 만들어 주셨다(=하나님의 의)
3.우리는 믿음이라는 손으로 하나님의 의를 받아서 의롭다함을 받는다(=칭의. 우리의 존재가 실질적으로 의롭게 변화되는게 아니라 의롭다고 인정받는다)
4.롬4:5.경건치 않은 자를 의롭다하신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이신칭의)
5.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자기의 존재나 행위로 사는게 아니다)
6.이렇게 믿음으로 칭의받은 자는 실질적으로 의로워지기 시작한다(=성화)
7.이 성화의 과정은 평생을 거처서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8.요는 우리는 성화의 결과 칭의받는게 아니라 칭의의 결과 점차 성화되어져간다
9.우리의 성화의 완성(=존재 자체가 실질적으로 의로워지는 것)은 내세에서 이루어진다(=영화)
10.요컨대 믿는자는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이다. 믿음으로는 의인이지만 존재와 행위로는 죄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지만 내 존재 안에서 죄인이다. 왜냐면 인간의 원죄(죄의 근성, 뿌리)는 평생 남아있기 때문이다.
11.그러므로 하나님은 원죄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우리를 구원하는게 아니라 원죄를 가리워주는 방식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 그리고 이렇게 가리워주는 것이 칭의이다.
12.따라서 칭의받은자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도록 주의해야한다. 아직 죄의 근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13.그러나 하나님은 믿음을 보시고 그리스도의 의로 내 죄의 근성을 가리워주심으로 나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14.신자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한다(시편2편). 떨며(내 안에 아직 죄성이 있으므로) 즐거워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의로 가리워주심으로)
15.이것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방식이다.
16.하나님은 왜 이러한 방식으로(구원하시되 죄성을 남겨두는 방식) 사람을 구원하는가?
17.그것은 사람을 경외함과 겸손함 속에 지키셔서 일생동안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18.우리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칭의된다면 이제부터 마음대로 살아도 되겠다는 주장. 이것은 어리석고 무지한 소리다. 이것에 답할수도 있지만 그저 성경의 다음과 같이 한마디로 일축한다.
19.롬6:2"그럴수 없다. 죄에 대해 죽은 우리가 어떻게 그 가운데 더 살겠는냐?"
새롭고 대단한 이론인 것처럼 홍보하는데 이미 17세기 리처드 백스터 등에 의해 다 나왔던 이론이고, 결국 행위적 구원론일 뿐입니다.
은혜만 있으면 천국간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야고보서는 그러면 그냥 종이쪼가리인건가요?
@@TheGreatFlame-v5b 님은 천국 가실거 같으세요?
@@김호호-y9s당신은 믿음에 따른 순종의 행위 없이 천국 가실 수 있나요? 성경 어디에 그런 게 있나요?😮
김세윤 ... 공청회 때 보니 요상한 유보적 칭의과 종교개혁자들의 칭의론을 동시에 끝까지 주장했지요 서로 양립할 수 없는데도...ㅠㅠ
칭의는 전적 하나님의 100% 은혜로 홍해를 건넌 것처럼,
성화는 광야에서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함에 순종한 것처럼, 순종함으로 성숙한 단계로 성숙해 가는 것이고,
영화&그리스도의 완전까지가 구원론(점진적)인데, 요단강 앞에서 "네 발을 내딛어라"는 음성에 순종한 것처럼, 오직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해야 하고 "7족속을 모두 진멸하라" 는 말씀대로 피흘리기까지 까지 죄를 죽이는 영적전쟁을 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으로 인해 들어온 죄의 저주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었다면? 성령님의 조명과 통치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함으로 이땅에서 낙원(천국)으로 옮겨 갈 수 있다는 논리가 성경적 구원론입니다.
우리는 칼빈을 사랑하면서도 칼빈의 신학을 잘 모른다. 즉, 우리는 칼빈을 사랑하면서도, 목회자들의 신학 속에 루터의 신학에 더 물들어 있다. 루터는 카톨릭에서 벗어나야 했으므로, 카톨릭의 율법적 행위로 얻는 구원을 파기하여야 했으므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강조하였다. 바울은 예수를 구주로 믿음(롬10:9~10) 구원을 얻는다.
바울은 구원을 다른 표현으로 구원은 곧 '칭의(의인)=양자됨=새피조물=영생(생명)'이다. 김세윤 교수가 만든 것이 아니다. '칭의'는 '무죄선언'이다.
골로새서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무죄)을 얻었도다
롬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롬6:22~23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롬6: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무죄선언과 무죄 선언이라 칭함은 다른의미가있음을 묵상해 보세요.인간은 죄인이기에 우리자신이 의로워질수없는사실입니다.누구든 스스로 의로워 졌다고 인정하는 순간 그것은 가짜라는 사실을 깨닳아야합니다.진정한 자유를 누리기위하여 우리는 날마다 우리가 회개하는 삶뿐이죠.의로우신분은 오직 하나님뿐임니다 그리고 칭의가 무죄선언이라구요? 속량곧죄사함이라 말씀하시며 칭의가 죄사함이라니요.칭의와 속량 엄연히 다른 낱말이요 칭의가 무죄선언이라 가르치는것은김세윤교수의 주장일뿐이죠
칭의란 여러가지 설명이 있겠지만 그리스도로 옷입었다고 표현해야하지않을까요?
김세윤교수의 잘못된 무죄선언.칭의론으로 인하여 칭의와 구원을 동일한입장에서 구원을 설명하니 행위구원론자의 논리가 형성되는것이죠..칭의는 우리가 가진것이 아니요 입은것이기에 우리가 가진 구원과는 다른겁니다..김세윤교수님의 칭의론은 이단적인요소가 너무 많읍니다.
칭의는 전적인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행위가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자의식을 가지고 있고. 본질적으로 선악에 대한 조명이 내재되어있습니다. 인간마다 개별차이는 존재합니다. 쉽게말해 믿지않아도 착한 불신자 많구요. 아무리 거듭난 성도라도 옛사람의 영향아래 놓여있기에 믿지 않는 불신자보다 때론 더 영악스럽고. 왼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죄의크기.세기와 무관하게 우리안에 선물로 심기워진 믿음은 유기적 교회의 지체 하나하나에게 개별적이면서 보편적으로 역사합니다. 획일적일수는 없지만. 거룩함을 조명받고.죄와 분투하는 삶.말씀에 순복하는 삶을 살기위해 일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눈에 들어난 자연법의 질서아래 인간의 선악을 구분짓습니다. 넌 예수믿는데. 술마시냐. 거짓말하냐. 위선적이냐. 비겁하냐. 널 보니 믿고 싶지가 않다. 하는 불신자들을 만납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혼란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인데. 세상사람보다 더 저열하거나.기대치에 한참 못미치는 행실속에 우리는 상대를 정죄하거나.미워하거나 .분노합니다. 하지만 이것조차 우리 인간의 괸점.조명의 한계입니다. 한번 얻은 구원은 절대 잃어 버릴수 없다는 것이 .구원신앙. 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극단적 무율법주의를 자주 논하는데. 더 쉽게 표현하면.여러분의 피를 이어받은 아들이 개 망나니고.개차반인 아들이고 아들 친구놈은 나와 피한방울 섞이지 않았는데.행실도 좋고.예의바르고 싹싹합니다. 누가보아도 인간적으로 우리집 아들보다 저아이가 나은 인간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가 죽을때 결국 내 모든 재산을 상속받는건 내피를 물려받은 망나니 내 아들입니다. 자... 여기서. 또 꼬이기 시작합니다. 인간 본성의 선함과.도덕적 조명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티끌만란 선한 본성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나는 세상에 덕이 되기위해선 내 아들이 아닌 아들 친구에게 내 모든 재산을 넘겨주겠어. 참 멋지지 않나요. 그런데 이게 인간이 보기에는 휴머니즘 적이고. 고차원적인 희생.결단처럼 보이지만 결국 근본이 되는 뿌리자체가 인본주의에 기반한 자기의 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그러한 사람들이 실제로 있어요. 그런데 믿음.즉 기독교적 믿음은 아시다시피. 자연법위에 더불어 초자연법이 역사하는 실제에여. 오직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상속 받을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증언이에여. 인간은 본성상. 행함과 눈에 들어나 것으로 그사람의 뿌리를 확인 하려해여. 그런데 이것조차 인간이 지닌 지력의 한계. 영혼의 눈멈이 존재하기에 우리가 알수있는것은 제한적이에여. 신학자는 일평생 하나님을 알아가는 학문에 일평생을 공부하는 성경교사에여. 그럼에도 그도 인간이기에 이 거대한 진리라는 체계속에 왼전히 모든 진리를 알수는없는거에여 . 그리고 이것조차 하나님의 섭리와 질서속에 행해지는 은사이고.몸된 교회를 섬기기위한 각자의 분량데로 주어진것을 가르치고 전파할 중보자들이지 .. 논증과 변론자체가 지닌 유익도 있지만.어느시대에나 칼빈주의적 주재권 신학과 인간의 행함을 강조하는 알미니우스적 구원관은 대립각을 만들어 내여. 그런데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해요. 하나님이 생물학적으로 어떤인간은 좌성향을 지니고 어떤인간은 우성향을 지니게끔 태어나게 만드시자나여. 이건 요즘 과학자들도 인정하는 거에여. 그렇기에 우리는 상대를 바라보며 소화 되지않는 그 다름을 조금은 받아들이고. 더큰 진리의 조명아래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지않는다면 우리의 지기 싫어하는 그 고집스러운과 완고함이 진리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혐오하며. 진리자체를 회손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이게 현실이겠지요. 교회안에 좌피 목사들은 보수주의.신학에 환멸을 느끼고 .반대로 우파먹사들은 좌피 목사보면 이단.사이비 바라보듯하는게 우리내 현실이지요. 맞아요.주님이 우리에게 화평이 아닌 검을 주신게 맞는거 갵아요. 에궁
모르겠어요.하지만.고무적인 대화와 생각의 장이 더크게 발전되길. 드리고 그리스도의 지체 하나하나가 주님께 더 가까이 나이가길 바래여. 다들 사랑해요 ^^♡
김셰윤 너 자신부터 성화해라.
김형익 목사님의 율법과 복음 이야기 검색해서 보시면 해답이 보입니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그동안 발표된 학자들을 통해서 발표된 칭이론과 별반 다를 것도 없는데요...
맨날 제임스 던, 톰라이트 이런 사람들 글만 보시니까
개혁주의 구원론에 대해 무지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세상 어떤 개혁주의자가 한 번 구원 받은 사람은 무조건 구원이니까 맘대로 살라고 합니까?
아이들용 신앙교육서인 소요리문답의 성도의 견인 교리 부분만 봐도 그런 말 못합니다.
성경을 볼 때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잘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신약은 구약의 성취이자 완성이다. 구약에서 신약까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당신의 백성을 다스리시는 하나님나라가 세워진다"는 것이다.
칭의-->윤리 결여?--로마서에 대한 잘못이해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Kyoungsun Kim 이분과 토론 한번 해 보세요~~ 설득시킬 자신 있음
80년대 총신에 다닐 때, 김세윤교수가 총신에서 강의했죠. 그 때 바울신학과 신약신학 등 강의를 들어었죠. 한국교회에 김세윤교수은 복입니다. 김세윤교수의 칭의론은 루터시대와19세기, 20세기 그리고 최신의 신학적 흐름을 종합한 것입니다. 이거 이해하려면, 신구약 성경과 바울신학과 신약신학에 기초가 있어야 합니다. 김세윤교수는, 칭으론은 복음을 화석화시켜서 윤리는 낳지 못한다는 신학자들의 칭의론에 대한 비판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바울의 칭의론에 대한 의미를 신구약 성경에서 제시합니다.
예수님이 선포한 복음은 신학교에서만 공부하여 배울수있는 어려운게 아닙니다.성부.성자.성령이 하나이듯 구원 도하나요.,믿음 도 하나입니다.구원을자세히 설명하려하다보니 본질을 도외시하고 여러가지논리로 설명을하니 오히려 이해할수없고 우리믿음의 실상과 맞질않는거죠.간단한복음인 십자가 복음을 혼탁하게 설명하게되죠.신학자들마다 구원을 다다르게 해석하는데 성도들은 혼탁한 복음을 듣는다는데 문제가있다는겁니다..신학자들이 복음의 본질을 잘못 가르치는것역시 기존 기독교인들의 행동없는믿음에서 기인 되었음은 일부 인정하지만 실상은 그리스도인으로 위장해 교회내에 들어와서 악을 행하는 나쁜사람들이 문제죠 그러나 이들에게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주심으로 경계하며 주의해야 하지만 이들역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일수도 있겠죠.20세기들며 김세윤 교수의 새관점 신학은 그래서 20세기 신학자들의 신학을 종합한 짬뽕 복음이 정확한 표현같읍니다.예수믿고 구원받음,이간단한 복음은 역사와 시대의신학관에도 변하지도. 변할수도 없는것입니다
구원의 본질을 강조하기보다 구원의과정을 강조함으로 초신자들이나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잘못 이해할수있음..(체험이없는(성령의 교통)이 없는 인본주의신학이 가장큰 문제점)
요 6장 47 진실로 진실로 너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노니
요한 1서 내가 너희들에게 이글을 써는 것은 너희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노라
롬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입었노라
죄인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를 주셨으니 예수님께서 나의죄를워해 십자가에ㅣ죽으시고 부활승천하셔서 하나님아버지우편에앉아계시고
이 땅에 다시 심판주로 오신다 했는데
예수를 믿음으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칭함을 주셨는데 어떠한 행위가 허물이 않다고 할지라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에서 탈락될 수는 없지요
김세윤 박사님은 카톨릭교리네요~
믿는자들을 교묘한 학술로 속이지마십시오!
성경을 왜곡되게 해석하는 것은 자기지식을 옳은것으로 위장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이 고의로 행동을 죄악속에서 살지는 않습니다
고 후 5장에 보면
예수를 믿는 성도가 간음하는 교회에서도
바을은 몸은 사탄에게 던져지고 영은 부활의날에 구원을 받는다고 했어요
복음을 얼마나 전해보셨어요?
김세윤 박사님 복음을 전해본 분은 아닌듯 합니다
카톨릭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해보면 거의 다 행위가 선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을 이유가 없지요
외직 예수님 한분외는 구원을 줄 자가 없습니다
신학자 말도 믿지말고 오직 예수님만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요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셨어요
성경은 글자 그대로 읽으면 인간이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지식으로 오용될 가능성이 높슴다. 나위해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만물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 지어진 것임다. 이미 에덴동산에서 첫 아담의 죄로 인해 인간과 땅이 저주받았슴다. 그 죄로 인해 정녕 죽으리라던 말씀이 성취되었슴다. 모든 인간은 살아있으나 죽은 존재임다. 구원을 위한 왕도는 없슴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어떤 것도 인간은 할 수 없슴다. 오직 주님만이 가능하심다. 아니 이미 주님이 두번째 아담으로 오셔서 세상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지옥까지 떨어심으로 모든 것을 이루셨슴다. 부활승천하신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시어 살아있으나 죽은 존재 중에 성도를 찾아 일하심다. 구원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아무 것도 없슴다. 죄인이심까? 그렇다면 구원받을 자격이 있슴다. 빛되신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내 죄가 크고 많아짐을 확인할 수 있슴다. 성령께서 나를 날마다 죽음을 확인케하시고 내 안에 주님의 것으로 점점 흥하게 하실 때 성도는 고통 속에서 기쁨을 누리게됨다. 혹시 경건훈련으로 점점 죄의 크기가 작아지고 그 수가 적어진다면 끝내는 경건의 모양을 가진 자기의만 웃자라서 주님과 멀어지게 되는 종교인이 될 뿐임다. 성장하는 맛을 느끼는 성취감을 있을지언정 예수님께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셨으니...
이제는 인간이 스스로 구원을 이루려하는 인본주의 신학을 이단으로 단죄해야할 때가 된것 같읍니다. 십자가로 가는길이란 오직 피흘리신 예수님의 구멍난 손을 통하여만 갈수있는 길이건만.실수뿐인 우리의 의지로 구원을 이루려는 불신앙으로.예수 십자가 공로를 .그.거룩한 보혈의 능력을.불신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독생자예수를 희생하신 이 귀한복음을 푸주간의 신학으로 격하시킨 인본주의 신학자들과그런 자유주의.신학교들이 배출한 교역자들이 만연하고있는 지금의 교회입니다..인본주의 신학이 서구교회를 무너트리고 한국교회로 30년전부터 태동하여 이제는 김세윤교수(권교수도 그의신학을추종)가 주동하고 있는 인본주의 신학이 한국기독교를 주도하고 있읍니다. 참으로 참담한 현실이지요.한국 일부 대형교회.교역자들의 부패를 명분삼아 우리 자신의 죄에는관대하며 남의.과오만.조명하며 거룩함을 들먹입니다..교계의 지도자,존경할만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주예수의 피의 복음이 회손됨에도 이들의 세력이 너무커서인지 눈치만보고..있지요. 죽어있는영혼들에게 생명을 주는 신성한 목회사역을 밥벌이 직업으로 추락시킨 신학교의 죄도 책망받아 마땅합니다.예수님 재림 설교는 없어진지 오래요.간증집회도 자기자랑한다고 없애고. 교회마다 .회개없는 개혁을 외칩니다. 사영리도 모자라면 보충하면 되는데 그것을 부정하며.우리자신의 회개없는 외침이 얼마나 거짖된 것인지도 모른체 하나님이 친히 택한 백성들을 미혹시키며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외치면서도 결국 행위로구원받을수도있다고 설파합니다..내안에계신 하나님 .나와 함께하시는 임마뉴엘의 하나님을 가르치며 그하나님을 믿지는않는 거듭나야함을 가르치며 진작 본인은 거듭난줄도 모르는 ......지금의 신학교는 잔뜩 회칠한 무덤과 같은 믿음으로 영이신.하나님과 동등함을 주장하는 휴머니즘 신학으로 병이 든지가 오랩니다..앞으로 점점더 십자가 복음은 사라지고 말것은 자명합니다..교회 개혁이란 명분으로 스스로 개독교라 인정하는데 동의하는대까지 이르렀읍니다 나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못하는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판치는 교회가 작금의 교회입니다.닥친역병을 틈타 횡횡하는 이단들 .그리스도인들은 각자 세상으로부터 칭찬받지못함을 회개해야합니다..교회마다 내탓이요 하는 회개운동만이 기독교의살길입니다..우리입에서 개독교란 세상사람의 책망이나올때...그 개독교인이 바로 나인것을 깨닳아야합니다 주여 ..우리의 믿음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하나님께서 한국기독교 신학교에 바른 믿음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는 미주에 장로교회를 섬기고있는 22년차 장로로써 감히 나의 실명을 밝히며 모든그리스인들에게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의 말씀을 믿으며 여전히 죄를 좋아하는 옛사람의 육체에 거함을 인정하며 날마다 나의 죄와 허물을 회개하며 살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구원받은 열매는 거룩함이 아니요 .회개.뿐 거룩한자는 하나님뿐이지 육에속한 우리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거룩에 온전히 도달할수없기때문이죠 그래서 복음을 다 이루었다하신 예수의 말씀과 대속을 믿어야하는것이중요한것입니다
부디 우리신앙인들모두 예수공로힘입어 죄와사망에서 해방되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 과 기쁨과 감사의삶을 누리시길 ,,,그리고 우리의선한행위를 주장하는교만이 얼마나 십자가의복음을 훼손시키는지를 깨닳아야합니다
칭의와. 구원론에서의 심판.에 대한 설명은 수정하여 가르쳐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행함으로 심판받는다는것은
그심판이 믿는자들에겐 상급이요 불신자들에게 사망이요 불못임을 설명해 주어야 하지요. .행함으로써 하나님의공의의심판을 통과할자는 이세상에 아무도 존재하지않기때문입니다. 김교수님자신이 자신을 돌아보시면 그것을인정하실것입니다.
행위로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스스로 믿음없음을 고백하는것 아닐까요?
신학교 교수들을을위시해 개교회목사님들도 구원론중에 칭의와 심판에 대하여 치열한 신학적논쟁을 통해
하루빨리 잘못된 해석들은 시정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가 주인인 사람은 구원밖에 있는 사랑 아닌가요?
천국백성은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천국의 법대로 순종하는 천국의 삶을 이땅에 살아내는 사람들이라 믿습니다.
이신칭의로 천국열차탔으면 은혜의 복음으로 지속적 천국백성 삶을 누려야 효력이 있습죠.
저랑 성함이 같으시니 존경하겠슴다!
한번 구원받으면 범죄 속에 살아도 구원받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잘못된 가르침속에서 바른 신학자분들이 나타나니 훌륭한 일. 신학은 성경에서 나오는것. 제대로 성경을 연구하면 윤리와 믿음을 분리시키는 주장은 사실 거의 이단적 주장이죠. 그게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정통노릇을 하고 있을뿐;
"한번 구원받으면 범죄 속에 살아도 구원받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잘못된 가르침속에서 바른 신학자분들이 나타나니 훌륭한 일. 신학은 성경에서 나오는것. 제대로 성경을 연구하면 윤리와 믿음을 분리시키는 주장은 사실 거의 이단적 주장이죠. 그게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정통노릇을 하고 있을뿐";?
그럴듯하지만 아닙니다 ..윤리와 믿음은 분리 되어야합니다 .윤리란 믿음안에 포함된 인간이 만든 조그만 선한행위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윤리는 시대를지나며 인간이 만든 문화를따라 변질되는것이지만 .믿음은 영원토록 변하지않는것입니다
저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을때도 있었읍니다 그러던중 나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같은 은혜를 몸소 체험하건만 거듭났음에도 왜 .죄를 따르는것을 좋아할까? 그러다.. 레위기를 읽다가 큰깨닳음을 얻었읍니다
"만일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중하나를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벌을당할것이니"레위기 5장17절
을 읽고 크게 깨닳은것은 ...우리는 늘 인간이 만들어놓은 윤리라는 잣대로 성경을 보기에 하나님의 뜻되로 행하지 못한 부지중에 지은 허물들을 간과하고 있음을....그리고 우리가 행하는 선한행위가 얼마나 보잘것없고 결코 자랑할수없음을 ..주예수님께서 원하시는것은 그험한 십자가에 동참하지않는믿음을 회개해야한다는것을... 그때부터 나는 구원이란 지금부터 영원히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어 주께서 주신 믿음안에서 살아가는것이란걸 깨닳았다.. 그리고 내자신이 영생을 누리며 시험에 절재하며 죄가운데 있을때는 항상 회개하며 살아가야한다는것을 깨닳았다 ,...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하고있다면 묻겠다. 당신은 지금 구세주예수를 믿음으로 .매일매일이기쁜가? ..매일매일 감사한가?.....매일매일 나에게서 나오는것이 죄밖에 없음을 회개하고 기도하며사는가? ....매일매일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가? ...그렇치않다면 당신은 거듭나지않은 심령일 가능성이많다. 예수를 믿는것은 별로 어렵지않다.. 그것이 어려운길이라면. 복음이 아니다. 우리는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신다...하나님은 지금 육신의 할례를 원하지않고 마음의 할례를 원하신다...당신이 당신의 구원을 확신하지못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길바란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요한복음5장25절
님에게 반문드립니다.님은 거듭난 이후에 범죄안하고 살고계신다고 생각하시는지요'.거룩하게 살고있다고 자인하시는지요.님은 죄인줄도 모르고 짖는죄가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해 보셨는지요.그리스도인의 순종이란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것이지 우리의의지에대하여 순종하는것이 아닙니다..'네,,윤리와 믿음은 분리될수없죠 .그러나 윤리는 시대에따라 변하지만 믿음은 변하지않읍니다.각자 자신을 바라보면 스스로 죄에서 벗어날수가없음을 인정할것입니다.그래서 칭의라는 개념이 중요하고 올바른 인식이 중요한것이죠 .님은 복음의능력을 불신하고 있음을 인지하시는지요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범죄속에 살아도 구원받읍니다..네..
그러나 구원받은사람이 범죄를 지었음으로 구원에서 탈락할까 의심한다면 그구원은 가짜입니다.구원받은사람은 죄중에서도 회개하는사람이지.구원받기위해 선행을 하는것이아닙니다.선행이나 순종은 구원받은자의.자연스런 결과이자 열매이기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로 부터 거져받은 사랑을 세상에 빚진자의 마음으로 받은만큼 돌려주는것이 선행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사랑이 큰자는자연스레 많은 선행과 자비를 베풀것이요.하나님의 사랑에 불만족한이들은 교회를 비판하며 세상을 정죄하기만 바쁠것이죠
현세의 기독교가 얼마나 허울뿐인 종교로 바뀌고 있는가...
내가 만난 하나님이없는 교인.그는 자칭 크리스챤이라 말하지만 미안하지만 ..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ilyongkim3993 믿음은 내 안에 들어오면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증거하게 합니다. 그냥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탈락할까 두려워 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징벌을 두려워 해야 하고 구원받기 위해 선행을 하지는 않지만 당연히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 선한 행실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삶이라 윤리라 부르는 것 뿐입니다. 즉 믿음을 삶과 분리 시킬 수 없습니다. 야고보 사도가 행함이 없는 믿음을 죽었다라고 표현한 것은 분리가 안됨을 얘기하는 것 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면서 윤리적 삶만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있으면 말 안해도 몇 시간만 같이 있어도 알 수 있습니다. 삶이 증거하니까요. 어떻게 분리하죠...어디까지가 믿음이고 어디가 삶이고.......즉 고린도 전서 13장의 사랑이 보여주는 것들은 예수의 성품이지만 우리가 흔히 기독교 윤리적이라 부르는 것들입니다. 형제님이 짐작하는 윤리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기독교에도 윤리가 있습니다. 기독교 윤리 과목도 있습니다. 언어의 모순에 빠지신것 같습니다.
3년전에 올렸던 저의글을보며.
김세윤교수님께서
심판날까지 우리의구원이 유보되었다는주장은.
거듭남과 인침받았다는 것을 실증할수없음에 잘못된신학임을 자인하는것이요
구원받은자가 영생을누리지못하고.두려움속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는것은 현세의그리스도인들의 잘못된 믿음이 가져다준 비극이기도 합니다....
..
한국교회가 김세윤 형제의 의인개념. 구원. 양자됨. 새피조물. 영생의 개념을 이해하려면몇 십년은 걸릴 것 같다.
전철곤
아니요.
저 박사는 구원을
받지 않은 종교인입니다.
자신이 의로운지 마지막 심판대에 가서야만 알수 있다니 이 얼마나 마귀적 주장입니까?
정말 그럴까요?
다 들어보셨나요?
성경을 안경을 벗고 보라고 하지만
모든 사람은 안경을 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석이 계속 달라집니다.
혼으로 해석하기 때문이죠.
거듭난 자는 생명을 받았고
그 생명을 경험하는 자는
생명으로 성경이 보여집니다.
자신이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비춰지는 것. 계시되는 것입니다.
전철곤
저분은 가톨릭과 안식교의 교리를 답습하고 있지요.
즉 마지막 심판때 자신의 행위가 선행과 열매가 많다면 의롭게 되어 칭의를 받는다는 거죠.
유보적 칭의론은 비성경적입니다.
성경은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미래에 가질것이 아니라 예수님 영접하는 순간에 가지는 겁니다.
당신 의지로 결정하세요. 그러나 저분말대로 마지막 심판에서 단 하나의 책에 기록된 죄가 발견된다면 당신은 불못에서 영원히 저주받는다고 성경은 말씀 합니다.
계20:12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그러나 음욕을 가지고 여자를 쳐다만봐도 돌로쳐죽여야하는 간음죄입니다.
모든 인간은 50보 100보 입니다.
목사 박사 신부 중부터 도둑 사기꾼 창녀가 같습니다. 님도 예수님 피로 지금 구원받기 바랍니다.
지금 범죄하며 사는데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게 마귀의 교리지요
거듭난 체험이없는 종교인입니다우리가 죄인지도 모르고 행하는죄들은 생각하지도않으며 스스로 거룩한삶을 살고있다고 착각하는 교만한 지식인일뿐입니다 .복음은 계시로 이해되는 것이지 공부해서 이해되는것이 아닙니다엉터리 신학자들의 말은 그만들으시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을 들어야하지 않을까요?
댓글들 답답합니다. 하나님이 지성도 주시고 성서학과 신학도 주신건데... 특정신학(종교개혁신학)만이 절대적이라는 듯이 얘기하고 말이죠. 신학은 변하는겁니다. 교리체계도 당연히 변하는거구요
진리의복음은 변하지 않지만 신학도 교리도 지성도 당연히 변하는것이죠.시대와 환경에 그리고 인간의 지성에서 나오는 모든체계가 변한다는것 .그것이 곧 이것들이 참진리가 아님을 반증하는것입니다ㅓ
@@ilyongkim3993 님처럼 루터 칼빈을 통해서 바울을 보면 님말이 맞죠. 근데 1세기 유대교와 로마제국의 맥락으로 본 바울이랑 종교개혁자들의 눈으로 본 바울이랑 다르다는게 문제죠.
성경을 역사적 차원에서 해석하는 바울신학의 학구적인 해석을 부정하는것이 아닙니다..종교개혁이 주는 정통적인 복음을 부인하는것이 문제입니다..김세윤교수의 문제는 복음과 비복음을 같은 비중으로 논하기때문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오염된 복음을 가르칠 위험성이크기때문 입니다(신학교에서 신앙(복음의 능력)을 가르쳐야지 신학을 가르치니 자기가 만난 신앙은 없고.이러한 교리만 풍성해지는것이죠)
@@ilyongkim3993 '바울신학의 학구적인 해석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김교수가 정통적인 복음을 부인하는걸 문제삼는거다.' 이게 얼마나 앞뒤 안맞는 말인지 아십니까. 바울신학의 패러다임이 40년전에 이미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EP샌더스 이후로 루터식 바울해석과 (자칭)정통파 교리가 계속 공격 당했어요. 학구적인 이유로요. 이에 대한 반동으로 스스로 정통이라 하는 개혁주의 진영이 비판하는게 새관점의 학구적 해석이구요. 고로 종교개혁식(루터식) 바울 해석을 주장하려면 학구적인 해석을 부정하는게 맞는거죠. 그러면 소위 정통이라고 하는 복음(이신칭의, 구원의 서정, 속죄의 충분성, TULIP)도 부정되는거구요. 복음과 비복음이란걸 누가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김교수가 비복음이기 보단, 믿기만 하면 구원은 자동으로 보장된다고 말하는 자칭 정통주의자들이 비복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쳐야지 신앙을 왜 가르쳐요. 신앙은 교회에서 가르치는겁니다. 웃고 갑니다.
학구적인 해석을 부정하지않는다는 말을 오해하시고 계십니다..학구적인 해석을 부정하지않는다는것을 학구적인 해석을 인정 한다는 논리로 해석하면 안되죠...신학자로서 .전통적으로 인정하던 기존의넓은 의미의 복음을 .부정하는.개혁주의 신앙이라 칭하는 새관점으로 바라보는 바울신학이란것이 있다는것을 인정한다는 말입니다...김세윤교수의 인본주의 신학을 인정한다는것이 아니죠.바울신학의 패러다임이 40년전부터 바뀌기 시작했다구요?..바울신학은 40년이 아니라 500년간 바뀌고있음을 왜 모르시는지요.,.주 예수의 보혈의 복음은 변하지도 변할수도 없지만 죄인인 인간이 만드는 모든 신학은 당연히 시대에 따라 변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그래서 인본주의 신학이 무서운겁니다 예수님이 생명까지 버리시며 십자가에 달리신 복음은 인간이 만든 그어느 교리나 신학이 온전히 표현할수 없기에 ..한마디로 말하자면 김세윤교수의 구원론은 온갖 신학을 접목한 희석된 복음 신학으로 복음의핵심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의피의 능력을 부정하는것 이 복음의능력을 희석시키는 믿음이란것을 말하는것이죠.
복음은 결코 신학교에서 배워서 얻을만큼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만일 십자가의복음이 이해하기 어렵다면 그건 가짜입니다..예수님의말씀은 심오하시지만 결코 어렵지 않았지요.. 어린아이도 이해할수있게... 그것이 바른 복음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Rick Warren이 이야기 했던 것처럼, Work out your body라고 말할 때, body가 없으면 Work out을 할 수 없듯이, 구원을 이루라 ( Work out your own salvation)란 말씀은 구원을 얻기 위하여란 뜻이 아니라, 이미 구원을 받은 자이므로 이루라란 말씀이다.
릭 워렌 목사님뿐 아니라 기존의 모든 주석가들의 정통적인 해석입니다
톰슨주석에도 자세히 설명해주고있읍니다
나도 순종없는믿음은 구원이 없는줄알았다.. 기쁨과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40년을 넘게 해오며 뜨거운 믿음은 있건만 수없이 절제치못하는 육신의죄.와 나는선행인줄 알았건만 오히려 악을만들어버리는 허물들과.질투. 용서하지못함. 날마다 시험드는 나로인해 하나님께 시험들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같은 은혜를 몸소 체험하건만 거듭났음에도 왜 .죄를 따르는것을 좋아할까? 그러다..10년전쯤레위기를 읽다가 큰깨닳음을 얻었다"만일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중하나를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벌을당할것이니"레위기 5장17절을 읽고 크게 깨닳은것은 우리는 늘 인간이 만들어놓은 윤리라는 잣대로 성경을 보기에 하나님의 뜻되로 행하지 못한 부지중에 지은 허물들을 간과하고 있음을..그리고 우리가 행하는 선한행위가 얼마나 보잘것없고 결코 자랑할수없음을 ..주예수님께서 원하시는것은 그험한 십자가에 동참하지않는믿음을 회개해야한다는것을... 그때부터 나는 구원이란 지금부터 영원히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어 주께서 주신 믿음안에서 살아가는것이란걸 깨닳았다.. 그리고 내자신이 영생을 누리며 시험에 절재하며 죄가운데 있을때는 항상 회개하며 살아가야한다는것을 깨닳았다 ,...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하고있다면 묻겠다..당신은 지금 구세주예수를 믿음으로 .매일매일이기쁜가?매일매일 감사한가?매일매일 나에게서 나오는것이 죄밖에 없음을 회개하고 기도하며사는가? 매일매일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가? 그렇치않다면 당신은 거듭나지않은 심령일 가능성이많다.. 예수를 믿는것은 별로 어렵지않다.. 그것이 어려운길이라면. 복음이 아니다. 우리는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신다...하나님은 지금 육신의 할례를 원하지않고 마음의 할례를 원하신다.당신이 당신의 구원을 확신하지못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길바란다."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요한복음5장25절
레위기 5장 18절에는 이어서 속건제를 드리면 속죄되어 죄가 사함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율법은 구원의 조건이 결코 못됩니다. 유대교는 시내산 언약으로 이미 구원받은 것이고, 이 언약이라는 사건에서 하나님의 의와 그 백성으로서의 신실함이 함께 드러나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하심, 즉 하나님 나라의 임재입니다. 율법은 하나님 백성으로서 구원하신 여호와를 향한 신실함의 표시입니다. 다만 중간기를 지나면서 율법조문에 얽매여 언약적 관계와 신실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바울은 율법을 언급하며 그리스도의 믿음을 역설한 것입니다.
@@kimgo51 율법은 죄를깨닳으라고 주신것이지 그것을 지켜으로구원을 주시려고 주신것이 아니죠. 율법을 주신 참뜻을 곡해하고있죠.
김세윤교수님은 나이가 드실수록 복음에서떠나 율법으로 되돌아가시는것같아 안타깝읍니다
교묘하게 구원의 조건과 무게를 칭의에 두지않고 행위와 구원의 두면서 구원의 최종 시제를 마지막 심판으로 옮김으로 이는 구원의 서정의 무게를 칭의와 최종심판으로 균등하게 관통되는것이 아니라 칭의의 의미가 값싸지고 가벼워지면서 무게가 최종구원으로만 쏠리는 질
잘못된 톰라이트식 신학관임.
영생에는 과거나 미래가존재하지않죠''그와같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에는 시간이 존재하지만 구별돼지 않읍니다 .하나님이주신 믿음이 변할수없듯이 .하나님을 만난 믿음은 하나님을 떠나지도 떠날수도 없는것이죠 (거듭나서 영생하는 믿음이 죽을수없는것과 같이).하나님을 배도할수있다는 믿음 자체가 자기의지로 만든 믿음이기에 참믿음이 아닌것입니다.그럼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살아있는제물이라 할수있는것입니다 내자유의지를 부인하고 믿음안에서 살기에 영생을 누리며 살수있는것입니다 "복음에는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로마서 1장17절...이미얻은구원. 믿음으로 얻는 이구원은 영원하기에 .미래에 얻을구원 을 별개로 구분하는것은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잘못된논리입니다.하나님이 이루어 주신 구원을 믿음으로 이루어가는것과 구원을 분리함으로 온전한 구원을 행위로 이루어감을 구원의 조건으로 개입이된다면 그건 복음이 아니죠..그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않는 불신앙입니다 .신학교에서 요즘 그렇게 가르치니 큰일입니다. 김세윤교수를 따르는 새관점 학파들이옥한흠 목사(의도)나 구원파(이단)를 인용하며 보수 정통교리를 부인하며 정통 구원론을 구원파적인 복음으로 몰아가는 것은 결코 올바른주장이 아닙니다 김세윤 교수님의 칭의론과 구원론은 분명 문제가 있읍니다 서문강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참고해 보시길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이지만 그 구원을 이루러 인간의 시간과 공간으로 오셨죠. 성경에서 하나님의 시간으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점에서 얘기하지만 우리의 시간으론 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간과 공간에서 이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제한되고 한정된 시간속에서 구원을 받고 신분을 얻지만 실제로 우리가 그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이 영원히 이루어짐은 우리위 시간대로 미래죠....인류에게 구원은 그래서 미래로 다가오죠....현재가 되려면 지금 심판하고 바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럼 지금 죄도 안짓고 고통도 괴로움도 없고 사망도 없는 나라가 이루어 져야조....그런데 아니죠...already but not yet 입니다.
@@hojeong4404 아멘
김세윤 박사의 잘못된 칭의론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에 친창 일색이네요ㅠㅠ
"의로움은(dikaiosyne) 하나님의 기준이기에 성도들은 의로움 으로만 하나님앞에 설수있다" 한규삼 목사 에베소서 주석 중에서 ...'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있는것입니다 사람들 하고가 아니고요" 죤 파이퍼 목사....김세윤교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인본주의 신학은 하나님에게 촛점을 맟추지 않고. 죄를 사람들에게 촛점을 맟춤으로 .인간의 행위가 믿음으로 얻는 복음보다 강조되는신학입니다.이는 곧 인간 스스로 선한 행위 토. 구원을 이루어가는것을 강조함으로 .이루어진 구원을 경홀히여겨. 성도 스스로가믿음에서 떠나 하나님과의 관계속의죄는 생각치않고 인간들과의 도덕적인 행위를 앞세우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에는 어떻게든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으려하는 마귀의 간궤가 숨어있는것임으로 올바른 구원론이 아닙니다.복음이란 기쁜소식임을 잊어선 안됩니다.우리는 그여떤 행위로도 구원에 이룰수 없읍니다 그러나 내자신을 부정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자들에겐 능력이되지요 .우리는 할수없지만 하나님은 하십니다.세례요한의 마지막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읍니다."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 그리스도인 어느누구도 참복음을 온전히 깨닳아 가지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우리가 죄중에있을때 하나님이 일방적인 선택으로 주신 은혜요 구원...이기에. 우리는 항상 벌거벗은 심령으로 주앞에 서는것이죠..이것이 마음에 할례를 받은자의 자세가 아닐까요....얼마만큼의선한 행위로.얼마만큼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수 있는지도 모르며 서로를 책망하는 세대에 주시는 말씀 .지금이 우리의 잘못됀 믿음을 회개하고 바르게 세워야합니다.유튜브를 통해 바르게 선포되어야할 우리주예수의 십자가의 복음이 개혁적인 신학으로 포장돼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무지한 성도들을 믿음을 의심케 미혹시키는 방송들이 난무합니다 .주예수를 구원주로 믿는 여러분들은 그믿음안에 굳게 서셔야합니다.그러할때만이 여러분은 참평안을 누리며 기쁨으로 하나님께 매일매일 영광을 드릴수있는것입니다.지금즉시 여러분은 여러분의 의지적인 행동을멈추고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순종하십시요.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감지하지못하신다면 성경에서 답을 찿으십시요.우리의 믿음 생활에 그런 짜릿짜릿한 체험이 필요합니다.하나님만의지하여 살아계신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어떻해서든 선한 행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의로움은(dikaiosyne) 하나님의 기준이기에 성도들은 의로움 으로만 하나님앞에 설수있다 "한규삼 목사 에베소서 주석중..이와같이 칭의란 구원의 자격을 얻는것이지 구원자체가 아닙니다 ....이와 다르게 김세윤 교수는 칭의에대해 새로운개념으로 해석하고있다 .이분은 1990년대부터 제임스 던이라는 신학자 영향을 받아 바울신학을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의를 정통적인 해석에서 벗어난해석으로 칭의를 설명한다.이들을 학계에서는 새관점 학파라 칭하며 2013년 두란노 서점에서 칭의에대해 책을 발표하며 많은 새로운신학을 갈구했던 목회자들과 인기를 얻어 그의 학파를쫓는 무리가 생긴다.풀러 신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이분은 하나님의 주권으로만 얻을수있다는 기존 정통을 부정하고 칭의는 하나님과 관계적이고 .유보적이며 하나님과 함께 이루어나가는것이라 주장한다.이들의 가장큰 문제점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간의 의지와 동등하게 보는 인본주의요 반복음적인 발상인것이다.이들은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간단한 복음을 신학적 논리로 짜 맟혀서 하나님의 의를 설명하고있다.이로인해 자연스래 복음은 사라지고 행위로 인한 구원을 말하고있는것이다.복음의 능력을 경험해보지못한 현세의 교인들에게 그책임을 돌리며 예수님께서 주신 계명..서로사랑하라는 말씀에 반하여 그리스도인에게 라가라하는 실수를 하고 있는것이다.그리스도 인들은 각자 이러한 엉터리 신학자를떠나 내자신이 제일 부정하다는것을 깨닳고 우리의 옛사람을 부정하며 시험 당하는것을 절제하며 십자가의 복음으로 담대히 나아가야한다..자기도 죄속에 있으며 거룩한척하는 위선자 들이요 이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거짖선지자들이다.그리스도인들이여.. 여전히 의롭게 살지못함에도 의롭다고 칭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우리가 의로워진것은하나님의 긍휼함이지 ... 우리는 여전히 세상에겐 죄인이요 빚진자란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특히 이런 신신학에 매료되어 초청하여 엉터리 신학을 배우는 교역자님들은 토론회나 강의 를 자제하심이...우리의 자랑은 십자가 의 복음 뿐이라는것 입니다 그리스인들이여 하나님께 영광을!
김세윤교수.는. 행위 구원론자라고 규정할수있읍니다 밑에분께서 이들의 논리를 성경적이 아닌학술적 진술이라고 하시는데 동감합니다,,아무튼 인간의 의지로 꽉차있는 이런 지식인의 논리를 평신도라면 몰라도 좋다고 따르는 목사님들의 수준이 심히 걱정됩니다 칭의론와 구원론을 정말이렇게 엉터리로 가르쳐도 되는지?
그럼 믿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하나님 말씀 순종할 필요 없이??
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사도행전 2장 38절.....오순절에 일자무식 베드로가 갑자기 엄청나게 유식하게 너희들이 죽인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됀다.설교하니까 ..,깜짝놀란 백성들이 마음이 찔려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와같이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를 부르는자. 믿는자. 회개하는자등으로 표현하고있읍니다 .이러한 것이 유기적으로 교통하는것을 믿음이라합니다.그리고 보편적으로 배드로의 말씀과같이 구원받는 순서는 대부분 회개하고 세례받고 성령을 받는것.(성경에서 순서가 바뀌는 경우도 있음)이죠 .. 이와같이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성령께서 우리를 의로운길로 인도하시는것이지 .우리의 의지로 성령을 이끌고 가려면 고난만 있는것이죠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과의 교통이 꼭 필요한것입니다 .. 믿음의 당연한 결과가 순종이지. 순종하여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혜윤님의 믿음이 바른믿음이라면 그믿음안에 순종이 있는것입니다.. 성령님이 내안에 있듯이! ..육신에 속한 우리에게 임하는 시험이 있기에 회개가 늘 필요하구요 .구원파들의 이 자범죄를 회개 하지않아도 됀다는 생각은 어린아이같은 신앙인이라도 잘못되었음을 구별할수 있을 겁니다....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항상 강조 해주신 오직믿음으로..란 구호를 묵상하시길.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무리와 함께 있을 지어다"고린도후서 13장13절. 바울을 배척하는거짖교사들을향한 훈계와 더불어 그들을 포함한 고린도 교회를 축복하는 축도로 삼위의 특징을 잘 알려주고있읍니다
@@ilyongkim3993 흔히 교조적 칼빈주의자들에게서 보이는 논리적 모순에 빠지셨습니다. 강조하려는 점이 무엇인지는 알겠는데 김세운 교수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분은 믿음이 당연히 삶을 동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삶에 강조를 둔것처럼 보여서 그렇지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음이 이 분이 평생 한 말입니다. 이 믿음이 삶과 다르지 않다는 것 뿐입니다.
@@hojeong4404 믿음과 삶이 다르지않다것 동감합니다.
님의 넓은 마음을 배워 삶에 적용하며 살도록 하겠읍니다
고견을 주셔 감사합니다
."바울의 겉사람의 표현과 속사람의 바울신학의 표현을 잘 모르시는군요. 성령안에서 더 깊은 연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두자아가 있는데, 육에속한 자아(옛사람)와 영에 속한 자아(새사람)가 있는데, 바울은 육신에 속한 자아에게는 구원은 떨림으로 이루라고 신앙생활을 촉구하고 있으며, 영에 속한 영의 자아에게는 구원의 확신을 붙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의 바울의 자아만을 가지고 성도의 구원을 흔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신학입니다.
신학은 내 머리 세상지식으로 진리를 깨우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과 함께 동거하며 사는 삶을 통하여 깨우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학은 일반학문과 달리 진리를 깨우치는 학문이기 때문에 진리의 성령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성령의 조명(불빛)없이 학문을 하면 진리를 알 수없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흰색을 빛없는 어둠속에서 그색깔을 계속 깊이 연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백날, 천날 연구해봐야 검은색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고, 역시 성령안에 없는자들은 그들의 이치적 논리에 그렇네! 라고 화답을 할 것입니다.
참! 이런자들 때문에 한국교회가 많이 걱정됩니다. 학문지상주의자들은 마치 깊이 공부만하면 진리를 다 깨우칠 수있는양 하는 것이 문제이고, 한국교회는 이런 학문지상주의자들을 경계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자들을 통하여 주신 주옥같은 진리를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참교회는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자들의 바른교리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이를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성경해석의 기본적인 자세는 철저한 신본주의적인 자세로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인본적인 해석을 함으로서 오류를 범하는 해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육에속한자아(겉사람)와 영에속한자아(속사람)라고.인본주의와 신본주의를 설명해주시니 선명하게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바울신학에서 바울은 ''나'' 라는 존재가 나로부터 객체로 빠져나와 두자아인 육에속한 자아와 영에속한 자아에게 말하는 형식으로~
육의 자아에게는 말씀대로 살지 못할때 육의 자아에게는 꾸짖음으로 글을 썼으며,
영의 자아에게는 육신의 범죄한 자아 때문에 구원에 관하여 두려움에 떨고 있을때 너의 선행이 아닌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공로를 생각하라며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영의 자아에게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고 오히려 구원에 대한 믿음이 없음을 오히려 꾸짖을 정도로 확신을 가지라고 하는 모습을 보이지요.
바로 이것이 바울신학의 특징입니다. 바로 이러한 바울신학의 표현적 특징을 간과하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이지요. 많은 신학자들이 이러한 바울신학의 사상적 특징을 놓치기 때문에 잘못된 구원론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믿음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란것이 아닙니다 할례도 무할례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다 사랑이 있는 믿음 이것이죠
"너희는 믿음안에 있는가 너희자신을 시험하고 너희자신을 확증하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신줄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림받은자니라"고린도 후서 13장5절....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올바르게 잡아주며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한 거짖일꾼(거짖선지자)고린도후서 11장 11~15절들을 조심 하라고 말씀하십니다...구원의확신은 각자 자신만이 확증할수 있는것입니다...구원의 확신이 없어도 구원은 받을수있읍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수가 없는것입니다....현세의 많은 신학자들이 이렇게 간난아기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신학을 하고있죠...나이가 칠십인데 ...인간의 지성으로하나님의 신성을 가르치려하는교만의 산물이죠....첼시님 복음을 잘못 가르치는 신학자들을 떠나 성경으로 돌아가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시기를 권면합니다... 복음이란 어려운게 아닙니다.. 복잡한것도 아닙니다...그것이 힘든것이라면 복음이 아니죠..우리에게 맡겨주신 십자가의 험한길 내가지고 가려니 힘든것입니다...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너희 고생은 쉽고 염려걱정 근심의 짐이 가벼워짐을 체험하는삶을 사셔야합니다.그래야 환난중에서도 기뻐할수있는것이죠.
그것이 십자가지신 예수님이 주신 복음의능력이요 .올바른 믿음입니다
리플들이왜이런가요?
세계가인정하는 거장을 모셨고 그 내용 또한 매우 성경적인데.. 너무 충격적이네요
저는 세계가 인정하는 거장이 그내용의 중요한 일부분이 매우비성경적임에 놀랐고. 그거짖복음을따르는 목회자들이 의외로 많음에 충격입니다.
복음이 어렵게 이해되는것이라면 그건 복음이 아닙니다
이재명을 지지? 기독교인이? 종북좌파를 운운?
@@ilyongkim3993한번 만나뵙고 얘기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김세윤 박사님은 정통신학을 벗어난 잘못된 신학사상을 가진 분입니다.
왜 이런 분이 cgn tv에서 나오는지 답답하네요..ㅠ
지성을 사용해서 성경을 그대로 해석해도 거부하니. . ; 참 ㅋ 김세윤교수님이 이런 댓글을 보지도 않겠지만 논리나 학문 자체를 거부하는 무지적 고집에 비판에 기가 차실 듯 ㅋ
-카톨릭 신학의 역사가 가져온 종교개혁의 유산을 무시
-청교도 신학의 실제적 학문과 영성을 간과
-이미 종교개혁시 칼빈이 말한 칭의의 역설적 설명을 망각
-빈대 잡으려다 집을 태워버린 실수
-목사님들아 화려하고 아주 깊은 신학을 하려면
칼바르트 신학를 해라
-인간을 효과있게 변화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면 시그너를 배워라 훨씬 효과적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종교개혁자들의 신앙을 본받아라 !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워버림이 더 정확한 표현 아닌지요?논리는 그럴듯한데 핵심(십자가 복음.인 예수의피)이 빠졌음
성경을보며 개인적으로 이해한 칭의론과 같은해석을 해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놀랍고 감사하네요
@@bride8258 창의론을 잘못 가르치는것 까지는 이해하는데.그것읊구원론에접목을시키니까.
평신도들이 이해할수없고.
그로인해 복음의 기쁜소식이 두려움의 신학으로 변질되는것이죠.
그런문제로인해 지금까지 교회내에서 칭의론을 가르치지않은것이기도하네요.
하루빨리 신학교에서도 치열하게 논쟁하여 올바른칭의론을 정립해주시길 바라는심정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진짜 학부수준 개론서도 안읽어본 키보드워리어들이 세계적인 바울신학자를 비판한답시고 댓글다는거 보면 웃기네요
영이신 하나님을 죄뿐인 육신의인간과 동급으로생각해도 될까요?....하나님은 죄인이 예수의 십자가 복음을 믿음으로 죄와 사망의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을 기다리는것이지 ...인간의 의지에 호소하는분이 아니십니다...죄인인 인간의 선행을 따라 심판하시는 분이라면 .우리에게 믿음이란것이 필요없죠...그럴듯하지만 .인본주의적인 김세윤교수의칭의론. 구원론.심판에대한 주장은 하나님의주권을 인정하지않는 이단적 신학입니다
@@ilyongkim3993 대단하시네요 어디 박사학위 따신건가요? .. 존경스럽습니다..
@@TheGreatFlame-v5b 썪어가는 한국 기독교..., 서방에서 배운 병든 신학을 한국땅에 들여와 그리스도인들을 병들게하는 인본주의신학자들 이들이 거룩하게 기름부어 세워주신 목사들을 경홀히 여기며 죄의책임을 전가시키는 악행을. 보다보다 못해. 욕먹을 각오하고 정면으로 나선 미국 동부에서 장로교에서 섬기고 있는 22년차 장로입니다.
새관점으로 바라보는 바울신학 그건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이단 신학임.으로 정죄 되어야합니다.현재 로마케돌릭이나 일부감리교에서 주장하는 행위구원론적 교리는 즉시 수정되어 가르쳐야합니다.
@@ilyongkim3993 에구구 공부가 많이 필요하신것같아요...
@@ilyongkim3993 본인이 믿는것만이 진리다라는건 본인은 다 알고있고 다른이들은 모른다(신학자마저도)는건데 매우 교만해보이네요
마치 본인만이 참그리스도인인 마냥, 해석적으로 논란이 있는 부분에도 진리를 안다는듯한 태도는 본인이 하나님이신가 보네요 그거야말로 이단적인 신앙일텐데...
조심하세요
미혹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영에 속한 사람들만 구원
그러니까 장황하게 얘기했지만
교묘하게도 결국 "구원=믿음+순종,행위"이라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선생은
자기의 순종과 행위로 지금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요? 사람은 어느 정도의 순종과 행위가 있어야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지? 또 사람은 자기의 순종과 행위가 구원받기에 충분한지 어떤지 어떻게 알수 있는지?
"구원=믿음+순종,행위"는 결국 "구원=행위"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렇게하여 예수의 공로는 희미해지고 사라지는 것이지요.
네.. 그렇기때문에 김세윤교수의 구원론은 예수보혈의 능력을 부분적으로만인정하는.반복음적인 사상입니다휼러신학교에서 교역자들을 이런식으로 가르쳐서 개교회 교역자들이 이를 추종하시는 목회자들이 많아 큰일입니다!완성해주신 십자가복음을 죄인이 이루려는 이러한 발상은 사단이 주는 궤계 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구원을 이루어 가는것으로만 보기때문에 구원의 확신도예수님이 완성해주신 십자가의 복음도 부분적으로만 인정하는것이죠.구원을받아도 거룩할수없는성도들에게 믿음안에 거하여 성령님이 인도하심을따라 순종함으로 세상에 빛이되라는것이 목적이건만 이들은 온전한 복음을 가지지 않았기때문에 자신의 죄를 인지하며 두려움가운데셔 막연히 선한 행위로 구원을 이루려하며 .알수도.이룰수도없는 방법도없는거룩을가르치고있죠.단순히 순종하는것이 거룩해지는것이라하며..이들은 절대 인침을 받는다는것을 설명할수없지요.하나님이 우리에게 너는 내것이다 도장찍어준자는 그기쁨으로 영생을 누리는자들입니다.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내가 하나다 하니까 바리세인들이 예수님을 죽일라 그랬듯 ..우리가 예수와 하나(동행)다고 주장하면 이들의 대답은 심판날 되봐야 안다 하는 지극히 잘못된 가짜복음을 전하는겁니다.자신이 자신의구원을 확증하지못하는 믿음.. 바울신학을 새관점으로 바라보는 학파들의 실상이죠.
이들은 인간이 자유의지로 복음을 받아들여야함을 강조하죠.그러나 성경은 어디에서도 너의 의지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일수있다고 하지않읍니다.오히려 자신의 의지를 죽이고 복음을 믿어라 말씀하십니다.자유의지란 신학적용어는 반복음적인단어입니다..죽은자에게 무슨 자유의지가 있나요?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하심은 죄밖에 나올수없는 우리의 자아에 하나님께서 복음을 믿을수있는 믿음을 주시어 우리를 그믿음으로 인해 구원받는것이죠.성령님과 교통(성경묵상과 기도)은 안하고 이들이 말하는 자기의지로 성경을 풀고있으니 이러한 체험없는 인본주의신학만 존재하는것이죠.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모든종교가 신에게 가고쟈하지만 기독교만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생명의종교이기에.꼭 각자의 신앙간증은 필수이죠''인터넷 매체에 자기자랑만하니 간증이 필요없다고 .사영리는 가짜구원을 양산 한다고 . 교주화된 명성교회.신사도운동.신천지같은 이단화됀 사교에는 잠잠하며 오히려 정통기독교목사님들을 구원파구원론으로 잘못 가르쳤다고 이단중에이단인 구원파로 몰아세워 신실하게 정통 교리를 가르치시는 목사님들을 폄하하며공부를 더해야함을 강조합니다..신학자의논리라 이해는 하지만 목사님들이 그러한 사상?을가진 신학자를 초청하여 평신도들에게 복음을 전함의 그 큰 실책을 인지하고계시는지요.일체의 행위구원론이 왜 .반복음적인것을 모르십니까? 내가 안타까운건 이제껏인간의 의지로 구원을 받으려는자에게는 평안과 기쁨 하나님만 의지하기에 할수있는 감사가 없다는것을 보았기때문입니다
네 그리스도인이 칭의를 스스로 의로워졌다고 착각하면 이렇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것이 믿음이고 그러한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믿습니다. 순종은 행위가 동반되겠죠 당연히. 행위구원이 어쩌고 저쩌고 논쟁할 필요없어요.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요한복음에 나오잖아요. 가르치는이유는 행하라고 가르치는것이 아닌가요? 순종은 그 가르침대로 행하는겁니다. 그것만이 믿음입니다. 구원 절대 쉬운일 아닙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삶이 쉬운가요? 거듭나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주변교인들 보세요. 구원에 대한 논쟁을 끝내세요. 순종=믿음=구원으로 가면 논쟁할 이유가 없습니다. 거듭나기 위한 우리의 선택권만이 필요한 거죠. 반론 달아주세요.
김세윤교수의 칭의론은 수정되어야함................칭의를 세례로만(옷입음으로 강조해야함) 국한시킴으로 구원의결과와 심판을 잘못해석하고 있음(칭의와 성화를 동일시함으로구원과 심판에대해 오판함).믿음에서 떠나는 것을 구원에서탈락으로 비약시킴으로.행위구원론자의논리가 형성됨(자신이 믿음에서 떠나지않는한 구원은 탈락할수없는 하나님의주권)......믿음으로 구원을 얻고.믿음으로 칭의를 이해하고 .믿음으로 성화되가며. 믿음으로 심판을 면하고. 믿음으로 천국에가고. 믿음으로인해.하나님을 떠나지도 떠날수도 없음................ 믿음에서 떠나는자가 배교자요. 믿음에서 떠나는자가 불못에 던지우는자요. 믿음에서 떠나는자가 가짜 믿음을 가진자요.믿음에서 떠나는자는 거듭나지않은 자요.믿음에서떠나는자는 새생명이 없는자요.믿음에서 떠나는자는 행위로 구원을 이루려다 미혹되어 믿음에서 떠나는자(행위구원론자)입니다......................올바른 믿음이란 주예수그리스도만 나의 구세주로 믿으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위하여.시험들어 죄중에 살면서도 선한 행위에 게으르지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너희가 그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겻이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에베소서 2장 8.9절"............세상끝에도 이러하니라 천사들이와서 의인(칭의.의롭다고 인정받은자와 구원받은자(거듭난자)를 구분해야함)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마태복음 13장 49.50절..............................................(김세윤교수의 칭의는칭의를 세례로만.설명하는것은 미흡하고 .그리스도로 옷입었다.혹은 기름(관유)을 발라 의로운자로 구별시켰다로 설명해야함)...구원은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받은 죄인을 단번에 죄와 사망에서 해방 시키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주권...칭의와 구원을 같은 뜻으로 오해하니.김세윤교수의 이런 잘못됀 이론이 형성됨
"모세가 관유와 제단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아들들의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옷을 거룩하게하고 "레위기 8장30절
관유나 피를 죄인에게 바르는 것으로 그죄인자체가 변화되어 의인이되는것이 아니요 그들에게 기름이나 피를 발라 거룩하게 구별시킨자들을 하나님이 그 피나 기름을 보시고 의인이라 인정하는것. 그것이 칭의의 본질적인 의미입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믿음으로 은혜복음을 받아들이면 구원받는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열매는 성령님이 훈련시키시는것이다. 정신들 차리시길..😐😐😐
이런 사람 불러다가 강연하는 CGNTV 알만하다
"사단의 나라에서 아들의나라로 이전됀것이 칭의다" 김세윤교수. 이렇게 설명하시니 칭의와 구원을 구별할수가 없는것이죠.. .칭의의 본질은 그리스도로 옷입는것입니다.하나님이주시기에 인간이 만들거나 우리의 마음안에 소유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를 의롭다고 칭해주셨다고 의로운것이 아니요.우리의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주신것이죠.예수를 주로고백하는자는 예수의 보혈의옷을 입는것 입니다.그옷은 깨끗한 세마포로 우리가 시험들때마다 죄로 더러워질때 마다 회개하게 되는것이죠.칭의라는 낱말자체가 성경에 없기에 신학자마다 해석이 다를수밖에없죠.칭의를 가지고있는물건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것이 잘못이란것입니다.예수의 피묻은 옷을 입었지만 그옷은 내옷이 아니라 예수님것임을...그리고 그 더러워진 옷을 빠는것이 회개입니다.날마다 죄를 회개하는것이 중요한것이지 칭의라는 단어를 이해하는것이 구원이 아니죠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정욕을 위하여 육신의일을 도모하지말라" 로마서13장14절.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감사할것은 육신을 따르려고만 하는 우리를 절제케하고 죄속에 거할때 회개하는 믿음을 주신것이죠.누구라도 본인이 스스로 의롭다고 말할때 ..스스로 가짜인것은 인정하는것이죠..복음은 너무나도 쉽고 간단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입니다..온갖 신학이나 교리로 미숙한 성도를 혼돈케하며 택함받은 성도의 구원을 의심케하는 행위는 자제해 주십시요..적어도 신령한 신학자라면 본인이 받은 말씀을 전하셔야지...그리스도로 옷입었다고 말씀하시면서 더 중요한 결론인 회개가없는...우리는여전히 더럽지만 의롭다 인정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는자라면 당연히 회개가 따르는것입니다.. 제발 의로워 졌다고 착각하시지 마시길... 어느누구도 본인스스로 생각해보시면 아실것입니다..김세윤교수가 주장한 칭의에대한설명은 그럴듯하지만 칭의의 본질이아닙니다...........그리스도인들은 결코 이세상에서 자신이 의로워졌다고 자랑할수없죠.심판날에 하나님앞에서 담대히 하나님깨서주신 옷을 버리지않고 입고있다고.혹은 여전히 죄속에서 살았지만 기름바른 거룩한예복이 있기에 하나님앞에서는 당당할수있지요..그리스도인들은 그약속을 믿는사람들입니다.의롭다고 칭한것과 의로워진것은 완전히 다른겁니다..사도바울은 "오직 너희는 심령이 새롭게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장23.24절..라고 칭의에 대해 설명해주고있죠.이와같이................칭의란 구습을 따르려하는 옛사람으로 벗어버리고 의로운 새사람으로 입는것......이라라고 정의하지요 (마치 의의 옷을 입은것같이) ....또 다른뜻으로 칭의를 설명할수도있읍니다 .............칭의란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에게 거룩한기름을 바르시어 구별하여 의롭다고 인정하심(그리스도:기름부움을 받은)....이역시 본질은 죄인이기에 칭의의 의미는 같읍니다
김교수님은 칭의란 의인이란 신분을 얻는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그것을죄에서 용서받는 구원과 같은 의미로 인식함으로 믿음으로 구원받음에대해 윤리적인 행위를 구원의자격으로 대입시키는 오해를 하는것입니다.
이귀한 옷을 입은자가 옷을 버릴수있을까요? 이칭의의 참된뜻을 이해하면 절대 하나님을 의지함에서 벗어날수없는것이죠".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옷을 지켜 벌고벗고 다니지 아니하고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는 복이 있도다"요한계시록16장 15절.. 직접하신 .예수님 말씀입니다..하나님의기준은 우리의 믿음이지 그어떤행위로도 미흡한것입니다..우리가 심판날에 믿음의 옷(칭의)을 가지고 있냐 입니다,,..김세윤 교수는 칭의를 구원받은은것과 동일시합니다..그러나 칭의는죄인 에게,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구별함으로 구원받을 자격을 주는것이지 구원이 아니죠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이나 거듭남은우리 각자가 체험할수있는것이지만 칭의는 체험할수없죠... 칭의는 받는것이 아니요 입는것이기때문입니다.(본질이 바뀐것이 아닙니다)..의롭다와 의롭다고 칭해주심이 다르다고 말씀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시는지?..칭의로인해 스스로 의로워졌다고 자칭하는자가 있다면 ..본인스스로에게 하나님의뜻에 맞는 순종을 하고있는가? 거룩한 삶을 살고있는가? 자문해 보시면 알것입니다
칭의나 세례나 모두 구원의과정이지 그것이 구원은 아니기때문이죠.
구원은 우리의 믿음의체험으로 확증되는것이지 그어떤 믿음으로도 행위로도 얻을수없는 하나님의 주권이기때문입니다.그래서 올바른 믿음이 필요한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악한영에 미혹되지말고 올바른믿음을 갖기를 기도하며 살아야하는것이죠.
마귀(단수)는 지금도수많은 악한영(귀신)을 대리고 택한받은 자들을 그럴듯한 가짜복음으로 미혹하오니 정신 바짝 차려야할 영분별이필요한 세대에우리가 살고있읍니다..
God son of1 day ago...바울의 겉사람의 표현과 속사람의 바울신학의 표현을 잘 모르시는군요. 성령안에서 더 깊은 연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두자아가 있는데, 육에속한 자아(옛사람)와 영에 속한 자아가 (새사람)있는데, 바울은 육신에 속한 자아에게는 구원은 떨림으로 이루라고 신앙생활을 촉구하고 있으며, 영에 속한 영의 자아에게는 구원의 확신을 붙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권교수는 육의 바울의 자아만을 가지고 성도의 구원을 흔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신학입니다.
신학은 내 머리 세상지식으로 진리를 깨우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과 함께 동거하며 사는 삶을 통하여 깨우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학은 일반학문과 달리 진리를 깨우치는 학문이기 때문에 진리의 성령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성령의 조명(불빛)없이 학문을 하면 진리를 알 수없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흰색을 빛없는 어둠속에서 그색깔을 계속 깊이 연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백날, 천날 연구해봐야 검은색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고, 역시 성령안에 없는자들은 그들의 이치적 논리에 그렇네! 라고 화답을 할 것입니다.
참! 이런자들 때문에 한국교회가 많이 걱정됩니다. 학문지상주의자들은 마치 깊이 공부만하면 진리를 다 깨우칠 수있는양 하는 것이 문제이고, 한국교회는 이런 학문지상주의자들을 경계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자들을 통하여 주신 주옥같은 진리를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참교회는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자들의 바른교리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이를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펌글
성경적아님 학술적 진술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수염을 깔끔하게 깎으시면 더욱 잘생겨보이실텐데요 죄송합니다 교수님😁🥰
김세윤 교수는 세관점 학파인가요? 도대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니 할말이 없네요.
김경민 한국교회의 가르치는 신학 수준이 중세시대에 머물러 있으니까 이해가 안되는 것임
신학이 몇 세기 신학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적이냐 아니면 비성경적이느냐가 중요한데...김세윤박사의 주장은 비성경적인 부분이 다분하다.
신학도 수준이 있나요 시대가 갈수록 수준이 높아지나요;;; 그럼 초대교회때가 신학수준이 제일 낮았겠네요;;
이 강의에서는 새관점 자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중이고 제대로 된 비판은 다음 강의에 나올 듯합니다.
김세윤씨가 칭의를 무죄선언이라 하는 주장은 전혀 비성서적 개념입니다.
Kim Won Kyung 가서 이 분하고 토론 한번 해보세요~ 설득 시킬 자신 있으면
그렇다면 님이 생각하는 칭의의 개념은 뭐죠?
이신칭의가 법정적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는데 그럼 무엇을 뜻하는거죠?
네 맞읍니다 죄가 없다와 죄가없다고 칭해주는것은 분명 차이가있죠."의로움은(dikaiosyne) 하나님의 기준이기에 성도들은 의로움 으로만 하나님앞에 설수있다 "한규삼 목사 에베소서 주석중..이와같이 칭의란 구원의 자격을 얻는것이지 구원자체가 아닙니다.믿음은없고 신학적 지식으로 무장됀 이런 분이야말로 거룩한복음을 혼탁케하는 거짓 선지자라 할수있읍니다.제발 목사님들 이런 믿음없는 신학자들 따라다니지마세요 우리안에계시는 성령님은 교통하시는 분이라는걸 모르세요?어찌 본인이 만난 하나님 .. 본인이 느낀 십자가의복음 얘기는 없이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교리만을 얘기하시는지..
칭의는 기름을 바른것과 같아서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거룩하다인정해 주신것이지 우리자체가 변화되어 의로워진것이 아님을 이들은 니고데모와같이 칭의를 잘못이해하여 본인들이 의로워졌다고 생각함으로 자신의 의로움을 앞세워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음
김세윤교수의 칭의의 여러가지 설명(유보적 .하늘나라에로 이전. 법정적개념. 무죄선언)등 은개인적 주장일뿐입니다
자기의 의지로이룬 의와 하나님이 거져주신의로움..은 다른것이죠
반짝퉁
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느라 수고가 많네
세윤 아저씨
말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은데
그런데 어떻게 신학자라고. 하면서
사람을 속이지.
당신은 사이비야 삯군이야
세윤 아저씨
말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은데
그런데 어떻게 신학자라고. 하면서
사람을 속이지.
당신은 사이비야 삯군이야